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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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45년 65개 제약사로 시작한 조선약품공업협회가 모태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이다. 대한약품공업협회, 한국제약협회를 거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회원사 지원, 국제 협력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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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시·도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을 목표로 1999년 설립 의결, 2005년 사무처 개소, 2016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된 기관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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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45년 65개사가 참여한 조선약품공업협회가 창립되었다. 1953년에는 대한약품공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인가(제87호)를 받았다. 1959년에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에 약공회관을 건립하였다. 1964년에는 163개사가 참여한 대한의약품공업협동조합이 결성되었다.
1975년 의약품업성실신고회원조합을 결성하였으며, 의약품공업체 134개사와 시도협회 120개사가 참여하였다. 1978년에는 한·중 제약공업협력회를 구성하고 국제제약단체연합회(IFPMA) 특별회원으로 가입하였다. 1979년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 가입하였고, 1980년에는 세계대중의약협회(WSMI)에 가입하였다. 1988년에는 한국제약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에 제약회관을 건립하였다. 1989년에는 제약기업 상근부회장제를 도입하였다.
1991년 제약기업 이사장제를 신설하고 세계대중의약협회 제10차 총회를 서울특별시에서 개최하였다. 1993년에는 한·중 제약협회 협의서를 조인하였다. 1995년 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고, 이듬해인 1996년에는 제약 50년사 책자를 발간하였다. 1997년 서울지방 노동청 주관으로 한국제약산업교육원을 설립하였다. 2000년에는 제약기업 상근회장제를 신설하였고, 2005년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2009년에는 비상근회장제로 전환하였다.
2010년 의약품 품목별 사전GMP 평가와 밸리데이션이 전면 의무화되었고,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되었다. 2011년에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으며, 일괄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100만인 국민서명운동이 전개되었다. 2012년에는 건강보험 등재약 7,500개 품목에 대한 일괄 약가인하 조치가 시행되었고, 41개 제약사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에는 APEC 규제조화센터 사무국을 유치하였고, 한미약품의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이 국내 개량신약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취득했다.
2. 1. 설립 초기 (1945년 ~ 1960년대)
1945년 65개사가 참여한 조선약품공업협회가 창립되었다. 1953년에는 대한약품공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인가(제87호)를 받았다. 1959년에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에 약공회관을 건립하였다. 1964년에는 163개사가 참여한 대한의약품공업협동조합이 결성되었다.2. 2. 발전기 (1970년대 ~ 1980년대)
1975년 의약품업성실신고회원조합을 결성하였으며, 의약품공업체 134개사와 시도협회 120개사가 참여하였다. 1978년에는 한·중 제약공업협력회를 구성하고 국제제약단체연합회(IFPMA) 특별회원으로 가입하였다. 1979년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 가입하였고, 1980년에는 세계대중의약협회(WSMI)에 가입하였다. 1988년에는 한국제약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에 제약회관을 건립하였다. 1989년에는 제약기업 상근부회장제를 도입하였다.2. 3. 전환기 (1990년대 ~ 2000년대)
1991년 제약기업 이사장제를 신설하고 세계대중의약협회 제10차 총회를 서울특별시에서 개최하였다. 1993년에는 한·중 제약협회 협의서를 조인하였다. 1995년 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고, 이듬해인 1996년에는 제약 50년사 책자를 발간하였다. 1997년 서울지방 노동청 주관으로 한국제약산업교육원을 설립하였다. 2000년에는 제약기업 상근회장제를 신설하였고, 2005년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2009년에는 비상근회장제로 전환하였다.2. 4. 혁신과 성장 (2010년대 ~ 현재)
2010년 의약품 품목별 사전GMP 평가와 밸리데이션이 전면 의무화되었고,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되었다. 2011년에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으며, 일괄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100만인 국민서명운동이 전개되었다. 2012년에는 건강보험 등재약 7,500개 품목에 대한 일괄 약가인하 조치가 시행되었고, 41개 제약사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에는 APEC 규제조화센터 사무국을 유치하였고, 한미약품의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이 국내 개량신약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취득했다.3. 주요 사업
4. 회원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는 국내 제약사 및 다국적 제약사의 대한민국 법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갈더마코리아, 건일제약, 게르베코리아, 경남제약, 경동제약, 경방신약, 경보제약, 원풍약품, 미래제약, 고려은단, 고려제약, 광동제약, 구주제약, 국보싸이언스산업, 국전약품, 국제약품공업, 그린제약, 비씨월드제약, 근화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이텍스제약, 노보노디스크제약, 녹십자, 다림바이오텍, 대림제약, 대봉엘에스, 아이큐어, 대우약품공업, 한국산텐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JW중외제약, 대한약품공업, 대한적십자사, 대화제약, 동광제약, 동구제약, 동국제약, 동성제약, 케이알디, 동아제약, 동인당제약, 동화약품, 먼디파마, 메디카, 명문제약, 명인제약, 쉐링푸라우코리아, 바이넥스, 바이엘코리아, 박스터, 보락, 보람제약, 보령,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세원셀론텍, 한국유씨비제약, 벡톤디킨슨코리아, 부광약품, 삼공제약, 삼남제약, 삼성정밀화학, 삼성제약, 삼아제약, 삼양바이오팜, 삼양화학공업, 삼영제약, 삼익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삼천당제약, 삼풍제약, 새한제약, 서울제약, 서흥캅셀, 세종제약, 우리들생명과학, 수민제약, 수성약품, 신신제약, 신일제약, 신풍제약, 신화제약, 스카이뉴팜, 아남제약, 지이헬스케어코리아, 아산제약, 아주약품공업, 안국약품, 알앤피코리아, 에스비피, SK바이오팜, 에스텍파마, 드림파마, 넨시스, LG화학, 영동제약, 영일제약, 영진약품, 영풍제약, 원광제약, 웰화이드코리아, 유영제약, 유유제약, 유일팜테크, 유케이케미팜, 유한메디카, 유한양행, 이연제약, 익수제약, 비티오제약, 일동제약, 일성신약, 일양약품, 일화, 제이알피, 제일기린약품, 제일약품, 제일제약, 조선무약(→ 광동제약으로 인수), 조아제약, 종근당, JW중외제약, 진양제약, 한국참제약, 천혜당제약, 청계제약, 초당약품공업, 케이엠에스제약, 한국콜마, 코오롱제약, 크라운제약, 태극제약, 파마킹, 태준제약, 태평양제약, 퍼슨, 풍림무약,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하나제약, 하원제약, 한국오노약품공업, 한국넬슨제약, 한국노바티스, 한국다이이찌산쿄, 한국로슈제약, 한국룬드벡,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릴리, 디에이치피코리아, 한국인스팜제약, 한국메디텍제약, 한국백신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쉐링, 한국슈넬제약, 한국신약, 한국알리코팜, 한국알콘, 한국애보트, 뉴젠팜, 한국얀센, 한국스티펠제약, 한국에자이제약,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와이어스제약,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한국인삼공사, 한국존슨, 한국코러스제약, 한국파마, 한국파비스바이오텍, 한국페링제약, 한국프라임제약,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한불제약, 한서제약, 한올제약, 한중제약, 한풍제약, 한화제약, 시믹씨엠오코리아, 헤파가드, 현대약품, 환인제약, 휴온스, HK이노엔, 이수앱지스, 엠지, 제약산업경영연구회, 기화제약 등이 있다.
5. 조직
6. 비판 및 논란
6. 1. 리베이트 문제
6. 2. 약가 인하 정책 갈등
6. 3. 기타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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