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F1
1. 개요
르노 F1은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 르노가 참여한 포뮬러 원(F1) 레이싱 활동을 총칭한다. 1977년 F1에 처음 참가하여 터보 엔진 기술을 선도하며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1980년대에는 엔진 공급사로 활동하며 윌리엄스, 베네통 등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00년대에는 르노 F1 팀을 운영하며 드라이버 및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석권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르노 스포르 포뮬러 원 팀으로 F1에 다시 복귀하여 활동했으며, 2021년부터는 팀 명칭을 알핀 F1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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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명칭 | Renault DP World F1 Team |
|---|---|
| 이전 이름 | 베네통 포뮬러 (1986–2001) 로터스 F1 팀 (2012–2015) |
| 바뀐 이름 | 알핀 F1 팀 |
| 위치 (섀시) | 옥스퍼드셔주 엔스톤 |
| 위치 (파워 유닛) | 에손주 비리샤티용 |
| 컨스트럭터 엔진 | 르노 |
| 참가수 | 403 |
| 첫 엔트리 | 1977년 영국 그랑프리 |
| 최근 엔트리 | 2020년 아부다비 그랑프리 |
| 컨스트럭터 챔피언 | 2 (2005, 2006) |
|---|---|
| 드라이버 챔피언 | 2 (2005, 2006) |
| 우승 | 35 |
| 포디움 | 103 |
| 획득 포인트 | 1777 |
| 폴 포지션 | 51 |
| 베스트 랩 | 33 |
| 지난 시즌 | 2020 |
| 지난 시즌 순위 | 5위 (181 포인트) |
| 컨스트럭터 명칭 | 르노 |
|---|---|
| 팀 본거지 (엔진 부문) | ・비리=샤티용 |
| 팀 본거지 (섀시 부문) | (ENG) 엔스톤 |
| 이전 팀 명칭 | 베네통 포뮬러 로터스F1팀 |
| 철수 후 | 로터스F1팀 (2012 - 2015) 알피느F1 (2021 -) |
| 참가 연도 | 1977 - 1985 2002 - 2011 2016 - 2020 |
| 출전 횟수 | 386 (383 스타트) |
| 우승 횟수 | 35 |
| 통산 획득 포인트 | 1,596 |
| 포디움 횟수 | 100 |
| 폴 포지션 | 51 |
| 패스티스트 랩 | 31 |
| F1 데뷔전 | 1977년 영국 GP |
| 첫 승리 | 1979년 프랑스 GP |
| 최종 승리 | 2008년 일본 GP |
| 최근 레이스 | 2020년 아부다비 GP |
| 명칭 | 르노 |
|---|---|
| 참가 연도 | 1977 - 1986, 1989 - 1997, 2001 - 2025 |
| F1 데뷔전 | 1977년 영국 GP |
| 첫 승리 | 1979년 프랑스 GP |
| 출전 횟수 | 750 (747 스타트) |
| 탑재 팀 | 르노 로터스 리지에 티렐 윌리엄스 베네통 레드불 로터스 (2011) 로터스 (2012 - 2014) 케이터햄 토로 로소 맥라렌 알피느 |
| 컨스트럭터 챔피언 | 12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2005, 2006, 2010, 2011, 2012, 2013) |
| 드라이버 챔피언 | 11 (1992, 1993, 1995, 1996, 1997, 2005, 2006, 2010, 2011, 2012, 2013) |
| 우승 횟수 | 169 |
| 포디움 횟수 | 465 |
| 통산 획득 포인트 | 8,206.5 |
| 폴 포지션 | 213 |
| 패스티스트 랩 | 177 |
| 최근 레이스 | 2024년 최종전 아부다비 G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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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자동차 경주 팀 -
알핀 F1 팀
알핀 F1 팀은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알핀이 모기업인 포뮬러 원 팀으로, 토롤만에서 시작하여 베네통, 르노 F1 팀을 거쳐 2021년부터 알핀의 이름을 사용하며 르노 엔진을 사용하고 2026년부터 메르세데스 엔진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
잉글랜드의 자동차 경주 팀 -
맥라렌
맥라렌은 브루스 맥라렌이 1963년에 설립한 영국의 레이싱 팀으로, 포뮬러 원을 비롯한 다양한 모터스포츠에서 활동하며 여러 컨스트럭터 및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석권했다. -
잉글랜드의 자동차 경주 팀 -
로터스 F1
로터스 F1 팀은 토레이먼 모터스포츠에서 시작하여 여러 팀을 거쳐 로터스 카스와 협력하여 탄생한 포뮬러 원 팀으로, 드라이버 및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나 재정난으로 르노에 재인수되어 F1에서 명칭이 사라졌지만 팀의 역사는 "팀 엔스톤"으로 지칭된다. -
포뮬러 원 프로젝트 -
자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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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프로젝트 -
뉘르부르크링
뉘르부르크링은 독일 뉘르부르크에 위치한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서킷으로, 험난한 노르트슐라이페와 현대적인 GP-슈트레케로 구성되어 주요 모터스포츠 이벤트 개최 및 차량 성능 시험 장소로 활용되며, 일반인 트랙 주행 기회와 문화 행사 개최로 대중적인 명소이다.
