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퍼스트회
1. 개요
도민퍼스트회는 2016년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내세운 '도민 퍼스트'를 기치로 설립된 일본의 지역 정당이다. 2017년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압승하며 제1당이 되었으나, 이후 국정 진출 시도와 내부 분열을 겪었다. 2021년 선거에서 의석수가 감소하며 자민당에 제1당 자리를 내주었으며, 2024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가 3선에 성공하는 등 지역 정당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도쿄 대개혁'을 통한 경제, 복지, 환경 분야의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을 목표로 하며, 당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정책 역량 강화가 과제로 남아있다.
| 이름 | 도민퍼스트회 |
|---|---|
| 로마자 표기 | Tomin Fāsuto no Kai |
| 영어 이름 | Tokyoites First Party |
| 다른 영어 이름 | Tokyo Citizens First |
| 설립일 | 2017년 1월 23일 |
| 정치 단체 설립일 | 2016년 9월 16일 |
| 창립자 | 유리코 고이케 |
| 대표 | 아라키 치하루 |
| 간사장 | 마스코 히로키 |
| 도쿄도의회 단장 | 이시게 시게루 |
| 사무총장 | 오지마 코헤이 |
| 본부 위치 | 도쿄도신주쿠구 니시신주쿠 4초메 32번지 4호 하이네스로프티- 2층 B-2호실 |
| 웹사이트 | 도민퍼스트회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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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도쿄 대개혁" (자칭) 지방주의 보수주의 일본 민족주의 우익 포퓰리즘 |
|---|---|
| 정치적 위치 | 중도우파 ~ 우익 |
| 주요 정책 | 양성평등 지속 가능한 개발 구조 개혁 |
| 이전 소속 정당 | 민주당 자유민주당 모두의 당 |
| 관련 정당 | 퍼스트노카이 (2021년–) 희망의 당 (2017년–2018년) |
| 의회 | 도쿄도의회 |
|---|---|
| 의석수 | 27석 |
| 총 의석수 | 127석 |
| 의석수 기준일 | 2024년 9월 9일 |
| 유튜브 채널 | 도민퍼스트회 유튜브 채널 |
|---|---|
| 유튜브 채널 개설일 | 2017년 - |
| 유튜브 구독자 수 | 458명 |
| 유튜브 조회수 | 76,271회 |
| 유튜브 정보 업데이트 날짜 | 2024년 12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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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설립된 정당 -
바른정당
바른정당은 2016년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탈당하여 창당한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2017년 대선에서 유승민 후보를 냈으나 낙선 후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및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내홍 끝에 2018년 국민의당과 합당하여 바른미래당을 창당하면서 해산되었다. -
2017년 설립된 정당 -
인민의 종
인민의 종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주연한 드라마에서 유래된 우크라이나의 중도주의 정당으로, 2019년 대통령 선거 당선과 총선 다수당 확보를 통해 유럽 연합 및 북대서양 조약 기구와의 협력 확대를 추구한다. -
일본의 정당에 관한 -
일본 국회
일본 국회는 중의원과 참의원으로 구성된 양원제 의회로서, 법률 제정, 예산 승인, 조약 비준 등 국가의 최고 권력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내각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
일본의 정당에 관한 -
레이와 신센구미
레이와 신센구미는 2019년 야마모토 타로에 의해 창당된 일본의 진보적 좌익 포퓰리즘 정당으로, 소비세 폐지, 원전 반대 등을 주장하며, 참의원과 중의원 선거에서 의석을 확보하고 야당 연대를 추진한다. -
일본의 정당 -
레이와 신센구미
레이와 신센구미는 2019년 야마모토 타로에 의해 창당된 일본의 진보적 좌익 포퓰리즘 정당으로, 소비세 폐지, 원전 반대 등을 주장하며, 참의원과 중의원 선거에서 의석을 확보하고 야당 연대를 추진한다. -
일본의 정당 -
일본유신회 (2016년)
일본유신회는 오사카 이신노카이에서 시작하여 당명 변경을 통해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며, 행정 개혁, 지방 분권, 경제 정책 개혁 등을 추진하는 일본의 정당이다.
