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황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황천은 고대 중국과 일본 신화에서 죽은 자들의 세계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중국 신화에서 황천은 지하 세계를 가리키며, 오행설과 관련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일본 신화에서는 '요미' 또는 '요모'라는 저승과 한자어 '황천'을 결합하여 사용하며, 《고사기》, 《일본서기》, 《이즈모국 풍토기》 등 다양한 문헌에서 묘사된다. 《고사기》에서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의 황천 방문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며, 황천비량삭과 같은 지명이 등장한다. 기독교에서는 하데스, 스올, 지옥 등과 관련된 개념으로 사용되며, 교파에 따라 지옥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일본 신화의 장소 - 후지산
    후지산은 혼슈 중앙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3,776.24m의 활화산이자 일본의 상징적인 산으로, 신성시되는 신앙의 중심지이자 예술 작품의 소재로 활용되어 일본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제적인 관광지이지만 과잉 관광 및 화산 활동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 일본 신화의 장소 - 봉래산
    봉래산은 중국 신화에 나오는 신선이 사는 영산으로, 불사신이 거주하는 곳이자 불로불사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그 위치에 대해서는 다양한 주장이 존재한다.
  • 이즈모 신화 - 이나바의 흰 토끼
    이나바의 흰 토끼 설화는 일본 신화, 특히 『고사기』에 기록된 이야기로, 오키 제도에서 이나바로 건너가려던 흰 토끼가 상어를 속여 이용하려다 실패하지만 오오쿠니누시의 도움으로 치유받는 내용이며, 자비로움, 문명과 야만성의 대립, 의료의 기원 등 다양한 상징을 내포하고 돗토리현을 중심으로 관련 신화와 전설이 전해진다.
  • 이즈모 신화 - 이즈모족
    이즈모족은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이즈모 지역 관련 종족으로, 고유한 신화가 있었다는 학설에서 비롯되었으나, 증거 부족과 신화적 고유성 논란으로 역사적 실체에 대한 비판이 있는 신화학적 개념이다.
  • 신화의 장소 - 판테온
    판테온은 본래 모든 신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여 다신교 사회의 신전이나 신들의 목록을 의미했으나, 르네상스 이후 종교적 의미를 벗어나 사회에 공헌한 위대한 인물들을 기리는 건축물 또는 그러한 인물들의 집합을 의미하는 용어로 확장되었다.
  • 신화의 장소 - 하느님의 나라
    하느님의 나라는 구약성서에서 기원하여 예수와 바울을 거쳐 기독교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다루어지며, 개혁주의는 이를 권능, 은총, 영광의 왕국으로 해석한다.
황천
지리적 위치
명칭
한국어요미, 요미노쿠니
한자黄泉, 黄泉の国, 黄泉ノ国
로마자 표기Yomi, Yomi-no-kuni
중국어黄泉
개요
설명일본 신화에서 죽은 자들이 가는 땅, 지하 세계로 여겨짐.
다른 이름
다른 이름요모츠쿠니 (黄泉国)
네노쿠니 (根の国)
네노카타스쿠니 (根の堅洲国)
관련 개념
관련 장소다카마가하라 (高天原, 하늘에 있는 높은 천상의 평원)
아시하라노나카츠쿠니 (葦原の中つ国, 지상의 중앙 땅)
관련 신황천대신 (黄泉大神)
관련 고개황천비라사카 (黄泉平坂, 황천히라사카)
관련 대신도반의 대신 (道反の大神)

2. 중국 신화

고대 중국인들은 지하에 망자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했고 거기를 황천 또는 구천이라고 불렀다. 황천의 어원은 고대로부터 여러 설이 있지만 모두 추측에 불과하며 진정한 어원은 모른다. 오행설에서 황색이 흙을 표상하기에 지하를 가리킨다는 설이 있지만, 오행설은 기원전 3세기 전국시대에 형성되었지만 황천이라는 말은 기원전 8세기 춘추시대 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기에 그 설명은 잘못이다. 황천이라는 표현은 한문 고전에 산적해 있고, 현대 중국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3. 일본 신화

시마네 현 마쓰에 시 히가시이즈모 정 황천비량판


원래 '황천(黄泉)'은 《춘추좌씨전》이나 《사기》 등에도 보이는 지하 세계를 의미하는 한자어에서 차용한 말이다.[7]만엽집》에는 "황천(黄泉)"이라는 한자 표기로 되어 있으며, 고대 일본인이 어떻게 읽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고사기》에 "여모도지허매(与母都志許売)"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요미(ヨミ)" 또는 "요모(ヨモ)"라고 읽었다고 여겨진다.[7] 고대 일본인이 저승을 "요미(ヨミ)" 또는 "요모(ヨモ)"라고 불렀고, 거기에 한자어 "황천(黄泉)"을 붙였다고도 말해진다.[7]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고사기』 해석 등을 통해 일반적으로는 죽은 자의 세계를 의미한다고 여겨지지만, 그렇게 해석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학설도 있으며, 지상 세계를 둘러싼 "사방(四方)의 나라(よもつ国)"를 의미한다는 설 등 다른 견해도 있다.[10]

