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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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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나는 리드가 없고, U자 또는 V자 모양의 홈으로 취구를 형성하는 세로피리 종류로, 일본의 샤쿠하치, 중국의 퉁샤오와 유사한 에어 리드식 목관악기이다. 앞면에 6개의 지공과 뒷면에 1개의 지공을 손가락으로 막아 연주하며, 주로 대나무나 나무로 만들어진다. 일반적인 크기는 G관으로, 포크롤레 음악에 많이 사용되며, 운지법은 아르헨티나식과 볼리비아식으로 나뉜다. 안데스 민속 음악에서 삼포냐와 함께 멜로디를 담당하며, 다양한 종류의 케나와 유사한 악기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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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종류악기
분류관악기, 플루트
기원안데스 지역
사용 지역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칠레, 아르헨티나
관련 악기샤쿠하치,
특징
재료주로 대나무, 나무, 뼈
음색슬프고 애절한 느낌
연주 방식입술을 이용하여 바람을 불어넣어 소리 냄
음계5음계 또는 7음계
음역약 2옥타브
길이25cm ~ 50cm
구멍 수6개 (전면 5개, 후면 1개)
역사
기원고대 안데스 문명
발전잉카 시대에 널리 사용
현대라틴 아메리카 음악에서 중요한 역할
어원케추아어 "qina"에서 유래
연주법
기본 자세악기를 수직으로 잡고 입술을 구멍에 대고 바람을 불어넣음
음정 조절손가락으로 구멍을 막거나 열어 조절
다양한 주법비브라토
트릴
글리산도
활용
음악 장르안데스 음악
민속 음악
현대 음악
유명 연주자하이메 토레스
니콜라스 수아레스
제작수공예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음
기타
참고케나는 잉카 제국 시대부터 사용된 악기
관련 용어삼포냐, 오카리나

2. 구조

리드가 없고, 상부에 있는 U자 또는 V자 모양의 홈으로 취구를 형성하는 단순한 구조의 세로피리이며, 일본의 샤쿠하치, 중국의 퉁샤오와 같은 에어 리드식 목관악기로 분류된다.

앞면에 몇 개, 뒷면에 1개의 지공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을 직접 손가락으로 막아 연주한다. 앞면의 지공은 옛날에는 3~4공이었지만, 현재는 서양 음계에 대응하기 위해 6공이 표준이 되었다. 관의 꼬리는 내경을 가늘게 한 조임 구조로 되어 있어, 같은 음역의 스트레이트 구조의 피리에 비해 짧다.

2. 1. 지공

리드가 없고, 상부에 있는 U자 또는 V자 모양의 홈으로 취구를 형성하는 단순한 구조의 세로피리이며, 일본의 샤쿠하치, 중국의 퉁샤오와 같은 에어 리드식 목관악기로 분류된다.

앞면에 몇 개, 뒷면에 1개의 지공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을 직접 손가락으로 막아 연주한다. 앞면의 지공은 옛날에는 3~4공이었지만, 현재는 서양 음계에 대응하기 위해 6공이 표준이 되었다. 관의 꼬리는 내경을 가늘게 한 조임 구조로 되어 있어, 같은 음역의 스트레이트 구조의 피리에 비해 짧다.

2. 2. 조임 구조

리드가 없고, 상부에 있는 U자 또는 V자 모양의 홈으로 취구를 형성하는 단순한 구조의 세로피리이며, 일본의 샤쿠하치, 중국의 퉁샤오와 같은 에어 리드식 목관악기로 분류된다.

앞면에 몇 개, 뒷면에 1개의 지공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을 직접 손가락으로 막아 연주한다. 앞면의 지공은 옛날에는 3~4공이었지만, 현재는 서양 음계에 대응하기 위해 6공이 표준이 되었다. 관의 꼬리는 내경을 가늘게 한 조임 구조로 되어 있어, 같은 음역의 스트레이트 구조의 피리에 비해 짧다.

