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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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조(轉調, modulation)는 음악에서 조(key)를 바꾸는 기법을 의미한다. 악곡의 표기에서 조표가 바뀔 때 겹세로줄 다음에 새로운 조표를 표기하며, 생략되는 기호가 있을 경우 제자리표를 사용한다. 전조는 새로운 조로의 이행과 확립을 통해 이루어지며, 온음계 조바꿈, 반음계 조바꿈, 딴이름한소리 조바꿈, 공통음 조바꿈, 구절 조바꿈, 순차적 조바꿈, 연쇄 조바꿈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고전 음악에서 전조는 소나타 형식의 구조적 요소로 사용되며, 분위기 변화를 나타내기도 한다. 대중음악에서는 곡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거나 에너지 레벨을 높이는 데 활용되며,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키를 올리는 기법이 자주 사용된다. 한국 전통 음악에서도 전조가 빈번하게 사용되며, 일본 대중음악(J-POP)에서도 다양한 전조 기법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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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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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기
조표가 바뀔 때 기본적으로 겹세로줄 다음에 새로운 조표를 쓴다.
전조는 새로운 조로 이행하고 새로운 조를 확립하는 두 단계를 거친다.
\relative c' { \omit Score.TimeSignature
\key g \major g'_\markup { \hspace #-4.5 \lower #4 "사장조 ➡ 라장조" } \bar "||"
\key d \major d
}
단, 전조 시 생략되는 기호가 있을 경우, 기본적으로 그 자리에 해당 기호를 취소해 주는 제자리표를 써준다. 아래는 라장조에서 바장조로 전조하는 예이다.
존 파울즈의 A World Requiem처럼 특수한 경우 등에 겹세로줄 없이 조표를 바꾸는 것, 이를테면 겹세로줄 대신 세로줄 다음에 혹은 같은 마디 내에서 새로운 조표나 제자리표 조표를 써서 쓰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27]
3. 전조의 방법
새로운 조로 이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조를 확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3. 1. 온음계 조바꿈
온음계 조바꿈은 두 조에 공통적으로 속하는 화음을 이용하여 조바꿈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다장조의 V 화음은 사장조의 I 화음이므로, 이를 이용하여 다장조에서 사장조로 전조할 수 있다.[1] 하나의 화음은 보통 몇 개의 조에 소속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다-마-사' 화음은 다장조에서는 Ⅰ, 사장조에서는 Ⅳ, 바장조와 바단조에서는 Ⅴ, 마단조에서는 Ⅵ이 된다.[1]
전조를 위해서는 새로운 조로의 이행과 새로운 조의 확립이 필요하다.[1]
새로운 조로 이행할 때는, 과거에는 전후의 조에 공통된 화음을 사용하여 새로운 조에서 그 화음을 다시 해석하는 방법을 사용했다.[1] 예를 들어 다장조에서 사장조로 전조할 때, 다장조의 V 화음은 사장조의 I 화음이므로 다장조의 V를 연주하고 그것을 사장조의 I으로 다시 해석한다.[1] 이후에는 첫 번째 조의 화음 구성음 중 하나와 두 번째 화음 구성음 중 하나가 증1도 관계에 있는 화음을 연이어 연주하는 방법을 사용했다.[1] 예를 들어 다장조의 IV도(바=F) 다음에 사장조의 VII(올림 바=F♯)를 연주하는 것이다.[1]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과정들을 생략하고 새로운 조의 V7 화음에 직접 들어가는 방법도 사용하게 되었다.[1]
