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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쿠스 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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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카쿠스 준지로는 일본의 불교학자이자 교육자이다.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나 고베의 다카쿠스 가문에 입양되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산스크리트어를 공부하고 프랑스와 독일에서 연구를 이어갔다. 도쿄 제국대학에서 범어학 강좌를 개설하고 많은 인재를 길러냈으며, 《대정신수대장경》과 《남전대장경》과 같은 대규모 출판물을 기획하고 간행했다. 또한, 현재의 무사시노 대학의 전신인 무사시노 여자학교를 설립하는 등 교육 활동에도 헌신했다. 주요 저서로는 《팔리어 불교 문학 강본》, 《국민과 종교》 등이 있으며, 《관무량수경》 등 불교 경전을 번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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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쿠스 준지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다카쿠스 준지로
본명사와이 우메타로
다른 이름설정
篝村 (아호)
고바야시 준 (필명)
사와이 준 (구명)
출생일1866년 6월 29일 (게이오 2년 5월 17일)
출생지비젠국 미쓰기군 가가리 마을 (현 히로시마현 미하라시 야와타초 가가리)
사망일1945년 6월 28일
사망지시즈오카현 순토군 다마호촌 (현 고텐바시)
국적일본
학력
모교라이프치히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학위철학 박사 (라이프치히 대학교, 1896년)
문학 석사 (옥스퍼드 대학교, 1896년)
문학 박사 (일본, 1900년)
경력
직업불교학자
근무지도쿄 제국대학 문과대학 → 도쿄 제국대학 문학부
재직 기관제국 학사원
사사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가족
배우자시모코 (다카쿠스 손자부로의 딸)
자녀마사오 (장남)
양자다카쿠스 에이 (의학박사, 게이조 제국대학 명예 교수)
수상
수상 내역스타니슬라스 줄리앙 상 (1929년)
아사히 상 (1933년)
노마 상 (1942년)
문화 훈장 (1944년)
명예 박사옥스퍼드 대학교 명예 문학 박사 (1905년)
명예 교수도쿄 제국대학 명예 교수 (1927년)
저서
주요 저서『우파니샤트 전서』 (1922-1924년)
『대정신수대장경』 (1924-1932년)
학문 분야
주요 관심사범어
인도 철학
불교학

2. 생애

다카쿠스 준지로히로시마현 야하타에서 태어나[2] 고베의 다카쿠스 가문에 입양되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산스크리트어를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1890년).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그는 프랑스와 독일에서 연구를 계속했다.

빈고국미토군 카가리 촌(현재 미하라시 야하타초 카가리)의 농가 사와이 가문의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조부에게 한적을 배웠지만, 명문가라고는 해도 진학할 여유는 없어 14세에 초등학교 교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인근 출신으로 당시 서본원사를 대표하는 학승이었던 히노 기엔(아시카가 요시야마의 아들)이나 제산 혜각 등의 도움을 받아 21세 때, 서본원사가 교토에 창설한 보통교교(현재 류코쿠 대학)에 입학했다. 재학 중에는 동지를 모아 금주 운동을 시작하여 『반성회 잡지』(후의 『중앙공론』)를 간행했다.

그 후, 초빙되어 고베의 유복한 타카쿠스 가문의 데릴사위가 되었고, 그 원조로 영국에 유학하여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M. 뮐러에게 사사했다. 그 후, 독일프랑스에도 유학했다. 귀국 후에는 도쿄 제국대학에서 교편을 잡았고, 1897년에 범어학 강좌를 창설, 스스로 연구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우이 하쿠주, 기무라 타이켄, 오다 도쿠노, 쓰지 나오시로 등 많은 인재를 길러냈다.