3. 재료

재료로는 원래 카냐라고 불리는 갈대가 사용되었으며, 유적에서 출토된 물품 중에는 동물의 뼈를 사용한 것도 발견되었다. 현재 악기로서 어느 정도 이상의 수준의 것은 갈대보다 훨씬 단단한 재질의 대나무 (대나무 재) 또는 나무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불어넣는 숨결에 의해 습기를 띠는 것, 또한 재료인 나무에 입술이 헐 수도 있기 때문에, 취구 부분만 뼈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나무로 만든 것은, 케나 특유의 애수를 띤 탁한 음색을 내는 특징이 있지만, 대나무 재질에 따라 치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하게 조율하기 어렵다. 반면, 나무로 만든 것은 음정이 상당히 정확하지만, 음색은 케나보다는 플루트에 가까운 맑은 음색의 인상을 준다. 이처럼 재질에 따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학교 교육용으로 플라스틱 (폴리염화 비닐)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여름 대나무 등을 사용하여 직접 만드는 사람도 많다.

4. 음정과 종류

가장 일반적인 크기의 케나는 전체 길이 35~40cm이며, 최저음이 솔(알토리코더보다 1음 높음)이다. 포크롤레의 곡에서 많이 사용되는 G장조/E단조의 멜로디를 연주하기에 가장 편리하도록 조율되어 있으며, 통칭 "G관"이라고 부른다.

이론적으로 최고음은 4옥타브까지 나오지만, 일반적으로 연주되는 곡은 대체로 3옥타브의 도, 혹은 레까지의 음역이다(일반적인 크기의 G관 케나의 경우). 또한 반음은, 대부분의 경우, 지공을 반쯤 열어 표현한다. 그렇기 때문에 반음이 많은 곡에서는 정확한 음정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

일반적인 크기의 G관 케나를 기준으로, 이보다 작은 사이즈의 고음 케나를 케니야, 큰 사이즈의 저음 케나를 케나초라고 부른다. 자주 사용되는 것은, G관 케나보다 3음 낮은 최저음 레의 것(통칭 "D관")이며, 최저음이 파의 것(통칭 "F관", 알토 리코더와 같음)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더욱 저음역의 것으로서, 일반적인 G관 케나보다 1옥타브 낮은(LowG관) 하차케나(마마케나라고도 함)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넓은 간격의 지공을 부드럽게 막을 수 있는 손의 크기가 필요하다. 케니야의 음역은,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인 G관 케나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케니야가 사용되는 빈도는 그다지 많지 않다.

운지아르헨티나식과 볼리비아식으로 나뉜다. 일본에는, 원래 아르헨티나를 경유하여 소개된 경위가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아르헨티나식 운지로 조율된 악기가 많이 들어왔지만, 현재 수입되는 악기는 볼리비아식 운지로 조율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볼리비아식은 아래에서 3번째 지공이 작아져, 시~도 간이 반음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아래에서부터 차례대로 지공을 개방해 나가면 G장조/E단조의 음계가 된다(G관의 경우, 아래 3개의 지공을 개방한 소리가 도가 된다). 한편, 아르헨티나식은 가장 아래 지공과 뒷면 지공 이외의 지공이 거의 같은 크기가 되기 때문에, 시~도 간(G관의 경우)이 반음이 되는 음계로 하기 위해서는 아래에서 2번째 지공을 닫을 필요가 있다.

지공을 막는 방법으로는, 뒷면 지공을 왼손 엄지, 앞면 지공의 위 3개를 왼손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아래 3개를 오른손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으로 누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전에는, 앞면 지공을 왼손 2개(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와 오른손 4개(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로 누르는 연주자가 일부 존재했지만, 근년에는 이 누르는 방법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4. 1. 일반적인 케나 (G관)

가장 일반적인 크기의 케나는 전체 길이 35~40cm이며, 최저음이 솔(알토리코더보다 1음 높음)이다. 포크롤레의 곡에서 많이 사용되는 G장조/E단조의 멜로디를 연주하기에 가장 편리하도록 조율되어 있으며, 통칭 "G관"이라고 부른다.

