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쿠치 유세이
1. 개요
기쿠치 유세이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 드래프트에서 세이부 라이온스에 입단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동했으며, 202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었다. 2024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계약했다. 그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다승왕, 최우수 평균 자책점, 골든 글러브, 베스트 나인 등을 수상했으며, 메이저 리그에서도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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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91년 6월 17일 () |
|---|---|
| 출생지 |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
| 포지션 | 투수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현재 소속팀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 등번호 | 16 |
| 연봉 | 21,000,000 달러 (2025년) |
| 구글 지도 검색어 | 모리오카시 |
| 드래프트 | 2009년 NPB 드래프트 1순위 |
|---|---|
| 첫 출장 (NPB) | 2011년 6월 12일 |
| 첫 출장 (MLB) | 2019년 3월 21일 |
| NPB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010–2018) |
|---|---|
| MLB | 시애틀 매리너스 (2019–2021)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2–2024) 휴스턴 애스트로스 (2024)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25–) |
| 기타 | 멜버른 에이시스 (2011, 파견) |
| 승-패 | 73승 46패 |
|---|---|
| 평균 자책점 | 2.77 |
| 탈삼진 | 903 |
| 승-패 | 41승 47패 |
|---|---|
| 평균 자책점 | 4.57 |
| 탈삼진 | 837 |
| NPB | 3× NPB 올스타 (2013, 2017–2018) 퍼시픽 리그 평균 자책점 1위 (2017) 퍼시픽 리그 승리 1위 (2017) 미쓰이 골든 글러브상 (2017) |
|---|---|
| MLB | 올스타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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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시 출신 -
이시카와 다쿠보쿠
이시카와 다쿠보쿠는 이와테현 출신의 일본 시인이자 소설가로, 빈곤과 질병 속에서도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 『일각의 모래』와 같은 대표적인 시집을 남겼으며, 그의 작품과 일기는 일본 근대 단가 문학에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
모리오카시 출신 -
미하라 요코
미하라 요코는 1951년 배우로 데뷔하여 신토호의 섹시 라인 톱스타, 도에이 핑키 폭력 장르의 주요 여배우로 활동하며 다수의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했고 부동산 사업으로도 성공한 일본 배우이다. -
퍼시픽 리그 베스트 나인 -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투수와 타자 모두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MVP를 수상하고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이도류 야구 선수이다. -
퍼시픽 리그 베스트 나인 -
장훈
장훈은 일본 히로시마 출신의 재일 한국인 야구 선수이자 해설가로,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다 안타 기록과 3,000안타-500홈런-300도루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보유했으며, 은퇴 후에는 해설가로 활동하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했다. -
연도별 투수 성적을 포함한 문서 -
톰 글래빈
톰 글래빈은 메이저리그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투구와 타격 능력으로 다승왕, 실버 슬러거 상 등을 수상하고 월드 시리즈 MVP를 수상, 300승을 달성한 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좌완 투수이다. -
연도별 투수 성적을 포함한 문서 -
다도코로 젠지로
다도코로 젠지로는 시즈오카 상업고등학교 시절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서 전 경기 완봉승으로 우승을 이끌었으며, 고쿠테쓰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투수로 활동, 은퇴 후에는 코치, 야구 연맹 임원, 유소년 야구팀 대표를 역임했다.
2. 프로 입단 전
모리오카 시립 미마에 초등학교 3학년 때 미마에 타이거스에서 1루수로 야구를 시작했다. 모리오카 시립 미마에 중학교 시절에는 모리오카 히가시 시니어 팀에서 뛰었으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투수로 전향했다. 3학년 봄에 이와테 현 대회 준우승, 도호쿠 선발팀의 일원으로 전국 대회 준우승에 기여했다.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7년 제89회 여름 고시엔에 출전, 145km의 속구를 던졌으나 팀은 패했다. 2학년 때는 요통에도 불구, 공식전 첫 선발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여름 현 대회 준준결승에서 패했다.
3학년 봄, 제81회 선발 대회에 출전하여 최고 구속 152km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이마무라 다케루가 소속된 세이호 고등학교에 패하며 준우승했다. 3학년 여름, 제91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 고시엔 전광판 기준 154km, 지바 롯데 마린스 스카우트 스피드건 기준 155km를 기록하는 등 활약했지만, 준결승에서 부상으로 강판되며 팀은 패했다.
