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메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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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가메 겐은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투수로 활동했다.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하여 대학, 사회인 야구를 거쳐 2011년 드래프트에서 1위로 세이부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2012년 신인 시절 6승 무패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13년에는 완투, 완봉승을 기록하는 등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2017년 월간 MVP를 수상하며 팀의 주축 투수로 자리 잡았으나, 2022년 은퇴를 발표했다. 은퇴 후에는 구단 스카우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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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메 겐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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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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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투수 |
타석 | 우 |
투구 | 우 |
출생일 | 1987년 11월 7일 () |
출생지 |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
데뷔 리그 | NPB |
데뷔일 | 2012년 5월 30일 |
데뷔 팀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최종 리그 | NPB |
최종일 | 2022년 10월 2일 |
최종 팀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통산 성적 기준일 | 2022년 4월 5일 |
승패 기록 | 53승 50패 |
평균자책점 | 4.00 |
탈삼진 | 622 |
선수 경력 | |
학교 | |
중학교/고등학교 | 아이치 공업대학 메이덴 고등학교 |
대학교 | 일본대학 |
실업 | |
사회인 야구 | JR 동일본 |
기타 정보 | |
프로 입단 년도 | 2011년 |
드래프트 순위 | 드래프트 1위 |
2. 프로 입단 전
도가메 겐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아이치현도요타시의 "도요타 호랑이"에서 야구를 시작했고, 중학생 시절에는 "도요타 리틀 시니어"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3학년 때 전국 대회 출전 경험을 했다.[2]
아이치현나고야시의 아이코다이 메이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1학년 때 감독의 지시로 투구 폼을 지금까지의 오버스로에서 사이드 스로로 변경했다. 팀이 우승한 3학년 때의 제77회 선발 대회에서는 준결승의 대 고베 국제대 부속 고등학교전에 2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4이닝을 던져 1실점했다. 제87회 전국 선수권·1회전의 대 세이호 고등학교전에서는 7회에 2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동점의 연장 13회에 결승점이 되는 2점을 뺏겨, 팀은 패배했다.[3] 아이코다이 메이덴 고등학교 시대에는 2학년 선배로 도우시로 타케히로, 1학년 선배로 마루야마 타카시, 동급생으로 시바타 료스케, 1학년 후배로 도우시로 나오미치, 2학년 후배로 시바타 쇼고가 있었다.
니혼 대학에 진학. 1학년 봄부터 도토 리그전에 등판했다. 1부에서의 대학 통산 성적은 21경기 50이닝 1/3을 던져 0승 1패, 방어율 3.58로[4], 2부 통산에서는 30경기에 등판하여 7승 7패였다.[5] 1년 선배로는 사회인에서도 동료가 되는 시마다 타쿠야가 있었다.
대학 졸업 후 JR 동일본에 입사. 1년 차, 제81회 도시 대항 야구 대회 1회전에서 구원 등판하여 1이닝을 던져 무실점했다.[6] 2년 차인 2011년, 10월에 열린 제39회 IBAF 월드컵의 일본 대표로 선출되어[7], 2경기의 선발 등판을 포함한 3경기에 등판했다.[8]
2011년 10월 22일부터 열린 제82회 도시 대항 야구 대회에서는 3경기에 선발 등판, 총 14이닝 1/3을 던져 탈삼진 13개, 자책점 3점이었다.[9] 결승의 대 NTT 동일본전에서는 같은 드래프트에서 같은 세이부에서 2위 지명을 받은 코이시 히로타카와 맞대결을 펼쳤고, 본인은 2이닝 1/3을 던지고 강판되었지만[10], 팀은 승리하여 첫 우승을 차지했다.[11] 이 대회에서는 대회 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12]
2011년 10월 27일에 열린 2011년도 드래프트 회의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로부터 1위 지명을 받아[13], 계약금 1억 엔 플러스 성과급 5000만 엔, 연봉 1500만 엔(금액은 추정)으로 계약했다.[14] 등번호는 '''21'''[15]
2. 1. 유소년 시절
도가메 겐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아이치현도요타시의 "도요타 호랑이"에서 야구를 시작했다.[2] 중학생 시절에는 "도요타 리틀 시니어"에서 선수로 활동하며, 3학년 때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2]2. 2. 고등학교 시절
아이치현나고야시의 아이코다이 메이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때 감독의 지시로 투구 폼을 오버스로에서 사이드 스로로 변경했다.[2] 3학년 때 팀이 제77회 선발 대회에서 우승할 때 준결승전에 등판하여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3] 제87회 전국 선수권 1회전에서는 연장 13회에 결승점을 허용하며 팀은 패배했다.[3] 아이코다이 메이덴 고등학교 시대에는 2학년 선배로 도우시로 타케히로, 1학년 선배로 마루야마 타카시, 동급생으로 시바타 료스케, 1학년 후배로 도우시로 나오미치, 2학년 후배로 시바타 쇼고가 있었다.2. 3. 대학교 시절