최고음은 이론적으로 4옥타브까지 나오지만, 일반적으로 연주되는 곡은 대체로 3옥타브의 도, 혹은 레까지의 음역이다(일반적인 크기의 G관 케나의 경우). 또한 반음은, 대부분의 경우, 지공을 반쯤 열어 표현한다. 그렇기 때문에 반음이 많은 곡에서는 정확한 음정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

일반적인 크기의 G관 케나를 기준으로, 이보다 작은 사이즈의 고음 케나를 케니야, 큰 사이즈의 저음 케나를 케나초라고 부른다. 자주 사용되는 것은, G관 케나보다 3음 낮은 최저음 레의 것(통칭 "D관")이며, 최저음이 파의 것(통칭 "F관", 알토 리코더와 같음)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더욱 저음역의 것으로서, 일반적인 G관 케나보다 1옥타브 낮은(LowG관) 하차케나(마마케나라고도 함)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넓은 간격의 지공을 부드럽게 막을 수 있는 손의 크기가 필요하다. 케니야의 음역은,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인 G관 케나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케니야가 사용되는 빈도는 그다지 많지 않다.

운지아르헨티나식과 볼리비아식으로 나뉜다. 일본에는, 원래 아르헨티나를 경유하여 소개된 경위가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아르헨티나식 운지로 조율된 악기가 많이 들어왔지만, 현재 수입되는 악기는 볼리비아식 운지로 조율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볼리비아식은 아래에서 3번째 지공이 작아져, 시~도 간이 반음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아래에서부터 차례대로 지공을 개방해 나가면 G장조/E단조의 음계가 된다(G관의 경우, 아래 3개의 지공을 개방한 소리가 도가 된다). 한편, 아르헨티나식은 가장 아래 지공과 뒷면 지공 이외의 지공이 거의 같은 크기가 되기 때문에, 시~도 간(G관의 경우)이 반음이 되는 음계로 하기 위해서는 아래에서 2번째 지공을 닫을 필요가 있다.

지공을 막는 방법으로는, 뒷면 지공을 왼손 엄지, 앞면 지공의 위 3개를 왼손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아래 3개를 오른손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으로 누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전에는, 앞면 지공을 왼손 2개(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와 오른손 4개(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로 누르는 연주자가 일부 존재했지만, 근년에는 이 누르는 방법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4. 2. 다른 종류

핑크일루는 케나와 같은 운지법을 가지며, 외관과 작동 방식이 리코더와 유사하다. 실제 케나와 달리, 공기를 전달하는 기류 통로 또는 피플이 있다.[2] 타르카는 리코더처럼 작동하지만 상대적으로 짧고 매우 각진 모양이며, 더 많은 호흡을 필요로 하고 더 어둡고 꿰뚫는 듯한 소리를 낸다.[2] 모세뇨(원래는 "모호세뇨")는 깊은 소리를 내는 길고 이중 튜브 대나무 플루트이다. 보조 튜브는 공기 통로 역할을 한다.[2]

가장 일반적인 크기의 케나는 전체 길이 35~40cm이며, 최저음이 솔(알토리코더보다 1음 높음)이며, 포크롤레의 곡에서 많이 사용되는 G장조/E단조의 멜로디를 연주하기에 가장 편리하도록 조율되어 있다(통칭 "G관"이라고 부른다).[2]

최고음은 이론적으로 4옥타브까지 나오지만, 일반적으로 연주되는 곡은 대체로 3옥타브의 도, 혹은 레까지의 음역이다(일반적인 크기의 G관 케나의 경우).[2] 또한 반음은, 대부분의 경우, 지공을 반쯤 열어 표현한다.[2] 그렇기 때문에 반음이 많은 곡에서는 정확한 음정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움을 동반한다.[2]

일반적인 크기의 G관 케나를 기준으로, 이보다 작은 사이즈의 고음 케나를 케니야, 큰 사이즈의 저음 케나를 케나초라고 부른다.[2] 자주 사용되는 것은, G관 케나보다 3음 낮은 최저음 레의 것(통칭 "D관")이며, 최저음이 파의 것(통칭 "F관", 알토 리코더와 같음)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2]

