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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로툰 S-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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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졸로툰 S-18/1000은 1930년대 스위스 졸로툰사가 개발한 20mm 대전차 소총으로, 전차 장갑 관통을 목표로 했다. 독일 라인메탈사의 기술 지원을 받아 개발되었으며, 37mm 대전차포의 등장으로 효용성이 감소하여 구식 무기로 취급받았다. 1940년대 미국 육군에서 채용을 검토했으나, 무기 체계 변화로 인해 채택되지 않았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총기 시장에 유통되었으나, 총기 규제 강화로 인해 유통에 제약이 발생했다. S-18/1000은 쇼트 리코일 방식과 노리쇠 회전 방식을 사용하며, S-18/1100 파생형은 자동 사격이 가능했다. 핀란드,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등에서 사용되었으며, 미국과 아일랜드 공화국 임시군에서도 사용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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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로툰 S-18/1000
무기 정보
이름졸로툰 20mm Tb S-18/1000
종류대전차소총, 대물 소총
원산지스위스
사용 국가스위스, 나치 독일, 이탈리아 왕국, 핀란드
사용 시기제2차 세계 대전, 계속 전쟁
종류대전차소총
변형졸로툰 S-18/100, 졸로툰 S-18/1100
제원
구경20mm
탄약20×138mmB (졸로툰 롱)
급탄 방식5발 또는 10발 들이 탄창
작동 방식반자동 화기
총열 길이144.78 cm (57인치)
무게53.5kg (빈 총), 95kg (바퀴식 총가)
전체 길이215.9cm (85인치)
총구 속도850m/s
기타
졸로툰을 사용하는 병사
졸로툰을 사용하는 병사

2. 역사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등장한 대전차 소총은 전차 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 강력한 성능이 요구되었다. 초기 대전차 소총은 12~15mm 구경으로 당시의 얇은 전차 장갑을 관통할 수 있었으나, 점차 장갑이 강화되면서 한계에 부딪혔다.[4]

이러한 배경 속에서 스위스의 졸로툰 사는 독일 라인메탈 사의 기술과 자본 지원을 받아 제1차 세계 대전 말 독일이 개발한 20mm 대공포탄을 사용하는 새로운 대전차 소총 개발에 착수했다. 라인메탈은 베르사유 조약에 따른 무기 개발 제한을 피하기 위해 스위스 회사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졸로툰 사는 먼저 SSG 모델을 개발했고, 1930년대 전차 장갑이 더욱 두꺼워지자 기존 S-18/100 모델을 개량하여 1938년 S-18/1000을 선보였다.[4]

S-18/1000은 20x138mm 탄을 사용하여 250m 거리에서 30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등 개발 당시에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다.[4] 그러나 등장 시점인 1938년에는 이미 대전차포가 대전차 화력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었고,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이후 전차 장갑이 급격히 강화되면서 S-18/1000과 같은 대전차 소총은 빠르게 효용성을 잃고 퇴출되었다.[6]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준비가 부족했던 이탈리아 왕립군은 이 무기를 다수 도입하여 '''Carabina "S"|카라비나 에쎄ita''' 또는 '''Fucile Anticarro "S"|푸칠레 안티카로 에쎄ita'''라는 이름으로 북아프리카 전역 등에서 운용했으며,[2][6] 독일 역시 '''PzB41'''이라는 제식명으로 소수 사용했다.[5][6] 미국 육군도 1940년에서 1941년 사이에 '''20mm Automatic Gun T3eng'''이라는 이름으로 채용을 검토했으나, 비교 테스트 후 도입 계획은 최종적으로 취소되었다.[7][1]

전쟁이 끝난 후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노획되거나 정식 수입된 S-18/1000이 미국 민간 총기 시장에 유통되기도 했다. 그러나 1968년 미국의 총기 규제 강화로 "파괴장비"(Destructive Deviceeng)로 분류되어 거래가 엄격히 제한되었으며, 현재는 소수의 등록된 총기만이 남아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격(2만달러 ~ 3만달러)에 거래되고 있다.[8]

