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센 파크리자데
1. 개요
모센 파크리자데는 1958년 이란 곰에서 태어난 이란의 핵물리학자이다. 그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일원이었으며, 샤히드 베헤슈티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이맘 호세인 대학교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했다. 파크리자데는 유엔 제재 대상이었으며,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다. 그는 방어 혁신 연구 기구(SPND)를 이끌면서 핵무기 개발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0년 11월 테헤란 외곽에서 암살당했다. 그의 암살은 이란 내 정치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미국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쳤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원어 이름 | محسن فخریزاده مهابادی |
|---|---|
| 로마자 표기 | Mohsen Fakhrizadeh Mahabadi |
| 출생 이름 | محسن فخریزاده مهابادی |
| 출생일 | 1961년 |
| 출생지 | 곰, 이란 |
| 사망일 | 2020년 11월 27일 |
| 사망 장소 | 압사르드, 다마반드, 이란 |
| 사망 원인 | 총상 |
| 국적 | 이란 |
| 직업 | 핵물리학자 |
| 고용주 | 이맘 후세인 대학교 국방부 (SPND) |
| 학력 | 샤히드 베헤슈티 대학교 이스파한 공과대학교 |
| 배우자 | 세디게 가세미 |
| 자녀 | 3명 |
| 소속 |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 |
|---|---|
| 복무 기간 | 1979년–2020년 |
| 계급 | 준장 |
| 수상 내역 | 봉사 훈장 (2급) 나스르 훈장 (1급) |
|---|
-
1958년 출생 -
추미애
-
1958년 출생 -
이재갑 (공무원)
이재갑은 행정고시 합격 후 노동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하고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 정책을 추진한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
분류 값 없이 쓰인 위키공용분류 -
라우토카
라우토카는 피지 비치레부섬 서부에 위치한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부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하여 "설탕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 온 계약 노동자들의 거주와 미 해군 기지 건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피지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
분류 값 없이 쓰인 위키공용분류 -
코코넛
코코넛은 코코넛 야자나무의 열매로 식용 및 유지로 사용되며, 조리되지 않은 과육은 100g당 354kcal의 열량을 내는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코넛 파우더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이며,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코넛 수확에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하는 동물 학대 문제가 있다. -
표시 이름과 문서 제목이 같은 위키공용분류 -
라우토카
라우토카는 피지 비치레부섬 서부에 위치한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부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하여 "설탕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 온 계약 노동자들의 거주와 미 해군 기지 건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피지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
표시 이름과 문서 제목이 같은 위키공용분류 -
코코넛
코코넛은 코코넛 야자나무의 열매로 식용 및 유지로 사용되며, 조리되지 않은 과육은 100g당 354kcal의 열량을 내는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코넛 파우더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이며,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코넛 수확에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하는 동물 학대 문제가 있다.
2. 생애 및 경력
모센 파크리자데는 1958년 곰에서 태어나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합류했다. 1987년 샤히드 베헤슈티 대학교에서 핵물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스파한 기술 대학교에서 핵 방사선 및 우주선 분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이맘 호세인 대학교(IHU)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했다.
2000년대 초반, 파크리자데는 물리 연구 센터(PHRC)의 후신인 생물 연구 센터를 이끌며 라비잔-시안에서 활동했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자산 동결 및 여행 통보 대상이 되었고, 2008년 미국은 그의 자산을 동결했다. 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파크리자데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
AMAD 계획 중단 후, 파크리자데는 2011년 2월 방어 혁신 연구 기구(SPND)를 설립하고 이끌었다. SPND는 이란 국방군수부 산하 조직으로 말레크-아슈타르 기술 대학교와 제휴했다.
서방 정보 기관들은 파크리자데가 이란 핵 프로그램의 책임자라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핵 프로그램의 군사적 측면을 부인했다.
2020년 사망 이후, 이란 정부는 파크리자데를 코로나19 범유행 대응의 핵심 인물로 평가했다. 그는 최초의 이란 코로나19 검사 키트 개발팀을 이끌었으며, FAKHRAVAC 백신 개발에도 기여했다.
