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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본길은 대한민국의 펜싱 선수이다. 2012년과 2020년 하계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 2개, 단체전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아시안 게임에서 개인전 금메달 3개, 단체전 금메달 3개를 획득했고,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
오성중학교 (대구) 동문 - 백재호 백재호는 신일고, 동국대 시절 뛰어난 활약을 보인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코치로, 롯데 자이언츠, 현대 유니콘스,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코치로 활동했고, 한화 이글스에서 통산 타율 .245, 68홈런을 기록, 1998년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오성중학교 (대구) 동문 - 이종화 (1949년) 이종화는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치인으로, 대구 북구청장을 3선 역임하며 대구 최초 3선 기초단체장이 되었고, 행정고시 합격 후 대구시청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북구청장에 당선되었다.
오성고등학교 동문 - 윤재옥 윤재옥은 경찰 공무원 출신으로, 경찰대학 수석 졸업 후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하고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4선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냈다.
2010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 - 박경두 박경두는 에페를 주 종목으로 하는 대한민국 펜싱 선수로, 아시아 선수권에서 개인전 1회 및 단체전 4회 우승, 세계 선수권 단체전에서 은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도하 그랑프리 개인전과 헤이덴하임 월드컵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김정환, 오상욱, 김준호와 함께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 구본길과 김정환은 대한민국 펜싱 선수 최초로 올림픽 2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2년 세계 선수권 대회 단체전 금메달, 아시아 선수권 대회 개인전 및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1. 초기 경력
대구만촌초등학교와 오성중학교를 졸업한 대구 출신인 구본길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 오성고등학교로 진학했는데, 2012년 하계 올림픽 동료인 오은석의 모교이기도 하다. 오성고등학교의 펜싱 코치는 이미 중학교 시절부터 그를 눈여겨보고 펜싱으로 전향하도록 설득했다.동의대학교에서 체육을 전공했다.
구본길은 고등학생 시절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2006년 카뎃(17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2008년 주니어(20세 이하) 세계 선수권 대회와 주니어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2. 국가대표 경력
구본길은 2010년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그해 아시안 게임과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언론은 아시안 게임 준결승에서 당시 세계 랭킹 2위였던 오은석을 꺾은 구본길을 "무서운 신인"이라고 칭했다. 아시안 게임 금메달은 그에게 병역 의무 면제 혜택을 주었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구본길은 오은석, 김정환, 원우영과 함께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는 대한민국 펜싱 역사상 최초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이들은 아시아 선수권 대회와 아시안 게임 단체전 금메달, 세계 선수권 대회 단체전 은메달, 2015년 아시아 펜싱 선수권 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6년 하계 올림픽에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아 구본길과 김정환은 개인전에 출전하였다. 구본길은 16강에서 모즈타바 아베디니에게 패했다.
2017년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에서 구본길은 개인전 은메달, 오상욱, 김준호와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세계 선수권 대회와 아시안 게임 단체전 금메달, 2018년 아시안 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김정환, 오상욱, 김준호와 함께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구본길과 김정환은 올림픽에서 2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대한민국 펜싱 선수가 되었다.
2022년 세계 선수권 대회 단체전 금메달, 아시아 선수권 대회 개인전 및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구본길은 2010년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아시안 게임과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그랑프리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언론은 그를 아시안 게임 준결승에서 당시 세계 랭킹 2위였던 오은석을 꺾은 후 "무서운 신인"이라고 칭했다. 아시안 게임 금메달은 그에게 병역 의무 면제 혜택을 주었다.
2010-11 펜싱 월드컵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를 획득했고, 최종 순위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는 오은석, 김정환, 원우영과 함께 2012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펜싱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오은석, 김정환, 원우영 4인조는 아시아 선수권 대회와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2015년 아시아 펜싱 선수권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방어했다.
오은석과 원우영의 은퇴 후, 오상욱과 김준호가 합류했다. 2016년 하계 올림픽에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아 구본길과 김정환은 개인전에 출전했으나, 구본길은 모즈타바 아베디니에게 패했다.
2017년, 대표팀은 2017년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2018년 세계 선수권 대회와 아시안 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구본길은 2017년 세계 선수권 대회 개인전 은메달, 2018년 아시안 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아시안 게임 이후 김정환의 은퇴로 하한솔이 합류했으나, 팀은 2019년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정환은 은퇴를 번복하고 2020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 구본길과 김정환은 올림픽 2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대한민국 펜싱 선수가 되었다.
2021-22 월드컵 시즌은 COVID-19 양성 판정으로 오를레앙 그랑프리에 불참하며 순조롭게 시작되지 못했다. 그러나 팀에 복귀하여 1월 남자 단체 월드컵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단체전 랭킹 1위를 유지했다. 구본길은 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메달, 2018년 이후 첫 그랑프리 대회 메달을 획득하며 시즌을 마쳤다.
구본길은 2010년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후, 아시안 게임과 아시아 선수권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그랑프리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2022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파두아 그랑프리 결승에서 아론 실라지에게 단 한 점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구본길은 같은 성씨와 본관을 사용하지만, 가수 겸 배우 구본승이나 LG와 관련된 구씨 재벌 가문과는 직접적인 친척 관계가 아니다. 구본길과 구본승은 서로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을 남겨 루머를 인지하고 있으며, 친척으로 오해받는 것이 "영광"이라고 재치 있게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