니혼 대학에 진학하여 1학년 봄부터 도토 리그전에 등판했다.[4] 1부 리그 통산 21경기 50⅓이닝 0승 1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고,[4] 2부 리그에서는 통산 30경기에 등판하여 7승 7패를 기록했다.[5] 1년 선배로는 사회인에서도 동료가 되는 시마다 타쿠야가 있었다.2. 4. 사회인 야구 시절
JR 동일본에 입사하여 1년 차에 제81회 도시 대항 야구 대회 1회전에서 구원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6] 2년 차인 2011년에는 제39회 IBAF 월드컵 일본 대표로 선출되어[7] 2경기 선발 등판을 포함해 3경기에 등판했다.[8]같은 해 10월 22일부터 열린 제82회 도시 대항 야구 대회에서는 3경기에 선발 등판, 총 14 1/3이닝 동안 13탈삼진, 3자책점을 기록했다.[9] NTT 동일본과의 결승전에서는 코이시 히로타카와 맞대결을 펼쳤고, 2 1/3이닝을 던지고 강판되었지만,[10] 팀은 승리하여 첫 우승을 차지했다.[11] 도가메는 이 대회 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12]
3. 프로 선수 시절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도가메 겐은 2011년 드래프트 회의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로부터 1위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계약금 1억 엔 + 성과급 5000만 엔, 연봉 1500만 엔, 등번호 '''21''')
==== 2012 시즌 ====
도가메 겐은 2012년 스프링 캠프를 A반에서 시작하며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16]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 경기에서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17][18] 컨디션 난조로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다.[22][23] 5월 23일 1군에 등록되어,[24] 5월 30일 히로시마전에서 프로 첫 등판 및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25][26] 6월 6일 주니치 드래건즈전에서 프로 첫 홀드를,[27][28] 6월 24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29][30] 10월 3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는 첫 선발 등판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다.[35][36] 신인으로서 41경기(1선발)에 등판하여 6승 무패 9홀드, 평균자책점 2.72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신인이 개막부터 무패 6연승"은 스기야마 겐토 이후 19년 만의 기록이었다.[37]
==== 2013 시즌 ====
도가메 겐은 2013년 시즌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하여,[38][39] 개막 3차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 선발 등판, 9회 도중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등판 및 첫 승리를 기록했다.[40] 이는 전년도부터 이어지던 무패 연승을 7로 늘린 기록으로, "일본인 투수로 프로 첫 등판부터 무패 7연승"은 아이게이 나오시 (2001-2006년) 이후, "퍼・리그 투수로 프로 첫 등판부터 무패 7연승"은 사상 5번째 기록이었다.[41] 4월 7일 오릭스전에서는 퍼・리그 기록인 데뷔 이후 무패 8연승에 도전했으나, 4회 도중 8실점으로 프로 첫 패배를 기록했다.[42][43] 4월 22일 닛폰햄전에서는 9이닝 5안타 1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 139개의 공을 던지는 열투로 프로 첫 완투, 완투승, 완봉승을 기록했다.[44][45]
5월 14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는 3회 초에 프로 첫 타석에 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46][47] 이 경기에서 4회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다.[48] 이후 팀 사정으로 불펜 대기하며 2경기에 구원 등판했고, 5월 26일 주니치전에서 선발로 복귀했다.[49]
시즌 종료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규정 이닝을 채웠다.[50]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51][52][53] 8승 8패로 승수를 많이 쌓지는 못했지만, 28경기(26선발)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45, 팀 내 최고인 6완투(리그 최다 2무사구)를 기록했다.[54][55] 시즌 후에는 21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44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56]
==== 2014 시즌 ====
2014년 시즌, 도가메 겐은 개막 전 이하라 하루키 감독에 의해 클로저로 지명받았고,[57] 4월 2일 롯데전에서 프로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58] 그러나 구원 실패가 잦아지면서[59][60] 5월 4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 롱 릴리프를 맡은 후,[61] 선발로 보직이 변경되었다.[62] 5월 10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로 나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63] 이후에도 좋은 투구를 이어갔지만,[64][65] 6월 말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66][67] 7월 9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68] 이후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실전 등판 없이[69] 시즌을 마감했다.
