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끝 (범주론)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끝 (범주론)은 범주 \mathcal C,\mathcal D와 함자 F\colon \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가 주어졌을 때,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는 대상과 사상들의 모임이다. 이는 보편 성질에 의해 정의되며, 쌍대끝과 푸비니 정리를 포함한다. 끝은 자연 변환과 기하학적 실현과 같은 개념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범주론 - 작은 범주
    그로텐디크 전체 \mathcal{U}가 주어졌을 때, \mathcal{U}-작은 범주는 대상과 사상의 모임이 모두 \mathcal{U}의 원소인 범주를 의미하며, 이는 함자와 자연 변환과 함께 완비 범주이자 쌍대 완비 범주인 2-범주를 이룬다.
  • 범주론 - 토포스
    토포스는 유한 완비 범주이자 데카르트 닫힌 범주이며 부분 대상 분류자를 갖는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범주로서, 일계 논리 또는 일계 정의가 있는 대상의 부분 대상 개념을 갖는 데카르트 닫힌 범주로 이해될 수 있고, 위상 공간의 일반화이자 집합론에 대한 범주론적 일반화로서 수학의 공리적 기초를 제공한다.
끝 (범주론)
정의
정의범주 이론에서, 자기 사상은 대상에서 자신으로 가는 사상이다. X 대상의 자기 사상은 f : XX 이다.
표기법
표기대상 X의 모든 자기 사상의 모임은 보통 End(X)로 표기된다.
예시
예시 1집합 X의 경우, End(X)는 X에서 자신으로 가는 모든 함수의 모노이드이다.
예시 2유한 차원 벡터 공간의 경우, End(X)는 벡터 공간의 모든 선형 변환의 고리이다.
예시 3위상 공간 X의 경우, End(X)는 X에서 자신으로 가는 모든 연속 함수의 모노이드이다.
속성
항등 사상모든 대상 X에 대해, 항등 사상 idX : XX는 End(X)의 항등 요소이다.
합성자기 사상의 합성은 자기 사상이다. 즉, 만약 f : XX이고 g : XX이면, g ∘ f : XX이다.
모노이드합성 연산과 함께, End(X)는 모노이드를 형성한다.
고리어떤 범주에서, 만약 사상을 더할 수 있다면 (예: 아벨 범주), 그러면 End(X)는 고리를 형성한다.
자기 동형 사상과의 관계
자기 동형 사상자기 동형 사상은 역함수를 갖는 자기 사상이다. 대상 X의 모든 자기 동형 사상의 모임은 Aut(X)로 표기되며, 이는 End(X)의 부분 집합이다.
합성 연산과 함께, Aut(X)는 군을 형성한다.

2. 정의

범주론에서, '''끝'''(end영어)과 '''쌍대끝'''(coend영어)은 주어진 함자 F\colon \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 또는 G\colon \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에 대해 정의되는 대상과 사상이다. 이들은 특정 보편 성질을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끝과 쌍대끝을 정의하기 위해 먼저 '''쐐기'''(wedge영어)와 '''쌍대쐐기'''(cowedge영어)라는 개념이 사용된다. 쐐기는 대상 W \in \mathcal D와 각 대상 X \in \mathcal C에 대한 사상 w_X \colon W \to F(X^{\operatorname{op}},X)의 모임으로, 특정 가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쌍대쐐기는 이와 쌍대적인 개념이다. (자세한 내용은 쐐기 및 쌍대쐐기 섹션 참조)

함자 F의 '''끝''' (E,e)은 이러한 쐐기들 중에서 특별한 보편 성질을 만족하는 쐐기이다. 즉, 다른 모든 쐐기 (W,w)는 끝 (E,e)를 통해 유일한 방식으로 분해될 수 있다(\forall X\in\mathcal C\colon w_X = e_X \circ i인 사상 i\colon W\to E가 유일하게 존재). 끝은 존재한다면 동형 사상 아래에서 유일하며,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자세한 내용은 끝 섹션 참조)

:\int_{c\in\mathcal C}F(c,c)

마찬가지로, 함자 G의 '''쌍대끝'''은 쌍대쐐기들 중에서 보편 성질을 만족하는 것으로 정의되며, 이는 쌍대 함자 G^{\operatorname{op}} \colon\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operatorname{op}}의 끝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쌍대끝은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자세한 내용은 쌍대끝 섹션 참조)

:\int^{c\in\mathcal C}G(c,c)

이러한 끝과 쌍대끝은 극한과 쌍대극한의 일반화된 형태로 볼 수 있으며, 범주론의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도구로 사용된다.

