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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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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영애는 독일 문학 연구와 번역에 헌신한 대한민국의 독문학자이다. 1951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독일어독문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 문학 번역 및 연구, 교육 활동, 여백서원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독일 괴테 협회에서 골든 괴테 메달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파울 첼란 시에 나타난 고통의 묘사', '카프카, 나의 카프카' 등이 있으며, '시와 진실', '데미안', '변신' 등 다수의 독일 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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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애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본명전영애
출생1951년
출생지경상북도 영주시
국적대한민국
직업문학자, 시인, 번역가, 교수
학력
학사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석사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경력
모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주요 작품
번역요한 볼프강 폰 괴테 시집 한국어 번역
저서여백서원
저서카프카 나의 카프카 / Kafka mein Kafka
수상
수상 내역괴테 금메달
수상 내역이미륵상

2. 생애

전영애는 1951년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태어나 경기여자중학교와 경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당시 여성 교육에 대한 편견에도 불구하고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에 입학했다.[5] 1973년 동 대학에서 독일어독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6] 서울대학교에서 1975년 논문 《R. M. Rilke의 事物詩 (Dinggedicht): 新詩集을 中心으로》를 발표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경 튀빙겐 대학교킬 대학교에서 유학했지만, 어린 자녀 때문에 곧 귀국했다.[7] 귀국 후 서울대학교에서 학업을 다시 시작하여 1986년 논문 《파울 첼란의 詩에 나타난 苦痛의 形象化》로 독일어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1996년까지 경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8] 그동안 괴테학회 회장, 독일 프라이부르크 고등연구소 선임 연구원, 바이마르 고전 재단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9] 1996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10] 퇴임 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영애는 독일 문학을 한국에 알리는 데 헌신해 왔다. 현재 바이마르 하우스를 닮은 건물을 포함한 "괴테 마을"을 조성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곳은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만년에 머물렀던 곳이다.[11] 코리아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영애는 자신이 이미 번역한 시를 제외하고,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남은 모든 저술을 10년 안에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12]

3. 경력

경원대학교 교수 (1987년–1996년)[22]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1996년–2016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과장 (2005년–2007년)

한국 괴테학회 (코레아니셰 괴테-게젤샤프트/Koreanische Goethe-Gesellschaftde) 회장 (2006년–2008년)

우산육영회 이사 (2006년–2010년)

뮌헨 대학교 강사, 독일 (2008년)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연구원, 독일 (2008년–2010년)

한국 문학 번역원 원장 (2012년–2015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 (2016년–현재)
학문 및 교육 활동서울대학교에서 토론, 공동 발표회, 주말 멤버십 훈련, "나만의 교과서" 제작과 같은 새로운 교수법을 도입하여 교육 우수상을 받았다. 이러한 새로운 교수법은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22] 전영애는 재직 기간 동안 "독일 문학 걸작 이해"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또래를 가르치는 창의적인 방법을 개발하도록 이끌고, 강사가 아닌 진행자 역할을 했다.[23] 이러한 교수 스타일은 1990년대 당시 민주화 이후에도 권위주의적 잔재가 남아있던 한국 대학 사회에서 드문, 매우 선진적이고 혁신적인 시도였다.

3. 1. 학문 및 교육 활동

서울대학교에서 토론, 공동 발표회, 주말 멤버십 훈련, "나만의 교과서" 제작과 같은 새로운 교수법을 도입하여 교육 우수상을 받았다. 이러한 새로운 교수법은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22] 전영애 교수는 재직 기간 동안 "독일 문학 걸작 이해"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또래를 가르치는 창의적인 방법을 개발하도록 이끌고, 강사가 아닌 진행자 역할을 했다.[23] 이러한 교수 스타일은 학생들이 강사의 강의를 조용히 듣도록 요구받았던 당시 한국 교실에서는 흔하지 않았다.

3. 2. 학회 및 기관 활동

4. 주요 업적

전영애는 2011년 독일 바이마르 괴테 협회로부터 골든 괴테 메달(Goldene Goethe-Medaille)을 수상했다. 골든 괴테 메달은 독일 문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연구자들에게 수여된다. 수상자 대부분은 독일인이었다.[19] 전영애는 독일 문학 연구와 번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초의 아시아 여성 수상자로서 이 메달을 받았다.

