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십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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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백십이혹은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서, 6근본번뇌가 세분화되어 10근본번뇌가 되고, 다시 3계와 5부로 분별되어 견혹에 해당하는 112가지 근본번뇌를 의미한다. 112혹은 견소단에 해당하며, 견도에서 종자와 습기가 완전히 끊어진다. 이와 관련된 수번뇌는 112혹을 따라 일어나며, 근본번뇌가 끊어질 때 함께 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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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혹 - 백이십팔근본번뇌
백이십팔근본번뇌는 불교에서 인간의 심리적 고통의 근원을 128가지로 분석한 개념으로, 128사(使)와 128혹(惑)을 포함하며 수행을 통해 조복하고 단멸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진다. - 견혹 - 십육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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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뇌의 분류 - 십이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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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번뇌 - 진 (불교)
진(瞋)은 불교에서 증오와 혐오를 의미하며, 욕망의 반대 개념이자 무지와 함께 고통의 원인이 되는 세 가지 독 중 하나로, 빨리 경전에서는 없애야 할 불로, 티베트 그림에서는 뱀으로 상징되며, 고통의 원인에 대한 분노 또는 자아에 대한 거슬림에서 비롯되는 분노로 정의된다.
| 백십이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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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어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과 수행론에 따르면, '''혹(惑)'''은 미혹(迷惑: 迷는 잘못 아는 것, 惑은 밝게 알지 못하는 것) 즉 불해(不解: 알지 못함)의 뜻으로, 번뇌가 마음을 미혹시켜 진리를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달리 말하면, 혹(惑)은 사(事)와 이(理)에 밝지 못한 것을 말한다.[1] 이는 근본번뇌 가운데 하나인 무명(無明) 즉 치(癡)의 본질적 성질이며,[2] 무명의 동의어로도 사용된다.
견혹(見惑)은 견소단(見所斷) 또는 견도소단(見道所斷)이라고도 하고, 수혹(修惑)은 수소단(修所斷) 또는 수도소단(修道所斷)이라고도 한다. 견소단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봄으로 끊어짐'이고, 견도소단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견도(見道)의 단계에서 끊어짐'이다. 수소단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닦음으로 끊어짐'이고, 수도소단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수도(修道)의 단계에서 끊어짐'이다.
112근본번뇌(一百十二根本煩惱)에서 근본번뇌(根本煩惱)는 수번뇌(隨煩惱)에 대응되는 낱말이다. 불교에서 번뇌를 나누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근본번뇌(根本煩惱)와 근본번뇌를 따라 일어나는[隨起] 수번뇌(隨煩惱)로 나누는 것이다.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번뇌론에 따르면, 근본번뇌로는 탐(貪)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6근본번뇌 가운데 악견(惡見)을 5가지로 세분하여 10근본번뇌를 세우고, 다시 10근본번뇌를 3계 5부로 나눈다. 그 결과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에 따르면 98근본번뇌가 있고,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128근본번뇌가 있다.
대승불교의 128근본번뇌 가운데 112가지가 견혹 즉 견소단인데, 이들을 통칭하여 112근본번뇌(一百十二根本煩惱)라고 한다.[1]
112사(一百十二使)에서 '''사'''(使)는 '''부린다'''는 뜻으로, 번뇌가 중생을 따라다니면서 진리에 어긋나게 부려서 악업을 짓게 하고 그 결과 3계6도에서 계속 생사윤회를 반복하는 것을 부각시켜 말하는 명칭이다. 사(使)는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 가운데 하나이며, '''결사'''(結使)라고도 한다. 결사(結使)는 '묶어서 부린다'라는 뜻으로, 속박\[結]과 부림[使]의 뜻이 합쳐진 낱말이다. 불교 일반의 번뇌론에서 결(結)은 흔히 9결(九結)을 뜻하고 사(使)는 흔히 10사(十使)를 뜻하므로, 결사에 대해 말할 때 종종 '''9결10사'''(九結十使)라고 표현한다.