2. 1. 쐐기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주어졌다고 가정하자.

  • 범주 \mathcal C,\mathcal D
  • 함자 F\colon \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


이때, 함자 F의 '''쐐기'''(wedge영어)는 다음 데이터로 구성된다.

  • 대상 W\in\mathcal D
  • 각 대상 X\in\mathcal C에 대하여, 사상 w_x \colon W \to F(X^{\operatorname{op}},X)


이 데이터는 임의의 대상 X,Y\in\mathcal C와 사상 f\in\hom_{\mathcal C}(X,Y)에 대해 다음 그림가환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begin{matrix}

W & \overset{w_X}\to & F(X,X) \\

{\!\!\!\!\scriptstyle w_Y}\downarrow{\scriptstyle\color{White}w_Y\!\!\!\!} && {\!\!\!\!\color{White}\scriptstyle F(\operatorname{id}_X,f)}\downarrow\scriptstyle F(\operatorname{id}_X,f)\!\!\!\! \\

F(Y,Y) & \underset{F(f^{\operatorname{op}},\operatorname{id}_Y)}\to & F(X,Y)

\end{matrix}

2. 2. 쌍대쐐기

함자 G \colon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의 '''쌍대쐐기'''(cowedge영어) (W,(w_X \colon C(X,X)\to W)_{X\in\mathcal C})G^{\operatorname{op}} \colon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operatorname{op}}의 쐐기이다. 여기서 \mathcal C\mathcal D범주이며, \mathcal C^{\operatorname{op}}\mathcal D^{\operatorname{op}}는 각각의 쌍대범주를 나타낸다.

2. 3. 끝

다음이 주어졌다고 하자.

  • 범주 \mathcal C,\mathcal D
  • 함자 F\colon \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


그렇다면, F의 '''쐐기'''(wedge영어)는 다음과 같은 데이터로 구성된다.

  • 대상 W\in\mathcal D
  • X\in\mathcal C에 대하여, 사상 w_X \colon W \to F(X^{\operatorname{op}},X)


이 데이터는 임의의 X,Y\in\mathcal C 및 사상 f\in\hom_{\mathcal C}(X,Y)에 대하여, 다음 가환 그림을 만족시켜야 한다.

:\begin{matrix}

W & \overset{w_X}\to & F(X^{\operatorname{op}},X) \\

{\!\!\!\!\scriptstyle w_Y}\downarrow{\scriptstyle\color{White}w_Y\!\!\!\!} && {\!\!\!\!\color{White}\scriptstyle F(\operatorname{id}_X,f)}\downarrow\scriptstyle F(\operatorname{id}_X,f)\!\!\!\! \\

F(Y^{\operatorname{op}},Y) & \underset{F(f^{\operatorname{op}},\operatorname{id}_Y)}\to & F(X^{\operatorname{op}},Y)

\end{matrix}

함자 F의 '''끝'''(end영어) (E,e)은 다음과 같은 보편 성질을 만족시키는 쐐기이다.

:임의의 다른 쐐기 (W,w)에 대하여, 모든 X\in\mathcal C에 대해 w_X = e_X \circ i를 만족시키는 유일한 사상 i\colon W\to E가 존재한다.

끝은 보편 성질에 의해 정의되므로, 만약 존재한다면 동형 사상 아래에서 유일하다. 끝은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int_{c\in\mathcal C}F(c,c)

마찬가지로, 함자 G \colon \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의 '''쌍대쐐기'''(cowedge영어)는 G^{\operatorname{op}} \colon \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operatorname{op}}의 쐐기로 정의되며, '''쌍대끝'''(coend영어)은 G^{\operatorname{op}} \colon\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operatorname{op}}의 끝으로 정의된다. 쌍대끝은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int^{c\in\mathcal C}G(c,c)

2. 4. 쌍대끝

함자 G \colon \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가 주어졌을 때, G의 '''쌍대끝'''(coend영어)은 쌍대적으로 정의되는 개념으로, 함자 G^{\operatorname{op}} \colon \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operatorname{op}}이다.