새로운 조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전 조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음(이를 '''특징음'''이라고 한다)이 필요하다.[1] 예를 들어 다장조에서 사장조로 전조할 때는 다장조에서는 사용되지 않지만 사장조에서 사용되는 올림 바(F#) 음이 특징음이다.[1] 앞서 언급한 것처럼 새로운 조의 V7 화음에 직접 들어가는 방법을 사용하면, 같은 으뜸음을 갖는 조로부터의 전조가 아닌 이상 반드시 이전 조에 포함되지 않는 음이 하나는 포함되므로(같은 으뜸음을 갖는 조는 V7이 동일)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1] 같은 으뜸음을 갖는 조로부터 전조할 때는 I 화음에 이전 조에 없는 음이 포함된다.[1] 이와 같이 V7 또는 I을 연주함으로써 전조가 성립한다.[1] 하지만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새로운 조에서 T-S-D-T (I-IV-V-I 등)의 종지를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1] 이는 두 번째 조의 화음으로 여겨지는 화음이 첫 번째 조에서 두 번째 조의 화음 중 하나를 일시적으로 차용했거나, 첫 번째 조의 화음에 일시적으로 ♯나 ♭을 붙였더니 우연히 두 번째 조의 화음 중 하나와 일치한 것(둘 다 차용 화음)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이다.[1]
3. 2. 반음계 조바꿈
반음계 조바꿈은 공통 화음을 사용하지 않고 변화 화음을 이용하여 조바꿈하는 방법이다.[15] 이 방법은 반음계적 진행을 통해 극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반음계적 전조는 반음계적 진행 지점에서 발생하며, 음이름은 같지만 임시표를 통해 변경된 하나 이상의 음의 반음계적 변형을 포함한다.[15] 반음계적 전조는 종종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지 않은 조 사이에서 발생한다.[15] 부속 7화음 또는 다른 반음계적으로 변형된 화음은 새로운 조로 가는 길에서 하나의 성부를 반음계적으로 위 또는 아래로 이끌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C장조에서 D단조로의 반음계적 전조는 다음과 같다.
C장조 | IV F | V/ii A | ii Dm | |
---|---|---|---|---|
D단조 | i Dm | (...) |
이 경우 C장조의 IV 화음(F장조)은 F–A–C로, C장조의 V/ii 화음(A장조)은 A–C–E로, C장조의 ii 화음(D단조)은 D–F–A로 표기된다. 따라서 세 개의 화음에 걸쳐 C–C–D의 반음계가 나타난다.
반음계적 전조의 협화 삼화음은 장조에서는 III, VI, II, iv, vii, VII이며, 단조에서는 iii, vi, II, iv, ii, vii이다.
후기 낭만주의 음악에서 반음계적 전조와 동음이명 전조의 결합은 세자르 프랑크와 같은 작곡가의 음악에서 매우 복잡한 진행을 낳았다.
3. 3. 딴이름한소리 조바꿈
화음을 딴이름한소리로 다른 조의 화음으로 바꾸어 읽는 조바꿈이다.[26] 딴이름한소리 전환은 감7화음이 가장 쉽기 때문에[26] 실제 작품 속에서도 이 화음으로 된 딴이름한소리 조바꿈이 비교적 많다. 도펠도미난테를 이용한 딴이름한소리 전환 예도 적지 않다. 딴이름한소리 조바꿈은 비교적 원격조(遠隔調)로 전환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조바꿈 수단이다.[26]

같은 음 조바꿈은 화음이 목적조에서 기능 화음으로 같은 음 표기된 것처럼 취급된 다음 목적조에서 진행될 때 발생한다. 같은 음 조바꿈에는 딸림 7화음/증6화음과 (완전한) 감7화음의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다. 모든 딸림 7화음 또는 독일의 6도는 반음(하행 또는 상행) 떨어진 조로 조바꿈하기 위해 m7 또는 A6 화음 음(각각)을 다시 표기함으로써 서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독일의 6도에서 근음에서 5번째 음이 생략되면 이탈리아의 6도가 된다. 한편 감7화음은 단3도(m3을 근음으로), 3온음(d5를 근음으로) 또는 장6도(d7을 근음으로) 떨어진 조에서 감7화음을 형성하기 위해 여러 다른 방식으로 다시 표기할 수 있다.[10] 딸림 7화음은 모든 으뜸음계에서 발견되는 반면, 감7화음은 자연적으로 화성 음계에서만 발견된다. 증6도는 자체적으로 변화 화음이며, 4도 음계의 상승에 의존한다.
