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히메네스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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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이스 히메네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야구 선수로, 1999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마이너 리그와 일본 프로 야구, KBO 리그, 멕시칸 리그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메이저 리그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7경기에 출전했다. 2014년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으며, 2015년에는 멕시칸 리그의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메히코와 계약했다. 장타력을 갖춘 선수로, 2015년 WBSC 프리미어 12에서 베네수엘라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루이스 히메네스 (1982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루이스 히메네스
원어 이름Luis Jiménez
전체 이름루이스 안토니오 히메네스 카마카로
출생일1982년 5월 7일
출생지라라주 바르키시메토
국적 베네수엘라
신장194cm
체중120kg
타석좌타
투구좌투
포지션1루수
프로 입단1999년
드래프트아마추어 FA
선수 경력아게도 펠리페 알바라도 고등학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199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0년 ~ 2005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05년)
미네소타 트윈스 (2005년)
보스턴 레드삭스 (2006년 ~ 2007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7년)
워싱턴 내셔널스 (2008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 (2011년 ~ 2012년)
롯데 자이언츠 (2014년)
멕시코시티 레드데빌스 (2015년 - 2016년)
오아하카 워리어즈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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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대표팀의 히메네스 (2015 WBSC 프리미어12 워밍업 경기)
일본 프로 야구 (NPB) 경력
소속 팀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2009년)
데뷔일2009년 4월 3일
마지막 경기일2009년 6월 8일
통산 타율0.231
홈런5
타점14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LB) 경력
소속 팀시애틀 매리너스 (2012년)
데뷔일2012년 9월 4일
마지막 경기일2012년 9월 23일
통산 타율0.059
홈런0
타점0
한국 프로 야구 (KBO) 경력
소속 팀롯데 자이언츠 (2014년)
데뷔일2014년 4월 10일 사직 대 LG
마지막 경기일2014년 9월 7일 목동 대 넥센전
통산 타율0.315
홈런14
타점61
국가대표 경력
대표팀 베네수엘라
대회2015년 WBSC 프리미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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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력

루이스 히메네스는 1999년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와 계약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 여러 팀을 거치며 마이너 리그에서 주로 활동했다. 2009년에는 일본 프로 야구(NPB)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뛰었으나, 타격 부진으로 시즌 도중 팀을 떠났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에서 뛰었고, 2012년 9월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2013년에는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트리플 A에서 활약했다.

2014년에는 대한민국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다. 4월 10일 LG 트윈스와의 데뷔전에서 끝내기 3점 홈런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햄스트링 부상, 가족 문제, 무릎 부상, 김시진 감독과의 불화 등으로 인해 시즌 후반에는 부진했고, 결국 롯데에서 방출되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멕시칸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5년 WBSC 프리미어 12에서는 베네수엘라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하여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모두 결승타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2.1. 마이너리그

1999년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와 계약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에서 뛰었다.

2006년 2월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더블A 포틀랜드 시독스에서 .276의 타율, 17홈런, 70타점을 기록했다. 2006년 12월 20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다시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2007년 메이저 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으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더블A 보위 베이삭스에서 .328의 타율과 22홈런을 기록했다. 2007년 11월 2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2008년에는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더블A 해리스버그 세네터스에서 뛰었고,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마이너 리그 통산 100홈런을 기록했다.

2.2.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2009)

2009년 시즌 전, 일본 프로 야구(NPB)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했다. 개막전부터 1군에 합류하여 주로 상대 투수가 우투수일 때 1루수로 출전했다. 같은 해 6월 9일 타격 부진으로 1군에서 제외되었고, 7월 27일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8월 3일 시즌 도중에 팀을 떠났다. 일본 재적 당시 투수들이 선호하는 14번을 달았다.

히메네스는 2009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스프링 캠프에 테스트 선수로 참가, 2월 16일 정식 계약을 맺었다. 개막부터 1군에 등록되어 4월 3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개막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5월 이후 타율이 2할을 밑도는 부진에 빠져 6월 9일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이후 1군에 복귀하지 못하고 7월 27일 전력 외 통보를 받으며 시즌 도중 팀에서 퇴단했다. 최종 성적은 39경기 출전, 타율 .231, 5홈런, 14타점이었다. 팀 총괄 본부장 시마다 도시마사는 히메네스의 성적 부진과 연습 태도 등을 전력 외 통보 이유로 밝혔다.

