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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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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제류는 발굽이 짝수인 포유류를 통칭하는 분류군으로, 낙타, 돼지, 하마, 고래, 반추류 등을 포함한다. 이들은 에오세 시대에 등장하여 진화해 왔으며,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고래가 하마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밝혀졌다. 우제류는 사족보행을 하며, 다양한 크기와 형태를 보인다. 뿔, 이빨, 위 등의 특징을 가지며, 사회적 행동과 번식 방식도 종에 따라 다르다. 우제류는 낙타아목, 돼지아목, 경반추류로 분류되며, 고래류와 하마류를 포함하는 계통 분류가 이루어진다. 인간은 우제류를 식량, 의류, 노동력 등으로 이용해 왔으며, 가축화된 종도 많다. 그러나 과도한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많은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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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류 - [생물]에 관한 문서
분류
학명Artiodactyla Owen, 1848
Cetartiodactyla Montgelard et al., 1997
이명Cetartiodactyla Montgelard et al. 1997
한국어 이름짝수발굽짐승목, 우제목川田伸一郎他 「[https://doi.org/10.11238/mammalianscience.58.S1 세계哺乳類標準和名目録]」『哺乳類科学』第58巻 別冊、日本哺乳類学会、2018年、1 - 53頁。
경우제목日本哺乳類学会 種名・標本検討委員会 目名問題検討作業部会 「[https://doi.org/10.11238/mammalianscience.43.127 哺乳類の高次分類群および分類階級の日本語名称の提案について]」『哺乳類科学』第43巻 2号、日本哺乳類学会、2003年、127 - 134頁。
어원그리스어 "ἄρτιος(ártios, even, 짝수의)" + "δάκτυλος(dáktylos, finger, toe, 발가락)"
로마자 표기Artiodactyla (아르티오닥틸라)
Cetartiodactyla (세타르티오닥틸라)
화석 범위전기 에오세 – 홀로세
기린, 아메리카 들소, 붉은 사슴, 범고래, 멧돼지, 단봉낙타
시계 방향으로 중앙에서: 아메리카들소 (Bison bison), 단봉낙타 (Camelus dromedarius), 멧돼지 (Sus scrofa), 범고래 (Orcinus orca), 붉은사슴 (Cervus elaphus) 및 기린 (Giraffa camelopardalis)
하위 분류
아목낙타아목(Tylopoda)
전찬류(Artiofabula)
돼지아목(Suina)
경반추류(Cetruminantia)
하목반추류(Ruminantia)
경하마형류(Whippomorpha)
하위목마메사슴하목(Tragulina)
진반추하목(Pecora)
미분류 (경하마형류)카바하목(Ancodonta)
고래하목(Cetacea)

2. 진화사

우제류의 가장 오래된 화석은 에오세 초기(약 5300만 년 전)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거의 동시에 발견되었기 때문에 우제류의 기원을 정확하게 결정하기는 매우 어렵다. 화석은 디아코덱시스과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며,[1][3][2] 가장 잘 알려지고 잘 보존된 것은 ''디아코덱시스''이다.[3] 이들은 몸집, 다리, 꼬리가 가늘고 긴 토끼 정도 크기의 작은 동물이었다.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훨씬 길었다. 에오세 초중기에는 오늘날 대부분의 포유류 조상이 등장했다.[5]

엔텔로돈은 머리가 크고 아래턱에 뼈가 솟아 있는 것이 특징인 튼튼한 동물이었다.


과거에 널리 분포했지만 현재는 멸종된 우제류 두 과는 엔텔로돈과와 안트라코테리움과였다. 엔텔로돈은 에오세 중기부터 미오세 초까지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에 존재했다. 짧은 다리와 거대한 머리를 가진 튼튼한 몸체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래턱 뼈에 두 개의 융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안트라코테리움은 짧은 다리와 길쭉한 주둥이를 가진 크고 돼지(돼지류) 같은 체형을 가지고 있었다. 에오세 중기에 등장하여 플리오세까지 유라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안트라코테리움은 하마의 조상으로 여겨지며, 유사한 수생 생활 방식을 가졌을 것이다. 하마는 미오세 후기에 등장하여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서식했는데, 아메리카 대륙에는 도달하지 못했다.[5]

