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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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마거릿 미첼의 장편 소설로, 미국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는 애틀랜타를 배경으로, 전쟁의 혼란 속에서 가족과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애슐리 윌크스에 대한 엇갈린 사랑과 렛 버틀러와의 복잡한 관계를 겪는다. 소설은 남부 사회의 붕괴와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인간의 생존 의지를 다루고 있으며, 노예 제도, 남부 여성의 역할, 남성성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1939년 영화로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다양한 각색과 논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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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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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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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Gone With the Wind |
저자 | 마거릿 미첼 |
언어 | 영어 |
장르 | 역사 소설 |
출판사 | 맥밀런 출판사 (미국) |
출판일 | 1936년 6월 30일 |
매체 유형 | 인쇄 (하드커버 및 페이퍼백) |
페이지 수 | 1037 (초판) 1024 (워너 브라더스 페이퍼백) |
ISBN | 978-0-446-36538-3 (워너) |
OCLC | 28491920 |
듀이 십진분류법 | 813.52 |
시리즈 | |
다음 작품 | 스칼렛 렛 버틀러의 사람들 |
수상 | |
수상 | 퓰리처상 소설 부문 (1937년) |
2. 줄거리
소설은 남북전쟁 직전, 평화롭고 아름다운 미국 남부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배경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는 당차고 자기 주장이 강한 여성으로, 애슐리를 사랑하지만 그는 멜라니와 결혼한다. 홧김에 스칼렛은 멜라니의 오빠 찰스 해밀턴과 결혼하지만, 찰스는 남북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다.
전쟁으로 남부가 몰락하자, 스칼렛은 고향 타라 농장으로 돌아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돈을 벌기 위해 여동생 수엘렌의 애인 프랭크 케네디와 결혼하고, 제재소를 운영하며 억척스럽게 살아간다. 그러나 프랭크는 스칼렛이 성추행당한 것에 대한 복수를 하려다 살해당하고, 스칼렛은 돈 많은 레트와 재혼한다.
스칼렛은 여전히 애슐리를 잊지 못해 레트와 사이가 소원해진다. 딸 보니가 사고로 죽고 멜라니마저 세상을 떠나자, 스칼렛은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레트임을 깨닫는다. 하지만 이미 지쳐버린 레트는 스칼렛을 떠나고, 스칼렛은 고향 타라로 돌아가 레트를 되찾을 것을 다짐한다.
2. 1. 제1부
남북전쟁 (1861–1865)이 벌어지기 전, 평화롭고 아름다운 땅이었던 미국 남부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타라 농장주 제럴드 오하라의 큰딸 스칼렛 오하라는 당차고 자기 주장이 강한 아름다운 여성이다. 그녀는 애슐리를 사랑하고 있고, 애슐리 역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애슐리는 착하디착한 멜라니와 결혼을 하고 만다. 홧김에 스칼렛은 멜라니의 오빠인 찰스 해밀턴의 고백을 받아들인다.하지만, 남부군으로 남북전쟁에 참전했던 찰스는 입대하자마자 전사하고 만다. 아직 애슐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던 스칼렛은, 애슐리의 부인인 멜라니의 출산이 가까워지자 북부군이 애틀랜타까지 들어왔지만 두려움 속에서도 멜라니와 함께 남아있게 된다. 마침내 멜라니가 아이를 낳자, 스칼렛은 결혼 전 우연히 만났던 거만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가진 레트 버틀러라는 남자의 도움으로 북부군을 피해 멜라니와 함께 고향 타라로 돌아온다. 하지만 고향에서 그녀를 맞은 것은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실성, 그리고 지독한 가난이었다. 그러나 스칼렛은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헤쳐나갈 것임을 하나님께 맹세한다.
1861년 4월 15일, 남부 7개 주가 노예제도 유지를 위해 미국(연합)으로부터 탈퇴를 선언하는 반란 전야였다. 남부 경제의 원동력이었던 노예제도를 계속 유지하고자 했던 것이 그 이유였다. 그 주들 중 하나인 조지아주에서 부유한 아일랜드 이민자 제럴드 오하라의 가족은 대농장 타라를 소유하고 있었다.[4]
오하라 자매 중 맏딸인 16세의 스칼렛 오하라는 자신이 몰래 사랑하는 이웃 애슐리 윌크스가 사촌인 멜라니 해밀턴과의 약혼을 발표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한다. 다음 날, 윌크스 가족은 그들의 저택("트웰브 오크스")에서 하루 종일 파티를 열었고, 스칼렛은 자신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사람을 발견한다. 그는 젊은 여성들을 유혹하는 것으로 유명한 렛 버틀러였다. 하루 종일 스칼렛은 멜라니의 오빠인 찰스 해밀턴을 포함한 모든 남자들과 바람을 피우며 애슐리의 마음을 돌리려고 한다. 오후에 스칼렛은 애슐리를 혼자 만나 그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지만, 애슐리는 그녀를 친구로 생각하며 멜라니와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다. 충격을 받은 스칼렛은 애슐리를 모욕하고 그에게 자신의 진심을 받아들이지 못할 만큼 겁이 많다고 비난한다. 애슐리가 떠나자 렛은 그들의 대화를 모두 엿들었다고 밝힌다. 스칼렛은 굴욕감을 느낀다.[5]
후에 전쟁이 선포되고 남자들은 입대한다. 사소하고 복수심에 찬 스칼렛은 찰스의 결혼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결혼하고 2주 후 찰스는 전쟁터로 떠나 두 달 후 홍역으로 사망한다. 스칼렛은 그의 아이인 웨이드 해밀턴을 낳는다.[6] 과부가 된 그녀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공공장소에서는 베일을 쓰고 젊은 남성과의 대화를 피해야 한다. 스칼렛은 거의 알지 못했던 남편의 죽음이 아닌 자신의 젊음의 상실을 슬퍼한다.
2. 2. 제2부
멜라니는 숙모 사라 제인과 함께 애틀랜타에 살고 있었다.[41] 스칼렛은 애틀랜타로 이사하여 성장하는 도시의 활기에 다시 기운을 되찾았다. 스칼렛은 군대를 위한 자선 무도회에서 렛을 다시 만났고, 렛은 스칼렛에게 첫 번째 춤을 출 수 있는 영광을 얻기 위해 많은 금액을 입찰하여 그녀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1863년 크리스마스에 애슐리는 군에서 휴가를 받고 애틀랜타로 왔고, 스칼렛은 그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려고 애썼다.2. 3. 제3부
남북전쟁이 남부군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면서 1864년 9월까지 애틀랜타는 삼면에서 포위되었다.[40] 멜라니는 경험이 부족한 스칼렛과 어린 노예 소녀 프리시의 도움만으로 출산을 하게 된다. 혼란 속에서 멜라니는 아들 보를 낳고,[39] 스칼렛은 렛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렛은 앙상한 말과 마차를 훔쳐 애틀랜타를 빠져나가지만, 도시 외곽에서 마음을 바꿔 군대에 합류하기 위해 스칼렛을 버리고 떠난다.스칼렛은 마차를 타라로 몰고 가는데, 타라는 불타지 않았다. 하지만 스칼렛의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슬픔에 정신이 나갔으며, 자매들은 장티푸스에 걸렸고,[16] 노예 농장 노동자들은 도망쳤고, 북군(양키)은 목화를 모두 불태웠으며, 먹을 것이 없었다. 스칼렛은 들판에서 일하며 생존 투쟁을 시작한다. 전쟁 후 오랫동안 고향으로 돌아오는 남부군 병사들이 타라에 들러 음식과 휴식을 취한다. 결국 애슐리는 전쟁터에서 세상에 대한 이상적인 견해가 산산이 조각난 채 돌아온다.
