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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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니시어터는 1974년 일본에서 시작된 영화 상영 형태로, 로드쇼 개봉이 어려운 예술 영화나 독립 영화를 상영하며 영화 문화의 다양성에 기여했다. 1980년대에는 미니시어터 붐이 일어나면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은 극장이 개관했고, 젊은 층을 위한 팝적인 영화 상영과 음악 씬과의 연계를 통해 서브컬처 현상을 이끌었다. 21세기에는 시네마 콤플렉스와의 경쟁, 젊은 관객 감소 등으로 인해 쇠퇴하여 폐관하는 곳이 늘었지만, 독립 영화 발굴 및 영화 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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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어터 | |
---|---|
개요 | |
유형 | 독립 영화관 |
관련 항목 | 홈 시네마 장난감 극장 마이크로 영화 |
정의 | |
설명 | 로드쇼 영화관에 비해 작은 영화관 독립적인 영화관 예술 영화, 독립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 |
역사 및 특징 | |
일본 | 1960년대 후반부터 등장 예술 영화 및 독립 영화 상영 시네마 스콜레(ja:シネマスコーレ) 등 대표적인 영화관 존재 |
대한민국 | 미니 시네플렉스(bn:মিনি সিনেপ্লেক্স)(Mini Cineplex)라는 용어로도 사용됨 |
기타 | |
참고 |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영화 문화 다양성 유지에 기여 |
2. 역사
1968년 이와나미 홀 총지배인이었던 다카노 에쓰코와 도호 토와의 가와키타 가시코가 1974년 에키프 드 시네마를 시작하여, 세계의 수작 영화를 상영하는 운동을 전개하면서 미니 시어터가 시작되었다.[27][28]
1973년 미쓰코시가 니혼바시 본점에 명화좌인 미쓰코시 영화 극장 제1호관을 만들었고,[29][30][31] 이후 전국 미쓰코시 점포 내에 미니 시어터가 건설되었다.[29][30][31][32][33] 도에이 사장 오카다 시게오는 1972년 인터뷰에서 미니 시어터 시스템 구상을 밝혔고,[34] 1979년 도에이 시네마 서킷(TCC)이라는 미니 시어터 체인을 발족시켰다.[38][39][40][41]
하라 마사토는 1981년 개관한 시네마 스퀘어 도큐를 미니 시어터의 선구로 꼽았다.[42] 1980년대에는 세이유 계열의 시네세존이 1983년 시네 비방 롯폰기를 시작으로 여러 극장을 열었고, 1986년 시네마라이즈 시부야, 1987년 시네스위치 긴자, 샹테시네, 1989년 Bunkamura 르 시네마 등 개성적인 극장들이 잇따라 탄생하며 미니 시어터 러시가 일어났다.[43]
1980년대 중반 누벨바그 작품들과 시네마 천국, 베를린 천사의 시 등의 유럽 영화가 상영되면서 미니시어터 붐이 일어났고,[28] 1986년 시네 세존 시부야에서 상영된 여인의 키스와 1987년 시네마 스퀘어 도큐에서 상영된 장미의 이름은 본격적인 붐의 계기가 되었다.[43]
1990년대에는 리처드 레스터 감독의 1965년 작품 더 낵이 1991년 시네비방 롯폰기에서 리바이벌 상영되어 대히트를 기록하는 등, 미니 시어터가 정보 발신 기지 역할을 하기도 했다.[28][46][47][48][49]
2020년에는 업링크와 유지쿠 아사가야에서 경영진의 괴롭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50]
21세기에는 시네콤에서도 미니 시어터 작품이 상영되면서 기존 미니 시어터의 흥행과 경영에 영향을 미치고, 젊은 층의 이탈이 겹쳐 미니 시어터 인기가 시들해졌다.[28]
