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홀그린 (영국 의회 선거구)
1. 개요
버밍엄 홀그린은 1950년부터 2024년까지 존재했던 영국의 의회 선거구이다. 1950년부터 1997년까지 보수당의 강세 지역이었으나, 1997년 이후 노동당이 승리했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유럽 연합 잔류를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24년 선거구 개편으로 버밍엄 홀 그린 앤 모즐리 선거구로 변경되었다.
| 이름 | 버밍엄 홀 그린 |
|---|---|
| 영어 이름 | Birmingham Hall Green |
| 의회 | 영국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지역 | 잉글랜드 |
|---|---|
| 카운티 | 웨스트미들랜즈 주 |
| 선출 의원 수 | 1인 |
| 선거구 유형 | 자치구 |
| 설정 연도 | 1950년 |
| 폐지 연도 | 2024년 |
| 이전 선거구 | 버밍엄 애콕스 그린 및 버밍엄 모즐리 |
| 다음 선거구 | 버밍엄 홀 그린 앤 모즐리 |
| 인구 (2011년) | 115,904명 |
|---|---|
| 선거인 수 (2010년 12월) | 77,157명 |
| 현 의원 | 타히르 알리 |
|---|---|
| 소속 정당 | 노동당 |
| 참고 자료 | 웨스트미들랜즈 잉글랜드 경계 위원회 선거구 A-Z - 2017년 선거 |
|---|
-
웨스트미들랜즈의 옛 영국 의회 선거구 -
버밍엄호지힐 (영국 의회 선거구)
버밍엄 호지 힐은 1983년부터 2024년까지 존속한 노동당 강세 지역의 영국 의회 선거구로, 2024년 폐지되어 버밍엄 레이디우드, 버밍엄 야들리, 버밍엄 호지 힐 솔리헐 노스로 나뉘어 편입되었다. -
1950년 신설된 영국 의회 선거구 -
브리스톨노스웨스트 (영국 의회 선거구)
브리스톨노스웨스트는 잉글랜드 서남부 브리스톨시 북서쪽 일대의 영국 의회 선거구로, 과거에는 보수당과 노동당의 접전 지역구였으나 현재는 노동당 대런 존스 의원이 연임 중이며, 유럽연합 잔류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 -
1950년 신설된 영국 의회 선거구 -
본머스웨스트 (영국 의회 선거구)
본머스웨스트는 1950년 영국 총선에서 신설되어 본머스 서부 지역을 포괄하는 영국 의회 선거구였으나, 전통적인 보수당 강세 지역에서 2024년 총선에서 노동당이 처음 승리하며 정치적 지형 변화를 겪었다. -
2024년 폐지된 영국 의회 선거구 -
세지필드 (영국 의회 선거구)
잉글랜드 더럼주에 위치한 세지필드 선거구는 노동당 텃밭이었으나 2019년 총선에서 보수당이 승리하며 정치 지형이 바뀌었고 토니 블레어 전 총리가 의원을 지냈으며 2024년 총선을 앞두고 폐지되었다. -
2024년 폐지된 영국 의회 선거구 -
애버라본 (영국 의회 선거구)
애버라본은 1918년 신설된 영국 의회 선거구로, 노동당의 안전 지역구 중 하나이며, 램지 맥도널드가 이 지역구 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2. 역사
1950년 영국 총선부터 1997년 총선까지 보수당 의원만 당선되던 보수당 텃밭 지역구였으며, 버밍엄에지버스턴과 함께 대처-메이저로 이어졌던 18년 보수당 정권의 유이한 버밍엄 지역구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1997년 총선에서 버밍엄에지버스턴과 마찬가지로 노동당에게 넘어가게 되었으며, 1950년 지역구 신설 이래 처음으로 노동당 의원이 당선되었다.
