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엽수림문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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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엽수림문화론은 나카오 사스케와 사사키 타카오키 등이 제창한 가설로, 일본 생활 문화의 기원이 중국 윈난성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 반월호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지역을 조엽수림 문화권으로 명명했다. 이 가설은 서일본에서 대만, 화남, 부탄, 히말라야에 걸쳐 분포하는 조엽수림 지역의 문화적 특징을 설명하며, 벼농사, 발효 식품, 칠기 제작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조엽수림 문화권의 특징으로 제시한다. 하지만 고고학적 증거 부족과 문화 요소의 독립적 발생 가능성, 벼농사 기원 등에 대한 비판을 받으며, 현재는 조엽수림문화론이 일본 열도에 영향을 미친 여러 문화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시각이나 실재하지 않았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조엽수림문화론은 일본 내 재배 식물 기원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영향을 미치는 등 학문적, 대중문화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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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엽수림문화론 | |
---|---|
조엽수림문화론 | |
제창자 | 나카오 사스케 |
주요 내용 | 일본 문화의 기원과 형성에 대한 가설 제시 조엽수림 지역의 문화적 특징 분석 벼농사 중심의 몬순 문화와 차별화되는 관점 제시 |
배경 | |
시대적 배경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 사회의 변화 새로운 문화 연구의 필요성 대두 |
학문적 배경 | 생태학적 관점의 문화 연구 기존의 문화 중심주의 비판 |
조엽수림 지역 | |
정의 | 상록 활엽수림이 분포하는 지역 일본, 중국 남부, 한반도 남부 등 |
문화적 특징 | 밭농사 중심의 농업 방식 다양한 식물 자원 활용 독자적인 민속 문화 발달 |
내용 | |
일본 문화 기원 | 조엽수림 지역의 문화가 일본 문화 형성에 큰 영향 죠몬 문화와의 연관성 강조 |
문화 요소 | 밤 문화 떡 문화 낫토 문화 |
영향 및 비판 | |
영향 | 일본 문화 연구에 새로운 관점 제시 지역 문화 연구 활성화 |
비판 | 지나친 문화 결정론적 관점 지역 문화의 다양성 간과 |
참고 문헌 | |
논문 | 照葉樹林文化論 (쇼요쥬린분카론) |
2. 주요 내용
나카오 사스케와 사사키 타카오키 등의 문화인류학자들은 일본 생활 문화의 기반을 이루는 주요 요소가 중국 윈난성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 반월호에 집중되어 있다고 보았다. 이들은 유사한 문화가 퍼져 있는 지역을 조엽수림 문화권이라고 명명했다.[1] 조엽수림은 서일본에서 대만, 화남, 부탄, 히말라야에 걸쳐 분포하는 식생이다. 이 지역 민족의 문화 요소에는 산림이나 산악과 잘 결합된 것이 많다.
뿌리 작물의 물 담금 이용, 비단, 화전 농업, 논농사, 떡 식용, 누룩 술, 낫토 등 발효 식품의 이용, 가마우지 낚시, 칠기 제작, 우타가키, 오하구로, 문신, 가옥 구조, 복식 등이 조엽수림 문화권의 특징으로 꼽힌다.[1]
장강 문명은 장강 유역의 늪지대 등 저평 습지에서 번성한 문명이다. 사사키는 더 나아가, 서일본의 조엽수림 문화에 대응하는 형태로 동일본에 너도밤나무림 문화라는 개념을 설정하고, 중국 동북부나 한반도에 걸쳐 분포하는 몽고리너도밤나무나 너도밤나무림이 분포하는 지역에서 보이는 문화 요소와의 관련성도 시사하고 있다.
재배 벼의 발상지는 한때 윈난 지역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의 고고학 및 분자생물학적 지견은 벼농사가 장강 문명의 습지대에서 시작되었음을 밝혔다. 벼농사 문화의 많은 요소는 나중에 조엽수림 문화의 요소를 포괄했다. 이를 받아들여 사사키 타카오키는 『일본 문화의 다중 구조』에서 장강 문명론을 포괄하면서 자신의 설을 발전시켰다[2]. 사사키는 조엽수림 문화론을 "미완의 대가설"로 규정하고, 앞으로를 전망하고 있다[3].