2.1. 초기 생애
1958년 곰에서 태어났다.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합류했다.
2.2. 학문적 경력 (1991–2020)
파크리자데는 1987년 샤히드 베헤슈티 대학교에서 핵물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스파한 기술 대학교에서 핵 방사선 및 우주선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이맘 호세인 대학교(IHU)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했다. 알리레자 자파르자데에 따르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재임 기간 (2007년) 중앙정보국 평가는 파크리자데의 학문적 지위가 "위장"이었다고 한다.
2000년대 초반, 파크리자데는 물리 연구 센터(PHRC)의 후신인 생물 연구 센터를 이끌었다. 이 연구 그룹은 라비잔-시안에서 활동했다.
2020년 사망 이후, 이란 정부는 파크리자데를 코로나19 범유행에 맞선 투쟁의 핵심 인물로 평가했다. 마지드 타흐트-라반치 유엔 주재 이란 대사에 따르면, 파크리자데는 최초의 이란 코로나19 검사 키트 개발팀을 이끌었다. 아미르 하타미 이란 국방부 장관은 파크리자데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큰 진전을 보였으며, 이 백신은 FAKHRAVAC로 명명되었다고 발표했다. 하타미 장관은 파크리자데가 이끄는 센터가 임상시험 1단계를 거쳤으며 "우리 사랑하는 국민을 위해 훌륭한 일들을 했다"고 덧붙였다.
2020년 11월 29일, 테헤란 코로나바이러스 전투 본부장은 파크리자데를 연구, 기술, 보건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이자 뛰어난 학자로 칭송했다.
2.3. 유엔 제재 (2006–2007)
2006년부터 2007년까지 파크리자데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자산 자산 동결 및 여행 통보 대상이었다. 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파크리자데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 이란은 IAEA에 파크리자데의 연구에 대한 일부 정보를 제공했지만, IAEA는 추가적인 증거를 찾고 있었다. 유엔은 파크리자데를 국방군 병참부의 고위 과학자이자 물리 연구 센터(PHRC)의 전 대표로 지목했으며, IAEA는 그가 대표로 있던 기간 동안 PHRC의 활동에 대해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란은 이 요청을 거부했다. 2007년 유엔의 이란 핵 프로그램 보고서에서 파크리자데는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다.
2007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은 파크리자데를 국방군 병참부의 고위 과학자이자 라비잔-시안의 물리 연구 센터(PHRC)의 전 대표로 명시했다.
2008년 미국은 다른 이란 관리들과 함께 그의 자산 동결을 명령했다.
2.4. 방어 혁신 연구 기구 (SPND) (2011–2020)
AMAD 계획이 중단된 후, 파크리자데는 미국 국무부에서 "핵무기 및 핵무기 운반 시스템에 잠재적으로 유용할 수 있는 이중 용도 연구 개발 활동"을 수행한다고 주장하는 정부 지원 기관인 방어 혁신 연구 기구(SPND)를 설립하고 이끌었다. Sazman-e Pazhohesh va Noavarihaye Defaee페르시아어를 음역한 SPND는 2011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이란 국방군수부 내에 본부를 두었다. 파크리자데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SPND의 이사였다. SPND는 말레크-아슈타르 기술 대학교와 제휴했다. SPND는 국방군수부의 산하 조직이다.
2.5. 핵무기 프로그램 (2007–2020)
서방 정보 기관들은 파크리자데가 이란 핵 프로그램 (프로젝트 111, 그린 솔트 프로젝트)의 책임자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란이 핵폭탄을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핵 프로그램의 군사적 측면을 부인했다. 2007년 더 선데이 타임스에 유출된 이란 내부 문서는 파크리자데를 첨단 기술 배치 확대를 위한 현장(FEDAT)의 의장으로 확인했다. FEDAT은 이란 핵무기 프로그램 운영 단체의 위장 명칭이었다. 이 문서는 "향후 4년간의 특수 중성자 관련 활동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우라늄 중수소화물 중성자 개시자 개발을 위한 4개년 계획을 제시했다.
