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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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스코는 1968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철강 생산 기업으로,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로 시작하여 2002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대한민국 경제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일본의 기술 및 자금 지원을 받아 포항제철소를 건설했다. 이후 광양제철소를 추가로 건설하여 생산 규모를 확대했고, 민영화를 거쳐 현재는 세계적인 철강 기업으로 성장했다. 파이넥스 공법, 스트립 캐스팅 등 기술 개발에 힘쓰며, 포항과 광양에 대규모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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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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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회사 이름 | 주식회사 포스코 |
로마자 표기 | Jusikhoesa Poseuko |
이전 회사 이름 | 포항종합제철 주식회사 |
이전 회사 로마자 표기 | Pohang Jonghap Jecheol Jusikhoe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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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8년 4월 1일 |
설립자 | 박태준 |
소재지 | 경상북도 포항시 |
서비스 지역 | 전 세계 |
최고 경영자 | 김학동 |
산업 | 철강 산업 제조 |
제품 | 철강 판재 제품 장척재 제품 와이어 제품 후판 |
매출 | 75조 1600억 KRW (2021년) |
영업 이익 | 9조 2500억 KRW (2021년) |
순이익 | 7조 2200억 KRW (2021년) |
자산 | 79조 800억 KRW (2020년) |
자본 | 47조 6800억 KRW (2020년) |
직원 수 | 29,648명 (2009년) |
소유주 | 국민연금공단 (6.38%) |
자회사 |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건설 |
공식 웹사이트 | 포스코 공식 웹사이트 |
주식 정보 | |
추가 정보 | |
생산 능력 | 4200만 톤 |
일본어 회사 이름 | 株式会社ポスコ |
일본어 로마자 표기 | Kabushiki gaisha Posuko |
일본어 본사 위치 | 경상북도포항시남구 동해안로 6261 |
한국어 회사 이름 | 주식회사 포스코 |
한국어 본사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 6261(괴동동) |
포스코홀딩스 주식 소유 비율 | 100% |
모회사 | 포스코홀딩스 |
자회사 (한국어) | 포스코스틸리온주식회사 주식회사 포스코엠텍 주식회사 포스코휴먼스 주식회사 피엔알 |
직원 수 (한국어) | 17,772명 (2022년 3월) |
자본금 | 482,403,125,000원(2022.3) |
매출액 (한국어) | 3,790,601,137,305원(2022.3) |
영업이익 (한국어) | 369,277,380,420원(2022.3) |
순이익 (한국어) | 228,866,663,921원(2022.3) |
자산총액 (한국어) | 43,303,700,575,698원(2022.3) |
2. 명칭
초창기 한글 공식 회사명은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였고, 영어 공식 회사명은 '''Pohang Iron and Steel Co., Ltd'''였는데, 외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약칭하여 POSCO로 불렸다.[80]
포항제철은 1976년 5월 제2기 설비확장공사 준공으로 조강기준 연산 260만t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1978년 12월에는 조강기준 연산 550만t 규모의 제3기 설비확장공사를 준공했다. 1981년 2월에는 조강기준 연산 850만t 규모의 제4기 설비확장공사를 준공했다. 제3기 준공 당시 철강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 전망으로 제2제철공장 건설계획이 수립·추진되었다. 1987년 5월 조강기준 연산 270만t 규모의 광양 제1기 설비공사가 완공되었고, 1988년 10월에는 동일 규모의 제2기 설비공사가 준공되었다. 포항의 일관제철소에 이은 광양에 제1·2기 설비를 완공·가동하여 설비능력 확대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1990년대에는 광양 제3기, 제4기 설비확장 사업이 완공되어 조강자급률을 더욱 증가시켰다.[87]
그 후 2002년 3월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라는 사명에서 '㈜포스코(POSCO)'로 변경되었다.[81]
3. 역사
