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
1. 개요
남재는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다. 이색의 제자이자 정몽주, 정도전 등과 교류하며 고려에서 벼슬을 지냈고,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 개국에 기여했다. 조선 건국 후 개국 1등 공신으로 중추원 학사, 대사헌, 의성군에 봉해졌으며, 영의정에 이르렀다. 쓰시마섬 정벌에 참여하고, 태종 때 세자를 가르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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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년 출생 -
잔 갈레아초 비스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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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년 출생 -
후시미노미야 요시히토 친왕
후시미노미야 요시히토 친왕은 일본 난보쿠초 시대의 황족이자 북조 제3대 스코 천황의 맏아들로, 후시미노미야의 시조이며, 예술에 능통했고 그의 영지는 후손들에게 계승되었으며, 그의 아들은 현재 황실과 구 황족 간의 최근 공통 조상이다. -
1419년 사망 -
길재
길재는 고려 말 조선 초의 유학자이자 문신으로, 삼은 중 한 명이며 성리학적 학문을 실천하고 후학 양성에 힘썼으나 조선 건국 후 관직을 거절하며 사림파 학통 형성에 영향을 미쳤고, 『야은집』 저술 및 청백리에 선정되었다. -
1419년 사망 -
바츨라프 4세
바츨라프 4세는 카를 4세의 아들로 보헤미아 왕이자 신성 로마 제국의 왕이었으나, 귀족과의 갈등, 전쟁, 종교적 분열로 불안정한 통치를 했고 얀 후스 처형 후 보헤미아는 후스 전쟁에 돌입했으며 그는 혼란 속에서 사망했지만 체코 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
유교에 관한 -
민영환
민영환은 1861년 서울에서 태어나 문과에 급제하고 요직을 거치며 러시아 황제 대관식에 참석한 개화파 인물로, 을사늑약 체결에 반대하여 자결했으며 그의 유서는 독립운동에 영향을 미쳤다. -
유교에 관한 -
이준경
이준경은 조선 중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명종 대에 영의정을 지냈고 선조 즉위 후 원상으로서 국정을 주도했으며, 을사사화 때 사림을 보호하고 을묘왜변을 진압하는 데 공을 세운 문신이자 정치가이다.
2. 생애
남재는 조선 개국공신이자 문신이다. 본명은 남겸이었으나, 태조 이성계가 '재'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정도전의 급진적인 개혁에 반대하여 제1차 왕자의 난에서 살아남았으며, 태종 때 영의정까지 지냈다. 경제와 산술에 밝아 '남산'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1. 고려 말기 활동
이색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고려조에 진사에 급제하여 좌부대언까지 지냈다. 정몽주, 정도전, 조준 등과 친하게 지냈으며, 이후 동생 남은과 함께 이성계를 추대하여 개국에 힘썼다. 한편 그의 삼촌 남을진, 스승 이색, 동문 정몽주 등은 역성혁명에 반대하였다.
2.2. 조선 개국과 정치 활동
아버지는 남을번이고 어머니는 최강(崔茳)의 딸이다. 본명은 남겸(南謙)이다. 이색의 제자로 학문을 배웠으며, 고려조에 진사에 급제하여 좌부대언까지 지냈다. 정몽주, 정도전, 조준 등과 친하게 지냈으며, 이후 동생 남은과 함께 이성계를 추대하여 개국에 힘썼다. 한편 그의 삼촌 남을진, 스승 이색, 동문 정몽주 등은 역성혁명에 반대하였다. 1392년 7월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자, 건국 직후 그는 포상을 피하여 지방에 있었는데, 태조가 찾아내어 '재'라는 이름을 하사하였고 개국 1등 공신으로 중추원 학사에 대사헌을 겸하게 하여 의성군에 봉했다. 1394년 3월 참찬문하부사가 되었다.
조선 건국 직후 그는 상을 받기를 원치 않아 피해 있었다. 그러나 태조는 사방을 수소문하여 그를 찾았다. 그를 찾아낸 후 이성계는 그가 별탈없이 건강함을 기뻐하여 재(在)라 하였다. 선기무기무양상재!(善其無恙尙在!)라 하고 여기서 따서 지은 것이다. 이에 대하여 그는 자신의 자(字)를 경지(敬之)라 하였는데, 경은 경군사(敬君賜)라는 뜻으로 태조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을 표한 것이다.
1396년(태조 5) 도병마사에 임명되어 쓰시마섬(對馬島) 정벌을 하고 돌아왔다. 정도전의 급진적인 개혁정책에 염증을 느끼고 정도전 및 그와 친분이 있는 동생 남은과도 거리를 두었고, 제1차 왕자의 난 때 살아남을 수 있었다. 1401년 태종이 왕위에 오르자 조준과 함께 세자를 가르쳤다. 벼슬이 영의정에까지 올랐으며 경제에 밝고 산술을 잘하여 당시 '남산'이라 하였다.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올랐다.
3. 사후
구정남재묘역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에 있다. 2002년 9월 16일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114호로 지정되었다.
4. 가족 관계
| 구 분 | 내용 |
|---|---|
| 할아버지 | 南天老중국어 (지영광군사(知靈光郡事)) |
| 할머니 | 함양 박씨(咸陽朴氏) (중랑장 박종(朴琮)의 딸) |
| 숙부 | 남을진(1331년~1393년/1400년), 남을경 |
| 아버지 | 남을번(1320년~1395년 2월 13일) (검교시중(檢校侍中)) |
| 어머니 | 최강(崔茳)의 딸 |
| 동생 | 남은(1354년~1398년 10월 6일), 남지(南贄, ? ~ 1398년) (우상절도사(右廂節度使)) |
| 부인 | 변한국대부인 파평 윤씨 (윤호의 차녀) |
| 아들 | 남경문(1370년~1395년/1403년) (증 영의정부사 추증) |
| 며느리 | 숙녕택주(淑寧宅主) 온양 방씨 (판전교시사(判典校侍事) 방순(方恂)의 딸) |
| 손자 | 남지(1392년~1454년), 남휘(?~1454년) (의산위, 정선공주의 남편), 남간(1400년~1440년) |
| 처부 | 윤호 (조선 개국공신) |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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