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턴군은 1832년 루이지애나주에서 세인트헬레나 교구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루이지애나주 출신 법학자 에드워드 리빙스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2016년 루이지애나 홍수 당시 큰 피해를 입었으며, 2020년 인구는 142,282명으로 백인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 지역에는 중력파 관측소(LIGO)가 있으며, 리빙스턴군 공립학교가 운영되고 배턴루지 커뮤니티 칼리지의 관할 구역이다. 자치 헌장에 따라 운영되며, 역사적으로 민주당 지지 성향을 보였으나 최근 공화당 지지세가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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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미국 인구 조사[9] 당시 리빙스턴군에는 인구 91,814명, 32,630가구, 25,549가족이 거주하고 있었다. 인구 밀도는 55명/km² (142명/mi²)이었다. 주택은 총 36,212채였으며 평균 밀도는 22채/km² (56채/mi²)였다. 당시 인종 구성은 백인 94.35%, 아프리카계 미국인 4.22%, 아메리카 원주민 0.36%, 아시아인 0.18% 등이었다.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는 전체 인구의 1.11%를 차지했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리빙스턴군의 인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주민들이 리빙스턴군으로 이주하면서 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06년 1월 1일 기준 리빙스턴군의 인구가 111,863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10]
2010년 미국 인구 조사에서는 인구가 128,026명으로 집계되었다.[11] 2019년 미국 지역 사회 조사(American Community Survey)에 따르면 군 인구는 138,928명, 가구 수는 48,410개로 추산되었다.[11] 2019년 기준 인구의 74.1%가 18세 이상이었고, 6.6%는 5세 미만, 12.9%는 65세 이상이었다. 중간 연령은 36.6세였으며, 인구의 2.2%는 외국 태생이었다. 군 내에는 약 10,280개의 사업체가 있었고, 이 중 1,105개는 소수 민족 소유 기업이었다. 인구의 59.3%가 고용 상태였으며, 81.8%가 주택을 소유했다. 중간 주택 가치는 167100USD였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중간 월 임대료는 934USD였다. 가구 중간 소득은 63389USD였으며, 군 인구의 15.2%가 빈곤선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2020년 미국 인구 조사에서는 리빙스턴군의 인구가 142,282명으로 집계되었으며, 47,014가구, 32,840가족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종교 데이터 보관 협회(Association of Religion Data Archives) 자료에 따르면, 리빙스턴군에서 가장 큰 종교 단체는 남침례회로 신자 수는 30,815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가톨릭교회 신자가 14,007명, 비종파 개신교 신자가 11,230명 순이었다.[12]
5. 1. 인종 구성 (2020년)
2020년 리빙스턴군 인종 구성[8]
인종
인구수
비율
백인 (비히스패닉계)
114,876
80.74%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비히스패닉계)
11,178
7.86%
아메리카 원주민
365
0.26%
아시아인
1,116
0.78%
태평양 섬 주민
36
0.03%
기타/혼혈
5,920
4.16%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8,791
6.18%
5. 2. 기타 인구 통계 (2000년 기준)
2000년 인구 조사[9] 기준으로 리빙스턴군의 가구 중간 소득은 38887USD였고, 가족 중간 소득은 44071USD였다. 남성의 중간 소득은 36508USD, 여성은 22325USD였다. 군의 1인당 소득은 16282USD로 나타났다.
가족의 약 9.10%와 전체 인구의 11.40%가 빈곤선 아래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연령별로는 18세 미만 인구의 11.70%, 65세 이상 인구의 15.80%가 빈곤선 이하에 해당했다.
2001년 8월 기준으로 약 43,800명이 군 내에서 고용되었으며, 실업률은 4.8%였다.