2. 4. 제4부
타라 농장의 생활이 회복되기 시작했지만, 과도한 세금이 부과된다. 스칼렛은 타라의 벨벳 커튼으로 만든 유일하게 예쁜 드레스를 입고 애틀랜타의 감옥에 있는 렛을 찾아간다. 그는 살인 혐의로 구금되어 처형될 위기에 처해 있다. 렛은 스칼렛의 친절함이 자신의 돈을 이용하려는 연기라는 것을 깨닫고 돕기를 거절한다.[9] 화가 난 채 감옥을 나선 스칼렛은 여동생 수엘렌과 약혼한 중년의 상인 프랭크 케네디를 만난다. 스칼렛은 프랭크와 결혼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어리둥절한 프랭크는 스칼렛의 매력에 굴복하여 2주 후에 그녀와 결혼한다.[9]프랭크가 감기에 걸려 핏티패트 고모에게 보살핌을 받는 동안, 스칼렛은 프랭크의 가게 장부를 검토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돈을 빚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가게를 장악하고, 렛으로부터 돈을 빌려 작은 제재소를 사서 운영한다.[10]
2. 5. 제5부
버틀러 부부는 뉴올리언스에서 호화로운 신혼여행을 즐긴다. 애틀랜타로 돌아와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화려한 저택을 짓는다. 스칼렛은 렛에게 더 이상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들은 따로 잠을 잔다. 한편, 멜라니는 애슐리의 생일 파티를 계획한다. 스칼렛은 축하 행사가 시작될 때까지 그를 붙잡아 두기 위해 방앗간으로 간다. 두 사람은 옛날을 회상하며 순수한 포옹을 나누지만, 애슐리의 여동생 인디아에게 그 순간을 목격당한다. 파티가 시작되기도 전에 애슐리와 스칼릿의 불륜 소문이 애틀랜타 전역에 퍼지고, 결국 렛과 멜라니에게까지 이른다. 멜라니는 스칼릿을 비난하는 것을 거부하고, 인디아는 윌크스 가의 집에서 쫓겨난다.그날 밤 집에서 술에 취하고 평소보다 더 폭력적인 렛은 스칼릿에게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시라고 부추긴다. 렛은 그녀를 벽에 밀어붙이고, 그녀가 애슐리를 놓아줄 수 있었다면 그들은 함께 행복했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그는 그녀를 팔에 안고 침실로 데려가 성관계를 맺는다. 며칠 후, 괴로워하는 렛은 보니와 프리시를 데리고 세 달 동안 마을을 떠난다. 스칼렛은 렛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 그러다 그녀는 네 번째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게 된다. 렛이 돌아왔을 때, 그는 스칼릿의 임신 사실을 알고 아이의 아버지가 애슐리인지 비꼬듯이 묻는다. 스칼릿은 그를 젠틀맨이 아니라고 부르며 어떤 여자도 그의 아이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그는 "기운 내, 유산할지도 몰라."라고 대답한다. 그녀는 그에게 달려들지만 놓치고 계단에서 굴러떨어진다. 그녀는 아이를 잃고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인생에서 처음으로 심각한 병을 앓는다.
렛은 후회하고 스칼릿이 죽을까 봐 두려워한다. 울면서 술에 취한 그는 멜라니에게 위로를 구하고 질투심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다고 고백한다. 스칼릿은 건강한 모습으로 애틀랜타로 돌아와 애슐리에게 방앗간을 판다. 보니는 네 살이었고, 애틀랜타 상류사회는 렛이 다정한 아버지로 변신한 것에 매료되었다. 렛은 보니에게 셰틀랜드 포니를 사주고, 그녀에게 여성용 승마 자세를 가르치고, 포니가 점프하도록 훈련사에게 돈을 지불한다. 어느 날, 보니는 아버지에게 장애물 높이를 약 0.46m로 높이라고 한다. 점프 중에 그녀는 낙마하여 목이 부러져 죽는다.
멜라니는 두 번째 아이를 임신하지만, 아이를 잃고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스칼릿은 미망인이 된 애슐리를 위로하면서, 오래전부터 애슐리를 사랑하지 않았고, 어쩌면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녀는 자신이 항상 렛을 사랑했고, 렛도 자신을 사랑했다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다. 그녀는 새로운 사랑으로 가득 차서 그와 새롭게 시작하려는 결심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그가 서재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한다. 멜라니의 죽음 이후, 렛은 과거 청년 시절에 알았던 평온한 남부의 품위를 되찾고 싶어 애틀랜타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스칼릿은 렛에게 남아 있거나 자신을 데리고 가라고 설득하려 하지만, 그는 한때 스칼릿을 사랑했지만, 수년간의 상처와 무관심이 그 사랑을 죽였다고 설명한다. 그는 스칼릿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간청하자, 그는 "내 사랑, 상관없어."라고 대답하고 정문을 나선다. 슬픔에 잠긴 스칼릿은 여전히 타라가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는다. 그녀는 타라로 돌아가 회복하고 렛을 되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획한다. 왜냐하면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니까."
3. 주요 등장인물
이름 | 설명 |
---|---|
케이티 스칼렛 오하라 | 주인공. 아버지의 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지었지만,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스칼렛이라고 불린다. 아일랜드계 이민자인 아버지와 프랑스 귀족 출신의 어머니를 둔 농장주 영애. 어머니 엘렌을 존경하지만, 그녀 자신은 기가 세고, 민첩하며 계산적이고 탐욕스러운 이기주의자이며, 매우 자기중심적이다.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자존심과 의지의 강함도 가지고 있다. 남성을 붙잡는 매력과 미모의 소유자로, 주변 남성들에게 치켜세워지며 자랐다.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죽고, 남북전쟁 패전 후 재산을 모두 잃고 파란만장한 삶을 보낸다. 숫자에 강하고,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에도 능숙하며, 상업적 재능이 있다. 친정 농장 타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찰스 해밀턴, 프랭크 케네디, 렛 버틀러와 결혼하지만, 속으로는 애슐리 윌크스와의 결혼을 원한다. 각 남편에게서 한 명씩 세 명의 자녀를 둔다. |
렛 K. 버틀러 선장 | 스칼렛의 애인이자 세 번째 남편. 추문스러운 행실로 인해 공개적으로 외면당하지만,[5] 때로는 매력 때문에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자신은 결혼할 사람이 아니라고 선언하고 스칼렛에게 자신의 정부가 되어달라고 제안하지만,[16] 프랭크 케네디가 죽은 후 그녀와 결혼한다. 소설 마지막에 스칼렛에게 "난 당신을 사랑했지만, 당신에게 알릴 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잔인하니까요, 스칼렛."이라고 고백한다.[15] |
조지 애슐리 윌크스 소령 | 기품 있는 애슐리는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 행복이 있을 것이다"[5]라는 이유로 사촌인 멜라니와 결혼한다. 명예로운 사나이로 남부 연합군에 입대하지만, 전쟁이 먼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아버지가 죽은 후 노예들을 해방했을 것이라고 말한다.[14] 남북 전쟁에서 많은 친구와 친척들이 죽었지만, 애슐리는 전쟁의 잔혹한 결과를 목격하고 살아남는다. |
멜라니 윌크스 née 해밀턴 | 애슐리의 아내이자 사촌. 겸손하고 평온하며 우아한 남부 여성이다.[24] 출산과 "타라에서 그녀가 했던 힘든 일"로 인해 점점 더 몸이 약해지고,[24] 유산 후 사망한다.[19] |
엘렌 오하라(née 로빌라르) | 스칼릿의 어머니. 프랑스계 혈통으로, 진정한 사랑인 필립 로빌라르가 술집 싸움에서 죽은 후, 자신보다 28살 많은 제럴드 오하라와 결혼했다. 스칼릿이 이상적으로 여기는 "훌륭한 여성"의 표상이다.[20] 가사의 모든 면을 돌보았고, 노예와 가난한 백인들을 간호했다.[20] 에미 슬래터리를 간호하다가 1864년 8월 장티푸스로 사망한다.[54] |
제럴드 오하라 | 스칼릿의 아일랜드계 아버지.[4] 뛰어난 기수였던[21] 제럴드는 술에 취해 말을 타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것을 좋아했는데, 결국 이로 인해 사망한다.[22] 아내 엘렌의 죽음 이후, 정신이 쇠퇴한다.[23] |
수전 엘리너 "수엘렌" 벤틴(née 오하라) | 1846년생 스칼릿의 여동생. 스칼릿은 수엘렌을 "징징거리고 이기적인 성가신 여동생"이라고 여겨 대부분 싫어했다. 애틀랜타 포위 공격 중 장티푸스에 걸렸다.[16] 전쟁 후, 스칼릿은 수엘렌의 애인 프랭크 케네디를 빼앗아 결혼한다.[9] 후에 수엘렌은 윌 벤틴과 결혼하여 수지라는 아이를 낳는다.[24] |