2. 1. 일본
1968년에 설립된 이와나미 홀의 총지배인이었던 다카노 에쓰코와 그녀를 지원한 도호 토와의 가와키타 가시코가 1974년에 에키프 드 시네마(프랑스어로 "영화의 동료"라는 뜻)를 시작하여, 로드쇼 개봉되지 않는 세계의 수작을 상영하는 운동을 시작한 것이 미니 시어터의 시작이다.[27][28]이에 앞서 1973년 11월에 미쓰코시가 니혼바시 본점의 남관 내에 명화좌의 미쓰코시 영화 극장 제1호관을 만들었고,[29][30][31] 이후 체인화되어, 전국 여러 미쓰코시 점포 내에 미니 시어터가 건설되었다.[29][30][31][32][33] 미쓰코시 영화 극장은 도에이 사장 오카다 시게오가, 동명이인이면서 사이가 좋았던 미쓰코시 사장 오카다 시게오에게 건설을 제안한 것이다.[29] 도에이의 오카다는 『키네마 준보』 1972년 10월 상순호의 인터뷰에서 "나는 미니 시어터 시스템을 생각하고 있다. 영화관이 없는 도시, 유흥가에 80평이라도 100평이라도 좋으니 미니 시어터를 만드는 것이다. 물론 영사는 자동. 잃어버린 영화관의 부활이다. 이것을 체인화하면 된다. 독립 프로의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은 흥행 부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니 시어터 체인의 의미도 나오는 것이다."[34]라고 말하는 등, 당시의 여러 문헌에서 "미니 시어터 체인" 구상을 언급했으며,[35][36][37] 실제로 도에이에서도 1979년 4월에 도에이 시네마 서킷(TCC) 라는 "미니 시어터 체인"을 발족시켰다.[38][39][40][41]
하라 마사토는 "미니 시어터의 선구는 무엇보다도 (본인이 설립에 관여하여, 1981년 12월 11일에 개관한) 시네마 스퀘어 도큐입니다"[42]라고 언급했다. 그는 시네마 스퀘어 도큐를 본떠 잇따라 단관 로드쇼 극장이 도쿄 내에 늘어났고, 세이유 계열의 시네세존이 1983년에 시네 비방 롯폰기, 다음 해 키네카 오모리, 그 다음 해 시네세존 시부야, 그리고 1986년에 긴자 테아토르 세이유를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1986년에는 시네마라이즈 시부야, 1987년에는 시네스위치 긴자, 히비야의 샹테시네, 1989년에는 시부야의 Bunkamura 르 시네마와 잇따라 개성적인 극장이 탄생하여, 1980년대는 미니 시어터 러시였다고 회고했다.[43] 시네마 스퀘어 도큐를 건설한 것은, 당시 도큐 레크리에이션 사장을 겸임하고 있던 오카다 시게오 도에이 사장이었다.[44]
하라 마사토가 미니 시어터를 발상한 것은, 의외로 시네콤에서였다.[43] 1981년 10월, 일본에서도 언젠가 시네콤 시대가 올 것이라고[43], 비즈니스상 교제가 있던 도에이의 스즈키 츠네토시 이사 영업 부장에게 이야기를 꺼내, 헤럴드 에이스의 주최로 32명의 극장 관계자와 저널리스트를 데리고 미국, 캐나다, 유럽의 시네콤을 시찰했다.[43] 하라는 일본에서는 극장 시스템(대형이 쥐고 있는 극장 체인)이 너무 커서 전국 개봉을 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면 상영할 수 없고, 소품이라도 양질의 영화를 많이 상영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생각하여 시네콤에 기대를 걸었다.[43] 하지만 일본에서는 건축 기준법의 규제가 엄격하여, 발상이 너무 빨랐지만, 작은 극장 한 관에서만 상영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 더 많은 작품을 일본에 소개할 수 있고, 채산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했다.[43] 그는 "미니 시어터 러시의 배경에는, 비디오의 보급이라는 요소도 있었다. 80년대 중반부터 급속하게 확대된 비디오 시장 덕분에, 영화의 수입은 극장뿐만 아니라 비디오에서도 많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어, 배급 회사는 단관 로드쇼에서도 채산이 맞게 되었다. 또한 텔레비전의 심야 시간대 등에서, 그러한 단관 상영 작품이 방영되게 된 것도 배급 회사의 대차대조표를 돕는 역할을 해 주었다. 90년대에 들어서자 더욱 시장이 확대되어, 한 관에서 1억엔 이상의 흥행 수입을 올리는 작품이 잇따라 나타나게 되었다"라고 언급하고 있다.[43]