최종 성적은 21경기(8선발)에 등판하여 4승 5패 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했다.[70] 시즌 후, 7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37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70]
==== 2015 시즌 ====
2015년에는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하여,[71] 부상으로 이탈한 기시 다카유키의 공백을 메우는 활약을 보였다.[76] 시즌 초반 4연승을 기록하는 등[75] 좋은 활약을 펼쳐, 감독 특별 지명으로 올스타전에 첫 출장했다.[77] 올스타전 2차전에서는 3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여 2이닝 6실점(자책점 5)을 기록했다.[78]
여름에는 다소 부진했지만, 8월 21일 롯데전에서 1개월 반 만에 승리 투수가 되었고,[79] 9월 21일 오릭스전에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80] 시즌 중 두 번의 2회 도중 강판된 다음 날[81][82]과 총력전이 펼쳐진 시즌 최종전[83][84]에서는 구원 등판하기도 했지만,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팀 내에서 유일하게 규정 이닝을 채웠다.[85] 최종적으로 26경기(24선발)에 등판하여 11승 7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86] 오프 11월에 열린 제1회 WBSC 프리미어12의 일본 대표 1차 후보 선수로 선출되었지만,[87] 최종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않았다.[88] 시즌 후 계약 갱신에서는 23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6000만 엔에 계약했다.[89]
==== 2016 시즌 ====
도가메 겐은 2016년에도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90] 4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는 등 부진이 이어졌다.[91] 5월 5일 오릭스전에서 5회 도중 6실점을 기록했고,[91] 5월 12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92] 6월 24일 중간 계투로 1군에 복귀했고,[93] 7월 23일 소프트뱅크전부터 선발로 복귀했지만[94]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95][96] 8월 21일에 다시 1군에서 말소되었다.[97] 이후 9월 1일 소프트뱅크전에 1군 등판을 했지만,[98] 21경기(13선발)에 등판하여 4승 6패 1홀드, 평균자책점 6.31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99] 시즌 후 10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5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99]
==== 2017 시즌 ====
도가메 겐은 2017년 시즌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지만,[100] 4월 27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로 나섰다.[101] 5월 18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 135개의 공을 던지는 역투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101] 이를 계기로 컨디션을 회복,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했던 브라이언 울프, 다와다 신사부로, 다카하시 코나가 잇따라 전력에서 이탈하며 팀이 선발 로테이션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102] 4연승을 기록했다.[103] 특히 6월에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며 월간 MVP를 수상했다.[104]
8월 9일 허리 통증으로 1군 등록이 말소되었으나,[105] 8월 29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 복귀했다.[106] 에이스 기쿠치 유세이와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한 노가미 료마와 함께 선발 투수진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의 정규 시즌 2위 달성에 공헌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2차전에도 선발 등판했다.[108] 그러나 해당 경기들을 포함,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다.[109][110] 최종적으로 20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8승 7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고, 시즌 후 1000만 엔 인상된 추정 연봉 6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111]
==== 2018 시즌 ====