캐롤라인 아이린 "캐린" 오하라 | 1848년생 스칼릿의 여동생. 애틀랜타 포위 공격 중 장티푸스에 걸렸다.[16] 브렌트 타틀턴에게 반하고 약혼하지만, 브렌트는 전쟁에서 죽는다.[25] 상심한 캐린은 결국 수녀원에 들어간다.[22] |
제럴드 오하라 주니어 | 엘렌과 제럴드의 세 아들로, 유아기에 사망하여 집에서 100야드 떨어진 곳에 묻혔다. 각 아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짧은 시간 간격으로 태어나고 죽었다. 묘비에는 "제럴드 오하라 주니어"라고 새겨져 있다.[20] |
찰스 해밀턴 | 멜라니 윌크스의 오빠이자 스칼릿의 첫 남편. 수줍고 다정한 남자이다.[5] 웨이드 햄튼의 아버지인 찰스는 전장에 나가거나 아들을 보기도 전에 홍역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한다.[6] |
웨이드 햄튼 해밀턴 | 1862년 초 스칼릿과 찰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아버지의 상관인 웨이드 햄튼 3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6] |
프랭크 케네디 | 수엘렌 오하라의 전 약혼자이자 스칼릿의 두 번째 남편. 매력적이지 못한 나이 많은 남자이다. 원래 수엘렌에게 청혼했지만, 스칼릿은 타라의 세금을 내기 위해 그의 돈 때문에 그와 결혼한다.[26] 스칼릿만큼 사업에 무자비하지 않다.[26] 쿠 클럭스 클랜에 연루되어 있다. 스칼릿이 공격받은 후 그녀의 명예를 지키려다가 "머리에 총을 맞아 죽었다"[27]고 렛 버틀러가 말한다. |
엘라 로레나 케네디 | 스칼릿과 프랭크의 딸이다.[28] |
유진 빅토리아 "보니 블루" 버틀러 | 스칼릿과 렛의 딸. 제럴드 오하라처럼 아일랜드계 외모와 성격을 지녔고, 같은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에게 매우 귀여움을 받았고, 나중에 말을 타다가 치명적인 사고로 사망한다.[12] |
맘미 | 스칼릿의 유모. 노예였던 맘미는 스칼릿의 할머니에 의해 노예로 팔렸으며, 엘렌 오하라를 키웠다.[21] "농장의 여자 머슴 우두머리"였다.[30] |
포크 | 제럴드 오하라의 시종이자 그가 처음으로 노예로 삼은 사람. 제럴드는 포커 게임에서 포크의 소유권을 얻었다.[20] |
딜시 | 포크의 아내이며 혼혈 인디언과 아프리카계 혈통의 노예였다.[31] |
프리시 | 딜시의 딸.[31] 웨이드의 유모이며 스칼릿과 함께 애틀랜타로 간다.[6] |
조나스 윌커슨 | 남북전쟁 이전 타라의 북부 출신 감독관.[31] |
빅 샘 | 강하고 성실한 노예 농장 일꾼이자 타라의 감독관. 전쟁 후 무법 상태에서 스칼릿을 도둑으로부터 구출한다.[32] |
윌 벤틴 | "조지아 남부의 크래커"[33] 출신의 남군 군인이자 모든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는 인내심 있는 청취자. 전쟁에서 다리 일부를 잃고 나무 다리를 사용하여 걸었다. 오하라 가족은 그가 전쟁에서 돌아오는 여정에서 그를 받아들였고, 회복 후 농장을 관리했다.[25] 캐린 오하라를 좋아했지만, 그녀가 수녀원에 들어가기로 결정하자 실망했다.[34] 후에 수엘렌과 결혼하여 수지라는 아이를 낳는다.[24] |
인디아 윌크스 | 허니와 애슐리 윌크스의 여동생. 평범한 외모로 묘사된다. |
허니 née 윌크스 (결혼 후 성씨 불명) | 인디아와 애슐리 윌크스의 여동생. "토끼처럼 속눈썹이 없는 이상한 눈매"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5] |
존 윌크스 | "트웰브 오크스"[21]의 소유주이자 윌크스 가문의 가장. 교육을 받았고 우아하다.[5] 애틀랜타 공성전 중 사망한다.[16] |
타틀턴 형제들: 보이드, 톰, 그리고 쌍둥이 브렌트와 스튜어트 | 빨간 머리의 타틀턴 형제들은 자주 말썽을 피웠고, 실제 농담과 수다를 좋아했으며, 그들의 어머니에 따르면 "이집트의 재앙보다 더 나빴다."[4] 19세의 쌍둥이 브렌트와 스튜어트는 키가 6피트 2인치였다.[4] 네 명의 형제 모두 전쟁에서 사망했고, 쌍둥이는 겟티즈버그 전투에서 불과 몇 순간 차이로 죽었다.[35] |
타틀턴 자매들: 헤티, 카밀라, 란다, 베티 | 눈부신 타틀턴 자매들은 다양한 색조의 빨간 머리를 가지고 있다.[30] |
비아트리스 타틀턴 | "페어힐" 농장의 여주인.[30] 큰 목화 농장, 백 명의 흑인 노예, 여덟 명의 아이들, 그리고 조지아에서 가장 큰 말 사육 농장을 관리하는 바쁜 여성이었다. |
캘버트 가족: 레이포드, 케이드, 캐슬린 | 오하라 가의 클레이턴 군 이웃으로, "파인 블룸"에 살고 있다.[35] 캐슬린 캘버트는 스칼릿의 친구였다.[30] |
폰테인 가족: 조, 토니, 알렉스 | 급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
에미 윌커슨 née 슬래터리 | 가난한 백인 여성. 톰 슬래터리의 딸인 그녀의 가족은 오하라와 윌크스 농장 사이의 늪지대를 따라 3에이커의 땅에 살았다.[20] |
사라 제인 "피티패트" 해밀턴(Sarah Jane "Pittypat" Hamilton) | 어릴 적 작은 발로 걸었다는 이유로 "피티패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피티패트 고모는 애틀랜타 피치트리 스트리트(Peachtree Street)의 조용한 끝자락에 있는 붉은 벽돌집에 사는 미혼 여성이다. |
헨리 해밀턴(Henry Hamilton) | 피티패트 고모의 남동생이자 변호사이며, 찰스와 멜라니의 삼촌이다.[41] |
"숙부" 피터("Uncle" Peter) | 피티패트 고모의 마부이자 잡역부. 어린 시절 멜라니와 찰스 해밀턴을 돌보았다.[41] |
보리거드 "보" 윌크스(Beauregard "Beau" Wilkes) | 멜라니와 애슐리의 아들. 포위 공격이 시작될 무렵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출생 후 타라로 옮겨졌다.[39] |
아치(Archie) | 전직 죄수이자 전 남부 연합군 병사. 전쟁 전 간통 혐의(아내가 자신의 형제와 불륜을 저질렀다)로 살인죄로 투옥되었다. 멜라니는 아치를 받아들이고, 그는 스칼릿의 마부가 된다.[10] |
미드 가족(Meade Family) | 미드 박사(Dr. Meade)는 "모든 힘과 지혜의 근원"으로 여겨진다.[41] 멜라니와 스칼릿의 도움을 받아 포위 공격 중 부상당한 병사들을 돌본다.[40] 미드 부인(Mrs. Meade)은 붕대 감는 위원회에 있다.[41] 그들의 두 아들은 전쟁에서 사망한다.[40] |
메리웨더 가족(Merriwether Family) | 돌리 메리웨더 부인(Mrs. Dolly Merriwether)은 엘싱 부인과 화이팅 부인과 함께 애틀랜타의 미망인이다.[41] 전쟁 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제 파이를 팔다가 결국 제과점을 열었다.[24] 시아버지인 메리웨더 할아버지(Grandpa Merriwether)는 자경단[42]에서 싸우고 전쟁에서 살아남는다. 딸인 메이벨(Maybelle)은 루이지애나 출신의 주브(Zouave)인 르네 피카르(René Picard)와 결혼한다.[7] |
벨 왓링(Belle Watling) | 매춘부[43]이자 매담[44]으로 묘사되며, 충실한 남부 연합 지지자로 그려진다.[43] |
피에르 로빌라르(Pierre Robillard) | 엘렌 오하라의 아버지. 가족은 로마 가톨릭교도였지만, 그는 확고한 장로교 신자였다. 딸이 수녀가 된다는 생각은 그녀가 제럴드 오하라와 결혼하는 것보다 더 나빴다.[20] |
솔랑주 로빌라르(프뤼돔 출신)(Solange Robillard née Prudhomme) | 엘렌 오하라의 어머니이자 스칼렛의 할머니. 거만하고 냉담한 우아한 프랑스 여성이었다.[21] |
외랄리와 폴린 로빌라르(Eulalie and Pauline Robillard)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Charleston, South Carolina)에 사는 엘렌 오하라의 기혼 자매들이다.[6] |
필립 로빌라르(Philippe Robillard) | 엘렌 오하라의 사촌이자 첫사랑. 1844년경 뉴올리언스의 술집 싸움에서 사망했다.[21] |
4. 부차적 등장인물
- '''찰스 해밀턴''': 멜라니 해밀턴의 오빠이자 스칼릿의 첫 남편이다. 수줍고 다정한 남자이다.[5] 아들 웨이드 햄튼 해밀턴이 태어나기 전, 홍역과 폐렴으로 사망한다.[6]
- '''프랭크 케네디''': 수엘렌 오하라의 전 약혼자이자 스칼릿의 두 번째 남편이다. 매력적이지 못한 나이 많은 남자였지만, 스칼릿은 타라의 세금을 내기 위해 그와 결혼한다.[26] 쿠 클럭스 클랜 활동 중 총에 맞아 사망한다.[27]
- '''웨이드 햄튼 해밀턴''': 스칼릿과 찰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아버지의 상관인 웨이드 햄튼 3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6]
- '''포크''': 제럴드 오하라의 시종이자 그가 처음으로 노예로 삼은 사람이다. 포커 게임에서 소유권을 얻었다.[20]
- '''딜시''': 포크의 아내이며 혼혈 인디언과 아프리카계 혈통의 노예였다.[31]
- '''프리시''': 딜시의 딸로, 웨이드의 유모이며 스칼릿과 함께 애틀랜타로 간다.[6]
- '''조나스 윌커슨''': 남북전쟁 이전 타라의 북부 출신 감독관이었다.[31]
- '''빅 샘''': 강하고 성실한 노예 농장 일꾼이자 타라의 감독관으로, 전쟁 후 스칼릿을 도둑으로부터 구출한다.[32]
- '''윌 벤틴''': "조지아 남부의 크래커"[33] 출신 남군 군인이다. 전쟁에서 다리 일부를 잃고 나무 다리로 걸었다. 회복 후 농장을 관리했으며, 캐린이 수녀원에 들어가자 수엘렌과 결혼하여 수지라는 아이를 낳았다.[24][25][34]
- '''인디아 윌크스''': 애슐리 윌크스의 여동생으로, 평범한 외모로 묘사된다.
