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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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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수지는 한 국가의 대외 거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상품 및 서비스 수출입 차이인 무역수지, 해외 순소득, 순경상이전을 합산하여 계산한다. 경상수지 흑자는 해당 국가가 순 채권자임을, 적자는 순 채무자임을 의미하며, 상품, 서비스, 소득, 경상이전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경상수지는 순대외자산의 변화와 같으며, 흑자는 순대외자산 증가, 적자는 감소를 나타낸다. 경상수지 적자는 생산보다 소비가 많다는 의미이며, 흑자는 그 반대이다. 경상수지 잔액은 무역 정책, 환율, 경쟁력 등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으며, 무역수지가 가장 큰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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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개요
유형국제수지표의 구성 요소
정의특정 기간 동안 한 국가와 다른 국가 간의 모든 경제적 거래를 기록하는 국제수지표의 한 부분
구성 요소재화 및 서비스의 수출입 (무역수지)
소득의 국제적 흐름 (예: 임금, 투자 수익)
일방적인 이전 (예: 해외 원조)
균형흑자: 수출 > 수입 (재화, 서비스, 소득, 이전)
적자: 수입 > 수출 (재화, 서비스, 소득, 이전)
중요성국가 경제의 건전성, 국제 경쟁력, 대외 자금 흐름을 반영
순자본 흐름과의 관계경상수지 균형은 순자본 흐름(자본 계정)과 밀접하게 연관됨. 경상수지 적자는 자본 계정 흑자로 상쇄되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세부 구성 요소
재화 및 서비스 수지재화: 유형 제품 (예: 자동차, 전자제품)의 수출입
서비스: 무형 서비스 (예: 관광, 금융 서비스)의 수출입
소득 수지임금: 외국에서 일하는 자국민의 소득
투자 소득: 해외 투자(예: 주식,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익
경상 이전일방적인 이전: 해외 원조, 송금, 기부금
기타 이전: 국가 간의 일방적인 자금 이전
경상수지 균형의 의미
흑자수출이 수입보다 많음
자국이 해외로 자금을 빌려주는 것과 같음
국내 자산이 해외 자산보다 많이 증가하는 결과 초래
적자수입이 수출보다 많음
자국이 해외에서 자금을 빌리는 것과 같음
해외 자산보다 국내 자산이 더 많이 감소하는 결과 초래
균형수출과 수입이 대략 같음
국가가 해외에서 자금을 빌리거나 빌려주지 않는 상태
경상수지와 경제
경제적 영향환율: 경상수지 균형은 자국 통화 가치에 영향을 줌
국가 부채: 지속적인 경상수지 적자는 국가 부채 증가를 야기할 수 있음
경제 성장: 경상수지 균형은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침
정책적 고려무역 정책: 정부는 경상수지 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수출을 장려하고 수입을 제한하는 정책을 펼칠 수 있음
재정 정책: 정부 지출 및 세금 정책은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쳐 경상수지에 영향을 줄 수 있음
통화 정책: 중앙은행은 금리 및 통화 공급을 조절하여 환율과 경상수지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기타
같이 보기국제수지표
무역수지
자본수지
대외순자산

2. 경상수지의 정의 및 구성 요소

경상수지는 한 국가의 경제가 다른 나라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경상수지는 크게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입 차이인 무역수지, 해외 투자로부터 얻는 이자나 배당금 등의 본원소득수지,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주고받는 돈의 흐름인 이전소득수지를 모두 합한 것이다.

경상수지가 흑자라는 것은 다른 나라에 돈을 빌려주는 입장이라는 뜻이고, 적자는 반대로 돈을 빌리는 입장이라는 뜻이다. 경상수지 흑자는 국가의 순대외자산(외국에 빌려준 돈 - 외국에서 빌린 돈)을 늘리고, 적자는 줄어들게 한다.[3]

해외 순매출이 (+)이면 경상수지 흑자에, (-)이면 경상수지 적자에 영향을 준다. 수출은 순매출을 (+)로 만들기 때문에, 보통 경상수지 흑자는 순수출이 (+)인 경우와 관련이 깊다.

