왜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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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왜행성은 국제천문연맹(IAU)이 2006년 정의한 새로운 천체 범주로, 태양을 공전하고, 정수압 평형을 유지할 만큼 충분한 질량을 가져 거의 구형이며, 궤도 주변의 다른 천체를 청소하지 못하고, 다른 행성의 위성이 아닌 천체를 의미한다. 명왕성, 에리스, 세레스, 마케마케, 하우메아가 왜행성으로 분류되었으며, 궤도 특성, 물리적 특징, 탐사 등을 통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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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은 1930년에 발견된 왜소행성으로, 2006년 행성 정의 변경으로 인해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었으며, 얇은 대기와 5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고, 2015년 뉴 허라이즌스 탐사선이 근접 통과하여 상세 정보를 얻었다. - 왜행성 - 세레스 (왜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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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제천문연맹(IAU)의 정의 및 역사
국제천문연맹(IAU)은 2006년 총회에서 왜행성에 대한 정의를 채택했다. 이는 학술 용어가 학회에 의해 명확히 정의된 이례적인 경우이다. 일반적으로는 관련 연구자들이 제창한 개념이 자연스럽게 도태되면서 결정된다.
왜행성의 정의는 국제천문연맹의 행성 정의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96]
이러한 정의에 따라 명왕성, 세레스, 에리스 등이 왜행성으로 분류되었다.
2. 1. 국제천문연맹(IAU)의 정의
국제천문연맹이 채택한 결의안에 제시된 왜행성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태양을 중심으로 궤도를 돌고 있다.[96]
- 고체의 형태로 유지하기 위한 힘(기계적 강도)이 아니라 자체 중력에 의해 정수압 평형(거의 구형)을 유지할 만한 질량을 가지고 있다.[96]
- 궤도 근처에서 다른 천체를 배제하지 못했다(다른 천체를 흡수하거나 밀어내지 않았다).[96]
- 다른 행성의 위성이 아니다.[96]
일반적으로 학술 용어는 관련 연구자들 사이에서 제창된 것이 도태되며 결정되는데, 학회 등에서 정의를 명확히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이다.
2. 2. 개념의 역사
1801년 이후 천문학자들은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 세레스를 비롯한 여러 천체들을 발견했으며, 이들은 수십 년 동안 행성으로 여겨졌다. 1851년경 행성의 수가 23개에 달하자, 천문학자들은 더 작은 천체들을 소행성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주요 행성'과 구분하기 시작했다.[100]1930년 명왕성이 발견되면서,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태양계에 9개의 행성과 수천 개의 훨씬 작은 천체(소행성과 혜성)가 있다고 생각했다. 명왕성은 거의 50년 동안 수성보다 크다고 여겨졌으나,[101][102] 1978년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발견되면서 명왕성의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고, 초기 추정치보다 훨씬 작다는 것이 밝혀졌다.[103] 명왕성은 수성 질량의 약 1/20에 불과했지만, 소행성대에서 가장 큰 천체인 세레스보다는 10배 이상 컸다. 그러나 명왕성은 달 질량의 1/5에 불과했다.[104] 게다가 큰 궤도 이심률과 높은 궤도 경사각 등 특이한 특징[105]을 가지고 있어, 다른 행성들과는 다른 종류의 천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106]
1992년 알비온이 발견된 이후, 천문학자들은 명왕성과 같은 공간 영역(현재 카이퍼 벨트로 알려짐)에서 많은 작은 천체들을 발견했다.[107][108][109][110] 이에 따라 명왕성은 천문학적으로 태양계 외곽 천체 중 하나임이 확실해졌다.[109][110] 이들 중 많은 수가 명왕성의 주요 궤도 특성을 공유했고, 명왕성은 새로운 종류의 천체 중 가장 큰 구성원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소행성 발견 이후 세레스가 재분류된 것처럼, 이들 중 더 큰 천체들도 행성으로 분류해야 할지, 아니면 명왕성을 재분류해야 할지 명확해졌다.[111] 이로 인해 일부 천문학자들은 명왕성을 행성으로 부르는 것을 중단했다. 현재 왜행성으로 알려진 천체에 '준행성'과 '행성상 천체' 등 여러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다.[112][113] 천문학자들은 또한 명왕성만큼 큰 천체들이 더 많이 발견될 것이며, 명왕성이 행성으로 분류된다면 행성의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114]
에리스는 2005년 1월에 발견되었고,[115] 명왕성보다 약간 더 큰 것으로 여겨졌으며, 일부 보고서에서는 비공식적으로 '10번째 행성'이라고 불렀다.[110][116] 결과적으로 이 문제는 2006년 8월 IAU 총회에서 치열한 논쟁거리가 되었다.[117] IAU의 초기 초안 제안에는 카론, 에리스, 세레스가 행성 목록에 포함되었다. 많은 천문학자들이 이 제안에 반대하자 우루과이 천문학자들이 대안을 제시했다. 그들은 충분히 크고 둥글지만 궤도에서 미행성들을 제거하지 않은 천체를 위한 중간 범주를 제안했다. 카론을 목록에서 제외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제안은 명왕성, 세레스, 에리스도 궤도를 정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거했다.[118]
IAU의 최종 결의 5A에서는 태양을 공전하는 천체를 3가지 분류로 나누었다. IAU는 경계 천체를 할당하는 과정을 확립하지 않았고, 그러한 판단은 천문학자들에게 맡겼다. 그러나 그 후 IAU 위원회가 왜행성의 명명을 감독하는 지침을 확립했고, 절대 등급이 +1보다 밝은(따라서 기하 알베도 1에 해당하는 최소 직경 838km의, 이름 없는 태양계 외곽 천체[119]) 것은 왜행성 명명 위원회에 의해 명명될 예정이었다.[120] 당시 명명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하우메아와 마케마케뿐이었다.
이러한 5개의 왜행성(2006년에 검토 중이던 3개(명왕성, 세레스, 에리스)와 2008년에 명명된 2개(하우메아와 마케마케))는 일반적으로 태양계 왜행성으로 명명 당국에 의해 제시되고 있다.[121] 그러나 그중 하나인 명왕성만이 충분히 자세하게 관측되었고, 현재 모양이 정수압 평형에서 예상되는 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122] 세레스는 평형에 가깝지만, 몇몇 중력 이상은 설명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123]
한편, 천문학계는 일반적으로 더 큰 태양계 외곽 천체도 왜행성이라고 부른다.[124] 예를 들어, JPL/NASA는 2016년 관측 후 (225088) 공공을 왜행성으로 분류했다.[125] 사우스웨스트 연구소의 Simon Porter는 명왕성을 언급하며 2018년에 "큰 8개의 '태양계 외곽 천체' 왜행성(에리스, 하우메아, 마케마케, 공공, 콰오아르, 세드나, 오르쿠스)"에 대해 이야기했다.[126]
태양 이외의 항성을 공전하는 행성의 분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대신, 왜행성 크기의 천체가 관측되기 시작할 때에만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제안되었다.[118]
3. 명왕성의 지위 변화
명왕성은 1930년에 발견된 이후 '''제9 행성'''으로 여겨졌지만, "자신의 궤도 근처에서 다른 천체를 배제하고 있다"고 판단되지 않았기 때문에 왜행성으로 분류되었다.[98] 결의 6A에서 명왕성은 왜행성의 전형적인 예로 명시되어 있다.[99]
명왕성은 카이퍼 대에 위치한 궤도를 가진 천체이며, 해왕성과 3:2 공명 관계에 있는 궤도를 돌고 있다. trans-Neptunian objects|트랜스넵투니안 천체영어(TNOs, 태양계 외곽 천체) 중 이러한 공명 궤도를 도는 천체는 명왕성족이라고 불리며, TNOs 전체의 10%를 넘는다. 이 관측 사실이 명왕성이 행성으로 간주되지 않은 요인이 되고 있다.
