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단조
1. 개요
바단조는 파를 으뜸음으로 하는 단조 음계이다. 자연단음계는 파, 솔, 라♭, 시♭, 도, 레♭, 미♭, 파로 구성되며, 화성단음계와 가락단음계가 존재한다. 바단조는 어둡고 비극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며 슬픔, 고뇌, 절망 등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3번(열정 소나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 등이 있다. 바단조는 올림마단조와 이명동조 관계에 있으며, 올림마단조는 이론적인 조성으로 바단조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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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 -
조 (음악)
조 (음악)는 특정 시대, 지역, 문화권에서 나타나는 음악적 스타일이나 양식을 의미하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고 한국 사회에서도 고유한 방식으로 수용되고 있다. -
조성 -
마단조
마단조는 마(E)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단음계로,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에 용이하며 샤르팡티에 의해 "요염함과 슬픔"을 나타내는 조성으로 평가받았고 바흐, 베토벤, 쇼팽 등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에 사용되었다. -
단음계 -
마단조
마단조는 마(E)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단음계로,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에 용이하며 샤르팡티에 의해 "요염함과 슬픔"을 나타내는 조성으로 평가받았고 바흐, 베토벤, 쇼팽 등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에 사용되었다. -
단음계 -
다단조
다단조는 C, D, E♭, F, G, A♭, B♭ 음으로 구성된 단음계이며, C 단화음, F 단화음, G 단화음을 주요 3화음으로 가지며,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파 시대까지 많은 작곡가들이 사용한 조성이다. -
위키백과 특수 효과용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런던 빈민가 출신으로 뛰어난 코미디 연기와 영화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은 방랑자" 캐릭터, 슬랩스틱 코미디, 판토마임 연기, 사회 비판적 메시지, 매카시즘 시대의 탄압,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 등으로 대표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
위키백과 특수 효과용 -
1996년 하계 올림픽
1996년 하계 올림픽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어 26개 종목 271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 197개국이 참가했으나,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 사건과 재정적 성공, 도시 인프라 개선이라는 양면성을 남겼다.
2. 음계와 화음
바단조의 음계에는 자연 단음계, 화성 단음계, 가락 단음계가 있다.
바단조의 음계 구성음 화음은 다음과 같다.
2.1. 음계
바단조의 음계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종류가 있다.
* 자연 단음계: 파(F) - 솔(G) - 내림 가(A♭) - 내림 나(B♭) - 다(C) - 내림 라(D♭) - 내림 마(E♭) - 파(F)
* 화성 단음계: 파(F) - 솔(G) - 내림 가(A♭) - 내림 나(B♭) - 다(C) - 내림 라(D♭) - 마(E) - 파(F)
* 가락 단음계: 파(F) - 솔(G) - 내림 가(A♭) - 내림 나(B♭) - 다(C) - 라(D) - 마(E) - 파(F) - 내림 마(E♭) - 내림 라(D♭) - 다(C) - 내림 나(B♭) - 내림 가(A♭) - 솔(G) - 파(F)
2.2. 화음
바단조의 주요 화음은 다음과 같다.
* 으뜸화음 - F 단화음
* 웃으뜸화음 - G 감화음
* 가온화음 - A 장화음
* 버금딸림화음 - B 단화음
* 딸림화음 - C 단화음
* 버금가온화음 - D 장화음
* 이끎화음 - E 장화음
3. 특징
바단조는 특유의 어둡고 비극적인 분위기로 인해 슬픔, 고뇌, 절망 등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글렌 굴드는 "복잡함과 안정감의 중간, 직립과 음탕함, 회색과 진한 색조 사이... 어느 정도 경사가 있다"라고 바단조를 표현하며, 자신이 조성이 될 수 있다면 바단조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헤르만 폰 헬름홀츠는 바단조를 비참하고 우울하다고 묘사했다. 크리스티안 슈바르트는 "깊은 우울증, 장례적 애도, 비참한 신음, 무덤에 대한 그리움"으로 묘사했다. 마르크 앙투안 샤르팡티에는 "음울함과 슬픔을 나타낸다"라고 했고, 요한 마테존은 "온화하고 차분함과 동시에 깊고 무겁고, 어딘가 절망과 관계가 있는 듯한 죽을 정도의 마음의 불안을 나타낸다"라고 언급했다.