본원소득수지에서 소득 지급은 돈이 나가는 것이고, 소득 수입은 돈이 들어오는 것이다. 소득은 해외 투자에서 얻는 수입(투자는 자본 계정에 기록되지만, 투자에서 발생한 소득은 경상수지에 기록된다)과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본국 가족에게 보내는 송금 등이 있다. 본원소득수지가 (-)이면 이자나 배당금 등으로 받는 돈보다 지급하는 돈이 더 많다는 의미이다.

경상수지 적자는 생산하는 것보다 더 많이 쓰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다른 나라에서 돈을 빌리거나, 외환보유고와 같은 대외 자산을 줄여야만 가능하다. 반대로 경상수지 흑자는 생산하는 것보다 덜 쓰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저축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경제가 개방되어 있으면 이 저축은 해외에 투자되어 외국 자산을 형성하게 된다.

전통적으로 경상수지는 순대외자산의 변화와 같다.

: 경상수지 = 순대외자산의 변화

2. 1. 상품수지

경상수지는 상품, 서비스, 본원 소득, 이전 소득의 네 가지 구성 요소를 더하여 계산된다. 상품은 본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고 물리적이기 때문에 전 세계 국가에서 거래된다. 특정 상품의 소유권이 현지에서 외국으로 거래되는 경우를 '''수출'''이라고 하며, 반대로 재화의 소유자가 외국인에서 자국민으로 바뀌는 경우를 '''수입'''이라고 한다. 경상수지를 계산할 때 수출은 대변(돈의 유입)으로 표시되고 수입은 차변(돈의 유출)으로 표시된다.

한 국가의 경상 수지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 CA=(X-M)+NY+NCT


여기서 CA는 '''경상수지''', X와 M은 각각 '''상품'''과 '''서비스'''의 수출입, NY는 '''해외 순이익''', NCT는 '''순경상이체'''이다.

2. 2. 서비스수지

서비스는 외국인이 해당 국가에서 무형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현지인이 외국인으로부터 돈을 받는 경우 수출로 간주되어 대변에 기입된다. 예를 들어 관광이 있다.

2. 3. 본원소득수지

본원 소득은 개인 또는 국내 국적의 회사가 외국 회사를 통하여 돈을 받을 때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요인 소득의 영수증(유입)은 대변으로, 요인 소득의 해외 지불(유출)은 차변으로 간주된다.[1] 예를 들어, 해외에서 매입한 채권이나 해외 예금에서 본국에서 받은 이자는 신용이다.[1] 해외에 공장이 있는 본국 회사의 본국 송환 이익 또는 해외 회사 주식에서 본국 투자자에게 지급된 배당금도 신용이다.[1]

2. 4. 이전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는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통화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아무것도 받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이전은 기부, 지원 또는 공식 지원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민자의 송금도 현재 이전소득수지 잔액의 일부이다.

3. 경상수지 계산

경상수지는 상품, 서비스, 본원소득, 이전소득의 네 가지 주요 요소로 계산된다.[5]


  • 상품: 이동이 가능하고 물리적인 형태를 가진 상품은 전 세계 국가 간에 거래된다.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상품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을 '''수출'''이라고 한다. 반대로, 상품 소유자가 외국에서 자국민으로 바뀌면 '''수입'''이라고 한다. 경상수지를 계산할 때 수출은 자금 유입으로, 수입은 자금 유출로 표시한다.
  • 서비스: 외국인이 국내에서 관광과 같은 무형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국내 거주자가 외국인으로부터 돈을 받으면 이 또한 수출로 간주되어 자금 유입으로 처리된다.
  • 본원소득: 국내 개인이나 기업이 외국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돈을 받으면 본원소득의 유입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본원소득의 수취는 자금 유입으로, 해외로의 지급은 자금 유출로 본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 구매한 채권이나 해외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국내에서 받으면 자금 유입이다. 해외에 공장을 둔 국내 기업이 이익을 본국으로 송금하거나, 해외 주식을 구매한 국내 투자자가 배당금을 받는 것도 자금 유입에 해당한다.
  • 이전소득: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돈을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주로 기부, 원조, 공식 지원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민자가 본국으로 보내는 송금도 이전소득에 포함된다.