드래프트 회의 전, 메이저 리그 구단들의 주목을 받아 미국 진출을 고려했으나, 일본 프로 야구에서 뛰기로 결정했다.
2.1. 초등학교 및 중학교 시절
모리오카 시립 미마에 초등학교 3학년 때 미마에 타이거스에서 1루수로 야구를 시작했다. 모리오카 시립 미마에 중학교 시절에는 모리오카 히가시 시니어 팀에서 뛰었으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투수로 전향했다. 3학년 봄에 이와테 현 대회 준우승, 도호쿠 선발팀의 일원으로 전국 대회 준우승에 기여했다.
2.2.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시절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7년 제89회 여름 고시엔에 출전했다. 1회전 니가타 메이쿤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여 5이닝 동안 1실점으로 막았으나, 팀은 0대 1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145km의 속구를 던졌지만, 속구 위주의 투구로 제구가 흔들려 가을 현 대회에서는 1회전에서 탈락했다. 2학년 봄에는 구속이 149km까지 향상되었다. 요통으로 공식전 첫 선발 등판이었던 2학년 봄 도호쿠 대회 준준결승 센다이이쿠에이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6대 2로 완투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여름 현 대회 준준결승에서 패배했다.
3학년 봄에는 전년도 가을의 성적을 높게 평가받아 제81회 봄 선발 대회에 출전했다. 1회전 홋카이도 무카와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최고 구속 152km를 기록했고, 9회 1사까지 무안타 투구를 펼치며 2피안타 완봉승을 거두었다. 2회전 메이호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는 9피안타를 허용했지만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기록했다. 준준결승 난요 공업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는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원 등판하여 4이닝 무실점으로 막았고, 팀은 역전승을 거두었다. 준결승 야마구치 현립 리후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는 2점 홈런으로 첫 실점을 기록했지만, 5피안타 2실점 완투승을 거두었다. 결승전에서는 이마무라 다케루가 소속된 나가사키 현립 세이호 고등학교와 투수전을 벌였으나 0대 1로 패배하여, 이와테 현의 첫 우승은 무산되었다.
3학년 여름에는 봄에 이어 제91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봄 선발 대회에서 맞붙었던 세이호 고등학교는 나가사키 현 대회에서 나가사키 니혼 대학 고등학교에게 패배했는데, 1차전에서 세이호 고등학교를 꺾은 나가사키 니혼 대학 고등학교와 맞붙어 3개의 피홈런을 허용했지만 6대 5로 승리했다. 이와테 현 대표로는 41년 만에 8강에 진출한 도호쿠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는 고시엔 전광판 기준 154km, 지바 롯데 마린스 스카우트의 스피드건 기준 155km를 기록했다. 준준결승에서는 이마미야 겐타가 있던 메이호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4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선보이며 7대 6 승리에 기여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5회에 교체되었다. 준결승 주쿄 대학 부속 주쿄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는 근육 통증으로 선발 등판하지 못하고 4회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했으나, 11구 만에 강판되었고 팀은 1대 11로 패배했다. 이후 정밀 검사 결과 5번째 늑골 골절이 발견되었다.
2.3. 드래프트 전
드래프트 회의에서 메이저 리그 구단들의 주목을 받아 미국 진출을 고려했다. 국내 12개 구단뿐만 아니라 메이저 리그 8개 구단과도 면담을 가졌다. 이 중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면담에는 데릭 홀랜드가 동석하기도 했다. 모든 구단과의 면담 후 기쿠치는 "어느 쪽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으로썬 결정하지 못 하겠다. 모두 가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듣기 전보다 더 헤매고 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10월 25일, "아직 내 수준은 세계에서 통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일본의 모두에게 인정받아 세계에서 뛰고 싶다"며 일본 프로 야구에서 뛰는 것을 표명했다.
3. 프로 입단 후
2022년 3월 1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총액 36 계약을 맺었다. 계약 내역은 2022년 16, 2023년과 2024년 각각 10였다.