『대정신수대장경』이나 『남전대장경』 등의 대규모 출판물을 잇달아 기획하고 간행했다. 게다가 타카쿠스는 수많은 고등 교육 기관의 설립 및 운영에도 관여했고, 그 대부분은 오늘날 대학으로 발전했다. 지력과 체력에 뛰어나 멈추지 않는 노력으로 거대한 업적을 남겼지만, 병으로 가족을 잇따라 잃어 가정적으로는 행복하다고는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본인은, 조부에게 물려받은 독실한 진종 신도로, 아침저녁으로 불단에 마주하여 염불을 외웠다고 한다. 1900년에 현재의 주오가쿠인 대학의 전신인 니혼바시 간이 상업 야간 학교를 설립, 초대 교장으로 귀족원 의원·남작미나미이와쿠라 도모타케를 맞이했다.

타카쿠스는 에스페란티스토이기도 하여, 1906년구로이타 가쓰미 등과 함께 일본 에스페란토 협회의 결성에 참가하여, 동회의 도쿄 지부장을 맡았다. 또한, 새로 1919년에 일본 에스페란토 학회가 설립되었을 때에는, 당초는 평의원으로 참가했고, 1926년의 재단법인화 후에는 이사도 역임했다. 아들인 타카쿠스 마사오는 출판사 "다이유각"을 창업하여, 아버지의 저서를 비롯한 불교 관련 서적 등을 간행하고 있다.

2. 1. 초기 생애 (1866-1890)

다카쿠스 준지로는 1866년 히로시마현 야하타에서 태어나[2] 고베의 다카쿠스 가문에 입양되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산스크리트어를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1890년).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그는 프랑스와 독일에서 연구를 계속했다.[2]

빈고국 미토군 카가리 촌(현재 미하라시 야하타초 카가리)의 농가 사와이 가문의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조부에게 한적을 배웠지만, 명문가라고는 해도 진학할 여유는 없어 14세에 초등학교 교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인근 출신으로 당시 서본원사를 대표하는 학승이었던 히노 기엔(아시카가 요시야마의 아들)이나 제산 혜각 등의 도움을 받아 21세 때, 서본원사가 교토에 창설한 보통교교(현재 류코쿠 대학)에 입학했다. 재학 중에는 동지를 모아 금주 운동을 시작하여 『반성회 잡지』(후의 『중앙공론』)를 간행했다.[2]

그 후, 초빙되어 고베의 유복한 타카쿠스 가문의 데릴사위가 되었고, 그 원조로 영국에 유학하여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M. 뮐러에게 사사했다. 그 후, 독일프랑스에도 유학했다.[2]

2. 2. 유학 시절 (1890-1897)

빈고국미토군 카가리 촌(현재 미하라시 야하타초 카가리)의 농가 사와이 가문의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조부에게 한적을 배웠지만, 명문가라고는 해도 진학할 여유는 없어 14세에 초등학교 교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인근 출신으로 당시 서본원사를 대표하는 학승이었던 히노 기엔(아시카가 요시야마의 아들)이나 제산 혜각 등의 도움을 받아 21세 때, 서본원사가 교토에 창설한 보통교교(현재 류코쿠 대학)에 입학했다. 재학 중에는 동지를 모아 금주 운동을 시작하여 『반성회 잡지』(후의 『중앙공론』)를 간행했다.

그 후, 초빙되어 고베의 유복한 타카쿠스 가문의 데릴사위가 되었고, 그 원조로 영국에 유학하여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M. 뮐러에게 사사했다. 그 후, 독일프랑스에도 유학했다.

2. 3. 학문 및 교육 활동 (1897-1945)

1894년 일본으로 귀국한 후, 도쿄 제국 대학의 강사 및 교수로 임명되었고 도쿄 외국어학교의 교장을 역임했다.[2] 1897년에는 범어학 강좌를 창설하여 우이 하쿠주, 기무라 타이켄, 오다 도쿠노, 쓰지 나오시로 등 많은 인재를 길러냈다. 1900년에는 현재의 주오가쿠인 대학의 전신인 니혼바시 간이 상업 야간 학교를 설립, 초대 교장으로 귀족원 의원·남작미나미이와쿠라 도모타케를 맞이했다.

