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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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향찰은 한자의 음과 훈을 이용하여 고대 한국어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향가 25수가 주요 자료이다. 체언이나 용언의 어간과 같은 단어의 실질적인 부분은 훈독자, 조사나 어미 등 단어의 문법적인 의미를 담당하는 부분은 음독자로 표기했다. 향찰은 훈독자의 정확한 발음을 알기 어렵고 표기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해독에 어려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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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찰 | |
---|---|
개요 | |
유형 | 고대 한국어 표기 체계 |
사용 시기 | 삼국 시대 ~ 고려 시대 |
사용 언어 | 고대 한국어 |
특징 | 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한국어 표기 |
역사 | |
기원 | 이두에서 발전 |
사용 목적 | 한국어 표기, 특히 향가 기록에 사용 |
특징 | |
표기 방식 | 한자의 음(音)을 빌려 한국어 조사나 어미 표기 한자의 훈(訓)을 빌려 한국어 명사나 동사의 어근 표기 |
예시 | '사' (斜)를 빌려 한국어 조사 '-ㅅ' 표기 |
대표적인 사용 예 | 향가 |
현대적 의미 | 고대 한국어 연구의 중요한 자료 |
같이 보기 | |
관련 항목 | 이두 구결 향가 차자 표기법 |
2. 향찰 연구의 의의와 중요성
향찰은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표기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고대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비록 남아있는 자료가 극히 제한적이지만, 삼국유사에 실린 신라 향가 14수와 균여전에 실린 고려 향가 11수는 고대 한국어의 모습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1] 특히, 향찰은 구결과 달리 온전한 한국어 문장을 표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의 언어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향찰은 한자의 뜻을 빌리는 훈독자와 소리를 빌리는 음독자를 함께 사용한다. 예를 들어 '吾衣'(나의)에서 '吾'는 '나'라는 뜻을 나타내는 훈독자이고, '衣'는 '의'라는 소리를 나타내는 음독자이다. 이러한 표기 방식은 단어의 실질적인 부분은 훈독자로, 문법적인 부분은 음독자로 표기하는 특징을 보인다.[1]
2. 1. 한국어 문자 체계 발달 과정에서의 역할
구결은 한문 해석을 돕기 위한 보조 문자였고, 입겿토(구결토(口訣吐))를 빼면 그대로 한문이 되지만, 향찰은 그 자체로 한국어 문장을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었다. 즉, 향찰은 온전한 "한국어 적기"를 위한 표기법이었다. 향찰은 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고대 한국어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일본의 누카타노 오오키미(額田王)의 "니기타츠(熟田津)에"라는 노래(『만엽집』 제8번)에서 볼 수 있는 훈독 한자와 만요가나를 함께 쓰는 방식과 비슷하다.[1]2. 2. 고대 국어 연구의 핵심 자료
구결은 한문 해석을 위한 보조 문자에 불과하여 입겿토(구결토(口訣吐))를 빼면 그대로 한문이 되지만, 향찰은 그 자체로 한국어 문장을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향찰은 온전한 "한국어 적기"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표기법이다.향찰 자료는 향가 25수가 주된 자료이다. 그 내역은 《삼국유사》(1281년)에 수록된 신라 시대 향가 14수, 《균여전》(1075년)에 수록된 고려 시대 향가 11수이다. 그 이외에 고려 예종의 ‘도이장가(悼二將歌)’ 1수, 《향약구급방》(1236년)에 나타나는 약 이름과 같은 것도 향찰의 자료가 될 수 있다.
