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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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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가래과는 수생 또는 반수생 식물로, 연못이나 개울가 등 물가에서 자생하며, 잎은 0, 2, 또는 4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세 개의 속, 즉 네가래속, 레그넬리디움속, 구슬네가래속을 포함하며, 대부분의 종은 네가래속에 속한다. 이들은 포자낭과를 통해 번식하며, 이형포자성을 나타낸다. 일부 종은 관상용으로 재배되기도 하며, 호주 원주민은 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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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래과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필루라리아속(위), 네가래속(아래)
필루라리아속(위), 네가래속(아래)
학명Marsileaceae
명명자Mirb.
네가래과
하위 분류
네가래속 L. (45~65종)
필루라리아속 L. (6종)
레그넬리디움속 (1종)
Regnellites †
Rodeites †
Flabellariopteris †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
양치식물문
양치식물강
생이가래목
화석 범위

2. 자연사

네가래과는 수생 식물 또는 반수생 식물로, 연못이나 개울가, 혹은 얕은 물속 진흙에서 자란다. 계절에 따라 습한 환경에서 자라지만, 건조한 환경에서는 잎을 떨어뜨리고 건조 저항성 생식 구조를 만들어 생존한다.[3]

네가래과에는 3개의 속이 있다. 네가래속(''Marsilea'')은 45~70종으로 가장 많으며, 각 잎에 4개의 작은 잎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그넬리디움속(''Regnellidium'')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단일 종으로 잎에 작은 잎이 2개 있다. 구슬네가래속(''Pilularia'')은 잎이 가늘고 뾰족하며 약 5종이 있다.[2]

네가래과에 가장 가까운 친척은 살비니아과이며,[4][5] 이들은 수생 식물이고 이형포자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연못이나 호수 표면에서 자유롭게 떠다닌다는 점에서 네가래과와 다르다. 이들 그룹과 네가래과의 밀접한 관계는 형태학적 및 분자적 분석[4]과 ''히드로프테리스''(Hydropteris)라는 중간 화석의 발견으로 뒷받침된다.[6]

화석 기록을 살펴보면, 인도제3기 차트에서 발견된 ''로데이트''(Rodeites)가 가장 오래된 네가래과 화석으로 알려져 있었으나,[7] 2000년에 북아메리카 동부의 백악기 지층에서 포자낭 화석이 발견되면서 네가래과의 기원이 중생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다. 이 화석은 ''레그넬리디움 우파토이엔시스''(Regnellidium upatoiensis)종으로 분류되었다.[8] 일본에서는 쥐라기 후기 또는 백악기 전기의 ''레그넬리테스''(Regnellites nagashimae) 화석이 발견되었는데,[9] 이 화석에는 보이는 잎맥이 있는 잎과 포자낭이 포함된다. 현재 알려진 네가래과에서 가장 오래된 구성원은 2014년에 중국 랴오닝성의 후기 트라이아스기에 속하는 고립된 잎에서 기술된 ''플라벨라리오프테리스''(Flabellariopteris)이다.[10]

2. 1. 분포

네가래과 식물은 수생 식물 또는 반수생 식물이다. 이 식물들은 종종 연못이나 개울가, 혹은 얕은 물 속에 잠겨 잎의 일부가 부력으로 물 표면에 뜨는 곳의 진흙에서 조밀한 무리로 자란다. 계절적으로 습한 환경에서 자라지만, 잎을 떨어뜨리고 단단한 건조 저항성 생식 구조를 생성하여 겨울이나 건기에 살아남는다.[3]

대부분의 종(약 45~70종)은 온대열대 지역에서 전 세계적으로 자라는 네가래속(''Marsilea'')에 속한다.[1][2] 두 번째 속인 레그넬리디움속(''Regnellidium'')은 남부 브라질[3]과 인접한 아르헨티나 지역에만 서식하는 단일 종을 포함한다.[2] 세 번째 속인 구슬네가래속(''Pilularia'')은 북반구와 남반구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3] 약 5종 정도가 알려져 있다.[2]