2018년에는 홈 개막전인 4월 3일 소프트뱅크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112][113] 이후 3연패를 기록했지만, 5월 3일 오릭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연패를 끊었고,[114]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5월까지 9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115][116][117] 그러나 6월 이후 11번의 선발 등판 중 7월 3일 소프트뱅크전을 제외하고는[118] 2실점 이내로 막아낸 경기가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떨어져, 시즌 막바지에는 구원으로 등판했다.[119] 최종적으로 22경기(20선발)에 등판하여 5승 8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고, 시즌 후에는 9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51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120]
==== 2019 시즌 ====
2019년 도가메 겐은 개막 1군 합류에 실패했고, 4월 23일에 중간 계투로 1군에 등록되었다.[121] 1경기 구원 등판 후[122] 4월 29일 오릭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했다.[123] 이후 다시 구원으로 복귀했다가, 5월 12일 닛폰햄전에서 선발 등판한 후[124] 선발로 전향하여 3연승을 기록했다.[125] 그러나 이후 4연패를 기록했고,[126] 7월 16일 롯데전에서 통산 50승을 달성하며 연패를 끊었지만,[127] 7실점을 기록한 경기가 두 번이나 있었다.[128][129] 정규 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서는 7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는 등[130][131]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최종 기록은 19경기(17선발) 5승 6패, 평균자책점 4.50이었다. 시즌 중 획득한 국내 FA권을 행사한 후 세이부에 잔류를 표명했고,[133] 연봉 변동제 3년 계약을 체결했다.[134] 2020년에는 19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7000만 엔으로 계약했다.[135] 포스트 시즌에서는 CS 파이널 스테이지 3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132]
==== 2020 시즌 ====
2020년 도가메 겐은 6월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고, 2군에서는 선발로 조정했지만,[136] 중간 계투로 9월 1일에 1군에 승격했다.[137] 9월 9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을 하여, 3과 3분의 1이닝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138] 9월 22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도 4회 도중 강판된 선발 다카하시 코나의 뒤를 이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139] 이틀 후 이토 쇼가 4회 도중 강판되면서 중 하루를 쉬고 롱 릴리프를 맡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1과 3분의 1이닝 동안 6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고,[140] 다음 날 9월 25일에 출장 선수에서 말소되었다.[141] 10월에 선발로 1군에 복귀했지만,[142] 10월 3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5이닝 11안타 8실점으로 부진했고,[143] 이후 1군 등판 없이 시즌을 마쳤다. 이 해에는 8경기(3선발)에 등판하여 1승 2패, 평균자책점 7.50을 기록했다.
==== 2021 시즌 ====
2021년 도가메 겐은 개막을 2군에서 시작했지만, 2군에서 긴 이닝 소화를 위한 조정을 거쳤다.[145] 4월 9일 중간 계투로 1군에 승격하여,[146] 롯데전 7회말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첫 등판과 동시에 첫 승리를 기록했다.[147]
이후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으며, 마무리 마스다 다쓰시의 부진으로 승리 패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148] 그러나 승리 패턴으로 등판했을 때는 불안정한 투구를 보였다.[149][150] 주로 비하인드 상황이나 점수 차가 큰 리드 상황에 등판했다.
시즌 대부분을 중간 계투로 1군에서 보내며 한 번도 출장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최종 성적은 40경기 등판, 1승 1패 8홀드, 평균자책점 3.38이다.[151]
==== 2022 시즌 ====
2022년에는 모두 중간 계투로 13경기에 등판했다. 평균자책점은 2.35를 기록했지만, 15⅓이닝 동안 11실점(4자책)으로 평균자책점 수치 이상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152] 9월 30일에 은퇴를 표명했다.[152]
3. 1. 2012 시즌
도가메 겐은 2012년 스프링 캠프를 A반에서 시작하며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16]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 경기에서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17][18] 컨디션 난조로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다.[22][23] 5월 23일 1군에 등록되어,[24] 5월 30일 히로시마전에서 프로 첫 등판 및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25][26] 6월 6일 주니치 드래건즈전에서 프로 첫 홀드를,[27][28] 6월 24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29][30] 10월 3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는 첫 선발 등판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다.[35][36] 신인으로서 41경기(1선발)에 등판하여 6승 무패 9홀드, 평균자책점 2.72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신인이 개막부터 무패 6연승"은 스기야마 겐토 이후 19년 만의 기록이었다.[37]3. 2. 2013 시즌
