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팔수면
1. 개요
구십팔수면은 불교에서 근본번뇌를 3계(욕계, 색계, 무색계)와 5부(견고소단, 견집소단, 견멸소단, 견도소단, 수도소단)로 세분하여 분류한 98가지의 번뇌를 의미한다. 이는 10수면(탐, 진, 만, 무명, 유신견, 변집견, 사견, 견취, 계금취, 의)을 기반으로 각 계와 부에 따라 세분화된 것으로, 불교 수행론에서 번뇌가 어느 계에 존재하며 언제 끊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분류법이다. 98수면은 88가지의 견소단과 10가지의 수소단으로 구성되며, 변행수면과 비변행수면으로 나뉘어 번뇌의 원인과 작용을 설명하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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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 -
백팔번뇌
백팔번뇌는 불교에서 중생이 겪는 108가지 고통과 번뇌를 뜻하며, 98결과 10전의 합, 6근·6진·호·오·평·염·정·3세의 곱, ((6 × 3) + (6 × 3)) × 3 등의 방식으로 설명되고, 수행을 통해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며, 현대 사회의 고통을 비유하는 개념으로도 사용된다. -
법수 -
이도 (불교)
불교에서 이도(二道)는 중생을 교화하고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여러 수행 방법을 난이도, 대상, 번뇌 유무 등에 따라 구분한 개념으로, 난행도와 이행도, 내도와 외도, 무간도와 해탈도, 유루도와 무루도, 정도와 사도 등으로 나뉜다. -
번뇌의 분류 -
백십이혹
백십이혹은 불교에서 중생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112가지의 심리적 장애를 의미하며, 견혹과 수혹으로 나뉘고, 수행자들은 백십이혹을 극복하여 해탈에 이르기 위해 노력한다. -
번뇌의 분류 -
십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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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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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2. 용어
3. 상세
3.1. 98수면의 정의와 의의
98수면(九十八隨眠)은 수면(隨眠) 즉 근본번뇌를 3계와 5부의 측면에서 세분하여 얻어지는 98가지의 근본번뇌들을 말하며, 98근본번뇌(九十八根本煩惱) 또는 98사(九十八使)라고도 한다.
98수면은 탐(貪)·진(瞋)·만(慢)·무명(無明)·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疑)의 10수면 즉 10근본번뇌를 욕계·색계·무색계의 3계로 구분하고, 다시 3계 각각의 모든 근본번뇌를 견고소단·견집소단·견멸소단·견도소단·수도소단의 5부로 구분하여 얻어진다.
견고소단·견집소단·견멸소단·견도소단의 4부를 통칭하여 견소단(見所斷)·견혹(見惑)·분별기(分別起) 또는 미리혹(迷理惑)이라 하고, 수도소단의 1부를 수소단(修所斷)·수혹(修惑)·사혹(思惑)·구생기(俱生起) 또는 미사혹(迷事惑)이라 한다.
단순히 계산하면 10수면 즉 10근본번뇌가 3계로 나뉘고 다시 5부로 나뉘므로 10 X 3 X 5 = 150가지의 근본번뇌가 있어야 하지만, 10근본번뇌 가운데 3계 모두에 존재하지 않는 근본번뇌가 있고 또한 5부 모두를 갖추지 않은 근본번뇌들도 있기 때문에 98가지가 된다.
모든 번뇌는 근본번뇌와 수번뇌로 나뉘는데, 수번뇌는 근본번뇌로부터 2차적으로 생겨난 번뇌들이다. 따라서 근본번뇌가 끊어지면 당연히 그것의 수번뇌들도 끊어진다. 이러한 이유로, 근본번뇌를 3계·5부의 측면 또는 관점에서 나누어 얻어진 98수면은 사실상 모든 번뇌가 어느 계(界)에 존재하며 수행계위상 언제 끊어지는가를 보여주는 구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98수면은 불교의 수행론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번뇌 분류법'이다.