2. 2. 서식지

네가래과 식물은 수생 식물 또는 반수생 식물이다. 연못이나 개울가, 혹은 얕은 물 속에 잠겨 잎의 일부가 부력으로 물 표면에 뜨는 곳의 진흙에서 조밀한 무리로 자란다. 계절적으로 습한 환경에서 자라지만, 잎을 떨어뜨리고 단단한 건조 저항성 생식 구조를 생성하여 겨울이나 건기에 살아남는다.[3]

네가래과에는 3개의 현존하는 속이 있다. 대부분의 종(약 45~70종)은 온대열대 지역에서 전 세계적으로 자라는 ''네가래속''(Marsilea)에 속한다.[1][2] ''레그넬리디움속''(Regnellidium)은 남부 브라질[3]과 인접한 아르헨티나 지역에만 서식하는 단일 종을 포함하며,[2] ''구슬네가래속''(Pilularia)은 북반구와 남반구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3] ''구슬네가래속''에는 약 5종 정도가 알려져 있다.[2]

3. 형태

네가래과의 식물들은 대부분의 양치류와 공통적인 구조적 특징을 공유하지만, 유사점보다 차이점이 더 두드러진다. 이 과의 종들은 길고 가느다란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땅 위나 땅속으로 뻗어 나간다. 잎은 줄기를 따라 있는 마디에서 뚜렷한 뭉치로 자라며, 잎 뭉치 사이의 간격이 넓다. 그 결과, 다른 양치류와 달리 식물은 잎보다 줄기처럼 보인다.

뿌리는 주로 잎과 같은 마디에서 자라지만, 줄기를 따라 다른 위치에서도 자랄 수 있다. ''네가래''와 ''레그넬리디움''의 뿌리는 물관부 요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물관은 ''네가래''의 두 종의 줄기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이는 다른 식물 그룹의 물관과는 독립적으로 진화한 것이다.[1]

3. 1. 잎

네가래과의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는 특징은 잎이다. 잎은 0개, 2개 또는 4개(때로는 6개)의 작은 잎으로 끝나는 길고 가느다란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작은 잎의 수는 세 속 간에 다르며, 따라서 식별에 사용할 수 있다. 구슬네가래에서 잎은 좁은 원통형이며 뾰족해진다. 레그넬리디움의 잎은 두 개의 넓은 작은 잎을 가지고 있으며, 네가래의 잎은 끝에 4개의 작은 잎을 가지고 있다. ''네가래'' 잎의 4개의 작은 잎은 동일하게 자라지 않는다. 대신, 한 쌍의 작은 잎이 다른 쌍보다 약간 더 높게 부착되어 쌍으로 자란다. 따라서 발달 중인 잎에서 작은 잎은 나비의 날개처럼 더 접혀 있으며, 클로버의 작은 잎처럼 접히지 않는다.[1]

다른 양치류와 마찬가지로 잎은 '''권축''' 패턴으로 발달한다. 잎은 잎이 성숙함에 따라 풀리는 작고 꽉 찬 나선으로 시작한다. 완전히 성숙하면 작은 잎이 펼쳐진 채로 똑바로 세워지지만, 잎에 잎날이 없는 ''구슬네가래''는 예외이다. 온대 종은 낙엽성이며, 겨울에 영양 잎을 잃는다. 열대 종도 건기에 잎을 잃을 수 있다. 이 잎은 광합성을 하며, 식물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양분을 생산한다.[1]

''네가래''의 일부 수생 종, 특히 줄기줄기가 잠긴 상태에서 자라는 종은 영양 잎이 이형일 수 있다. 그들의 잎 중 일부는 수면까지 자라며, 물 밖에서 자라는 종의 잎과 똑같이 보인다. 이 식물들은 또한 표면에 닿을 만큼 충분히 길지 않은 더 짧은 잎자루를 가진 다른 잎을 생산하며, 따라서 작은 잎은 물속에 남아 있다. 이 잎은 잠긴 환경에 더 적합한 다른 해부학적 및 세포 특성을 가지고 있다.[1]

