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란코사우루스
1. 개요
메갈란코사우루스는 약 2억 년 전에서 1억 8천만 년 전,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유럽의 숲과 열대 우림에서 서식했던 작은 도마뱀이다. 카멜레온과 유사한 외형으로,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먹고 수목 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꼬리 끝에는 발톱 모양의 기관이 있으며, 일부 표본은 성적 이형성의 예시로 보이는 대립 가능한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새와 유사하며, 1980년에 처음 기술되었고, 드레파노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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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Megalancosaurus |
|---|---|
| 명명자 | Calzavara, Muscio & Wild, 1981 |
| 속 | 메갈란코사우루스 |
| 화석 범위 | 후기 트라이아스기 (~2억 1556만 년 전 ~ 2억 1200만 년 전) |
|---|---|
| 종 | 'M. preonensis' Calzavara, Muscio & Wild, 1981 (타입 종) 'M. endennae' Renesto 'et al.',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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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파키케투스
파키케투스는 5천만 년 전 에오세 초 파키스탄에 살았던 늑대 크기의 육상 포유류 고래류로, 육지 생활에 적응했으나 고래류 특유의 내이 구조와 치아 배열을 가져 고래 진화의 중요한 중간 단계이며, 고래가 육상 우제류에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이다. -
1981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무타부라사우루스
무타부라사우루스는 백악기 전기 오스트레일리아에 살았던 조각류 공룡으로, 머리 위 부풀어 오른 코가 특징이며, 8m에 달하는 중대형 초식 공룡으로 추정된다. -
파충류 -
이궁류
이궁류는 석탄기 후기에 등장한 양막류의 한 그룹으로, 눈 위아래 두 쌍의 측두창을 가진 두개골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이 구조는 턱 근육 발달과 운동 범위 확장에 기여하고, 현생 조류, 악어류, 거북류, 도마뱀류, 뱀류, 두발토카게류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 약 14,600종이 서식한다. -
파충류 -
코리스토데라
코리스토데라는 쥐라기 중기부터 마이오세까지 생존한 파충류의 한 분류군으로, 머리뼈 구조와 이빨 형태가 특징이며, 크기는 30cm에서 5m까지 다양하고, 신코리스토데라와 비신코리스토데라로 나뉘며, 주로 민물에 서식하고 북반구에서 화석이 발견된다. -
고대 파충류 -
필리드로사우루스
필리드로사우루스는 백악기 초 중국에서 서식했던 멸종된 초리스토데란의 한 속으로, 두개골 융기와 뼈로 닫힌 하측 측두 페네스트라가 특징이며, 부모 양육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
고대 파충류 -
크리코사우루스
크리코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긴 주둥이와 톱 모양 이빨, 염분 배설 땀샘,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 꼬리 등 바다 생활에 적응한 특징을 가진다.
2. 특징
메갈란코사우루스(Megalancosaurus라틴어)는 이탈리아 북부의 후기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된 멸종한 파충류의 한 속으로, 드레파노사우루스과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종류 중 하나이다. 속명은 '프레오네 계곡에서 온 긴 팔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성체의 몸길이가 약 25cm에 불과한 작은 동물이었으며, 전체적인 모습과 생활 방식은 현생 카멜레온과 비슷했을 것으로 보인다. 나무 위에서 수목 생활을 하며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먹이로 삼았을 것이다. 카멜레온처럼 나뭇가지를 잡기 좋은 발을 가졌고, 잡는 데 사용했을 긴 꼬리 끝에는 독특한 발톱 모양 구조가 있었다. 새와 유사한 머리와 앞을 향한 눈은 좋은 양안 시력을 가졌음을 보여준다. 솟아오른 어깨는 강한 근육이 붙는 자리였을 것이다.
일부 개체에서만 보이는 발가락 형태로 성적 이형성의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활공 능력에 대한 주장도 있었지만 현재는 대체로 인정되지 않는다.
메갈란코사우루스 프리오넨시스(Megalancosaurus preonensis라틴어)는 1980년에 처음 기술되었으며, 처음에는 주룡류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1994년 어린 드레파노사우루스로 여겨졌던 표본들이 메갈란코사우루스로 재분류되면서 드레파노사우루스과임이 밝혀졌다. 이후 이 속은 드레파노사우루스과 내에서 가장 진화된 그룹 중 하나로 여겨진다.
서로 다른 미세 서식지에 적응하여 공존했을 가능성이 있는 두 종이 보고되었다.
2.1. 형태
메갈란코사우루스는 몸길이가 약 25cm 정도로 비교적 작은 파충류였다. 전체적인 모습은 카멜레온과 유사하며,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수목 생활을 하면서 곤충이나 다른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머리는 겉보기에 새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두개골의 길이는 약 30mm, 높이는 12mm 정도였다. 눈은 크고 주둥이는 좁은 형태였다. 주둥이 끝에는 양쪽에 두 개씩 작은 앞위턱뼈 이빨이 있었고, 그 뒤로는 약간의 간격을 두고 최소 22개의 작은 위턱뼈 이빨이 늘어서 있었다. 안와(눈구멍)는 앞쪽을 향하고 있어, 메갈란코사우루스가 양안 시력을 통해 입체적인 시야를 가졌을 것으로 보인다.
