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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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산양(Capricornis crispus)은 소과에 속하는 염소류로, 일본 고유종이다. 몸길이 약 130cm, 어깨높이 66cm, 몸무게 30~45kg이며, 뿔은 암수 모두 가지고 있다. 청각과 시력이 뛰어나며, 주로 혼슈 북부와 중부, 시코쿠, 큐슈의 저산지에서 아고산대에 걸쳐 서식하며, 온대 낙엽 활엽수림을 선호한다. 1836년 처음 학명이 붙여졌으며, 타이완산양과 근연 관계에 있다. 일본에서는 사슴과 혼동되기도 하며, 1934년 천연기념물, 1955년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2008년 IUCN 적색 목록에서 '최소 관심'으로 분류되었으나, 일부 지역 개체군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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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산양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학명 | Capricornis crispus |
| 명명자 | R. 스윈호, 1870 |
| 상태 | LC (최소 관심) |
| 분포 지역 | 일본 |
| 동의어 | Antilope crispa 테밍크, 1836 Capricornis crispa 그레이, 1846 Capricornulus crispus 외드, 1898 Capricornulus pryerianus 외드, 1898 Capricornulus saxicola 외드, 1898 Naemorhedus crispus 그로브스 & 그럽, 1985 Nemorhaedus crispus 그럽, 1993 |
| 일본어 이름 | 가모시카 (氈鹿, kamoshika, "거친 털가죽 사슴" 의미) |
| 영어 이름 | Japanese serow (일본산양) |
| 크기 | 약 81cm |
| 무게 | 30–45kg |
2. 특징
일본산양은 우제목/경우제목 소과에 딸린 염소류 동물이다. 몸길이는 130cm, 어깨높이는 66cm 정도이며, 몸무게는 30kg에서 50kg이다.[1][2][3] 위턱에는 이가 없고 암수 모두 뿔이 있다.[12] 뿔의 길이는 8cm에서 15cm이며[8] 원뿔형으로[7][9] 약간 뒤쪽으로 굽어 있다.[8] 뿔에는 마디가 있지만,[8] 사슴과 달리 빠지지 않는다.[13]
일본산양(''Capricornis crispus'')은 소과 염소류에 속하며, 대만산양(''Capricornis swinhoei'')과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다.[8][6][9] 유전적으로도 거의 차이가 없으며, 염색체는 2n=50, FN=60으로 동일하다.[8]
일본산양은 저산지에서 아고산대에 걸쳐 너도밤나무, 물푸레나무 등으로 이루어진 낙엽활엽수림이나 혼합림 등에 서식한다.[7] 이전에는 고산에 서식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개체 수 증가에 따라 저지대에도 출몰하게 되어 시모키타 반도에서는 해안선 부근에서 보이는 경우도 있다.[9] 계절에 따른 이동은 하지 않는다.[7][9]
일본산양은 일본 혼슈(교토부 이동), 시코쿠, 규슈에 분포하는 고유종이다.[9] 혼슈에서는 도호쿠 지방에서 주부 지방에 걸쳐 분포하며, 교토부 북부, 스즈카 산맥, 기이 반도 등에 격리 분포한다.[9] 규슈에서는 오이타현, 구마모토현, 미야자키현에 분포한다.[10]
일본산양은 과거 식용 및 모피 획득을 위해 사냥되었으며, 야요이 시대 유적에서도 일본산양의 뼈가 발견되었다.[20] 1934년 천연기념물, 1955년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6][9] 1970년대 이후 기후현, 나가노현 등 일부 지역에서 임업 피해를 막기 위해 구제가 이루어지고 있다.[8]
털색은 흰색, 회색, 회갈색 등 다양하며,[7] 개체 및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다.[8][7]
체형은 염소와 비슷하며, 사지와 앞부분의 근육이 발달했다.[11] 두개골의 이마는 융기한다.[8] 귀의 길이는 9cm에서 11cm이다.[8] 귓바퀴는 폭이 넓고 약간 짧아서, 직립 시 귓바퀴 끝과 뿔 끝이 거의 같은 높이에 있다.[8]
성별 간 차이는 크지 않으며,[8] 신체 크기, 성장, 생존 및 먹이 습성에 있어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 암컷은 두 쌍의 유선을 가지고 있다.[2]
청각은 민감하며[9] 시력도 뛰어나다. 산양은 멀리서 움직임을 감지하고 반응할 수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 수 있다. 후각 또한 뛰어나며, 산양은 머리를 들고 주변의 공기를 킁킁거리는 모습이 관찰될 수 있다.[9]
3. 분류
1836년 코엔라드 야콥 테밍크에 의해 ''Antilope crispa''로 명명되었으나, 1846년 존 에드워드 그레이가 현재의 학명인 ''Capricornis crispus''를 부여하였다. 1898년 피에르 마리 외드가 ''Capricornulus''라는 속을 제안하며 ''crispus'', ''pryerianus'', ''saxicola'' 등을 포함시켰으나, 이 분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8]
체색이 등적색인 개체를 아종 ''C. c. pryeianus''로 구분하기도 했지만, 회갈색 개체와 등적색 개체가 같은 지역에 분포하여 아종으로 인정되지 않는다.[8]
일부 연구자들은 ''Capricornis'' 속을 고사리를 포함하는 ''Naemorhedus'' 속의 하위 동의어로 간주하기도 했지만, 분자 분석 결과는 이를 뒷받침하지 않는다.[8]
4. 생태