감7화음을 딸림 7화음 및/또는 증6화음과 결합하여 단 하나의 피벗 음(반음만큼)만 변경하면 시작하는 조와 끝나는 조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최대 3개의 화음에서 부드럽게 조바꿈할 수 있다. (겹올림/겹내림이 있는 조표 간에 조바꿈할 때만 자연음을 같은 음으로 다시 표기해야 할 수 있음에 유의)
표준적인 성부 진행 관행에서, 모든 유형의 증6화음은 딸림 화음으로 해결되는 것을 선호한다(참고: 증6화음). 독일의 6도를 제외하고는 나란한 5도가 발생하는 것을 피하기가 어렵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종지 6/4는 일반적으로 딸림 화음 앞에 도입된다(그러면 새로운 조에서 으뜸음을 설정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으뜸음으로 해결된다). 또는 이탈리아/프랑스 6도가 대신 사용된다.
간단히 말해, 감7화음의 어떤 음을 반음 낮추면 새로운 화음의 근음이 되는 딸림 7화음(또는 독일의 6도)으로 이어진다. 감7화음의 어떤 음을 반음 올리면 반감 7화음으로 이어지며, 그 근음은 올린 음보다 온음 위에 있다. 이는 감화음이 어떤 음이든 단순히 음을 낮추거나 올림으로써 8개의 다른 화음으로 조바꿈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유형의 조바꿈은 낭만주의 음악에서 특히 일반적이며, 반음계가 두각을 나타냈다.
다른 유형의 같은 음 조바꿈에는 증3화음(III+) 및 프랑스 6도 (Fr+6)가 포함된다. 증3화음 조바꿈은 감7화음과 같은 방식으로 발생한다. 즉, 다른 조에서 또 다른 증3화음으로 조바꿈하려면 장3도(M3을 근음으로) 또는 단6도(A5를 근음으로) 떨어진다. 프랑스 증6도(Fr+6) 조바꿈은 유사하게 수행되지만, 상단 또는 하단 장3도(즉, 근음 및 장3도 또는 감5도 및 증6도)의 두 음을 같은 음으로 다시 표기하고 다른 장3도(즉, 감5도 및 증6도는 새로운 Fr+6의 근음 및 장3도가 됨)와 반전시켜 수행한다. 두 가지 선택 모두 동일한 화음과 조바꿈(3온음 떨어진 곳)을 초래하며, 감5도는 항상 새로운 근음이 된다.
3. 4. 공통음 조바꿈
공통음 조바꿈은 이전 조에서 유지되거나 반복되는 음을 새 조와 이전 조 사이의 다리(공통음)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이 음은 음악이 새 조로 계속 진행되기 전에 단독으로 유지된다. 예를 들어, B 장조의 한 부분에서 유지되는 F는 F 장조로 전환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는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에서 사용된 예시이다.[11] "화음의 모든 음이 두 음계(장조 또는 단조)에 공통적으로 속하는 경우, 이를 '공통 화음 조바꿈'이라고 한다. 단 하나의 음 또는 두 개의 음만 공통으로 속하는 경우에는 '공통음 조바꿈'이라고 한다."[13]
예를 들어 G 장조(G–B–D)와 같은 장조 화음에서 시작하여, 공통음 전조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12개의 잠재적인 목표 조가 가능하다.[14]
G 단조 | G 단조 | B 장조 |
B 장조 | B 단조 | C 장조 |
C 단조 | D 단조 | D 장조 |
E 장조 | E 장조 | E 단조 |
따라서 공통음 조바꿈은 온음계적 또는 반음계적 3도에 의한 전조에 편리하다.
3. 5. 구절 조바꿈
구절 조바꿈은 한 구절이 원래 조의 종지로 끝나고 다음 구절이 아무런 전이 없이 목적하는 조에서 시작되는 조바꿈이다. 이는 직접 조바꿈, 정적 조바꿈, 급격한 조바꿈이라고도 불린다.