도가메 겐은 2013년 시즌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하여,[38][39] 개막 3차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 선발 등판, 9회 도중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등판 및 첫 승리를 기록했다.[40] 이는 전년도부터 이어지던 무패 연승을 7로 늘린 기록으로, "일본인 투수로 프로 첫 등판부터 무패 7연승"은 아이게이 나오시 (2001-2006년) 이후, "퍼・리그 투수로 프로 첫 등판부터 무패 7연승"은 사상 5번째 기록이었다.[41] 4월 7일 오릭스전에서는 퍼・리그 기록인 데뷔 이후 무패 8연승에 도전했으나, 4회 도중 8실점으로 프로 첫 패배를 기록했다.[42][43] 4월 22일 닛폰햄전에서는 9이닝 5안타 1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 139개의 공을 던지는 열투로 프로 첫 완투, 완투승, 완봉승을 기록했다.[44][45]5월 14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는 3회 초에 프로 첫 타석에 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46][47] 이 경기에서 4회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다.[48] 이후 팀 사정으로 불펜 대기하며 2경기에 구원 등판했고, 5월 26일 주니치전에서 선발로 복귀했다.[49]
시즌 종료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규정 이닝을 채웠다.[50]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51][52][53] 8승 8패로 승수를 많이 쌓지는 못했지만, 28경기(26선발)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45, 팀 내 최고인 6완투(리그 최다 2무사구)를 기록했다.[54][55] 시즌 후에는 21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44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56]
3. 3. 2014 시즌
2014년 시즌, 도가메 겐은 개막 전 이하라 하루키 감독에 의해 클로저로 지명받았고,[57] 4월 2일 롯데전에서 프로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58] 그러나 구원 실패가 잦아지면서[59][60] 5월 4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 롱 릴리프를 맡은 후,[61] 선발로 보직이 변경되었다.[62] 5월 10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로 나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63] 이후에도 좋은 투구를 이어갔지만,[64][65] 6월 말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66][67] 7월 9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68] 이후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실전 등판 없이[69] 시즌을 마감했다.최종 성적은 21경기(8선발)에 등판하여 4승 5패 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했다.[70] 시즌 후, 7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37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70]
3. 4. 2015 시즌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야쿠르트]]전에서는 3회 초에 프로 첫 타석에 섰다(결과는 헛스윙 삼진).2015년에는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부상으로 이탈한 기시 다카유키의 공백을 메우는 활약을 보였다. 시즌 초반 4연승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쳐, 감독 특별 지명으로 올스타전에 첫 출장했다. 올스타전 2차전에서는 3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여 2이닝 6실점(자책점 5)을 기록했다.
여름에는 다소 부진했지만, 8월 21일 롯데전에서 1개월 반 만에 승리 투수가 되었고, 9월 21일 오릭스전에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시즌 중 두 번의 2회 도중 강판된 다음 날과 총력전이 펼쳐진 시즌 최종전에서는 구원 등판하기도 했지만,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팀 내에서 유일하게 규정 이닝을 채웠다. 최종적으로 26경기(24선발)에 등판하여 11승 7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오프 11월에 열린 제1회 WBSC 프리미어12의 일본 대표 1차 후보 선수로 선출되었지만, 최종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시즌 후 계약 갱신에서는 23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6000만 엔에 계약했다.