2. 역사
2016년 고이케 유리코가 도쿄도지사로 당선된 후, 정치 단체 "기보노주쿠"("희망의 학원")를 설립하여 2017년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자민당을 탈당한 고이케는 공명당과 연합하여 선거에서 127석 중 79석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두었다. 이 선거는 자민당에게 "역사적 패배"로 평가받았다.
선거 직후 고이케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노다 가즈사, 아라키 지하루 순으로 대표가 교체되었다. 오토키타 슌 등 주요 당원들이 당 운영 방식에 불만을 품고 탈당하기도 했다.
고이케는 총선을 앞두고 희망의 당을 창당했지만, 선거에서 50석을 얻는 데 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희망의 당은 2018년 민주당과 합당하여 국민민주당이 되면서 해산되었다.
2021년 도쿄 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도민퍼스트회는 의석이 감소하여 자민당에 제1당 자리를 내주었지만, 예상보다는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10월, 도민퍼스트회는 퍼스트노카이를 창당하고 아라키 지하루를 대표로 선출했다.
2.1. 창당 배경 및 초기 활동 (2016-2017)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자민당의 지원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고이케 유리코는 전임 마스조에 요이치 지사의 추문을 비판하며 자민당 중심의 도의회 체질을 바꾸겠다고 주장하여 당선되었다. 고이케는 당선 후 "도민 퍼스트"를 내걸고 도의회 개혁을 추진했다.
2016년 9월 16일, 고이케 지사의 지지 기반이었던 민나노토 계열 도의원 모임 "가가야케 도쿄" (오토키타 슌, 료카쿠 미노루, 우에다 레이코) 등과 함께, 자민당원인 혼바시 히로타카 토시마구의회 의원을 대표로, 오토키타 슌을 회계 책임자로 하여 정치 단체 "도민 퍼스트회"를 설립했다. 10월 30일에는 고이케가 주도하는 정치 사교육 기관 "희망의 숙(塾)"을 개설하여, 2017년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할 신인 후보들을 양성했다.
2017년 1월 23일, 도민 퍼스트회는 지역 정당으로 전환되었고, "가가야케 도쿄"는 "도민 퍼스트회 도쿄도 의원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고이케의 정무 담당 특별 비서인 노다 가즈사가 대표로 취임했으며, 고이케는 4월 28일에 특별 고문으로 취임했다.
2017년 2월 5일, 지요다구 구청장 선거에서 고이케 지사가 지원한 이시카와 마사미 후보가 당선되면서 도민 퍼스트회는 세력을 과시했다. 이 선거는 고이케 지사와 자민당 출신 전 도의회 의장 우치다 시게루의 대리전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선거 후 우치다는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2.2. 2017년 도쿄도의회 선거 압승
2017년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이끄는 도민퍼스트회는 소속 의원 49석과 추천 무소속 의원 6석을 포함하여 총 55석을 확보하며 압승하였다. 공명당(23석), 도쿄·생활자 네트워크(1석) 등 선거 협력을 맺은 정당을 포함하면 총 79석으로, 고이케 지지 세력이 도의회 과반수를 차지하였다.
2017년 6월 1일, 고이케는 자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도쿄 대개혁을 진정으로 추진하기 위한 결의"를 밝히며 도민퍼스트회 대표에 공식 취임했다.
그러나 선거 다음 날인 7월 3일, 고이케는 기자회견을 열어 "도지사 직무에 전념하겠다"라며 대표직 사임을 발표하고, 노다 가즈사가 대표로 다시 취임했다.
2.3. 국정 진출 시도와 실패 (2017-2018)
2017년 8월 2일, 고이케 유리코는 후지TV와의 인터뷰에서 국정 선거에 후보를 공천하는 등 국정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2017년 도쿄도의회의원 선거에서 도민퍼스트회가 압승을 거둔 직후의 일이었다.