2015년 영국 총선에서는 노동당 로저 고드시프 의원이 59.8% 득표율로 크게 승리하였다. 2위 보수당 후보와의 격차는 42.1%에 달했으며, 이 해 노동당이 승리한 232개 지역구 중에서 우위격차순으로 28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자유민주당에서 노동당으로 넘어간 표심 선회가 26.9%였으며, 전국 평균 선회득표율을 한참 능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스펙트당 지지 표심이 크게 무너진 것도 한몫하였다. 2017년 영국 총선에서는 고드시프 의원이 격차를 더욱 벌려 62.5%에 이르렀으며, 영국에서 12번째로 격차가 큰 지역구로 조사됐다.
2016년 영국 유럽 연합 회원국 국민투표에서 이 지역구는 당시 국회의원인 로저 고드시프가 브렉시트 지지 입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3분의 2에 가까운 득표율로 유럽 연합 잔류를 선택하여 버밍엄에서 가장 강력한 잔류 지지세를 보였다. 따라서 이 지역구는 브렉시트 지지 국회의원이 대표하는 그레이터 런던 외부에서 가장 유럽 연합 지지 성향이 강한 지역구였다. 브렉시트 진영이 국민투표에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드시프는 지역구 유권자들의 뜻을 존중하여 의회에서 제50조 발동에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다.
역대 총선 중에서 최고 투표율은 1950년 총선의 83.1%이며, 최저투표율은 2001년의 57.1%였다.
2.1. 선거구 변천
이 선거구는 1950년에 신설되었다.
* 1950년-1955년: 버밍엄 주급자치구 홀그린, 스파크힐, 스프링필드
* 1955년-1974년: 버밍엄 주급자치구 브랜드우드, 홀그린, 스프링필드
* 1974년-1983년: 버밍엄 주급자치구 빌슬리, 브랜드우드, 홀그린
* 1983년-1997년: 웨스트미들랜즈주 빌슬리, 브랜드우드, 홀그린 (1983년 2월 1일 기준) 버밍엄 시 구역
* 1997년-2010년: 빌슬리, 브랜드우드, 홀그린 (1994년 6월 1일 기준) 버밍엄 시 구역
* 2010년-2024년: 홀그린, 모즐리 앤 킹스 히스, 스파크브룩, 스프링필드 (2005년 4월 12일 기준) 버밍엄 시 구역
웨스트민스터 선거구의 제5차 정기 검토에 따라, 잉글랜드 경계 위원회는 1997년 1997년 영국 총선 당시 존재했던 선거구의 3분의 1만을 포함하는 홀그린 선거구의 상당히 수정된 버전을 만들었으며, 이는 홀그린 구역 자체였다. 새로 구성된 선거구의 대부분은 2010년 영국 총선에서 폐지된 버밍엄, 스파크브룩 앤 스몰 히스 선거구의 스파크브룩과 스프링필드 두 구역으로 구성되었다. 모즐리 앤 킹스 히스는 현재 빌슬리와 브랜드우드를 포함하는 버밍엄, 셀리 오크에서 이전되었다.
2023년 웨스트민스터 선거구의 정기 검토에 따라, 경계 위원회는 선거구를 폐지하고, 2018년 구역 경계 변경으로 인해 버밍엄 레이디우드, 버밍엄 셀리 오크 및 버밍엄 야들리에 약간의 손실과 이득을 포함하는 유사한 경계를 가진 새로운 선거구인 버밍엄 홀그린 앤 모즐리를 만들었으며, 이는 2024년 영국 총선에 발효되었다.
3. 지역 정보
버밍엄 중심부 북쪽의 교외 지역구로, 동쪽과 남쪽으로 솔리헐과 경계를 접한다. 비백인계 주민 거주 비율은 64.5%로 버밍엄시 전체 비율(42%)보다 높고, 공영 주택 거주 비율(25.7%)도 전국 평균보다 높다. 지역구 곳곳에 공공 공원, 공유지, 가로수길이 많이 조성되어 있다.
J. R. R. 톨킨이 어린 시절을 보내며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집필하는 데 영감을 주었던 세어홀 밀이 이 지역에 있다. 한때 로버 사의 공장이 이곳에 위치해 있어 대부분 유권자가 자동차 제조업에 종사한 바 있다.
