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쿠모노가타리 (호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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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햐쿠모노가타리'는 일본의 요괴를 주제로 한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우키요에 연작이다. 호쿠사이는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요괴와 괴담을 소재로 한 여러 작품을 제작했으며, 이 연작은 에도 시대의 괴담 유행과 호쿠사이의 요괴화 실력을 결합하여 제작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사라야시키', '와라이한냐', '오이와상', '고하다 고헤이지', '시우넨' 등이 있으며, 각 작품은 일본의 괴담이나 전설을 바탕으로 호쿠사이 특유의 표현 방식으로 그려졌다. 이 작품들은 후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일본 만화의 기원으로서 평가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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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쿠모노가타리 (호쿠사이) | |
|---|---|
| 햐쿠모노가타리 (호쿠사이) | |
![]() | |
| 장르 | |
| 유형 | 우키요에, 요괴화 |
| 제작 연도 | 1831년 ~ 1832년경 |
| 작가 | 가쓰시카 호쿠사이 |
| 소장처 | 도쿄 국립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기타 |
| 작품 정보 | |
| 제목 | 햐쿠모노가타리 |
| 원제 | 百物語 |
| 로마자 표기 | Hyakumonogatari |
| 제작 시기 | 에도 시대 후기 |
| 종류 | 니시키에, 스리모노 |
| 크기 | 오반 (大判) |
| 기법 | 목판화, 옻칠 |
| 테마 | 요괴, 괴담 |
| 관련 인물 | 다와라야 소타, 오이와 (요쓰야 괴담), 오반다라 보케, 고하타노 온묘 |
2. 배경
일본어의 "요괴"(妖怪)는 넓은 의미에서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포착하기 어려운 현상이나 물체를 의미한다.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이러한 현상을 "모노노케", "오니" 등으로 표현했으며, 이상 기후 등과 연결 지어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주고 재앙을 가져오는 영적 존재나 괴이 현상을 좁은 의미에서 "요카이", "바케모노"(化物), "오바케"(お化け) 등으로 부르게 되었다. 문화인류학자 고마쓰 가즈히코는 "요괴"를 "자신들의 생활 세계 너머에 있는 '이계'에 사는 <모셔지지 않는 영적 존재>"라고 정의한다. 설화나 구전민화 속에서 언어나 문장으로 표현되어 온 괴물은 예술 분야의 발전과 함께 시각화되어, 괴물들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진화해 갔다. 이러한 요괴화의 기원으로는 《쓰치구모소시》(土蜘蛛草紙), 《쓰쿠모가미소시》(付喪神草紙), 《백귀야행 회권》(百鬼夜行絵巻), 《기타노텐진엔기》(北野天神縁起) 등의 중세 작품을 들 수 있다. 족자로는 마루야마 오쿄가 안에이 연간(1772년~1781년)에 그린 《한곤코노즈》(返魂香之図) 등이 시초로 여겨진다.
호쿠사이는 에도 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우키요에 화가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남겼다. 그는 1831년경부터 햐쿠모노가타리 괴담회를 주제로 한 니시키에 연작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 연작은 당시의 유명한 출판업자였던 쓰루야 기에몬(鶴屋喜右衛門)의 의뢰로 기획되었다.[1]
우키요에 분야에서의 요괴화는 1680년경 히시카와 모로노부가 무샤에(武者絵) 속에서 그린 슈텐도지나 라쇼몬의 귀신 등이 시초로 여겨진다. 18세기 후반에는 이러한 요괴화를 주로 제작하는 도리야마 세키엔이 등장하여, 1776년에 《화도 백귀야행》을 간행함으로써 다양한 괴물의 캐릭터화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괴물의 구상화는 공통의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한편 외경심을 옅어지게 했지만,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쓰루야 난보쿠 등에 의해 유령이나 그로
3. 작품
'햐쿠모노가타리' 연작은 본래 100가지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사라야시키", "와라이한냐", "오이와상", "고하다 고헤이지", "시우넨" 등 총 5점이다.[2] 이 작품들은 일본의 전통적인 괴담이나 전설 속 인물들을 호쿠사이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표현력으로 시각화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3][4] 각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다룬다.
3. 1. 사라야시키