2.3. 시애틀 매리너스 (2011-2012)

2011년 1월 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74경기에 출장하여 .285의 타율과 1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트리플A에서 125경기에 나와 .312의 타율과 20개의 홈런, OPS .911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9월 4일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으며, 9월 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메이저 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

2.4.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3)

2012년 12월 11일, 토론토 블루 제이스는 히메네스와 메이저 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을 포함한 마이너 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히메네스는 2013 시즌을 트리플 A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시작했다. 4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주간에 인터내셔널 리그 '주간 타자'로 선정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한 경기에서 8타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2.5. 롯데 자이언츠 (2014)

2014년 시범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3경기밖에 나오지 못했고, 8타수 1안타(.125)를 기록했지만, 그 1개의 안타를 큼지막한 홈런으로 만들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히메네스는 일본에서 실패한 것은 적응 문제였다고 밝히며, 롯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롯데는 히메네스의 개인 트레이너 동행을 허락하며 지원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2군에서 재활하던 히메네스는 2014년 4월 10일 LG전에서 1군에 등록되어 데뷔전을 치렀고, 10회말 끝내기 3점 홈런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4번 타자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고, 히메네스의 응원가는 큰 화제가 되었다. 히메네스는 홈런볼을 주운 팬에게 사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홈런볼 주인의 승낙으로 홈런볼 전달이 이루어졌다.

히메네스는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다른 외국인 타자들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성적을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은 히메네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히메네스 역시 뛰어난 입담과 적응력으로 팀에 빠르게 적응했다. 결국 개인 트레이너는 자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내전으로 인한 가족 걱정과 무릎 부상으로 7월 28일 이후 재활군에 머물렀고, 8월 26일 복귀 후에도 이전의 타격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시진 감독과의 불화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2014 시즌 종료 후 롯데에서 방출되었으며, 2015 시즌에는 짐 아두치가 그를 대신하여 영입되었다.

2.6. 멕시칸 리그 (2015-2018)

루이스 히메네스스페인어는 2015년 7월 6일 멕시칸 리그의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메히코와 계약했고, 2017년 4월 2일에 방출되었다. 2018년 5월 3일에는 멕시칸 리그의 오아하카 워리어스와 계약했으나, 22경기에서 타율 .316, 5홈런, 15타점을 기록하고 2018년 7월 3일에 방출되었다.

2.7. 국제 대회 경력

2015년 WBSC 프리미어 12에서 베네수엘라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했다. 제1회 WBSC 프리미어 12 베네수엘라 대표로 선출되어,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모두 결승타를 기록했고, 타율 .389, 1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2.8. 은퇴 이후

2015년 WBSC 프리미어 12에서 베네수엘라 야구 국가대표팀 로스터에 선발되었다. 겨울 동안에는 베네수엘라 프로 야구 리그에서 선수로 활동한다.

3. 플레이 스타일 및 성격

장타력이 뛰어나며, 큰 체구에도 불구하고 전력 질주를 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체중 120kg은 일본 야구계 재적 당시 최고 무게였다.

2009년 시즌 개막 전, 삿포로 TV 방송의 도산코 와이드 180에 터멜 슬레지와 함께 출연했을 때, 제공된 초밥에 약점인 와사비가 들어있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애교 있는 캐릭터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헐렁한 바지나 기온이 낮은 경기에서의 과장된 넥 워머, 데이 게임에서의 화려한 선글라스, 손난로를 손에 들고 수비에 임하는 모습 등이 화제가 되었다.

매일같이 맥도날드에 가서 데리야키 맥 버거를 자주 먹어 '맥의 괴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니혼햄 주최 경기 중, 익사이트 시트의 아이에게 공을 던져 선물하려다가, 정장을 입은 회사원 풍의 남성이 가로채는 것을 보고 화가 나, 공을 놓친 아이에게 "NEXT!"(다음!)라고 말하고 실제로 다음 이닝 때 공을 들고 그 아이에게 직접 건네주어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4. 연도별 타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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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소속경기타석타수득점안타2루타3루타홈런루타타점도루도루자희생번트희생플라이볼넷고의사구사구삼진병살타타율출루율장타율OPS
2009년닛폰햄39127121132850548140000501354.231.268.397.664
2012년SEA718170100010000010040.059.111.059.170
JBO 통산:1년39127121132850548140000501354.231.268.397.664
UBO 통산:1년718170100010000010040.059.111.059.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