- '''허니 윌크스''': 애슐리 윌크스의 여동생으로, "토끼처럼 속눈썹이 없는 이상한 눈매"를 가졌다.[5]
- '''존 윌크스''': "트웰브 오크스"[21]의 소유주이자 윌크스 가문의 가장이다. 교육받고 우아한 인물이었으나, 애틀랜타 공성전 중 사망한다.[5][16]
- '''타틀턴 형제들''': 보이드, 톰, 쌍둥이 브렌트와 스튜어트. 빨간 머리의 형제들은 말썽을 피우고 농담과 수다를 좋아했다.[4] 모두 전쟁에서 사망했고, 쌍둥이는 겟티즈버그 전투에서 몇 순간 차이로 죽었다.[35] 보이드는 버지니아에 묻혔다.[88]
- '''타틀턴 자매들''': 헤티, 카밀라, 란다, 베티. 다양한 색조의 빨간 머리를 가졌다.[30]
- '''비아트리스 타틀턴''': "페어힐" 농장의 여주인이다.[30] 큰 목화 농장, 백 명의 흑인 노예, 여덟 명의 아이들, 조지아에서 가장 큰 말 사육 농장을 관리했다.[4]
- '''사라 제인 "피티패트" 해밀턴''': 멜라니 해밀턴과 찰스 해밀턴의 고모이다. 애틀랜타 피치트리 스트리트(Peachtree Street)의 붉은 벽돌집에 살았다.[41]
- '''헨리 해밀턴''': 피티패트 고모의 남동생이자 변호사이며, 찰스와 멜라니 해밀턴의 삼촌이다.[41]
- '''"숙부" 피터''': 피티패트 고모의 마부이자 잡역부로 일하는 노예 출신의 나이든 남성이다. 어린 시절 멜라니 해밀턴과 찰스 해밀턴을 돌보았다.[41]
- '''보리거드 "보" 윌크스''': 멜라니 해밀턴와 애슐리 윌크스의 아들이다.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타라로 옮겨졌다.[39]
- '''아치''': 전직 죄수이자 전 남부 연합군 병사로, 멜라니 해밀턴의 도움으로 스칼릿의 마부가 된다.[10]
- '''벨 왓링''': 매춘부[43]이자 매담[44]으로, 충실한 남부 연합 지지자이다.[43]
4. 1. 스칼렛의 직계 가족
- '''케이티 스칼렛 해밀턴-케네디-버틀러 née 오하라:''' 오하라 가문의 맏딸이다. 스칼렛의 직설적인 아일랜드 기질은 어머니에게서 배운 프랑스식 세련됨과 항상 상반된다. 찰스 해밀턴, 프랭크 케네디, 렛 버틀러와 결혼하지만, 애슐리 윌크스와 결혼하고 싶어한다. 그녀는 각 남편에게서 한 명씩 세 명의 자녀를 둔다: 웨이드 햄튼 해밀턴(찰스 해밀턴의 아들), 엘라 로레나 케네디(프랭크 케네디의 딸), 유지니 빅토리아 "보니 블루" 버틀러(렛 버틀러의 딸). 렛과의 다툼 중 계단에서 실수로 넘어져 네 번째 아이를 유산한다.[13] 멜라니 윌크스를 속으로 경멸하지만,[54] 멜라니는 스칼렛에게 사랑과 헌신만 보여주며, 스칼렛이 멜라니의 남동생인 찰스와 결혼했기 때문에 평생 스칼렛을 자매처럼 여긴다. 스칼렛은 렛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혹은 자신이 렛을 사랑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110]
- '''엘렌 오하라(née 로빌라르):''' 스칼릿의 어머니이다. 프랑스계 혈통으로, 진정한 사랑인 필립 로빌라르가 술집 싸움에서 죽은 후, 자신보다 28살이나 많은 제럴드 오하라와 결혼했다. 스칼릿이 이상적으로 여기는 "훌륭한 여성"의 표상이다.[20] 엘렌은 가사의 모든 면을 돌보았고, 노예와 가난한 백인들을 간호했다.[20] 1864년 8월 에미 슬래터리를 간호하다가 장티푸스로 사망한다.[54]
- '''제럴드 오하라:''' 스칼릿의 아일랜드계 아버지이다.[4] 뛰어난 기수였던[21] 제럴드는 술에 취해 말을 타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것을 좋아했는데, 결국 이로 인해 사망한다.[22] 아내 엘렌의 죽음 이후, 제럴드의 정신은 쇠퇴한다.[23]
- '''수전 엘리너 "수엘렌" 벤틴(née 오하라):''' 1846년생 스칼릿의 여동생으로, 스칼릿은 수엘렌을 "징징거리고 이기적인 성가신 여동생"이라고 여겨 대부분 싫어했다. 애틀랜타 포위 공격 중 장티푸스에 걸렸다.[16] 전쟁 후, 스칼릿은 수엘렌의 애인 프랭크 케네디를 빼앗아 결혼한다.[9] 후에 수엘렌은 윌 벤틴과 결혼하여 수지라는 아이를 낳는다.[24]
- '''캐롤라인 아이린 "캐린" 오하라:''' 1848년생 스칼릿의 여동생이다. 애틀랜타 포위 공격 중 장티푸스에 걸렸다.[16] 브렌트 타틀턴에게 반하고 약혼하지만, 브렌트는 전쟁에서 죽는다.[25] 브렌트의 죽음으로 상심한 캐린은 결국 수녀원에 들어간다.[22]
- '''제럴드 오하라 주니어:''' 엘렌과 제럴드의 세 아들로, 유아기에 사망하여 집에서 100야드 떨어진 곳에 묻혔다. 각 아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짧은 시간 간격으로 태어나고 죽었다. 각 소년의 묘비에는 "제럴드 오하라 주니어"라고 새겨져 있다.[20]
- '''맘미:''' 스칼릿의 유모이다. 노예였던 맘미는 스칼릿의 할머니에 의해 노예로 팔렸으며, 엘렌 오하라를 키웠다.[21] "농장의 여자 머슴 우두머리"였다.[30]
4. 2. 타라 농장

타라 농장은 조지아주에 있는 대농장으로, 부유한 아일랜드 이민자인 제럴드 오하라(Gerald O'Hara)의 가족이 소유하고 있었다.[4] 농장의 생활은 남북 전쟁으로 인해 큰 변화를 겪는다. 전쟁 전에는 번성했지만, 전쟁 후 북군의 점령으로 황폐해진다.[15]
스칼렛은 타라의 세금을 내기 위해 여동생 수엘렌의 애인 프랭크 케네디와 결혼한다.[9] 프랭크가 죽은 후, 스칼렛은 렛 버틀러와 결혼하고, 렛은 스칼렛의 구상대로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화려한 저택을 짓지만 "건축학적으로 끔찍한" 건물이라고 평한다.[12]
타라 농장의 생활이 회복되기 시작하지만, 과도한 세금이 부과된다.[9] 스칼렛은 타라의 벨벳 커튼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렛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9]
전쟁 후, 스칼렛은 타라를 재건하고, 렛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타라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15]
4. 3. 클레이턴 카운티
Clayton County영어는 조지아 주에 있는 카운티로, 캘버트 가족, 폰테인 가족, 오하라 가족 등이 이곳에 거주했다.- '''캘버트 가족''': 레이포드, 케이드, 캐슬린은 오하라 가의 클레이턴 군 이웃으로, "파인 블룸" 농장에 살고 있다.[35] 캐슬린 캘버트는 스칼릿의 친구였다.[30] 과부인 아버지 휴는 양키 가정교사와 결혼했다.[36] 레이포드는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죽었다. 스칼릿 다음으로 캐슬린은 "군에서 어떤 소녀보다 더 많은 남자 친구를 두었다."라고 한다.[35] 하지만 결국 그들의 전 양키 감독관인 힐튼 씨와 결혼한다.