10사(十使)는 탐(貪)
사(使)라는 낱말을 사용하여, 10사(十使)를 탐사(貪使)
'''112분별수면'''(百一十二分別隨眠)에서 분별(分別)은 모든 번뇌를 분별기(分別起)와 구생기(俱生起)로 나눌 때 분별기를 말하고, 수면(隨眠)은 모든 번뇌를 근본번뇌와 수번뇌로 나눌 때 근본번뇌를 말한다. 따라서 112분별수면은 근본번뇌 가운데 분별기인 112가지 번뇌를 말한다. 그리고 '''분별수면'''(分別隨眠)은 종자라는 측면을 강조하여 '''분별종자'''(分別種子)라고도 한다.[4] 따라서 112분별수면은 '''112분별종자'''(百一十二分別種子)와 같은 말이다. 이에 대해 구생기의 근본번뇌를 '''구생수면'''(俱生隨眠) 또는 '''구생종자'''(俱生種子)라고도 한다.[5][6]
또한 모든 번뇌를 견도에서 끊어지는 견소단(見所斷: 즉 견혹)과 수도에서 끊어지는 수소단(修所斷: 즉 수혹)으로 나눌 때,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모든 분별기는 견소단이다. 이런 점에서 112분별수면을 '''견소단의 112분별수면'''(見所斷百一十二分別隨眠)이라고도 한다.[7]
전체적으로 말하면,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견도에서 끊어지는 분별기 근본번뇌가 112가지, 수도에서 끊어지는 구생기 근본번뇌가 16가지로, 총 128가지의 근본번뇌가 있는데 이들 중 전자를 칭하는 여러 명칭들 가운데 하나가 112분별수면 또는 견소단의 112분별수면이고 후자를 칭하는 여러 명칭들 가운데 하나가 '''16구생수면'''(十六俱生隨眠) 또는 '''수소단의 16구생수면'''(修所斷十六俱生隨眠)이다.
한편, 유식유가행파에서는 모든 번뇌를 번뇌장(煩惱障)과 소지장(所知障)의 2장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128근본번뇌처럼 수효를 정확히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번뇌장이다. 따라서 128근본번뇌의 일부인 112분별수면 즉 112근본번뇌도 번뇌장이다. 그리고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모든 번뇌장의 번뇌에는 반드시 그것에 해당하는 소지장이 있다. 즉 128근본번뇌에는 그것에 해당하는 소지장이 존재한다.
2. 1. 혹(惑)
혹(惑)은 미혹(迷惑), 즉 진리를 알지 못하거나 잘못 아는 것을 뜻하며, 번뇌의 다른 이름이다. 혹(惑)은 사(事)와 이(理)에 밝지 못한 것을 말하며, 근본번뇌 중 무명(無明)의 본질적 성질이다.[1] 무명의 동의어로도 사용된다.[2]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과 수행론에 따르면, 혹(惑)은 깨달음을 장애하는 것을 말한다.
견혹(見惑)은 견소단(見所斷) 또는 견도소단(見道所斷)이라고도 하고 수혹(修惑)은 수소단(修所斷) 또는 수도소단(修道所斷)이라고도 한다. 견소단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봄으로 끊어짐'이고 견도소단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견도(見道)의 단계에서 끊어짐'이다. 수소단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닦음으로 끊어짐'이고 수도소단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수도(修道)의 단계에서 끊어짐'이다.
2. 2. 견소단·견도소단
견혹(見惑)은 견소단(見所斷) 또는 견도소단(見道所斷)이라고도 하며, 견도(見道) 단계에서 끊어지는 번뇌이다. 수혹(修惑)은 수소단(修所斷) 또는 수도소단(修道所斷)이라고도 하며, 수도(修道) 단계에서 끊어지는 번뇌이다.[1] 견소단은 '봄으로써 끊어짐'을, 견도소단은 '견도(見道) 단계에서 끊어짐'을 뜻한다. 수소단은 '닦음으로써 끊어짐'을, 수도소단은 '수도(修道) 단계에서 끊어짐'을 뜻한다.112근본번뇌(一百十二根本煩惱)에서 근본번뇌(根本煩惱)는 수번뇌(隨煩惱)에 대응되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번뇌를 근본번뇌와 이에 따라 일어나는[隨起] 수번뇌로 나누기도 한다.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번뇌론에 따르면, 근본번뇌에는 탐(貪)·진(瞋)·만(慢)·무명(無明)·악견(惡見)·의(疑)의 6가지가 있으며, 이를 6근본번뇌(六根本煩惱) 또는 6수면(六隨眠)이라고 한다.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6근본번뇌 중 악견을 5가지로 세분하여 10근본번뇌를 설정하고, 이를 3계 5부로 나눈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에서는 98근본번뇌를,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는 128근본번뇌를 제시한다.
대승불교의 128근본번뇌 중 112가지가 견혹(見惑) (견소단)에 해당하며, 이를 112근본번뇌라고 통칭한다.[1]
2. 3. 112근본번뇌
근본번뇌(根本煩惱)는 수번뇌(隨煩惱)에 대응되는 말로, 중생을 미혹의 세계에 묶어두고 괴로움을 일으키는 근원적인 번뇌를 말한다. 탐(貪)·진(瞋)·만(慢)·무명(無明)·악견(惡見)·의(疑)의 6가지가 있으며, 이를 6근본번뇌 또는 6수면(隨眠)이라고 한다. 이 번뇌들은 중생을 따라다니며 마음을 진리에서 어긋나게 하여 악업을 짓게 하고, 그 결과 3계6도에서 생사윤회를 반복하게 만든다.[3]유식유가행파에서는 6근본번뇌 중 악견을 유신견, 변집견, 사견, 견취견, 계금취견의 5가지로 세분하여 10근본번뇌를 설정한다. 이를 다시 3계 5부로 나누어 128근본번뇌를 설정하는데, 이 중 견혹(見惑)에 해당하는 112가지를 112근본번뇌라고 한다.