1994년 3월, 김만제 전 부총리가 4대 회장, 김종진 부사장이 7대 사장으로 선임되어, 창립 후 처음으로 외부 인사가 최고경영진을 맡게 되었다. 김만제 회장 취임을 계기로 경영 전반에 걸쳐 체제변환기를 맞이하였다. 김만제는 1994년 4월 창립 26주년 기념사에서 조직의 유연성, 민주성, 투명성에 입각한 "녹색경영철학"을 제창하였다.[82]
1998년 7월 3일, 대한민국 정부는 정부 및 한국산업은행 보유 지분 26.7%를 1인당 3% 한도로 내외국인에게 분산 매각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후 정부 및 산업은행 보유 지분이 여러 차례 분할 매각되었다.[88] 2000년 10월,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36%를 매각하여 완전히 민영화되었다.[89] 2002년,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에서 포스코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신일본제철(현: 일본제철)은 포스코 등을 상대로 고급 강판 제조 기술 부정 취득을 주장하며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012년 5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고,[56][57][58] 2015년 9월, 포스코로부터 300억 엔을 지급받는 조건으로 합의했다.[62]
날짜 | 내용 |
---|---|
1967년 7월 | 종합제철소 부지를 포항으로 확정 |
1967년 11월 | 종합제철사업추진위원회 회의 |
1968년 4월 1일 |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설립[47] |
1969년 2월 | 세계은행 및 미국으로부터의 자금 지원 불가능 판명[49] |
1970년 4월 1일 |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착공[50] |
1971년 5월 13일 | 포항축로(현·포스코케미칼) 설립 |
1973년 6월 | 최초의 선철 생산 |
1973년 7월 3일 |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준공(조강 연산 103만 톤) |
1976년 5월 1일 | 포항제철소 2기 설비 준공(조강 연산 260만 톤) |
1978년 12월 8일 | 포항제철소 3기 설비 준공(조강 연산 550만 톤) |
1981년 2월 8일 | 포항제철소 4기 설비 종합 준공(조강 연산 850만 톤) |
1982년 4월 1일 | 거양개발(현·포스코건설) 설립 |
1983년 5월 25일 | 포항제철소 4기 2차 설비 준공(조강 연산 910만 톤) |
1985년 12월 5일 | 광양제철소 1기 설비 착공 |
1986년 12월 3일 | 포항공과대학교 개교 |
1987년 3월 3일 |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설립 |
1987년 5월 7일 | 광양제철소 1기 설비 준공(조강 연산 1180만 톤) |
1988년 2월 15일 | 포항도금강판(현·포스코강판)을 동국제강과 공동으로 설립 |
1988년 6월 10일 | 기업 공개(국민주 1호) |
1988년 7월 12일 | 광양제철소 2기 설비 준공(조강 연산 1450만 톤) |
1990년 12월 4일 | 광양제철소 3기 설비 준공(조강 연산 1750만 톤) |
1992년 10월 2일 | 포항제철소 25년에 걸친 제철소 건설 종합 준공(조강 연산 2080만 톤) |
1993년 12월 9일 | ISO 9002 인증 획득 |
1994년 10월 14일 |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
1994년 12월 7일 | 포항방사광가속기 준공 |
1995년 9월 1일 | 포스코센터 개관 |
1995년 10월 27일 | 런던증권거래소 상장 |
1995년 11월 28일 | 포항제철소 신제철공장 준공 |
1997년 3월 14일 | 사외이사 제도 도입 |
1999년 3월 31일 | 광양제철소 5고로 준공(조강 2800만 톤 생산 체제) |
2000년 10월 14일 | 민영화 |
2001년 7월 2일 | 포스피아 시스템 가동 |
2002년 3월 15일 | 주식회사 포스코로 사명 변경 |
2003년 6월 2일 | 모럴 규범 선포 |
2003년 11월 7일 | 포스코차이나 발족 |
2004년 8월 17일 | 파이넥스 상용화 설비 착공(150만 톤 규모) |
2004년 10월 15일 | 포스코재팬 발족 |
2005년 8월 25일 | 포스코인디아 발족 |
2005년 11월 22일 |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
2006년 6월 13일 | 광양제철소 6CGL 준공(자동차강판 650만 톤 체제) |
2006년 11월 15일 | 베트남 붕따우성에 포스코베트남 발족(70만 톤 규모) |
2006년 12월 7일 | 도금공장 포스코멕시코 발족(90만 톤 규모) |
2007년 12월 26일 | 현지의 전기 도금 제조회사 MEGS 지분을 인수하여 포스코말레이시아 발족(18만 톤 규모). 포스코 창립 이래 최초의 해외 철강회사 인수였음 |
2009년 |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냉간·도금 공장 포스코마하라슈트라 발족(180만 톤 규모) |
2010년 8월 30일 | 대우인터내셔널(현·포스코인터내셔널)을 인수하여 자회사화 |
2013년 12월 23일 | 인도네시아 국영의 Krakatau Steel영어사와의 합작회사인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자바섬 치레본에 건설한[71] 제철소 준공(슬래브 등 300만 톤 체제→목표 600만 톤 체제)[70] |