1924년 무사시노 여자학교를 설립했다. 이 학교는 "불교 기반의 인간 교육"이라는 원칙에 따라 발전했으며, 1929년 현재의 니시토쿄시로 이전하여 무사시노 여자 대학교가 되었다. 다카쿠스가 설립한 이 기관은 현재 으로 알려져 있다.[1]

1924년부터 1934년까지, 다카쿠스와 다른 사람들은 를 설립했으며, 나중에 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단체는 ''다이쇼 신슈 다이조쿄''를 수집, 편집, 출판했다.[3][4] 『대정신수대장경』이나 『남전대장경』 등의 대규모 출판물을 잇달아 기획하고 간행했다.

1930년, 그는 도쿄 제국 대학의 총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일본 학사원의 회원이었으며 영국 학사원의 펠로우였다. 그는 아사히 문화상과 일본 정부의 문화 훈장을 수상했다. 그는 도쿄 제국 대학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라이프치히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명예 학위를 받았다.

1945년 6월 사망 당시, 그는 도쿄 제국 대학의 산스크리트 명예 교수였다.

1906년구로이타 가쓰미 등과 함께 일본 에스페란토 협회의 결성에 참가하여, 동회의 도쿄 지부장을 맡았다. 또한, 새로 1919년에 일본 에스페란토 학회가 설립되었을 때에는, 당초는 평의원으로 참가했고, 1926년의 재단법인화 후에는 이사도 역임했다.

2. 4. 주요 업적

1894년 일본으로 귀국한 후, 도쿄 제국 대학의 강사, 교수로 임명되었고 도쿄 외국어학교의 교장을 역임했다.[2] 1930년에는 도쿄 제국 대학의 총장으로 임명되었다.[1] 1900년에는 현재의 주오가쿠인 대학의 전신인 니혼바시 간이 상업 야간 학교를 설립, 초대 교장으로 귀족원 의원·남작미나미이와쿠라 도모타케를 맞이했다.

1924년 무사시노 여자학교를 설립했다. 이 학교는 "불교 기반의 인간 교육"이라는 원칙에 따라 발전했으며, 1929년 현재의 니시토쿄시로 이전하여 무사시노 여자 대학교가 되었다. 다카쿠스가 설립한 이 기관은 현재 으로 알려져 있다.[1]

1924년부터 1934년까지, 다카쿠스와 다른 사람들은 를 설립했으며, 나중에 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단체는 ''다이쇼 신슈 다이조쿄''를 수집, 편집, 출판했다.[3][4] 이 방대한 전집은 현재 SAT 다이쇼 데이터베이스와 CBETA 대장경으로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정신수대장경』이나 『남전대장경』 등의 대규모 출판물을 잇달아 기획하고 간행했다.

일본 학사원의 회원이었으며 영국 학사원의 펠로우였다. 그는 아사히 문화상과 일본 정부의 문화 훈장을 수상했다. 그는 도쿄 제국 대학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라이프치히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명예 학위를 받았다.

에스페란티스토이기도 하여, 1906년구로이타 가쓰미 등과 함께 일본 에스페란토 협회의 결성에 참가하여, 동회의 도쿄 지부장을 맡았다. 또한, 새로 1919년에 일본 에스페란토 학회가 설립되었을 때에는, 당초는 평의원으로 참가했고, 1926년의 재단법인화 후에는 이사도 역임했다.