1980년대에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은 미니 시어터가 개관했다.[28] 1981년 개관한 배우좌 시네마 텐, 1982년 유로스페이스, 1983년 시네 비방 롯폰기 등, 매년 미니 시어터가 오픈하여, 새로운 영화 문화를 만들어냈다.[28][43] 1986년 개관한 시네마라이즈는, 『퐁네프의 연인』(1991년), 『트레인스포팅』(1996년), 『아멜리에』(2001년) 등, 젊은층을 겨냥한 팝적인 영화를 많이 상영했고,[28] CD 가게와 연동하는 형태로 시부야의 문화 발신지로서 기능하며, 미니 시어터 붐을 견인했다.[28]
1980년대 중반 누벨바그 작품군과 『시네마 천국』, 『베를린 천사의 시』 등의 유럽 영화가 상영되면서 미니시어터 붐이 일어났다.[28] 1986년에 시네 세존 시부야에서 공개된 『여인의 키스』와 1987년에 시네마 스퀘어 도큐에서 공개된 『장미의 이름』은 본격적인 미니시어터 붐의 계기가 되었다.[43] 시네스위치 긴자에서 1989년 12월에 일본에서 공개된 『시네마 천국』이 40주 롱런으로 기록한 3.6억엔의 흥행 수입은, 미니 시어터 최대의 히트 기록으로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43] 시네스위치 긴자가 1988년에 상영한 『모리스』는 보이즈 러브 인기의 불을 지폈고,[28] 후지 TV의 영화 제작 쇼케이스와 같은 역할도 담당하며[43] 『기무라 가족』이나 『러브 레터』와 같은 히트작도 나왔다.[43] 베르너 헤어조크는 시네마 스퀘어 도큐에서 소개되어 메이저가 되었고,[28] 르 시네마에서 1991년에 상영된 『이발사의 연애』에서는 감독 파트리스 르콩트가 사회 현상이 되어 영화 오타쿠가 아닌 사람도 영화관으로 몰려들었다.[28] 유로스페이스가 1993년에 상영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이란 영화 붐을,[28] 1995년에 시네마라이즈가 상영한 『문두 춤추는 왕자』는 인도 영화 붐의 불을 지폈다.[28] 이와나미 홀에서 상영된 『8월의 고래』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노년층에까지 미니 시어터 붐을 넓혔다.[43] 『크라잉 게임』이나 『패왕별희』 등도 미니 시어터에서 탄생한 히트작이다.[43] 이 외에도 『내일』, 『달빛의 여름』, 『오후의 유언장』, 『이사』, 『여름 정원 The Friends』, 『누드의 밤』, 『토카레프』, 『800 TWO LAP RUNNERS』 등이 미니 시어터에서 첫 상영되었다.[43]
1990년대에 미니 시어터가 정보 발신 기지였음을 보여주는 것은 리처드 레스터 감독의 1965년 『더 낵』의 리바이벌 상영이다.[28] 이 작품은 1966년에 일본에서 개봉되었지만, 주연 배우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지 못해 당시에는 거의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피치카토 파이브의 고니시 야스하루와 더 컬렉터즈의 가토 히사시가 상영권을 사서 1991년에 시네비방 롯폰기에서 상영하여 대히트를 기록했다.[46][47][48][49] 이를 계기로 『수풀 속의 욕망』, 『조안나』, 『입술에서 칼날』과 같은 1960년대부터 1970년대의 영화가 잇따라 리바이벌 공개되었다.[28][47][49]