전영애는 한 인터뷰에서 "이것은 제 모든 번역, 논문, 저술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의 결과였습니다."라고 언급했다.[20] 그녀는 수상 소감에서 이 상에 걸맞게 독일 문학 번역과 연구에 계속 기여할 것을 겸손하게 약속했다. 골든 괴테 메달 외에도 전영애는 재임 기간 동안 독일과 대한민국에서 여러 상을 받았는데, 그중에는 라이너 쿤체상과 여성창작문학상이 있다. 여성창작문학상은 대한민국 문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게 수여되는 상이다.[21]

4. 1. 번역

전영애는 현재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함부르크판'' 제1권에 수록된 시집, ''시와 진실''(제1부 및 제2부) 전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시절 이야기),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포함하여 60편이 넘는 독일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했다.[13] 이 세 번역은 독일 문학을 한국어로 처음으로 완역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전영애는 독일어와 한국어로 시와 책을 썼다.[14] 신과 인간의 관계, 자연과 가족, 연민과 고통 등을 시의 주제로 삼아 다양한 시적 변주를 시도했다.[15] 잘 알려진 창작 작품 중 하나는 1994년에 출판된 '나의 카프카'로, 카프카의 작품 두 편을 번역한 후에 쓰여졌다. 이 작품에서 전영애는 카프카의 고향인 프라하로의 여정을 시로 담아냈다.[16] 이 작품은 카프카에 대한 고찰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문학적 깨달음을 묘사하는 역할도 한다. 'Kafka mein Kafka'라는 제목으로 독일어로 번역하여 출판했다.[17]

4. 2. 문학 활동

전영애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함부르크판'' 제1권에 수록된 시집, ''시와 진실''(제1부 및 제2부) 전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시절 이야기),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포함하여 60편이 넘는 독일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했다.[13] 이 세 번역은 독일 문학을 한국어로 처음으로 완역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전영애는 또한 독일어와 한국어로 시와 책을 썼다.[14] 그녀는 신과 인간의 관계, 자연과 가족, 연민과 고통 등을 시의 주제로 삼아 다양한 시적 변주를 시도했다.[15] 전영애의 잘 알려진 창작 작품 중 하나는 1994년에 출판된 '나의 카프카'로, 카프카의 작품 두 편을 번역한 후에 쓰여졌다. 이 작품에서 전영애는 카프카의 고향인 프라하로의 여정을 시로 담아냈다.[16] 이 작품은 그녀의 카프카에 대한 고찰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그녀 자신의 문학적 깨달음을 묘사하는 역할도 한다. 그녀는 이 작품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Kafka mein Kafka'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17]

4. 3. 여백서원 설립

전영애의 가장 주목할 만한 업적 중 하나는 일반 시민들이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여백서원(Yeobaek Academy Complex)을 건립한 것이다.[24] 그녀는 이 복합단지가 사람들이 언제든 와서 숨을 고르고, 자신과 세상을 돌아볼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랐으며, 이 복합단지의 운영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24]

그녀는 "괴테 마을(Goethe Village)"이라는 새로운 계획을 설계하고 있는데, 이는 괴테 갤러리와 천문대를 포함하는 여백서원의 확장된 버전이다.[25] 이 마을은 명상을 위한 작은 방갈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괴테가 마지막 생애를 보낸 바이마르 하우스(Weimar Haus)를 닮은 건물을 갖추고 있다.[25] 괴테 마을이 완공되면 방문객들이 괴테의 삶과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복합단지는 한국 전통 문학 관습과 고전 독일 문학 세계를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을 것이다.[25]

4. 4. 괴테 마을 조성

전영애는 일반 시민들이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여백서원(Yeobaek Academy Complex)을 건립하였다.[24] 그녀는 이 복합단지가 사람들이 언제든 와서 자신과 세상을 돌아볼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랐으며, 운영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24]

또한 "괴테 마을(Goethe Village)"이라는 새로운 계획을 설계하고 있는데, 이는 여백서원의 확장된 버전으로 괴테 갤러리와 천문대를 포함한다.[25] 괴테 마을은 명상을 위한 작은 방갈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괴테가 마지막 생애를 보낸 바이마르 하우스(Weimar Haus)를 닮은 건물을 갖추고 있다.[25] 완공되면 방문객들이 괴테의 삶과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25] 이 복합단지는 한국 전통 문학 관습과 고전 독일 문학 세계를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을 것이다.[25]

5. 수상

전영애는 2011년 독일 바이마르 괴테 협회로부터 골든 괴테 메달(Goldene Goethe-Medaille)을 수상했다.[19] 골든 괴테 메달은 독일 문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연구자들에게 수여되며, 수상자 대부분은 독일인이었다. 전영애는 독일 문학 연구와 번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초의 아시아 여성 수상자가 되었다.[19]

전영애는 한 인터뷰에서 "이것은 제 모든 번역, 논문, 저술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의 결과였습니다."라고 언급했다.[20] 그녀는 수락 연설에서 이 상에 걸맞게 독일 문학의 번역과 연구에 계속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골든 괴테 메달 외에도 전영애는 라이너 쿤체상과 여성창작문학상을 수상했다. 여성창작문학상은 대한민국 문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게 수여되는 상이다.[21] 2011년에는 서울대학교 SNU상 학술연구 교육상(교육 부문)을 수상하였고, 2020년에는 삼성행복대상 여성창조상을, 2022년에는 제11회 이미륵상을 수상하였다.

