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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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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만간 해산"은 2012년 일본 중의원 해산을 지칭하는 용어로, 당시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조만간 국민의 신임을 묻겠다"고 발언한 데서 유래했다. 이 발언은 사회보장 및 조세 일체개혁 관련 법안 통과 후 중의원 해산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었으나, 실제 해산 시기를 둘러싸고 여야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결국 2012년 11월 16일에 중의원 해산이 결정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해산 명칭이 사용되었다. 이 해산은 민주당 정권의 한계를 드러내고, 이후 자유민주당의 압승과 아베 신조의 장기 집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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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해산
정의
의미의회나 기타 단체가 곧 해산될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정치적 용어
용례
일본일본에서는 주로 중의원 해산과 관련하여 사용됨
내각이 중의원을 해산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할 때 사용
대한민국대한민국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단체가 곧 해체될 것이라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음
관련 표현
일본어지카이우치카이산 (近いうち解散)
한국어조만간 해산

2. 배경

2009년 중의원 해산으로 열린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은 대승을 거두고 사회민주당, 국민신당과 민사국 연립 정권을 수립했다.[1] 하지만 2012년까지 3년 동안 하토야마 유키오, 간 나오토, 노다 요시히코로 3차례나 내각총리대신이 교체되었다.[1] 2010년 5월, 사회민주당은 정책 문제로 연립 정권에서 이탈했고, 제22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민국 연립 정권은 과반수 확보에 실패하여 네지레 국회 상황이 발생했다.[1]

2. 1. 사회보장 및 조세 일체개혁 추진

제95대 총리대신 노다 요시히코는 2012년 1월 제180회 일본 국회에서 "(소비세 증세를 포함한) 사회보장 및 조세일체개혁"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20] 이를 위해 1차 개조 내각, 2차 개조 내각으로 두 차례의 내각 개조를 단행했다.[20] 2012년 6월 26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자유민주당, 민주당, 공명당 3개 당의 찬성으로 관련 법안이 가결되었다.[20]

2. 2. 오자와 그룹의 반발과 분열

오자와 이치로를 중심으로 한 오자와 그룹은 소비세 증세에 반대하여 민주당을 탈당하고 신당 국민 생활이 제일을 창당했다.[20] 국민 생활이 제일일본공산당, 사회민주당, 모두의 당 등 다른 야당과 공동 투쟁하여 8월 7일 중의원에 내각 불신임 결의안을, 참의원에 총리 문책 결의안을 제출했다.[21]

2. 3. 3당 당수 회담과 "조만간 해산" 발언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내각 불신임 결의안 부결 및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자유민주당, 공명당과의 협력을 모색했다. 2012년 8월 8일, 노다 요시히코(민주당 대표), 다니가키 사다카즈 자유민주당 총재,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 간 3당 당수 회담이 열렸다.[4][5] 이 회담에서 노다 총리는 "(사회 보장·세금 일체 개혁) 관련법이 성립된 후 '''조만간''' 국민의 신임을 묻겠다(=중의원 해산)"라고 발언하여 3당 당수의 합의를 얻었다.[6]

3. "조만간" 발언 이후 논란

노다 총리는 2012년 8월 8일 3당 대표 회담에서 "조만간 국민의 신임을 묻겠다"고 발언하여 중의원 해산 및 총선거가 곧 실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4][5][6] 그러나 노다 총리는 이후에도 해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고, 민주당 간사장 고시이시 아즈마는 "9월 민주당 대표 선거나 같은 달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서 수상 혹은 다니가키 사다카즈 총재가 교체되면 (3당 합의의) 효력이 없어진다", "이번 국회가 해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회기말인) 9월 8일까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법안이 있어 당장 해산은 어렵다"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조기 해산을 부정하였고,[25][26] 이에 자민당공명당은 조속한 해산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3. 1. 총리 문책 결의안 가결

자유민주당 등 야당은 2012년 8월 28일 참의원에 총리 문책 결의안을 제출했다.[27][9] 조정 결과, 자민당 외 7개 야당이 공동으로 제출하는 형태가 되었다.[28][10] 8월 29일 열린 회의에서 공명당은 3당 합의를 비판하는 문항에 반발하여 제외되었으나, 다른 야당들의 찬성 다수로 총리 문책 결의안이 가결되었다.[29][11]

이로 인해 국회는 기능 정지 상태에 빠졌고, 2012년도 예산안의 재원이 되는 적자국채 발행을 위한 특례공채법이 통과되지 못한 채 9월 8일 폐회되었다. இதனால் 연말에 재원이 고갈될 수 있다는 위기론이 확산되었다.[30][12]

3. 2. 제181회 국회 소집과 여야 대치

민주당은 특례공채법 통과와 정기국회에서 계속 이어진 한 표의 격차 해결 논의를 위해 10월 29일 제181회 일본 국회를 소집했다.[30] 하지만 노다 총리 문책안이 가결되었다는 이유로 야당 측이 참의원 소신표명연설을 거부하는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다.[30] 11월 13일에는 민주, 자민, 공명 3당이 특례공채법 통과에 합의했고,[30] 11월 14일 국가기본정책위원회 당수 토론이 열렸다.[30]