2. 1. 개발 배경

1918년 독일이 13mm 구경의 대전차 소총을 개발한 이후, 유럽 여러 나라들은 비슷한 구경의 대전차 소총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당시 장갑차전차의 장갑은 12~15mm 구경 기관총탄에도 관통될 정도로 얇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존 구경의 대전차 소총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위스의 졸로툰(Solothurn) 사는 독일에서 제1차 세계 대전 말기에 개발된 20mm 대공포탄을 활용한 대전차 소총 SSG를 개발했다. 졸로툰 사는 실제로는 독일 회사인 라인메탈(Rheinmetall) 소유였는데, 라인메탈은 스위스 회사를 내세워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에게 부과된 무기 생산 제한 조치를 우회하여 무기를 생산했다.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전차의 장갑은 계속 두꺼워졌고, SSG가 사용하던 20mm 대공포탄의 위력도 강화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졸로툰 사는 1938년에 먼저 개발했던 S-18/100 대전차 소총을 개량하여 S-18/1000을 개발하게 되었다.[4]

2. 2. S-18/1000 개발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13mm 구경의 대전차 소총을 개발한 이후,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비슷한 무기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당시 전차나 장갑차의 장갑은 비교적 얇아 12~15mm 구경의 기관총탄으로도 관통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존 구경의 대전차 소총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4]

이러한 상황에서 스위스의 졸로툰 사는 독일이 제1차 세계 대전 말에 개발했던 20mm 대공포탄을 활용한 대전차 소총 SSG를 개발했다. 졸로툰 사는 실제로는 독일 회사인 라인메탈(Rheinmetall)의 소유였는데, 라인메탈은 스위스 회사를 통해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에게 부과된 무기 생산 제한 조치를 피해 무기를 개발하고 생산했다.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전차의 장갑은 계속 두꺼워졌고, 이에 맞춰 SSG가 사용하던 20mm 대공포탄의 위력도 강화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졸로툰 사는 1938년에 먼저 개발되었던 S-18/100을 개량하여 S-18/1000을 개발했다.[4]

20mm Tankbüchse 40 Solo S18-1000


S-18/1000은 20x138mm 규격의 대공용 기관포탄을 사용했으며, 250m 거리에서 30mm 두께의 장갑판을 관통할 수 있었다. 사용된 탄은 철갑고폭탄이어서 장갑을 관통한 후에도 차체 내부에 파편 피해를 입혀 승무원에게 타격을 줄 수 있었다. 그러나 S-18/1000이 등장한 1938년에는 이미 대전차 화력의 중심이 37mm 대전차포로 옮겨가고 있었고,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후에는 전차 장갑이 더욱 빠르게 강화되면서 S-18/1000은 효용 가치를 잃고 빠르게 퇴역하게 되었다.[4]

2. 3. 실전 투입 및 퇴출



20 mm Solothurn Tankbüchse S18-1100, AA-mount


S-18/1000이 등장한 1938년 시점에는 이미 대전차 화력의 주력이 37mm 대전차포로 옮겨가는 중이었다.[4][6]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후에는 전차의 장갑이 빠르게 두꺼워지면서 S-18/1000은 효용 가치를 잃고 빠르게 퇴출되었다.[6]

그러나 전쟁 준비가 부족했던 이탈리아 왕립군은 1940년 스위스에서 첫 물량을 구매하며 이 무기를 채택했다.[2][6] 처음에는 '''Carabina "S"|카라비나 에쎄ita'''('S 카빈')로 불렸으며, 1942년부터는 '''Fucile Anticarro "S"|푸칠레 안티카로 에쎄ita'''('S 대전차 소총')로 지정되었다.[2] 크기와 무게 때문에 주로 차량이나 L3 전차(tankette)에 탑재되어 사용되었으며,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널리 운용되었다. 카시빌 휴전 이후에는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의 국가 공화군에서도 사용되었다.[2]

독일 역시 '''PzB41'''이라는 이름으로 소수 사용했다.[5][6]

미국 육군도 1940년에서 1941년 사이에 이 총의 채용을 검토했다.[7][1] '''20mm Automatic Gun T3eng'''이라는 이름으로 1941년 봄, 항공기용으로 개발된 콜트 사의 .90구경(23mm) T4 자동총과 비교 테스트를 진행했다. S-18/1000은 T4보다 위력은 다소 떨어졌지만, 부피가 작고 구조가 덜 복잡하여 육군용으로 더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50정을 수입하고 이후 미국 내에서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긴 계약 협상 끝에 결국 계획은 취소되었다.[7][1]