"요미(ヨミ)"의 "요(ヨ)"는 고대부터 밤을 의미한다는 설이 있지만, 상대특수가나사용에서 여모도지허매(予母都志許売)의 "예(予)"는 을류, "밤(夜)"은 갑류라는 점에서 의문이 남는다.[10] "요미(ヨミ)"가 어둠을 의미한다는 설도 있지만, "요미(ヨミ)"의 "미(ミ)"는 갑류, "야미(ヤミ)"의 "미(ミ)"는 을류이므로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10]

"요미(ヨミ)"의 교체형인 "요모(ヨモ)"는 산과 관련이 있다는 설도 있다.[10] 황천이 "언덕 위"에 있으며, 원래 의미는 산이라는 설도 있다.[8] 『고사기』에서는 “황천국(黄泉國)”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모토오리 노리나가 이후로는 “요모츠쿠니(ヨモツクニ)”로 읽는 경우가 많다.[10]

쿠노 아키라는, 기키 신화에서는 현세와 요모쓰국의 지리적인 상하 위치 관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이 모호함은 기키 신화가 형성된 고대 일본의 장송 풍습에 따른 것으로 여겨진다. 당시 일본의 시체 처리 방법으로는 땅속에 시체를 묻는 토장과, 마을 밖의 특정 장소에 시체를 안치하여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풍장이 있었다. 신화에 쓰여 있는 요모쓰국에서 이자나미의 모습 묘사는 풍장된 시체가 부패하는 중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시대 사람들 사이에서는 “부패한 시체가 놓여 있는 곳”으로서의 요모쓰국은 현세와의 물리적인 상하 관계를 의식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3. 1. 고사기(古事記)



고사기》에서는 황천을 '''황천국'''()이라고 하며, 마치 일본 어딘가에 실존하는 ""인 것처럼 이야기된다. 황천국에는 출입구가 존재하며 그 출입구를 황천비량판이라고 하는데, 아시하라노 나카쓰국(葦原中国)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자나기는 죽은 아내 이자나미를 따라 이 길을 지나 황천국에 들어갔다. 그 뒤 《고사기》에는 네노카타스국(根の堅州国)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것과 황천국의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고, 소쿠쓰네노국과 황천국이 같은 것인지 여부는 또 설이 나뉜다. 또 《고사기》에서 황천비량판은 이즈모국에 존재하는 이부야판(伊賦夜坂일본어)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하면서 현실의 공간에 비정시키고 있다.

그러나 《고사기》가 이자나미가 묻힌 땅을 이즈모에 비정하는 반면, 《일본서기》는 구마의 아리마 촌(有馬村)이라고 한다.

「황천(黄泉)」은 『고사기(古事記)』 등의 신화 외에도 『만엽집(万葉集)』(권 9의 1804와 1809)이나 『령이기(霊異記)』 등에도 등장한다.[7]

『고사기』에 따르면, 이자나미(イザナミ)는 불의 신(카구츠치(カグツチ))을 낳고 죽어 히바산(比婆山)에 묻혔다.[7] 이자나기(イザナギ)는 이자나미를 만나고 싶어서 황천국으로 따라갔다.[10] 이자나미는 이자나기에게 이미 황천문식(ヨモツヘクビ, 황천국의 부뚜막에서 만든 음식으로, 이것을 먹으면 황천국에서 돌아올 수 없다고 믿어졌다)을 먹어버렸지만, 이자나기가 와주었으므로 돌아가고 싶지만, 황천신과 상의하고 싶으니, 잠시 나를 보지 말아달라고 했다.[10] 그러나 이자나기는 오래 기다리게 되었기 때문에 불을 밝히고 안을 들여다보니, 이자나미는 몰골이 변해 온몸에서 번개(雷)를 일으키고 있었고, 이에 놀란 이자나기는 도망쳤다.[10]

이자나미는 "나에게 망신을 안겼다"며 격노하여 예모도지코메에게 이자나기를 쫓도록 했다.[10] 이자나기는 요모츠시코메에게 검은 등나무(クロミカズラ, 머리 장식)와 유즈즈마구시(이 빗은 던지면 죽순(タケノコ)이 된다고 한다)를 던져서 막았다.[7][10] 또한 1500명의 황천군이 추격대에 합류했지만, 황천비량삭(ヨモツヒラサカ)의 사카모토에 이르자 이자나기는 거기에 있던 복숭아(モモ)를 던져서 쫓아냈고, 복숭아에게 아시하라치호의 푸른 풀이 고통받을 때는 도와주라고 일러 의부가무즈미(意富加牟豆美命)(오오카무즈미)라는 이름을 주었다.[10]