4. 왜행성 목록
국제천문연맹(IAU)은 명왕성, 에리스, 세레스를 왜행성으로 공식 확인하였다.[139] 마케마케는 2008년 7월 11일에,[140] 하우메아는 2008년 9월 17일에 왜행성으로 인정받았다.
이름 | 궤도장반경 (AU) | 지름 (km) | 질량 (kg) | 분류 |
---|---|---|---|---|
세레스 | 2.768 | 952.4 ±3.4 | 9.5 × 1020 | 소행성대 |
명왕성 | 39.264 | 2368 ±20 | ~1.305 × 1022 | 명왕성족 |
하우메아 | 43.218 | 1930×1529×993 | (4.006±0.04) × 1021 | 공명 해왕성 바깥 천체 |
마케마케 | 45.715 | (1502±45)×(1430±9) | 알 수 없음 | 큐비원족 |
에리스 | 67.781 | 2326 ±12 | (1.67±0.02) × 1022 | 산란원반 천체 |
왜행성의 새로운 정의에 따르면 아래 천체들이 추가적으로 왜행성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
이름 | 궤도장반경 (AU) | 지름 (km) | 질량 (kg) | 분류 |
---|---|---|---|---|
오르쿠스 | 39.173 | 917 ±25 | 6.22-6.6 × 1020 | 명왕성족 |
살라시아 | 41.907 | 854 ±45 | 4.5 × 1020 | 큐비원족? |
2002 MS₄ | 41.931 | 934 ±47 | 알 수 없음 | 큐비원족? |
콰오아 | 43.405 | 1074 ±38 | 1.3-1.5 × 1021 | 큐비원족 |
공공 | 66.85 | 1280 ±210 | ~1.3–6 × 1021 | 산란원반 천체 |
세드나 | 524.4±1.0 | 995 ±80 | 1.7-6.1 × 1021 | 내부 오르트 구름 천체? |
카론 | 39.264 | 1207 ±3 | ~1.305 × 1022 | 명왕성의 위성? |
카론은 현재까지 명왕성의 위성으로 간주되었으나, 아직 왜행성인지 판정되지는 않았다. 이중행성계와 행성-위성계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카론은 다른 위성과 달리 명왕성의 크기와 비슷하며, 궤도는 쌍성과 비슷하다.
4. 1. 국제천문연맹(IAU)이 인정한 왜행성
국제천문연맹(IAU)은 명왕성, 에리스, 세레스를 왜행성으로 공식 인정했다.[139] 마케마케는 2008년 7월 11일에,[140] 하우메아는 2008년 9월 17일에 왜행성으로 인정받았다.이름 | 궤도장반경 (AU) | 지름 (km) | 질량 (kg)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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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 | 2.768 | 952.4 ±3.4 | 소행성대 | |
명왕성 | 39.264 | 2368 ±20 | 명왕성족 | |
하우메아 | 43.218 | 1930×1529×993 | 공명 해왕성 바깥 천체 | |
마케마케 | 45.715 | (1502±45)×(1430±9) | 알 수 없음 | 큐비원족 |
에리스 | 67.781 | 2326 ±12 | 산란원반 |
2006년 IAU에서 왜행성 범주를 정할 때 논의되었던 세레스, 명왕성, 에리스는 일반적으로 왜행성으로 받아들여진다. 명왕성은 현재 모양이 정역학적 평형에서 예상되는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되었다.[51] 세레스는 평형에 가깝지만 일부 중력 이상은 아직 설명되지 않는다.[52] 에리스는 명왕성보다 질량이 크기 때문에 왜행성으로 간주된다.
발견 순서대로 이 세 천체는 다음과 같다.
# 세레스 – 1801년 1월 1일에 발견되어 1월 24일에 발표되었다. 해왕성보다 45년 앞서 발견되었다. 반세기 동안 행성으로 간주되다 소행성으로 재분류되었다. 2006년 8월 24일 결의안 5A 채택 이후 IAU에 의해 왜행성으로 간주된다.
# 명왕성 – 1930년 2월 18일에 발견되어 3월 13일에 발표되었다. 76년 동안 행성으로 간주되었다. 2006년 8월 24일 결의안 6A에 따라 IAU에 의해 명시적으로 왜행성으로 재분류되었다.[53] 알려진 위성 5개.
# 에리스 – 2005년 1월 5일에 발견되어 7월 29일에 발표되었다. 언론에서 "10번째 행성"이라고 불렸다. 2006년 8월 24일 결의안 5A 채택 이후 IAU에 의해 왜행성으로 간주되었으며, 같은 해 9월 13일 IAU 왜행성 명명 위원회에 의해 명명되었다. 알려진 위성 1개.
IAU는 절대 등급이 +1보다 밝은(최대 기하학적 반사율 1에서 최소 직경 838km)[54] 모든 명명되지 않은 해왕성 바깥 천체는 합동 위원회에서 명명해야 했다.[32] 이 기준을 충족하는 유일한 천체는 하우메아와 마케마케였다. 이 천체들은 아직 정역학적 평형 상태에 있는 것으로 증명되지 않았지만,[55][56] 일반적으로 왜행성으로 간주된다.
이 다섯 개의 천체(세레스, 명왕성, 에리스, 하우메아, 마케마케)는 일반적으로 태양계의 왜행성으로 제시되지만, 제한 요소(반사율)는 천체를 왜행성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다.[57]
IAU가 결의안 채택 당시 왜행성의 예시로 제시한 것은 명왕성, 에리스, 세레스 3개였으며, 2008년 7월 마케마케, 9월 하우메아가 추가되어 5개가 되었다.
이름 | 분류 | 직경 (km) | 질량 (kg) | 궤도 경사각 (°) | 궤도 이심률 | 궤도 장반축 (AU)[127] | 공전 주기 (년) | 자전 주기 (일) | 위성 수 | 인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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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 명왕성형 천체 | 2,370 | ~1.305 | 17.09 | 0.250 | 39.445 | 247.74 | 6.387[128] | 5 | 2006년 8월 24일 |
에리스 | 산란 원반 천체 | 2,326 ± 12 | (1.66 ± 0.02) | 44.08 | 0.437 | 67.781 | 558.77 | 1.08 ± 0.02 | 1 | 2006년 8월 24일 |
세레스 | 소행성대 천체 | 975 × 909 | 9.5 | 10.581 | 0.080 | 2.767 | 4.60 | 0.377 | 0 | 2006년 8월 24일 |
마케마케 | 큐비원족 | 1,300 - 1,900 | ~4 | 29.00 | 0.160 | 45.482 | 306.74 | 0.3238 | 1 | 2008년 7월 |
하우메아 | 큐비원족 | 1,960×1,518×996 | ~ (4.2 ± 0.1) | 28.22 | 0.196 | 43.080 | 282.77 | 0.1646 1 | 2 | 2008년 9월 17일 |
4. 2. 왜행성 후보 천체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에서 왜행성 범주를 받아들이기까지 이어진 논쟁 중에 고려된 세 개의 천체(세레스, 명왕성, 에리스)는 일반적으로 왜행성으로 받아들여진다. 그중 명왕성만이 현재 모양이 정역학적 평형에서 예상되는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에 충분한 세부 정보로 관측되었다.[51] 세레스는 평형에 가깝지만 일부 중력 이상은 여전히 설명되지 않는다.[52] 에리스는 명왕성보다 질량이 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왜행성으로 간주된다.