2. 4. 미국 육군의 채용 검토

미국 육군1940년부터 1941년 사이에 졸로툰 S-18/1000의 채용을 검토했다.[7][1] 이 무기는 '20mm 자동포 T3'이라는 제식명으로 제한적인 조달을 위해 표준화되기도 했다.[1] 1941년 봄, 미국 육군은 S-18/1000(T3)을 항공기용으로 개발된 콜트사의 .90구경(23mm) T4 자동포와 비교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7][1] 테스트 결과, S-18/1000은 T4보다 화력은 다소 약했지만, 부피가 작고 구조가 덜 복잡하여 육군에서 사용하기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7][1] 이에 따라 미국 육군은 우선 50정을 수입하고, 이후 미국 내에서 라이선스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했다.[7][1] 그러나 졸로툰 사와의 계약 협상이 길어지면서 결국 구매 계획은 취소되었다.[7][1]

2. 5. 전후 미국 내 유통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걸쳐 제2차 세계 대전 중 노획되거나 정식으로 수입된 졸로툰 S-18/1000이 미국 총기 시장에 유통되기 시작했다. 당시 가격은 189.5USD 정도였다. 하지만 1968년부터 미국의 총기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 총은 "파괴장비"(Destructive Device)로 분류되었고, 이후 거래를 위해서는 특별한 허가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규제로 인해 현재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S-18/1000은 수십 정에 불과하며,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희소성 때문에 한 정당 가격이 2만달러에서 3만달러에 달할 정도로 높게 형성되어 있다[8].

3. 주요 특징

졸로툰 S-18/1000은 몇 가지 주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용량의 탄창을 사용했으며, 탄약 소진 시 탄창이 자동으로 분리되는 기능을 갖추었다.[9] 작동 방식은 독일 라인메탈사의 영향을 받아 MG-34와 유사한 쇼트 리코일 방식을 채택했다.[10] 기본적으로 반자동 사격만 가능하지만, 완전 자동 사격 기능을 갖춘 S-18/1100 파생형도 존재한다.

3. 1. 탄창 및 거치대

탄창은 5발과 10발 두 종류가 있다. 하지만 10발 탄창의 경우, 고장이 잦았기 때문에 보통 8발만 채워서 사용했다. S-18/1000은 탄창의 탄약을 모두 소진하면 탄창이 자동으로 분리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 예비 탄창은 바퀴식 거치대의 받침대에 보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가죽 끈을 이용해 고정할 수 있었다.[9]

3. 2. 작동 원리

기본 작동 원리는 MG-34와 비슷하다. 이는 이 총을 개발한 졸로툰 사가 스위스 회사이지만, 실질적 소유주가 독일의 라인메탈 사로서 라인메탈 사의 기술자들이 이 회사로 와서 MG-34의 전신 MG-30 기관총을 개발했던 관계였기 때문이다. MG-34처럼 총열과 노리쇠가 함께 움직이며 후퇴하는 쇼트 리코일 방식이며 노리쇠가 회전하면서 결합이 풀리도록 되어 있다.[10]

3. 3. S-18/1100

S-18/1000은 반자동 사격만 가능하지만, 이를 기반으로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한 S-18/1100 모델도 개발되었다.

4. 제원


  • '''전체 길이:''' S18-1000 및 −1100 모델은 약 215.90cm. 이는 다양한 발사체 무게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선택적 소염기(머즐 브레이크)로 인해 달라질 수 있다.
  • '''총열 길이:''' 약 129.54cm.
  • '''소염기 길이:''' 1홀 브레이크 약 2.54cm; 4홀, 약 10.16cm; 5홀, 약 12.70cm. 소염기는 장착 시 총열의 전체 길이에 추가된다.