표기에 사용되는 한자는 훈독자(뜻을 빌려 읽는 한자)와 음독자(한자음을 빌려 읽는 한자)가 있다. 일반적으로 체언, 용언 어간과 같이 단어의 실질적 부분은 훈독자가 사용되며 조사나 어미 등 단어의 문법적 의미를 맡는 부분은 음독자가 사용된다. 예를 들면 ‘吾衣’(나의)는 ‘吾’가 훈독자, ‘衣’가 음독자이다. 훈독자 ‘吾’는 그 한자음 ‘오’와는 관계 없이 ‘나’라는 뜻을 나타내며, 음독자 ‘衣’는 ‘옷’이라는 뜻과는 상관없이 ‘의’라는 소리를 나타낸다(여기서는 속격 조사로서 씀). ‘夜音’(밤)은 ‘夜’가 훈독자이며 ‘音’이 ‘밤’의 끝소리 ‘ㅁ’을 나타내는 음독자이다. 이와 같이 단어의 끝소리를 음독자로 표시하는 것을 ‘말음 표기’라 한다.
3. 향찰 해독의 어려움
향찰은 훈독을 통해 의미 파악은 가능하나, 실제 발음은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春'이 '봄'이라는 뜻은 분명하지만, '봄', '춘' 중 어떤 발음이었는지 확증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향찰 해독의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처용가' 첫 구절 "東京明期月良夜入伊遊行如可" 해석 시 'ᄇᆞᆯ기' 어형, '良' 독법, '遊行如可' 해석 등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1] '서동요'의 "善化公主主隱" 구절처럼, 한자 훈·음 차용 방식의 다양성과 비일관성도 해독을 어렵게 한다.
결론적으로 향찰 해독에는 한국어 역사, 한자음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며, 많은 부분이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다.
3. 1. 훈독자 해독의 불확실성
향찰의 훈독자는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읽혔는지 정확히 알기가 어렵다. 이는 근대 이전의 대부분의 사어에 해당되는 문제로, 가령 ‘春’이라는 훈독자가 있으면 이것이 ‘봄’이란 뜻을 나타냄은 분명하지만, ‘春’이 현대 한국어나 중기 한국어처럼 ‘봄’이라는 소리로 발음되었는지, '춘'으로 발음되었는지, 혹은 전혀 다른 발음으로 발음되었는지 적극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 훈독자는 이와 같이 불확실함이 항상 존재한다. 따라서 위의 ‘夜音’처럼 말음 표기가 되어 어형의 일부가 밝혀지는 등 어형에 관해 어떤 암시가 없으면 그 독음을 확정하기가 어렵다.[1]이처럼 향찰의 표기법은 불확실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그 어형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한국어사 및 한자음에 대한 깊은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행해야 한다.[1]
3. 2. 표기법의 다양성과 비일관성
다음은 향가 ‘처용가’의 서두 부분 해석 예이다.[1]향찰 | 東京明期月良夜入伊遊行如可 |
---|---|
중세 국어 해석 | 東京 ᄇᆞᆯ기ㅣ ᄃᆞ라 밤드리 노니다가. |
이 문장을 해석할 때 ‘ᄇᆞᆯ기’라는 어형의 타당성(중세 한국어 관형형 ‘-ㄴ’), 처격 ‘良’의 독법(중세 한국어 처격 ‘-애/-에’), ‘遊行如可’는 ‘놀니다가’로 보아야 할 것인가 아니면 현대어처럼 제1음절의 받침이 탈락된 ‘노니다가’로 보아야 할 것인가 등, 세부적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점이 많다.
다음은 고대가요 〈서동요〉의 일부이다.
한자 | 善 | 化 | 公 | 主 | 主 | 隱 |
---|---|---|---|---|---|---|
훈 | 착하다 | 되다 | 공평하다 | 님 | 님 | 숨다 |
음 | 선 | 화 | 공 | 주 | 주 | 은 |
해석 | 선화공주님은 |
향찰의 훈독자는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발음했는지 알기 어렵다. 예를 들어 "春"이라고 표기되어 있을 경우, 이 훈독자가 "봄"의 뜻을 나타내는 것은 명확하지만, 그것이 현대 한국어 또는 중기 한국어처럼 "봄"으로 발음되었음을 적극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 따라서 훈독자에서는 항상 이러한 불확정 요소가 따른다. 훈독자의 읽기를 명확하게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언급한 "夜音"과 같이 종성 표기가 있는 등, 암시적으로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소리가 제시되어 있는 경우에 한정된다.