국제천문연맹은 잠재적 왜행성의 명명을 감독할 위원회에 대한 지침만 마련했다. 절대 등급이 +1보다 밝은(따라서 최대 기하학적 반사율 1에서 최소 직경 838km)[54] 모든 명명되지 않은 해왕성 바깥 천체는 국제천문연맹의 소행성센터와 행성 연구 그룹으로 구성된 합동 위원회에서 명명해야 했다.[32] 당시(그리고 2023년 현재도) 이 기준을 충족하는 유일한 천체는 하우메아와 마케마케였다. 이 천체들은 아직 정역학적 평형 상태에 있는 것으로 증명되지 않았고, 하우메아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견 불일치가 있지만,[55][56] 일반적으로 왜행성으로 간주된다.
이 다섯 개의 천체(2006년에 고려된 세 개의 천체(명왕성, 세레스, 에리스)와 2008년에 명명된 두 개의 천체(하우메아, 마케마케))는 일반적으로 태양계의 왜행성으로 제시되지만, 제한 요소(반사율)는 천체를 왜행성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다.[57]
천문학계는 다른 더 큰 태양계 외곽 천체(TNO)도 왜행성으로 일반적으로 언급한다.[58] 적어도 4개의 추가 천체가 브라운, 탄크레디 등, 그룬디 등, 에머리 등의 왜행성 식별에 대한 예비 기준을 충족하며, 천문학자들도 일반적으로 왜행성이라고 부른다.
- 콰오아르 - 2002년 6월 5일에 발견되어 같은 해 10월 7일에 발표되었다. 알려진 위성 1개와 고리 2개가 있다.
- 세드나 - 2003년 11월 14일에 발견되어 2004년 3월 15일에 발표되었다.
- 오르쿠스 - 2004년 2월 17일에 발견되어 이틀 후에 발표되었다. 알려진 위성 1개가 있다.
- 공공 - 2007년 7월 17일에 발견되어 2009년 1월에 발표되었다. 알려진 위성 1개가 있다.
JPL/NASA는 2016년 관측 후 공공을 왜행성이라고 불렀고,[59] 사우스웨스트 연구소의 사이먼 포터는 2018년 명왕성, 에리스, 하우메아, 마케마케, 공공, 콰오아르, 세드나, 오르쿠스를 언급하며 "큰 8개의 [TNO] 왜행성"에 대해 이야기했다.[60] 국제천문연맹 자체는 2022~2023년 연례 보고서에서 콰오아르를 왜행성이라고 불렀다.[61]
살라시아와 2002 MS₄ (브라운 제안), 바루나와 익시온 (탄크레디 등 제안), 2013 FY₂₇ (셰퍼드 등 제안) 등 더 많은 천체가 제안되었다.[62] 대부분의 큰 천체에는 위성이 있어 질량과 밀도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왜행성일 수 있는지 여부를 추정할 수 있다. 위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장 큰 TNO는 세드나, 2002 MS₄, 2002 AW₁₉₇, 익시온이다. 특히 살라시아는 알려진 질량과 직경이 있으며, 국제천문연맹의 2006년 Q&A에 따른 경계선 사례이다.
- 살라시아 - 2004년 9월 22일에 발견되었다. 알려진 위성 1개가 있다.
마케마케와 하우메아가 명명되었을 당시, 얼음 핵을 가진 해왕성 바깥 천체(TNO)는 지구의 3%(약 400km) 크기만으로도 중력 평형 상태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미마스(둥근 가장 작은 위성)와 프로테우스(둥글지 않은 가장 큰 위성)의 크기 정도이다.[63] 연구자들은 그러한 천체의 수가 카이퍼 벨트에서 약 200개에 달할 것이며, 그 이상 수천 개가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63][64][65] 이는 명왕성이 재분류된 주된 이유 중 하나(행성 목록을 적절한 수로 유지)였다.
그 이후의 연구는 그렇게 작은 천체가 카이퍼 벨트 및 그 너머의 전형적인 조건 하에서 평형 상태를 달성하거나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의문을 제기했다.
개별 천문학자들은 여러 천체를 왜행성으로, 또는 왜행성이 될 가능성이 높은 천체로 인식했다. 2008년 탄크레디 등은 국제천문연맹에 오르쿠스, 세드나, 콰오아르를 공식적으로 왜행성으로 받아들일 것을 권고했지만(공공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국제천문연맹은 당시 이 문제를 다루지 않았으며 그 이후로도 다루지 않았다. 탄크레디는 또한 5개의 TNO인 바루나, 익시온, 2003 AZ₈₄, 2004 GV₉, 2002 AW₁₉₇도 왜행성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했다.[66] 2011년 이후로 브라운은 추정 크기에만 기반하여 "거의 확실한" 것부터 "가능성 있는" 왜행성까지 수백 개의 후보 천체 목록을 유지해 왔다.[67] 2019년 9월 13일 현재 브라운의 목록에는 당시 직경이 900km 이상으로 생각되는 10개의 해왕성 바깥 천체(국제천문연맹에서 명명한 4개의 천체와 공공, 콰오아르, 세드나, 오르쿠스, 2002 MS₄, 살라시아)가 "거의 확실한" 왜행성으로, 직경이 600km 이상인 다른 16개의 천체가 "매우 가능성이 높은" 왜행성으로 식별되었다.[64] 특히 공공은 명왕성의 둥근 위성 카론(1212km)보다 더 큰 직경()을 가질 수 있다.