한 국가의 경상수지는 다음 공식을 통해 계산할 수 있다.

:CA=(X-M)+NY+NCT

  • CA: 경상수지
  • X: 상품 및 서비스 수출
  • M: 상품 및 서비스 수입
  • NY: 해외 순소득 (본원소득)
  • NCT: 순경상이전 (이전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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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는 눈에 보이는 상품 무역의 가치(가시적 무역수지)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무역의 가치(무형 무역수지)를 더하여 계산할 수도 있다. 가시적 무역수지는 모든 유형의 상품 수출입 차이를 합한 것이고, 무형 무역수지는 서비스 수출입 차이에서 얻은 총액이다.

전통적인 국제수지 회계에서 경상수지는 순해외자산의 변화와 같다. 경상수지 적자는 순해외자산의 감소를 의미하며, 경상수지 흑자는 순해외자산의 증가를 의미한다.

경제가 경상수지 적자를 겪는다는 것은 생산하는 것보다 더 많이 소비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다른 나라에서 돈을 빌리거나(부채 또는 투자 형태), 외환보유고와 같은 해외 자산을 줄여야만 가능하다. 반대로 경상수지 흑자는 생산보다 소비가 적다는 의미이며, 이는 저축을 하고 해외에 투자하여 해외 자산을 늘릴 수 있음을 뜻한다.

4. 경상수지와 국제수지

경상수지는 한 국가 경제의 대외 부문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경상수지는 상품 및 서비스의 무역수지(수출수입), 해외 순소득, 순이전 등을 합산한 것이다. 경상수지 흑자는 해당 국가가 세계 다른 국가들에 대한 순채권자임을 의미하고, 경상수지 적자는 순채무자임을 나타낸다.[3]

한 국가의 무역수지는 특정 기간 동안 상품 및 서비스 수출액에서 상품 및 서비스 수입액을 차감한 것이다. 모든 금융 이전, 투자 및 기타 요소는 제외한다. 수출이 수입을 초과하면 무역흑자,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면 무역적자라고 한다.

경제가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는 경우 생산량보다 더 많은 양을 흡수(흡수 = 국내 소비 + 투자 + 정부 지출)한다. 이는 다른 경제가 저축을 대출(경제에 대한 부채 또는 직접/포트폴리오 투자 형태)하거나 경제가 공식 외화 보유고와 같은 대외 자산을 감소시키는 경우에만 발생할 수 있다.

반면에 경제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경우 생산량보다 더 적은 양을 흡수한다. 이는 저축을 의미한다. 경제가 개방되어 있으므로 이 저축은 해외에 투자되고 따라서 외국 자산이 창출된다.

4. 1. 경상수지와 자본수지, 금융계정의 관계

경상수지는 무역수지(상품 및 서비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 해외 순이익, 순경상이전액의 합계로 정의된다. 경상수지가 흑자이면 해당 국가는 세계에 대한 순 대출 기관이 되고, 적자이면 순 차용자가 된다. 경상수지 흑자는 한 국가의 순대외자산을 흑자만큼 증가시키고, 경상수지 적자는 그만큼 감소시킨다.[6]

해외 순매출액은 일반적으로 경상수지 흑자에, 해외 마이너스 순매도는 경상수지 적자에 기여한다. 수출은 플러스 순매출을 창출하고 무역수지는 일반적으로 경상수지의 가장 큰 구성 요소이기 때문에, 경상수지 흑자는 대개 플러스 순 수출과 관련이 있다. 순 요소소득 또는 소득 계정에서 소득 지불은 유출이고 소득 영수증은 유입이다. 소득은 해외 투자로 인한 영수증(투자는 자본 계정에 기록되지만 투자 소득은 경상 계정에 기록됨)과 해외에서 일하는 개인이 본국에 있는 가족에게 송금한 돈이다.[7] 소득 계정이 마이너스이면 국가는 이자, 배당금 등을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전통적인 국제수지 회계에서 경상수지는 순외자산의 변화와 같다. 경상수지 적자는 순 해외 자산의 감소를 의미한다.