2013년 12월 24일 |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 제철소가 가동 이틀 만에 고장으로 전면 중단[71] |
2014년 2월 22일 |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 제철소 고로에서 오전 0시 30분과 오전 3시 두 차례 폭발 사고 발생[72][73] 같은 날 오후 4시경, 폭발과 함께 붉은 연기가 치솟음[74] |
2014년 2월 26일 |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 제철소에서 폭발 화재 발생[75] |
2014년 12월 15일 | 현지 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 제철소에서 폭발 사고 발생[76], 부상자는 인도네시아인 작업자 7명, 그 중 2명은 전신의 90%에 달하는 심각한 화상을 입음[77] |
2015년 12월 14일 |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폐지 |
2018년 1월 15일 |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 제철소가 가동 4년 만에 최초 흑자 달성(2017년 영업이익: 1200만달러) 발표. 현지 인프라 수요 확대가 기여함. 누적 판매량 1,000만 톤 돌파[78] |
2020년 3월 25일 |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2019년 영업이익은 500만달러로 전년(1.82억달러) 대비 97.3% 감소 보도[79] |
3. 1. 창립 초기 (1968년 ~ 1973년)
대한민국 정부는 제2차 경제개발계획 기간(1967년~1971년) 동안 철강공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기적인 육성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1963년 5개국 8개사 연합체인 대한국제제철차관단(KISA)이 결성되어 1968년까지 협상이 진행되었다. 1967년 7월, 포항이 제철소 입지로 결정되었고, 9월에는 대한중석이 종합제철사업 주체로 선정되었다. 1968년 4월 1일, 대한중석을 모태로 포항제철이 창립되었다.[82]대한민국 정부가 3억 원(75%), 대한중석이 1억 원(25%)을 출자하여 설립된 포항종합제철 주식회사는 국영기업으로 운영되었다. 박태준은 대한중석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창업 인력 39명과 함께 서울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서 창업식을 개최했다. 그러나 제철소 건설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KISA로부터 자금 지원을 기대했지만, 세계은행의 부정적인 평가로 인해 무산되었다. 1969년 1월, 박태준은 KISA의 모기업인 코퍼스 회장을 만나 설득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KISA 차관 조달에 실패한 박태준은 대일 청구권 자금 활용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일본 정부와의 합의를 통해 자금을 제철소 설립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83][84]
당시 일본 정부는 KISA 붕괴로 주도권을 잡을 기회, 철강공업설비 판매 시장 확보, 한국의 의지 등을 고려하여 자금 유용에 동의했다. 대일 청구권 자금은 10년간 분할하여 일본의 생산물과 인력을 제공하는 방식이었기에 일본 정부의 사전 합의가 필수적이었다.[85]
정부는 1968년부터 1992년까지 현금출자 2341억 원, 대일청구권 자금 128억 원(5080만달러), 현물출자 150억 원 등 총 2,205억 원을 출자했다. 조강기준 연산 103.2만t 규모의 포항종합제철은 1973년 7월 3일에 준공되었으며, 박정희 정권이 추진한 중화학공업의 상징이었다.[86]
1969년 제3차 한일장관회담에서 체결된 협정에 따라 일본이 초기 제철소 건설 자금을 지원했다.[8] 자금 조달에는 1.19억달러의 정부 보조금 및 대출,[9][10] 5400만달러의 일본 수출입은행 신용공여,[8][11] 그리고 신일본제철(Nippon Steel) 등 일본 기업들의 기술 지원이 포함되었다.
포항종합제철 1단계 공사(1973년) 총액은 외국 자본 약 1.68억달러, 한국 국내 자산 463억 3,000만 원에 달했으며, 외국 자본이 약 60%를 차지했다. 외국 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52]
자금 출처 | 금액 | 비고 |
---|---|---|
한일기본조약에 따른 청구권 자금(경제협력금) 무상 | 3080만달러 | |
한일기본조약에 따른 청구권 자금(경제협력금) 유상 | 4642.799999999999만달러 | 연리 3.5%, 7년 유예, 13년 상환 |
일본수출입은행 | 5449.8만달러 | 연리 5.875%, 1년 유예, 11.5년 상환 |
Japan oriental cotton(도멘) | 1398.7만달러 | 연리 6.5%, 1년 유예, 10년 상환 |
VOEST company of Austria(VÖEST|VÖESTde) | 2434.5만달러 | 연리 6.5%, 3.4년 유예, 8.5년 상환 |
야하타제철 및 후지제철(두 회사는 1970년에 합병하여 신일본제철이 된 후, 현재는 일본제철)과 일본강관(현・JFE스틸) 3개사로부터 기술 도입을 받았다.