2019년 그룬디 등은 Gǃkúnǁʼhòmdímà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직경이 약 900~1000km보다 작은 어두운 저밀도 천체(예: 살라시아, 바르다)는 완전히 고체 행성체로 완전히 붕괴되지 않고 형성 과정에서 내부 다공성을 유지한다고 제안했다(이 경우 왜행성이 아닐 수 있다). 그들은 더 밝은(반사율 > ≈0.2)[68] 또는 더 조밀한(> ≈1.4 g/cc) 오르쿠스와 콰오아르는 아마도 완전히 고체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69]
살라시아는 나중에 오르쿠스와 불확실성 내에서 비슷한 다소 높은 밀도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지만, 여전히 매우 어두운 표면을 가지고 있다. 이 결정에도 불구하고 그룬디 등은 오르쿠스를 왜행성이라고 부르면서 살라시아를 "왜행성 크기"라고 부른다.[70] 나중에 바르다에 대한 연구는 밀도가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낮은 밀도를 배제할 수 없다.[71]
2023년 에머리 등은 2022년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의 근적외선 분광법이 세드나, 공공, 콰오아르가 더 큰 왜행성인 명왕성, 에리스, 하우메아, 마케마케와 마찬가지로 내부 용융, 분화 및 화학적 진화를 겪었지만 "모든 더 작은 KBO"와는 달랐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썼다. 이는 그들의 표면에 가벼운 탄화수소(예: 에탄, 아세틸렌, 에틸렌)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이는 메탄이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메탄은 아마도 내부 지구 화학에서 나올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세드나, 공공, 콰오아르의 표면은 명왕성, 에리스, 마케마케와 유사하지만 더 작은 천체와는 대조적으로 CO와 CO₂의 풍부도가 낮다. 이것은 해왕성 바깥 영역에서 왜행성의 임계값이 ~900km의 직경이라는 것을 시사하며(따라서 명왕성, 에리스, 하우메아, 마케마케, 공공, 콰오아르, 오르쿠스, 세드나만 포함), 심지어 살라시아조차도 왜행성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72] 2002 MS₄에 대한 2023년 연구는 아마도 매우 큰 분화구를 가지고 있으며, 그 깊이는 직경의 5.7%를 차지한다. 이것은 베스타의 레아실비아 분화구보다 비율적으로 크며, 이것이 베스타가 오늘날 일반적으로 왜행성으로 간주되지 않는 이유이다.[73]
2024년 키스 등은 콰오아르가 현재 자전에 대해서는 정역학적 평형과 양립할 수 없는 타원형 모양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콰오아르가 원래 빠른 자전을 하고 정역학적 평형 상태에 있었지만, 위성 웨이웟의 조석력으로 인해 모양이 "고정"되어 자전 속도가 느려져도 변하지 않았다고 가정했다.[74] 그렇다면 이것은 현재 자전에 대해 너무 편평한 토성의 위성 이아페투스의 상황과 유사할 것이다.[75][76] 이아페투스는 일반적으로 여전히 행성 질량 위성으로 간주되지만,[44]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77]
다음은 왜행성 후보 천체들에 대한 표이다.
이름 | 궤도장반경 (AU) | 지름 (km) | 질량 (kg) | 분류 |
---|---|---|---|---|
오르쿠스 | 39.173 | 917km | 명왕성족 | |
살라시아 | 41.907 | 854km | 4.5E | 큐비원족? |
2002 MS₄ | 41.931 | 934km | 알 수 없음 | 큐비원족? |
콰오아 | 43.405 | 1074km | 큐비원족 | |
공공 | 66.85 | 1280km | 산란원반 천체 | |
세드나 | 524.4 | 995km | 내부 오르트 구름 천체? | |
카론 | 39.264 | 1207km | ~1.305E | 명왕성의 위성? |
5. 왜행성의 물리적 특성
국제천문연맹의 2006년 결의 5A는 왜행성의 크기나 질량에 대해 구체적인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하지 않았다.[49] 상한선은 없으며, 수성보다 질량이 큰 천체라도 자신의 궤도 주변을 পরিষ্কার하지 못했다면 왜행성으로 분류된다.[49]
하한선은 "자체 중력에 의해 정역학적 평형 상태(거의 구형)를 유지한다"는 개념으로 정의되지만, 구체적인 크기나 질량은 천체의 구성과 열적 역사에 따라 달라진다.[48] IAU 2006년 보도 자료[50]에서는 질량이 이상이고 반지름이 400km 이상인 천체가 "일반적으로" 정역학적 평형 상태일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모든 경계선상의 경우는 관측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50]
천체가 정역학적 평형에 도달하려면 자체 중력으로 인한 내부 압력이 충분해야 한다. 이 압력은 천체를 소성 상태로 만들고, 중력 이완을 통해 높은 곳은 가라앉고 움푹 들어간 곳은 채워지게 한다. 이 과정을 거쳐 천체는 자전과 조석 효과를 고려했을 때 가능한 가장 둥근 형태인 타원체 모양이 된다.[48]
정역학적 평형 상태의 천체는 표면에 액체층이 있다면 분화구나 균열 같은 작은 표면 특징을 제외하고는 천체와 같은 모양의 표면을 형성한다. 자전하지 않는 천체는 구형, 자전하는 천체는 편구 또는 삼축 타원체가 된다. 빠른 자전으로 인해 삼축 타원체가 된 대표적인 예시는 하우메아이다.[48]
천체 근처에 거대한 동반 천체가 있으면 조석력으로 인해 천체의 자전 속도가 느려져 조석 고정 상태가 된다. 조석 고정된 천체도 삼축 타원체 형태를 띨 수 있다. 지구의 달과 가스 행성의 둥근 위성들이 조석 고정된 천체의 예시이다. 명왕성과 카론, 에리스와 디스노미아, 오르쿠스와 반스도 서로 조석 고정된 상태로 추정된다.[48]
왜행성의 궤도 특성은 행성과 비교했을 때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1801년 세레스 발견 이후, 화성과 목성 사이의 천체들은 수십 년간 행성으로 여겨졌으나, 1851년경부터 소행성으로 불리기 시작했다.[4] 1930년 명왕성 발견 당시에는 9개의 주요 행성 외에 수많은 소행성과 혜성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1978년 카론 발견으로 명왕성의 질량이 수성의 20분의 1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5][6][7] 명왕성은 소행성대의 세레스보다 10배 이상 무거웠지만, 지구 달 질량의 5분의 1에 불과했고,[8] 큰 궤도 이심률과 궤도 경사각 등 특이한 궤도를 가지고 있어 다른 행성들과 달랐다.[9]
1990년대 이후 카이퍼 벨트 등에서 명왕성과 유사한 궤도를 가진 천체들이 발견되면서,[10] 명왕성은 플루티노의 가장 큰 구성원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2005년 에리스 발견 이후,[15]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 총회에서 행성 정의 논쟁이 벌어졌고,[16][17] 궤도에서 미행성을 제거하지 못한 천체를 위한 중간 범주인 왜행성이 제안되었다.[18]
왜행성 범주는 행성 정의를 둘러싼 역학적, 지구물리학적 관점의 갈등에서 비롯되었다. 중력 지배 여부(수성-해왕성 vs 소행성, 카이퍼 벨트 천체)와 둥근 모양 여부(내부 작용 지질학 유무)가 주요 쟁점이었다.[44] 역학자들은 중력 지배를,[42][43] 지구과학자들은 둥근 모양을 기준으로 삼았고,[44] '왜행성' 범주가 만들어졌다.