낙타(경절족)는 신생대의 상당 기간 동안 북아메리카에 제한되어 있었고, 케이터과와 같은 초기 형태는 유럽에 서식했다. 북아메리카 낙타 중에는 몸집이 튼튼하고 다리가 짧은 메리코이돈과와 같은 그룹이 있었다. 에오세 후기에 처음 등장하여 북아메리카에서 다양한 종으로 발전했다. 미오세 후기 또는 플리오세 초에만 북아메리카에서 유라시아로 이동했다. 북아메리카 종은 약 10,000년 전에 멸종되었다.

돼지아목(돼지 포함)은 에오세부터 존재해 왔다. 에오세 후기 또는 올리고세에 두 과가 유라시아와 아프리카에 남아 있었는데, 페커리는 구대륙에서 멸종되었으며, 현재는 아메리카 대륙에만 존재한다.

''시바테리움''은 사슴과 같은 이마 골질뿔을 가진 기린의 친척이었다.


남아메리카는 우제류에 의해 정착된 것은 플리오세에 이르러서였다. 약 300만 년 전에 파나마 지협육교가 형성된 이후였다. 페커리, 라모이드(또는 라마), 그리고 다양한 종의 사슴만이 존재하는 남아메리카는 호주를 제외하고 다른 대륙보다 우제류 과가 비교적 적다. 호주에는 토착 종이 없다.

''아노플로테리움''은 18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진, 명명된 최초의 화석 우제류 속이었다. 에오세 후기-올리고세 초기에 유럽에서 고유 과인 아노플로테리움과의 일원으로 살았다.


우제류(경우제류)와 가장 가까운 분류군은 기제목이며[56], 함께 유제류에 분류된다[57]신제3기 이후 점차 쇠퇴해 간 기제목에 비해, 우제류는 점차 세력을 확장해 갔다. 현재는 하마, 멧돼지, 낙타, 기린, 염소, 사슴 등을 포함하는 큰 그룹으로 발전하여 유제류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고래류도 내포하고 있음이 밝혀져, 매우 다양성에 풍부한 발전을 이루어 번성하고 있는 그룹이다.

3. 특징

우제류는 일반적으로 사족보행을 하는 동물이다. 크게 두 가지 체형으로 나뉘는데, 돼지과와 하마는 몸집이 다부지고 다리가 짧으며 머리가 큰 특징을 보인다. 반면 낙타반추동물은 더 가늘고 다리가 긴 체형을 가지고 있다. 크기는 종에 따라 다양한데, 가장 작은 작은사슴은 몸길이가 45cm, 몸무게는 1.5kg에 불과하지만, 가장 큰 하마는 몸길이가 최대 5m, 무게는 4.5톤에 달한다. 기린은 키가 5.5m, 몸길이는 4.7m까지 자랄 수 있다.

푸른 뒤쥐영양의 골격


대부분의 우제류는 수컷이 암컷보다 더 크고 무거운 성적 이형성을 보인다. 사슴의 경우 수컷만 뿔을 가지고 있으며, 소과의 뿔은 암컷에서는 작거나 없는 경우가 많다. 인도영양 수컷은 암컷보다 털 색깔이 훨씬 어둡다.

일본산양은 눈에 띄는 분비선을 가지고 있다.


거의 모든 우제류는 털을 가지고 있지만, 하마는 예외적으로 털이 거의 없다. 털의 길이와 색상은 서식지에 따라 다르며, 추운 지역의 종은 털갈이를 할 수 있다. 위장용 털은 노란색, 회색, 갈색, 검은색 등을 띤다.

많은 우제류는 비교적 큰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두개골은 길쭉하고 좁은 편이다. 전두골은 뒤쪽에서 커지고 두정골을 밀어내는데, 두정골은 뇌머리의 측면 일부만 형성한다(특히 반추류에서). 우제류는 발달된 후각청각을 가지고 있지만, 시각은 좋지 않은 편이다. 머리 측면에 눈이 있어 거의 파노라마에 가까운 시야를 제공한다.