6. 경제
리빙스턴군에는 우주의 중력파를 감지하여 과학 연구에 활용하는 중력파 관측소(LIGO)가 위치해 있으며, 이는 미국 내에 단 두 곳만 설치된 중력파 관측소 중 하나이다.[13][20] 2015년 1월 기준으로 리빙스턴군은 루이지애나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군으로 조사되었다.[14]
7. 교육
리빙스턴군 공립학교는 군 내 모든 공립학교를 운영한다. 이 지역은 배턴루지 커뮤니티 칼리지의 관할 구역에 속한다.[15]
8. 정치
리빙스턴군은 자치 헌장에 따라 운영되는 의회-군수 행정구역(Council-President government)이다. 군수(Parish President)는 행정부의 수장 역할을 하며, 군 의회(Parish Council)는 입법부를 구성한다.[16][23]
군은 9개의 의회 구역(Council districts)으로 나뉘며, 각 구역의 인구가 균등하게 분포하도록 경계가 조정된다. 각 구역에서는 1명의 군 의회 의원(Council member)을 선출한다.[16][23]
리빙스턴군은 세인트헬레나군, 탕기파호아군과 함께 루이지애나주의 제21 사법 구역 (Judicial District)을 형성한다.
2014년 말, 새로운 리빙스턴군 법원 건설이 완료되었으며, 개관식은 2015년 2월 중순으로 예정되었다. 이 새로운 시설은 약 9290.30m2가 넘는 정부 사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70년 이상 된 낡은 시설을 대체한다.[14]
8. 1. 정치 성향
역사적으로 리빙스턴군은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견고한 남부" 지역의 특징을 보였다. 1928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파이니 우즈 지역의 투표 경향을 따라 허버트 후버공화당 후보에게 루이지애나주 내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냈으나, 약 3.5% 차이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배턴 루지 대도시권의 다른 패리시(군)들과 마찬가지로, 리빙스턴군은 1948년 해리 S. 트루먼과 1956년 애들레이 스티븐슨 2세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 이는 루이지애나주 전체 선거인단이 각각 스트롬 서먼드(주권민주당)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공화당)에게 투표한 것과는 다른 결과였다.
공화당 후보가 리빙스턴군에서 처음 승리한 것은 1964년 배리 골드워터였다. 1968년에는 딕시크랫 성향의 조지 월리스(미국 독립당) 후보가 승리했으며, 1972년 리처드 닉슨이 두 번째 공화당 승리를 기록했다. 이후 1976년과 1980년에는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와 지미 카터 후보를 지지했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간 리빙스턴군은 루이지애나주뿐만 아니라 미국 전체에서도 가장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지역 중 하나로 변모했다. 1984년 이후 모든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를 지지해왔다. 2004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후보가 33,976표(77%)를 얻어, 민주당의 존 케리 후보가 얻은 9,895표(22%)의 세 배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17] 이러한 경향은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 더욱 심화되어,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가 43,269표(85%)를 획득한 반면,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후보는 6,681표(13%)를 얻는 데 그쳤다. 그 이후 선거에서도 리빙스턴군은 지속적으로 약 85% 수준의 높은 공화당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리빙스턴군은 자치 헌장에 따라 운영되는 의회-군수 행정구역이다. 군수는 행정부의 수장이며, 군 의회는 입법부를 구성한다.[16][23] 군 내는 인구 균등 분배를 원칙으로 9개의 의회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에서 1명의 군 의회 의원이 선출된다.
리빙스턴군은 세인트헬레나군 및 탕기파호아군과 함께 루이지애나주의 제21 사법 구역을 형성한다. 2014년 말, 새로운 리빙스턴군 법원 건설이 완료되었으며, 개관식은 2015년 2월 중순으로 예정되었다. 새로운 시설은 약 9290.30m2가 넘는 정부 사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70년 이상 된 낡은 시설을 대체한다.[14]
10. 사법
리빙스턴군은 세인트헬레나군 및 탕기파호아군과 함께 루이지애나주의 제21 사법 구역을 형성한다.
2014년 말, 새로운 리빙스턴군 법원 건설이 완료되었으며, 개관식은 2015년 2월 중순으로 예정되었다. 새로운 시설은 약 9290.30m2가 넘는 정부 사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70년 이상 된 낡은 시설을 대체한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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