마지막으로 이자나미 자신이 쫓아왔기 때문에, 이자나기는 천인의 돌(천 명의 많은 사람을 동원해서 끌어야 할 정도의 돌)을 황천비량삭에 끌어다 막았다.[10]

이자나미는 도망치는 이자나기에게 "하루에 1000명을 죽이겠다"고 위협했지만, 이자나기는 "하루에 1500개의 산실을 짓겠다"(1500명을 새로 낳겠다)고 응수했다. 이로써 이자나미는 황천진대신이라 불리게 된다.

『고사기』에서는 황천비량삭(ヨモツヒラサカ)에 대해 "이즈모국의 이부야사카이다"라고 하며, 시마네현(島根県)마쓰에시(松江市)히가시이즈모정(東出雲町) 이부야에는 황천비량삭의 전승지가 있다.[10] 『고사기』에는 황천비량삭(ヨモツヒラサカ)이 두 곳에 등장하며,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의 장면이고, 다른 하나는 오오쿠니누시(オオクニヌシ)가 아내인 스세리비메(スセリビメ)와 함께 스사노오(スサノオ)로부터 받은 시련을 극복하고 네의나라(根の国)에서 탈출하는 장면이다.[9]

『고사기』의 요모쓰국에 대해서는,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고사기전』에서 시작되는 지하 세계라는 설과, 마쓰무라 다케오나 칸노 시로우미츠 등 수평 방향에 있는 다른 세계로 보는 설로 크게 나뉘지만, 이들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보는 설도 있다.[10]

3. 2. 일본서기(日本書紀)

일본서기》에서는 네노카타쓰국이 네노국(根の国)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일본서기》에서도 《고사기》와 마찬가지로 황천국과 네노국이 여러 곳에 함께 언급되지만 양자의 관계는 막연하다.

그러나 《고사기》가 이자나미가 묻힌 땅을 이즈모에 비정하는 반면, 《일본서기》는 구마의 아리마 촌(有馬村)이라고 한다.

《일본서기》 제1서의 여섯 번째 주석에는 “요모쓰히라사카는 특정한 토지가 있는 것이 아니고 죽음의 순간을 말하는 것일까”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요모쓰히라사카라는 땅이 실존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볼 수 있지만 동시에 “것일까”라는 식의 의문형으로 서술되어 역시 애매하다. 이는 고대 전승이 아니라 일본서기 편집자의 주석으로서, 이즈모의 실존하는 공간을 황천의 소재지로 비정하는 《고사기》와는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

《일본서기》에서는 《고사기》와 같은 형식으로 직접 "황천국" 신화를 도입하지 않고, 신대기 상권 제5단 본문에는 "황천국"에 관한 언급이 없다.[7] 또한, 《일본서기》에서는 본문 사이에 "일서라 말한다"는 형식으로 다른 전승이 전해진다.[12] 《일본서기》의 신대기 상권 제5단에서는, 일서 제2에서 이자나미가 불의 신을 낳고 죽었다고 하지만 "황천국"에 관한 언급은 없다.[7] 일서 제9·10에서도 "황천국"이라고 언급하지 않고, "빈렴의 처(모가리의 곳)"나 "이자나미존의 소재(마)하는 곳"으로 묘사된다.[7]

일서 제6에서는 《고사기》와 거의 유사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의 설전이 그려지고, 이자나미의 매장 모티브에 관한 묘사는 없지만[7], "요모츠히라사카(泉津平坂)"의 묘사가 있다.[11]

또한, 일서 제10에는 "요모츠히라사카(泉平坂)"에서 다투고 있던 이자나미와 이자나기에게 쿠쿠리히메가 나타나는 묘사가 있다(쿠쿠리히메는 무언가를 말했다고 되어 있지만 무엇을 말했는지에 관한 묘사는 없다).[12]

이자나미의 묘소가 미에현 쿠마노시 아리마의 하나노쿠츠로 비정되기 때문에,[13] 쿠마노와 "황천국"이 관련지어지는 경우가 있다.[14]

3. 3. 이즈모국 풍토기(出雲国風土記)

《이즈모국 풍토기》 이즈모 군조 우카 향 항목에는 "황천의 언덕(黄泉の坂)"・"황천의 구멍(黄泉の穴)"이라는 이름의 동굴이 기록되어 있다. 이 동굴은 시마네 반도의 마쓰에시 이노메정에 있는 “이노메 동굴”로 비정되는 것이 통설이다.[13] 이노메 동굴은 1948년 발굴되어 야요이 시대에서 고훈 시대까지 이르는 인골과 부장품들이 발견되었다.[13]