젖샘의 수는 종에 따라 다르며, 출산 수와 관련이 있다. 돼지는 겨드랑이에서 사타구니까지 두 줄의 젖꼭지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우제류는 젖꼭지가 한 쌍 또는 두 쌍만 있다. 일부 종에서는 젖꼭지가 사타구니 부위에 유방을 형성한다. 피부의 외분비선은 거의 모든 종에서 발견되며, 눈, 뿔 뒤, 목, 등, 발, 항문 부위 등 다양한 위치에 존재할 수 있다.

우제류는 경동맥 망의 열 교환을 통해 뇌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는 기제류와 달리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의 요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41]

3. 1. 발굽

우제류는 짝수(2개 또는 4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일부 페커리의 경우 뒷다리에 발가락 수가 3개로 줄어든다. 다리의 중심 축은 세 번째와 네 번째 발가락 사이에 있다. 첫 번째 발가락은 현대 우제류에서 사라졌으며, 현재 멸종된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두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은 종에 따라 다르게 적응한다.

하마는 네 발가락 모두 밖을 향하고 있다.


돼지 및 기타 쌍발굽류에서는 두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이 뒤로 향해 있다.


낙타는 발가락이 두 개만 있을 때 발톱이 손톱으로 변한다.


낙타는 발가락이 두 개만 있을 때 발톱이 손톱으로 변한다(둘 다 케라틴으로 만들어졌지만, 발톱은 굽고 뾰족하며 손톱은 평평하고 무디다).[28] 이 발톱은 판(위쪽과 측면), 밑창(바닥), 베일(뒤쪽)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앞다리의 발톱은 뒷다리의 발톱보다 더 넓고 뭉툭하며 더 멀리 떨어져 있다. 낙타 외에 모든 우제류는 가장 앞쪽의 말단골 끝만 땅에 댄다.[29]

다양한 포유류의 손뼈 그림, 왼쪽에서 오른쪽: 오랑우탄, , 돼지, , , . 짝수 발굽 동물인 돼지와 소가 강조 표시되어 있다.


우제류에서 스타일로포디움(위팔 또는 허벅지 뼈)과 지고포디움(경골과 비골)의 뼈는 일반적으로 길다. 사지의 근육은 주로 국소화되어 있어 우제류는 종종 매우 가늘고 긴 다리를 갖는다. 쇄골은 전혀 없고, 견갑골은 매우 민첩하며, 달릴 때 더 많은 이동성을 위해 앞뒤로 움직인다. 다리의 특수한 구조로 인해 다리가 회전할 수 없으므로 고속으로 달릴 때 더 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소형 우제류는 신체가 매우 유연하여 보폭을 늘려 속도에 기여한다.

이 그룹은 기제목과 함께 사지 끝에 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우제목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우제류의 특징은 두 갈래로 갈라진 굽이다. 이것은 제3지 및 제4지(가운데손가락과 약지)가 변화한 것으로, 주굽(主蹄)이라고 불린다. 또한, 뒤꿈치에 해당하는 부분에 부굽(副蹄)이라고 불리는 작은 굽이 붙어 있는 것도 있으며, 암반 등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되어 있다. 제3지가 체중을 지탱하는 중심축이 되는 기제목과 달리, 우제류는 제3지와 제4지의 두 개가 중심축이기 때문에 이러한 굽 구조가 된다.[58] 제5지, 제2지는 다양한 정도로 퇴화하고, 제1지는 초기의 그룹을 제외하고 소실되었다.[53] 또한 모든 우제류는 뒷다리의 뒤꿈치 관절에 있는 목말뼈의 상하단에 활차상의 구조를 갖는다(이것을 양활차라고도 부른다).[53]

3. 2. 이빨

우제류의 이빨은 크게 두 가지 경향으로 나뉜다. 수퇘지류와 하마류는 이빨 수가 비교적 많으며(일부 돼지는 44개), 이들의 이빨은 잡식성에 적합한 짜내는 저작 형태를 띤다. 반면 낙타류와 반추류는 이빨 수가 적고, 어금니가 식물을 으깨도록 정렬된 넓은 이빨틈을 갖는 경우가 많다.