4. 11월 14일 당수 토론과 해산 합의

11월 13일, 민주당, 자유민주당, 공명당 3당은 특례공채법 통과에 합의했다. 11월 14일에는 국가기본정책위원회 당수 토론이 열렸다. 이 토론은 노다 요시히코 총리와 아베 신조 자유민주당 총재 간의 첫 당수 토론이었다.[31]

노다8월 9일 내각 불신임 결의안 부결, 8월 10일 법안 성립 후에도 해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민주당 간사장 고시이시 아즈마가 조기 해산을 부정하는 발언을 반복하자 자민·공명이 반발했다. 양당은 신속한 해산을 요구하며 8월 28일 총리 문책 결의안을 참의원에 제출했고,[9] 8월 29일 표결에서 야당의 찬성 다수로 가결되었다.[11] 이로 인해 국회는 기능 정지 상태에 빠졌고, 2012년도 예산의 재원이 되는 적자 국채 발행을 위한 특례공채법안이 9월 8일 회기말까지 성립되지 않아 연말 재원 고갈 위기에 놓였다.[12] 민주당은 특례공채법안 가결과 한 표의 격차 시정을 목표로 10월 29일 제181회 국회를 소집했으나, 야당 측이 노다 총리 문책 결의안 가결을 이유로 참의원에서의 소신 표명 연설을 거부하는 등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4. 1. 아베 신조의 해산 압박

아베 신조는 당수토론에서 "우리는 약속을 완수해, (사회보장 및 조세 일체개혁에 관한 법률) 성립을 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신속한 해산의) 결단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라며 노다 요시히코 총리에게 해산 시기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31]

4. 2. 노다 요시히코의 해산 시기 언급과 조건 제시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아베 신조 총재는 당수토론에서 노다 요시히코 총리에게 해산 시기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31] 노다 총리는 자신의 정직함을 강조하면서도, "한 표의 격차와 정수 삭감, 이것도 이번 국회 중에 실현을 하겠다고 약속해 주신다면 꼭 오늘, 가까운 그 '장래'를 구체적으로 말하려고 합니다"라며 정확한 해산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31]

이에 아베 총재는 특례공채법 찬성 입장을 밝히며 중의원 정수 시정을 위한 결단을 촉구했다.[31] 노다 총리는 "결단을 받는다면 저는 이번 주말인 16일에 해산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국민 앞에 약속해 주세요."라고 처음으로 11월 16일이라는 구체적인 해산 날짜를 언급하며, 그 대가로 아베 총재에게 민주당의 중의원 정수 삭감안(소선거구 5석, 비례구 40석 감소) 수용을 요구했다.[31]

4. 3. 해산 합의

2012년 11월 14일, 일본 국회에서 열린 당수 토론(국가 기본 정책 위원회)에서 노다 요시히코 총리와 자유민주당 총재 아베 신조 간에 중의원 해산 시기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아베는 조속한 해산을 요구하며 "특례공채법에는 찬성하지만, 중의원 정수 삭감(0증 5감)을 통해 위헌 상태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1]

이에 노다는 "자민당이 제출한 중의원 의원 정수 삭감 법안에 찬성하면 이번 주말인 11월 16일에 해산할 수 있다"고 11월 16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를 제시하며, 민주당의 정수 삭감안(소선거구 5석, 비례구 40석 감소) 수용을 요구했다.[31]

갑작스러운 노다의 제안에 아베는 당황했지만, 결국 "총리님은 16일에 선거를 하겠다는 말씀, 그것은 약속이죠. 좋습니다."라고 동의하며, "어느 쪽이 정권을 맡기에 적합한지, 디플레이션을 벗어나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사실상 11월 16일 중의원 해산이 확정되었다.[31]

5. 중의원 해산

11월 16일, 정부는 오전 각의에서 중의원 해산을 각의 결정하고,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해산을 선포하였다. 이는 8월 8일의 '조만간' 발언에서 정확히 100일째였다.[14] 해산 전후, 민주당에서 각료 경험자인 야마다 마사히코 전 농수산상, 오자와 에이지 전 환경상을 비롯한 11명의 의원이 잇따라 탈당하여 신당으로 합류하면서 민주당 정권은 소수 여당으로 전락했다.

6. 해산 명칭 논란

2012년 중의원 해산은 각 당의 정치인이나 언론사별로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35][36]

6. 1. 언론사의 사용

'''조만간 해산'''(近いうち解散)은 일본 국회 나가타초에서까지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33] 언론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명칭이다.[34][35]

6. 2. 야당 측 정치인의 사용


  • 자유민주당 간사장 이시바 시게루중의원 해산 직후 노다의 "조만간 국민의 신임을 묻는다"라는 발언에 대해 "'조만간'이라는 약속이 이뤄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라며 '''조만간이 아니었던 "조만간 해산"'''(近いうちじゃなかった『近いうち解散』)이라고 말했다.[35]
  • 공명당 대표 야마구치 나쓰오는 해산 직후 "우리가 수상과 민주당에 대항해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어 떠밀었다."라며 '''떠밀기 해산'''(寄り切り解散)이라고 말했다.[35]
  • 국민 생활이 제일 대표 오자와 이치로는 해산 직후 노다가 야당의 "노다 끌어내리기"에 대항해 선수를 치는 형태로 해산했지만 민주당의 의석은 격감해 몰살할 것이라는 발언에서 '''몰살 해산'''(皆殺し解散)이라고 말했다.[35]