앨런 스턴과 해럴드 F. 레비슨은 궤도 변화 가능성을 나타내는 매개변수 Λ(람다)를 도입했고,[45] 스티븐 소터는 행성 판별식 μ(뮤)를 제안했다.[46] 장-뤼크 마고는 Λ를 개선한 Π(파이)를 만들었다.[41]
다음은 행성 판별 기준 표이다.[46]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center;"
|+ 행성 판별 기준[46]
|-
! scope=col | 천체
! scope=col style="font-weight: normal;" | 질량 (지구 질량)
! scope=col style="font-weight: normal;" | Λ
! scope=col style="font-weight: normal;" | μ
! scope=col style="font-weight: normal;" | Π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수성
| 0.055
| 1.95×103
| 9.1×104
| 1.3×102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금성
| 0.815
| 1.66×105
| 1.35×106
| 9.5×102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지구
| 1
| 1.53×105
| 1.7×106
| 8.1×102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화성
| 0.107
| 9.42×102
| 1.8×105
| 5.4×101
|- style="background: #E8E0FF;"
!scope=row align=left | 세레스
| 0.00016
| 8.32×10-4
| 0.33
| 4.0×10-2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목성
| 317.7
| 1.30×109
| 6.25×105
| 4.0×104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토성
| 95.2
| 4.68×107
| 1.9×105
| 6.1×103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천왕성
| 14.5
| 3.85×105
| 2.9×104
| 4.2×102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해왕성
| 17.1
| 2.73×105
| 2.4×104
| 3.0×102
|- style="background: #E8E0FF;"
!scope=row align=left | 명왕성
| 0.0022
| 2.95×10-3
| 0.077
| 2.8×10-2
|- style="background: #E8E0FF;"
!scope=row align=left | 에리스
| 0.0028
| 2.13×10-3
| 0.10
| 2.0×10-2
|- style="background: #E8E0FF;"
!scope=row align=left | 세드나
| 0.0002
| 3.64×10-7
| < 0.07
| 1.6×10-4
|-
! colspan=5 style="font-size: 0.8em; font-weight: normal; text-align: center; padding: 4px;" |
행성의 행성 판별 기준 (흰색), 그리고 각 궤도 집단(소행성대, 카이퍼대, 산란 분포, 세드노이드)에서 알려진 가장 큰 왜행성 (연보라색)의 행성 판별 기준. 이러한 집단의 다른 모든 알려진 천체는 표시된 것보다 작은 판별 기준을 갖는다.
|-
! colspan=5 |
|}
5. 1. 크기와 질량
국제천문연맹의 2006년 결의 5A는 왜행성의 크기나 질량에 대해 구체적인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하지 않았다.[49] 상한선은 없으며, 수성보다 질량이 큰 천체라도 자신의 궤도 주변을 পরিষ্কার하지 못했다면 왜행성으로 분류된다.[49]하한선은 "자체 중력에 의해 정역학적 평형 상태(거의 구형)를 유지한다"는 개념으로 정의되지만, 구체적인 크기나 질량은 천체의 구성과 열적 역사에 따라 달라진다.[48] IAU 2006년 보도 자료[50]에서는 질량이 이상이고 반지름이 400km 이상인 천체가 "일반적으로" 정역학적 평형 상태일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모든 경계선상의 경우는 관측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50]
천체가 정역학적 평형에 도달하려면 자체 중력으로 인한 내부 압력이 충분해야 한다. 이 압력은 천체를 소성 상태로 만들고, 중력 이완을 통해 높은 곳은 가라앉고 움푹 들어간 곳은 채워지게 한다. 이 과정을 거쳐 천체는 자전과 조석 효과를 고려했을 때 가능한 가장 둥근 형태인 타원체 모양이 된다.[48]
정역학적 평형 상태의 천체는 표면에 액체층이 있다면 분화구나 균열 같은 작은 표면 특징을 제외하고는 천체와 같은 모양의 표면을 형성한다. 자전하지 않는 천체는 구형, 자전하는 천체는 편구 또는 삼축 타원체가 된다. 빠른 자전으로 인해 삼축 타원체가 된 대표적인 예시는 하우메아이다.[48]
천체 근처에 거대한 동반 천체가 있으면 조석력으로 인해 천체의 자전 속도가 느려져 조석 고정 상태가 된다. 조석 고정된 천체도 삼축 타원체 형태를 띨 수 있다. 지구의 달과 가스 행성의 둥근 위성들이 조석 고정된 천체의 예시이다. 명왕성과 카론, 에리스와 디스노미아, 오르쿠스와 반스도 서로 조석 고정된 상태로 추정된다.[48]
다음은 궤도 요소와 기타 특성을 나타내는 표이다.
이름 | 궤도 종류 | 궤도 장반축 (AU) | 공전 주기 (년) | 평균 궤도 속도 (km/s) | 궤도 경사각 | 궤도 이심률 | 궤도 근처에서 다른 천체를 제거 |
---|---|---|---|---|---|---|---|
세레스 | 소행성대 | 2.768 | 4.604 | 17.90 | 10.59° | 0.079 | 0.3 |
오르쿠스 | 엣지워스-카이퍼대 (명왕성족) | 39.40 | 247.3 | 4.75 | 20.58° | 0.220 | 0.003 |
명왕성 | 엣지워스-카이퍼대 (명왕성족) | 39.48 | 247.9 | 4.74 | 17.16° | 0.249 | 0.08 |
하우메아 | 엣지워스-카이퍼대 (12:7) | 43.22 | 284.1 | 4.53 | 28.19° | 0.191 | 0.02 |
콰오아 | 엣지워스-카이퍼대 (큐비워노족) | 43.69 | 288.8 | 4.51 | 7.99° | 0.040 | 0.007 |
마케마케 | 엣지워스-카이퍼대 (큐비워노족) | 45.56 | 307.5 | 4.41 | 28.98° | 0.158 | 0.02 |
공공 | 산란 원반 천체 (10:3) | 67.38 | 553.1 | 3.63 | 30.74° | 0.503 | 0.01 |
에리스 | 산란 원반 천체 | 67.78 | 558.0 | 3.62 | 44.04° | 0.441 | 0.1 |
세드나 | 분리 천체 | 506.8 | ≈ 11,400 | ≈ 1.3 | 11.93° | 0.855 | < 0.07 |
이름 | 달과의 상대 직경 | 직경 (km) | 달과의 상대 질량 | 질량 ( kg) | 밀도 (g/cm3) | 자전 주기 | 위성 | 알베도 | 절대 등급(H) |
---|---|---|---|---|---|---|---|---|---|
세레스 | 27% | 1.3% | 시간 | 0 | 3.3 | ||||
오르쿠스 | 26% | 0.9% | 시간 | 1 | 2.2 | ||||
명왕성 | 68% | 17.7% | 6일 9.3시간 | 5 | 0.49 - 0.66 | −0.76 | |||
하우메아 | ≈ 45% | ≈ 1560[138] | 5.5% | ≈ 2.02[138] | 시간 | 2 | ≈ 0.66 | 0.2 | |
콰오아 | 32% | 1.9% | 시간 | 1 | 2.4 | ||||
마케마케 | 41% | ≈ 4.2% | ≈ 3.1 | ≈ 1.7 | 시간 | 1 | −0.3 | ||
공공 | 35% | 2.4% | 시간? | 1 | 1.8 | ||||
에리스 | 67% | 22.4% | 14일 13.4시간? | 1 | −1.1 | ||||
세드나 | 29% | ≈ 1%? | ≈ 1? | ? | 시간 | 0? | 1.5 |
5. 2. 궤도 특성
1801년부터 천문학자들은 세레스를 비롯하여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 여러 천체들을 발견했으며, 이들은 수십 년 동안 행성으로 여겨졌다. 1851년경까지 행성의 수가 23개에 이르자, 천문학자들은 더 작은 천체들을 '소행성'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주요 행성'과 구분했다.[4]1930년 명왕성이 발견되면서,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태양계에 수천 개의 소행성과 혜성 외에 9개의 주요 행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거의 50년 동안 명왕성은 수성보다 크다고 여겨졌으나,[5][6] 1978년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발견되면서 명왕성의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고, 초기 추정치보다 훨씬 작다는 것이 밝혀졌다.[7] 명왕성의 질량은 수성의 약 20분의 1 정도로, 당시 알려진 행성 중 가장 작았다. 소행성대에서 가장 큰 천체인 세레스보다 10배 이상 무거웠지만, 지구의 달 질량의 5분의 1에 불과했다.[8] 또한, 명왕성은 큰 궤도 이심률과 높은 궤도 경사각 등 특이한 궤도 특성을 가지고 있어 다른 행성들과는 확연히 다른 천체였다.[9]
