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3. 병역

2012년 5월 징병되어 대한민국 육군에서 복무하였으며, 2014년 2월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다.^[2]

4. 연기 활동

2016년 네이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5] 같은 해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6] 2017년에는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2017》을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맡았으며,^[7] 2018년에는 이나영과 호흡을 맞춘 독립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 영화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11][12][13] 같은 해 말 KBS 드라마 《땐뽀걸즈》^[14]로 2018 KBS 연기대상에서 연작·단막극상 남자 부문을 수상했다.^[15]

4. 1. 영화

4. 2. 드라마

5. 연기 외 활동

2015년,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시절 편의점 강도를 잡는 데 기여했다.^[86] 이 공로로 경찰 표창을 받았으며, 당시 SBS 뉴스 인터뷰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었다.^[87][88] 이를 계기로 현재 소속사의 제안을 받아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

5. 1. 텔레비전 프로그램

5. 2. 라디오 프로그램

5. 3. 뮤직 비디오

5. 4. 음반

6. 기타 활동

2019년, 장동윤은 배우 김소현과 함께 KBS 2TV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출연했다.^[16] 이 작품에서 여장 남자 주인공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크게 높였다.^[17] 이 해 2019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으며,^[18] 이듬해 열린 제7회 APAN 스타 어워즈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74]

2020년에는 오원재 감독의 독립영화 ''런 보이 런''에 출연했으며,^[19][20]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에서 군견병 용동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21]

2021년에는 SBS 월화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나, 해당 드라마가 중국풍 소품 사용 및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방영 2회 만에 조기 종영되는 아픔을 겪었다. 논란 직후 장동윤은 출연 배우 중 가장 먼저 입장을 표명하고 사과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22] 같은 해 10월에는 그의 목소리 연기가 담긴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의 12월 개봉 소식이 발표되었다.^[23]

2022년에는 영화 ''늑대사냥''으로 스크린에 복귀했으며,^[24]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김보통의 사막왕''에 출연했다.^[25]

2023년에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오아시스에서 주연 이두학 역을 맡아 열연했고,^[26] 2023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27] 또한, 영화 ''악마들''에서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진혁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28] 그 외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ENA 수목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54][50][55]

2024년 3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29]

6. 1. 홍보대사

6. 2. 팬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