2020년(레이와 2년) 6월, 업링크의 전 직원 5명이 대표 이사 사장인 아사이 타카시로부터 일상적인 파워 하라쓰먼트를 받았다고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11월에는 유지쿠 아사가야의 전 스태프 수 명이 경영진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발했다.[50]
; 일본의 미니시어터
현 | 극장명 | 소재지 |
---|---|---|
아오모리현 | 시네마딕트 | 아오모리시 |
이와테현 | 포럼 모리오카 | 모리오카시 |
미야기현 | 포럼 센다이 | 센다이시 |
미야기현 | 치네 라비타 | 센다이시 |
아키타현 | 오나리자 | 오다테시 |
야마가타현 | 포럼 야마가타 | 야마가타시 |
야마가타현 | 쓰루오카 마치나카 키네마 | 쓰루오카시 |
후쿠시마현 | 포럼 후쿠시마 | 후쿠시마시 |
후쿠시마현 | 마치포레 이와키 | 이와키시 |
이바라키현 | 쓰치우라 센트럴 시네마즈 | 쓰치우라시 |
이바라키현 | 아마야 좌 | 나카시 |
군마현 | 시네마테크 다카사키 | 다카사키시 |
군마현 | 다카사키 전기관 | 다카사키시 |
사이타마현 | 제8영화 | 가와구치시 |
사이타마현 | 후카야 시네마 | 후카야시 |
사이타마현 | 가와고에 스칼라좌 | 가와고에시 |
사이타마현 | 재팬 파빌리온 홀 B | 도코로자와시 |
지바현 | 지바 극장 | 지바시 |
지바현 | 키네마 준보 시어터 | 가시와시 |
도쿄도 | 가도카와 시네마 유라쿠초 | 지요다구 |
도쿄도 | 휴먼 트러스트 시네마 유라쿠초 | 지요다구 |
도쿄도 | 유라쿠초 스바루좌 | 지요다구 |
도쿄도 | 진보초 시어터 | 지요다구 |
도쿄도 | 시네 스위치 긴자 | 주오구 |
도쿄도 | 신주쿠 무사시노관 | 신주쿠구 |
도쿄도 | 시네마트 신주쿠 | 신주쿠구 |
도쿄도 | 시네마 칼리테 | 신주쿠구 |
도쿄도 | 테아토르 신주쿠 | 신주쿠구 |
도쿄도 | K's cinema | 신주쿠구 |
도쿄도 | EJ 애니메이션 시어터 신주쿠 | 신주쿠구 |
도쿄도 | 와세다 쇼치쿠 | 신주쿠구 |
도쿄도 | 키네카 오모리 | 시나가와구 |
도쿄도 | 메구로 시네마 | 시나가와구 |
도쿄도 | 키네마 퓨처 센터 | 오타구 |
도쿄도 | 도쿄도 사진 미술관 홀 | 메구로구 |
도쿄도 | 시모키타자와 트리우드 | 세타가야구 |
도쿄도 | 시모타카이도 시네마 | 세타가야구 |
도쿄도 | 르 시네마 | 시부야구 |
도쿄도 | 휴먼 트러스트 시네마 시부야 | 시부야구 |
도쿄도 | 유로 스페이스 | 시부야구 |
도쿄도 | 시어터·이미지 포럼 | 시부야구 |
도쿄도 | 시네 퀸트 | 시부야구 |
도쿄도 | 시네마 베라 | 시부야구 |
도쿄도 | EBISU GARDEN CINEMA | 시부야구 |
도쿄도 | 포레포레 히가시나카노 | 나카노구 |
도쿄도 | 고엔지 시어터 바커스 | 스기나미구 |
도쿄도 | 라퓨타 아사가야 | 스기나미구 |
도쿄도 | 시네·리브르 이케부쿠로 | 토시마구 |
도쿄도 | 시네마 로사 | 토시마구 |
도쿄도 | 신분게이자 | 토시마구 |
도쿄도 | CINEMA Chupki TABATA | 기타구 |
도쿄도 | 시네마 블루스튜디오 | 아다치구 |
도쿄도 | 후나보리 시네파루 | 에도가와구 |
도쿄도 | kino cinéma 다치카와 다카시마야 S.C. 관 | 다치카와시 |
도쿄도 | 시네마 네코 | 오메시 |
도쿄도 | 모크 아사가야 | 스기나미구 |
도쿄도 | 시어터 길드 | 시부야구 |
도쿄도 | 시모키타 - 에키마에 - 시네마 'K2' | 세타가야구 |
도쿄도 | Stranger | 스미다구 |
가나가와현 | 시네마·잭&베티 | 요코하마시 |
가나가와현 | 시네마 노베체토 | 요코하마시 |
가나가와현 | 요코하마 시네마린 | 요코하마시 |
가나가와현 | kino cinéma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 요코하마시 |
가나가와현 | 아츠기의 영화관 kiki | 아쓰기시 |