"사라야시키"(皿屋敷|사라야시키일본어)는 일본 각지에 전해지는 유명한 괴담이다. 이 작품의 소재가 된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메나가 다로베에, 아사다 잇초의 조루리 《반슈 사라야시키》(播州皿屋敷)라는 설[5]과 에도를 무대로 하는 《반초 사라야시키》(番町皿屋敷)라는 설[6] 등이 있다. 어느 이야기든 하녀 오키쿠가 열 개 세트인 귀한 접시 중 하나를 깨뜨린 죄로 심하게 매질당하고 살해된 후 우물에 버려졌고, 그 후 밤마다 우물에서 나타나 "하나... 둘..." 하고 접시를 세는 원령이 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호쿠사이는 이 작품에서 우물 안에서 나타나는 유령의 목을 여러 개의 접시를 이어 붙인 모습으로 그려, 오키쿠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해석했다.[3] 머리카락에 얽힌 7개의 접시가 마치 뱀의 몸처럼 꿈틀거리는 모습은 목이 길게 늘어나는 요괴인 로쿠로쿠비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유령이 입에서 뿜어내는 푸른 기운은 섬뜩하면서도 어딘가 담배 연기를 내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7] 이어 붙인 접시들은 뱀의 비늘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독특한 동작과 옆모습은 공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어딘가 유머러스한 느낌을 자아낸다.[4][5]
3. 2. 와라이한냐

'한냐'(般若, はんにや)는 산스크리트어로 진실의 지혜를 의미하는 प्रज्ञा|프라즈냐sa에서 유래한 말이며, 불교의 《반야심경》을 줄여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겐지모노가타리》를 소재로 한 노 작품 《아오이노우에》(葵上)에는 로쿠조노미야슨도코로(六条御息所)의 생령이 《반야심경》 독경 소리를 두려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유래하여 질투심 때문에 입이 귀밑까지 찢어져 웃는 듯한 형상을 한 귀녀(鬼女)의 가면을 '한냐노멘'(般若の面)이라 부르게 되었다.
호쿠사이가 그린 "와라이한냐"(笑ひはんにや, 웃는 한냐)는 갓난아이의 잘린 목을 손에 들고 있다. 입뿐만 아니라 눈가와 눈꼬리까지 내려간 모습으로 웃고 있어 광기 어린 웃음을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림 속 한냐는 뿔이 난 노파처럼 보이기도 하며,[8] 손에 든 것은 쪼개진 석류 같기도 한데, 이는 아이를 잡아먹는 귀자모신을 연상시킨다. 나가노현에 전해지는 "와라이한냐" 설화를 바탕으로 그렸다는 설도 있으나, 정확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2]
3. 3. 오이와상

오이와상(お岩さん일본어)은 교겐 작가 쓰루야 난보쿠가 3대 오노에 기쿠고로를 위해 쓴 《도카이도 요쓰야 괴담》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이다. 낭인 다미야 이에몬과 부부가 되었으나 독살당해 분노하며 죽은 뒤, 원령이 되어 여러 가지 괴이한 일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이야기 중 오이와상의 영이 등불에 깃드는 蛇山庵室|헤비야마안지일본어(조친누케, 提灯抜け|초친누케일본어; 등불 빠짐)라는 장면이 있어, 이 작품은 그 부분을 주제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9] 부어오른 오이와상의 얼굴이 찢어진 등불과 하나가 되어 공포를 자아내면서도, 위를 올려다보는 그 표정에는 애수마저 느껴지게 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2][4] 등불의 측면에는 "南無阿みた仏 俗名いわ女|나무아미타부쓰 조쿠묘 이와 온나일본어"라고 적혀 있어, 오이와상의 영이 등불에 깃들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스미다구 문화진흥재단 학예원 오쿠다 아쓰코는 이 작품에 대해, 《도카이도 요쓰야 괴담》의 등불 빠짐 장면과, 《호쿠사이 만화》 등에 그려진 묘지의 찢어진 등불을 귀신으로 착각하고 놀라는 장면, 가사네모노 등에서 보이는 등불에 얼굴이 떠오르는 장치 등을 융합하여 만들어낸 조형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3. 4. 고하다 고헤이지