1990년대에 천문학자들은 명왕성과 같은 우주 공간(카이퍼 벨트)과 그 너머에서 새로운 천체들을 발견하기 시작했다.[10] 이들 중 상당수는 명왕성과 주요 궤도 특성을 공유했으며, 명왕성은 새로운 종류의 천체인 플루티노의 가장 큰 구성원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세레스가 소행성으로 재분류된 것처럼, 이 천체들을 행성으로 분류해야 할지, 아니면 명왕성을 재분류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11]
2005년 1월, 에리스가 발견되었고,[15] 명왕성보다 약간 더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비공식적으로 '10번째 행성'이라고 부르기도 했다.[16] 이 문제는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IAU) 총회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17] 초기 제안에는 카론, 에리스, 세레스가 행성 목록에 포함되었으나, 많은 천문학자들이 반대하면서 우루과이 천문학자 훌리오 안헬 페르난데스와 곤살로 탄크레디는 새로운 제안을 했다. 이들은 충분히 크고 둥글지만, 궤도에서 미행성을 제거하지 못한 천체를 위한 중간 범주를 제안했다. 이 제안에 따라 카론은 목록에서 제외되었고, 명왕성, 세레스, 에리스도 궤도를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외되었다.[18]
다른 별을 공전하는 행성에 대한 분류 문제는 왜행성 크기의 천체가 관측되기 시작할 때 결정하기로 미뤄졌다.[18]
왜행성이라는 범주는 행성의 정의를 둘러싼 역학적, 지구물리학적 관점의 갈등에서 비롯되었다. 주요 차이점은 중력적으로 자신의 인근 지역을 지배하는 천체(수성-해왕성)와 그렇지 않은 천체(소행성, 카이퍼 벨트 천체)를 구분하는 것이다. 천체가 자체 무게로 인해 맨틀이 가소성을 갖게 되면 역동적인(행성) 지질학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둥근 모양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현상은 궤도 근처의 우주 공간을 중력적으로 지배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질량에서 발생하므로, 행성 지질학을 가질 만큼 충분히 크지만 인근 지역을 정리할 만큼 충분히 크지 않은 천체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가 소행성대의 세레스와 카이퍼 벨트의 명왕성이다.[44]
역학자들은 중력적 지배를 행성의 기준으로 선호하며, 작은 천체들은 이웃과 더 잘 묶이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세레스는 큰 소행성이고, 명왕성은 큰 카이퍼 벨트 천체이다.[42][43] 반면 지구과학자들은 둥근 모양을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있는데, 이 관점에서 세레스와 같은 천체의 내부 작용 지질학은 내부 작용 지질학이 없는 작은 소행성보다 화성과 같은 고전적인 행성과 더 유사하다. 이러한 중간 등급을 설명하기 위해 '왜행성' 범주가 만들어졌다.[44]
앨런 스턴과 해럴드 F. 레비슨은 2000년에 궤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만남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매개변수 Λ (람다)를 도입했다.[45] 이 매개변수의 값은 질량의 제곱에 비례하고 주기에 반비례하며, Λ > 1 이면 근처의 천체를 제거할 수 있다. Λ 에서 가장 작은 지구형 행성과 가장 큰 소행성 및 카이퍼대 천체 사이에는 5등급의 차이가 있었다.[46]
스티븐 소터는 이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행성과 왜행성을 구분하는 주장을 펼쳤다. 행성은 충돌, 포획, 중력 교란을 통해 궤도 근처의 작은 천체를 제거하거나 궤도 공명을 설정할 수 있지만, 왜행성은 그럴 만한 질량이 부족하다.[45] 소터는 ''행성 판별식'' μ(뮤)를 제안했는데, 이는 궤도 영역의 청결도를 측정한 값으로, μ > 100 이면 정리된 것으로 간주된다.[46]
장-뤼크 마고는 스턴과 레비슨의 개념을 개선하여 유사한 매개변수 Π (파이)를 만들었다.[41] 이는 경험적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이론에 기반하며, Π > 1 은 행성을 나타낸다. 행성과 왜행성 사이에는 다시 여러 등급의 차이가 존재한다.
행성과 왜행성을 구별하려는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47] 2006년 정의는 이 개념을 사용한다.[30]
다음 표는 행성 판별 기준을 보여준다.[46]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center;"
|+ 행성 판별 기준[46]
|-
! scope=col | 천체
! scope=col style="font-weight: normal;" | 질량
! scope=col style="font-weight: normal;" | Λ
! scope=col style="font-weight: normal;" | μ
! scope=col style="font-weight: normal;" | Π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수성
| 0.055
| 1.95×103
| 9.1×104
| 1.3×102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금성
| 0.815
| 1.66×105
| 1.35×106
| 9.5×102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지구
| 1
| 1.53×105
| 1.7×106
| 8.1×102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화성
| 0.107
| 9.42×102
| 1.8×105
| 5.4×101
|- style="background: #E8E0FF;"
!scope=row align=left | 세레스
| 0.00016
| 8.32×10-4
| 0.33
| 4.0×10-2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목성
| 317.7
| 1.30×109
| 6.25×105
| 4.0×104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토성
| 95.2
| 4.68×107
| 1.9×105
| 6.1×103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천왕성
| 14.5
| 3.85×105
| 2.9×104
| 4.2×102
|- style="background: #FFF;"
!scope=row align=left | 해왕성
| 17.1
| 2.73×105
| 2.4×104
| 3.0×102
|- style="background: #E8E0FF;"
!scope=row align=left | 명왕성
| 0.0022
| 2.95×10-3
| 0.077
| 2.8×10-2
|- style="background: #E8E0FF;"
!scope=row align=left | 에리스
| 0.0028
| 2.13×10-3
| 0.10
| 2.0×10-2
|- style="background: #E8E0FF;"
!scope=row align=left | 세드나
| 0.0002
| 3.64×10-7
| < 0.07
| 1.6×10-4
|-
! colspan=5 style="font-size: 0.8em; font-weight: normal; text-align: center; padding: 4px;" |
행성의 행성 판별 기준 (흰색), 그리고 각 궤도 집단(소행성대, 카이퍼대, 산란 분포, 세드노이드)에서 알려진 가장 큰 왜행성 (연보라색)의 행성 판별 기준. 이러한 집단의 다른 모든 알려진 천체는 표시된 것보다 작은 판별 기준을 갖는다.
|-
! colspan=5 |
|}
다음 표는 여러 천체들의 궤도 특성을 나타낸다.
