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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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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신견(有身見)은 산스크리트어 '사트카야-드르슈티'를 번역한 용어로, 불교에서 '나' 또는 자아에 대한 그릇된 견해를 의미한다. '카야'는 5온의 화합체인 신(身)을 의미하며, '사트'에 대한 해석에 따라 유신견, 허위신견, 이전신견으로 구분된다. 유신견은 '나'의 존재를 긍정하는 견해, 허위신견은 '나'를 허위 또는 무상한 것으로 보는 견해, 이전신견은 '나'가 상속과 전변을 통해 존재한다는 견해를 나타낸다. 유신견은 대승불교 유식유가행파와 설일체유부 등 여러 불교 종파에서 다루는 중요한 개념으로, 구생기 유신견과 분별기 유신견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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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견
불교 개념
종류번뇌
하위 분류유신견, 변집견, 계금취견, 사견, 견취견
설명
정의자아에 대한 그릇된 견해
분류5견 중 하나
제거 방법수도를 통해 제거 가능

2. 용어

산스크리트어 원어 사트카야-드르슈티(satkāya-dṛṣṭi)에서 '카야(kāya)'와 '사트(sat)'에 대한 불교 부파 및 종파별 다양한 해석을 다룬다.

'카야(kāya, 迦耶, 가야)'에 대해서는 모든 불교 부파 또는 종파가 이것이 구성요소들의 화합(和合)·적취(積聚)·적집(積集: 쌓인 것)의 뜻이라는데 동의하고 있으며, 5온의 화합체인 (身, 즉 '나' 또는 자아)을 뜻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한다.

'사트(sat, 薩, 살)'에 대해서는 부파 또는 종파마다 의견이 다른데, 크게 세 가지 해석이 있다.


  • 설일체유부는 '유(有)' 즉 '있음' 또는 '존재'의 의미로 해석하여 '''유신견'''(有身見) 또는 '''신견'''(身見)이라 한다.
  • 경량부와 유식유가행파 일부에서는 '허위(虛偽)' 또는 패괴(敗壞) 즉 '거짓', '가설적인 것' 또는 '깨어지고 부서진다'의 의미로 해석하여 '''허위신견'''(虛偽身見), '''괴신견'''(壞身見) 또는 '''위신견'''(偽身見)이라 한다.
  •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은 '이전(移轉)' 즉 '상속하면서 전변한다'의 의미로 해석하여 '''이전신견'''(移轉身見)이라 한다.

2. 1. 카야(kāya)

산스크리트어 원어 사트카야-드르슈티(satkāya-dṛṣṭi)에서 '''카야'''(kāya, 迦耶, 가야)에 대해서는 모든 불교 부파 또는 종파가 이것이 구성요소들의 화합(和合)·적취(積聚)·적집(積集: 쌓인 것)의 뜻이라는데 동의하고 있으며, 5온의 화합체인 (身, 즉 '나' 또는 자아)을 뜻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satkāya-dṛṣṭisa에서 카야(kāya)는 구성요소들의 화합, 적취, 적집의 의미를 가지며, 5온의 화합체인 신(身) 즉 '나' 또는 자아를 뜻한다는 것에 모든 불교 부파 또는 종파가 동의한다.

2. 2. 사트(sat)

'사트(sat, 薩, 살)'에 대해서는 불교 부파 또는 종파마다 의견이 다른데, 크게 다음 세 가지 해석이 있다.

  • 설일체유부는 '사트'를 '유(有)' 즉 '있음' 또는 '존재'의 의미로 해석하여, '''유신견'''(有身見) 또는 '''신견'''(身見)이라 한다.
  • 경량부와 유식유가행파 일부에서는 '사트'를 '허위(虛偽)' 또는 패괴(敗壞) 즉 '거짓', '가설적인 것' 또는 '깨어지고 부서진다'의 의미로 해석하여, '''허위신견'''(虛偽身見), '''괴신견'''(壞身見) 또는 '''위신견'''(偽身見)이라 한다.
  •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은 '사트'를 이전(移轉) 즉 '상속하면서 전변한다'의 의미로 해석하여 '''이전신견'''(移轉身見)이라 한다.