견혹은 진리를 알지 못해 생기는 번뇌로, 견도(見道)의 단계에서 끊어진다. 여기에는 유신견, 변집견, 사견, 견취견, 계금취견, 탐(貪), 진(瞋), 치(癡), 만(慢), 의(疑) 등 10종이 있다. 이들은 3계에서 각기 4제(諦)를 관찰할 때 끊어지는 번뇌가 다르므로, 욕계에는 고제(苦諦) 아래 10사(使), 집제(集諦)·멸제(滅諦) 아래 각 7사(使), 도제(道諦) 아래 8사, 도합 32사가 있고, 색계·무색계에는 각기 욕계의 32사에서 4사를 제하고 28사, 도합 56사가 있어 총 88사가 된다.
2. 4. 112사(使)
사(使)는 번뇌가 중생을 부려 악업을 짓게 하고, 3계 6도를 윤회하게 만드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결사(結使)라고도 하며, 9결 10사(九結十使)라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10사는 탐사(貪使)·진사(嗔使)·치사(癡使)·만사(慢使)·신견(身見使)·변견(邊見使)·사견(邪見使)·견취(見取使)·계취(戒取使)·의사(疑使)를 말한다.[4]2. 5. 112분별수면
분별수면(分別隨眠)은 분별기(分別起)의 근본번뇌를 종자(種子) 측면에서 강조하는 용어이다. (분별종자)[1] 112분별수면은 견소단의 112분별수면이라고도 하며, 16구생수면(16俱生隨眠) 또는 수소단의 16구생수면과 대비된다.[1] 유식유가행파에서는 모든 번뇌를 번뇌장과 소지장으로 나누는데, 112분별수면은 번뇌장에 속하며, 각 번뇌장에는 그것에 해당하는 소지장이 있다.[1]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번뇌론에 따르면, 128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는 6근본번뇌(六根本煩惱)에서 세분화된 것이다. 이 가운데 견혹에 해당하는 근본번뇌는 총 112가지이며, 112혹(一百十二惑)
부파불교와 대승불교 모두 근본번뇌에 6가지가 있다는 점은 같지만, 부파불교에서는 6근본번뇌를 6수면(六隨眠)이라고도 부른다.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6근본번뇌는 탐(貪)
10근본번뇌를 욕계
욕계의 10근본번뇌, 색계의 9근본번뇌, 무색계의 9근본번뇌를 다시 견고소단
이러한 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은 표가 성립되며,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견혹에는 총 112가지의 근본번뇌가 있다.
| 3계 5부 | 욕계 | 색계 | 무색계 | 총계 | |
|---|---|---|---|---|---|
| 견소단·견혹· 분별기·미리혹 (112) | 견고소단 | 탐 유신견 사견 | 탐 유신견 사견 | 탐 유신견 사견 | 28가지 |
| 견집소단 | 탐 사견 | 탐 사견 | 탐 사견 | 20가지 | |
| 견멸소단 | 탐 사견 | 탐 사견 | 탐 사견 | 20가지 | |
| 견도소단 | 탐 사견 | 탐 사견 | 탐 사견 | 22가지 | |
| 수소단·수혹·사혹· 구생기·미사혹 (16) | 수도소단 | 탐 유신견 | 탐 유신견 | 탐 유신견 | 16가지 |
| 합계 | 43가지 | 33가지 | 33가지 | 128가지 |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112혹은 6근본번뇌에서 시작하여 10근본번뇌로 세분화되고, 다시 3계와 5부로 나누는 과정을 거쳐 성립된다.
유식유가행파에서는 10근본번뇌 중 사견(邪見)
3. 112혹의 성립 절차
1. 6근본번뇌(육수면) : 탐(貪)·진(瞋)·만(慢)·무명(無明)·악견(惡見)·의(疑)
2. 10근본번뇌(10수면, 10사, 10견, 10대혹) : 6근본번뇌 중 악견을 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로 세분화한 것.
3. 3계 분별: 10근본번뇌를 욕계·색계·무색계로 나눔.