4. 역대 선거 결과
1950년 영국 총선부터 1997년 총선까지는 보수당 의원만 당선되던 보수당 텃밭 지역구였다. 버밍엄에지버스턴과 함께 대처-메이저로 이어졌던 18년 보수당 정권의 유이한 버밍엄 지역구로 남아 있었다. 1997년 총선에서 버밍엄에지버스턴과 마찬가지로 노동당에게 넘어가면서, 1950년 지역구 신설 이래 처음으로 노동당 의원이 당선되었다.
2015년 영국 총선에서는 노동당 로저 고드시프 의원이 59.8%의 득표율로 크게 승리하였다. 2위 보수당 제임스 버드 후보와의 격차는 42.1%였으며, 이 해 노동당이 승리한 232개 지역구 중에서 우위 격차 순으로 28위에 올랐다. 특히 자유민주당에서 노동당으로 넘어간 표심 선회가 26.9%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돌았다. 리스펙트당 지지 표심이 크게 무너진 것도 한몫하였다.
2017년 영국 총선에서 고드시프 의원은 격차를 더욱 벌려 62.5%에 이르렀으며, 영국에서 12번째로 격차가 큰 지역구로 조사되었다.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은 1950년 총선의 83.1%이며, 최저 투표율은 2001년의 57.1%였다.
2016년 영국 유럽 연합 회원국 국민투표에서 이 지역구는 로저 고드시프 의원이 브렉시트 지지 입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3분의 2에 가까운 득표율로 유럽 연합 잔류를 선택하여 버밍엄에서 가장 강력한 잔류 지지세를 보였다.
4.1. 1950년대
1950년 영국 총선부터 1997년 총선까지 보수당 의원만 당선되던 보수당 텃밭 지역구였다. 버밍엄에지버스턴과 함께 대처-메이저로 이어졌던 18년 보수당 정권의 유이한 버밍엄 지역구로 남아 있었다.
역대 총선 중에서 최고 투표율은 1950년 총선의 83.1%였다.
| 연도 | 선거명 | 당선자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2위 후보 | 2위 정당 | 2위 득표수 | 2위 득표율(%) | 격차(표) | 격차(%) | 총 투표수 | 투표율(%) |
|---|---|---|---|---|---|---|---|---|---|---|---|---|---|
| 1950년 | 오브리 존스 | 보수당 | 24,444 | 50.2 | 토머스 크레핸 | 노동당 | 20,591 | 42.2 | 3,853 | 7.9 | 48,738 | 83.1 | |
| 1951년 | 오브리 존스 | 보수당 | 27,289 | 56.7 | 토머스 크레핸 | 노동당 | 20,874 | 43.3 | 6,415 | 13.4 | 48,163 | 82.9 | |
| 1955년 | 오브리 존스 | 보수당 | 28,543 | 61.5 | 윌리엄 프링글 | 노동당 | 17,846 | 38.5 | 10,697 | 23.1 | 46,389 | 75.3 | |
| 1959년 | 오브리 존스 | 보수당 | 29,148 | 62.6 | 데릭 HV 프리데이 | 노동당 | 15,431 | 33.2 | 13,717 | 29.4 | 46,534 | 76.2 |
4.2. 1960년대
1960년대에는 보수당 소속 의원들이 이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 1965년 오브리 존스 의원이 사퇴하면서 1965년 버밍엄홀그린 재보궐선거가 치러졌고, 리지널드 에이어가 당선되었다.
| 선거 | 득표수 | 득표율(%) | ±%(p) |
|---|---|---|---|
| 1964년 영국 총선 | 23,879 | 52.5 | -10.1 |
| 1965년 재보궐선거 | 17,130 | 54.8 | +2.3 |
| 1966년 영국 총선 | 20,628 | 47.4 | -5.1 |
4.3. 1970년대
1970년대 버밍엄홀그린 선거구에서는 레지널드 에이어가 보수당 후보로 계속 당선되었다. 1970년, 1974년 2월, 1974년 10월, 1979년 영국 총선에서 모두 승리하며 의원직을 유지했다.