가나가와현 | 가와사키시 아트센터 | 알테리오 영상관 (가와사키시) |
2. 1. 1. 기원과 인기 상승
1974년, 도쿄 이와나미 쇼텐이 건설한 극장인 岩波ホール|이와나미 홀일본어에서 에키페 드 시네마(Equipe de Cinema)라는 영화 배급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2] 이는 다나카 에쓰코 이와나미 홀 총지배인과 가와키타 가시코가 주도했다.[2] 원래 다목적 홀이었던 이와나미 홀은 2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초의 미니 극장 중 하나였다.[4]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니 극장은 일본 전역에서 인기를 얻었다.[2] 이 시기 미니 극장은 프랑스 누벨바그 시대 영화, 헝가리, 폴란드, 불가리아 등 유럽 독립 영화 및 예술 영화를 주로 상영했다.[2] 또한, 알려지지 않은 일본 영화 제작자의 독립 영화도 상영했다.[2]
1990년대에도 미니 극장의 인기는 이어졌고, 시어터 신주쿠(Theatre Shinjuku) 및 유로스페이스와 같은 일부 미니 극장 운영자들은 영화 제작에 투자하기 시작했다.[6]
1980년대 중반에는 누벨바그 작품들과 시네마 천국, 베를린 천사의 시 등의 유럽 영화가 상영되면서 미니시어터 붐이 일어났다.[28] 1986년 시네 세존 시부야에서 상영된 여인의 키스와 1987년 시네마 스퀘어 도큐에서 상영된 장미의 이름은 본격적인 미니시어터 붐의 계기가 되었다고도 한다.[43]
2. 1. 2. 21세기
20세기 말과 21세기 초, 도쿄 수도권의 여러 미니 극장들이 문을 닫았다. 미니 극장 시네 비방은 1999년에 영업을 중단했고, 시네 시즌과 긴자 시어터 시네마는 각각 2011년과 2013년에 폐관했다.[2]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일본 정부가 도쿄와 6개 현에 긴급 사태를 선포하면서, 전국 영화관이 문을 닫았고 미니 극장은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7][8][9]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일본 영화 제작자들은 미니 극장을 지원하기 위한 운동을 조직했다.[8][10] 후카다 코지와 하마구치 류스케는 미니 극장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했고, 3일 만에 1억 엔이 넘는 기부금을 모았다.[10][11][12][13]
21세기가 되면서 시네콤에서도 미니 시어터 작품이 상영되게 되었고, 배급 회사와 시네콤과의 역학 관계 등의 사정으로 "그 지역에서는 시네콤에서만 상영하는 미니 시어터 작품"도 나타나게 되었다. 그 결과, 시네콤과 미니 시어터의 분화가 무너져, 기존 미니 시어터의 흥행이나 경영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또한 젊은이들의 미니 시어터 이탈도 겹쳐, 미니 시어터 인기는 시들해졌고,[28] 2010년경부터 미니 시어터의 폐관이 이어졌다.[45]
2. 2.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는 여러 미니 극장과 마이크로 극장이 있다. 2018년 보구라 나우다파라에 있는 모모 인 호텔 & 리조트에 최초의 미니 단일 스크린 영화관인 '모모 인 시네마'가 설립되었다.[14] 이 극장은 54석 규모이다.[15]2018년 7월 치타공 나시라바드에 방글라데시 최초의 미니 시네플렉스인 '실버 스크린'이 설립되었다. 이 미니 멀티플렉스는 플래티넘(미니 극장)과 티타늄(마이크로 극장) 두 개의 스크린을 합쳐 95석 규모이다.[16]
2019년 9월 20일 나라양간지에 최초의 마이크로 단일 스크린 영화관인 '시네스코프'가 설립되었다.[17] 이 정부 지원 마이크로 시네마는 35석 규모이다.