영양(불임) 작은 잎 외에도 네가래과의 모든 종은 광합성 잎의 기저부 또는 그 근처에서 비옥한(포자 생성) 작은 잎을 생산한다. 이 생식 부분은 잎의 영양 부분과 매우 다르게 보이고 기능한다.[1]

3. 2. 생식 기관

네가래과의 식물은 다른 양치류와 달리 '''포자낭과'''라는 특수한 구조 내에서 포자를 생성한다. 포자낭과는 털이 있고 짧은 자루가 달린 모양의 구조로, 지름이 3~8mm 정도이다.[1] 포자낭과의 바깥 덮개는 단단하여 건조에 강하며, 안에 있는 포자가 불리한 조건에서도 생존할 수 있게 한다. 조건이 좋으면 물 속에서 쉽게 열리며, 130년 이상 보관된 표본에서도 발아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13]

각 생장기마다 지하경 마디당 보통 하나의 포자낭과가 발달하지만, 일부 ''네가래'' 종에서는 두 개, 드물게는 최대 20개까지 발달하기도 한다.[12][14] 포자낭과가 후추 열매를 닮았기 때문에 네가래과를 '후추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1]

포자낭과는 기능적, 발달적으로 변형된 잎이지만,[14] 잎자루보다 훨씬 짧은 줄기를 가지고 있다. 포자낭과 내부에는 변형된 잎이 여러 개의 '''포자낭군'''을 가지며, 각 포자낭군은 얇은 조직 덮개(유사)로 덮인 여러 개의 포자낭으로 구성된다.

포자는 불리한 조건에서는 포자낭과 내에서 휴면 상태를 유지하지만, 조건이 적절하고 습하면 포자낭과는 발아한다. 포자낭과가 반으로 갈라지면 안에 감겨 있던 조직이 수분을 공급받아 팽창하면서 단단한 바깥 덮개를 밀어내고, 길고 젤라틴 같은 벌레 모양의 '''포자낭병'''으로 나타난다. 포자낭병은 네가래과 고유의 구조로, 감겨 있던 포자낭과 내부 길이의 10배 이상으로 확장될 수 있다. 이러한 확장은 각 포자낭병 측면에 부착된 수많은 포자를 생성하는 포자낭군을 물 밖으로 운반한다.[11][14]

3. 2. 1. 이형포자성

다른 양치류와 마찬가지로, 네가래과 식물은 포자를 생성하여 번식하지만, 씨앗은 생성하지 않는다. 네가래과는 두 종류의 포자(따라서 두 종류의 배우체)를 생성하기 때문에 '''이형포자성'''이라고 불린다. 이형포자성은 피자식물과 구과식물과 같은 씨앗을 가진 모든 식물에서 일반적이지만, 다른 식물 그룹에서는 매우 드물다. 또한, 대부분의 이형포자성 식물은 두 종류의 포자낭을 식물의 다른 위치에서 생성하는 반면, 네가래과는 두 종류 모두를 하나의 덩어리에서 함께 성장시키기 때문에 이 측면에서도 다른 식물과 다르다.[11]

각 포자낭군은 두 종류의 포자를 생성하는 두 종류의 포자낭을 섞어서 포함한다. 각 포자낭군의 중심을 향하고 먼저 발달하는 것은 대포자낭이며, 각 대포자낭은 단일의 큰 암컷 대포자를 생성한다. 포자낭군의 가장자리에 있으며 나중에 발달하는 것은 소포자낭이며, 각 소포자낭은 많은 작은 수컷 소포자를 생성한다.[11]