4.4. 1980년대
1983년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의 레지널드 에어 의원이 49.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노동당의 마틴 윌리스 후보는 27.3%, 자유당의 존 헤밍 후보는 23.6%를 득표하였다.
1987년 영국 총선에서는 보수당의 앤드루 하그리브스 의원이 44.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노동당의 프랜시스 브룩 후보는 28.2%, 사회민주당의 프랜시스 윌크스 후보는 27.0%를 득표하였다.
4.5. 1990년대
1950년 영국 총선부터 1997년 영국 총선까지 보수당 의원만 당선되던 보수당 텃밭 지역구였으며, 버밍엄에지버스턴과 함께 대처-메이저로 이어졌던 18년 보수당 정권의 유이한 버밍엄 지역구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1997년 영국 총선에서 버밍엄에지버스턴과 마찬가지로 노동당에게 넘어가게 되었으며, 1950년 지역구 신설 이래 처음으로 노동당 의원이 당선되었다.
| 1990년대 총선 결과 | ||||
|---|---|---|---|---|
| 선거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1992년 영국 총선 | 앤드루 하그리브스 | 보수당 | 21,649 | 46.1 |
| 제인 슬로위 | 노동당 | 17,984 | 38.3 | |
| 데이비드 맥그래스 | 자유민주당 | 7,342 | 15.6 | |
| 1997년 영국 총선 | 스티브 맥케이브 | 노동당 | 22,372 | 53.5 |
| 앤드루 하그리브스 | 보수당 | 13,952 | 33.4 | |
| 앨러스테어 도 | 자유민주당 | 4,034 | 9.6 | |
| 폴 베넷 | 국민투표당 | 1,461 | 3.5 |
4.6. 2000년대
2001년 영국 총선에서 스티브 매케이브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매케이브 후보는 54.6%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2위인 보수당의 크리스 화이트 후보는 34.5%를 얻었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20.1%였다. 총 투표율은 57.5%로 1997년 총선보다 13.7% 감소했다.
2005년 영국 총선에서도 매케이브 의원이 다시 당선되었다. 득표율은 47.2%로 이전 선거보다 7.4% 감소했지만, 2위인 보수당의 에디 휴즈 후보(30.7%)와의 격차는 16.5%를 유지했다. 자유민주당의 로저 하머 후보는 19.3%로 10.5% 증가하였고, 영국 독립당의 데이비드 멜휴시 후보는 2.8%를 얻었다. 총 투표율은 60.4%로 2.9% 증가했다.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은 2001년의 57.1%였다.
4.7. 2010년대
2015년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로저 고드시프 의원이 59.8%의 득표율로 크게 승리하였다. 2위 보수당 제임스 버드 후보와의 격차는 42.1%였으며, 이 해 노동당이 승리한 232개 지역구 중에서 우위 격차 순으로 28위에 올랐다. 특히 자유민주당에서 노동당으로 넘어간 표심 선회가 26.9%였으며, 전국 평균 선회 득표율을 한참 능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리스펙트당 지지 표심이 크게 무너진 것도 한몫하였다.
2017년 영국 총선에서는 고드시프 의원이 격차를 더욱 벌려 62.5%에 이르렀으며, 영국에서 12번째로 격차가 큰 지역구로 조사되었다.
| 연도 | 정당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득표율 변동(%) |
|---|---|---|---|---|---|
| 2010년 영국 총선 | 노동당 | 로저 고드시프 | 16,039 | 32.9 | 9.4 |
| 2015년 영국 총선 | 노동당 | 로저 고드시프 | 28,147 | 59.8 | 26.9 |
| 2017년 영국 총선 | 노동당 | 로저 고드시프 | 42,143 | 77.6 | 17.8 |
| 2019년 영국 총선 | 노동당 | 타히르 알리 | 35,889 | 67.8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