3. 5. 2016 시즌
도가메 겐은 2016년에도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90] 4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는 등 부진이 이어졌다.[91] 5월 5일 오릭스전에서 5회 도중 6실점을 기록했고,[91] 5월 12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92] 6월 24일 중간 계투로 1군에 복귀했고,[93] 7월 23일 소프트뱅크전부터 선발로 복귀했지만[94]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95][96] 8월 21일에 다시 1군에서 말소되었다.[97] 이후 9월 1일 소프트뱅크전에 1군 등판을 했지만,[98] 21경기(13선발)에 등판하여 4승 6패 1홀드, 평균자책점 6.31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99] 시즌 후 10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5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99]3. 6. 2017 시즌
도가메 겐은 2017년 시즌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지만,[100] 4월 27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로 나섰다.[101] 5월 18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 135개의 공을 던지는 역투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101] 이를 계기로 컨디션을 회복,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했던 브라이언 울프, 다와다 신사부로, 다카하시 코나가 잇따라 전력에서 이탈하며 팀이 선발 로테이션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102] 4연승을 기록했다.[103] 특히 6월에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며 월간 MVP를 수상했다.[104]8월 9일 허리 통증으로 1군 등록이 말소되었으나,[105] 8월 29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 복귀했다.[106] 에이스 기쿠치 유세이와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한 노가미 료마와 함께 선발 투수진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의 정규 시즌 2위 달성에 공헌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2차전에도 선발 등판했다.[108] 그러나 해당 경기들을 포함,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다.[109][110] 최종적으로 20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8승 7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고, 시즌 후 1000만 엔 인상된 추정 연봉 6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111]
3. 7. 2018 시즌
2018년에는 홈 개막전인 4월 3일 소프트뱅크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후 3연패를 기록했지만, 5월 3일 오릭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연패를 끊었고,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5월까지 9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6월 이후 11번의 선발 등판 중 7월 3일 소프트뱅크전을 제외하고는 2실점 이내로 막아낸 경기가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떨어져, 시즌 막바지에는 구원으로 등판했다. 최종적으로 22경기(20선발)에 등판하여 5승 8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고, 시즌 후에는 9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51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3. 8. 2019 시즌
2019년 도가메 겐은 개막 1군 합류에 실패했고, 4월 23일에 중간 계투로 1군에 등록되었다. 1경기 구원 등판 후 4월 29일 오릭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했다. 이후 다시 구원으로 복귀했다가, 5월 12일 닛폰햄전에서 선발 등판한 후 선발로 전향하여 3연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4연패를 기록했고, 7월 16일 롯데전에서 통산 50승을 달성하며 연패를 끊었지만, 7실점을 기록한 경기가 두 번이나 있었다. 정규 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서는 7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는 등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시즌 최종 기록은 19경기(17선발) 5승 6패, 평균자책점 4.50이었다. 시즌 중 획득한 국내 FA권을 행사한 후 세이부에 잔류를 표명했고, 연봉 변동제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에는 19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7000만 엔으로 계약했다. 포스트 시즌에서는 CS 파이널 스테이지 3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3. 9. 2020 시즌
2020년 도가메 겐은 6월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고, 2군에서는 선발로 조정했지만,[136] 중간 계투로 9월 1일에 1군에 승격했다.[137] 9월 9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을 하여, 3과 3분의 1이닝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138] 9월 22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도 4회 도중 강판된 선발 다카하시 코나의 뒤를 이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139] 이틀 후 이토 쇼가 4회 도중 강판되면서 중 하루를 쉬고 롱 릴리프를 맡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1과 3분의 1이닝 동안 6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고,[140] 다음 날 9월 25일에 출장 선수에서 말소되었다.[141] 10월에 선발로 1군에 복귀했지만,[142] 10월 3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5이닝 11안타 8실점으로 부진했고,[143] 이후 1군 등판 없이 시즌을 마쳤다. 이 해에는 8경기(3선발)에 등판하여 1승 2패, 평균자책점 7.50을 기록했다.3. 10. 2021 시즌
2021년 도가메 겐은 개막을 2군에서 시작했지만, 2군에서 긴 이닝 소화를 위한 조정을 거쳤다.[145] 4월 9일 중간 계투로 1군에 승격하여,[146] 롯데전 7회말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첫 등판과 동시에 첫 승리를 기록했다.[147]이후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으며, 마무리 마스다 다쓰시의 부진으로 승리 패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148] 그러나 승리 패턴으로 등판했을 때는 불안정한 투구를 보였다.[149][150] 주로 비하인드 상황이나 점수 차가 큰 리드 상황에 등판했다.
시즌 대부분을 중간 계투로 1군에서 보내며 한 번도 출장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최종 성적은 40경기 등판, 1승 1패 8홀드, 평균자책점 3.38이다.[151]
3. 11. 2022 시즌
2022년에는 모두 중간 계투로 13경기에 등판했다. 평균자책점은 2.35를 기록했지만, 15⅓이닝 동안 11실점(4자책)으로 평균자책점 수치 이상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152] 9월 30일에 은퇴를 표명했다.[152]4. 은퇴 이후
2023년부터 구단 스카우트를 맡고 있다.[153] 같은 해 스카우트 회의에서는 고쿠가쿠인 대학의 타케우치 카츠키 획득을 강력하게 진언했다.[154] 드래프트 회의에서 3개 구단 경합 끝에 다케우치의 교섭권을 획득, 담당 스카우트로서 입단 교섭에 참여했다.[154]
5. 선수로서의 특징
투구 폼은 사이드 스로이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1km/h이며, 변화구는 슬라이더, 커브, 싱커, 슈트[155]를 던진다.