앞니는 반추류에서 종종 줄어들며, 위턱에는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송곳니는 수퇘지류에서 크고 엄니처럼 발달하여 땅을 파거나 방어하는 데 사용된다. 반추류 수컷의 위 송곳니는 확대되어 무기로 사용되기도 하는데(쥐사슴, 사향노루, 물사슴 등), 이빨을 무기로 사용하는 종은 대개 위 송곳니가 없다. 반추류의 아래 송곳니는 앞니와 비슷하게 생겨서, 아래턱 앞부분에 8개의 균일한 이빨을 가진다.

돼지과의 어금니는 둔덕이 몇 개 없다. 반대로 낙타와 반추류는 초승달 모양의 치관(반월형 치관)을 가지고 있다.

초기의 원시적인 멧돼지류에서는 진수류의 기본형(치열: 3·1·4·3=44)이 거의 유지되지만, 진화 단계가 높은 그룹에서는 위턱 앞니가 퇴화되거나 없어지고, 단단한 각질 패드가 발달하여 아래턱 앞니와 위턱의 각질 패드로 풀을 갉아 먹는다.[53]

송곳니는 멧돼지류에서 발달하며[59], 많은 종에서 퇴화되거나 소실되었지만, 반추류에서도 사향노루나 물사슴처럼 수컷이 발달된 송곳니를 가진 경우가 있다.

볼 이빨의 경우, 앞어금니가 어금니화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53] 원시적인 그룹에서는 볼에 있는 이빨의 치관이 낮은 부노돈트(언덕 모양 이빨, 예: 멧돼지류)이지만, 진화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치관이 낮은 부셀레노돈트(bunoselenodonta, 예: 안트라코테리움류), 치관이 낮은 셀레노돈트(월상치·단치형, 예: 사슴과), 치관이 높은 셀레노돈트(월상치·장치형, 예: 소과)로 다양화되었다.[53][66]

우제류의 치식[53][59][66]
ICPM
멧돼지류0–3/1–30–1/12–4/2–43/3
반추류0/30–1/12–4/2–43/3


3. 3. 뿔

겜스복과 그 뿔과 같이 대부분의 이마 무기 소지자들의 특징인 전두골 돌출부


우제류 4개 과는 두개 부속지를 가지고 있다. 이 반추류(사향노루 제외)는 진정한 뿔, 사슴뿔, 골질 뿔, 분기각의 4가지 유형 중 하나를 가진다.[30]

  • '''진정한 뿔'''은 영구적인 케라틴 외피로 덮인 뼈 심을 가지고 있으며, 소과에서만 발견된다.
  • '''사슴뿔'''은 매년 탈락하고 교체되는 뼈 구조물이며, 사슴(사슴과)에서 발견된다. 전두골의 영구적인 돌출부인 자루에서 자라며, 흰꼬리사슴(''Odocoileus virginianus'')과 같이 분기되거나,[31] 말코손바닥사슴(''Alces alces'')처럼 손바닥 모양일 수 있다.
  • '''골질 뿔'''은 동물의 생애 동안 전두골 또는 두정골에 융합되는 영구적인 뼈 구조물이며, 기린과에서만 발견된다.
  • '''분기각'''은 영구적인 뼈 심을 덮는 케라틴 외피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뿔과 유사하지만, 낙엽성이다.[32]


이러한 모든 두개 부속지는 자세를 취하고, 짝짓기 특권을 위해 싸우고, 방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거의 모든 경우에 수컷에게만 존재하며 성적으로 이형적이다. 한 가지 예외는 유럽에서는 순록, 북미에서는 캐리부로 알려진 ''Rangifer tarandus'' 종으로, 암수 모두 매년 사슴뿔을 자랄 수 있지만, 암컷의 사슴뿔은 일반적으로 더 작고 항상 존재하지는 않는다.