'''경상수지 = 순 해외자산의 변화.'''

국제수지는 한 국가와 다른 국가들 간의 통화 거래 기록으로, 차변 또는 대변으로 표시된다. 국제수지 내에는 경상수지, 자본수지, 금융수지라는 세 가지 범주가 있다. 경상수지에는 상품, 서비스, 소득 및 경상이전이 기록되고, 자본수지에는 건물이나 공장과 같은 유형 자산이, 금융수지에는 기업 또는 포트폴리오 투자와 같은 국제 통화 흐름과 관련된 자산이 기록된다.

외환보유액 변동이 없는 경우 경상수지는 자본수지와 금융수지 합계의 반영이다. 경상수지가 주요 원인이고 자본수지와 금융수지는 단순히 적자의 자금 조달 또는 흑자로 인한 자금 투자를 반영한다는 것이 전통적인 견해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에서는 반대 인과 관계가 중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미국 경상수지 적자가 국제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취득 욕구에 의해 주도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8] 하지만 주요 관점은 여전히 경상수지가 원인이며 긍정적인 금융수지는 국가의 경상수지 적자를 충당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는 것이다.[9]

경상수지 흑자는 다른 국가의 경상수지 적자와 마주하며, 이는 해외에 대한 부채 증가를 의미한다. 볼프강 슈첼의 수지역학에 따르면 이는 수입보다 지출이 초과하는 흑자로 설명된다. 외환 거래의 불균형 증가는 2007년 이후 금융 위기의 원인으로 비판받고 있다.[10] 유로존의 경상수지 간의 기존 차이는 야니스 바루파키스, 하이너 플라스벡, 폴 크루그먼,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같은 많은 케인즈 학파 경제학자들에 의해 유로화 위기의 근본 원인으로 간주된다.

5. 경상수지 흑자/적자의 경제적 의미

경상수지는 한 나라 경제의 대외 부문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며, 상품 및 서비스의 무역수지(수출에서 수입을 뺀 값), 해외 순소득, 순경상이전 등을 합산하여 계산한다. 경상수지 흑자는 해당 국가가 세계 다른 국가들에 대한 순채권자임을 의미하고, 경상수지 적자는 순채무자임을 나타낸다.[3]

해외 순매출은 경상수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수출이 많아 순매출이 플러스이면 경상수지 흑자에 기여하고, 반대로 순매출이 마이너스이면 경상수지 적자에 기여한다. 무역수지가 경상수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순수출이 플러스인 경우 경상수지 흑자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3]

순요소소득 또는 소득 계정에서 소득 지급은 유출, 소득 수입은 유입으로 간주된다. 소득은 해외 투자 수익과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본국 가족에게 보내는 송금을 포함한다. 소득 계정이 마이너스이면 이자, 배당금 등으로 받는 것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다는 의미이다.[3]

한 국가의 경상수지 잔액은 무역 정책, 환율, 경쟁력, 외환보유액, 인플레이션율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무역수지는 경상수지 흑자 또는 적자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에 경상수지 잔액은 종종 순환적인 추세를 보인다. 경제 호황기에는 수입량이 급증하는 경향이 있으며, 수출이 같은 비율로 증가하지 못하면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된다. 반대로, 경기 침체기에는 수입이 감소하고 수출이 강한 경제로 증가하면 경상수지 적자가 축소된다.[3]

환율은 무역수지와 경상수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환율이 과대평가되면 수입은 저렴해지고 수출은 경쟁력이 떨어져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된다(흑자는 축소). 반대로 환율이 과소평가되면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비싸져 경상수지 흑자가 증가한다(적자는 축소).[3]

5. 1. 경상수지 흑자의 의미

경상수지 흑자는 한 국가의 경제가 생산하는 것보다 적게 소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해당 국가가 저축을 하고 있다는 뜻이며, 개방 경제에서는 이 저축이 해외로 투자되어 해외 자산을 늘리는 결과를 가져온다.[3]