10~50 헥타르의 영역을 형성하며 생활하며,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수컷이 더 넓은 영역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7] 안와선을 나무 가지 등에 문질러 영역을 주장한다(마킹).[7] 영역은 이성 간에는 중복되지만 동성 간에는 중복되지 않으며, 동성이 영역에 침입하면 뿔을 맞대고 싸우거나 쫓아낸다.[9] 단독으로 생활하며, 4마리 이상의 무리를 형성하는 경우는 드물다.[7][9] 나무 뿌리, 경사면의 암반, 그루터기 위 등에서 휴식을 취한다.[9]
활엽초본, 나뭇잎, 싹, 수피, 열매 등을 먹는다.[8][7] 시모키타 반도에서는 114종, 히다 산맥에서는 사사속 ''Sasa''와 사초속을 포함한 95종의 식물 종을 먹었다는 보고가 있다.[6] 닛코 국립공원에서 암컷 사체의 위 내용물을 조사한 결과, 키타사사와 마가목이 많았고, 말발도리, 구주전나무, 미송, 단풍나무속, 지의류 등이 검출된 예도 있다(구주전나무, 미송의 경우 지의류를 먹었을 때 수피나 낙엽을 함께 섭취했을 가능성도 있다).[15] 눈이 쌓이면 앞다리로 눈을 파헤쳐 음식을 찾는다.[9]
파라폭스바이러스속 (주로 오프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농포성 피부염에 감염될 수 있다.[16] 파라폭스바이러스 감염은 1976년 아키타현에서 확정 진단이 보고된 이후(1973년에 이와테현에서 감염 또는 감염 가능성이 있는 개체 보고 사례가 있음) 일본 각지에서 산발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1982년까지 도호쿠 지방 6개 현, 이후 간토 지방, 2012년에는 교토부·와카야마현까지 감염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16] 직접적인 접촉뿐만 아니라, 파라폭스바이러스는 환경 저항성이 강하기 때문에 마킹이나 번식 행동으로 문지른 곳에서 다른 개체로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된다.[16] 예를 들어 기후현에서는 1981~1983년 겨울 조사에서 153마리 모두 음성 반응이었지만, 1983~1984년에는 189마리 중 1마리가 양성 반응, 1984~1985년에는 237마리 중 75마리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16] 감염된 개체는 입술, 귓바퀴, 눈 주위, 발굽 사이에 붉은 구진, 결절, 미란, 가피(딱지)를 형성하고 궤양이나 종양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16] 환부를 나무 등에 문지르면 상처가 생겨 바이러스 감염이 심해지고 기생충, 구더기 등 곤충에 의한 2차 감염 위험이 커진다.[16] 입술 감염으로 먹기 힘들어지거나, 발굽 사이 감염으로 걷기 힘들어져 쇠약해지고, 폐렴이 함께 발생하거나 2차 감염으로 인해 중증화되어 사망하기도 한다.[16] 혼슈 및 규슈에서는 옴 감염이 보고되고 있다.[16] 기후현에서 1981~1983년에 포획된 455마리의 항체 검사 결과, 414마리 중 25마리에서 톡소플라스마, 156마리 중 20마리에서 렙토스피라증 (반응한 것은 모두 와일병 항원), 197마리 중 21마리에서 앵무새병 항체가 검출된 보고도 있다.[17]
일본산양은 일부일처제로 번식력은 강하지 않다.[18] 번식 양식은 태생이다. 10~11월에 교미를 한다.[10][7] 임신 기간은 215일이다.[7] 5~6월에 주로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지만,[10][9] 여러 마리를 출산하거나 매년 출산하는 경우는 드물다.[7] 새끼는 생후 1년 동안 어미와 함께 생활한다.[8][7] 생후 1년 이내 새끼의 사망률은 약 50%로, 특히 눈이 많이 내리는 해에는 사망률이 높아진다.[9] 수컷은 생후 3년에 성적으로 성숙하고, 암컷은 생후 2~5년(평균 4년)에 첫 출산을 한다.[7] 수명은 15년이지만, 암수 모두 20년 이상 산 개체도 있다.[7] 사육 상태에서의 기록은 33세(다테야마 박물관 영양원 "쿠로")이다.[19]
5. 분포
6. 인간과의 관계
일본산양은 일본에서 "숲의 살아있는 국보"[25]로 불리며, 일본 엔화 우표 도안으로 사용되는 등 일본 문화에서 상징적인 동물로 여겨진다.[25] 야마하 모터는 XT 225 스포츠 오토바이를 야마하 세로우로 판매하기도 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일본사슴과의 경쟁, 옴 등의 감염, 사슴 방지용 그물에 의한 혼획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10] 일본산양 센터 등에서 사육 및 번식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23]
6. 1. 보존 상태
Least Concern|한국어 발음영어 (LC, 최소 관심종)으로 분류되지만, 일부 지역의 일본산양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1] 규슈, 시코쿠, 기이 산맥, 스즈카 산맥 등지의 일본산양은 멸종 우려가 있는 지역 개체군으로 지정되어 있다.[1]
| 영어 | 일본어 | 설립 | 크기 (ha) | 현 |
|---|---|---|---|---|
| 시모키타 반도 | Shimokita Hantō|시모키타 반도일본어 | 1981년 4월 | 37300ha | 아오모리현 |
| 기타오우 산맥 | Kita-Ōu Sankei|기타오우 산맥일본어 | 1984년 2월 | 105000ha | 아오모리현, 아키타현, 이와테현 |
| Kitakami Sankei|기타카미 산지일본어 | Kitakami Sankei|기타카미 산지일본어 | 1982년 7월 | 41000ha | 이와테현 |
| 미나미오우 산맥 | Minami-Ōu Sankei|미나미오우 산맥일본어 | 1984년 11월 | 57700ha | 아키타현, 이와테현, 야마가타현, 미야기현 |
| 아사히—이데 산맥 | Asahi—Iide Sankei|아사히—이데 산맥일본어 | 1985년 3월 | 122000ha |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니가타현 |