3. 6. 순차적 조바꿈
어떤 조성으로 된 악절이 종지에서 끝나면, 그 악절이 다른 조성으로 조옮김되어 (올리거나 내려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를 순차적 전조라고 한다.[18] 시퀀스를 통해 전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반드시 시퀀스가 전조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순차적 전조는 로잘리아라고도 불린다. 순차적 악절은 으뜸조에서 시작되며, 온음계적으로 또는 반음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화성 기능은 일반적으로 시퀀스에서 무시되거나, 적어도 순차적인 움직임보다 덜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시퀀스는 으뜸조와 다른 조성을 암시하는 지점에서 끝날 수 있으며, 작곡은 자연스럽게 그 조성에서 계속될 수 있다.

3. 7. 연쇄 조바꿈
먼 키는 연쇄 조바꿈을 통해 가까운 관계조를 순차적으로 거쳐 도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에서 G로, G에서 D로, 또는 C에서 C 단조로, C 단조에서 E♭|플랫영어 장조로의 조바꿈이 가능하다.[21] 일반적인 기법은 각 으뜸음이 도달한 후 단 7도를 추가하여 이를 딸림 7화음으로 바꾸는 것이다.D | → | D7 | G | → | G7 | C | → | C7 | F |
I | → | V7 | I | → | V7 | I | → | V7 | I |
4. 전조와 음악 형식
특정 고전 음악 형식에서 조바꿈은 구조적 중요성을 갖는다. 예를 들어, 소나타 형식에서 조바꿈은 제1 주제와 제2 주제를 분리한다. 빈번한 조의 변화는 소나타의 발전부의 특징이다. 딸림음으로의 이동은 장조 행진곡의 트리오 부분에서 표준적인 관행이며, 단조 행진곡은 일반적으로 관계장조로 이동한다.
5. 전조와 대중음악
대중음악에서도 조바꿈은 곡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에너지 레벨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특히, 곡의 마지막 부분에서 키를 올리는 "트럭 운전사의 기어 변속" 기법이 자주 사용된다.[25]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서양 대중음악에서 빌보드 핫 100 1위 곡의 약 4분의 1이 조바꿈을 특징으로 했지만, 2010년대에는 1위 곡 중 단 한 곡만이 조바꿈을 사용했다.[25]
6. 한국 음악에서의 전조
근세 이후의 방악(한국 전통 음악)에서는 전조가 빈번하게 이루어진다. 지우타 등의 샤미센 음악에서는 속조, 하속조로의 전조가 매우 많지만, 드물게 특수한 전조도 사용된다. 나가우타나 기다유부시에서는 같은 으뜸음 조로의 전조도 보인다. 소쿄쿠에도 막말 이후 나란한 조, 같은 으뜸음 조로의 전조도 보인다. 대규모 전조의 경우에는 악기의 조현을 바꿔 대응하며, 대곡에서는 두 번 이상 조현을 바꾸는 것이 보통이다.[1]
6. 1. J-POP에서의 전조 경향
일본의 대중 음악에서 볼 수 있는 전조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채용하는 경향이 많다.- 키를 1개(반음) 올리는 것(예: 가 장조→내림 나 장조)
- 키를 2개(반음 2개분) 올리는 것(예: 다 단조→라 단조)
- 같은 으뜸음조끼리 이동하는 것(예: 올림 바 단조→올림 바 장조)
- 단3도(반음 3개분) 이동하는 것(예: 다 장조⇔내림 마 장조)
- 나란한 조끼리와 같은 으뜸음조끼리의 이동을 병용하는 것(예: 사 장조→마 단조→마 장조, 마 단조→올림 다 단조→마 장조)
7. 기타
존 파울즈의 A World Requiem처럼 특수한 경우 등에는 겹세로줄 없이 조표를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테면 겹세로줄 대신 세로줄 다음에 혹은 같은 마디 내에서 새로운 조표나 제자리표 조표를 써서 바꾸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27]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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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key change has disappeared from top-charting tunes
https://www.npr.org/[...]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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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화음#감7화음
[27]
간행물
A World Requ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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