2. 역사
1977 영국 그랑프리에서 처음 F1에 참가한 르노 F1 팀은 섀시와 엔진을 모두 자체 제작하는 방식으로 경주에 참여하여 통산 35승을 기록했다. 2005년 F1 월드 챔피언십과 2006년 F1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컨스트럭터(제조사) 및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엔진 공급사로서도 뛰어난 기록을 남겼는데, F1에서 사용되는 엔진 브랜드 중 통산 168승(2015년 기준)을 기록하여 페라리(225승), 포드 코스워스(176승)에 이어 역대 3위를 차지했다.
르노 F1 팀의 활동 조직 법인명은 시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변천했다.
* 1970년대 ~ 1990년대: 르노의 모터스포츠 부문인 르노 스포르(Renault Sport)
* 2002년 ~ 2010년: 르노 F1 팀
* 2011년 ~ 2020년: 르노 스포르 F1
2009 포뮬러 원 시즌에는 넬슨 피케 주니어가 르노 R29를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2005년과 2006년에 르노는 페르난도 알론소의 활약으로 2년 연속 더블 타이틀을 달성하였으나, 2008년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발생한 '크래시 게이트'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2010년에는 팀 주식 대부분을 제니 캐피탈에 매각하고 엔진 공급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선수 목록
2.1. 1977년 ~ 1985년: 에키프 르노
르노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 회사로, 1977년 1977 영국 그랑프리에서 '에키프 르노 엘프'라는 팀명으로 F1에 처음 참가했다. 르노는 섀시와 엔진을 모두 자체 제작하는 '풀 컨스트럭터' 방식으로 F1에 도전하여 통산 35승을 기록했다.
당시 F1에서는 자연 흡기 엔진이 주류였으나, 르노는 과급기 방식의 터보 엔진을 도입하여 F1 기술 혁신을 이끌었다. 초기에는 잦은 엔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점차 기술력을 향상시켜 1979년 프랑스 GP에서 터보 엔진 차량으로는 처음으로 F1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83년에는 알랭 프로스트가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타이틀을 놓쳤다.
1983년부터 르노는 로터스, 티렐, 리제 등 다른 팀에 엔진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2.1.1. 터보 엔진의 선구자
르노는 F1 역사에서 터보 엔진을 처음으로 도입한 선구자였다. 1970년대 스포츠카 경주에서 터보 엔진으로 성공을 거둔 르노는 1977 영국 그랑프리에서 F1에 터보 엔진을 선보였다. 당시 F1은 자연 흡기 엔진이 주류였고, 터보 엔진은 "터보 래그" 문제와 엄격한 규정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는 인식이 강했다.
르노는 1977년부터 에키프 르노 엘프라는 이름으로 F1에 참가했다. 당시 대부분의 팀들은 3리터 자연 흡기 포드 코스워스 DFV 엔진을 사용했지만, 르노는 F1 최초로 1.5리터 V6 터보 엔진을 탑재한 차량으로 "풀 컨스트럭터"(차체와 엔진 모두 자체 제작)로 F1에 도전했다. 미쉐린 타이어, 엘프 연료를 사용하고, 드라이버는 장-피에르 자부이유가 개발을 겸했으며, 제너럴 매니저는 제라르 라루스였다.