2. 5. 수상 및 서훈

3. 사상과 영향

4. 연표


  • 1866년 - 비고국 미쓰기군 카가리 마을에서 출생[7]
  • 1885년 - 보통교교(현 류코쿠 대학)에 입학[7]
  • 1887년 - 반성회 설립. 『반성회 잡지』(후의 『중앙공론』) 간행[7]
  • 1889년 - 보통교교 졸업[7]
  • 1890년 - 단신으로 영국 유학[7]
  • 1894년 -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졸업. BA 수여[7]
  • 1895년 - 베를린 대학교 유학[7]
  • 1896년 - 라이프치히 대학교 유학. 7월에는 박사 학위 등을 수여받음. 프랑스 유학[7]
  • 1897년 - 귀국하여, 도쿄 제국대학에서 범어학 강사가 됨[7]
  • 1899년 - 도쿄 제국대학 교수가 됨. 도쿄 외국어학교(현·도쿄 외국어대학) 교장을 겸임[7]
  • 1900년 - 니혼바시 간이 상업 야학교(현·중앙학원대학)를 설립. 문학박사를 수여받음[7]
  • 1905년 -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수여[7]
  • 1909년 - 차남 야소오 사망[7]
  • 1920년 - 장녀 치사토 사망[7]
  • 1921년 - 부모 사망[7]
  • 1923년 - 넷째 딸 요시에 사망. 다이쇼 신수 대장경을 기획. 와타나베 카이쿄쿠와 함께 책임자가 됨[7]
  • 1924년 - 무사시노 여자 학원 (현·무사시노 대학)을 설립[7]
  • 1925년 - 셋째 딸 시즈에 사망[7]
  • 1927년 - 도쿄 제국대학 퇴직. 명예교수가 됨. 무사시노 여자 학원 고등여학교 (현·무사시노 여자 학원 중학교·고등학교) 교장으로 취임.[7]
  • 1929년 - 다이쇼 신수 대장경 간행을 기린 프랑스 학사원에서 줄리앙상을 수여받음[7]
  • 1931년 - 도요 대학 제8대 학장으로 취임[7]
  • 1932년 - 다이쇼 신수 대장경 전 85권 출판 완료. 대장출판을 일으켜 고문이 됨[7]
  • 1935년 - 남전 대장경 간행 시작[7]
  • 1938년 - 하와이 대학교 객원교수가 됨[7]
  • 1939년 - 부인 시모코 사망[7]
  • 1943년 - 치요다 여자전문학교(후의 무사시노 여자대학 단기대학부, 무사시노 대학) 교장으로 취임[7]
  • 1944년 - 문화훈장을 수여받음[7]
  • 1945년 - 요양지인 시즈오카현 스루가군 타마호 촌에서 사망[7](80세) 묘소는 쓰키지 혼간지 와다보리 묘소와 교토시 오타니 혼묘[7]

5. 저작 목록

다카쿠스 준지로는 다양한 불교 관련 서적을 저술, 번역, 편집했다.

'''단독 저서'''


  • 『팔리어 불교 문학 강본』 금항당 1900
  • 『국민과 종교』 병오출판사 1909
  • 『국민 도덕의 근저』 문천당 1911
  • 『도덕의 진의』 광문당 서점 1915
  • 『불교 국민의 이상』 병오출판사 1916
  • 『인생에 관한 강화』 광명각 1924
  • 『생의 실현으로서의 불교』 대웅각 1924
  • 『우주의 소리로서의 불교』 대웅각 1926
  • 『불전』 대웅각 1926
  • 『성전을 중심으로 하는 불교』 파진각 서방 1928
  • 『인문의 기조로서의 불교』 대웅각 1929
  • 『불교의 근본 사상』 대웅각 서방 1931
  • 『인간학으로서의 불교』 대웅각 1932
  • 신란 성인』 도쿄 불교학회 출판부 1933
  • 『이(理)의 세계와 지(智)의 세계』 신경회 간행부 1933
  • 『동서 사상 2천 5백 년의 청산』 대웅각 1934
  • 『동방의 빛으로서의 불교』 대웅각 1934
  • 『불교에 나타난 호존독존』 재단법인 일본호존사 1934
  • 『황기 2천 6백 년의 준비』 오사카 마이니치 신문사 1935
  • 『아시아 민족의 중심 사상 인도편』 대장출판 1936
  • 『석존의 생애』 대웅각 1936
  • 『아시아 민족의 중심 사상 지나·일본편』 대장출판 1938
  • 『석가여래에서 신란 성인으로』 동붕사 1938
  • 『신일본주의와 불교의 국가관』 대웅각 1938
  • 『불교의 견해·생각·가르침』 흥교서원 1938
  • 『일본 정신』 유광사 정신문화총서 1939
  • 『도를 구하여』 대동출판사 1939
  • 『불교의 진수』 제일서방 1940
  • 『대동아 해의 문화』 나카야마 문화연구소 1942
  • 『동서 사조와 일본』 제일서방 1942
  • 『아시아 문화의 기조』 만리각 1943
  • 『세기에 빛나는 것』 대장출판 1943
  • 『대동아에 있어서 불교 문화의 전모』 문부성 학무국 종교과 1944 종교문화총서
  • 『지식 민족으로서의 스메르족』 교전출판 1944
  • 『신문화 원리로서의 불교』 대장출판 1946
  • 『불교의 근본 원리 불교의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는 지식인을 위해』 동성출판사 1952 불교문고
  • 『불교와 기독교』 동성출판사 1953 불교문고
  • '''『다카쿠스 준지로 전집』 전 10권''' 교육신조사 1977-82+2008.
  • 『인도 사상에서 불교로 불교의 근본 사상과 그 진수』 서사심수 2017
  • 『석존의 생애』 지쿠마 학예 문고 2019.