우제류에는 머리에 다양한 형태의 을 가진 동물이 많다. 일본어에서는 소, 사슴, 기린의 뿔 모두 같은 "뿔"이지만, 유럽어권에서는 구별된다. 소의 뿔은 "Horn(혼= 영각)", 사슴의 뿔은 "Antler(앤틀러= 가지뿔)", 기린의 뿔은 "Ossicone(오시콘)"이라고 불린다.[60] 각각 구조가 다르며, 혼은 뼈의 심에 각질의 뿔집이 덮여 있으며, 생겨나지 않는다(뿔영양 제외). 사슴과의 앤틀러는 골질이 노출된 가지가 갈라진 뿔로, 매년 생겨나지만, 성장 중에는 껍질이 덮여 있다. 오시콘은 껍질을 덮인 두개골의 돌출부라고 할 수 있으며, 생겨나지 않는다.[53]

3. 4. 반추

반추동물(Ruminantia)은 음식을 되새김질한다. 즉, 역류시켜 다시 씹는다. 반추동물의 입에는 종종 부가적인 침샘이 있으며, 구강 점막은 단단한 식물 부분으로 인한 부상을 피하고 거칠게 씹은 음식을 더 쉽게 운반하기 위해 두껍게 굳어지는 경우가 많다. 위는 반추위, 벌집위, 겹주름위, 주름위의 세 또는 네 부분으로 나뉜다.[33] 음식이 섭취된 후에는 반추위와 벌집위에서 침과 섞여 고체와 액체 물질의 층으로 분리된다. 고체는 덩어리를 이루어 식괴(bolus, 씹는 덩어리)를 형성하며, 이는 성문이 닫힌 상태에서 망상 수축에 의해 역류된다. 식괴가 입에 들어가면 액체는 혀로 짜내어 다시 삼켜진다. 식괴는 침과 완전히 섞이고 분해되도록 천천히 씹어진다. 섭취한 음식은 "발효실" (반추위와 벌집위)로 이동하며, 리듬 수축에 의해 지속적으로 움직인다. 섬유소 분해 미생물(박테리아, 원생동물, 곰팡이)은 식물 물질에서 발견되는 셀룰로오스를 분해하는 데 필요한 셀룰라아제를 생성한다.[33] 이러한 소화 방식에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다른 종에게는 소화가 불가능한 식물을 소화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 음식 섭취 기간이 단축된다. 동물은 머리를 땅에 대고 밖에서 짧은 시간만 보낸다. 되새김질은 나중에 은신처에서 일어날 수 있다.[34]

경절족류 (낙타, 라마, 알파카)와 사슴쥐는 3개의 방으로 된 위를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반추동물은 4개의 방으로 된 위를 가지고 있다. 무거운 소화 시스템의 단점은 동물이 포식자로부터 빠르게 탈출할 수 있게 해주는 다리로 선택 압력을 증가시켰다.[44] 하마는 3개의 방으로 된 위를 가지고 있으며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매일 밤 약 68kg의 풀과 기타 식물성 물질을 소비한다. 그들은 음식을 얻기 위해 최대 약 32.19km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셀룰라아제를 생성하는 미생물의 도움으로 소화한다.

돼지목 이외의 우제류 동물은 반추(반추아목), 또는 불완전한 반추를 한다(핵각아목, 고래하마형류)[61][62]。 구조는 먼저 식물을 제1위로 보내 공생 세균에 의해 발효시키고, 다시 입 안으로 보내어 잘 씹고 다시 제1위로 보내고, 제2위에서 다시 발효시킨다[61][62]。 그 후에 제3위에서 식괴에 압력을 가해 수분을 제거한다[61][62]。 마지막으로 제4위에서 배양된 미생물을 소화하여 영양분으로 삼는다[61][62]。 미생물로 하여금 셀룰로오스를 분해시키고 영양분을 만들게 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미생물을 배양하고, 미생물을 먹는 구조이다[61][62]

진정한 반추수는 위를 4개의 방으로 가지고 있으며, 입에 가까운 쪽의 1, 2, 3위는 전위라고 불리며, 나머지 4위는 후위라고 불린다[61]。 전위는 위선이 없기 때문에 식도와 유사하지만, 단위 동물에서의 무선부가 변화된 것으로 발생학적으로 식도와는 무관하다[63]。 제1위는 일반적으로 루멘이라고 불리며, 여기서 딱딱한 섬유질을 미생물에 의해 거의 소화시킨다[61]。 내벽은 녹갈색이며 중층 편평 상피로 보호받고 있다[61]。 다음 제2위의 내벽은 벌집과 같은 정육각형의 그물 모양 벽이 있다[61]。 따라서 제2위는 벌집위라고 부른다[61]。 제3위는 큰 내벽을 가지고 있으며, 중엽위라고도 불린다. 제4위는 단위 위를 가진 동물과 다르지 않다[61]