경상수지는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 해외 순소득, 순경상이전액을 합한 것이다. 경상수지 흑자는 해당 국가가 다른 나라에 비해 순대외자산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순채권자 지위에 해당한다. 반대로 경상수지 적자는 순채무자임을 나타낸다. 경상수지 흑자는 국가의 순대외자산을 흑자 규모만큼 증가시키고, 경상수지 적자는 그만큼 감소시킨다.[3]

해외 순매출은 일반적으로 경상수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수출이 많아 순매출이 플러스이면 경상수지 흑자에 기여하고, 반대로 순매출이 마이너스이면 경상수지 적자에 기여한다. 일반적으로 무역수지가 경상수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순수출이 플러스인 경우 경상수지 흑자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3]

순요소소득 또는 소득 계정에서 소득 지급은 유출, 소득 수입은 유입으로 간주된다. 소득은 해외 투자 수익과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본국 가족에게 보내는 송금을 포함한다. 소득 계정이 마이너스이면 이자, 배당금 등으로 받는 것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다는 의미이다.[3]

전통적인 국제수지 회계에서 경상수지는 순대외자산의 변화와 같다. 따라서 경상수지 흑자는 순대외자산 증가를 의미한다.[3]

5. 2. 경상수지 적자의 의미

경상수지는 경제 성장의 중요한 지표이다. 이는 무역수지(상품 및 서비스 수출에서 수입을 뺀 값), 해외 순이익, 순경상이전액의 합계로 정의된다. 경상수지가 플러스이면 해당 국가가 나머지 세계에 대한 순 대출 기관임을 나타내고, 마이너스이면 나머지 세계의 순 차용자임을 나타낸다. 경상수지 흑자는 한 국가의 순대외자산을 흑자만큼 증가시키고, 경상수지 적자는 그 금액만큼 감소시킨다.[3]

경제가 경상수지 적자를 겪고 있다면, 생산하는 것보다 더 많이 흡수(흡수 = 국내 소비 + 투자 + 정부 지출)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다른 일부 경제가 저축을 빌려주거나(경제에 대한 부채 또는 직접/포트폴리오 투자의 형태로) 경제가 공식 외화 보유고와 같은 외국 자산을 고갈시키는 경우에만 발생할 수 있다.[3]

전통적인 국제수지 회계에서 경상수지는 순대외자산의 변화와 같다. 경상수지 적자는 순 해외 자산의 감소를 의미한다.[3]

: 경상수지 = 순대외자산의 변화

만성적인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는 국가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투자자들의 면밀한 조사를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국가들의 통화는 그러한 시기에 투기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다. 어려움에 처한 국가들은 종종 금리 인상 및 통화 유출 억제와 같은 엄격한 조치를 취하여 통화를 지원해야 한다.[3]

경상수지 적자가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Pitchford 논제''는 경상수지 적자가 민간 부문에 의해 주도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또한 경상수지에 대한 "동의하는 성인들"의 견해로 알려져 있으며, 민간 부문 주체가 상호 이익이 되는 거래에 참여한 결과로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적자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견해이다.[3]

2012년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투자가 높고 저축이 낮은 상태에서 경상수지 적자가 나타나는 것은 해당 국가의 경제가 매우 생산적이고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는 경우 경쟁력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저축률이 낮고 투자율이 높은 것은 "무분별한 재정 정책이나 소비 폭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2]

6. 한국의 경상수지 현황 및 과제

한국은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해 왔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시기에는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의 경상수지는 수출 의존도가 높아 국제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보인다.

최근 한국 경제는 미·중 무역 갈등 심화,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경상수지 흑자 폭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단가 하락과 글로벌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수출 경쟁력 강화와 수입 다변화, 서비스 산업 육성 등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도를 높여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자유 무역 협정(FTA) 체결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만,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 일본의 수출 규제 지속, 보호 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여건이 여전히 불확실하여 한국 경제의 과제로 남아있다.