4. 바단조의 음악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곡가들이 바단조로 된 곡을 작곡했다. 베토벤의 열정 소나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 발라드 4번, 하이든의 교향곡 49번, 라 파시오네,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번 등이 대표적인 바단조 작품이다.
글렌 굴드는 자신이 어떤 조성이라도 될 수 있다면 바단조가 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복잡함과 안정감의 중간, 직립과 음탕함, 회색과 진한 색조 사이... 어느 정도 경사가 있다"는 것이다.
헤르만 폰 헬름홀츠는 바단조를 비참하고 우울하다고 묘사한 적이 있다. 크리스티안 슈바르트는 이 조성을 "깊은 우울증, 장례적 애도, 비참한 신음, 무덤에 대한 그리움"으로 묘사했다.
| 작곡가 | 작품 |
|---|---|
| 안토니오 비발디 | 사계 중 "겨울", RV 297 |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 하프시코드 협주곡 5번 "Ich ruf zu dir, Herr Jesu Christ", BWV 639 |
| 요제프 하이든 | 교향곡 49번 변주곡 바단조 |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제4막 중 아리아 "L'ho perduta, me meschina" 기계식 오르간을 위한 환상곡 K.594 |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에그몬트 Op. 84: 서곡 피아노 소나타 1번, Op. 2/1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Op. 57 현악 4중주 11번 (세리오소), Op. 95 |
| 펠릭스 멘델스존 | 현악 4중주 6번 |
| 카를 마리아 폰 베버 | 클라리넷 협주곡 1번 |
| 프레데리크 쇼팽 | 발라드 4번, Op. 52 환상곡 바단조, Op. 49 에튀드 Op. 10, 9번 에튀드 Op. 25, 2번 전주곡 Op. 28, 18번 "Suicide" 피아노 협주곡 2번, Op. 21 녹턴, Op. 55 1번 마주르카, Op. 63, 2번 마주르카, Op. 68, 4번 |
| 샤를 발랑탱 알캉 | 전주곡, Op. 31, 2번 피아노 독주를 위한 교향곡, 2악장 |
| 프란츠 리스트 | 장송곡 초절기교 연습곡 10번 3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2번 "La leggierezza" |
| 프란츠 슈베르트 | 환상곡 바단조 즉흥곡 1번, Op. 142 즉흥곡 4번, Op. 142 |
| 요하네스 브람스 | 피아노 5중주 Op. 34 피아노 소나타 3번 Op. 5 |
| 표트르 차이콥스키 | 교향곡 4번 교향적 환상곡 "템페스트" |
| 안톤 브루크너 | 미사 3번 |
| 알렉산드르 보로딘 | 현악 5중주 |
| 폴 뒤카스 | 마법사의 제자 (L'apprenti sorcier) |
| 레이프 본 윌리엄스 | English Folk Songs 교향곡 4번 튜바 협주곡 |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1번 현악 4중주 11번, Op. 122 |
5. 올림마단조
올림마단조(-短調)는 올림마(E♯)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단음계 조성이다. 올림마단조는 겹올림표(Double Sharp) 1개와 올림표(Sharp) 6개로, 총 8개의 올림표(♯)가 필요하기 때문에, 조표를 사용하는 대신 일반적으로 이명동음 조인 바단조로 표기된다.
올림마단조의 자연단음계, 화성단음계, 가락단음계는 다음과 같다.
* 자연단음계: 올림마(E♯) - F - 올림사(G♯) - 올림가(A♯) - 올림나(B♯) - 올림다(C♯) - 올림라(D♯) - 올림마(E♯)
* 화성단음계: 올림마(E♯) - F - 올림사(G♯) - 올림가(A♯) - 올림나(B♯) - 올림다(C♯) - D - 올림마(E♯)
* 가락단음계: 올림마(E♯) - F - 올림사(G♯) - 올림가(A♯) - 올림나(B♯) - C - D - 올림마(E♯) - 올림라(D♯) - 올림다(C♯) - 올림나(B♯) - 올림가(A♯) - 올림사(G♯) - F - 올림마(E♯)
올림마단조 음계의 화음 종류는 다음과 같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1권 3번 올림다장조의 전주곡과 푸가 중 17~22마디에서 일시적으로 올림마단조가 사용되었다.
19-TET, 31-TET와 같이 E과 F가 서로 다른 음을 내는 음률에서는 올림마단조와 바단조가 이명동음 관계에서 벗어나 올림마단조가 사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