4. 생애 주기

다른 양치류와 마찬가지로, 네가래과 식물은 포자를 생성하여 번식하지만, 씨앗은 생성하지 않는다. 다른 양치류와 달리, 이 과의 포자는 '''포자낭과''' 내에서 생성된다. 포자낭과는 털이 있고, 짧은 자루가 있으며, 모양의 구조로 일반적으로 지름이 3~8mm이다.[1] 포자낭과의 바깥쪽 덮개는 단단하며 건조에 강하여, 안에 있는 포자가 겨울철 동결이나 여름철 건조와 같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생존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강인함에도 불구하고, 포자낭과는 조건이 좋으면 물 속에서 쉽게 열리며, 130년 이상 보관된 표본에서도 성공적으로 발아되었다.[13] 각 생장기마다, 다른 잎자루 기부 근처의 지하경 마디당 일반적으로 하나의 포자낭과가 발달하지만, 일부 ''네가래'' 종에서는 두 개, 또는 드물게는 최대 20개까지 있을 수 있다.[12][14] 포자낭과가 후추 열매를 닮은 데서 이 과의 일반 명칭인 ''후추풀''이 유래했다.[1]

포자낭과는 기능적으로나 발달적으로 변형된 잎이다.[14] 비록 잎자루보다 훨씬 짧은 줄기를 가지고 있지만 말이다. 포자낭과 내부에는 변형된 잎이 여러 개의 '''포자낭군'''을 가지며, 각 포자낭군은 얇은 조직 덮개(유사)로 덮인 여러 개의 포자낭으로 구성된다. 각 포자낭군은 두 종류의 포자를 생성하는 두 종류의 포자낭을 섞어서 포함한다. 각 포자낭군의 중심을 향하고 먼저 발달하는 것은 대포자낭이며, 각 대포자낭은 단일의 큰 암컷 대포자를 생성한다. 포자낭군의 가장자리에 있으며 나중에 발달하는 것은 소포자낭이며, 각 소포자낭은 많은 작은 수컷 소포자를 생성한다.[11]

네가래과는 두 종류의 포자(따라서 두 종류의 배우체)를 생성하기 때문에 '''이형포자성'''이라고 불린다. 이형포자성은 피자식물과 구과식물과 같은 씨앗을 가진 모든 식물에서 일반적이지만, 다른 식물 그룹에서는 매우 드물다. 또한, 대부분의 이형포자성 식물은 두 종류의 포자낭을 식물의 다른 위치에서 생성한다. 네가래과는 두 종류 모두를 하나의 덩어리에서 함께 성장시키기 때문에, 이 측면에서도 다른 식물과 다릅니다.

포자는 불리한 조건에서는 포자낭과 내에서 휴면 상태를 유지하지만, 조건이 적절하고 습하면 포자낭과는 발아한다. 그것은 반으로 갈라져, 안에 감겨 있는 조직이 수분을 공급받게 한다. 이 내부 조직이 물로 팽창하면서 단단한 바깥 덮개의 반쪽을 밀어내고, 길고 젤라틴 같은 벌레 모양의 '''포자낭병'''으로 나타난다. 포자낭병은 네가래과 고유의 포자낭군을 가진 구조이다. 그것은 감겨 있던 포자낭과 내부 길이의 10배 이상으로 확장될 수 있다. 이러한 확장은 각 포자낭병 측면을 따라 부착된 수많은 포자 생성 포자낭군을 물 밖으로 운반한다.[11][14]

5. 계통 분류

생이가래목의 2개 과와 5개 속 사이의 계통발생학적 관계는 다음과 같다.

{| class="wikitable"

|-

| 생이가래목

|-

|

{| class="wikitable"

|-

! 네가래과

|-

|

{| class="wikitable"

|-

| 네가래속 (''Marsilea'')

|-

|

필루라리아속 (Pilularia)
레그넬리디움속 (Regnellidium)



|}

|-

! 생이가래과

|-

|

물개구리밥속 (Azolla)
생이가래속 (Salvinia)



|}

|}

네가래과는 수생 식물 또는 반수생 식물로, 연못이나 개울가, 얕은 물 속에 잠겨 잎의 일부가 부력으로 물 표면에 뜨는 곳의 진흙에서 조밀하게 자란다. 계절적으로 습한 환경에서 자라지만, 겨울이나 건기에는 잎을 떨어뜨리고 단단한 건조 저항성 생식 구조를 생성하여 살아남는다.[3]