브레이크는 발사되는 탄약의 반동력에 따라 변경된다. 더 가벼운 발사체는 작동을 순환시키기 위해 브레이크에서 더 적은 반동 감소가 필요하다. 따라서 1홀 브레이크는 철갑탄보다 훨씬 가벼운 고폭탄 발사에 사용된다. 철갑탄(AP) 발사체에는 5홀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 '''무게:''' S18-1000 및 −1100 모델은 탄창(약 1.81kg) 포함 약 53.52kg.
  • '''탄약:''' S18-100 모델은 20mmX105B, S18-1000 및 −1100 모델은 20×138mmB. B는 케이스의 숄더, 림 또는 입구 대신 벨트에 헤드스페이스가 있는 "벨티드" 탄약을 나타낸다.
  • '''구경:''' 20.5mm 또는 .818인치 (보어 직경은 20mm 또는 .78인치의 랜드 직경보다 크다)
  • '''작동 방식:''' S18-100 및 S18-1000 모델은 반동 작동 방식 반자동. S18-1100 모델은 연사 선택 반동 작동 방식이다.
  • '''탄창 용량:''' S18-100 모델은 5 또는 10발, S18-1000 및 −1100 모델은 10발 표준. 그러나 이 무기들은 Flak 30 대공포의 20발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

5. 사용 국가

졸로툰 S-18/1000 및 그 파생형은 제2차 세계 대전을 전후하여 여러 국가에서 운용되었다. 추축국이었던 나치 독일이탈리아[2]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등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사용되었다. 연합국 측에서는 미국 육군이 도입을 검토하고 시험 평가를 진행하기도 했다.[1] 비정규군인 아일랜드 공화국 임시군에서도 사용된 기록이 있다.[3] 각 국가별 도입 내역, 제식명, 운용 방식 등 자세한 정보는 하위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1. 유럽



1940년, 이탈리아 왕립군은 스위스에서 첫 물량을 구매하며 이 무기를 도입했다. 처음에는 '''카라비나 "S"'''(''S 카빈'')로 불렸으나, 1942년부터는 '''푸칠레 안티카로 "S"'''(''S 대전차소총'')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크기와 무게 때문에 주로 차량이나 L3 탱켓에 탑재되어 운용되었으며, 특히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카시빌레 휴전 이후에는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의 공화국 국가 방위군에서도 사용되었다.[2]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S-18/1000 계열 대전차소총을 운용했다.

국가제식명/별칭도입 수량/시기비고
핀란드S-18/11001942년 1정 보유
나치 독일2cm Panzerabwehrbüchse 785 (i) / (h) / (s)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중 어느 국가에서 획득했는지에 따라 접미사 구분
네덜란드네덜란드 왕립 육군 125정, 네덜란드령 동인도 육군 72정
스위스Tankbüchse Solo 401939년 93정 획득
스웨덴20mm Pansarvärnskanon M/39스위스에서 450~480정 구매


  • 아일랜드 공화국 임시군에서도 사용한 기록이 있다.[3]

5. 2. 아메리카

5. 3. 기타


  • 핀란드: 1942년 S-18/1100 1정 보유
  • 이탈리아: ''Fucile anticarro tipo S.''로 사용
  • 나치 독일: ''2cm Panzerabwehrbüchse 785 (i)'', ''(h)'' 또는 ''(s)''로 사용 (이탈리아, 네덜란드 또는 스위스 구매 여부에 따라 명칭 상이)
  • 네덜란드: 네덜란드 왕립 육군에 125정 및 네덜란드령 동인도 육군에 72정 인도
  • 스위스: 1939년 93정 획득, ''Tankbüchse Solo 40''으로 사용
  • 미국: 미국 육군에서 시험 사용
  • 스웨덴: 스위스에서 450~480정 구매하여 ''20mm Pansarvärnskanon M/39''로 명명
  • 아일랜드 공화국 임시군[3]

참조

[1] 서적 US Anti-tank Artillery 1941–45
[2] 서적 Le armi della fanteria Italiana nella seconda guerra mondiale Ermanno Alberterelli 1978
[3] 뉴스 Irish Press 1972-06-16
[4] 간행물 월간 플래툰
[5] 문서 1941년형 대전차소총이란 뜻이다
[6] 간행물 월간 플래툰
[7] 서적 US Anti-tank Artillery 1941-45
[8] 간행물 월간 플래툰
[9] 간행물 월간 플래툰
[10] 간행물 월간 플래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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