3. 2. 포항제철소의 발전과 성장 (1973년 ~ 1992년)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한 제2차 경제개발계획으로 철강공업 육성계획이 수립되었고, 이에 포항종합제철은 박정희 정권이 추진한 중화학공업의 상징적 존재였다.[86] 1973년 7월 3일, 조강기준 연산 103.2만t 규모의 포항종합제철은 준공식을 가졌다.1976년 5월 제2기 설비확장공사 준공으로 조강기준 연산 260만t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1978년 12월에는 조강기준 연산 550만t 규모의 제3기 설비확장공사를 준공했다. 1981년 2월에는 조강기준 연산 850만t 규모의 제4기 설비확장공사를 준공했다.[87]
1980년대 후반, 포스코의 성장은 엄청났다. 연간 생산량이 3조 원에 달하는 1,200만 톤에 육박하며 세계 5위의 철강 기업이 되었다. 1980년에 조강 620만 톤을 생산하여 전년 대비 13% 증가를 기록했으며, 한국 경제의 거의 모든 분야가 불황에 시달리던 당시 몇 안 되는 예외적인 기업 중 하나였다.
포항제철소는 한국의 기간산업을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전환시켰다.[53]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후, 베트남 전쟁 참전을 계기로 한 급격한 경제성장 속에서 일본의 지원을 받아 3차례에 걸친 확장 사업 끝에 1983년, 조강 생산능력 910만 톤 규모의 포항제철소를 완공했다.
3. 3. 민영화와 그 이후 (1992년 ~ 현재)
1998년 7월 3일 정부는 정부 및 산업은행 보유 지분 26.7%를 1인당 3% 한도로 내외국인에게 분산 매각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후 정부 및 산업은행 보유 지분이 여러 차례 분할 매각되었다.[88] 2000년 10월,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36%를 매각하여 완전히 민영화되었다.[89] 2002년에는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에서 포스코로 명칭을 변경하였다.2003년에 부임한 이구택 회장은 4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1%, 112% 높였고, 주가도 2003년 3월 99,000원대에서 2007년 기준 30만 원을 훌쩍 넘겼다. 2006년부터 철광석 산지인 인도에서 국외 제철소 건립을 추진하여 포스코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90]
뉴욕(1994년 상장), 런던(1995년 상장), 도쿄(2006년 상장) 증권시장에도 포스코 주식이 상장되어 있다. 2007년 아르셀로 미탈 그룹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에 대해, 포스코는 경영권 방어를 위해 약 1조 원을 들여 자사주를 매입하였다.[91][92] 아르셀로 미탈의 시도는 실패했지만, 포스코는 외국인 지분이 60%를 넘어 합병 시도가 가능했다고 판단, 우호 주식 확보를 위해 2006년 10월 신일본제철과 지분 2%를 상호 매입하고,[93] 2008년 국민은행과 3,0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맞교환하였다.[94]
1993년, 25년간 경영권을 행사해 온 박태준 회장이 사임하면서 경영 시스템과 조직 구조 변화가 가속화되었다. 박태준에서 유상부로의 경영권 이전과 함께 포스코는 분권화와 다각화를 추진했고, 경영진은 유연성, 자율성, 합의 기반 의사결정을 강조했다.
1994년 7월, 포스코는 국내 영업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포스틸(POSTEEL)과 국제 무역을 담당하는 포스트레이드(POSTRADE)라는 두 자회사를 설립했다.
1997년, 정부는 민영화 정책에 따라 포스코를 민영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김영삼 정부는 민영화 대신 정부 투자 기업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김대중 정부는 경제 위기로 인해 공기업 민영화를 우선 정책으로 설정, 포스코 민영화를 결정했고, 1998년까지 정부 지분을 20% 미만으로 줄이고, 주식 58% 이상을 외국인 투자자에게 넘겼다.[15] 2000년에 포스코의 완전 민영화가 완료되었다.
민영화 과정에서 이구택 회장은 세계적 수준의 경영 및 거버넌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성과 기반 평가 및 보상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계적 경쟁 심화에 따라, POSCO는 중국과 인도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했다. 2006년까지 26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중국에 24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같은 해, 중국 장쑤성에 연간 60만 톤의 스테인리스강과 열간압연 제품을 생산하는 장가항 포항 스테인리스(ZPSS) 제철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2022년 6월, 트럭 운전사 파업으로 포항 공장 생산 라인을 일시 축소했다.[16]
POSCO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현지 자회사를 통해 러시아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해 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17][18][19]
신일본제철(현: 일본제철)은 포스코 등을 상대로 고급 강판 제조 기술 부정 취득을 주장하며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012년 5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고,[56][57][58] 2015년 9월, 포스코로부터 300억 엔을 지급받는 조건으로 합의했다.[62]
4. 지배구조
포스코는 뉴욕 증권거래소, 런던 증권거래소,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일본제철과는 서로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2005년 11월 22일 도쿄 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되었으나[68], 2015년 계열사의 적자 영향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적자를 기록했고[46], 같은 해 12월 14일 상장 폐지되었다.