2. 2. 1. 유(有)

설일체유부는 '사트(sat)'를 '있음(有)' 또는 '존재'로 해석한다. 이에 따라 '사트카야-드르슈티(satkāya-dṛṣṭi)'는 '(身, 즉 '나' 또는 자아)이 있다는 견해', '적집(쌓인 것)이 존재한다는 견해', 또는 '5온의 가화합체가 실재한다는 견해'로 해석된다. 따라서 '''유신견'''(有身見) 또는 줄여서 '''신견'''(身見)이라고 번역한다.

2. 2. 2. 허위(虛偽) 또는 패괴(敗壞)

경량부 및 유식유가행파 일부에서는 '사트(sat, 薩, 살)'를 '거짓', '가설적인 것' 또는 '깨어지고 부서진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이에 따라 사트카야-드르슈티(satkāya-dṛṣṭi)는 '허위의 (身, 즉 '나' 또는 자아)에 대한 견해', '깨어지고 부서지는 (身, 즉 '나' 또는 자아)에 대한 견해', '허위의 적집에 대한 견해' 또는 '무상의 적집에 대한 견해'로 해석되어, '''허위신견'''(虛偽身見), '''괴신견'''(壞身見) 또는 '''위신견'''(偽身見)으로 번역된다.

부파불교경량부는 '사트'를 '허위(虛偽)' 또는 패괴(敗壞), 즉 '거짓', '가설적인 것' 또는 '깨어지고 부서진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일부에서도 이러한 견해를 가지는데, 예를 들어 안혜의 《대승광오온론》에서는 '사트'를 패괴의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2. 2. 3. 이전(移轉)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는 산스크리트어 satkāya-dṛṣṭisa에서 '사트(sat, 薩, 살)'를 이전(移轉), 즉 '상속하면서 전변한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이에 따르면 사트카야-드르슈티(satkāya-dṛṣṭi)는 '의타기성(依他起性)에 의한 인연화합의 산물로서 상속하고 전변하는 (身, 즉 '나' 또는 자아)에 대한 견해' 또는 '상속전변하는 5온의 가화합체에 대한 견해'라는 뜻으로, '''이전신견'''(移轉身見)이라고 번역된다.

3. 본질적 성질

대승오온론》과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살가야견(薩迦耶見)의 본질적 성질[性] 즉 본질은 5취온을 보고 '나[我]'라고 생각하거나 '내 것[我所]'이라고 생각하는 염혜(染慧) 즉 염오혜(染污慧) 즉 오염된 지혜이다.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살가야견(薩迦耶見)이란 5취온에 대해서 하나[一]라는 견해를 가지거나, 영원하다[常]는 견해를 가지거나, '나'와는 다른 무더기[異蘊]라는 견해를 가지거나, '내'가 존재하는 무더기[有我蘊]라는 견해를 가져서 5취온을 '내 것[我所]' 등으로 여기는 것을 말한다.

염혜(染慧) 또는 염오혜(染污慧)는 '번뇌와 함께 하는[煩惱俱]' 지혜[慧]를 뜻한다.번뇌에 물든 상태의 지혜를 가리킨다.

3. 1. 살가야(薩迦耶)의 의미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살가야견(薩迦耶見)이라는 낱말에서 살(薩, satsa)은 패괴(敗壞) 즉 깨어지고 부서진다는 뜻이며, 가야(迦耶, kāyasa)는 화합적취(和合積聚) 즉 화합하여 쌓인다는 뜻이다. 따라서 살가야(薩迦耶)는 패괴(敗壞)의 적집(積集: 쌓인 것) 즉 무상(無常)의 적집 즉 5취온을 뜻한다. 그리고 (見)은 염오견을 뜻한다.

대승광오온론》 해설에 따르면, 살(薩, satsa)은 영원하다는 생각[常想]을 깨뜨리고, 가야(迦耶, kāyasa)는 하나라는 생각[一想]을 깨뜨린다. 즉, 5취온과 그 구성요소들이 영원하다는 생각을 깨뜨리고, 5취온이 구성요소들의 집합이 아니라 구성요소들을 통괄하는 어떤 '하나의 별도의 실체'라는 생각을 깨뜨린다. 그리고 무상의 적집[無常積集] 가운데는 '나[我]'와 '내 것[我所]'이 존재하지 않는다.