뉴욕 타임스는 미국 정보 보고서의 기밀 부분에서 파크리자데가 이란의 핵탄두 설계를 위한 노력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묘사되었다고 보도했다. 2021년 11월, 페레이둔 아바시 전 이란 원자력 기구 수장은 알리 하메네이의 핵무기 반대 파트와에도 불구하고 파크리자데가 핵무기 프로그램에서 일했음을 암시했다.
2.6. JCPOA (포괄적 공동 행동 계획) 관련 역할
포괄적 공동 행동 계획(JCPOA, 일명 이란 핵 협정) 체결 약 1년 후인 2016년 2월 8일, 하산 로우하니는 핵 협상 타결에 기여한 모센 파크리자데에게 봉사 훈장을 수여했다. 그러나 이 사실은 그의 암살 이후까지 기밀로 분류되었다.
파크리자데는 "미국과는 타협할 수 없다"며 협정의 효능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암살
모센 파크리자데는 2020년 11월 27일 이란 테헤란 인근 아브사드에서 암살당했다. 이 사건은 이란 핵 과학자 암살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이란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를 배후로 지목하고 있다.
파크리자데는 장갑차를 타고 이동 중이었으며, 세 대의 장갑차와 11명의 경호원이 동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범유행 봉쇄로 인해 도로가 한산한 틈을 타 공격이 이루어졌다. 초기에는 폭발물과 무장 괴한에 의한 공격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파르스 뉴스 통신은 원격 제어 기관총이 사용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부사령관 알리 파다비는 이 무기가 카메라와 인공 지능 및 안면 인식을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으로 파크리자데는 척수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3.1. 암살 배경
이스라엘 모사드는 2007년부터 이란 핵 과학자 암살을 시도해왔다. 2018년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합의를 폐기하면서 암살 시도가 재개되었다.
2020년 1월 카셈 솔레이마니 암살, 2020년 이란 폭발 사건 등으로 이란과 미국 및 동맹국 간 긴장이 고조되었다. 이란의 제한적 보복은 이스라엘의 파크리자데 암살 노력을 더욱 부추겼을 수 있다.
이란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핵 과학자 마수드 알리 모하마디, 마지드 샤흐리아리, 다르이시 레자에이, 모스타파 아흐마디 로샨 등이 암살되었으며,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다.
3.2. 암살 공격 (2020년 11월 27일)
파크리자데는 이란 엘리트들이 은퇴 후 모여 사는 테헤란 외곽 아브사드에서 암살당했다. 낡은 트럭 한 대가 나뭇짐 아래에 폭발물을 숨겨, 파크리자데 탑승 차량 인근에서 폭발했다. 파크리자데는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했다.
2020년 11월 27일, 파크리자데는 테헤란 인근 압사르드 시골길에서 검은색 닛산 티아나를 타고 가던 중 매복 공격을 받았다. 그는 테헤란과 주말 별장 사이를 오갔는데, 압사르드 주변에는 별장이 많다. 그날은 코로나19 범유행 봉쇄로 도로가 한산하여 공격자들이 사람이 적은 틈을 타 공격할 기회를 잡았다. 그는 세 대의 장갑차 호위를 받으며 아내와 함께 장갑차를 타고 있었다. 호위대는 11명의 경호원을 동반했다.
초기 보도에 따르면, 파크리자데의 차 근처에서 폭발한, 나무 짐 아래 숨겨진 폭발물을 실은 닛산 트럭이 있었다. 이후 무장 괴한들이 나타나 파크리자데의 차에 총격을 가했고, 경호원들과 충돌했다. 총격전에서 세 명의 경호원이 사망하고 다른 경호원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란 소식통은 공격자 3~4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파르스 뉴스 통신은 무장 괴한은 없었고, 원격 제어 기관총만 닛산 트럭에 장착되어 사용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부사령관 알리 파다비는 이 무기가 카메라와 인공 지능 및 안면 인식을 활용하여 파크리자데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파크리자데는 총격을 인지하지 못하고 차가 무언가에 부딪힌 것으로 생각하여 차에서 내렸다. 그 후 "위성으로 제어되는" 자동총이 150m 거리에서 그를 13번 명중시켰다. 파다비는 파크리자데가 차 안에 앉아 있었고, 총이 매우 정확하여 옆에 앉아 있던 아내는 총알 한 발도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흐르 뉴스 통신에 따르면, 경호 책임자는 파크리자데를 덮친 후 네 발의 총을 맞았다. 그 직후, 총을 실은 닛산 트럭이 폭발했다. 공격은 3분 동안 지속되었다.