2016년 5월 16일, 신일철주금(현 일본제철)은 보유한 포스코 주식의 약 3분의 1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보유 주식 약 439만 주 중 150만 주를 매각하여 포스코에 대한 출자 비율은 5.04%에서 3.32%로 낮아졌다. 이는 최근 포스코 주가로 계산하면 300억 엔 규모이다.[69]
1997년 3월, 포스코는 사외이사제를 도입했다. 2000년 3월에는 감사위원회를 설치하여 경영감독기능을 강화하고, 임원 성과연봉제를 도입하여 경영진 보수체계를 경영성과와 연동시켰다. 2003년에는 이사후보추천 및 평가위원회와 감사위원회를 모두 사외이사로 구성하였다.
2004년에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 공포하였다. 현재 이사회는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외이사는 후보추천자문단의 추천과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자격심사 및 최종 추천을 거쳐 선임된다. 평가보상위원회는 CEO의 경영승계 및 경영자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선임을 사전심의하며,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를 선임한다(상법 제389조 1항 본문).[111]
경제개혁연대는 포스코가 이사들의 임기를 달리 정하는 시차임기구조(staggering board)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질의하였고, 포스코는 이사회 운영의 안정성과 회사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성과주의에 기반한 유연한 경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답변하였다.[113]
4. 1. CEO
이름 | 임기 | 비고 |
---|---|---|
김학동 | 2022년 3월 ~ 현재 | |
박태준 | 초대 | 포항제철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킴. 김영삼 정부와 불화로 1992년 사임.[96] |
황경로 | 1992년 10월 5일 ~ 1993년 3월 12일 | 박태준 회장 사임 후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97] |
정명식 | 1993년 3월 12일 ~ 1994년 1월 |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 조말수 사장과 갈등으로 동반 퇴진.[98][99][101] |
김만제 | 1994년 3월 8일 ~ 1998년 | 사상 첫 외부 인사 출신 회장. 김대중 정부 출범 후 감사원 감사로 사임.[102][103][104] |
유상부 | 1998년 3월 ~ 2003년 3월 | 노무현 정부 출범으로 임기 중 사임. |
이구택 | 2003년 3월 ~ 2009년 1월 15일 | 사외이사들의 CEO 승계 프로그램 요구 속 2009년 사임.[105][107] |
정준양 | 2009년 2월 27일 ~ | 이구택 회장 사임 후 회장 선임. 정치권 인사 개입 의혹 제기.[110][108] |
4. 2. 이사회
1997년 3월, 포스코는 사외이사제를 도입하여 이사회를 사내이사 9명, 사외이사 10명으로 구성하도록 개편하였다. 민영화 이후에는 사외이사가 과반수인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을 운영해왔다.[111] 2000년 3월에는 감사위원회를 설치하여 경영감독기능을 강화하고, 임원 성과연봉제를 도입하여 경영진 보수체계를 경영성과와 연동시켰다. 2003년에는 이사후보추천 및 평가위원회와 감사위원회를 모두 사외이사로 구성하였다.2004년에는 사내이사 6명, 사외이사 9명(사외이사 비율 62%)으로 이사회를 개편하였고, 현재는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외이사는 후보추천자문단의 추천과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자격심사 및 최종 추천을 거쳐 선임된다. 평가보상위원회는 CEO의 경영승계 및 경영자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선임을 사전심의하며,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를 선임한다(상법 제389조 1항 본문).[111] 2004년 3월에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 공포하였다.
2010년 2월 ~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상임이사 6명 중 임기가 만료되는 4명을 전원 교체하였다. 퇴진한 상임이사는 윤석만 포스코건설 회장, 이동희 포스코 재무투자부문장(사장), 정길수 스테인리스부문장(부사장), 허남석 생산기술부문장(부사장)이다. 새로 선임된 상임이사는 박한용 포스코ICT 대표이사(사장), 오창관 포스코 부사장(마케팅부문장), 김진일 포스코 부사장(포항제철소장) 3명이다. 2009년 2월 출범한 정준양 회장 체제 안착을 위해 신규 임명된 상임이사 임기는 1년으로 제한되었다.[112]
경제개혁연대는 포스코가 이사들의 임기를 달리 정하는 시차임기구조(staggering board)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질의하였고, 포스코는 이사회 운영의 안정성과 회사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성과주의에 기반한 유연한 경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답변하였다.[113]
5. 사업장
포스코 본사는 포스코센터와 함께 회사의 '두뇌' 역할을 하며, 포항과 광양 제철소의 경영, 기획, 재무 등 주요 업무를 총괄한다. 포스코 본사 건물은 포항시 남구 고동 1가에 위치하며 1987년 4월 1일에 준공되었다.