- '''폰테인 가족''': 조, 토니, 알렉스는 급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조는 게티즈버그에서 죽고,[88] 토니는 바에서 조너스 윌커슨을 살해하고 텍사스로 도망가 알렉스에게 농장을 맡긴다.[44] 할머니 폰테인은 "올드 미스"로도 알려져 있으며, 소년들의 할아버지인 늙은 닥터 폰테인의 아내이다. 소년들의 부모인 "영 미스"와 젊은 닥터 폰테인, 그리고 조의 아내인 샐리 폰테인 née 먼로[37]가 "미모사" 농장의 나머지 가족을 구성한다.[36]
- '''오하라 가족'''
- '''엘렌 오하라(née 로빌라르)''': 스칼릿의 어머니이다. 프랑스계 혈통으로, 진정한 사랑인 필립 로빌라르가 술집 싸움에서 죽은 후, 자신보다 28살이나 많은 제럴드 오하라와 결혼했다. 그녀는 스칼릿이 이상적으로 여기는 "훌륭한 여성"의 표상이다.[20] 엘렌은 가사의 모든 면을 돌보았고, 노예와 가난한 백인들을 간호했다.[20] 에미 슬래터리를 간호하다가 1864년 8월 장티푸스로 사망한다.[54]
- '''제럴드 오하라''': 스칼릿의 아일랜드계 아버지이다.[4] 뛰어난 기수였던[21] 제럴드는 술에 취해 말을 타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것을 좋아했는데, 결국 이로 인해 사망한다.[22] 아내 엘렌의 죽음 이후, 제럴드의 정신은 쇠퇴한다.[23]
- '''수전 엘리너 "수엘렌" 벤틴(née 오하라)''': 1846년생 스칼릿의 여동생으로, 스칼릿은 수엘렌을 "징징거리고 이기적인 성가신 여동생"이라고 여겨 대부분 싫어했다. 애틀랜타 포위 공격 중 장티푸스에 걸렸다.[16] 전쟁 후, 스칼릿은 수엘렌의 애인 프랭크 케네디를 빼앗아 결혼한다.[9] 후에 수엘렌은 윌 벤틴과 결혼하여 수지라는 아이를 낳는다.[24]
- '''캐롤라인 아이린 "캐린" 오하라''': 1848년생 스칼릿의 여동생이다. 그녀 또한 애틀랜타 포위 공격 중 장티푸스에 걸렸다.[16] 브렌트 타틀턴에게 반하고 나중에 약혼하지만, 브렌트는 전쟁에서 죽는다.[25] 브렌트의 죽음으로 상심한 캐린은 결국 수녀원에 들어간다.[22]
- '''제럴드 오하라 주니어''': 엘렌과 제럴드의 세 아들로, 유아기에 사망하여 집에서 100야드 떨어진 곳에 묻혔다. 각 아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짧은 시간 간격으로 태어나고 죽었다. 각 소년의 묘비에는 "제럴드 오하라 주니어"라고 새겨져 있다.[20]
4. 4. 애틀랜타
남북 전쟁이 남부 동맹군에게 불리하게 진행되면서 1864년 9월, 애틀랜타는 삼면에서 포위되었다.[8] 수많은 부상병이 몰려들면서 도시는 절망에 빠졌고, 숙련된 의사들은 모두 부상병 치료에 투입되었다. 멜라니는 경험이 부족한 스칼릿과 젊은 노예 여성 프리시의 도움만으로 출산하게 된다. 헐벗은 남부연합군은 애틀랜타를 북군에 넘기기 전 도시를 불태웠고, 혼란 속에서 멜라니는 아들 보를 출산한다.스칼릿은 렛을 찾아가 자신과 웨이드, 멜라니, 보, 프리시를 타라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렛은 양키들이 타라를 불태웠을 가능성이 높다고 비웃었지만, 수척한 말과 마차를 훔쳐 애틀랜타를 빠져나간다. 도시 외곽에서 렛은 마음을 바꿔 스칼릿을 버리고 군대에 합류한다. 스칼릿은 타라로 마차를 몰고 갔는데, 타라는 이웃들과 달리 불타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슬픔에 미쳐 있었으며, 자매들은 장티푸스에 걸렸고, 노예 농장 노동자들은 도망쳤고, 양키들은 목화를 모두 불태웠고, 먹을 것이 없는 암담한 상황이었다.
스칼릿은 생존을 위해 들판에서 일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스칼릿은 집을 침입하려는 양키 병사를 죽이고 정원에 묻는다. 전쟁 후 고향으로 돌아오는 남부 동맹군들이 타라에 들러 음식과 휴식을 취했고, 결국 애슐리도 전쟁터에서 이상이 산산이 조각난 채 돌아온다. 둘만 남게 된 어느 날, 그들은 키스를 나누고, 애슐리는 스칼릿 곁에 있으면 자신을 믿을 수 없다며 가족을 떠나겠다고 말한다. 스칼릿은 갈 곳 없는 그들을 떠날 수 없다며 다시는 매달리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타라 농장의 생활이 회복되기 시작하지만, 과도한 세금이 부과된다. 스칼릿은 렛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렛은 그녀의 의도를 간파하고 거절한다. 화가 난 스칼릿은 여동생 수엘렌과 약혼한 중년 상인 프랭크 케네디를 만나고, 수엘렌이 결혼 후 타라를 등질 것을 깨달은 스칼릿은 프랭크와 결혼하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 그녀는 수엘렌이 마음을 바꿨다고 거짓말하고, 어리둥절한 프랭크는 스칼릿의 매력에 굴복하여 2주 후에 그녀와 결혼한다.[9] 프랭크는 스칼릿에게 세금을 낼 돈을 준다.