어깨 부분은 위로 솟아 융기된 형태를 보이는데, 이는 강한 근육이 부착되었던 자리로 여겨진다. 발은 카멜레온처럼 두 개의 발가락이 나머지 세 개의 발가락과 마주보는 형태(zygodactyly)여서 나뭇가지를 잡기에 용이했을 것이다. 일부 표본에서는 발에 대립 가능한 발가락(opposable digit)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모든 개체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성적 이형성의 한 예로 추측되기도 한다. 즉, 교미 시 나뭇가지를 더 강하게 붙잡아야 하는 특정 성별만이 이러한 형태의 발가락을 가졌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꼬리는 길고 무언가를 잡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이며(prehensile tail), 꼬리 끝에는 여러 개의 척추뼈가 하나로 합쳐져 형성된 특이한 갈고리 발톱 모양의 기관이 달려 있었다. 뒷다리는 코알라나 쿠스쿠스의 뒷다리와 유사한 형태를 가졌다고 보고되었다.
과거 메갈란코사우루스가 활공 능력을 가졌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는 대체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가설이다.
2.2. 두개골
메갈란코사우루스의 머리는 겉보기에 매우 새와 유사하다. 두개골은 길이가 약 30mm, 높이가 12mm였다. 눈은 크고 주둥이는 좁았다. 주둥이 끝 부분에는 두 개의 작은 전상악 치아가 있었고, 최소 22개의 작은 상악 치아가 이아스테마(치아 사이의 간격)를 두고 배열되어 있었다. 안와는 앞쪽을 향하고 있어 메갈란코사우루스가 좋은 양안 시력(입체 시)을 가졌음을 시사한다.
2.3. 성적 이형성
일부 표본은 발에 대립 가능한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개체가 이 특징을 가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는 성적 이형성의 한 예로 추측된다. 이러한 특징은 교미 중에 나뭇가지를 더 강하게 잡아야 하는 특정 성별에게만 필요했을 수 있다.
3. 분류
메갈란코사우루스 프레오넨시스(Megalancosaurus preonensis라틴어)는 1980년에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되었다. 처음 화석을 발견한 연구자들은 눈앞에 있는 구멍(전안와창)을 근거로 이 동물을 시조류의 일종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1994년에, 원래 드레파노사우루스의 어린 개체로 잘못 알려졌던 두 개의 화석 표본이 사실은 메갈란코사우루스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 발견을 통해 메갈란코사우루스가 드레파노사우루스과에 속한다는 사실이 명확해졌다. 이후 메갈란코사우루스는 드레파노사우루스과 내에서 가장 진화된 종류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4. 역사
메갈란코사우루스가 살았던 시기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로, 지금으로부터 약 2억 년 전에서 1억 8천만 년 전 사이이다. 당시 유럽의 숲이나 열대우림에서 주로 서식했던 도마뱀의 일종으로 추정된다.
1981년 유럽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유럽의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처음 화석이 발견되어 명명되었다. 이 종, 메갈란코사우루스 프레오넨시스(Megalancosaurus preonensis)는 1980년에 이미 기재되었으나, 당시에는 화석의 눈앞 구멍(앞눈구멍) 특징 때문에 시조류 또는 지배파충류로 잘못 분류되었다.
1994년, 기존에 드레파노사우루스(Drepanosaurus)의 어린 개체로 여겨졌던 두 표본이 실제로는 메갈란코사우루스에 속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발견을 계기로 메갈란코사우루스는 드레파노사우루스과로 재분류되었으며, 현재는 이 그룹에서 가장 진화된 구성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5. 서식지와 화석 발견
메갈란코사우루스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 지금으로부터 약 2억 년 전에서 1억 8천만 년 전에 살았던 파충류이다. 생존 당시에는 유럽의 숲과 열대우림에서 주로 서식했던 것으로 보인다.
메갈란코사우루스 프레오넨시스(Megalancosaurus preonensis라틴어)는 1980년 유럽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되어 처음 기술되었다. 초기에 화석을 연구한 고생물학자들은 이 동물이 눈앞 구멍(전안와창)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 때문에 시조류(archosaur)로 잘못 분류하기도 했다. 이후 1994년, 원래 드레파노사우루스(Drepanosaurus)의 어린 개체로 여겨졌던 두 개의 화석 표본이 실제로는 메갈란코사우루스에 속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발견을 계기로 메갈란코사우루스가 드레파노사우루스과(Drepanosauridae)에 속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이 그룹에서 가장 진화된 구성원 중 하나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