2017년 9월, 고이케는 국정 정당인 희망의 당을 창당하고, 도민퍼스트회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그러나 2017년 10월 중의원 선거에서 희망의 당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참패했고, 도민퍼스트회 내부에서도 분열이 발생했다. 오토키타 슌과 우에다 레이코가 도민퍼스트회를 탈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018년 5월, 희망의 당은 국민민주당으로 합류하며 해산되었고, 고이케는 "도정에 전념하겠다. (앞으로는) 국정에는 관여를 피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국정과의 거리를 두겠다고 선언했다.
2.4. 지역 정당으로 복귀 및 재정비 (2019-현재)
2019년 3월, 2019년 지방 선거의 전초전이었던 도쿄도 다이토구의회 의원 선거에서 도민퍼스트회는 신인 후보 2명을 당선시켰다. 이후 치러진 시구의원 선거에서는 후보자를 대폭 줄여 28명만 공천했고, 고이케 유리코 지사는 후보자 지원을 보류했다. 선거 결과 24명이 당선되어 의석 수를 두 배로 늘렸지만, 신인 4명이 낙선하며 기반 다지기에 대한 불안감을 남겼다.
2019년 6월, 도민퍼스트회는 결당 이후 처음으로 당 대표 선거를 공고했지만, 현 대표인 아라키 지하루 외에 입후보자가 없어 아라키 대표가 연임되었다.
2021년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의석수가 46석에서 31석으로 감소하며 제2당으로 전락했다.
2021년 10월, 도민퍼스트회는 국정 정당인 '퍼스트노카이'를 창당하고 아라키 지하루를 대표로 선출했지만, 중의원 선거에는 불출마했다.
2022년, 아라키 지하루 대표가 사임하고 모리무라 다카유키가 새 대표로 취임했다. 도민퍼스트회는 참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023년 제20회 통일지방선거에서는 도쿄도 내 구·시·정·촌 의원 선거에 60명을 공천하여 44명이 당선되었다. 고이케 유리코 지사는 적극적으로 후보자 지원 연설에 나섰다. 이후 도쿄도의회 보궐선거에서도 승리하며 도의회 제1당 지위를 회복했다.
2024년, 고이케 유리코는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도민퍼스트회는 자민당, 공명당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3. 정책 및 이념
도민퍼스트회는 '도민 퍼스트'를 기본 이념으로, 오픈 거버넌스와 공공자금의 적절한 사용을 추구한다. 2017년 도쿄도의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의 강령을 발표하였고, 선거 매니페스토는 13개의 기본 정책으로 구성되었다.
도쿄 대개혁
도민퍼스트회는 당헌에서 "도쿄 대개혁(東京大改革)"을 내세우고 있으며, 그 정의는 다음과 같다.
주요 공약
도민퍼스트회는 다음과 같은 기본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https://web.archive.org/web/20230129192918/https://tomin1st.jp/policy/1209/ 공약)
* 낡은 도의회 관행 개선
* 도시락 폐지
* 특권 폐지
* 보육 대기 아동 대책 강화
* 교육 기회 확대 및 질 향상
* 생명 보호 및 안전한 도쿄 구축
* 건강 장수 수도 도쿄 실현
*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철저
* 지속적인 성장 도시 도쿄
* 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개최
* 도민 중심 행정 개혁
* 다마 지역 격차 해소 및 도서 지역 매력 홍보
* 츠키지 시장 브랜드 유지 및 도요스 시장 활용
* 금연 사회
세부 정책
* 츠키지 시장 이전 문제: 2017년 도의회 선거 공약에서는 "지속 가능한 시장 확립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도지사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으나, 고이케 유리코 도지사의 "도요스 이전・츠키지 재개발" 기본 방침 발표 후 "츠키지 시장의 브랜드 파워를 지키고, 도요스 시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다"고 수정했다.