프랭크가 감기에 걸린 동안, 스칼릿은 프랭크의 가게 장부를 검토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돈을 빚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 많은 세금의 가능성에 두려워하고 프랭크의 서투른 사업 감각에 짜증이 난 그녀는 가게를 장악한다. 그녀의 사업 방식은 많은 애틀랜타 시민들의 분노를 사게 된다. 렛트로부터 돈을 빌린 그녀는 작은 제재소를 사서 운영하는데, 이는 더욱 파렴치한 행위로 여겨진다. 그녀는 임신으로 인해 사업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애슐리에게 애틀랜타에 와서 제재소를 관리해 달라고 설득한다. 멜라니의 권유에 따라 애슐리는 마지못해 수락한다. 멜라니는 애틀랜타 사회의 중심이 되고, 스칼릿은 엘라 로레나라는 딸을 낳는다.[10]
조지아는 계엄령하에 있으며, 삶은 더욱 두려워졌다. 스칼릿은 프랭크의 권총을 마차 쿠션에 숨겨 놓는다. 제재소를 오가는 그녀의 외로운 여정은 범죄자들이 사는 판잣집을 지나게 된다. 어느 저녁 귀가하던 중, 그녀는 강도를 만나지만 타라의 흑인 전직 감독관인 빅 샘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프랭크와 쿠 클럭스 클랜은 판잣집을 습격하고, 그 싸움에서 프랭크는 총에 맞아 죽는다. 렛트는 습격자들이 체포되지 않도록 속임수를 쓴다. 그는 휴 엘싱과 애슐리와 함께 윌크스 가의 집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며 술에 취한 척한다. 밖에 있는 북부군 장교들은 렛트에게 질문하고, 렛트는 자신과 다른 남자들이 그날 저녁 벨 왓링의 매음굴에 있었다고 말하고, 벨은 나중에 장교들에게 그 이야기를 확인해 준다. 그 남자들은 렛트에게 빚지고 있으며, 그들 사이에서 그의 명성은 향상된다. 한편, 그 남자들의 아내들은 멜라니를 제외하고 그들의 남편의 목숨을 그 도시의 매담에게 빚졌다는 사실에 격분한다. 프랭크의 장례식에서 렛트는 스칼릿에게 자신과 결혼해달라고 청혼한다.[11]
4. 5. 로비야르 가문
엘렌 오하라의 친정 가문이다.- '''피에르 로빌라르(Pierre Robillard):''' 엘렌 오하라의 아버지이다. 그의 가족은 로마 가톨릭교도였지만, 그는 확고한 장로교 신자였다. 딸이 수녀가 되는 것보다 제럴드 오하라와 결혼하는 것이 더 나았다.[20]
- '''솔랑주 로빌라르(프뤼돔 출신)(Solange Robillard née Prudhomme):''' 엘렌 오하라의 어머니이자 스칼렛의 할머니이다. 거만하고 냉담한 우아한 프랑스 여성이었다.[21]
- '''외랄리와 폴린 로빌라르(Eulalie and Pauline Robillard):'''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 사는 엘렌 오하라의 기혼 자매들이다.[6]
- '''필립 로빌라르(Philippe Robillard):''' 엘렌 오하라의 사촌이자 첫사랑이었다. 1844년경 뉴올리언스의 술집 싸움에서 사망했다.[21]
5. 주제
이 소설은 남북전쟁과 재건 시대를 배경으로, 생존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작가 마거릿 미첼은 "어떤 사람들은 재난을 극복하는 반면,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이 능력 있고 강하고 용감한 다른 사람들은 왜 무너질까? ... 나는 생존자들이 그 특성을 '기골(gumption)'이라고 불렀다는 것만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기골이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에 대해 썼다."라고 말했다.[1]
소설의 제목은 어니스트 도슨의 시 "키나라의 좋은 시대의 나는 아니네(Non Sum Qualis Eram Bonae sub Regno Cynarae)"의 한 구절에서 따왔다.[53] 스칼렛 오하라가 자신의 집이 조지아를 휩쓴 바람에 "바람과 함께 사라졌는지" 궁금해하는 장면에서 이 구절이 사용된다.[54] 이 제목은 남북전쟁 이전 남부의 삶의 방식이 몰락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55]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후회를 나타내기도 한다.[56]
이 소설은 전쟁, 사랑, 죽음, 인종 갈등, 계급, 성별, 세대 등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며 전 세계적으로 호소력을 지닌다.[166] 특히 북한에서는 소설의 생존 주제가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167]
5. 1. 노예 제도
남북 전쟁 이전, 미국 남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타라 농장은 노예 제도를 통해 운영되었다. 소설 속 노예제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에 대한 이야기의 배경이다.[63] 소설 속 인물들은 계급에 따라 크게 백인 농장주 계급과 흑인 집안 하인 계급으로 나뉜다.묘사된 노예들은 주로 충성스러운 집안 하인들이다. 집안 하인들은 노예들 중 가장 높은 카스트를 차지하며, 노예 해방 선언과 수정 제13조에 따라 자유를 얻게 되었지만 주인 곁에 남기를 선택한다. 노예 농장 노동자들은 미첼이 설정한 계급 제도에서 하층 계급을 이룬다. 해방 후 농장에 남아 일하는 노예 농장 노동자는 없다.
맘미라는 인물은 타라를 떠나서 자신의 삶이 어떨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70] 그녀는 자신의 자유로운 왕래를 인지하지만, "엘렌 양의 아이"에게 의무를 느끼고 있다.[11]
5. 2. 남부의 아가씨
남북 전쟁 이전 미국 남부 상류층의 젊은 여성을 위한 전형적인 이미지는 '남부의 아가씨'였다. 남부의 아가씨는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세련된 사교 기술을 갖춘 매력적인 인품을 지닌 것으로 여겨졌다. 그녀는 여성의 행동에 대한 올바른 규범을 준수해야 했다.[76] 소설의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는 아름답지는 않지만 매력적인 전형적인 남부의 아가씨이다.젊은 스칼렛에게 그녀의 어머니 엘렌 오하라는 이상적인 남부의 아가씨를 상징한다. "뉴요커"에 발표된 "스칼릿에 대한 연구(A Study in Scarlett)"에서 클라우디아 로스 피어폰트는 다음과 같이 썼다.
> 남부의 아가씨는 19세기 "숙녀"의 아종에 순응하도록 길러졌다… 스칼릿에게 이상은 그녀가 숭배하는 어머니인 성스러운 엘렌에게 구현된다. 엘렌은 어떤 의자에 앉아 있을 때도 등받이에 등을 기대지 않고, 꺾인 정신이 어디서나 의로운 평정으로 오해받는다.[77]
하지만 스칼렛은 항상 순응하려는 의지를 보이지는 않는다. 캐서린 리 사이델은 그녀의 책 "미국 소설 속의 남부의 아가씨(The Southern Belle in the American Novel)"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 그녀의 일부는 그녀를 본래 성격에 맞지 않는 형태로 끊임없이 만들려고 하는 행동 규범의 제약에 반항하려고 한다.[78]
응석받이 남부의 아가씨의 모습인 스칼릿은 극심한 운명과 부의 역전을 겪고 타라와 자존감을 재건하며 살아남는다.[79] 멜라니의 좋은 아가씨 기질(신뢰, 자기희생, 충성심)과 대조적으로 스칼릿의 나쁜 아가씨 기질(속임수, 영리함, 조종, 피상성)은 그녀가 전후 남부에서 살아남고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충분한 돈을 벌려는 주된 목표를 추구할 수 있게 한다.[80] 스칼릿은 1845년경에 "태어났지만", 그녀의 열정적이고 독립적인 정신, 결단력, 패배를 거부하는 완고한 태도로 현대 독자들에게 어필하도록 묘사된다.[81]
5. 3. 전투
미국 남북 전쟁은 1865년 4월 26일 조지프 E. 존스턴 장군이 캐롤라이나 작전에서 윌리엄 테쿰세 셔먼 장군에게 항복하면서 끝났다.[35] 소설에는 여러 전투가 언급되거나 묘사되어 있다.- 칠일 전투: 1862년 6월 25일 ~ 7월 1일,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남부군 승리.[7]
- 프레더릭스버그 전투: 1862년 12월 11일~15일, 버지니아주 프레더릭스버그, 남부군 승리.[88]
- 스트레이트의 기습: 1863년 4월 19일~5월 3일, 앨라배마주 북부. 미국 육군 대령 에이벨 스트레이트와 그의 부대는 남부군 장군 네이선 베드퍼드 포레스트에게 사로잡혔다.[88]
- 챈슬러스빌 전투: 1863년 4월 30일~5월 6일, 버지니아주 스팟실베이니아 군, 챈슬러스빌 마을 근처, 남부군 승리.[88] 애슐리 윌크스는 1863년 겨울 버지니아주 래피던 강에 주둔했고,[89] 나중에 사로잡혀 미국 육군 포로 수용소인 록 아일랜드 병기창으로 보내졌다.[90]
- 빅스버그 포위전: 1863년 5월 18일~7월 4일, 미시시피주 빅스버그, 북부군 승리.[88]
- 게티즈버그 전투: 1863년 7월 1일~3일,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와 그 주변에서 벌어진 전투, 북부군 승리. "그들은 죽음을 예상했지만 패배는 예상하지 못했다."[88]
- 치카모가 전투: 1863년 9월 19일~20일, 조지아주 북서부. 조지아주에서 처음으로 벌어진 전투이자 가장 중요한 북부군의 패배였다.[90]
- 채터누가 전투: 1863년 11월~12월, 테네시주, 북부군 승리. 이 도시는 셔먼의 1864년 애틀랜타 전역을 위한 보급 및 병참 기지가 되었다.[90]
애틀랜타 전역(1864년 5월~9월)은 조지아주 북서부와 애틀랜타 주변 지역에서 벌어졌다.