6. 1. 한국의 경상수지 변동 요인

한 국가의 경상수지는 무역 정책, 환율, 경쟁력, 외환보유액, 인플레이션율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1]

무역수지(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는 경상수지 흑자 또는 적자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경제 호황기에는 수입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수출이 같은 비율로 증가하지 않으면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된다. 반대로 경기 침체기에는 수입이 감소하고 수출이 증가하면서 경상수지 적자가 축소된다.[1]

환율 또한 경상수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환율이 과대평가되면 수입품 가격이 낮아지고 수출품의 경쟁력이 떨어져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되거나 흑자가 축소된다. 반대로 환율이 과소평가되면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품 가격이 비싸져 경상수지 흑자가 증가하거나 적자가 축소된다.[1]

만성적인 경상수지 적자를 겪는 국가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투자자들의 면밀한 감시를 받게 되며, 해당 국가의 통화는 투기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는 국내 통화 방어를 위한 외환보유액 고갈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무역수지 악화와 결합하여 통화에 대한 압력을 가중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국가는 종종 금리 인상 및 통화 유출 억제와 같은 강력한 조치를 통해 통화를 방어해야 한다.[1]

경상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는 수출 증가 또는 수입 감소가 있다. 수출 증가는 수입 제한, 할당량, 관세 부과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달성하거나, 수출 보조금 지급, 관세 면제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또한, 환율 조정을 통해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국제수지 개선에 기여한다. 통화 전쟁은 국가들이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국 통화 가치를 낮추는 보호 무역 정책의 일환이다.[1]

경상수지 적자를 줄이는 덜 명확한 방법으로는 국가 정부의 차입 감소를 포함하여 국내 저축을 늘리거나 국내 차입을 줄이는 조치가 있다.[1]

7. 주요 국가별 경상수지

(OECD)는 1961년 설립된 34개국으로 구성된 국제 경제기구로, "전 세계 사람들의 경제적, 사회적 안녕을 증진하는 정책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5] OECD는 34개 회원국의 경상수지 잔액을 미국 달러(십억 달러) 및 GDP 대비 비율(%)로 비교 분석한 분기별 보고서를 발표한다.[16]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여러 국가의 경상수지 잔액(미국 달러, 십억 달러)은 다음과 같이 비교할 수 있다.

국가2013년2014년2015년 2분기2015년 2분기 GDP 대비 비율(%)
호주-513.9억달러-436.9억달러-148.1억달러-4.7%
캐나다-546.1999999999999억달러-374.6억달러-141.5억달러-3.5%
중국1483.3000000000002억달러2199억달러730.3억달러1.6% (2013년)
독일2386.1000000000004억달러2858.2억달러683.9억달러8.2%
그리스-48.9억달러-50억달러0.1억달러0.0%
미국-3767.6억달러-3895.2999999999997억달러-1096.8000000000002억달러-2.4%



CIA 월드 팩트북[17]중앙정보국(CIA)이 작성하는 참고 자료로, 여러 국가의 경상수지 잔액을 비교한 보고서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있다.[18] 2014년 경상수지 잔액 상위 10개국과 하위 10개국은 다음과 같다.

순위국가경상수지 잔액 (2014년)
1독일2864억달러
2중국2197억달러
3네덜란드901.5999999999999억달러
4사우디아라비아769.2억달러
5대만654.2억달러
6러시아594.6억달러
7싱가포르587.7억달러
8카타르548.4000000000001억달러
9아랍에미리트546.3000000000001억달러
10대한민국자료 없음
185멕시코-249.8억달러
186인도네시아-262.3억달러
187프랑스-262.4억달러
188유럽 연합-344.90000000000003억달러 (2011년 추정치)
189캐나다-375억달러
190오스트레일리아-437.5억달러
191터키-465.3억달러
192인도-572억달러[19]
193브라질-1036억달러
194영국-1739억달러
195미국-3895억달러[18]