더욱 저음역의 것으로서, 일반적인 G관 케나보다 1옥타브 낮은(LowG관) 하차케나(마마케나라고도 함)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넓은 간격의 지공을 부드럽게 막을 수 있는 손의 크기가 필요하다.[2] 케니야의 음역은,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인 G관 케나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케니야가 사용되는 빈도는 그다지 많지 않다.[2]

운지아르헨티나식과 볼리비아식으로 나뉜다.[2] 일본에는, 원래 아르헨티나를 경유하여 소개된 경위가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아르헨티나식 운지로 조율된 악기가 많이 들어왔지만, 현재 수입되는 악기는 볼리비아식 운지로 조율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2] 볼리비아식은 아래에서 3번째 지공이 작아져, 시~도 간이 반음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아래에서부터 차례대로 지공을 개방해 나가면 G장조/E단조의 음계가 된다(G관의 경우, 아래 3개의 지공을 개방한 소리가 도가 된다).[2] 한편, 아르헨티나식은 가장 아래 지공과 뒷면 지공 이외의 지공이 거의 같은 크기가 되기 때문에, 시~도 간(G관의 경우)이 반음이 되는 음계로 하기 위해서는 아래에서 2번째 지공을 닫을 필요가 있다.[2]

지공을 막는 방법으로는, 뒷면 지공을 왼손 엄지, 앞면 지공의 위 3개를 왼손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아래 3개를 오른손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으로 누르는 것이 일반적이다.[2] 이전에는, 앞면 지공을 왼손 2개(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와 오른손 4개(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로 누르는 연주자가 일부 존재했지만, 근년에는 이 누르는 방법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2]

4. 3. 운지법

가장 일반적인 케나는 전체 길이 35~40cm이며, 최저음은 솔(알토리코더보다 1음 높음)이다. 포크롤레 곡에 많이 사용되는 G장조/E단조 멜로디를 연주하기 편하도록 조율되어 있으며, "G관"이라고 부른다.

이론적으로 최고음은 4옥타브까지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연주되는 곡은 대체로 3옥타브의 도, 혹은 레까지의 음역이다(일반적인 크기의 G관 케나 기준). 반음은 대부분 지공을 반쯤 열어 표현하므로, 반음이 많은 곡에서는 정확한 음정 확보가 어렵다.

일반적인 G관 케나보다 작은 고음 케나는 케니야, 큰 저음 케나는 케나초라고 부른다. G관 케나보다 3음 낮은 최저음 레의 "D관"이 자주 사용되며, 최저음이 파인 "F관"(알토 리코더와 같음)도 사용된다. 일반적인 G관 케나보다 1옥타브 낮은 하차케나(마마케나)도 있지만, 넓은 지공 간격 때문에 큰 손이 필요하다. 케니야의 음역은 대부분 G관 케나로 연주 가능하여, 케니야 사용 빈도는 낮다.

운지아르헨티나식과 볼리비아식으로 나뉜다. 과거에는 아르헨티나 경유로 소개되어 아르헨티나식 운지 악기가 많이 들어왔지만, 현재는 볼리비아식 운지 악기가 대부분이다. 볼리비아식은 아래에서 3번째 지공이 작아 시~도 간이 반음이 되도록 만들어져, 아래부터 차례대로 지공을 열면 G장조/E단조 음계가 된다(G관의 경우, 아래 3개 지공 개방 시 도). 아르헨티나식은 가장 아래 지공과 뒷면 지공을 제외한 지공이 거의 같은 크기여서, 시~도 간(G관의 경우)을 반음으로 만들기 위해 아래에서 2번째 지공을 닫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뒷면 지공은 왼손 엄지, 앞면 위 3개는 왼손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아래 3개는 오른손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으로 누른다. 과거에는 앞면 지공을 왼손 2개(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와 오른손 4개(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로 누르는 연주자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5. 연주

폴클로레를 연주할 때, 삼포냐와 함께 주 멜로디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큰 북인 본보나 현악기차랑고, 기타 등과 함께 연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악기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음색이나 표현은 연주자의 호흡 표현력에 크게 의존한다. 연주 기술에 따라 음역을 넓히거나 음색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5. 1. 연주 기법