이처럼 향찰 표기법은 불확실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그 어형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한국어사 및 한자음에 대한 깊은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해야 한다.
4. 향찰의 표기법
향찰은 한자의 음(소리)과 새김(뜻)을 이용하여 한국어를 적었던 표기법이다. 구결은 한문 해석을 위한 보조 문자에 불과하여 구결토를 빼면 그대로 한문이 되지만, 향찰은 그 자체로 한국어 문장을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었다. 즉, 향찰은 온전한 "한국어 적기"를 목적으로 사용된 표기법이다.
향찰은 한자의 음과 훈을 이용하여 고대 한국어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누카타노 오오키미(額田王)의 "니기타츠(熟田津)에"라는 노래(『만엽집』 제8번)에서 볼 수 있는 훈독 한자와 만요가나를 병용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구결은 한문 해석을 위한 보조 문자였던 것에 반해, 향찰은 그것만으로 한국어 문장을 완전히 표기할 수 있었다. 다만, 향찰 중 만요가나에 대응하는 것(표음 문자로 사용된 한자)만으로는 한국어를 표기할 수 없었는데, 이는 한국어의 음절 구조가 복잡했기 때문이다.
4. 1. 훈독자와 음독자의 구분
향찰 표기에 사용되는 한자는 훈독자(뜻을 빌려 읽는 한자)와 음독자(한자음을 빌려 읽는 한자)가 있다. 일반적으로 체언, 용언 어간과 같이 단어의 실질적인 부분은 훈독자가 사용되며 조사나 어미 등 단어의 문법적 의미를 맡는 부분은 음독자가 사용된다. 예를 들면 ‘吾衣’(나의)는 ‘吾’가 훈독자, ‘衣’가 음독자이다. 훈독자 ‘吾’는 그 한자음 ‘오’와는 관계 없이 ‘나’라는 뜻을 나타내며, 음독자 ‘衣’는 ‘옷’이라는 뜻과는 상관 없이 ‘의’라는 소리를 나타낸다(여기서는 속격 조사로서 씀). ‘夜音’(밤)은 ‘夜’가 훈독자이며 ‘音’이 ‘밤’의 끝소리 ‘ㅁ’을 나타내는 음독자이다. 이와 같이 단어의 끝소리를 음독자로 표시하는 것을 ‘말음 표기’라 한다.4. 2. 말음 표기
'夜音'(밤)은 '夜'가 훈독자이며 '音'이 '밤'의 끝소리 'ㅁ'을 나타내는 음독자이다. 이와 같이 단어의 끝소리를 음독자로 표시하는 것을 '말음 표기'라 한다.5. 향찰의 예시
다음은 향가 ‘처용가’의 서두 부분의 해석 예이다.[1]
향찰 | 東京明期月良夜入伊遊行如可 |
---|---|
중세 국어 해석 | 東京(동경) ᄇᆞᆯ기ㅣ ᄃᆞ라 밤드리 노니다가 |
이 문장을 해석할 때 ‘ᄇᆞᆯ기’라는 어형의 타당성(중세 한국어 관형형 ‘-ㄴ’), 처격 ‘良’의 독법(중세 한국어 처격 ‘-애/-에’), ‘遊行如可’는 ‘놀니다가’로 보아야 할 것인가 아니면 현대어처럼 제1음절의 받침이 탈락된 ‘노니다가’로 보아야 할 것인가 등등, 세부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는 점이 많다.
다음은 고대가요 〈서동요〉의 일부이다.