네가래과와 가장 가까운 친척은 살비니아과이다.[4][5] 이들은 수생 식물이고 이형포자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살비니아과는 토양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연못이나 호수 표면에서 자유롭게 떠다닌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러한 두 그룹의 관계는 형태학적 및 분자적 분석[4]과 ''히드로프테리스''(Hydropteris)라는 중간 화석의 발견으로 뒷받침된다.[6]

가장 오래된 화석은 인도제3기 차트에서 발견된 포자를 포함하는 포자낭인 ''로데이트''(Rodeites)였다.[7] 그러나 2000년 북아메리카 동부의 백악기에서 발견된 화석 포자낭이 ''레그넬리디움 우파토이엔시스''(Regnellidium upatoiensis)종으로 분류되면서, 네가래과의 역사는 중생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다.[8] 일본쥐라기 후기 또는 백악기 전기의 ''레그넬리테스''(Regnellites nagashimae) 화석에는 잎맥이 보이는 잎과 포자낭이 포함되어 있다.[9] 현재 알려진 가장 오래된 구성원은 2014년에 중국 랴오닝성의 후기 트라이아스기 잎에서 기술된 ''플라벨라리오프테리스''(Flabellariopteris)이다.[10]

5. 1. 하위 분류


  • 네가래속 (''Marsilea'') L. - 45 ~ 65종[1][2]
  • 필루라리아속 (''Pilularia'') L. - 6종[2]
  • 레그넬리디움속 (''Regnellidium'') - 단일종[2]
  • † ''Regnellites''
  • † ''Rodeites''

6. 인간과의 관계

일부 네가래과 식물 종은 정원 연못이나 수족관에서 재배된다.[3]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은 한때 가루로 만든 네가래과 포자체로 ''나르두''라고 불리는 을 만들었다. 그러나 포자체에는 독성 수준의 티아미나아제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섭취에 안전하도록 주의 깊은 조리법을 사용해야 한다.[13]

참조

[1] 서적 Flora of North America north of Mexico Oxford University Press
[2] 논문 Phylogeny of Marsileaceous Ferns and Relationships of the Fossil Hydropteris pinnata Reconsidered http://www.pryerlab.[...]
[3] 서적 A Field Manual of the Ferns & Fern-Allies of the United States & Canada https://archive.org/[...] Smithsonian Institution
[4] 논문 A classification for extant ferns http://www.pryerlab.[...]
[5] 서적 The Origin and Early Diversification of Land Plants: A Cladistic Study Smithsonian Institution Press
[6] 논문 The role of ''Hydropteris pinnata'' gen. et sp. nov. in reconstructing the cladistics of heterosporous ferns
[7] 서적 The Biology and Evolution of Fossil Plants Prentice Hall
[8] 논문 " Marsileaceae Sporocarps and Spores from the Late Cretaceous of Georgia, U.S.A" http://www.pryerlab.[...]
[9] 논문 "''Regnellites nagashimae'' gen. et sp. nov., the Oldest Macrofossil of Marsileaceae, from the Upper Jurassic to Lower Cretaceous of Western Japan"
[10] 논문 Flabellariopteris, a new aquatic fern leaf from the Late Triassic of western Liaoning, China http://link.springer[...] 2014-07
[11] 서적 Morphology and Evolution of Vascular Plants https://archive.org/[...] W. H. Freeman and Company
[12] 서적 Morphology of Vascular Plants (Lower Groups) McGraw-Hill Book Company
[13] 서적 A Natural History of Ferns Timber Press
[14] 서적 The Structure and Development of Mosses and Ferns https://archive.org/[...] The Macmillan Company
[15] 서적 Flora of North America north of Mexico Oxford University Press
[16] 논문 Phylogeny of Marsileaceous Ferns and Relationships of the Fossil Hydropteris pinnata Reconsidered http://www.pry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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