이는 함자 G의 '''쌍대쐐기'''(cowedge영어)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쌍대쐐기 (W,(w_X \colon G(X,X)\to W)_{X\in\mathcal C})G^{\operatorname{op}} \colon \mathcal C^{\operatorname{op}}\times\mathcal C\to \mathcal D^{\operatorname{op}}의 쐐기이다.

쌍대끝은 보편 성질을 만족시키는 쌍대쐐기 (D, \delta)로 정의된다. 즉, D\mathcal D의 대상이고, \delta: G \ddot\to D는 외생 자연 변환(extranatural transformation영어)이며, 임의의 다른 외생 자연 변환 \gamma: G \ddot\to W에 대해, 모든 X \in \mathcal C에 대해 \gamma_X = i \circ \delta_X를 만족시키는 유일한 사상 i: D \to W가 존재한다.

함자 G의 쌍대끝 D는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D = \int^{c\in\mathcal C}G(c,c) 또는 \int^{\mathbf{C}} G

만약 범주 \mathcal D가 쌍대 완비 범주이고 \mathcal C가 작은 범주라면, 쌍대끝은 다음 코동등자로 표현될 수 있다.

:\coprod_{f\colon c\to c'} G(c', c) \rightrightarrows \coprod_{c \in C} G(c, c) \to \int^c G(c, c)

여기서 \coprod쌍대곱을 나타낸다. 첫 번째 항은 \mathcal C의 모든 사상 f: c \to c'에 대한 쌍대곱이고, 두 번째 항은 \mathcal C의 모든 대상 c에 대한 쌍대곱이다. 두 평행한 화살표는 각각 사상 f: c \to c'에 대해 G(f, \operatorname{id}_c): G(c', c) \to G(c', c')G(\operatorname{id}_{c'}, f): G(c', c) \to G(c, c)로부터 유도되는 사상들을 나타낸다. 쌍대끝 \int^c G(c, c)는 이 두 사상의 코동등자이다.

3. 성질

끝과 쌍대끝은 다양한 성질을 만족시킨다. 주요 성질 중 하나는 끝에 대한 푸비니 정리( Fubini theorem for ends영어 )이다. 이는 특정 조건 아래에서 반복된 끝(iterated end)의 계산 순서를 교환할 수 있다는 정리로, 측도론의 푸비니 정리와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1]

3. 1. 푸비니 정리

범주 \mathcal C,\mathcal D,\mathcal E와 함자 F \colon (\mathcal C\times\mathcal D)^{\operatorname{op}} \times \mathcal C\times\mathcal D\to\mathcal E가 주어졌다고 하자.

'''끝에 대한 푸비니 정리'''(Fubini theorem for ends영어)에 따르면, 만약 다음의 세 끝(end)이 모두 존재한다면,

:\int_{(X,Y)\in \mathcal C\times\mathcal D}F(X,Y,X,Y)

:\int_{X\in\mathcal C}\int_{Y\in\mathcal D}F(X,Y,X,Y)

:\int_{Y\in\mathcal D}\int_{X\in\mathcal C}F(X,Y,X,Y)

이 세 대상은 모두 표준적으로 동형이다.[1] 이 이름은 측도론의 푸비니 정리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기 때문에 붙여졌다.

4. 예시

끝과 쌍대끝은 범주론의 여러 중요한 개념을 정의하고 이해하는 데 사용된다.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하위 섹션에서 다룬다.


  • '''자연 변환''': 두 함자 사이의 자연 변환들의 집합은 특정 함자의 끝(end)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는 자연 변환의 개념을 끝이라는 일반적인 틀 안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 '''기하학적 실현''': 단체 집합이나 입방체 집합 등의 기하학적 실현은 특정 함자의 쌍대끝(coend)으로 구성될 수 있다. 이는 대수적 구조로부터 위상 공간을 구성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

4. 1. 자연 변환

범주 \mathcal C와 국소적으로 작은 범주 \mathcal D, 그리고 두 함자 F,G\colon \mathcal C\to\mathcal D가 주어졌다고 하자.