염혜(染慧) 또는 염오혜(染污慧)는 '번뇌와 함께 하는[煩惱俱]' 지혜를 뜻한다. 즉 번뇌에 물든 상태의 지혜를 가리킨다.

3. 2. 염오혜(染污慧)

대승오온론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살가야견(薩迦耶見)의 본질은 5취온을 보고 '나(我)'라고 생각하거나 '내 것(我所)'이라고 생각하는 염혜(染慧) 즉 염오혜(染污慧)이다. 염오혜는 번뇌에 물든 상태의 지혜를 가리키며, '번뇌와 함께 하는[煩惱俱]' 지혜를 뜻한다.

4. 본질적 작용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살가야견(薩迦耶見)은 모든 염오견의 의지처 또는 발동근거가 된다. 5견 중 유신견을 제외한 변집견, 사견, 견취, 계금취는 모두 살가야견을 근거로 하여 성립된 오염된 견해인 염혜(染慧) 또는 염오혜(染污慧)이다.

5. 구생기(俱生起)·분별기(分別起) 분별

불교에서는 번뇌를 실천적인 입장에서 구생기 번뇌(俱生起煩惱)와 분별기 번뇌(分別起煩惱)로 구분한다.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이러한 분류를 사용하며, 설일체유부에서는 분별기견소단(見所斷), 구생기를 수소단(修所斷)이라고 부른다.

분별기 번뇌는 설일체유부에서는 견도에서, 유식유가행파에서는 통달위에서 모두 끊어진다. 반면 구생기 번뇌는 견도 이후의 수도 또는 통달위 이후의 수습위에서 점차 약화되다가 성불할 때 완전히 끊어진다.

어떤 번뇌분별기만으로, 또는 구생기분별기 모두로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해서는 설일체유부와 유식유가행파의 견해가 다르다. 설일체유부는 5견(유신견, 변집견, 사견, 견취, 계금취) 모두 분별기이므로 견도에서 끊어진다고 본다. 반면 유식유가행파는 유신견과 변집견에는 구생기분별기 두 종류가 있고, 사견, 견취, 계금취에는 분별기만 있다고 본다.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제7말나식이 항상 아치(我癡), 아견(我見), 아만(我慢), 아애(我愛)의 4번뇌와 상응하는데, 이 4번뇌에 분별기구생기 두 종류가 있다고 본다. 분별기 4번뇌는 통달위에서 끊어지고 평등성지(平等性智)의 일부가 증득된다. 즉, 제7말나식 일부가 평등성지로 질적 변형된다. 구생기 4번뇌는 수습위에서 약화되다가 성불할 때, 즉 구경위에서 완전히 끊어지고 평등성지 전체가 증득된다. 즉, 제7말나식이 완전한 평등성지로 질적 변형된다.

설일체유부와 유식유가행파의 견해 차이는, 성불 직전까지 제7말나식이 4번뇌와 항상 상응한다는 유식유가행파의 교의에서 비롯된다. 즉, 6식 외에 말나식아뢰야식이 더 존재한다는 인식론 또는 심식론의 차이 때문이다.

5. 1. 구생기 유신견과 분별기 유신견

불교에서는 번뇌를 분류하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실천적인 입장에서 번뇌를 선천적인 구생기 번뇌(俱生起煩惱)와 후천적인 분별기 번뇌(分別起煩惱)로 구분하는 것이다. 이 분류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사용한다.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에서는 분별기견소단(見所斷)에, 구생기는 수소단(修所斷)에 해당한다.

분별기 번뇌는 부파불교설일체유부 수행론에서는 견도에서,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 수행론에서는 통달위에서 모두 끊어진다. 반면, 구생기 번뇌는 견도 이후의 수도 또는 통달위 이후의 수습위에서 점차 약화되다가 성불할 때 완전히 끊어진다.