小幡 小平次|고하다 고헤이지일본어는 산토 교덴의 전기소설 《復讐奇談安積沼|복수기담 아사카누마일본어》에 등장하는 사령 고하다 고헤이지를 그린 작품이다. 1803년에 간행된 이 소설에서 고헤이지는 연기 실력은 부족하지만 유령 역할만큼은 뛰어났던 가부키 배우로 등장한다. 그는 奥州|오슈일본어 순회공연 중, 아내 오쓰카와 불륜 관계였던 북 치는 악사 아다치 사쿠로에게 속아 아사카누마에서 익사한다. 에도로 돌아온 사쿠로와 오쓰카 앞에는 죽었어야 할 고헤이지가 원령이 되어 나타나 괴이한 일들을 일으킨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유령 연기는 여전히 뛰어나 아무도 그가 진짜 죽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한편, 야마자키 요시시게의 《海録|해록일본어》에서는 고헤이지가 이즈 순회공연 실패 후 자살한 배우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두 이야기 모두 에도 시대에 떠돌던 괴담을 바탕으로 한다.[10]
이 그림은 부패하여 백골이 된 고헤이지가 성불하지 못하고 모기장 안을 원한에 찬 눈으로 들여다보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11] 완전히 백골만 남은 것은 아니고, 머리 부분에는 피부와 머리카락이 일부 남아 있어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유령이 된 모습을 보여준다. 호쿠사이는 이 그림을 그릴 무렵 千住|센주일본어에 살던 정골의 名倉直賢|나구라 나오카타일본어 밑에서 인체 구조를 배우고 환자들을 스케치하며 골격과 근육에 대한 지식을 직접 경험을 통해 익혔다. 또한, 당시 일본에 수입된 서양 의학 서적이나 스기타 겐파쿠의 《해체신서》 등 해부학 지식의 영향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림 속 뼈의 묘사를 의학적으로 살펴보면, 몇 가지 부정확한 점이 지적된다. 예를 들어, 이마 중앙에서 정수리까지 이어지는 전두봉합선은 나이가 들면서 사라져야 하는데 그림에는 뚜렷하게 나타나 있으며, 입안의 이빨 수가 실제보다 많고, 눈썹 사이의 미간(글라벨라)이나 귀 뒤의 유양돌기 등 여성적인 특징도 보인다. 이러한 점들이 엄밀한 해부학적 정확성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이것이 유령의 기괴하고 비정상적인 모습을 강조하기 위한 호쿠사이의 의도적인 연출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작가 하라시마 히로시는 호쿠사이가 유령의 섬뜩함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신생아 뼈의 특징을 차용한 것일 수도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12]
3. 5. 시우넨

에도 시대에 뱀은 집념이 강한 생물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특히 질투에 사로잡혀 복수에 집착하는 인간이 성불하지 못하고 이승을 떠도는 모습으로 생각되었다.
이 작품은 바로 그러한 "망자의 집념"을 주제로 그린 것으로 보인다. 밝은 색조의 정물화 같은 구성이지만, 위패와 공물을 둘러싸듯이 유혈목이가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13] 위패에는 "모몬지"(茂問爺院, ももんじい)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곤자쿠가즈조쿠햣키(今昔画図続百鬼, 금석화도속백귀)》에 등장하는 요괴인 모몬지(百々爺, ももんじい)를 비튼 표현으로 해석된다.[4] 위패 윗부분에는 범자처럼 보이는 여성의 옆모습이 그려져 있다. 물그릇에 새겨진 "만"(卍) 자는 호쿠사이의 화호이며, 호쿠사이 자신의 위패로 해석될 수도 있다.[2] 또한, 이 "만" 자를 일련종의 인장으로 보는 해석도 있다.
4. 영향과 평가
호쿠사이의 《햐쿠모노가타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도 몇 가지 남아 있다. 오사카의 우키요에 화가 슈바이사이 호쿠에이는 호쿠사이의 "햐쿠모노가타리 오이와상"을 오마주하여, 1832년에 《2대 아라시 리칸 미타테 "햐쿠모노가타리"》(二代目嵐璃寛 見立 百物語)라는 작품을 발표했다.[14] 또한, 막부 말기의 우키요에 화가 오치아이 요시이쿠는 "햐쿠모노 가타리 고하다 고헤이지"에서 착상을 얻은 《햐쿠모노가타리 고하다 고헤이지 주》(百もの語 小幡小平治 十)를 제작했다.[15]
본 작품은 미술작품으로서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미술사학자 야스무라 도시노부는 《햐쿠모노가타리》 다섯 점 중 "사라야시키", "고하다 고헤이지"가 미술작품으로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지만, 읽을거리 삽화 시대에 보이던 생생한 현장감과 열기가 옅어졌다고 지적하며 "최종적으로 도달한 건조한 공포의 세계로 보는 것은 어떨까"라고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이이지마 교신의 《가쓰시카 호쿠사이전》을 교주한 스즈키 주조우는 "소재의 기괴함과, 섬뜩한 이상함으로 일부에서는 떠들썩하지만, 분카 연대의 삽화에서 보여준 처절한 필치의 요괴와 비교하면 방만한 느낌을 피할 수 없다"라고 하여, 기존의 작품과 비교했을 때 질이 저하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호쿠사이 연구자 오자키 슈도는 "오이와상"이나 "고하다 고헤이지" 등 개별 작품의 필치나 배색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있지만, 호쿠사이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는 특별히 가작이라고 부를 만한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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