2022년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어 선발 로테이션 5선발로 시즌을 시작, 4월 12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첫 선발 등판했지만 3⅓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후 3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고 0승 1패, 평균자책점 5.52의 성적으로 4월을 마감했다. 5월 4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양키스전에서 6이닝 1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이적 후 첫 승, 같은 달 16일, 친정팀 매리너스전에서 시즌 2승을 거두며, 일본과 미국 통산 90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부진에 빠져 7월 7일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8월 1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패전 투수가 된 후 존 슈나이더 감독 대행으로부터 중간 계투로 보직 변경이 공식 발표되었다. 당시 성적은 4승 7패, 평균자책점 5.25였다. 8월 18일 양키스전에서 메이저 리그 첫 중간 계투 등판, 9월 30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메이저 리그 이적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중간 계투로 전환 후 12경기에 등판, 시즌 최종 성적은 32경기 등판, 6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9였다.
2023년 시범 경기 7경기에 등판, 20.2이닝 동안 9피안타, 11사사구, 31탈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 0.87(20이닝 이상 던진 아메리카 리그 투수들 중 최고 수치)을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4월 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5이닝 3피안타 1실점 2탈삼진 1사사구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5월 3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MLB 통산 500탈삼진, NPB/MLB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9월 말 MLB에서 개인 첫 두 자릿수 승리 및 규정 투구 이닝을 채웠다. 최종적으로는 11승 6패, 평균자책점 4점 미만, WHIP 1.3 미만, 50개 미만의 사사구, 180개 이상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안정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3.1.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 (2010-2018)
2009년 11월 20일, 기쿠치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1억 엔 (1)의 계약금, 1,500만 엔 (150)의 첫 해 연봉, 5,000만 엔 (500)의 성과 보너스가 포함되었다. 등번호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17번을, 2014년부터는 16번을 사용했다.
2011 시즌 후, 세이부는 기쿠치가 오스트레일리아 야구 리그 (ABL)의 멜버른 에이스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8년, 기쿠치는 NPB 올스타전에 출전 선수로 선발되었다. 같은 해 12월 3일, 세이부는 기쿠치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LB)에서 뛸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발표했고, 30일간의 포스팅 기간은 한 달 뒤부터 시작되었다.
기쿠치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투수로 활약하며 2번의 퍼시픽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개인적으로는 NPB에서 총 5개의 타이틀(최다승 1개, 최우수 방어율 1개)과 주요 표창( 베스트 나인 2개, 골든 글러브상 1개)을 수상했다.
3.2.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2019-2021)
2019년 1월 2일, 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3월 21일에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이닝 동안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3개의 삼진을 잡았다. 그는 일본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른 최초의 일본 출신 선수이다.
기쿠치는 시애틀에서의 첫 시즌에 32번의 선발 등판에서 6승 11패, 평균자책점 5.46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그는 이닝 동안 116개의 삼진을 잡았다. 2020년에는 평균자책점 5.17을 기록하고 삼진 비율을 16.1%에서 24%로 증가시키면서 경기력을 향상시켰다.
기쿠치는 2021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게임에서 아메리칸 리그(AL) 로스터에 선발되었다.
3.3.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2022-2024)
2022년 3월 1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6 계약을 맺었다. 계약 내역은 2022년 16, 2023년과 2024년 각각 10였다.
2022년에는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어 선발 로테이션 5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다. 4월 12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블루제이스 이적 후 첫 선발 등판했지만 3⅓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5월 4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양키스전에서 6이닝 1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달 16일, 친정팀 매리너스전에서 시즌 2승을 거두며, 일본과 미국 통산 90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부진에 빠져 7월 7일에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8월 1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패전 투수가 된 후 당시 팀 감독 대행이었던 존 슈나이더로부터 중간 계투로 보직 변경이 공식 발표되었다. 9월 30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메이저 리그 이적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중간 계투로 전환 후 12경기에 등판하여, 시즌 최종 성적은 32경기 등판, 6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9였다.
2023년에는 시범 경기 7경기에 등판하여 20.2이닝 동안 9피안타, 11사사구, 31탈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 0.87을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4월 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5이닝 3피안타 1실점 2탈삼진 1사사구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5월 3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MLB 통산 500탈삼진, NPB/MLB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9월 말에는 MLB에서 개인 첫 두 자릿수 승리 및 규정 투구 이닝을 채웠다. 최종적으로는 11승 6패, 평균자책점 4점 미만, WHIP 1.3 미만, 50개 미만의 사사구, 180개 이상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안정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2024년에는 22차례 선발 등판하여 4승 9패, 평균자책점 4.75, 130탈삼진을 기록했다.