유식유가행파에 따르면, 5견(유신견, 변집견, 사견, 견취, 계금취) 중 유신견과 변집견에는 구생기분별기의 두 종류가 있지만, 사견, 견취, 계금취에는 분별기만 존재한다.

유식유가행파에 따르면 유신견에는 '''분별기 유신견'''과 '''구생기 유신견'''의 2종류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각각 '''분별기 유신견'''과 '''구생기 유신견''' 문단을 참조하면 된다.

설일체유부와 유식유가행파의 유신견, 변집견에 대한 견해 차이는 아치(我癡), 아견(我見), 아만(我慢), 아애(我愛)의 4번뇌가 성불 직전까지 제7말나식과 항상 상응한다는 유식유가행파의 교의에서 비롯된다. 즉, 6식 외에 말나식아뢰야식이 더 존재한다는 인식론 또는 심식론의 차이 때문이다.

5. 1. 1. 분별기 유신견

불교에서는 번뇌를 실천적인 입장에서 분류할 때, 선천적인 구생기 번뇌와 후천적인 분별기 번뇌로 나눈다. 이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사용되는 분류이다. 분별기 번뇌는 부파불교설일체유부 수행론에서는 견도에서,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 수행론에서는 통달위에서 모두 끊어진다고 본다.

유식유가행파에 따르면 유신견에는 '''분별기 유신견'''과 '''구생기 유신견'''의 두 종류가 있다. '''분별기 유신견'''은 그릇된 스승(사사), 그릇된 가르침(사교), 또는 그릇된 사유(사사유)에 근거하여 후천적으로 습득되는 번뇌이며, 견도 또는 통달위에서 완전히 끊어진다.

5. 1. 2. 구생기 유신견

유식유가행파에 따르면 유신견에는 '''분별기 유신견'''과 '''구생기 유신견'''의 2종류가 있다. 분별기 유신견은 그릇된 스승(사사)이나 그릇된 가르침(사교), 또는 그릇된 사유(사사유)에 근거하여 후천적으로 습득된 번뇌이며 견도 또는 통달위에 도달할 때 완전히 끊어진다. 구생기 유신견은 견도 이후의 수도 또는 통달위 이후의 수습위에서 점차로 약화되다가 성불할 때, 즉 구경위에서 완전히 끊어진다.

5. 2. 유식유가행파와 설일체유부의 견해 차이

설일체유부와 유식유가행파는 번뇌가 분별기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아니면 분별기와 구생기 두 종류로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견(見取見)⋅계금취견(戒禁取見)의 오견(五見) 모두 분별기 즉, 견소단이므로 견도(見道)에서 모두 끊어진다고 본다. 반면, 유식유가행파의 논서인 《대승오온론》⋅《성유식론》 등에 따르면, 오견(五見) 가운데 유신견⋅변집견구생기분별기 두 종류가 있고, 사견견취계금취분별기 한 종류만 있다.

유식유가행파에 따르면 유신견에는 '''분별기 유신견'''(分別起有身見)과 '''구생기 유신견'''(俱生起有身見) 두 종류가 있다. 분별기 유신견은 그릇된 스승(邪師)⋅그릇된 가르침(邪敎) 또는 사사유(邪思惟: 그릇된 사유)에 근거하여 후천적으로 습득된 번뇌이며 견도 또는 통달위에서 완전히 끊어진다. 구생기 유신견은 견도 이후의 수도 또는 통달위 이후의 수습위에서 점차 약화되다가 성불할 때, 즉 구경위에서 완전히 끊어진다.

이러한 설일체유부와 유식유가행파의 유신견⋅변집견에 대한 견해 차이는 유식유가행파의 교의에서 비롯된다.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성불 직전까지 제7말나식이 아치(我癡)⋅아견(我見)⋅아만(我慢)⋅아애(我愛)의 4번뇌와 항상 상응한다고 본다. 비록 경지가 높아질수록 이 4번뇌의 힘이 약화되기는 하지만 완전히 끊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유신견⋅변집견에 대한 견해 차이는 6식 외에 말나식아뢰야식 두 가지 이 더 존재한다는 인식론 또는 심식론에 따른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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