이름 | 태양계 영역 | 궤도 장반축 (AU) | 궤도 주기 (년) | 평균 궤도 속도 (km/s) | 황도면에 대한 궤도 경사각 | 궤도 이심률 | 행성 판별력 |
---|---|---|---|---|---|---|---|
세레스 | 소행성대 | 2.768 | 4.604 | 17.90 | 10.59° | 0.079 | 0.3 |
오르쿠스 | 카이퍼대 ( 2:3 공명) | 39.40 | 247.3 | 4.75 | 20.58° | 0.220 | 0.003 |
명왕성 | 카이퍼대 (2:3 공명) | 39.48 | 247.9 | 4.74 | 17.16° | 0.249 | 0.08 |
살라시아 | 카이퍼대 (큐비워노족) | 42.18 | 274.0 | 4.57 | 23.92° | 0.106 | 0.003 |
하우메아 | 카이퍼대 (7:12 공명) | 43.22 | 284.1 | 4.53 | 28.19° | 0.191 | 0.02 |
콰오아르 | 카이퍼대 (큐비워노족) | 43.69 | 288.8 | 4.51 | 7.99° | 0.040 | 0.007 |
마케마케 | 카이퍼대 (큐비워노족) | 45.56 | 307.5 | 4.41 | 28.98° | 0.158 | 0.02 |
공공 | 산란 원반 (3:10 공명) | 67.49 | 554.4 | 3.63 | 30.74° | 0.503 | 0.01 |
에리스 | 산란 원반 | 67.86 | 559.1 | 3.62 | 44.04° | 0.441 | 0.1 |
세드나 | 분리 | 506.8 | ≈ 11,400 | ≈ 1.3 | 11.93° | 0.855 | < 0.07 |
5. 3. 탐사

2024년 현재까지 왜소행성을 근접 탐사한 임무는 두 건뿐이다. 2015년 3월 6일, 돈(Dawn) 탐사선이 세레스 궤도에 진입하여 왜소행성을 방문한 최초의 탐사선이 되었다.[85] 2015년 7월 14일, 뉴 허라이즌스 우주 탐사선이 명왕성과 그 위성 5개를 근접 통과하였다.
세레스는 염분 퇴적물과 얼음화산 등 활동적인 지질 활동의 증거를 보여주는 반면, 명왕성은 질소 얼음 빙하 위를 떠다니는 물 얼음 산과 상당한 대기를 가지고 있다. 세레스는 지하를 통해 소금물이 스며드는 증거가 있는 반면, 명왕성은 실제 지하 해양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다.
돈 탐사선은 이전에 소행성 베스타의 궤도를 돌았다. 토성의 위성 포이베는 카시니 탐사선과 그 이전에 보이저 2호에 의해 촬영되었는데, 보이저 2호는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도 관측하였다. 이 세 천체 모두 과거 왜소행성이었던 증거를 보이며, 이들의 탐사는 왜소행성의 진화를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뉴 허라이즌스는 트리톤, 쿠아오아르, 하우메아, 에리스, 마케마케의 원거리 이미지와 더 작은 후보 천체인 익시온, 2002 MS4, (556416) 2014 OE394의 이미지를 촬영했다.[86] 중국 국가항천국(CNSA)의 두 개의 선추(Shensuo) 탐사선 중 하나가 2040년 쿠아오아르를 방문하는 것이 제안되었다.[87]
6. 추가적인 고려 사항
1801년부터 천문학자들은 세레스를 비롯하여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여러 천체들을 발견했고, 수십 년 동안 이들은 행성으로 여겨졌다. 1851년경까지 행성의 수가 23개에 이르자, 천문학자들은 더 작은 천체들을 '소행성'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이들을 '주요 행성'과 구분했다.[4]
1930년 명왕성이 발견되면서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태양계에 수천 개의 소행성과 혜성 외에 9개의 주요 행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거의 50년 동안 명왕성은 수성보다 크다고 여겨졌으나,[5][6] 1978년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발견되면서 명왕성의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질량이 수성의 약 20분의 1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7] 이는 명왕성이 세레스보다 10배 이상 무거웠지만, 지구의 달 질량의 5분의 1에 불과한 것이었다.[8] 게다가 명왕성은 큰 궤도 이심률과 궤도 경사각 등 특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다른 행성들과는 다른 종류의 천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9]
1990년대에 천문학자들은 명왕성과 같은 우주 공간(카이퍼 벨트)과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천체들을 발견하기 시작했다.[10] 이들 중 많은 수가 명왕성의 주요 궤도 특성을 공유했고, 명왕성은 플루티노의 가장 큰 구성원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소행성 발견 이후 세레스가 재분류된 것처럼, 이들 중 더 큰 천체들도 행성으로 분류해야 할지, 아니면 명왕성을 재분류해야 할지 명확해졌다.[11] 이로 인해 일부 천문학자들은 명왕성을 행성으로 부르지 않게 되었고, '준행성', '행성상 천체' 등 여러 용어가 현재 왜행성으로 알려진 천체에 사용되기 시작했다.[12][13] 천문학자들은 명왕성만큼 큰 천체들이 더 많이 발견될 것이며, 명왕성이 행성으로 계속 분류된다면 행성의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14]
에리스는 2005년 1월에 발견되었고,[15] 명왕성보다 약간 더 큰 것으로 여겨져 일부 보고서에서는 비공식적으로 '10번째 행성'이라고 불렀다.[16] 이 문제는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IAU) 총회에서 논쟁거리가 되었다.[17] IAU 초기 초안에는 카론, 에리스, 세레스가 행성 목록에 포함되었으나, 많은 천문학자들이 반대하여 우루과이 천문학자 훌리오 앙헬 페르난데스와 곤살로 탄크레디가 대안을 제시했다. 이들은 충분히 크지만 궤도에서 미행성을 제거하지 않은 천체를 위한 중간 범주를 제안했다. 카론을 제외하고, 명왕성, 세레스, 에리스도 궤도를 정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제안에서 제외되었다.[18] 다른 별을 공전하는 행성 분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지만,[19] 이 문제는 왜행성 크기의 천체가 관측되기 시작할 때 결정하기로 했다.[18]
IAU의 왜행성 정의 직후, 일부 과학자들은 IAU 결의안에 반대했다.[47] 마이크 브라운(에리스 발견자)은 행성 수를 8개로 줄이는 것에 동의했다.[21] NASA는 2006년 IAU 지침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2] 앨런 스턴(뉴 호라이즌스 책임자)은 왜행성을 행성의 한 종류가 아닌 다른 것으로 정의하고, 궤도 특성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한다.[23] 2011년 그는 명왕성을 행성으로 언급했고,[24] 세레스와 에리스, 큰 위성들을 추가 행성으로 받아들였다.[93] IAU 정의 몇 년 전, 그는 "초행성"(주요 8개)과 "아행성"(왜행성)을 구분하기 위해 궤도 특성을 사용했고, 두 유형 모두 "행성"으로 간주했다.[45]
큰 준행성급 천체에 대한 명칭으로는 왜행성, 소행성(일반적 용어), 중간행성(수성과 세레스 사이 크기), 준행성, 플루토이드(해왕성 바깥 천체) 등이 있다. 그러나 '왜행성'은 원래 가장 작은 행성에 대한 용어로 만들어졌고, 많은 행성 천문학자들이 여전히 그렇게 사용한다.