2021년 10월 22일에는 시라간지에 22석 규모의 단일 스크린 마이크로 극장인 루츠 시네클럽이 개관했다.[1] 2020년 12월 5일, 치타공 시청 당국은 치타공에 또 다른 마이크로 시네마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8]
2. 3. 필리핀
퀘존 시티에 시네마 '76 카페(Cinema '76 Café)라는 이름의 마이크로시네마와 카페가 2021년 6월에 문을 열었다.[19]2. 4. 영국
2020년 9월, 중국의 전자 제품 제조업체 오포 모바일이 영국 런던의 사우스 뱅크에 팝업 형태의 마이크로 시네마를 열었다.[20]2. 5. 미국
"마이크로시네마"라는 용어는 1994년 샌프란시스코의 토탈 모바일 홈 마이크로시네마(Total Mobile Home MicroCINEMA) 운영자인 레베카 바르텐(Rebecca Barten)과 데이비드 셔먼(David Sherman)이 만들었으며, 이후 새로운 DIY 스타일의 소규모 영화관의 세계적인 운동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다.[21] 미국의 주목할 만한 마이크로시네마로는 스펙터클 극장, 라이트 인더스트리, 유니온독스(UnionDocs), 뉴욕의 루미널 극장(Luminal Theater)뿐만 아니라 기타 시네마와 캘리포니아의 아크로폴리스 시네마(Acropolis Cinema)가 있다.[22]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는 비디오 대여점 비스아트 비디오가 개인 상영을 위해 대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23] 2022년 10월, 38석 규모의 스크린 도어 마이크로시네마(Screen Door Microcinema)가 플로리다주 탬파의 이보 시티에 개관하여 탬파 최초의 공식 마이크로시네마가 되었다.[24][25] 2022년 3월, 톨그래스 영화 협회는 캔자스주 위치타 시내에 마이크로시네마를 개설했다.