암살에는 플라산 샌드캣 무인차량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플라산사가 개발한 무인조종차량이다. 이란 당국은 이스라엘 무인 무장 픽업트럭을 배후로 여기고 있으며, 해당 무기는 2015년부터 이스라엘에 실전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포드 F-350 차량에 원격 조정 센서, 카메라 등을 장착해 국경순찰용으로 공개했다. 초기에는 비무장이었으나, 이듬해부터 원격조정되는 기관총을 장착했다.
파크리자데는 방탄 처리된 닛산 자동차를 타고 있었고, 승용차 앞뒤로 무장 경호 차량 2대가 호위했지만 소용없었다. 교차로로 진입해 속도를 늦추는 순간 140m 거리에 주차된 차량에서 총격이 가해졌다. 사고 현장에 기관총을 탑재한 무인 트럭 이외에는 범인의 흔적이 없었다.
3.3. 암살 이후
파크리자데의 암살 성공과 암살범 체포 실패는 이란 보안 당국의 주요 실패로 여겨졌다. 많은 이란인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란 정부가 반대파를 탄압하면서도 주요 핵 과학자를 보호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란 보안 당국은 서로에게 책임을 돌렸다.
이란 최고 국가 안보 위원회는 긴급 회의를 소집했고,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은 암살 배후에 대한 복수를 요구했다.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역시 암살 배후 처벌을 요구했으며, 그의 고문은 파크리자데를 "위대한 순교자"로 칭하며 복수를 요구했다. 이란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암살을 비난하고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지만, UNSC는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란 외무 장관은 미국이 지원한 이스라엘의 과학자 암살을 "국가 테러"라고 불렀다.
전 중앙 정보국(CIA) 국장 존 브레넌은 암살을 "범죄"이자 "매우 무모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파키스탄, 카타르, 터키, 아랍 에미리트, 이라크 외무 장관, 아제르바이잔 국방 장관은 암살을 규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자제를 촉구했다. 독일 외무부는 "사태 악화"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건을 "이란에 대한 주요한 심리적, 전문적 타격"이라고 칭한 이스라엘 언론인의 설명을 리트윗했다. 마이클 P. 멀로이는 암살을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차질"이라고 불렀다.
이란 관리들은 암살 배후에 이스라엘이 있으며, 무자헤딘-에-할크와 공모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의 개입을 시사하며 국제 사회에 규탄을 촉구했다. 압돌라힘 무사비 이란군 사령관은 이스라엘과 미국을 비난하며 보복을 위협했다. 헤즈볼라 역시 살해를 비판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개입을 주장했다. 2021년 6월, 전 모사드 수장 요시 코헨은 이스라엘이 암살 배후에 있음을 비공식적으로 시인했다. 이란 국영 텔레비전은 현장에서 회수된 무기에 "이스라엘 군수 산업의 로고와 사양"이 새겨져 있었다고 보도했다.
트리타 파르시는 이스라엘을 "최우선 용의자"로 지목했다. 마크 더보비츠는 매복 공격에 "분명히 이스라엘 작전의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더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가는 시기를 이용하여 공격을 감행했을 수 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파크리자데는 이스라엘 정보 기관 모사드의 1순위 표적이었다. 한 미국 관리와 다른 두 정보 관리들은 이스라엘이 살해 배후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각료 차치 하네그비는 파크리자데를 누가 죽였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주장을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았다.