과급기 엔진은 F1 초기에 슈퍼차저 방식이 사용되었지만, 이후 자연 흡기 엔진이 주류가 되면서 터보 엔진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특히 "터보 래그" 문제와 F1의 엄격한 규정 때문에 터보 엔진은 F1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르노의 터보 엔진은 초기에는 잦은 엔진 문제로 흰 연기를 내뿜으며 경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노란색 차체 색깔과 함께 "'옐로 티팟'(Yellow Teapot)"이라는 조롱을 받았다. 하지만 르노는 꾸준히 엔진 성능을 개선하여 1979년 프랑스 GP에서 F1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터보 엔진을 탑재한 차량의 첫 F1 우승이기도 했다.
이후 F1에서는 르노를 따라 터보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2.2. 1989년 ~ 1997년: 엔진 공급사로 복귀
1989년, 르노는 엔진 공급사로 F1에 복귀하여 V10 엔진을 도입했다. 르노는 V10 엔진을 통해 1990년대 F1 엔진의 표준을 제시했다. 르노는 윌리엄스, 베네통 등의 팀에 엔진을 공급하며 1992년부터 1997년까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6연패, 드라이버 챔피언십 5회 우승을 달성했다. 1996년, 르노는 경영 부진으로 인해 F1 철수를 발표했다.
2.2.1. V10 엔진
르노는 터보 엔진에 이어 V10 엔진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F1에 도입하였다. 1989년 F1에 복귀하면서 르노는 V10 엔진 "RS1"을 선보였다. 르노는 공압 밸브, 트랙션 컨트롤 등의 기술을 통해 V10 엔진의 성능을 극대화했고, 1990년대 F1 최강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2.3. 1998년 ~ 2000년: 슈퍼텍
르노는 1997년 F1에서 철수했지만, 르노 엔진은 메카크롬 사를 통해 슈퍼텍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공급되었다. 슈퍼텍 엔진은 베네통, 윌리엄스, B.A.R, 애로우즈 등의 팀에 공급되었으며, 르노의 F1 복귀를 위한 데이터 수집에 활용되었다.
2.4. 2002년 ~ 2010년: 르노 F1 팀
1977년 영국 그랑프리에서 데뷔한 르노 F1 팀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 회사 르노의 F1 팀이다. 섀시와 엔진을 자체 제작하는 풀 컨스트럭터로서 통산 35승을 기록했다. 2005년 F1 월드 챔피언십과 2006년 F1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컨스트럭터와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 더블 타이틀을 2년 연속 달성했다.
엔진 공급사로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F1에서 사용되는 엔진 브랜드로는 통산 168승(2015년 종료 시점)을 기록했다. 이는 페라리의 225승, 포드 코스워스의 176승에 이어 역대 3위에 해당한다.
활동 조직의 법인명은 시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변천했다.
* 1970년대부터 1990년대: 르노의 모터스포츠 부문인 르노 스포르 (Renault Sport)
* 2002년부터 2010년: 르노 F1 팀
* 2011년부터 2020년: 르노 스포르 F1
1989년, 르노는 엔진 공급업체로 F1에 복귀했다. 르노는 복귀작인 "RS1"에서 V10 엔진이라는 새로운 기축을 도입했다. V10 엔진은 F1에서 채용 사례가 없었고, 르노와 혼다 F1이 처음으로 도입했다. 르노는 뉴매틱 밸브를 탑재하여 고회전화를 실현하고, 트랙션 컨트롤 개발 등 엔진 단품보다는 차체까지 포함한 토탈 패키지를 중시하는 노선을 내세웠다. 이러한 기술과 사상은 1990년대 이후 F1 엔진의 표준이 되었다.
2002년 르노는 베네통 F1 팀을 인수하여 '마일드 세븐 르노 F1 팀'이라는 이름으로 F1에 복귀했다.