98수면은 88가지의 견소단·견혹·분별기 또는 미리혹과 10가지의 수소단·수혹·사혹·구생기 또는 미사혹으로 구성되어 있다.
| 3계 5부 | 욕계 | 색계 | 무색계 | ||
|---|---|---|---|---|---|
| 견소단·견혹· 분별기·미리혹 (88) | 견고소단 | 탐·진·만·무명· 유신견·변집견· 사견·견취·계금취·의 (10) | 탐·만·무명· 유신견·변집견· 사견·견취·계금취·의 (9) | 탐·만·무명· 유신견·변집견· 사견·견취·계금취·의 (9) | 28가지 |
| 견집소단 | 탐·진·만·무명· 사견·견취·의 (7) | 탐·만·무명· 사견·견취·의 (6) | 탐·만·무명· 사견·견취·의 (6) | 19가지 | |
| 견멸소단 | 탐·진·만·무명· 사견·견취·의 (7) | 탐·만·무명· 사견·견취·의 (6) | 탐·만·무명· 사견·견취·의 (6) | 19가지 | |
| 견도소단 | 탐·진·만·무명· 사견·견취·계금취·의 (8) | 탐·만·무명· 사견·견취·계금취·의 (7) | 탐·만·무명· 사견·견취·계금취·의 (7) | 22가지 | |
| 수소단·수혹·사혹· 구생기·미사혹 (10) | 수도소단 | 탐·진·만·무명 (4) | 탐·만·무명 (3) | 탐·만·무명 (3) | 10가지 |
| 36가지 | 31가지 | 31가지 | 98가지 |
3.2. 98수면의 구조
3.3. 3계 5부 분별
3.3.1. 10수면
10수면은 탐(貪), 진(瞋), 만(慢), 무명(無明), 유신견(有身見), 변집견(邊執見), 사견(邪見), 견취(見取), 계금취(戒禁取), 의(疑)이다. 이 중 진(瞋)은 욕계에만 존재하고, 색계와 무색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신견과 변집견은 견고소단에만 해당한다. 계금취는 견고소단과 견도소단에 해당한다. 사견, 견취, 의(疑)는 견고소단, 견집소단, 견멸소단, 견도소단에 해당한다. 탐, 만, 무명은 5부 모두에 해당한다.
3.3.2. 3계 분별
10수면 즉 10근본번뇌 가운데 3계 모두에 존재하지는 않는 번뇌로는 진(瞋)이 유일한데, 진(瞋)은 욕계에만 존재하는 번뇌이다.
색계와 무색계에는 진(瞋)을 제외한 9가지 수면 즉 9가지 근본번뇌가 존재한다. 그 이유는 색계의 초선천(初禪天)의 명칭인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라는 명칭에서 보듯이 색계와 무색계는 '욕계를 떠남[離]으로서 생기는[生] 기쁨[喜]과 즐거움[樂]을 느끼는 경지 또는 마음 상태[地]'가 그 첫 출발 또는 기본이 되는 곳이어서, 색계와 무색계는 기본적으로 기쁨[喜] 또는 즐거움[樂]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자면, 색계와 무색계에는 진(瞋)의 경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진(瞋)은 전5식이 영납하는 고수(苦受)를 발동근거로 하여 발생하고 증장되는데 색계와 무색계에는 3수 가운데 고수(苦受)가 존재하지 않으며 낙수
색계와 무색계의 상태는 모두 불선 즉 악을 떠난 상태이다. 따라서 색계와 무색계의 근본번뇌는 모두 유부무기이다. 반면 욕계의 근본번뇌는 그 상태에 따라 불선 즉 악이 되기도 하고 유부무기가 되기도 하는 근본번뇌가 있으며, 언제나 유부무기인 근본번뇌도 있다. 욕계의 근본번뇌 가운데 언제나 유부무기인 것은 유신견과 변집견의 2가지이다. 즉, 10수면 즉 10근본번뇌 가운데 나머지 8가지는 불선과 유부무기 모두에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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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19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762 762 / 1397]. 진(瞋)의 5부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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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 조, 승가발마 등 한역, T.1552, 제2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8n1552_p0882a21 T28n1552_p0882a21 - T28n1552_p0882b02]. 색계·무색계와 마음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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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 조, 승가발마 등 한역, T.1552, 제2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8n1552_p0881c18 T28n1552_p0881c18 - T28n1552_p0882a06]. 욕계와 번뇌.