전 소프트뱅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마츠다 노부히로를 어려워하며, 마츠다와의 통산 피안타율은 2018년 시즌 종료 시점에서 .619, 피홈런은 9개이다. 특히 2018년에는 개막부터 소프트뱅크전 3경기 연속 홈런을 맞는 등 14타수 7안타 5홈런의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156][157]。
필딩, 특히 송구를 어려워하며[158], 수비 기회가 적은 투수임에도 프로 입단 후 8년 연속 실책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프로 9년 만에 처음으로 무실책으로 시즌을 마쳤다.
6. 수상 및 기록
- 월간 MVP : 1회(2017년 6월) ※투수 부문[159]
- 첫 등판: 2012년 5월 30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1차전 (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7회말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1/3 무실점
- 첫 탈삼진: 상동, 7회말 마에다 토모노리로부터 헛스윙 삼진
- 첫 홀드: 2012년 6월 6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4차전 (세이부 돔), 6회초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2이닝 무실점
- 첫 승리: 2012년 6월 24일, 대 오릭스 버팔로스 7차전 (세이부 돔), 7회초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2이닝 무실점
- 첫 선발 등판·첫 선발 승리: 2012년 10월 3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3차전 (일본제지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 6이닝 0/3을 2실점
- 첫 완투·첫 완투 승리·첫 완봉 승리: 2013년 4월 21일, 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6차전 (삿포로 돔), 5안타 10탈삼진 1사사구
- 첫 세이브: 2014년 4월 2일, 대 지바 롯데 마린스 2차전 (QVC 마린필드), 9회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완료, 1이닝 무실점
- 첫 타석: 2013년 5월 14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차전 (메이지 진구 야구장), 3회초 무라나카 쿄헤이로부터 헛스윙 삼진
- 올스타전 출장: 1회 (2015년)
6. 1. 첫 기록
도가메 겐의 첫 등판은 2012년 5월 30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1차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이루어졌다. 7회말에 4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하여 1과 1/3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다.[159] 같은 경기 7회말에 마에다 도모노리로부터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159]2012년 6월 6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4차전(세이부 돔)에서는 6회초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2이닝 무실점으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 같은 해 6월 24일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7차전(세이부 돔)에서는 7회초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리를 따냈다.
2012년 10월 3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23차전(일본제지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에서는 첫 선발 등판과 동시에 첫 선발 승리를 기록했다. 당시 6과 3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다. 2013년 4월 21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6차전(삿포로 돔)에서는 5피안타 10탈삼진 1볼넷으로 첫 완투, 첫 완투 승리, 첫 완봉 승리를 동시에 달성했다.
2014년 4월 2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2차전(QVC 마린필드)에서는 9회말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6. 2. 기타 기록
-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출장 : 1회(2015년)[159]
- 첫 등판: 2012년 5월 30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1차전 (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7회말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1/3 무실점
- 첫 탈삼진: 상동, 7회말 마에다 토모노리로부터 헛스윙 삼진[159]
- 첫 홀드: 2012년 6월 6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4차전 (세이부 돔), 6회초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2이닝 무실점
- 첫 승리: 2012년 6월 24일, 대 오릭스 버팔로스 7차전 (세이부 돔), 7회초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2이닝 무실점
- 첫 선발 등판·첫 선발 승리: 2012년 10월 3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3차전 (일본제지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 6이닝 0/3을 2실점
- 첫 완투·첫 완투 승리·첫 완봉 승리: 2013년 4월 21일, 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6차전 (삿포로 돔), 5안타 10탈삼진 1사사구
- 첫 세이브: 2014년 4월 2일, 대 지바 롯데 마린스 2차전 (QVC 마린필드), 9회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완료, 1이닝 무실점
- 첫 타석: 2013년 5월 14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차전 (메이지 진구 야구장), 3회초 무라나카 쿄헤이로부터 헛스윙 삼진
7. 연도별 투수 성적
도
속
판
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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