2022년 태풍 11호로 인한 폭우로 포항제철소가 침수되어 모든 고로가 가동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67] 같은 달 중 일부에서 생산이 재개되었지만, 피해는 수개월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규모였다.[67]
5. 1. 포항제철소

포항제철소는 1960년대 농업 중심의 1차 산업에서 중화학공업을 육성하기 위해 1970년에 착공해 1981년까지 영일만에 세워졌으며, 역사적으로도 깊은 의미를 가진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제1고로는 1973년 6월 9일 이 땅에 최초의 쇳물을 토해냈다. 이어 같은 해 7월 3일 포스코(당시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는 제1고로를 완전 준공해 국내 최초로 일관제철소 가동에 들어가 ‘한국 철강신화’의 서막을 올렸다.[114]
1970년 4월부터 1981년 2월까지 4단계에 걸쳐 한국 동남 해안에 건설된 한국 최초의 일관 제철소는 2004년 3월까지 2억 3천만 톤의 선철을 생산했는데, 이는 약 2억 5천만 대의 소형차를 건설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2008년 조강 생산량은 1,360만 톤이었다.[35] 2023년에는 스테인리스 조강 누적 생산량 5000만 톤을 달성했다.[115]
2022년, 태풍 11호가 한국을 통과하면서 발생한 폭우로 포항제철소가 침수되어 모든 고로가 가동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67] 같은 달 중 일부에서 생산이 재개되었지만, 피해는 수개월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규모였다.[67]
5. 2. 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970년대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철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포항시에 이어 전라남도 광양시에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제철소다. 광양제철소가 들어서기 전 이 곳은 어업과 김 양식을 주로 하던 조용한 바다였는데, 1982년부터 15074448m2의 바다를 매립해 1985년에 착공했고 여의도 5배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큰 제철소로 발돋움하는 대역사가 이루어진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한 전형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광양제철소가 들어선 광양만은 우리나라 최남단 중앙에 위치한 해양 경영의 요충지로 하동, 순천, 여수, 구례와 접한 광양만의 중심지이다. 본래 크고 작은 13개의 섬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그 중 11개의 섬이 폭파되어 공사에 사용되었다.[116]
1982년 9월부터 1992년 10월까지 4단계에 걸쳐 한국 남해안에 건설되었다. 광양 제철소는 자동차용 강판, 고강도 구조용 강재, API 라인 파이프 강재 및 기타 전략적 제품 범주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08년 조강 생산량은 17400000ton이다.[35]
2012년 3월, 도금제품 총생산량 50000000ton을 달성했다.[117] 2019년 12월에는 조강 누적생산 500000000ton을 달성했다.[118]
한편, 포스코는 해당 사업장(광양제철소) 등 호남 정서를 고려하여[119] 1999년 말 쌍방울 레이더스 야구단 - 1998년 이후 해태 타이거즈 야구단 인수대상 물망에 오르기도 했지만[120] 공기업이란 관계로 프로팀을 인수하거나 창단할 경우 국회의 동의절차가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에[121] 좌절된 바 있었다. 이로 인해 해당 사업장(광양제철소)이 세워지기 전까지 포항제철 야구단이 전국체전 당시 야구 경북 대표로 참가했으나[122] 뒷날 야구 전남 대표로 참가(1998년까지)했다.