남군 장군 조지프 조지프 이그나티우스 조던스턴은 돌턴 전투(5월 7일~13일)[8]에서 레사카 전투(5월 13일~15일)로, 다시 케네소 산 전투(6월 27일)로 후퇴하며 싸웠다. 북군 윌리엄 테쿰세 셔먼 장군은 견고하게 방어진 남군에게 큰 손실을 입었다. 케네소 산을 통과할 수 없게 되자, 셔먼은 병사들을 챗타후치 강으로 우회시켰고, 그곳에서 남군이 강 건너편에 대기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셔먼 장군은 남군의 측면을 공격하여 조던스턴 장군을 애틀랜타 북동쪽 5마일 지점인 피치트리 크릭 전투(7월 20일)로 후퇴하게 만들었다.
- 애틀랜타 전투(1864년 7월 22일): 애틀랜타 남동쪽. 애틀랜타는 1864년 9월 2일까지 함락되지 않았으며, 남군 존 벨 후드에게 큰 손실을 안겼다.
- 에즈라 처치 전투(1864년 7월 28일): 셔먼의 애틀랜타 서쪽, 철도가 도시로 들어오는 지점에서의 실패한 공격.
- 유토이 크릭 전투(1864년 8월 5일~7일): 셔먼이 애틀랜타 서쪽의 이스트포인트에서 철도를 차단하려는 시도가 실패하고, 북군이 큰 손실을 입었다.
- 존스보로 전투(1864년 8월 31일~9월 1일): 셔먼은 애틀랜타 남쪽으로 들어오는 철도를 성공적으로 차단했다. 애틀랜타는 후드 장군에 의해 버려졌고, 그 후 전쟁이 끝날 때까지 북군에 의해 점령되었다.
셔먼의 애틀랜타 공략은 1864년 11월과 12월 조지아주에서 수행되었다.
5. 4. 남성성
스칼렛의 눈에 애슐리 윌크스는 남부 남성상의 이상적인 모습이었다. 상속으로 재산을 소유한 농장주인 애슐리는 남부 연합의 대의가 사라졌음을 알고 있었다.[92] 하지만 애슐리라는 이름은 창백함을 상징한다. 그의 "창백한 피부는 남부 연합의 죽음이라는 개념을 문자 그대로 보여준다."[93]애슐리는 조지아를 떠나 뉴욕시로 갈 것을 고려했다. 만약 그가 북쪽으로 갔다면, 그곳에 있는 많은 다른 옛 남부 연합 이주민들과 합류했을 것이다.[92] 전쟁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애슐리는 스칼렛에게 항복 이후 "정지된 애니메이션 상태"에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타라에서 "남자의 짐을 지고 있지 않다"고 느끼고 자신이 "남자보다 훨씬 못하고사실 여자보다 훨씬 못하다"고 생각한다.[24]
"어린 소녀의 완벽한 기사에 대한 꿈"[18]인 애슐리는 어린 소녀와 같다.[94] 그의 "시인의 눈"[95]으로 애슐리는 "여성적인 감수성"[96]을 가지고 있다. 스칼렛은 아버지가 윌크스 가문이 "이상한 혈통"이라고 말했을 때 애슐리에게 던져진 "유약함에 대한 비난"[21]에 분노한다. (미첼이 "이상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1930년대에 퀴어가 동성애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성적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97] 애슐리의 유약함은 그의 외모, 단호함의 부족, 그리고 성적 무능력과 관련이 있다.[98] 그는 "제대로 된 남자들"처럼 승마를 하고, 포커를 하고, 술을 마시지만, 그의 마음은 거기에 있지 않다고 제럴드는 주장한다.[21][99] 거세의 구현인 애슐리는 메두사의 머리를 크라바트 핀에 달고 있다.[21][97]
스칼렛의 연애 대상인 애슐리 윌크스는 남성다움이 부족하고, 그녀의 남편들"송아지 같은"[5] 찰스 해밀턴과 "바지를 입은 늙은 처녀"[5] 프랭크 케네디역시 남성답지 않다. 미첼은 재건 시대 이후 남부 사회의 남성성을 비판하고 있다.[100] 잘 차려입은 멋쟁이[101] 렛 버틀러조차도 유약하거나 "게이 코드"가 있다.[102] 찰스, 프랭크, 애슐리는 전후 백인 남부의 무력함을 나타낸다.[93] 그 힘과 영향력은 감소했다.
6. 비판
Gone with the Wind영어는 흑인들의 생존권 투쟁을 진압한 백인들의 잘못을 정당화했다는 비평을 받았다.[185] 특히, 흑인 노예 묘사에 대한 비판이 강하며, 백인우월주의 단체인 쿠 클럭스 클랜(KKK)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점도 비판받고 있다.[185] 주인공 스칼렛 주변의 백인 남성들은 렛 버틀러를 제외하고 거의 모두 클랜의 일원이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 소설은 19세기 미국 남부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고정관념적이고 경멸적으로 묘사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116] 재건 시대 초기에 농장 노동자들은 "지능이 낮은 생물이 자연스럽게 행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로 행동했다. 마치 보물 같은 물건들 사이에서 풀려난 원숭이 또는 어린아이처럼 그들은 그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마구 날뛰었다. 파괴의 변태적인 쾌락에서든 단순한 무지에서든."라고 묘사되었다.[44]
《N워드: 누가 사용할 수 있고, 누가 사용해서는 안 되며, 왜 그런가》의 저자인 자바리 아심은 "《Gone with the Wind영어》에서 가장 관대한 구절 중 하나이며, 마가렛 미첼은 재건 시대의 흑인의 '뻔뻔함'을 '못된 흑인들'에게만 돌리는 것을 주저했고, 그녀는 노예 시대에도 그런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고 평가했다.[117]
비평가들은 미첼이 쿠 클럭스 클랜의 폭력적인 역할과 흑인 해방자에 대한 학대를 축소했다고 말한다. 소설의 후속 판에 서문을 쓴 패트 콘로이는 미첼의 쿠 클럭스 클랜 묘사가 "《(The Birth of a Nation)》에서와 같은 낭만적인 역할을 하며, 엘크스 클럽과 남성 승마 동호회의 무해한 조합처럼 보인다"고 묘사한다.[118]
소설의 역사적 부정확성에 관해, 역사학자 리처드 N. 커런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119]
《Gone with the Wind영어》에서 미첼은 인종 문제의 일부 복잡성을 탐구한다. 한 양키 여성이 자녀의 간호사로 누구를 임명해야 할지에 대한 스칼릿의 조언을 구했는데, 스칼릿은 "흑인"을 제안했고, 아일랜드 가정부인 "브리짓"을 찾고 있던 양키 여성은 매우 불쾌해했다.[66] 데이비드 오코넬은 1996년 저서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아일랜드 뿌리》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아일랜드계 미국인이 《Gone with the Wind영어》에서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다뤄진다고 썼다. 오코넬은 아일랜드인에 대한 인종적 모욕과 아일랜드 고정관념이 소설에 퍼져 있으며, 스칼릿도 용어의 예외가 아니라고 주장한다.[120] 아일랜드 학자 제럴딘 히긴스는 조나스 윌커슨이 스칼릿에게 "날뛰는, 습지에서 온 아일랜드인"이라고 부르는 것을 언급한다.[121] 히긴스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인 오하라 가문이 노예 소유자였고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속박했기 때문에, 두 민족 집단이 소설의 민족 계층 구조에서 동등하지 않다고 말한다.[122]
이 소설은 농장 가치를 조장하고 남부 전쟁 이전 남부의 백인 우월주의를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마가렛 미첼과 존 마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뒤에 숨겨진 러브 스토리》의 저자이자 미첼의 전기 작가인 마리안 워커는 이런 이유로 책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았다고 믿는다. 그녀는 1939년의 인기 영화가 "구 남부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조장한다"고 말했다. 미첼은 각본이나 영화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다.[123]
《내 선생님이 거짓말한 것들: 여러분의 미국 역사 교과서가 틀린 모든 것》의 저자인 제임스 W. 로웬은 이 소설이 "매우 인종차별적이고 매우 잘못되었다"고 말한다.[116] 1984년 일리노이주 와우케건의 한 시의원은 "인종차별"과 "용납할 수 없는 언어"를 이유로 와우케건 학군의 읽기 목록에 이 책의 포함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빈번하게 사용되는 인종 차별적 모욕적인 단어인 ''니거''의 사용에 반대했다. 그는 같은 이유로 다른 여러 책들, 《나르키수스호의 흑인》, 《톰 아저씨의 오두막》,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도 반대했다.[124]
이 소설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그에 따른 시위, 그리고 미국 내 체계적인 미국의 인종차별에 대한 집중이 있었던 2020년에 인종차별적이고 백인 우월주의적인 주제를 이유로 격렬한 비판을 받았다.[126]
이 소설에 대한 반박으로, 『Gone with the Wind영어』의 흑인 노예들을 주인공으로 한 흑인의 비판적인 패러디 소설 『바람 따위는 이미 지나갔다』(The Wind Done Gone])가 흑인 여성 작가인 앨리스 랜들에 의해 2001년에 출판되었다. 이 『바람 따위는 이미 지나갔다』는 미첼 재단으로부터 "저작권 침해"로 고소당했다. 이 소송에 대해, 일단 연방 지방 법원이 출판 금지 명령을 내렸지만, 2001년 5월 25일 애틀랜타 연방 고등 법원에 의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기각되었다.