* [[2020년 도쿄 올림픽]]: 2021년 도의회 선거 공약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하여 "국가가 유관중 개최를 강행한다면, 최소한 무관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간접흡연 방지: 2017년 9월 도의회 정례회에서 공명당과 함께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정의 집 안이나 차 안 금연을 요구하는 조례안을 제출했다.
* 코로나19 대응: 2020년 9월, 코로나19 양성자가 외출 제한을 어기고 타인에게 감염시킨 경우 과료를 부과하는 조례안을 발표했으나, 다른 의원회파와 공명당의 반대로 부결될 전망이 되자 의안 제출을 철회했다.
* 태양광 패널 설치 의무화: 2022년 12월, 전국 최초로 신축 단독주택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도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 문제, 경제적 불평등 심화, 수해 시 누전 위험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으나, 도민퍼스트회는 전기 요금 급등 상황에서 도민들에게 이익이 된다며 조례 찬성 입장을 밝혔다.
4. 조직 및 운영
고이케 유리코 지사의 개인적인 인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던 도민퍼스트회는 당 운영 방식의 불투명성, 정책 결정 과정의 폐쇄성 등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오토키타 슌, 우에다 레이코 등이 탈당하고, 당 대표 선출 방식과 규약 공개 문제 등으로 내부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7년 4월 10일, 세 번째 규약 개정을 통해 총회 규정이 삭제되었다. 대표는 규약 세칙에 명시된 대표 선출 위원회에서 선출되며, 대표 이외의 임원은 대표가 지명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017년 7월 11일 임원 인사는 다음과 같다.
* 간사장: 마스코 히로키(민진당 출신)
* 정조회장: 야마우치 아키라(자민당 출신)
* 총무회장: 아라키 치하루(고이케의 전 비서)
2019년 6월 20일, 결당 이후 처음으로 당 대표 선거가 공고되었으나, 아라키 치하루 대표 외에 입후보자가 없어 6월 23일 전 의원·지부장 총회에서 아라키의 연임이 승인되었다.
2021년 2월 15일, 쿠리시타 요시유키 도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했고, 2월 17일에는 다른 당에서 도의원 선거 출마를 모색하며 탈당계를 제출했던 이시게 시게루 도의원이 제명 처분되었다.
2021년 7월 5일, 이타바시구 선거구에서 재선한 키노시타 후미코가 선거 기간 중 무면허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밝혀져 제명 처분되었다. 키노시타 후미코는 이후 의원직을 사퇴했다.
현재 도민퍼스트회는 당 대표를 중심으로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4.1. 역대 대표
| 대 | 대표 | 재임 기간 | 비고 | |
|---|---|---|---|---|
| 도민퍼스트의회 대표(정치단체) | ||||
| 1 | -- | 혼바시 히로타카(本橋弘隆) | 2016년 9월 16일 - 2017년 1월 23일 | 도시마구의회 의원 |
| 도민퍼스트의회 대표 | ||||
| 1 | -- | 노다 카즈(野田数) | 2017년 1월 23일 - 2017년 6월 1일 | 도쿄도지사 특별보좌관 |
| 2 | -- |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 2017년 6월 1일 - 2017년 7월 3일 | 도쿄도지사 |
| 3 | -- | 노다 카즈(野田数) | 2017년 7월 3일 - 2017년 9월 10일 | 도쿄도지사 특별보좌관 |
| 4 | -- | 아라키 치하루(荒木千陽) | 2017년 9월 11일 - 2022년 10월 15일 | 도쿄도의회 의원 |
| 5 | -- | 모리무라 타카유키(森村隆行) | 2022년 11월 5일 - | 도쿄도의회 의원 |
5. 선거 결과
2023년 4월 제20회 통일지방선거에서 도민퍼스트회는 도쿄도 내 구·시·정·촌 의원 선거에 60명을 공천했다. 고이케 유리코는 후보자 지원 연설에 적극 나섰고, 그 결과 개선 전 24석에서 거의 두 배인 44명이 당선되었다. 고이케는 "각 지역에서 착실히 활동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도시마구에서는 8명 중 4명이 낙선했고, 일본유신회가 약진하여 도민퍼스트회는 경계심을 강화했다.