6. 주요 기술
일본제철(구 신일철주금)은 포스코가 고급 강판 제조 기술을 부정하게 취득했다며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990년대 신일철을 퇴사한 기술자가 수십 년간 수백억 엔을 투자하여 개발한 기밀 기술인 "방향성전기강판" 기술을 포스코에 유출한 것이 포스코의 제철 기술이 급격히 향상된 원인으로 지목되었다.[55][56]
2012년 5월, 신일철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포스코와 전직 기술자들을 상대로 1조엔의 손해배상과 고성능 강판 제조 및 판매 금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東京地裁에 제기했다.[56][57][58] 신일철주금(소송 중 합병으로 사명 변경)은 포스코 전 직원의 진술서를 제출했는데, 여기에는 포스코 본사 사장의 결정에 따라 일본에서 기밀 정보가 도용되었고, 포스코 도쿄 연구소는 실험 설비 없이 일본 철강 회사의 정보를 수집해 한국 본사로 보내는 역할만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59][60][61]
2015년 9월, 포스코는 3000억엔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합의했고, 양사는 일본, 한국, 미국에서 제기한 3건의 소송을 취하했다.[62] 전직원들에 대한 소송 또한 사과와 합의금 지급으로 합의되어 2017년 3월 종결되었다.[63][64][65]
6. 1. 파이넥스 공법
가루 형태의 철광석과 석탄을 사용해 철강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파이넥스 공법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123]6. 2. 스트립 캐스팅
스트립캐스팅은 쇳물을 슬래브로 만들고 이를 다시 가열, 연속 압연해 열연강판(핫코일)을 만드는 기존의 공정과 달리, 쇳물에서 직접 얇은 강판을 제조할 수 있는 철강 제조 공정이다. 스트립캐스팅은 특히 기존의 가열 압연 공정을 생략할 수 있어 투자비는 물론 에너지 사용량과 공해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제조 공정과 납기도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는 1989년 산하 산업과학기술연구소와 함께 소규모 시험설비로 스트립캐스팅 공정 개발을 시작, 자체 기술을 확보했다.[124]7. 수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기업지배구조평가에서 2004년, 2006년, 2007년, 2008년에 최우수기업으로, 2005년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SAM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의 지속가능기업으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연속 선정되었다. 2006년 2월에는 한국경영자총연맹 등 경제5단체의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 6월 30일 국가환경경영대상에서 전문대상을, 2011년 6월 18일 ‘대한민국 지식경영상’을 수상했다. 2011년 9월 28일 제15차 감사인대회에서 감사대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6월 24일 ‘2011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대상(大賞)’을, 12월 20일 ‘제8회 대한민국 신성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1]
8. 최근 동향
포스코는 세계철강전문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가 전 세계 36개 철강사를 평가한 결과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9년 연속(2010년~) 1위로 선정되었다.[66] 2018년 포스코는 기술혁신, 원가절감, 가공비용, 노동숙련도, 구조조정, 투자환경, 고부가가치 제품구성, 하공정 경쟁력 등 총 8개 항목에서 만점인 10점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66]
포스코는 리튬 정제를 통해 신소재 분야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66] 2018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리튬 광산 회사인 필바라(Pilbara Minerals)의 지분 4.7%를 취득했으며, 아르헨티나의 온브레 데 엘토(Olaroz) 염호(鹽湖)의 권익도 확보했다.[66] 광양 제련소를 확장하고 아르헨티나에 새로운 정제 공장을 건설하여 2022년까지 6만 5000톤의 고순도 리튬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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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76]
뉴스
제보영상 포스코 인니 제철공장 폭발 (ポスコインドネシア製鉄工場爆発)
http://www.ytn.co.kr[...]
YTN뉴스
2014-12-16
[77]
뉴스
Ledakan Krakatau Posco tidak timbulkan korban jiwa (クラカタウ・ポスコ社で爆発、死亡者はなし)
http://www.antaranew[...]
ANTARANEWS
2014-12-16
[78]
뉴스
ポスコ、海外事業の改善続く インドネシア法人 初の黒字転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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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経済新聞
2018-01-15
[79]
웹사이트
포스코 해외법인, 실적 부진에 코로나 영향까지 돌파구 안간힘
http://www.ceoscored[...]
2020-03-28
[80]
뉴스
「協心(협심)」의 鎔鑛爐(용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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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11-23
[81]
웹사이트
포스코(POSCO)라는 회사 이름은 어떻게 만든 거예요?
https://newsroom.pos[...]
[82]
서적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인다
지성사
2004
[83]
서적
비즈니스 거장에게 배운다
비즈니스 맵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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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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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한국 종합제철 건설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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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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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박정희와 개발독재시대
역사비평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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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한국의 철강업
[88]
기타
[89]
뉴스
공기업 민영화 ‘포스코’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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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2002-10-17
[90]
뉴스
CEO경쟁력, “기업의 운명, 이 손 안에 있소이다”
http://www.dailycnc.[...]
소비자경제
2007-04-02
[91]
뉴스
잠자던 포스코, 기지개 켜나…자사주 매입 적극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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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07-02-09
[92]
뉴스
사설, 기간산업의 ‘M&A 공포’ 실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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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07-03-21
[93]
뉴스
포스코 세아제강 등 국내외 업체와 전략적 제휴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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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민銀, 포스코 현대상선과 자사주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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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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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태준부터 이구택까지..`포스코 회장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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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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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朴泰俊거취에 政·財界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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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199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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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浦鐵회장, 黃慶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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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199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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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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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래업체서 거액 별도收賂 黃慶老(浦鐵 前회장) 劉常夫씨(浦鐵 前부사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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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99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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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浦鐵 새회장에 丁明植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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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993-03-12
[101]
뉴스
浦鐵, 파워게임 무성한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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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994-01-08
[102]
뉴스
浦鐵회장에 金滿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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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994-03-09
[103]
뉴스
포스코 회장 선임 ‘미스터리’ 열쇠는 회의록
http://h21.hani.co.k[...]
