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토 아르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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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니토 아르춘디아는 1985년부터 프로 심판으로 활동한 축구 심판이다. 1993년 FIFA 국제 심판으로 등록되었으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일본과 브라질 경기 주심을 맡았다. 2006년과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총 8경기의 주심을 맡아 역대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으며, 2010년 월드컵 3·4위전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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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안토니오 로드리게스는 멕시코의 축구 심판으로, 1995년 프로 데뷔 후 멕시코 1부 리그와 FIFA 월드컵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카드 사용 성향으로 논란이 있었고 2014년 은퇴 후 축구 분석가와 감독으로 활동했다.
베니토 아르춘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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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베니토 아르만도 아르춘디아 테예스 |
출생일 | 1966년 5월 21일 |
국적 | 멕시코 |
직업 | 축구 심판, 변호사, 경제학자 |
심판 경력 | |
리그 | 리가 데 아센소 (1985-) |
리그 | 프리메라 디비시온 (1991-) |
국제 심판 | FIFA 등록 (1993-) |
국제 역할 | 주심 |
2. 심판 경력
2. 1. 국제 심판 경력
1993년부터 FIFA 국제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1994년 미국과 그리스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국제 경기 심판을 맡았다.[4]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마이애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일본과 브라질의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4] 2005년에는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인 상파울루 FC와 리버풀 FC의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다.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총 5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여기에는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8강전, 그리고 독일과 이탈리아의 준결승전이 포함된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독일과 우루과이의 3·4위 결정전을 포함하여 총 3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이로써 아르춘디아는 FIFA 월드컵 본선에서 통산 8경기의 주심을 맡아, 당시 역대 최다 경기 주심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5]
2. 2. FIFA 월드컵
아르춘디아는 2006년 FIFA 월드컵과 2010년 FIFA 월드컵, 두 번의 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주심으로 활약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준결승전을 포함하여 총 5경기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3·4위 결정전을 포함하여 총 3경기를 맡았다. 이로써 월드컵 본선에서 통산 8경기의 주심을 맡아, 당시까지 역대 최다 경기 주심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5]2. 2. 1. 2006년 FIFA 월드컵
아르춘디아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아 총 5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이는 아르헨티나의 오라시오 엘리손도와 함께 해당 대회 개인 최다 주심 기록이다. 그가 마지막으로 주심을 본 경기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준결승전이었다. 아르춘디아는 2006년 월드컵에서 가장 존경받고 능숙한 심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으며, 경기당 평균 3장의 카드만을 제시하여 대회 최소치를 기록했다.[3]아르춘디아가 주심을 맡은 경기는 다음과 같다.
대회 | 날짜 | 경기장 | 라운드 | 팀 1 | 결과 | 팀 2 |
---|---|---|---|---|---|---|
2006 | 6월 13일 |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 베를린 | 조별 예선 | 브라질 | 1 – 0 | 크로아티아 |
2006 | 6월 18일 | 젠트랄슈타디온, 라이프치히 | 조별 예선 | 프랑스 | 1 – 1 | 대한민국 |
2006 | 6월 22일 | FIFA WM 슈타디온 함부르크, 함부르크 | 조별 예선 | 체코 | 0 – 2 | 이탈리아 |
2006 | 6월 26일 | FIFA WM 슈타디온 쾰른, 쾰른 | 16강전 | 스위스 | 0 – 0 (PK 0 – 3) | 우크라이나 |
2006 | 7월 4일 | FIFA WM 슈타디온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 | 준결승전 | 독일 | 0 – 2 (연장) | 이탈리아 |
2. 2. 2. 2010년 FIFA 월드컵
그의 두 번째 월드컵 출전은 2010년 FIFA 월드컵이었으며, 총 3경기의 주심을 맡았다.대회 | 날짜 | 경기장 | 라운드 | 팀 1 | 결과 | 팀 2 |
---|---|---|---|---|---|---|
2010 | 6월 14일 | 케이프타운 스타디움, 케이프타운 | 조별 리그 | 이탈리아 | 1 – 1 | 파라과이 |
2010 | 6월 25일 |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 더반 | 조별 리그 | 포르투갈 | 0 – 0 | 브라질 |
2010 | 7월 10일 |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 포트엘리자베스 | 3·4위전 | 우루과이 | 2 – 3 | 독일 |
이 대회에서 그가 맡은 마지막 경기는 독일과 우루과이 간의 3·4위전이었다. 이 경기를 통해 아르춘디아는 월드컵 본선에서 통산 8경기의 주심을 맡아, 당시까지 역대 최다 경기 주심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5]
참조
[1]
웹사이트
Planet World Cup - statistics
http://www.planetwor[...]
[2]
웹사이트
Armando Archundia pitará el Chivas-Manchester y no se retirará
http://www.mediotiem[...]
[3]
웹사이트
Switzerland v. Ukraine (BBC Sport)
http://news.bbc.co.u[...]
2007-06-22
[4]
웹사이트
No.250 選手と審判 交流の場を
http://www.soccertal[...]
1999-01-20
[5]
뉴스
【W杯】最多タイ8試合目の主審
https://web.archive.[...]
産経新聞
20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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