7. 1. 미국

1989년 이후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는 점점 커져서 2006년에는 GDP의 7%에 육박했다. 2011년에는 세계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11] 그러나 새로운 증거에 따르면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는 긍정적인 평가 효과에 의해 완화되고 있다.[12] 즉, 해외에 있는 미국의 자산이 외국 투자자들이 보유한 국내 자산에 비해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의 순대외자산은 경상수지 적자와 일대일로 악화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최근 경험은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 효과를 역전시켰고, 2008년 미국의 순대외자산 규모는 2조달러 이상 감소하여 18조달러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그 이후 25조달러로 증가했다.[13] 이러한 일시적인 감소는 주로 외국 자산(대부분 외국 주식)에 대한 국내 소유권의 상대적 저조와 국내 자산(대부분 미국 국채 및 채권)에 대한 외국 소유권의 비교 때문이었다.[14]

8. 경상수지 관련 논쟁

한 국가의 경상수지 잔액은 무역 정책, 환율, 경쟁력, 외환보유액, 인플레이션율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무역수지(수출에서 수입을 뺀 값)는 일반적으로 경상수지 흑자 또는 적자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에 경상수지 잔액은 종종 순환적인 추세를 보인다.[1] 경제 호황기에는 수입량이 급증하고, 수출이 같은 비율로 증가하지 못하면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된다. 반대로, 경기 침체기에는 수입이 감소하고 수출이 증가하면 경상수지 적자가 축소된다.

경상수지는 상품 무역(가시적 수지), 서비스 무역(비가시적 수지, 예: 보험 및 서비스), 투자 수익(예: 배당금, 이자 및 해외 거주 이민자 송금), 순이전(예: 국제 원조)으로 구성된다. 경상수지는 본질적으로 수출에서 수입을 빼고 순 국제 투자 잔액을 더한 값이다. 변동 환율제도에서 경상수지 적자가 발생하면 이는 금융/자본 계정 흑자로 균형을 이룬다.[1]

8. 1. 경상수지 불균형 문제

한 국가의 경상수지는 무역 정책, 환율, 경쟁력, 외환보유액, 인플레이션율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무역수지(수출에서 수입을 뺀 값)는 일반적으로 경상수지 흑자 또는 적자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에 경상수지 잔액은 종종 순환적인 추세를 보인다. 경제가 호황일 때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수출이 같은 비율로 증가하지 못하면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된다. 반대로, 경기 침체기에는 수입이 감소하고 수출이 증가하면 경상수지 흑자가 확대된다.[1]

환율은 무역수지와 경상수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환율이 과대평가되면 수입은 저렴해지고 수출 경쟁력은 떨어져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된다(흑자는 축소). 반대로 환율이 과소평가되면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비싸져 경상수지 흑자가 증가한다(적자는 축소).[1]

만성적인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는 국가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투자자들의 면밀한 조사를 받는다. 이러한 국가들의 통화는 투기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국내 통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이 고갈되고, 외환보유액 고갈은 악화되는 무역수지와 결합하여 통화에 더 큰 압력을 가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어려움에 처한 국가들은 종종 금리 인상 및 통화 유출 억제와 같은 엄격한 조치를 취하여 통화를 지원해야 한다.[1]

경상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에는 일반적으로 수출 증가 또는 수입 감소가 포함된다. 이는 수입 제한, 할당량 또는 관세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달성하거나, 수출 보조금 등을 통해 수출을 촉진함으로써 달성된다. 환율을 조정하여 외국 구매자에게 수출을 더 저렴하게 만드는 것도 국제수지를 개선하는 간접적인 방법이다. 또한, 통화 전쟁은 국가들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통화 가치를 절하하는 보호 무역 정책이다.[1]

경상수지 적자가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Pitchford 논제''는 경상수지 적자가 민간 부문에 의해 주도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는 경상수지에 대한 "동의하는 성인들"의 견해로도 알려져 있으며, 민간 부문 주체가 상호 이익이 되는 거래에 참여한 결과로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견해이다.[1]

8. 2. Pitchford 논제

호주 분기별 경상수지 그래프
1959년 이후 호주의 분기별 경상수지 ($AU 백만)


경상수지 적자가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Pitchford 논제''는 경상수지 적자가 민간 부문에 의해 주도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또한 경상수지에 대한 "동의하는 성인들"의 견해로 알려져 있는데, 민간 부문 주체가 상호 이익이 되는 거래에 참여한 결과로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적자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견해이다. 경상수지 적자는 외국 자본 상환 의무를 생성하며, 그 자본은 많은 개별 거래로 구성된다. Pitchford는 이러한 거래 각각이 이루어질 당시에는 재정적으로 건전하다고 개별적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총 효과(경상수지 적자)도 건전하다고 주장한다.