4. 기독교에서의 사용

일부 일본 기독교 문헌에서는 黄泉|황천일본어을 영어 성경에서 "지옥"으로 번역되는 곳에 사용한다. 예를 들어, 요한계시록 6장 8절을 보면, "그리고 보니, 창백한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었고, '''황천'''이 그를 따랐다."[7]와 같이 사용되었다. 때때로 黄泉|황천일본어은 하데스 또는 스올을 의미하는 반면, 地獄|지옥일본어게헨나를 의미한다.[7]

기독교 내에서도 지옥에 대한 이해는 교파 및 신학적 경향에 따라 다르다. 지옥으로 많이 번역되는 게헨나와 황천으로 많이 번역되는 하데스 사이에 엄격한 구분이 있다는 견해[16]와, 구분은 있지만 큰 차이로 보지 않는 견해[17] 등 두 개념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엄격한 구분이 있다는 견해에 따르면, 게헨나는 최후의 심판 후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벌을 받는 곳이고, 하데스는 죽음에서 최후의 심판과 부활까지의 기간 동안 죽은 자들을 받아들이는 중립적인 장소이다. 이 견해에 따르면, 하데스는 시간적으로 제한적이며, 세상 끝에 사람들의 부활이 있을 때 하데스는 종말을 맞이한다. 한편, 다른 해석도 있으며, 하데스는 불신앙하는 자들의 영혼만이 가는 곳이고, 의로운 자들의 영혼은 "영원한 처소"에 있어 예수와 하나가 된다고 한다.[16]

큰 차이를 발견하지 않는 견해에서는, 게헨나, 하데스 모두 성경에 나오는 "바깥 어둠"( 마태복음 22:13), "불붙는 풀무"( 마태복음 13:50) 등의 명칭과 마찬가지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영혼들에게 죄가 정해지고 하나님의 진노에 순종하는 곳임을 나타낸다고 한다.[17]

『신약성서』의 그리스어 "하데스", 『구약성서』의 히브리어 "셰올"을 한문 번역 성서에서는 "황천"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한국어 번역 성서에서는 구어역 성서는 "황천", 새번역성경은 "음부(陰府)", 개역개정은 "하데스"로 번역하고 있다. 유사어인 그리스어 "게헨나"는 지옥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아 번역의 차이가 나타난다. 한편, 한국정교회 성경에서는 게헨나를 지옥(루비: 게엔나), 하데스를 지옥(루비: 지옥)으로 루비를 사용하여 구분하고 있다.

5. 한국 문화 속 황천

한국 문화에서 황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자료가 제공되지 않아, 이 섹션의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5. 1. 문학 작품 속 황천

(요약이 비어있고, 원본 소스도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내용을 채울 수 없습니다.)

참조

[1] 서적 Basic Terms of Shinto Kokugakuin University, Institute for Japanese Culture and Classics 1985
[2] 학술지 The Genealogy of Sorrow: Japanese View of Life and Death https://www.jstor.or[...] 1992
[3] 서적 Japanese Philosophy: A Sourcebook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Hawaii Press 2011-07-31
[4] 학술지 The Land of Yomi: On the Mythical World of the Kojiki 1984
[5] 서적 Shinto: A History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017
[6] 학술지 明治期聖書訳語「よみ」に関する一考察 https://shotoku.repo[...] 岐阜聖徳学園大学 2007-03-15
[7] 학술지 黄泉の国と死者の国 -記紀神話の「黄泉の国」は死者の赴く世界か- https://opac.ll.chib[...] 千葉大学文学部日本文化学会 2001-03-20
[8] 간행물 黄泉/ヨモ(ヨミ)|漢語に隠される和語の世界― 1997
[9] 웹사이트 「ヨモツヒラサカ」を越えた神々 https://www.city.mat[...] 松江市 null
[10] 학술지 <研究へのいざない>教室で読む古事記神話(六)-追往黄泉国から見畏而逃還まで- https://doi.org/10.5[...] 2020
[11] 학술지 気絶之際の「泉津平坂」 https://doi.org/10.2[...] 2020
[12] 학술지 書紀によると世界は-天孫降臨と歴史叙述- http://hdl.handle.ne[...] 明治大学大学院 2004-09-30
[13] 학술지 富士の人穴草子試論 https://rissho.repo.[...] 1982
[14] 학술지 二度目の葬式-「精霊流し」にみる長崎人の死生観- https://www.andrew.a[...] 2018-07
[15] 서적 邪馬台国と出雲神話 勉成出版 2006
[16] 서적 旧約新約聖書大事典 教文館
[17] 서적 正教定理神学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