3. 미니 극장의 공헌과 과제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은 미니 시어터가 개관했다. 배우좌 시네마 텐(1981년 개관), 유로스페이스(1982년), 시네 비방 롯폰기(1983년) 등 매년 미니 시어터가 문을 열며 새로운 영화 문화를 창조했다.[28][43]
미니 시어터는 다양한 독립, 예술 영화를 상영하여 영화 문화 다양성에 기여했다. 신인 감독과 배우를 발굴하고, 영화 관련 담론을 형성하는 장을 제공했다.[28] 시네마라이즈는 『퐁네프의 연인』(1991년), 『트레인스포팅』(1996년), 『아멜리에』(2001년) 등 젊은 층을 겨냥한 팝적인 영화를 상영했고, CD 가게와 연동하여 시부야의 문화 발신지 역할을 하며 미니 시어터 붐을 이끌었다.[28]
1980년대 중반, 누벨바그 작품들과 『시네마 천국』, 『베를린 천사의 시』 등의 유럽 영화가 상영되면서 미니 시어터 붐이 일어났다. 이는 『STUDIO VOICE』, 『Cut』 등의 잡지가 미니 시어터 계열 영화를 크게 다룬 영향도 컸으며, 영화관, 레코드 숍, 잡지 등이 함께 흥행을 이끌었던 서브컬처 현상이었다.[28]
시네 세존 시부야에서 공개된 『여인의 키스』(1986년), 시네마 스퀘어 도큐에서 공개된 『장미의 이름』(1987년)은 본격적인 미니 시어터 붐의 시작으로 평가받는다.[43] 시네스위치 긴자에서 상영된 『시네마 천국』(1989년)은 40주 롱런하며 3.6억엔의 흥행 수입을 기록, 미니 시어터 최대 흥행 기록을 세웠다.[43]
시네스위치 긴자는 『모리스』(1988년) 상영으로 보이즈 러브 인기를 촉발했고, 운영에 참여했던 후지 TV의 영화 제작 쇼케이스 역할도 하며 『기무라 가족』, 『러브 레터』 등의 히트작을 배출했다.[43]
베르너 헤어조크는 시네마 스퀘어 도큐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고,[28] 르 시네마에서 상영된 『이발사의 연애』(1991년)는 감독 파트리스 르콩트를 사회 현상으로 만들며 영화 오타쿠 외 일반 관객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28] 유로스페이스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1993년)는 이란 영화 붐을, 시네마라이즈의 『문두 춤추는 왕자』(1995년)는 인도 영화 붐을 일으켰다.[28] 이와나미 홀의 『8월의 고래』는 노년층까지 미니 시어터 붐을 확산시켰다.[43]
그 외에도 『크라잉 게임』, 『패왕별희』, 『내일』, 『달빛의 여름』, 『오후의 유언장』, 『이사』, 『여름 정원 The Friends』, 『누드의 밤』, 『토카레프』, 『800 TWO LAP RUNNERS』 등이 미니 시어터에서 첫 상영되었다.[43]
미니 시어터는 『버팔로 66』의 빈센트 갤로, 레오스 카락스, 러스 메이어, 가토 야스 등의 배우와 감독을 재조명하거나 인기를 얻게 했다.[28] 또한, 독특한 외관, 세련된 인테리어, 팜플렛 등으로 주목받았다.[28]
1990년대에는 리처드 레스터 감독의 1965년 작품 『더 낵』이 리바이벌 상영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피치카토 파이브의 고니시 야스하루와 더 컬렉터즈의 가토 히사시가 상영권을 구매, 시네비방 롯폰기에서 상영(1991년)하며 대히트를 기록했다.[46][47][48][49] 이를 계기로 『수풀 속의 욕망』, 『조안나』, 『입술에서 칼날』 등 1960~70년대 영화들이 잇따라 리바이벌 상영되었다. 이는 도쿄를 중심으로 한 음악 씬의 희귀 그루브 붐과 맞물린 숨겨진 명작 발굴로, 시부야계 리바이벌이라고도 불린다.[28]
하지만 2020년 업링크 전 직원 5명이 대표이사 사장 아사이 타카시의 파워 하라쓰먼트에 대해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11월에는 유지쿠 아사가야 전 스태프들이 경영진의 괴롭힘을 고발했다.[50] 이는 미니 시어터 내에서 영화에 대한 사랑을 구실로 한 노동력 착취가 발생하기 쉬운 조직 구조상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21세기 들어 시네콤에서도 미니 시어터 작품이 상영되고, 배급사와 시네콤 간 역학 관계 등으로 인해 "해당 지역에서는 시네콤에서만 상영되는 미니 시어터 작품"도 등장했다. 이는 기존 미니 시어터의 흥행과 경영에 영향을 미쳤다. 젊은 층의 미니 시어터 이탈과 함께 2010년경부터 많은 미니 시어터가 문을 닫았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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