나카오는 농경 문화의 4대 체계에서 볼 때, 조엽수림 문화권이 "니제르강 상류 유역을 발상지로 하는 사바나 계 잡곡 문화(벼 포함)"의 영향을 받은 "말레이 반도 기원의, 고구마(우비) 계 문화의 온대 발전형"이라고 보았다.
2. 1. 문화적 특징
2. 2. 지리적 범위
2. 3. 이론의 발전
3. 비판과 반론
조엽수림문화론은 한때 강력한 영향력을 가졌고, 일본열도 서반부의 문화의 모든 것을 이것으로 설명하려 드는 논고도 드물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는 다방면에서 검토가 가해져 부정적 의견도 많이 제출되고 있다. 조엽수림문화는 일본열도에 영향을 미친 여러 문화권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시각도 있고, 애초에 조엽수림문화권이라는 것이 실재하지 않았다는 시각도 있다.
한때 벼농사의 발상지는 운남지역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최근의 고고학이나 분자생물학적 지식에서는 벼농사가 장강문명의 습지대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고고학자 마츠기 타케히코는 조엽수림문화론이 5000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의 경과를 무시하고 20세기의 운남과 일본 조문사회를 안이하게 결합한 조잡한 이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마츠기는 조몬시대 서일본의 인구밀도가 오히려 동일본보다 크게 떨어짐을 주요 반박 방증으로 꼽았다.[18][19]
조엽수림문화론을 조몬 문화론[8]이나 벼농사 기원론[5]과 동일시하여 비판하는 논의는 조엽수림문화론에 대한 초보적인 오해에 근거한 것이다. 조엽수림문화론은 일본 열도의 수렵 채집 문화(조몬 시대) 및 벼농사 그 자체의 문화(야요이 시대)와는 다른 문화 요소군(화전·차·낫토·비단·떡·옻·우타가키·혼인 형태 등)에 의해 인지되는 문화 복합으로 파악하는 가설이다. 또한 그 발전 단계가 (1) 농경 전 단계·(2) 잡곡을 주로 하는 화전 단계·(3) 벼농사 도미넌트 단계의 3단계로 정리되며, 이 중 화전 단계가 전형적이거나 초점이라고 여겨진다. 이 사실은 1976년의 『속・조엽수림문화』[10]에서 이미 제시되었으며, 사사키 다카아키의 최근 저작[11]에서도 설명되어 있다.
조엽수림문화론을 특징짓는 것은 조엽수림대라는 공통된 생태 환경을 가진 지역 일대에 이 환경에서 생겨난 문화 요소군이 기원지에서 전파되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을 것이라고 보는 생물지리학적 관점이다. 따라서, 가설의 틀로서의 조엽수림문화론을 과학적으로 부정하기 위해서는, (1) 이들 문화 요소의 분포가 실제로는 조엽수림의 분포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이거나, 또는 (2) 이들 문화 요소군이 조엽수림대와 그 주변 일대에 분포하는 것은 기원지에서 전파된 결과가 아니라, 각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한 결과임을 주장하고, 그 사실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3. 1. 고고학적 증거 부족
마쓰키 다케히코를 비롯한 고고학자들은 조엽수림문화론이 5000년이라는 장구한 시간 경과를 무시하고, 20세기의 윈난성과 조몬 시대 사회를 안이하게 연결시킨 조잡한 논이라고 비판한다.[18][19] 마쓰키는 조몬 시대 서일본의 인구밀도가 오히려 동일본보다 크게 떨어짐을 주요 반박 근거로 제시한다.[18][19] 한때 벼농사의 발상지는 운남지역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최근의 고고학이나 분자생물학적 지식에서는 벼농사가 장강문명의 습지대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3. 2. 문화 요소의 독립적 발생 가능성
조엽수림문화론은 한때 일본열도 서반부 문화 전반을 설명하는 유력한 가설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여러 방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고고학자 마츠기 타케히코는 조엽수림문화론이 5000년이라는 시간 경과를 무시하고 20세기의 운남과 일본 조문사회를 안이하게 결합한 조잡한 이론이라고 비판하며, 조몬 시대 서일본의 인구밀도가 동일본보다 낮았다는 점을 반박 근거로 제시했다.[18][19]조엽수림문화론은 일본 열도의 수렵 채집 문화(조몬 시대)나 벼농사 자체(야요이 시대)와는 다른, 화전, 차, 낫토, 비단, 떡, 옻, 우타가키, 혼인 형태 등 다양한 문화 요소에 의해 인지되는 문화 복합을 파악하는 가설이다.[8][5] 이 가설은 조엽수림대라는 공통된 생태 환경에서 발생한 문화 요소들이 기원지에서 전파되어 확산되었다는 생물지리학적 관점을 취한다.