한자 | 善 | 化 | 公 | 主 | 主 | 隱 |
---|---|---|---|---|---|---|
훈 | 착하다 | 되다 | 공평하다 | 님 | 님 | 숨다 |
음 | 선 | 화 | 공 | 주 | 주 | 은 |
해석 | 선화공주님은 |
6. 향후 연구 과제
향찰 연구는 추가적인 자료 발굴과 해독, 표기법 및 해독 방법론 정립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 기문(1998)을 토대로 향가 '처용가'의 첫머리 해석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 東京明期月良夜入伊遊行如可
# 東京 b@rgi d@ra bam dyri nornidaga
# 도쿄의 밝은 달에 밤늦도록 놀며
이 구절을 해석할 때, "b@rgi(명기)"에서의 "-i"를 관형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지(중기 한국어: -n), 처격 "良"은 "-a"로 읽어야 하는지(중기 한국어의 처격: -애/-에한국어), "遊行如可"는 "nornidaga(놀니다가한국어)"로 보아도 좋은지(현대 한국어: 노니다가한국어) 등 세부적인 면에서 아직 불명확한 점이 많다.
또한, 향찰의 훈독자는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발음했는지 알기 어렵다. 가령 "春"이라고 표기되어 있을 경우, 이 훈독자가 "봄"의 뜻을 나타내는 것은 명확하지만, 그것이 현대 한국어나 중기 한국어처럼 "봄"으로 발음되었음을 적극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 따라서 훈독자에서는 항상 이러한 불확정 요소가 따른다. 훈독자의 읽기를 명확하게 확정할 수 있는 것은, "夜音"과 같이 종성 표기가 있는 등, 암시적으로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소리가 제시되어 있는 경우에 한정된다.
이처럼 향찰 표기법은 불확실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어형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한국어사 및 한자음에 대한 깊은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6. 1. 추가 자료 발굴 및 해독
이 기문(1998)을 토대로 향가 '처용가'의 첫머리와 그 해석의 예를 들 수 있다.# 東京明期月良夜入伊遊行如可
# 東京 b@rgi d@ra bam dyri nornidaga
# 도쿄의 밝은 달에 밤늦도록 놀며
이 구절을 해석할 때, "b@rgi(명기)"에서의 "-i"를 관형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지(중기 한국어: -n), 처격 "良"은 "-a"로 읽어야 하는지(중기 한국어의 처격: -애/-에한국어), "遊行如可"는 "nornidaga(놀니다가한국어)"로 보아도 좋은지(현대 한국어: 노니다가한국어) 등 세부적인 면에서 아직 불명확한 점이 많다.
6. 2. 표기법 및 해독 방법론 정립
향찰의 훈독자는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발음했는지 알기 어렵다. 가령 "春"이라고 표기되어 있을 경우, 이 훈독자가 "봄"의 뜻을 나타내는 것은 명확하지만, 그것이 현대 한국어 또는 중기 한국어처럼 "봄"으로 발음되었음을 적극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 따라서 훈독자에서는 항상 이러한 불확정 요소가 따른다. 훈독자의 읽기를 명확하게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언급한 "夜音"과 같이 종성 표기가 있는 등, 암시적으로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소리가 제시되어 있는 경우에 한정된다.이처럼 향찰의 표기법은 불확실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그 어형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한국어사 및 한자음에 대한 깊은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행해야 한다. 이 기문(1998)을 토대로 향가 '처용가'의 첫머리와 그 해석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東京明期月良夜入伊遊行如可
# 東京 b@rgi d@ra bam dyri nornidaga
# 도쿄의 밝은 달에 밤늦도록 놀며
이 구절의 해석에 있어서, "b@rgi(명기)"에서의 "-i"를 관형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가(중기 한국어: -n), 처격 "良"은 "-a"로 읽어야 하는가(중기 한국어의 처격: -애/-에한국어), "遊行如可"는 "nornidaga(놀니다가한국어)"로 보아도 좋은가(현대 한국어: 노니다가한국어) 등 세부적인 면에서 아직 불명확한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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