3.4.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2024)
2024년 7월 29일, 기쿠치는 제이크 블로스, 조이 로페르피도, 윌 와그너를 상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되었다. 8월 2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팀 데뷔전에서 기쿠치는 애스트로스 구단 역사상 최초의 일본 출신 선발 투수가 되었다. 그는 또한 8회 연속 탈삼진으로 구단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는데, 이 기록은 얀디 디아스에게 풀 카운트 볼넷을 내주면서 끝났다. 총 11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면서, 그는 게릿 콜이 2018년에 기록한 이후 애스트로스 데뷔전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고, 그 당시 기쿠치의 기록은 팀 내 시즌 최고 기록이었다. 그는 이닝을 던지며 3안타, 2실점, 2볼넷을 허용한 후 마운드를 내려갔고, 애스트로스는 3-2로 승리했다.
9월 13일, 기쿠치는 애스트로스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5-3으로 꺾고 구단 역사상 5,000번째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애스트로스는 기쿠치의 첫 9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승리하여 구단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로이 오스왈트 (2001)와 동료 저스틴 벌랜더 (2018)가 애스트로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며 기록한 8연승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존 버켓이 2002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기록한 이후 메이저 리그에서 가장 긴 연승 기록이었다.
휴스턴에서 활약하는 동안, 기쿠치는 10번의 선발 등판에서 2.70의 평균자책점 (ERA)과 60이닝 동안 5승 1패를 기록했다. 그는 42안타, 8홈런, 14볼넷을 허용했고, 76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0.933의 이닝당 출루율 (WHIP), 11.4의 9이닝당 탈삼진 (K/9) 그리고 5.43의 삼진/볼넷 비율 (K/BB)을 기록했다. 시즌 후 그는 FA (자유 계약 선수)를 선택했다.
3.5.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시절 (2024~)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기쿠치 유세이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시절(2024~)에 대한 정보가 없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 작성할 내용이 없다.
4. 플레이 스타일
기쿠치 유세이는 키 188cm, 몸무게 95kg의 좌완 쓰리쿼터 투수이다. 최고 구속 159km/h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던진다.
이마미야 겐타는 기쿠치의 몸쪽 속구에 대해 "100% 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칠 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2024년 시즌에는 평균 95.5mph(약 153.7km/h)의 포심 패스트볼과 약 136km/h의 슬라이더를 주로 구사하며, 이 두 구종이 전체 투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그 외에 약 117km/h의 드롭 커브, 포크를 드물게 사용한다.
넓은 견갑골 가동 범위를 활용하여 "바깥쪽 회전이 가장 효과적"인 쓰리쿼터 폼으로 던지지만, 사이드 스로우를 의식하여 쓰리쿼터 투구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고교 시절 퀵은 1.0초대를 기록했다.
2013년부터 비디오 게임의 영향으로 체인지업을 추가하여 피안타율 0.106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구속 증가로 제구가 어려워져 투구 비율이 감소했다. 기쿠치는 "스트레이트가 잘 던져지면 빼는 변화구를 던지기 어렵다"고 말했다.
타자 주자로서도 1루까지 4.0초대에 도달하는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마리너스 1년차를 마친 후 오프 시즌에 테이크백을 중심으로 폼 개조를 하였고, 변화구 구속을 높여 슬라이더는 컷볼, 커브는 슬라이더에 가깝게 던지게 되었다.
2021년부터 이와쿠마 히사시의 조언으로 체인지업의 정확성이 향상되었다.
5. 수상 및 타이틀 경력
기쿠치 유세이는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출신으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2번의 퍼시픽 리그 우승,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1번의 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개인적으로는 NPB에서 5개의 타이틀과 3개의 주요 표창을 수상했다.
5.1. NPB
菊池 雄星일본어는 NPB에서 총 5개의 타이틀과 주요 표창 3개를 수상했다.
* 다승왕: 1회 (2017년)
* 최우수 평균 자책점: 1회 (2017년)
* 베스트 나인: 2회 (2017년, 2018년)
* 골든 글러브상: 1회 (2017년)
* 월간 MVP: 1회 (2017년 9월)
* 최우수 배터리상: 1회 (2017년, 포수: 스미타니 긴지로)
* '조지아혼'상: 1회 (2013년도 제4회)
* 센트럴·퍼시픽 교류전 닛폰 생명상: 1회 (2015년)
5.2. MLB
기쿠치 유세이는 MLB 올스타전에 1회(2021년) 선출되었다.