앨런 스턴은 행성을 3가지로 분류하는 체계의 일환으로 '왜성'과 유사하게 '왜행성'이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그의 동료들은 왜행성을 행성의 한 종류로 분류한다. IAU는 왜행성을 행성으로 간주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스턴의 용어는 유지했다. 상충되는 의미가 없는 IAU 정의에 따른 가장 큰 준행성급 천체에 대한 다른 용어로는 준행성[25]과 소행성("행성 형태")이 있다.[26] 마이클 E. 브라운은 소행성이 "좋은 단어"이며 수년간 사용되었고, '왜행성' 용어 사용은 "어리석다"고 했지만, IAU 회의에서 명왕성을 행성으로 복귀시키려는 시도 때문이라고 말했다.[27] 실제로 결의안 5A 초안에서는 이러한 중간 천체를 소행성이라고 불렀지만,[28][29]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왜행성'으로 변경했다.[30] 결의안 5B는 왜행성을 행성의 하위 유형으로 정의하고, 다른 8개 행성과 구분하여 "고전적 행성"이라고 불렀다. 기각된 제안의 12개 행성은 8개 "고전적 행성"과 4개 "왜행성"으로 구분하려 했다. 결의안 5B는 5A가 통과된 회의에서 부결되었다.[27] 결의안 5B 실패로 왜행성이 행성이 아니라는 불일치 때문에 나노행성, 준행성 같은 용어들이 논의되었지만, CSBN에서는 합의가 없었다.[33]
대부분의 언어에서 '왜행성'을 직역하여 동등한 용어가 만들어졌다. 프랑스어는 planète naine프랑스어, 스페인어는 planeta enanoes, 독일어는 Zwergplanetde, 러시아어는 карликовая планетаru, 아랍어는 كوكب قزمar, 중국어는 矮行星cmn이다. 한국어는 왜소행성 또는 왜행성 (왜소행성 / 矮小行星한국어)이지만, 일본어에서는 준행성(準惑星일본어)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준행성" 또는 "pene-planet"을 의미한다.(pene-는 "거의"를 의미한다).
2006년 IAU 결의안 6a[31]는 명왕성을 "해왕성 바깥 천체의 새로운 범주 원형"으로 인정한다. 이 범주 이름과 성격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IAU가 결정하도록 남겨졌다. 이 범주 구성원은 플루톤, 플루토니아 천체라고 불렸지만, 지질학자들이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반대 때문에 채택되지 않았다.[30]
2008년 6월 11일, IAU 집행위원회는 '플루토이드'라는 용어와 정의를 발표했다. 모든 해왕성 바깥 왜행성은 플루토이드이다.[32] IAU의 다른 부서들은 이 용어를 거부했다.
'플루토이드' 범주는 '지구형 왜행성' 세레스와 외태양계의 '얼음 왜행성'[34]을 구분한 것이며, 태양계를 내부 지구형 행성, 중앙 거대 행성, 외곽 얼음 왜행성으로 3분할하는 개념의 일부였다. 명왕성이 주요 구성원이었다.[35] '얼음 왜행성'은 모든 해왕성 바깥 천체, 외태양계 얼음 소행성에 대한 포괄적 용어로 사용되기도 했다. 한 정의는 얼음 왜행성은 "정상 혜성 핵보다 크고 일반 소행성보다 얼음이 많다"는 것이었다.[36]
돈 임무 이후, 세레스가 지질학적으로 얼음이 많은 천체이며 외태양계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있음이 인식되었다.[37][38] 세레스는 그 이후로 얼음 왜행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39]
6. 1. 일본 학술회의의 제안
일본학술회의는 2007년 4월 9일 대외보고(제1보고)에서 dwarf planet영어을 일본어로는 '''왜행성'''이라고 표기하는 것을 권고하였다.[97] 다만, "명왕성, 세레스, 에리스는 성질이 다르므로 같은 명칭에 포함시키는 것은 이상하다"는 의견과, 단순히 구형이라는 것만으로는 자체 중력에 의해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직경 3.5km의 구형 소행성도 존재한다) 등을 이유로 국제천문연맹(IAU)에 정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왜행성의 기준에 일정 이상의 직경(예: 직경 1,000km 등)을 추가하는 방안이 있다. 일본학술회의는 dwarf planet이라는 개념에 아직 모호한 부분이 있어 학교 교육 현장 등에서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지 않고 있다.6. 2. 행성 질량 위성과의 비교



적어도 19개의 위성이 자체 중력에 의해 어느 시점에서 평형 형태를 유지했지만, 일부는 그 이후로 고체로 고정되어 더 이상 평형 상태가 아니다. 그 중 7개는 에리스나 명왕성보다 질량이 더 크다. 이 위성들은 왜행성과 물리적으로 구별되지는 않지만, 태양을 직접 공전하지 않기 때문에 국제천문연맹(IAU)의 정의에는 맞지 않는다. 실제로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은 포획된 왜행성이며, 세레스는 목성과 토성의 위성과 같은 태양계 영역에서 형성되었다. 앨런 스턴은 행성 질량 위성을 "위성 행성"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왜행성 및 고전적 행성과 함께 행성의 세 가지 범주 중 하나이다.[93] "플래네모"("행성 질량 천체")라는 용어는 이 세 가지 집단을 모두 포함한다.[94]
소행성대에서 세레스 다음으로 질량이 큰 베스타는 한때 정역학 평형 상태에 있었고 대략 구형이었지만, 고체화된 후 레아실비아와 베네네이아 크레이터를 형성한 거대한 충돌로 인해 주로 형태가 변형되었다.[88] 베스타의 크기는 현재 정역학 평형 상태에 있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89][90]
트리톤은 에리스나 명왕성보다 질량이 크고 평형 형태를 가지며, 포획된 왜행성(아마도 이중성계의 구성원)으로 여겨지지만 더 이상 태양을 직접 공전하지 않는다.[91] 포이베는 베스타와 마찬가지로 더 이상 정역학 평형 상태에 있지 않지만, 방사성 가열로 인해 역사 초기에 그랬을 것으로 여겨지는 포획된 켄타우루스족 천체이다.[92]
명왕성-카론계를 이중 왜행성으로 간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국제천문연맹의 행성 정의 초안 결의안에서는 명왕성과 카론 모두 쌍성계의 행성으로 간주되었다.[19] 국제천문연맹은 현재 카론을 왜행성으로 간주하지 않고 명왕성의 위성으로 간주하지만, 카론이 왜행성으로 분류될 가능성은 나중에 고려될 수 있다.[95]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론이 정역학적 평형 상태에 있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또한, 질량중심의 위치는 천체의 상대 질량뿐만 아니라 그 사이의 거리에도 달려 있다. 예를 들어, 태양-목성 궤도의 질량중심은 태양 외부에 있지만, 이들은 쌍성계로 간주되지 않는다. 따라서 명왕성과 카론을 공식적으로 이중 왜행성으로 정의하기 전에 쌍성(왜)행성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가 확립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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