한겨레21
2009-05-29
[104]
뉴스
포스코 이구택 회장, 내일 전격 퇴진할듯
http://www.chosun.co[...]
조선일보사
2009-01-14
[105]
뉴스
“옛 공기업, CEO 대안 없다고 기존 인물 연임 관행은 문제”
http://article.joins[...]
중앙일보
2008-05-07
[106]
뉴스
경제계 동정, 포스코 外
https://www.joongang[...]
중앙일보사
2008-11-19
[107]
뉴스
이구택 포스코 회장 사임의사 공식표명
http://stock.mt.co.k[...]
머니투데이
2009-01-15
[108]
뉴스
안철수 "포스코 인사 정치권 개입 없었다"
http://www.chosun.co[...]
조선일보사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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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스코 회장 선임 외압 의혹 밝혀질까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009-12-10
[110]
뉴스
포스코, 정준양 이사 선임..3년 임기 대표이사 회장에
https://www.edaily.c[...]
이데일리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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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대한민국 장수 기업의 조건
해토
[112]
뉴스
윤석만 회장 등 상임이사 대거 물갈이… 포스코 ‘정준양 독주체제’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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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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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시차임기구조 이사회 운영하는 포스코, 지배구조 모범기업이라 할 수 있는가
http://www.ser.or.kr[...]
경제개혁연대
[114]
뉴스
[“쇳물생산 30년”포스코] 포항제철소 제1고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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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03-07-02
[115]
뉴스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조강 생산량 5천만t 돌파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3-09-18
[116]
웹인용
광양만 13개 섬, 매립됐지만 흔적은 남았다
https://www.nocutnew[...]
노컷뉴스
2014-01-31
[117]
뉴스
23년만에, 도금제품 5000만t, 광양제철소 세계적 자동차 강판 생산기업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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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2-03-15
[118]
뉴스
5억 톤 달성 광양제철소 "제 2의 도약"
https://www.ikbc.co.[...]
광주방송
2019-12-23
[119]
뉴스
99프로야구 쌍방울 밀러·SK·한솔·포철…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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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999-07-27
[120]
뉴스
해태 광주연고 유지 ‘흔들’
http://www.mdilbo.co[...]
무등일보
2001-05-05
[121]
뉴스
"해태, 광양제철서 인수"
https://www.hankooki[...]
한국일보
2001-04-19
[122]
뉴스
서울 綜合優勝(종합우승) 확실
https://newslibrary.[...]
조선일보
1979-10-17
[123]
뉴스
철강 상식 깬 포스코 '파이넥스 공법'… 용광로 없이 쇳물 2000만t 생산했다
https://biz.chosun.c[...]
조선비즈
2024-02-13
[124]
뉴스
포스코 1천억원 투자, 철강제조공정‘스트립캐스팅’2007년말 상용화
https://news.naver.c[...]
파이낸셜뉴스
2004-06-04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포스코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기본급 11만 원 인상
포스코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기본급 11만원 올렸다
포스코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기본금 인상 등 포함
화주기업이 해운사 인수 … 이해충돌 논란 가능성
해운업 진출 노리는 포스코, HMM 인수나서
포스코, 7년 연속 중소기업교육 최우수 기관 선정
철강도시 포항 멈췄다…"다들 뒤숭숭" "매출 반토막"
농민은 묻겠다 “누구인가, 과연 누구인가” [왜냐면]
[자막뉴스] 백악관서 시위 나선 포항시장 "철강 관세 인하하라"
GGM·한국GM·HD현대重 … 릴레이 '추투'
삼성·SK … 대기업 임원들 ESG 열공
삼성·SK·현대차·포스코···대기업 임원들 ESG 공부한다
포스코, 미래 혁신기술 투자 위한 ‘기업형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 500억원 결성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고수하는 미국…업계선 ‘전전긍긍’
철강 기업 포스코, 부산 벡스코에서 ‘탄소배출 대표산업’ 오명 벗을 탈탄소 비전 선보인다
포스코, 18년째 대학생과 사회공헌…비욘드 18기 ‘과학·기술’ 봉사활동
포스코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 개최 “안전한 일터에 역량 집중”
대규모기업집단 3289개…주력산업 시너지분야 다수 편입
‘탈원전’ 대신 ‘SMR’로···정부 “부산·창원·경주에 제작지원센터 구축”[새정부경제성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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