알리 샴카니는 이란 무장 단체인 무자헤딘-에-할크 (MEK)를 비난했다. MEK 대변인 샤힌 고바디는 이란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방 정보 소식통들은 이스라엘이 공격의 배후에 있다고 주장했다. 익명의 이스라엘 관리는 이스라엘이 암살에 책임이 있으며 세상이 이스라엘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CIA 관리자 브루스 리델 역시 공격을 이스라엘 정보 기관의 소행으로 보았다.
텔아비브 대학교의 국가 안보 연구소 소장 아모스 야들린은 이란이 가셈 솔레이마니의 대체자를 찾을 수 있겠지만, 파크리자데와 같은 수준의 전문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레이마니 암살과 달리, 파크리자데의 경우에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으므로 이란은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보았다.
보복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스라엘은 11월 28일에 자국 대사관에 최고 경계 태세를 발령했다. 디아스포라의 유대인 공동체에도 최고 경계 태세가 발령되었다. 이스라엘 국가 안보 위원회는 이스라엘인들에게 경계를 촉구했다. 이스라엘 안보 관계자들은 원자로에서 근무했던 전직 핵 과학자들에게 신중할 것을 권고했다. 이란의 보복을 막기 위해 이스라엘은 페르시아 만에 잠수함을 배치했다. 같은 날, USS 조지아가 걸프만에 목격되었다.
이란 검찰총장 모하마드 자파르 몬타제리에 따르면, 이란은 파크리자데 암살자들을 국제 수배 명단에 포함시키기 위해 인터폴에 요청서를 보냈다.
2022년 9월 25일, 테헤란 검찰총장은 파크리자데 암살에 연루된 14명이 기소되었다고 발표했다.
4. 암살의 영향
이스라엘 정부의 해외 정보 기관인 모사드는 2007년 이후 5명의 이란 과학자를 암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들은 독살, 원격 폭탄, 오토바이 운전자의 총격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다. 이스라엘은 수년 동안 파크리자데를 암살할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2018년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합의를 폐기하면서 이 노력이 재개되었다.
파크리자데 사망 전 해에는 이란과 미국 및 동맹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었다. 그의 죽음은 2020년 1월 미국의 카셈 솔레이마니 암살과 2020년 이란 폭발 사건에 이은 것이었다. 이란 정부의 이러한 사건에 대한 제한적인 보복은 파크리자데를 살해하려는 이스라엘의 노력을 더욱 부추겼을 수 있다.
알리 샴카니 이란 최고 국가 안보 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란 측이 암살을 예측하는 정보 보고서를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암살 경고가 빈번하여 무시되었다. BBC는 이 사실과 나중에 나타난 계정 간의 불일치를 "이란 보안 책임자들의 엄청난 대(對) 정보 실패"라고 칭했다.
;내부 반응
이란의 최고 국가 안보 위원회는 고위 군 지휘관들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 수비대(IRGC) 사령관은 암살 배후에 대한 복수와 처벌을 요구했다.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 역시 테러 행위의 배후와 지휘관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으며, 그의 국제 문제 고문인 알리 아크바르 벨라예티는 모센 파크리자데를 "위대한 순교자"로 칭하며 복수를 요구했다. 이란 관리는 파크리자데가 "국가 영웅의 장례를 국가에서 가장 성스러운 성지 중 한 곳에서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UNSC)에 살인 행위를 비난하고 배후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지만, UNSC는 아직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란 외무 장관은 미국이 지원한 이스라엘의 과학자 암살을 "국가 테러" 행위라고 불렀다.
;외부 반응
전 중앙 정보국(CIA) 국장 존 브레넌은 이 살인을 "범죄"이자 "매우 무모한 행위"라고 불렀다. 파키스탄, 카타르, 터키, 아랍 에미리트, 이라크 외무 장관, 아제르바이잔 국방 장관은 이 살인을 규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잠재적인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자제를 촉구했다. 독일 외무부인 연방 외무부는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가 "사태 악화"를 피해야 한다고 말하며, 미국이나 이란의 추가 조치가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미래의 국제 회담을 위태롭게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은 이 살인에 대해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건을 "이란에 대한 주요한 심리적, 전문적 타격"이라고 칭한 이스라엘 언론인 요시 멜만의 사건 설명을 리트윗했다. 마찬가지로, 마이클 P. 멀로이 펜타곤의 전 최고 중동 정책 담당자는 이 암살을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차질"이라고 불렀다.