5월에는 도쿄도의원 보궐선거 오타구 선거구에 오쿠모토 유리를 공천했으나, 6월 선거에서 입헌민주당과 공산당 지원을 받은 모리 아이가 1위로 당선되었고, 오쿠모토는 4위에 그쳤다.
8월 다치카와시장 선거에서는 도민퍼스트회와 국민민주당이 추천한 후보가 패배했다. 그러나 10월 도쿄도의회 의원 다치카와시 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도민퍼스트회 후보가 1위로 당선되어 도의회 제1당에 복귀했다.
11월 오메시 시장 선거에서는 도민퍼스트의회와 국민민주당이 추천한 후보가 당선되었다. 같은 달 에도가와구 구청장 선거에서는 도민퍼스트의회, 자민당, 공명당 3당이 추천한 후보가 당선되었다.
2024년 1월 하치오지시 시장 선거에서는 도민퍼스트의회가 특정 후보를 추천하지 않았고, 고이케 유리코가 자민당·공명당 추천 후보를 지원하여 당선되었다.
4월 메구로구청장 선거에서는 도민퍼스트의회 전 공동 대표를 국민민주당과 함께 추천하고 고이케 유리코도 지원했으나, 현직 구청장이 재선되었다. 같은 달 도쿄 15구 보궐선거에서는 고이케 유리코가 지원한 후보가 5위에 그쳤다.
5월 도쿄도의회 의원 메구로구 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았고, 고이케 유리코는 자민당 후보를 지원했으나 해당 후보는 낙선했다.
7월 2024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가 3선에 성공한 날, 도의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도민퍼스트의회는 4개 선거구 중 3개 선거구에서 승리했다.
5.1. 도쿄도지사 선거
2020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도민퍼스트회는 고이케 유리코 지사를 지지했다. 고이케 유리코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3,661,371표(59.7%)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2024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도 도민퍼스트회는 고이케 유리코 지사를 지지했으며, 고이케는 2,918,015표(42.8%)를 획득하여 3선에 성공했다.
5.2. 도쿄도의회 선거
2017년 도의회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이끄는 도민퍼스트회는 소속 의원 49석, 도민퍼스트회가 추천한 무소속 인사 6석을 포함하여 55석을 확보하며 압승하였다. 공명당, 도쿄·생활자 네트워크와 선거 협력을 통해 고이케 지지 세력은 총 79석을 확보하여 과반수를 차지하였다.
2021년 도의회 선거에서는 31석(당적을 가진 무소속 후보 1명 포함)을 획득하여 제2당으로 내려앉았다.
| 선거 | 당선/후보자 수 | 의석 정수 | 비고 |
|---|---|---|---|
| (결당 시) | 3/- | 127 | 입당 +3 |
| 2017년 도의회 선거 | 49/50 | 127 | 추가 공인 +6, 탈당 -8, 사직 -1 |
| 2021년 도의회 선거 | 31(+1※)/47 | 127 | ※당적을 가진 무소속 후보, 탈당 -5, 사직 -3, 보궐선거 당선 +4, 사망 -1 |
5.3. 국정 선거
도민퍼스트회는 국정 선거에서 다음과 같은 행보를 보였다.
* 2017년 중의원 선거: 고이케 유리코가 창당한 희망의 당과 협력했으나, 결과는 참패였다.
* 2021년 중의원 선거: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 2022년 참의원 선거: 아라키 지하루 대표가 도쿄도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국민민주당의 추천을 받았지만, 득표수는 6위 당선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 2024년 중의원 보궐선거: 도쿄 15구 보궐선거에서 작가 오토베 요스케를 영입하여 국민민주당과 함께 추천하고, 고이케 유리코도 지원했으나 5위에 그쳤다.