4. 5부 분별: 28가지 근본번뇌를 견고소단·견집소단·견멸소단·견도소단·수도소단으로 나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112혹의 내용이 구성된다.[1]
| 3계 5부 | 욕계 | 색계 | 무색계 | |
|---|---|---|---|---|
| 견소단·견혹·분별기·미리혹 (112) | 견고소단 | 탐·진·만·무명·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의 (10) | 탐·만·무명·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의 (9) | 탐·만·무명·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의 (9) |
| 견집소단 | 탐·진·만·무명·사견·견취·의 (7) | 탐·만·무명·사견·견취·의 (6) | 탐·만·무명·사견·견취·의 (6) | |
| 견멸소단 | 탐·진·만·무명·사견·견취·의 (7) | 탐·만·무명·사견·견취·의 (6) | 탐·만·무명·사견·견취·의 (6) | |
| 견도소단 | 탐·진·만·무명·사견·견취·계금취·의 (8) | 탐·만·무명·사견·견취·계금취·의 (7) | 탐·만·무명·사견·견취·계금취·의 (7) | |
| 수소단·수혹·사혹·구생기·미사혹 (16) | 수도소단 | 탐·진·만·무명·유신견·변집견 (6) | 탐·만·무명·유신견·변집견 (5) | 탐·만·무명·유신견·변집견 (5) |
유식유가행파에서는 10근본번뇌 중 사견·견취·계금취·의(疑) 4가지만이 견혹이고, 나머지 6가지는 견혹과 수혹 모두에 해당한다고 본다.[7]
4. 112혹과 수번뇌
수번뇌(隨煩惱)는 근본번뇌(根本煩惱)에 따라 일어나는 번뇌로, 근본번뇌의 분위차별(分位差別)이거나 등류(等流)하는 법이다.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 체계에서 근본번뇌는 번뇌심소 6가지, 수번뇌는 수번뇌심소 20가지를 말한다.[1] 수번뇌는 근본번뇌와 함께 작용하며, 근본번뇌가 끊어질 때 동시에 끊어진다.[1]
《성유식론》 제6권에 따르면, 각 수번뇌가 어떤 근본번뇌로부터 따라 일어나는지[隨起], 가유(假有)인지 실유(實有)인지, 견혹인지 수혹인지 등은 아래 표와 같다.
| 번호 | 수번뇌 | 견혹·수혹 | 가유·실유 | 가유인 경우의 근본번뇌 또는 실유인 경우의 주요 등류번뇌 |
|---|---|---|---|---|
| 1 | 분(忿)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진(瞋) |
| 2 | 한(恨)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진(瞋) |
| 3 | 뇌(惱)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진(瞋) |
| 4 | 부(覆)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탐(貪)·치(癡) 치(癡) |
| 5 | 광(誑)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탐(貪)·치(癡) |
| 6 | 첨(諂)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탐(貪)·치(癡) |
| 7 | 교(憍)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탐(貪) |
| 8 | 해(害)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진(瞋) |
| 9 | 질(嫉)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진(瞋) |
| 10 | 간(慳)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탐(貪) |
| 11 | 무참(無慚) | 견혹·수혹 | 실유 | 탐(貪) 모든 번뇌 |
| 12 | 무괴(無愧) | 견혹·수혹 | 실유 | 탐(貪) 모든 번뇌 |
| 13 | 불신(不信) | 견혹·수혹 | 실유 | 모든 번뇌 |
| 14 | 해태(懈怠) | 견혹·수혹 | 실유 | 모든 번뇌 |
| 15 | 방일(放逸)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해태(懈怠)·탐(貪)·진(瞋)·치(癡) |
| 16 | 혼침(惛沈) | 견혹·수혹 | 가유·실유 | 호법의 견해는 미기재 치(癡) 모든 번뇌 |
| 17 | 도거(掉擧) | 견혹·수혹 | 가유·실유 | 호법의 견해는 미기재 탐(貪) 모든 번뇌 |
| 18 | 실념(失念)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염(念)·치(癡) 염(念) 치(癡) |
| 19 | 부정지(不正知) | 견혹·수혹 | 가유(假有) | 혜(慧)·치(癡) 혜(慧) 치(癡) |
| 20 | 산란(散亂) | 견혹·수혹 | 가유·실유 | 호법의 견해는 실유라는 것 탐(貪)·진(瞋)·치(癡) 치(癡) |
참조
[1]
구글 CBETA 검색
一百十二 煩惱
https://www.google.c[...]
2013-04-30
[2]
네이버 한자사전
使驅
http://hanja.naver.c[...]
2013-05-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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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使 嗔使
https://www.google.c[...]
2013-05-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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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別種子
https://www.google.c[...]
2013-05-07
[5]
구글 CBETA 검색
俱生隨眠
https://www.google.c[...]
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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俱生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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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글 CBETA 검색
百一十二分別隨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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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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