이란의 유엔 대사 마지드 타흐트라반치는 파크리자데가 COVID-19 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확인했다. 라반치는 "테러 공격은 제재, COVID-19, 경제 침체로 고통받는 이란의 과학 기술 발전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0년 12월 7일, 이스라엘 국기가 테헤란의 보행자 다리에 걸리고 "모사드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표지판이 붙어 공개적으로 다른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 전시물은 이란 및 외부 소셜 미디어에서 널리 공유되었다.
이란 관리들은 암살 배후에 이스라엘이 있으며, 무자헤딘-에-할크와 공모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트위터에 "오늘 이란의 저명한 과학자가 테러리스트들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이 비겁한 행위는 이스라엘의 개입을 강력하게 시사하며, 범죄자들의 필사적인 전쟁 선동을 보여줍니다. 이란은 국제 사회, 특히 유럽 연합에 부끄러운 이중 잣대를 끝내고 이 국가 테러 행위를 규탄할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언급했다. 압돌라힘 무사비 이란군 사령관은 이스라엘과 미국을 비난하며 보복을 위협했다. 헤즈볼라 역시 살해를 비판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개입을 주장했다. 2021년 6월, 전 모사드 수장 요시 코헨은 이스라엘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비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이 암살 배후에 있음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국영 텔레비전에 따르면, 현장에서 회수된 무기에는 "이스라엘 군수 산업의 로고와 사양"이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트리타 파르시 전미 이란계 미국인 협의회 설립자는 이스라엘을 "최우선 용의자"로 지목했다. 민주주의 수호 재단의 최고 경영자인 마크 더보비츠는 매복 공격에 "분명히 이스라엘 작전의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더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가는 시기를 이용하여 공격을 감행했을 수 있다. 뉴욕 타임스는 파크리자데가 이스라엘 정보 기관 모사드의 1순위 표적이었으며, 모사드는 2010년대에 파크리자데의 부하들을 포함한 이란 핵 과학자 암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 미국 관리와 다른 두 정보 관리들은 이스라엘이 살해 배후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각료이자 베냐민 네타냐후의 측근인 차치 하네그비는 파크리자데를 누가 죽였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주장을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았다.
알리 샴카니는 또한 이란의 현 정부 전복을 주장하는 이란 무장 단체인 무자헤딘-에-할크 (MEK)를 비난했다. MEK는 과거에 이스라엘의 작전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MEK 대변인 샤힌 고바디는 이란의 주장을 반박하며 "분노, 원한, 거짓말"이라고 불렀다.
미국 정보 기관을 포함한 서방 정보 소식통들은 언론과의 익명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공격의 배후에 있다고 주장했다. 익명의 서방 정보 소식통은 이스라엘 채널 12에 암살이 이스라엘의 장기 계획의 정점이었다고 말했다. 뉴욕 타임스와의 익명 인터뷰에서, 수년간 파크리자데를 추적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익명의 이스라엘 관리는 이스라엘이 암살에 책임이 있으며 세상이 이스라엘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CIA 관리이자 안보 분석가인 브루스 리델 역시 공격을 이스라엘 정보 기관의 소행으로 보고 이스라엘이 적의 영토 내에서 핵심 인물을 공격하는 데에 유례없는 수준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텔아비브 대학교의 국가 안보 연구소 소장 아모스 야들린은 이란이 가셈 솔레이마니의 대체자를 찾을 수 있겠지만, 파크리자데와 같은 수준의 특별한 기술을 가진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레이마니 암살과 달리, 파크리자데의 경우에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으므로 이란은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으며, 이는 그들이 트럼프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보복을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야들린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더 실현 가능한 보복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가속화하여 우라늄을 더 높은 수준으로 농축하고, 첨단 원심분리기를 설치하거나,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핵 과학자 살해에 대한 이란의 대응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스라엘 대사관과 외교관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야들린은 또한 파크리자데 암살에 대한 일부 반응을 비판하며 "미국은 이스라엘이 했다는 것을 뉴욕 타임스에 빠르게 유출했다.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증거가 더 있다면 그것은 실수다."라고 말했다.