4. 분류

우제류는 전통적으로 발굽이 짝수인 포유류를 지칭하는 분류군이었으나, 최근 분자생물학적 연구 결과 고래하마와 가까운 친척이며 우제류 내에서 진화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8][14] 이에 따라 우제류는 고래를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의 '경우제목(Cetartiodactyla)'으로 재정의되었다.[51]

우제류는 크게 낙타아목(Tylopoda), 돼지아목(Suina), 경반추류(Cetruminantia)의 세 아목으로 분류된다.



1990년대 이후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우제류와 고래류의 계통 관계가 밝혀졌다. 고래하마는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이들은 우제목 내에서 분기되었다.[8][14] 이러한 발견은 카제인 유전자,[8] SINE,[9] 피브리노겐 서열,[10] 시토크롬 및 rRNA 서열,[4][11] IRBP (및 vWF) 유전자 서열,[12] 아드레날린성 수용체s,[13] 및 아포지단백질s를 기반으로 한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다.[14]

4. 1. 하위 분류

우제류의 하위 분류는 크게 낙타아목, 돼지아목, 경반추류로 나뉜다.

분자생물학적 발견과 형태학적 지표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정의된 우제류는 고래류에 대해 측계통군이다. 현대 명명법에서는 우제류(또는 Cetartiodactyla)를 낙타류, 돼지 및 멧돼지, 반추류, 하마와 고래류의 네 하위 분류군으로 나눈다.[21][22][23][24][25]

4. 2. 계통 분류

다음은 우제류의 계통 분류이다.

분자생물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래하마는 가장 가까운 친척 관계로, 이들은 우제목 내에서 분기되었다.[8][14] 이러한 발견은 카제인 유전자,[8] SINE,[9] 피브리노겐 서열,[10] 시토크롬 및 rRNA 서열,[4][11] IRBP (및 vWF) 유전자 서열,[12] 아드레날린성 수용체s,[13] 및 아포지단백질s를 기반으로 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14]

이에 따라 전통적인 우제목은 고래류를 포함하지 않는 측계통군이 되므로, 분지학적 관점에서 유효한 분류군이 아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우제류와 고래류를 모두 포함하는 '경우제목'이라는 분류군이 사용된다.[51]

현대 분류 체계에서 우제류(경우제목)는 크게 네 개의 하위 분류군으로 나뉜다.[26]

  • 낙타아목(Tylopoda): 낙타과(Camelidae) (낙타, 라마 등)
  • 돼지아목(Suina): 멧돼지과(Suidae) (돼지, 멧돼지), 페커리과(Tayassuidae) (페커리)
  • 경반추류(Cetruminantia): 반추아목(Ruminantia)과 고래하마형류(Whippomorpha)
  • 반추아목(Ruminantia): 작은사슴과(Tragulidae), 기린과(Giraffidae), 사향노루과(Moschidae), 가지뿔영양과(Antilocapridae), 사슴과(Cervidae), 소과(Bovidae)
  • 고래하마형류(Whippomorpha): 하마과(Hippopotamidae) (하마), 고래하목(Cetacea) (고래)


2009년 스폴딩(Spaulding)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는 다음과 같다.[77]

5. 인간과의 관계

우제류는 고대 인류에게 고기나 모피를 얻고 뼈와 이빨을 무기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사냥당했다. 기원전 8000년경 가축화가 시작되어 염소, , , 낙타, 라마, 알파카, 돼지 등이 가축화되었다. 처음에는 식용으로 사용되었지만, 기원전 3000년경부터 노동 활동에도 사용되었다.[44] 200만 년 전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의 올두바이 협곡에서 영양이 식량으로 사용된 증거가 발견되었다.[44][45] 크로마뇽인은 순록을 식량, 가죽, 도구, 무기로 활용했으며, 플라이스토세 말에는 순록이 주요 사냥감이 되었다. 약 12,500년 전 세우 강 동굴에서 발견된 유해의 94%가 순록의 것이었다.[46]