6. 저서

단행본


  • 파울 첼란 시에 나타난 고통의 묘사. (1986)
  • 카프카, 나의 카프카 (1994)
  • 독일의 현대 문학: 분단과 통일에 대한 성찰 (1998)
  • 바이마르에서 온 편지, 괴테의 도시 (1999)
  • 프란츠 카프카를 위한 무지개 (2005)
  • 괴테와 발라데 (2007)
  • 시인의 집 (2015)

주요 번역서

6. 1. 단행본

파울 첼란 시에 나타난 고통의 묘사. (1986)
카프카, 나의 카프카 (1994)
독일의 현대 문학: 분단과 통일에 대한 성찰 (1998)
바이마르에서 온 편지, 괴테의 도시 (1999)
프란츠 카프카를 위한 무지개 (2005)
괴테와 발라데 (2007)
시인의 집 (2015)

6. 2. 주요 번역서

참조

[1] 웹사이트 Prof. Dr. Young Ae Chon https://www.frias.un[...] 2023-10-21
[2] 웹사이트 Prof. Dr. Young Ae Chon https://www.frias.un[...] 2023-10-21
[3] 뉴스 Senior scholar dedicates life to studying Goethe https://www.koreatim[...] The Korea Times 2023-09-02
[4] 뉴스 Senior scholar dedicates life to studying Goethe https://www.koreatim[...] The Korea Times 2023-09-02
[5] 뉴스 A girl who left her hometown begins to ‘read’ https://www.ohmynews[...] Oh My News 2022-06-06
[6] 뉴스 "[Minibook] Professor Chon Young Ae’s ‘Yeobaek Academy Complex’ story" https://biz.chosun.c[...] Chosun Biz 2015-09-26
[7] 뉴스 A girl who left her hometown begins to ‘read’ https://www.ohmynews[...] Oh My News 2022-06-06
[8] 웹사이트 Excellence in Teaching Award https://en.snu.ac.kr[...] 2023-11-07
[9] 뉴스 Globalization of K-culture? There is a solution in Goethe’s life 200 years ago https://www.sisajour[...] Sisa Journal 2022-11-07
[10] 뉴스 Globalization of K-culture? There is a solution in Goethe’s life 200 years ago https://www.sisajour[...] Sisa Journal 2022-11-07
[11] 뉴스 A girl who left her hometown begins to ‘read’ https://www.ohmynews[...] Oh My News 2022-06-06
[12] 뉴스 Senior scholar dedicates life to studying Goethe https://www.koreatim[...] The Korea Times 2023-09-02
[13] 웹사이트 Alumnus Chon Young Ae, a master of German literature https://www.snua.or.[...] 2023-10-21
[14] 뉴스 Emeritus Professor Chon Young A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received the Li Mirok Award from the Korea German Association https://www.yna.co.k[...] Yonhap News 2022-05-25
[15] 웹사이트 Chon, Young-Ae https://klwave.or.kr[...] 2023-12-03
[16] 웹사이트 Young Ae Chon publishes German edition of 『Kafka mein Kafka』 https://ltikorea.or.[...] 2023-12-03
[17] 웹사이트 Young Ae Chon publishes German edition of 『Kafka mein Kafka』 https://ltikorea.or.[...] 2023-12-03
[18] 뉴스 Emeritus Professor Chon Young A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received the Li Mirok Award from the Korea German Association https://www.yna.co.k[...] Yonhap News 2022-05-25
[19] 뉴스 Young Ae Chon, first Asian to win Goethe Gold Medal https://www.hani.co.[...] Hangyore 2023-10-21
[20] 뉴스 "[Minibook] Professor Chon Young Ae’s ‘Yeobaek Academy Complex’ story" https://biz.chosun.c[...] Chosun Biz 2015-09-26
[21] 웹사이트 Samsung Happiness for Tomorrow Awards http://www.samsungpu[...] 2023-10-21
[22] 웹사이트 SNU Awards https://www.snu.ac.k[...] 2023-10-21
[23] 뉴스 "[Minibook] Professor Chon Young Ae’s ‘Yeobaek Academy Complex’ story" https://biz.chosun.c[...] Chosun Biz 2015-09-26
[24] 뉴스 How big a person can be if he has a will, the example is ‘Goethe’ https://www.chosun.c[...] Chosun Ilbo 2023-06-09
[25] 뉴스 How big a person can be if he has a will, the example is ‘Goethe’ https://www.chosun.c[...] Chosun Ilbo 2023-06-09
[26] 웹사이트 Prof. Dr. Young Ae Chon https://www.frias.un[...] 2023-10-21
[27] 뉴스 Senior scholar dedicates life to studying Goethe https://www.koreatim[...] The Korea Times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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