따라서 조엽수림문화론을 부정하기 위해서는 문화 요소의 분포가 조엽수림 분포와 일치하지 않음을 보이거나, 각 지역에서 문화 요소가 독립적으로 발생했음을 주장하고 증명해야 한다.[10][11]
3. 3. 기타 비판
조엽수림문화론은 한때 일본열도 서반부의 문화를 설명하는 데 큰 영향력을 가졌으나, 현재는 여러 방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조엽수림문화가 일본열도에 영향을 미친 여러 문화 중 하나일 뿐이라는 시각과, 조엽수림문화권의 실재 자체를 부정하는 시각도 존재한다.[18][19]벼농사의 발상지는 과거 운남지역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고고학 및 분자생물학적 연구 결과 장강문명의 습지대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고고학자 마츠기 타케히코는 조엽수림문화론이 5000년이라는 시간 경과를 무시하고 20세기의 운남과 일본 조몬시대 사회를 단순 비교한 조잡한 이론이라고 비판했다. 마츠기는 조몬시대 서일본의 인구밀도가 동일본보다 낮았다는 점을 주요 반박 근거로 제시했다.[18][19]
이케하시 히로시는 벼 재배법과 고문헌 검토를 통해, 벼농사가 초기 조엽수림 문화론에서 주장된 "중동에서 전파된[4]" 소규모 밭농사가 아니라, 토란 등과 함께 저지대 취락 내 논에서 영양 번식된 벼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케하시의 저서 『벼농사의 기원』[5]에는 나카오 사스케가 오세아니아, 인도, 아프리카 등을 답사했음에도 "사실 화남에서 인도차이나 반도는 거의 간과되고 있다"[6]는 등 사실과 다른 인용 및 기술이 발견된다.[7]
4. 영향과 의의
일본 국내에서 재배 식물 기원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계 농경의 기원의 다양성을 널리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벼농사의 기원이나 조몬 시대의 화전 농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나카오 사토루(中尾佐助)에게 경도되어 사사키 타카아키(佐々木高明)를 "좋은 학자"라고 소개하고, 다른 이름으로 "테루키 츠토무(照樹務)"라고 했던 미야자키 하야오는, 스스로 "『재배 식물과 농경의 기원』에 의해, 자신이 누구의 후예인지 알게 되었다"라고 말하기까지 하며, 각 미디어에 출연할 때 이 설을 언급하지만, 그의 작품 속 역사관은 나카오나 사사키의 역사관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조엽수림 문화론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된 애니메이션 영화 "원령공주"는, [12] 재배 식물도 농업 종사자도 주제가 아니며, 나카오가 말하는 "살아있고, 생산하는 힘"으로서의 조엽수림 문화에 정복되어 균질화된 참나무 숲 문화권의 소년이 주인공이며, 대장장이 등, 비농경 계열에 속하는 사람들이 중심적으로 그려진다. 한편, 밥그릇을 휴대하는 습관, 부탄의 민족 의상과 같은 복장의 에조, 길거리의 무리가 쓰는 "낫토의 묶음 같은 [13]" 삿갓 등이 등장한다.
또한, 미야자키가 1980년대에 그린 『슈나의 여행』은, "히와비에"라고 불리는 잡곡의 모종을 심는 묘사가 있지만, "농경은 문화의 기초"라는 "나카오의 설"의 영향은 있지만, 주인공은 "가축의 쟁기 경작에 의한 곡물(보리로 추정)의 재배"를 하는 문화권으로 여행을 떠나는 전개를 하고, 거기에 등장하는 "얏쿠르"라는 가상의 가축이 "참나무 숲 문화권[14]의 주인공이 타는 붉은 사슴[15]의 이름"으로 『원령공주』에 등장한다.