'''공저 및 편저'''

  • 『범어 문학 교과서』 편 금항당 1898
  • 『불령 인도 지나 일명 불국 일남의 신영토』 난조 분오 공저 사와이 츠네시로 편 문명당 1903
  • 『신식 일영 사전』 니토베 이나조 공편 삼성당 1905
  • 『인도 철학 종교사』 기무라 타이켄 공저 병오출판사 1914
  • 『불교 독본』 편 대웅각 1928
  • 『대정신수대장경』 와타나베 카이쿄쿠 등과 함께 간행 1924-32
  • 『산화법락집』 사사키 노부츠나 공편 대웅각 1934
  • 『성덕 태자 어전 총서』 모치즈키 신쿄 공편 카네오 분엔도 1942
  • 『성덕 태자 삼경어소』 모치즈키 신쿄 공편 카네오 분엔도 1943
  • 엔친 『지증대사 전집』 제1-3 모치즈키 신쿄 공편 세계성전간행협회 1949
  • 기신 편 『천태법화종의집』 모치즈키 신쿄 공편 세계성전간행협회 1949
  • 『불교 서적 목록』 모치즈키 신쿄 공편 세계성전간행협회 1949
  • 쇼신 편 『법화삼대부사기』 제1 모치즈키 신쿄 공편 세계성전간행협회 1949
  • 후자쿠 『법화삼대부복진초』 모치즈키 신쿄 공편 세계성전간행협회 1949


'''번역'''

  • 『관무량수경』, J. 다카쿠스 역, 『불교 대승 텍스트, 파트 2』, 『동방성총서』에 출판, vol. 49, pp. 161–201,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1894.
  • 『인도와 말레이 제도에서 실천된 불교 종교의 기록』, 런던: 클래런던 출판부, 1896.
  • 『대일본 불교 전서』, 다카쿠스 준지로 외 편집, 150권, 도쿄: 대일본 불교 전서 간행회, 1913-1921.
  • 『대정신수대장경』大正新脩大藏經, 다카쿠스 준지로, 와타나베 가이교쿠. 100권, 도쿄: 대정일체경 간행회, 1924-1934.
  • 남전대장경 南伝大蔵経 (남방 전통의 마하트리피타카) [팔리 경전의 일본어 번역], 다카쿠스 준지로 편집. 65권, 도쿄: 대장경 출판사, 1935-1941.
  • E.A. 골든 『홍법대사과 경교와의 관계 일명·말하는 돌, 가르치는 돌』 병오출판사 1909
  • 『성 바가반 가타』 병오출판사 1918
  • 『세계 성전 전집 전집 제6권 인도 고성가』 세계성전전집간행회 1919
  • 『세계 성전 전집 전집 제4권 성덕 태자 삼경의소』 공역 세계성전전집간행회 1921
  • 『인도 불교 희곡 용왕의 기쁨 나가·아난다무』 세계문고간행회 1923
  • 올덴베르크 『우파니샤드에서 불교까지』 가와이 테츠오 공역 대웅각 1930
  • 『불교란 무엇인가』 역평 대웅각 1933
  • 『우파니샤드 전서』