수천 년 동안 길들여진


17세기 이후 멸종된 오록스


대부분의 우제류는 코셔 고기로 섭취 가능하지만, 돼지하마반추동물이 아니고, Cetacea는 랍비 율법상 비늘 없는 물고기로 간주되어 코셔가 아니다. 오늘날 우제류는 고기, 우유, 양모, 모피, 가죽을 얻기 위해 사육되며, 소, 물소, 야크, 낙타는 노동, 승차, 짐승으로 사용된다.[47]

우제류는 종에 따라 멸종 위기 등급이 다르다. 멧돼지와 같이 신인성을 띠는 종도 있지만, 많은 종이 과도한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감소하거나 멸종되었다. 멸종된 종으로는 여러 종의 가젤, 오록스, 말라가시 하마, 블루벅, Schomburgk's deer가 있으며, 검치오릭스와 다비드사슴은 야생에서 멸종되었다. 아닥스, 쿠프레이, 야생 쌍봉낙타, 프제발스키 가젤, 사이 사슴, 피그미 멧돼지 등 14종은 심각한 위기종, 24종은 위기종으로 분류된다.[48][49]

5. 1. 가축화

동물 길들이기도 참조

우제류는 고대 인류에게 고기나 모피를 얻거나 뼈와 이빨을 무기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등 다양한 이유로 사냥당했다. 우제류의 가축화는 기원전 8000년경에 시작되었다. 현재까지 인간은 염소, , , 낙타, 라마, 알파카, 돼지를 가축화했다. 처음에는 가축을 주로 식용으로 사용했지만, 기원전 3000년경부터 노동 활동에 사용하기 시작했다.[44] 200만 년 전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의 일부인 올두바이 협곡에서 식량으로 사용된 영양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44][45] 크로마뇽인은 식량, 가죽, 도구, 무기로 순록에 크게 의존했다. 플라이스토세 말에 기온이 떨어지고 순록의 수가 증가하면서 순록은 주요 사냥감이 되었다. 약 12,500년 전에 거주했던 세우 강 위의 동굴에서 발견된 뼈와 이빨의 94%가 순록의 유해였다.[46]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우제류는 코셔 고기로 섭취할 수 있다. 돼지 등과 같은 Suina와 하마는 발굽이 두 개이지만 반추동물이 아니고, Cetacea는 랍비 율법의 목적상 비늘 없는 물고기로 간주되므로 코셔가 아니라는 주요 예외가 있다.

오늘날 우제류는 주로 고기, 우유, 양모, 모피 또는 의류용 가죽 때문에 사육된다. 집에서 기르는 소, 물소, 야크, 낙타는 노동, 승차 또는 짐승으로 사용된다.[47]

5. 2. 멸종 위기



우제류 각 종의 멸종 위기 등급은 서로 다르다. 일부 종은 신인성을 띄며(예: 멧돼지) 원래 서식지가 아닌 지역으로 퍼져나갔는데, 이는 농장 동물로 들어오거나 사람들의 애완동물로 도망친 경우이다. 일부 우제목 동물들은 태즈메이니아 주머니늑대와 같은 포식자가 목장주에 의해 심각하게 줄어든 사실로부터 이익을 얻기도 했는데, 목장주들은 그들을 경쟁자로 여겼다.[42]

반대로, 많은 우제목 동물들은 과도한 사냥과, 더 최근에는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수가 크게 감소했으며 일부는 멸종되었다. 멸종된 종에는 여러 종의 가젤, 오록스, 말라가시 하마, 블루벅, Schomburgk's deer가 포함된다. 검치오릭스와 다비드사슴은 야생에서 멸종되었다. 아닥스, 쿠프레이, 야생 쌍봉낙타, 프제발스키 가젤, 사이 사슴, 피그미 멧돼지를 포함한 14종이 심각한 위기종으로 분류된다. 24종은 위기종으로 분류된다.[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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