적자는 우리가 수출보다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수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8. 3. 환율 조작 논쟁

한 국가의 경상수지 잔액은 무역 정책, 환율, 경쟁력, 외환보유액, 인플레이션율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환율은 무역수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환율이 과대평가되면 수입이 저렴해지고 수출 경쟁력이 떨어져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되거나 흑자가 축소된다. 반대로 환율이 과소평가되면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비싸져 경상수지 흑자가 증가하거나 적자가 축소된다.

만성적인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는 국가는 투자자들의 면밀한 조사를 받으며, 투기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국내 통화를 지원하기 위한 외환보유액이 고갈되고, 이는 무역수지 악화와 결합하여 통화에 더 큰 압력을 가하는 악순환을 낳는다. 어려움에 처한 국가들은 통화를 지원하기 위해 금리 인상 및 통화 유출 억제와 같은 엄격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경상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에는 수출 증가 또는 수입 감소가 포함된다. 이는 수입 제한, 할당량, 관세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달성하거나, 수출 보조금, 관세 면제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또한 환율에 영향을 미쳐 외국 구매자에게 수출을 더 저렴하게 만들면 국제수지가 간접적으로 증가한다. 통화 전쟁은 국가들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통화 가치를 절하하는 보호 무역 정책이다.

참조

[1] 서적 Ecological Economics: Principles And Applications Island Press 2003
[2] 웹사이트 Current Account Deficits: Is There a Problem? http://www.imf.org/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2012-03-28
[3] 웹사이트 Balance of Payments Manual, Revision of the Fifth Edition https://www.imf.org/[...] 2024-12-12
[4] 웹사이트 BEA-U.S. International Transactions, Third Quarter 2018 https://www.bea.gov/[...]
[5] 논문 Understanding The Current Account In The Balance Of Payments 2009-08-18
[6] 웹사이트 FRB: Speech, Bernanke – The Global Saving Glut and the U.S. Current Account Deficit http://www.federalre[...] 2005-03-10
[7] 간행물 Ungleichgewichte. Sind sie für die Finanzmarktkrise (mit-) verantwortlich? http://www.bundesban[...] KfW (Kreditanstalt für Wiederaufbau) Research. MakroScope. 2009-02
[8] Youtube Wege aus der Euro-Krise - Prof. Dr. H. Flassbeck https://www.youtube.[...] 2023-02-25
[9] 웹사이트 Germans and Aliens https://archive.nyti[...] 2012-01-09
[10] Youtube Joseph Stiglitz: Is Mercantilism Doomed to Fail? 4/5 https://www.youtube.[...] 2023-02-25
[11] 웹사이트 The World Factbook https://www.cia.gov/[...] 2017-07-16
[12] 웹사이트 Current Account Sustainability and Relative Reliability http://www.federalre[...]
[13] 웹사이트 Bureau of Economic Analysis https://www.bea.gov/[...] 2017-07-16
[14] 간행물 Where Do U.S.A Dollars Go When the United States Runs a Trade Deficit? http://www.dollarsan[...] Dollars & Sense 2004-03
[15] 웹사이트 About http://www.oecd.org/[...] OECD 2015-12-24
[16] 보고서 Periodical Quarterly Statistics of International Trade: Trends and Indicators http://www.keepeek.c[...] OECD 2015-12-24
[17] 웹사이트 Where in the World is Mt. Kilimanjaro? Visit the CIA World Factbook to Find Out https://www.cia.gov/[...] 2008-01-04
[18] 논문 Country Comparison: Current Account Balance https://www.cia.gov/[...] CIA 2015-12-24
[19] 뉴스 Current account deficit widens to 2.1% of GDP https://www.livemint[...]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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