덧붙여, 미야자키는 나카오의 설을 소개할 때 "뉴기니의 선주민이 괭이 막대기로 고구마를 재배하는 문화와 다른 문화를 우열을 가리지 않는다"라고, 조엽수림 문화의 기초인 우비 농경 문화를 사용하고 있다. [16]
4. 1. 학문적 영향
일본 내에서 재배 식물 기원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계 농경 기원의 다양성을 널리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다.[12] 또한 벼농사의 기원이나 조몬 시대의 화전 농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미야자키 하야오는 나카오 사토루(中尾佐助)에게 경도되어 사사키 타카아키(佐々木高明)를 "좋은 학자"라고 소개하고, 다른 이름으로 "테루키 츠토무(照樹務)"라고 칭했다. 그는 "『재배 식물과 농경의 기원』에 의해, 자신이 누구의 후예인지 알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각 미디어에 출연할 때 이 설을 언급했다.
조엽수림 문화론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된 애니메이션 영화 "원령공주"는 대장장이 등 비농경 계열에 속하는 사람들을 중심적으로 그린다.[12] 한편, 밥그릇을 휴대하는 습관, 부탄의 민족 의상과 같은 복장의 에조, 길거리의 무리가 쓰는 "낫토의 묶음 같은" 삿갓 등이 등장한다.[13]
1980년대에 미야자키가 그린 『슈나의 여행』은 "히와비에"라고 불리는 잡곡의 모종을 심는 묘사가 있지만, 주인공은 "가축의 쟁기 경작에 의한 곡물(보리로 추정)의 재배"를 하는 문화권으로 여행을 떠나는 전개를 보여준다. 거기에 등장하는 "얏쿠르"라는 가상의 가축이 "참나무 숲 문화권[14]의 주인공이 타는 붉은 사슴[15]의 이름"으로 『원령공주』에 등장한다.
미야자키는 나카오의 설을 소개할 때 "뉴기니의 선주민이 괭이 막대기로 고구마를 재배하는 문화와 다른 문화를 우열을 가리지 않는다"라고 언급하며, 조엽수림 문화의 기초인 우비 농경 문화를 사용하고 있다. [16]
4. 2. 대중문화적 영향
미야자키 하야오는 스스로 "『재배 식물과 농경의 기원』에 의해, 자신이 누구의 후예인지 알게 되었다"라고 할 정도로 조엽수림 문화론에 영향을 받았다.[12] 그의 애니메이션 영화 "원령공주"는 조엽수림 문화에 정복되어 균질화된 참나무 숲 문화권의 소년이 주인공이며, 대장장이 등 비농경 계열 사람들이 중심적으로 그려진다.[12] 밥그릇을 휴대하는 습관, 부탄의 민족 의상과 같은 복장의 에조, 길거리의 무리가 쓰는 "낫토의 묶음 같은"[13] 삿갓 등이 등장한다.1980년대에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린 『슈나의 여행』은 "히와비에"라고 불리는 잡곡 모종을 심는 묘사가 있지만, 주인공은 가축을 이용해 쟁기 경작으로 곡물(보리로 추정)을 재배하는 문화권으로 여행을 떠나는 전개를 보여준다.[14] 여기에 등장하는 가상의 가축 "얏쿠르"는 "참나무 숲 문화권의 주인공이 타는 붉은 사슴의 이름"[15]으로 『원령공주』에 등장한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뉴기니의 선주민이 괭이 막대기로 고구마를 재배하는 문화와 다른 문화를 우열을 가리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조엽수림 문화의 기초인 우비 농경 문화를 사용하기도 한다.[16]
5. 한국과의 관계
참조
[1]
논문
納豆菌プラスミドDNAによる研究
http://www.geogr.lit[...]
熊本大学
[2]
서적
日本文化の多重構造−アジア的視野から日本文化を再考する
小学館
1997
[3]
서적
中尾佐助著作集第IV巻 照葉樹林文化論
北海道大学出版会
2006
[4]
서적
稲作渡来民
講談社メチエ
2008
[5]
서적
稲作の起源
講談社メチエ
2005
[6]
서적
稲作の起源
[7]
서적
[8]
서적
日本の歴史1:列島創世記
小学館
2007
[9]
문서
[10]
서적
続・照葉樹林文化
中公新書
1976
[11]
서적
照葉樹林文化とは何か
中公新書
2007
[12]
웹사이트
もののけ姫を読み解く
http://ghibli-fc.net[...]
[13]
서적
もののけ姫 スタジオジブリ絵コンテ全集11
徳間書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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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もののけ姫」はこうして生まれた。
徳間書店
[17]
논문
納豆菌プラスミドDNAによる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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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本大学
2012-01-20
[18]
서적
日本の歴史1:列島創世記
小学館
2007
[19]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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