이때, 다음과 같은 함자를 정의할 수 있다.

:\hom_{\mathcal D}(F(-),G(-)) \colon \mathcal C^{\operatorname{op}} \times\mathcal C\to \operatorname{Set}

여기서 \mathcal C^{\operatorname{op}}\mathcal C의 반대 범주이고, \operatorname{Set}집합들의 범주이다.

이 함자의 끝(end)은 두 함자 FG 사이의 자연 변환들의 집합 \operatorname{Nat}(F,G)와 같다.

:\int_{X\in\mathcal C}\hom_{\mathcal D}(F(X),G(X))=\operatorname{Nat}(F,G)

이 끝에서 각 대상 X \in \mathcal C에 대한 사영은 자연 변환 \eta를 그 성분 \eta_X\colon F(X)\to G(X)로 보내는 사상으로 주어진다.

:\operatorname{Nat}(F,G)\to \hom_{\mathcal D}(F(X),G(X))

:(\eta \colon F\Rightarrow G) \mapsto (\eta_X\colon F(X)\to G(X))

이는 자연 변환들의 집합을 각 대상 X에서의 사상들의 집합 \hom_{\mathcal D}(F(X),G(X))들을 적절한 방식으로 종합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만약 함자 F, G : \mathbf{C} \to \mathbf{X}가 주어졌을 때, 함자 \mathrm{Hom}_{\mathbf{X}}(F(-), G(-)) : \mathbf{C}^{op} \times \mathbf{C} \to \mathbf{Set}를 고려할 수 있다. 여기서 \mathbf{Set}집합의 범주이다. 집합 범주는 완비 범주이므로, 동등자를 구성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끝은 다음과 같이 자연 변환의 집합과 같다.

:\int_c \mathrm{Hom}_{\mathbf{X}}(F(c), G(c)) = \mathrm{Nat}(F, G)

이는 F에서 G로의 자연 변환들의 집합이다. 직관적으로, 자연 변환은 범주 내의 모든 대상 c에 대해 F(c)에서 G(c)로 가는 사상들의 모임이며, 특정 호환성 조건을 만족한다. 끝을 정의하는 동등자 다이어그램을 통해 이 관계를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4. 2. 기하학적 실현

위상 공간의 범주 \operatorname{Top} 안의 단체 대상 X\colon \triangle^{\operatorname{op}}\to\operatorname{Top}와, 단체 (수학)의 위상 공간 모형 함자 G\colon\triangle\to\operatorname{Top}를 생각하자. 여기서 \triangle는 단체 범주이다.

함자 F\colon\triangle\times\triangle^{\operatorname{op}}\to \operatorname{Top}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F \colon n \mapsto G(n) \times X(n)

여기서 우변은 위상 공간의 곱공간이다.

그 쌍대끝

:|X| = \int^{n\in\triangle}G(n)\times X(n)

X의 '''기하학적 실현'''이라고 한다.

특히, X단체 집합(즉, 함자 \triangle^{\mathrm{op}} \to \mathbf{Set})인 경우, 이는 단체 집합의 기하학적 실현을 정의한다. 이 경우, 이산 위상을 부여하는 함자 d:\mathbf{Set} \to \mathbf{Top}와 표준 n-단순체를 대응시키는 함자 \gamma:\Delta \to \mathbf{Top}를 사용하여 기하학적 실현을 \int^{n\in\triangle} \gamma(n) \times (d \circ X)(n) 로 구성할 수 있다. 이는 함자 S = (dT) \times \gamma의 쌍대끝(coend)으로도 표현된다.

입방체 집합의 기하학적 실현 역시 마찬가지로 정의된다. 입방체 범주 \square에 대해, 입방체 대상 X\colon \square^{\operatorname{op}}\to\operatorname{Top}와 입방체 모형 함자 G\colon\square\to\operatorname{Top}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X| = \int^{n\in\square}G(n)\times X(n)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