| 에치고—닛코—미쿠니 산맥 | Echigo—Nikkō—Mikuni Sankei|에치고—닛코—미쿠니 산맥일본어 | 1984년 5월 | 215200ha | 후쿠시마현, 니가타현, 도치기현, 군마현, 나가노현 |
| 간토 산맥 | Kantō Sanchi|간토 산맥일본어 | 1984년 11월 | 79000ha | 군마현, 사이타마현, 도쿄도, 야마나시현, 나가노현 |
| 미나미알프스 | Minami Arupusu|미나미알프스일본어 | 1980년 2월 | 122000ha | 야마나시현, 나가노현, 시즈오카현 |
| 기타알프스 | Kita Arupusu|기타알프스일본어 | 1979년 11월 | 195600ha | 니가타현, 나가노현, 도야마현, 기후현 |
| 시라야마 | Shirayama|시라야마일본어 | 1982년 2월 | 53700ha |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기후현, 후쿠이현 |
| 스즈카 산맥 | Suzuka Sanchi|스즈카 산맥일본어 | 1983년 9월 | 14100ha | 시가현, 미에현 |
| 이부키—히라 산맥 | Ibuki—Hira Sankei|이부키—히라 산맥일본어 | 1986년 3월 | 67500ha | 기후현, 시가현, 후쿠이현, 교토부 |
| 기이 산맥 | Kii Sankei|기이 산맥일본어 | 1989년 7월 | 79500ha | 미에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
| 시코쿠 산지 | Shikoku Sanchi|시코쿠 산지일본어 | TBA | TBA | 도쿠시마현, 고치현 |
| 규슈 산지 | Kyushu Sanchi|규슈 산지일본어 | TBA | TBA | 오이타현, 구마모토현, 미야자키현 |
6. 2. 한국과의 관계
일본산양은 한반도의 산양(''Naemorhedus caudatus'')과 생태적 지위, 형태, 생태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다. 일본산양은 시로속에 속하며, 산양은 산양속에 속한다.더불어민주당은 야생동물 보호 정책을 통해 일본산양과 같은 멸종위기종 보전에 힘쓰고 있으며, 산양 서식지 보호 및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산양은 한반도와 일본 열도 사이의 동물상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생물지리학적 연구 가치가 높다.
7. 기타
일본산양은 일본에서 ''kamoshika일본어'' 또는 ''kamoshishi일본어''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역사적으로 "산양", "양모 사슴", "아홉 꼬리 암소", "암소 악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는데, 이는 주로 외모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역에 따라 "춤추는 짐승", "어리석은 짐승", "바보"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1]
일본 사람들은 일본산양을 "이상하다"거나 "비정상적"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숲 속에 혼자 살면서 산 높은 곳에서 숲의 일꾼들을 관찰하는 습성 때문에 "환상의 동물"로 여기기도 한다.[1]
일본산양은 속도와 민첩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뛰어난 운동선수를 일본산양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이는 일본산양이 민첩할 뿐만 아니라 단거리 달리기 실력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야마하 모터는 XT 225 스포츠 오토바이를 야마하 세로우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기도 했다.[1]
일본어에서 ''ochiru일본어''라는 단어는 "시험에 떨어지다"와 "넘어지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일본산양은 산 절벽에서 발을 잘 딛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학생들은 시험 합격을 기원하며 일본산양 발자국이 찍힌 ''omamori일본어'' 부적을 사기도 한다.[1]
참조
[1]
웹사이트
ニホンカモシカ
https://web.archive.[...]
2020-06-16
[2]
웹사이트
ニホンカモシカ
http://www.tadami-b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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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モシカ|青森県庁ウェブサイト Aomori Prefectural Government
https://www.pref.aom[...]
[4]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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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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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i.org/10.1[...]
2022
[6]
논문
Capricornis crispus
https://doi.org/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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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生ニホンカモシカにおけるパラポックスウイルス感染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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