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80년
1. 개요
기원전 80년은 여러 국가에서 연호가 사용된 해이며, 주요 사건으로 술라의 정계 은퇴와 세르토리우스 전쟁의 시작, 폼페이의 로마 식민지화, 프톨레마이오스 12세의 이집트 왕위 등 여러 사건이 있었다. 또한, 한나라에서는 반란이 발각되어 처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화적으로는 로마 예술에서 공간을 확장하는 기법이 나타났고, 멜레아거는 그리스 시 선집을 출판했다. 이 해에는 스크리보니아 등이 태어났으며, 베레니케 3세, 프톨레마이오스 11세 알렉산드로스 2세 등이 사망했다.
| 연대 | 기원전 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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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 | 기원전 1세기 |
| 사건 | 티그라네스 2세, 아르메니아 왕국의 왕이 됨. 프톨레마이오스 12세, 이집트의 왕이 됨. (기원전 51년까지 재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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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생 | 율리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어머니 아르시노에 4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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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히포크라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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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사건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 알렉산드리아에서 프톨레마이오스 12세가 즉위하였다.
3.1. 로마
* 술라의 내전: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로마로 돌아와 마리우스 지지자들을 상대로 일련의 숙청을 시작했다.
* 가이우스 베레스가 시칠리아 총독으로 재임했다.
* 키케로가 변호사가 되었다.
* 히스파니아에서 퀸투스 세르토리우스가 반란을 일으켰다.
* 퀸투스 세르토리우스는 소규모 군대(2,600명)를 이끌고 이베리아로 재진입하여 술라 지지 세력에 맞서 성공적인 원정을 시작했다.
* 바에티스 강 전투: 세르토리우스 휘하의 포풀라레스 망명군이 히스파니아 키테리오르에서 루키우스 풀피디아스의 합법적인 로마군을 격파하며 세르토리우스 전쟁이 시작되었다. 퀸투스 카에킬리우스 메텔루스 피우스가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를 대신하여 지휘권을 맡았다.
* 폼페이는 술라가 최소 4,000명의 군인-식민지 개척자와 함께 도시를 점령하면서 로마 식민지 콜로니아 코르넬리아 베네리아 폼페이가 되었다.
* 바에티스 강 전투(en)에서, 퀸투스 세르토리우스가 이끄는 반란군이 루키우스 풀피디우스가 이끄는 정규군을 격파했다. 세르토리우스 전쟁이 발발하고, 퀸투스 카에킬리우스 메텔루스 피우스가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를 대신하여 지휘를 맡았다.
3.2. 이집트
* 프톨레마이오스 12세 아울레테스는 프톨레마이오스 11세 알렉산드로스 2세를 이어 이집트 왕위에 올랐다.
* 프톨레마이오스 11세는 베레니케 3세와 결혼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신부를 살해했다.
* 알렉산드리아는 로마 제국의 사법권 아래에 놓였다.
4.1. 예술
로마 예술가들은 얕은 무대 위에 인물들을 묘사하거나 풍경화 또는 도시 풍경을 그려넣어 방의 공간을 시각적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 로마 제국의 예술가들은 벽에 무대나 풍경 그림을 그려 시각적으로 방을 넓히는 것이 유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