폴클로레를 연주할 때, 삼포냐와 함께 주 멜로디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큰 북인 본보나 현악기차랑고, 기타 등과 함께 연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악기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음색이나 표현은 연주자의 호흡 표현력에 크게 의존한다. 연주 기술에 따라 음역을 넓히거나 음색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6. 케나와 유사한 안데스 악기

핑크일루는 케나와 같은 운지법을 가지며, 외관과 작동 방식이 리코더와 유사하다. 실제 케나와 달리, 공기를 전달하는 기류 통로 또는 피플이 있다.[2] 타르카는 리코더처럼 작동하지만 상대적으로 짧고 매우 각진 모양이며, 더 많은 호흡을 필요로 하고 더 어둡고 꿰뚫는 듯한 소리를 낸다.[2] 모세뇨는 깊은 소리를 내는 길고 이중 튜브 대나무 플루트이며, 보조 튜브는 공기 통로 역할을 한다.[2]

7. 연주가

1970년대, 일본에 처음으로 포르클로레가 소개된 것은 아르헨티나를 경유했기 때문에, 이 시기에 활약한 케나 연주자는 아르헨티나인이 중심이다.

페루 출신이지만 아르헨티나에서 활약한 안토니오 판토하와 아르헨티나인인 우냐 라모스와 라울 메르카도의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활약하고 있는 연주자로는 라울 오랄테가 있다. 볼리비아인 케나 연주자로는 롤란도 엔시나스, 루초 카부르, 마르셀로 페냐, 에디 리마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일본인으로는 하시모토 진, 에르네스토 카와모토, 히시모토 코지, 오카다 히로야스, 세키 타카마사, 타케다 코헤이, 와타나베 다이스케, Ren, 마키노 쇼, 야나기 카즈오, 카츠노 츠토무, 야마시타 토포 요헤이, 스게누마 유타카, 카네코 이사오, YOSHIO, 이와카와 히카루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7. 1. 아르헨티나

1970년대, 일본에 처음으로 포르클로레가 소개된 것은 아르헨티나를 경유했기 때문에, 이 시기에 활약한 케나 연주자는 아르헨티나인이 중심이다.

페루 출신이지만 아르헨티나에서 활약한 안토니오 판토하와 아르헨티나인인 우냐 라모스와 라울 메르카도의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활약하고 있는 연주자로는 라울 오랄테가 있다.

7. 2. 볼리비아

1970년대, 일본에 처음으로 포르클로레가 소개된 것은 아르헨티나를 경유했기 때문에, 이 시기에 활약한 케나 연주자는 아르헨티나인이 중심이다. 볼리비아인 케나 연주자로는 롤란도 엔시나스, 루초 카부르, 마르셀로 페냐, 에디 리마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7. 3. 일본

1970년대, 일본에 처음으로 포르클로레가 소개된 것은 아르헨티나를 경유했기 때문에, 이 시기에 활약한 케나 연주자는 아르헨티나인이 중심이다.

페루 출신이지만 아르헨티나에서 활약한 안토니오 판토하와 아르헨티나인인 우냐 라모스와 라울 메르카도의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활약하고 있는 연주자로는 라울 오랄테가 있다. 볼리비아인 케나 연주자로는 롤란도 엔시나스, 루초 카부르, 마르셀로 페냐, 에디 리마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일본인으로는 하시모토 진, 에르네스토 카와모토, 히시모토 코지, 오카다 히로야스, 세키 타카마사, 타케다 코헤이, 와타나베 다이스케, Ren, 마키노 쇼, 야나기 카즈오, 카츠노 츠토무, 야마시타 토포 요헤이, 스게누마 유타카, 카네코 이사오, YOSHIO, 이와카와 히카루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참조

[1] 서적 Diccionario Bilingüe: Iskay simipi yuyayk’anch: Quechua – Castellano / Castellano – Quechua https://futatraw.our[...] futatraw.ourproject.org 2007
[2] 웹사이트 MOXEÑO o MOSEÑO https://www.kaypacha[...]
[3] 웹사이트 MOXEÑO o MOSEÑO https://www.kaypacha[...] www.kaypacha.com.ar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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