2024년 시즌 종료 시점까지의 기록이다.
* 첫 등판·선발 첫 등판: 2019년 3월 2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차전(도쿄 돔), 4⅔이닝 2실점
* 첫 탈삼진: 상동, 1회말 맷 채프먼으로부터 헛스윙 삼진
* 첫 승리·선발 첫 승리: 2019년 4월 20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5차전(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 5이닝 4실점
* 첫 완투승·첫 완봉승: 2019년 8월 1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3차전(로저스 센터), 9이닝 2피안타 1사사구
* 첫 세이브: 2022년 9월 30일, 보스턴 레드삭스 17차전(로저스 센터), 7회초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완료,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 8타자 연속 탈삼진: 2024년 8월 2일 ※일본인 최다 타이 기록,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 기록, 구단 데뷔전에서의 달성은 MLB 사상 최초
6. 개인 기록 (NPB)
* 첫 등판·첫 선발: 2011년 6월 12일, 대 한신 타이거스 4차전(세이부 돔) 2⅓이닝 4실점
* 첫 탈삼진: 상동, 1회초 크레이그 브라젤로부터 헛스윙 삼진
* 첫 승리: 2011년 6월 30일, 대 오릭스 버펄로스 6차전(교세라 돔 오사카) 5이닝 2실점
* 첫 완투 승리: 2011년 8월 18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14차전(세이부 돔) 9이닝 1실점
* 첫 세이브: 2012년 7월 15일, 대 오릭스 버펄로스 10차전(홋토못토 필드 고베) 6회말 2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마무리, 4이닝 무실점
* 첫 완봉 승리: 2013년 4월 13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차전(일본제지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 9이닝 3피안타 무4사구
* 첫 타석·첫 안타: 2013년 5월 28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1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3회초 미우라 다이스케로부터 좌전 안타
* 통산 1000투구 이닝: 2018년 9월 21일, 대 지바 롯데 마린스 23차전(ZOZO 마린 스타디움) 4회말 1사에 이노우에 세이야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달성
7. 기타
菊池 雄星일본어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뛸 때 3회(2016년 ~ 2018년)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았고, 올스타전에 3회(2013년, 2017년, 2018년) 출장했다.
8. 에피소드
왼손잡이이지만, 젓가락질은 오른손으로 한다. 타고난 오른손잡이였지만, 보육원에 입소했을 때 보육사가 착각하여 왼손잡이로 대하면서 그대로 왼손잡이가 되었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야구 외에도 배구, 수영, 기계 체조, 서예, 피아노, 주산, 장기, 그림 등 수많은 과외 활동을 했다.
취미는 라멘 먹으러 다니기와 독서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독서 일기를 연재했을 때, 애독한 책으로 시바 료타로의 『불타라 검』, 아사다 지로의 『미부의 사사 전달』, 도몬 후유지의 『우에스기 요잔』, 시미즈 키요시의 『살인범은 거기에 있다』, 사와키 고타로의 『패배하지 않는 자들』 등을 언급했다. 고향에서 열리는 이와테 독서 감상문 콩쿠르에서는 2020년 제53회부터 "기쿠치 유세이 특별상"이 제정되어 본인도 심사하고 있다.
좋아하는 투수로는 클레이튼 커쇼와 지오 곤잘레스를 꼽았으며, 이상적인 투수로는 랜디 존슨을 꼽았다. 구속에 대한 집착이 있어, 세계 최고 기록인 105mph(약 169km)를 기록한 아롤디스 채프먼도 목표로 하고 있다.
MLB에서는 "U Say"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MLB 이적 초기에는 감독과 코치로부터 머리글자를 딴 YK라고 불렸지만, 기쿠치 본인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등판 전에는 수면 시간이 많이 필요한 타입으로, 11시간을 자도 "수면 부족"으로 인한 목 통증이 발생한 적이 있다.
출신지인 이와테현 하나마키시 종합 체육관 옆 부지에 사비를 들여 실내 연습장 "King of the Hill"을 건설하여 2024년 11월부터 이용을 시작했다. 철골 구조의 평집(넓이는 약 1400m2)으로, 투구 연습장과 타격 연습장을 각 2곳, 트레이닝실 외에 트랙맨 등 최신 기재도 도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