3.3.3. 5부 분별
5부는 크게 견소단(見所斷)과 수소단(修所斷)으로 나뉜다.
견소단은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성인들의 수행계위인 견도(見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들을 말하고, 수소단은 견도 다음의 단계인 수도(修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들을 말한다.
견도는 유식유가행파의 수행계위인 5위(五位)에서 통달위(通達位)에 해당한다. 수도는 수습위(修習位)에 해당한다. 그리고 통달위는 보살 10지(十地) 가운데 초지(初地)에 해당하고 수습위는 보살 제2지부터 제10지까지로 세분된다.
어떤 번뇌를 5부에 따라 나눈다는 것은 크게 보면 그 번뇌가 견도 또는 통달위에서 모두 끊어지는가 아니면 그 번뇌의 일부가 견도 또는 통달위에서 끊어지고 나머지는 수도 즉 수습위에서 끊어지는가의 관점에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3.4. 3계의 수면
3.4.1. 욕계의 수면
욕계에는 36가지 수면이 존재한다.
3.4.2. 색계의 수면
색계에는 31가지 수면이 존재한다.
3.4.3. 무색계의 수면
무색계에는 31가지 수면이 존재한다.
3.5. 제문 분별
3.5.1. 변행·비변행 분별
변행수면(遍行隨眠)은 그 세력이 강하여 다른 번뇌를 낳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번뇌이다. 자계(自界)·자지(自地)의 견고소단·견집소단·견멸소단·견도소단·수도소단의 5부의 법을 소연으로 하여 그 법들을 오염시키는 작용을 하는 수면 즉 근본번뇌를 말한다.
비변행수면(非遍行隨眠)은 오로지 자과·자부(自部)의 법만을 소연으로 하여 그 법들을 오염시키는 작용을 하는 수면 즉 근본번뇌를 말한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견고소단의 무명·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의(疑)의 7가지와 견집소단의 무명·사견·견취·의(疑)의 4가지를 합한 총 11가지의 수면이 변행수면이다.
변행수면은 설일체유부의 인과설 중 6인(六因) 가운데 변행인과 관련된 수면 즉 근본번뇌들로서, 말하자면 변행인이 될 수 있는 수면 즉 근본번뇌들을 말한다. 변행인은 분노 등의 일체의 번뇌 즉 염오법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번뇌들을 말하는데, 변행인에 속한 법들은 결과와 유사한 법이면서 그 결과에 선행하는 직접적인 원인이거나 무간(無間)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성격을 가진다.
변행수면에 이들 11가지가 있다는 것의 의미를 간략히 말하자면, 4성제 가운데 고제와 집제에 미혹한 무명과 그릇된 견해 그리고 의심은 모든 번뇌를 낳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번뇌들이라는 것을 뜻한다. 즉, 괴로운 현실을 괴로운 현실인지 모르거나 혹은 괴로운 현실이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혹은 괴로운 현실인지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상태와 그래서 괴로운 현실을 낳는 원인인 갈애·집착·미워함·성냄·어리석음·분노·오만·아첨·괴롭힘·해침 등의 온갖 번뇌에 대해 그것이 괴로운 현실을 낳는 원인인지 모르거나 혹은 괴로운 현실을 낳는 원인이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혹은 괴로운 현실을 낳는 원인인지 아닌지에 대해 의심하고 있는 상태는 모든 번뇌 즉 모든 근본번뇌와 수번뇌를 낳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3.5.2. 유루연·무루연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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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상응·소연의 수증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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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불선·무기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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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근·비근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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