2009 포뮬러 원 시즌에는 넬슨 피케 주니어가 르노 R29를 운전했다.
2005년과 2006년에 르노는 페르난도 알론소의 활약으로 2년 연속 더블 타이틀을 달성하였으나, 2008년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발생한 '크래시 게이트'로 인해 르노는 큰 타격을 입었다.
2010년, 르노는 팀 주식 대부분을 제니 캐피탈에 매각하고, 엔진 공급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선수 목록
2.4.1. 2005년: 첫 챔피언 등극
알론소와 피지켈라를 앞세워 르노는 컨스트럭터 챔피언십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알론소는 당시 F1 역사상 최연소 드라이버 챔피언이 되었다.
2.4.2. 2006년: 더블 타이틀 2연패
2006년에도 르노는 페르난도 알론소와 지안카를로 피지켈라의 활약으로 컨스트럭터 및 드라이버 챔피언십 더블 타이틀을 2년 연속 달성했다. 르노는 EU의 담배 광고 규제 강화로 인해 오랜 기간 팀의 타이틀 스폰서였던 마일드 세븐과 결별했다.
2.4.3. 2009년: 크래시 게이트
2008년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르노 팀이 넬슨 피케 주니어에게 고의 충돌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팀 수뇌부였던 플라비오 브리아토레와 팻 시몬즈가 팀을 떠났고, 르노는 국제 자동차 연맹(FIA)로부터 2년간의 출전 자격 박탈 유예라는 징계를 받았다.
2.5. 2011년 ~ 2015년: 르노 스포트 F1
2011년, 르노는 팀 운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엔진 공급에 집중하기 위해 '르노 스포트 F1'을 설립했다. 르노는 레드불, 로터스, 케이터햄, 윌리엄스 등의 팀에 엔진을 공급했다.
2014년, F1 엔진 규정이 변경되면서 르노는 어려움을 겪었다.
2.5.1. 레드불과의 협력
레드불 레이싱과 긴밀히 협력하여, 르노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컨스트럭터 및 드라이버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했다. 르노와 레드불은 오프 스로틀 블로잉 기술을 공동 개발하여 2011년 시즌을 석권했다.
2.6. 2016년 ~ 2020년: 르노 스포르 포뮬러 원 팀
2016년, 르노는 로터스 F1 팀을 다시 인수하여 '르노 스포르 포뮬러 원 팀'이라는 이름으로 F1에 복귀했다. 이 해에 르노는 케빈 마그누센과 졸리온 팔머를 드라이버로 기용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카를로스 사인츠가,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니코 휠켄베르크가 르노 소속 드라이버로 활동했다. 다니엘 리카도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 계약으로 르노 팀에 합류했고, 에스테반 오콘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 계약으로 르노 소속 선수가 되었다. 2019년, 르노는 컨스트럭터 순위 5위(91점)를 기록했다. 2020년, 르노는 팀 이름을 '알핀 F1 팀'으로 변경하고 F1 활동을 이어갔다.
3. 주요 인물
르노 F1 팀과 관련된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다.
드라이버
* 페르난도 알론소 (2003-2006, 2008-2009)
* 젠슨 버튼 (2003)
* 로맹 그로장 (2009)
* 케빈 마그누센 (2016)
* 졸리온 팔머 (2016-2017)
* 카를로스 사인츠 (2017-2018)
* 니코 휠켄베르크 (2017-2019)
* 다니엘 리카도 (2019-2021)
* 에스테반 오콘 (2020-2021)
* 로베르트 쿠비차 (2010)
* 비탈리 페트로브 (2010)
3.1. 드라이버
* 로베르트 쿠비차 (2010)
* 비탈리 페트로브 (2010)
* 다니엘 리카도 (2019-2021)
* 니코 휠켄베르크 (2017-2019)
* 에스테반 오콘 (2020-2021)
* 카를로스 사인츠 (2017-2018)
* 졸리온 팔머 (2016-2017)
* 케빈 마그누센 (2016)
* 로맹 그로장 (2009)
* 페르난도 알론소 (2003-2006, 2008-2009)
* 젠슨 버튼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