6. 3. 여당 측 정치인의 사용


  • 외무대신 겐바 고이치로는 14일에 있었던 당수 토론에서 노다가 소학교 시절 "바보스러울 정도로 정직했다"라는 강평을 언급한 것이나 거짓말을 할 생각은 없었다는 말을 받아채며 '''바보정직한 해산'''(バカ正直解散)이라고 말했다.[35] [17]
  • 문부과학대신 다나카 마키코는 12월 16일에 있었던 총선거 직후 "해산 시기가 적절치 않았다. 독선적으로 주변 의견을 듣지 않고 남의 씨름판 위에 올라버렸다"라며 "참패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대로 이루어졌다"며 해산이 '''자폭테러 해산'''(自爆テロ解散)이라고 말했다.[36] [18]

참조

[1] 문서 自公連立政権
[2] 뉴스 消費増税法案が衆院通過 賛成363票、反対は96票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社 2012-06-26
[3] 뉴스 中小野党、内閣不信任・問責決議案を提出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社 2012-08-07
[4] 뉴스 首相「近いうちに信を問う」 民自公党首、会談で合意 http://www.asahi.com[...] 2012-08-08
[5] 뉴스 【政治混迷】「近いうち解散」3党首合意、増税法案成立へ https://web.archive.[...] 産経新聞社 2012-08-08
[6] 뉴스 「早く解散のつもりが」悔やむ野田元首相 12年の内幕 https://www.asahi.co[...] 2018-11-08
[7] 뉴스 【消費税増税】内閣不信任案否決、問責が焦点 https://web.archive.[...] 産経新聞社 2012-08-10
[8] 뉴스 輿石氏「今国会解散は困難」 重要法案の成立が先決 http://www.asahi.com[...] 朝日新聞社 2012-08-12
[9] 뉴스 自公、問責決議を提出 29日採決へ 首相、解散拒否の構え https://web.archive.[...] 産経新聞社 2012-08-28
[10] 뉴스 野田首相の問責を可決、3党合意批判で公明棄権 https://web.archive.[...] 産経新聞社 2012-08-29
[11] 문서 内閣総理大臣野田佳彦君問責決議 https://www.sangiin.[...]
[12] 뉴스 「近いうち」…いつ? 衆院解散シミュレーション http://www.nishinipp[...] 西日本新聞 2012-11-06
[13] 문서 第181回国会 国家基本政策委員会合同審査会 第1号(平成24年11月14日)会議録 https://www.shugiin.[...]
[14] 뉴스 衆院解散、首相「近いうち」約束から100日後 https://web.archive.[...] 読売新聞社 2012-11-16
[15] 뉴스 小選挙区「0増5減」成立 12月総選挙は間に合わず http://www.asahi.com[...] 朝日新聞社 2012-11-16
[16] 뉴스 【3党首会談】自公が〝密約暴露〟も、「近いうち解散」再び後退 https://web.archive.[...] 2012-10-20
[17] 뉴스 思い出に?民主1回生議員ら自席木札持ち帰りも https://web.archive.[...] 2012-11-17
[18] 뉴스 「総理は独りよがり」「自爆テロ解散」 田中文科相が痛烈批判 https://web.archive.[...]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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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뉴스 輿石氏「今国会解散は困難」 重要法案の成立が先決 http://www.asahi.com[...] 朝日新聞社 2012-08-12
[27] 뉴스 自公、問責決議を提出 29日採決へ 首相、解散拒否の構え http://sankei.jp.msn[...] 産経新聞社 2012-08-28
[28] 뉴스 野田首相の問責を可決、3党合意批判で公明棄権 http://sankei.jp.msn[...] 産経新聞社 2012-08-29
[29] 문서 内閣総理大臣野田佳彦君問責決議 http://www.sangiin.g[...]
[30] 뉴스 「近いうち」…いつ? 衆院解散シミュレーション http://www.nishinipp[...] 西日本新聞 2012-11-06
[31] 문서 第181回国会 国家基本政策委員会合同審査会 第1号(平成24年11月14日)会議録 http://www.shugiin.g[...]
[32] 뉴스 衆院解散、首相「近いうち」約束から100日後 http://www.yomiuri.c[...] 読売新聞社 2012-11-16
[33] 뉴스 投票まで29日 衆議院選ドキュメント 読売新聞 2012-11-17
[34] 뉴스 【3党首会談】自公が〝密約暴露〟も、「近いうち解散」再び後退 http://sankei.jp.msn[...] 2012-10-20
[35] 뉴스 思い出に?民主1回生議員ら自席木札持ち帰りも http://www.yomiuri.c[...] 2012-11-17
[36] 뉴스 「総理は独りよがり」「自爆テロ解散」 田中文科相が痛烈批判 https://web.archive.[...]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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