7. 각색
이 소설은 여러 차례 무대와 스크린으로 각색되었다. 대표적인 작품은 다음과 같다.
- 1939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 영화는 제12회 아카데미상에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 뮤지컬 《스칼렛》: 1970년 도쿄에서 초연되었고, 이후 런던 등지에서 공연되었다.
- 일본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77년 초연 이후 여러 차례 재공연되었다.
- 2003년 프랑스 뮤지컬 《Autant en emporte le vent》
- 2008년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Gone with the Wind》
- 2007년 헝가리 국립 발레단의 3막짜리 장편 고전 발레
- 2013년 캐나다 위니펙의 매니토바 극장 센터에서 초연된 니키 란다우의 새로운 무대 각색 작품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첫 시사회는 원작 소설의 배경이자 작가 마가렛 미첼의 고향인 애틀랜타에서 열렸다. 하지만 당시 짐 크로 법으로 대표되는 흑백분리주의가 남부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칼렛의 유모 역을 맡았던 흑인 여배우 해티 맥대니얼은 참석할 수 없었다.[29] 클라크 게이블이 항의했지만, 맥대니얼의 시사회 출연은 결국 무산되었다.
해티 맥대니얼은 1940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여 최초의 흑인 오스카 수상자가 되었다. 흑인 출입 금지를 내세우고 있던 엠버서더 호텔에 특별 허가를 받아 입장하였다.[29]
7. 1. 영화
1939년 미국에서 개봉하여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으며, 제12회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을 포함한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29]7. 2. 뮤지컬
2003년에 프랑스에서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제라르 프레규르스빅(Gérard Presgurvic)이 작곡했다. 2008년에 영국에서도 뮤지컬로 제작되었다.7. 3. 연극
1966년 제국극장에서 키쿠타 가즈오 제작·각본·연출[184]로 세계 최초의 스트레이트 플레이로 무대 공연되어 크게 히트하여 롱런 공연되었다.스칼렛이 황폐해진 타라에서 부활을 맹세하는 부분까지를 전편으로 하였다. 진짜 말이 등장한 것도 큰 화제를 불렀다. 이듬해 67년에 후편, 그 후에는 전후편을 합친 총집편이 등장했다. 스칼렛 역에 아리마 이나코와 나치 와타루, 렛트 역에 타카라다 아키라와 타카하시 코지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1970년에는 제목을 「스칼렛」으로 하여 도호에 의해 뮤지컬판도 제국극장에서 공연되었다. 렛트 역에는 타카라다 아키라가 캐스팅되었지만, 직전에 부상으로 하차하여 키타노미야 킨야가 대역을 맡았다. 이 뮤지컬판은 브로드웨이의 스태프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어 런던, 로스앤젤레스에서도 공연되었다.
1977년, 타카라즈카 가극단에서도 도호판과는 다른 뮤지컬판이 무대화되어 히트했다. 이후 여러 번 재연되어 타카라즈카의 중요한 연목 중 하나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타카라즈카 가극단)''를 참조.
1987년에 다이치 마오 주연으로 도호 스트레이트 플레이판을 재연했다. 1996년에는 알렉산드라 리플리 작품을 원작으로 한 속편 『스칼렛』도 다이치 마오 주연으로 상연되었다. 2001년에는 다시 다이치 마오 주연으로 뮤지컬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제작(이것으로 일본제 뮤지컬판은 3버전이 된다)되어, 일부 동작을 개정하여 2002년 오사카의 우메다 코마극장, 2003년 나고야의 나카니치극장과 제국극장, 2006년 후쿠오카의 하카타자에서 재연되었다.
2011년 6월 오사카의 우메다예술극장에서, 6·7월에는 제국극장 개장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도호 스트레이트 플레이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스칼렛 역, 테라와키 야스후미 주연의 렛트 역으로 24년 만에 공연되었다.
스칼렛 오하라 | 렛트 버틀러 | 멜라니 해밀턴 | 애슐리 윌크스 | 벨 왓링 | 매미 | 미드 박사 | |
---|---|---|---|---|---|---|---|
1966년·제국극장 공연·제1부 1967년·제국극장 공연·제2부 | 아리마 이나코 나치 와타루 | 타카라다 아키라 타카하시 코지 | 요도 카호루 | 나카타니 노보루 | 하마유키코 | 쿄우즈카 마사코 | 마스다 키톤 |
1968년·제국극장 공연·총집편 | 나치 와타루 | 타카하시 코지 | 요도 카호루 | 히라타 아키히코 | 하마유키코 | 쿄우즈카 마사코 | 마스다 키톤 |
1970년·제국극장 공연 뮤지컬 『스칼렛』 | 징구지 사쿠라 | 키타노미야 킨야 | 베쇼 치에코 | 타마야 지로 | 카모 사쿠라 | 아시와라 쿠니코 | 마스다 키톤 |
1974년·제국극장 공연·제1부 | 카미즈키 아키 | 타카라다 아키라 | 요도 카호루 | 요코우치 타다시 | 마키 요우코 | 쿄우즈카 마사코 | 마스다 키톤 |
1987년·제국극장 공연·제1부 | 다이치 마오 | 마츠다이라 켄 | 하루 쿠라라 | 타나카 켄 | 마에다 미와리 | 각다 슈코 | 나카타니 노보루 |
1996년·제국극장 공연 스칼렛 (속·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다이치 마오 | 마츠다이라 켄 | 이누이 토시히로 | 하루 쿠라라 | ― | ― | 나카타니 노보루 |
2001년·제국극장 공연·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다이치 마오 | 야마구치 유이치로 | 모리 케아키 | 이마이 키요타카 | 코토 히즈루 | 하나야마 요시코 | 사와키 준 |
2002년·우메다 코마극장 2003년·나카니치극장·제국극장 공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재연) | 다이치 마오 | 이마이 키요타카 | 모리 케아키 | 이시이 카즈타카 오카 코지로 | 코토 히즈루 | 하나야마 요시코|후쿠자와 료이치 | |
2006년·하카타자 공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재연) | 다이치 마오 | 이마이 키요타카 | 모리 케아키 | 오카 코지로 | 코토 히즈루 | 하나야마 요시코|후쿠자와 료이치 | |
2011년·우메다예술극장·제국극장 공연 | 요네쿠라 료코 | 테라와키 야스후미 | 시부키 준 | 오카다 코키 | 타카하시 히토미 | 이케야 노부에 | 사카구치 요시사다 |
8. 속편 및 프리퀄
마가렛 미첼은 속편 집필을 거부했지만, 미첼의 유산 관리자들은 알렉산드라 리플리에게 속편 집필 권한을 주었고, 그 결과 《스칼렛》이 출간되었다.[187] 그러나 《스칼렛》은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작품 자체에 대한 평가는 혹독했다. 이후 도널드 매케이그에게 기회가 주어져 《렛 버틀러》라는 제목의 두 번째 속편을 집필했다.[188] 미첼의 유산 관리자들은 맥케이그에게 맘미의 삶을 그린 속편 집필 권한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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