5. 1. 단독 저서

다카쿠스 준지로는 다양한 불교 관련 서적을 저술 및 번역, 편집했다. 주요 저서로는 『팔리어 불교 문학 강본』(1900), 『국민과 종교』(1909), 『국민 도덕의 근저』(1911), 『도덕의 진의』(1915) 등이 있다. 또한, 『불교 철학의 요점』(1976), 『인도 사상에서 불교로 불교의 근본 사상과 그 진수』(2017), 『석존의 생애』(2019) 등 불교 철학과 사상을 다룬 저서도 다수 출간했다.

난조 분오와 함께 『불령 인도 지나 일명 불국 일남의 신영토』(1903)를 공동 저술하고, 니토베 이나조와 『신식 일영 사전』(1905)을 공동 편찬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과 협력했다. 기무라 타이켄과는 『인도 철학 종교사』(1914)를 공동 저술했다.

『대정신수대장경』(1924-32)을 와타나베 카이쿄쿠 등과 함께 간행하고, 『남전대장경』(1935-41)을 번역하는 등 불교 경전의 번역 및 편집에도 힘썼다. 『관무량수경』을 영어로 번역하여 『동방성총서』(1894)에 출판하기도 했다.

그의 사후에는 『다카쿠스 준지로 전집』(전 10권, 1977-82+2008)이 출간되어 그의 학문적 업적을 기렸다.

5. 2. 공저 및 편저

다카쿠스 준지로는 난조 분오와 공동으로 『불령 인도 지나 일명 불국 일남의 신영토』를 편찬했다. 또한 니토베 이나조와 함께 『신식 일영 사전』을 편찬했다. 기무라 타이켄과는 『인도 철학 종교사』를 공동 저술했다. 1924년부터 1934년까지 와타나베 가이교쿠 등과 함께 『대정신수대장경』(전100권)을 간행했다. 1934년에는 사사키 노부츠나와 함께 『산화법락집』을 편찬했다. 모치즈키 신쿄와는 『성덕 태자 어전 총서』(1942), 『성덕 태자 삼경어소』(1943)를 공동 편찬했다. 그 외에도 엔친의 『지증대사 전집』, 기신의 『천태법화종의집』, 『불교 서적 목록』, 쇼신의 『법화삼대부사기』, 후자쿠의 『법화삼대부복진초』 등을 모치즈키 신쿄와 공동 편찬했다.

5. 3. 번역

다카쿠스 준지로는 불교 경전 및 문헌 번역에 큰 업적을 남겼다. 주요 번역으로는 『관무량수경』을 영어로 번역하여 『동방성총서』에 수록한 것, 『인도와 말레이 제도에서 실천된 불교 종교의 기록』을 영어로 번역 출판한 것, 『대일본 불교 전서』를 편집 및 간행한 것, 『대정신수대장경』을 와타나베 가이교쿠와 함께 간행한 것, 그리고 『남전대장경』(남방 전통의 마하트리피타카) [팔리 경전의 일본어 번역]을 편집한 것 등이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Musashino University, history http://www.musashino[...] 2007-10-24
[2] 서적 Buddhist Studies in Japan: The Case of Takakusu. In: Stephan Kigensan Licha, Hans Martin Krämer; Learning from the West, Learning from the East Brill 2023
[3] 웹사이트 SAT Taishō Database https://21dzk.l.u-to[...]
[4] 웹사이트 CBETA https://www.cbeta.or[...]
[5] 논문 Nationalizing the Dharma: Takakusu Junjirō and the Politics of Buddhist Scholarship in Early Twentieth-Century Japan https://web.tohoku.a[...] 2014
[6] 뉴스 The Asahi Prize (1932) https://web.archive.[...] Asahi Shimbun
[7] 뉴스 朝日新聞 1945-06-30
[8] 간행물 官報第4499号「叙任及辞令」 1898-06-30
[9] 간행물 官報第7813号「叙任及辞令」 19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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