* 2024년 : 국민민주당은 차기 중의원 선거 도쿄 3구에 전 도민퍼스트회 오타구 의원 오쿠모토 유리(奥本有里)를 영입했다.
고이케 유리코는 2024년 중의원 도쿄 15구 보궐선거에서 자민당, 공명당 후보도 지원하는 등, 여러 정당과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6. 관련 단체
* 희망의 숙(塾) : 도민퍼스트회의 모태가 된 정치 사교육 기관이다. 고이케 유리코가 학장을 맡았으며, 2017년 도쿄도의회의원 선거 후보자 발굴을 목적으로 2016년 10월 30일부터 2017년 3월 4일까지 총 6회 개최되었다. 이세 나오키 전 도지사, 가와무라 타카시 나고야 시장, 우에다 세이지 사이타마현 지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수강료는 남성 50000JPY, 여성 40000JPY, 25세 이하 30000JPY이었으며 총 3,747명이 수강했다. 2018년 6월에는 정치학교가 재개되지 않은 채 홈페이지가 폐쇄되었다.
* 퍼스트 정경학원 : 도민퍼스트회가 2022년 새롭게 설립한 정치 인재 양성 기관이다. 2022년 110명이 참가했으며, 2023년 8월 제2회 퍼스트 정경학원이 개강하여 약 50명이 참가했다.
* 퍼스트노카이 : 도민퍼스트회가 2021년 창당한 국정 정당이다. 2024년 10월 현재 활동이 불분명하다.
7. 평가 및 과제
도민퍼스트회는 고이케 유리코 지사의 높은 인지도와 개혁 이미지로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만을 흡수하며 성장했지만, 동시에 여러 비판과 과제에 직면해 있다. 고이케 유리코 대표 개인에 대한 높은 의존도, 불투명한 당 운영, 국정 진출 실패, 정책 전문성 부족 등은 부정적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 고이케 유리코 지사 이후의 리더십 확보, 당 조직 체계 강화, 도민 신뢰 회복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7.1. 긍정적 평가
고이케 유리코 지사의 높은 인지도와 개혁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만을 흡수하며 새로운 정치 세력으로 부상하였다. 2017년 도쿄도의회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을 제치고 도의회 제1당을 차지하였으며, 도쿄도의회 개혁, 투명성 강화 등 일부 정책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7.2. 부정적 평가
도민퍼스트회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여러 부정적인 평가도 받고 있다.
; 고이케 유리코 대표에 대한 과도한 의존
: 도민퍼스트회는 고이케 유리코 대표의 개인적인 인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는 당의 지속 가능성과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낳는다.
; 불투명한 당 운영 및 폐쇄적 정책 결정
: 당 운영 방식이 불투명하고, 정책 결정 과정이 폐쇄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특히 2019년 1월, 오쿠자와 타카히로 등 3명의 도의원은 "도민퍼스트의회의 당 운영은 정책이나 (추천 후보가 패배한 시나가와구청장 선거 등) 각종 선거 등에서의 의사결정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탈당했다.
; 국정 진출 실패와 잦은 분열
: 2017년 총선에서 희망의 당 창당을 통해 국정 진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잦은 분열을 겪으며 당의 신뢰도가 하락했다.
; 정책 전문성 부족 및 포퓰리즘 비판
: 정책 전문성이 부족하고,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포퓰리즘적 공약을 남발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2017년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도민퍼스트회 의원들 대다수가 정치 경험이 부족하여, 당에서는 언론 대응 예상 질의응답집을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 2021년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 결과
: 2021년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의석 수가 감소하며 제1당 지위를 자민당에 내주었다. 이는 고이케 유리코 대표의 영향력 약화와 당의 한계를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7.3. 과제
고이케 유리코 지사 이후의 리더십 확보 및 세대교체, 당 조직 체계 및 정책 역량 강화, 도민들의 신뢰 회복 및 지지 기반 확대, 지역 정당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및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 등이 도민퍼스트회가 직면한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