보복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스라엘은 11월 28일에 자국 대사관에 최고 경계 태세를 발령했다. 이 사건 이후, 디아스포라의 유대인 공동체에도 최고 경계 태세가 발령되었다. 이스라엘의 국가 안보 위원회는 해외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이스라엘인들에게 더 큰 경계를 촉구했다. 이스라엘 안보 관계자들은 디모나의 원자로에서 근무했던 전직 핵 과학자들에게 신중할 것을 권고했다. 이란의 보복을 막기 위해 이스라엘은 페르시아 만에 잠수함을 배치했다. 같은 날, USS 조지아가 걸프만에 목격되었는데, 이는 8년 만에 이 지역에서 발견된 최초의 오하이오급 유도 미사일 잠수함이었다.
4.1. 이란 정책에 미친 영향
모센 파크리자데 암살 사건은 이란 내 강경파와 개혁파 간의 권력 투쟁을 심화시켰다. 강경파는 포괄적 공동 행동 계획(JCPOA)의 추가 위반을 주장했으며, 일부는 군사 행동을 옹호하며 이스라엘이 공격을 감행했을 경우 이란이 하이파를 공격하여 "막대한 인명 피해"를 초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년 11월 29일,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는 암살에 대한 대응으로 범인 처벌과 파크리자데의 과학 및 기술 활동을 계속할 것을 지시했다. 하산 로하니 대통령은 이란이 이 사건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국회는 국제 원자력 기구 사찰을 막는 법안을 검토하여 12월 1일에 승인했지만, 로하니 대통령의 지지 부재로 무효화되었다.
개혁파는 이러한 강경 대응이 조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제한할 것을 우려했다. 2023년, 미국 정보 공동체는 암살 이후 이란이 핵 프로그램 확장을 가속화했다고 보고했다.
4.2. 미국 정책에 미친 영향
모센 파크리자데의 암살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란 핵 합의 복귀를 통해 이란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이란 문제 전문가인 로버트 말리는 이 공격이 바이든의 대이란 협상을 방해하기 위한 의도적인 시도라고 주장했다. 유럽 외교 위원회 공동 의장 칼 빌트 역시 암살이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재개 노력을 막기 위한 목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사건은 중동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군사적 충돌 위험을 증가시켰다. 암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 공격을 만류받은 지 2주 후에 발생했으며, 이는 이란의 보복을 유발하여 미국 주도의 군사 행동 명분을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실제로 암살 직후, 미국은 USS 니미츠 항모전단을 중동 지역에 복귀시키고, 바그다드 대사관 직원 일부를 철수시키는 등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조치를 취했다.
5. 핵개발 관련 인물
핵 개발과 관련된 여러 국가의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다.
* 이란의 모센 파크리자데
* 미국의 로버트 오펜하이머
* 파키스탄의 압둘 카디르 칸
* 중국의 위민
* 소련의 이고리 쿠르차토프
* 인도의 압둘 칼람
* 프랑스의 베르트랑 골드슈미트
* 이스라엘의 에른스트 데이비드 버그만
5.3. 파키스탄
압둘 카디르 칸은 파키스탄 핵무기 개발의 아버지이다.
5.4. 중국
위민은 중국 수소폭탄 개발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28년간 비밀을 유지했다.
5.5. 소련
이고리 쿠르차토프(И́горь Васи́льевич Курча́тов러시아어)는 소련의 원자폭탄 개발을 주도한 인물이다.
5.6. 인도
압둘 칼람은 인도의 핵폭탄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인도 대통령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