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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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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복복시계는 동아시아 반일 무장 전선이 1973년에 출판한 책으로, 반일 사상과 폭탄 제조법을 담고 있다. 책 제목은 폭탄의 위험성과 한국어 명령형 '하라'를 결합한 것으로, 처음에는 다른 제목으로 출판하려 했으나 시계와 관련된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이 책은 반일 사상과 폭탄 제조 기술을 상세히 설명하며,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고, 극우 단체 등에서도 폭탄 제조 기술의 교본으로 활용되었다. 또한, 여러 대중문화 작품에서 언급되거나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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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시계
개요
저자동아시아 반일 무장 전선 늑대반
발행일1974년 3월
발행처지하 출판
장르튜토리얼
언어한국어

2. 명칭의 유래

처음에는 '도시 게릴라 병사 독본 VOL1'이라는 제목으로 출판하려 했으나, '구근 재배법'처럼 독특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름이 더 좋다는 의견이 나왔다. 책 내용에 시한 장치에 대한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시계'와 관련된 명칭으로 하기로 했다.[1]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이 '''복복시계'''이다. '복복'은 폭탄으로 아슬아슬하고 두근거리는 의미와 한국어 문법의 '하라|하라한국어체' 양쪽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1]

2. 1. '하라하라'의 의미

'''복복시계'''의 '복복'은 폭탄 때문에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과 한국어 문법의 '하라'[1] 양쪽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1]

2. 2. '토케이'의 의미

'토케이(時計)'는 일본어시계를 의미하며, 책 내용에 시한폭탄 제조법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1]

2. 3. 기타

처음에는 '도시 게릴라 병사 독본 VOL1'이라는 제목으로 출판하려 했으나, '구근 재배법'처럼 독특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름이 더 좋다는 의견에 따라 변경되었다.[1] '복복'은 폭탄으로 인한 가슴 졸이는 서스펜스와 한국어 문법의 '하라|하라한국어체'의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1]

3. 역사적 배경

동아시아 반일무장전선은 1970년대 초,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반성과 아시아 국가들의 고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결성한 단체이다. 이들은 일본 사회의 급진적인 사회 운동 분위기 속에서 반일 사상을 주장하며 활동했다.

3. 1. 동아시아 반일무장전선의 결성

1970년대 초 일본 사회의 급진적인 사회 운동 분위기 속에서 동아시아 반일무장전선이 결성되었다. 이들은 일본 제국주의와 그로 인한 아시아 국가들의 고통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반일 사상을 주장했다.

3. 2. 하라하라 토케이 출판

동아시아 반일무장전선은 자신들의 사상을 일본 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출판할 계획을 세웠다. 1973년 가을, 그들은 일본어 타자기를 구입하여 이 계획을 실행했다. '늑대' 세포의 지도자인 다이도지 마사시가 글을 썼고, 구성원이 아닌 협력자들이 타자기를 사용하여 타이핑했다.[1] 이 책은 다이도지의 고등학교 선배가 일하던 홋카이도 구시로시의 인쇄소에서 인쇄되었다.[1]

처음에는 '도시 게릴라 병사 지침서 1권'이라는 제목으로 결정하려 했지만, 일부는 구근 키우는 법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른 이름이 더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산악 마을 작전 부대에서 사용된 출판물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병사의 핸드북 1권'은 부제가 되었고, 다른 모티브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책에 시한 장치에 대한 설명이 있었기 때문에, 시계와 관련된 이름, 즉 일본어로 '토케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결국, '하라 하라 토케이'로 결정했다. '하라 하라'는 폭발 장치로 인한 가슴 졸이는 서스펜스(''하라 하라'')와, 한국어에서 지시를 위한 명령형인 ''하라''의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매뉴얼의 권장 소매 가격은 100JPY으로 알려졌으며,[2] 초판 뒷표지에는 박정희 정권에 의해 금지된 한 대한민국 잡지의 표지가 삽입되었다. 그 이유는 인쇄소에서 김지하의 반전 시를 출판했기 때문이다.[3] 이 책 덕분에, 다이도지가 이끄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늑대' 세포는 '전갈' 세포와 '대지의 어금니' 세포의 구성원을 얻었다.

일본국 헌법의 언론의 자유 보장으로 인해 출판 자체에 대한 제한은 불가능했으므로, 수사 당국은 폭발물 단속법 제4조에 따라 폭발물 제조를 선동하고 방조한 혐의로 체포했다.[4] 경찰은 책의 서두에 나오는 글과 내용이 범죄에 대한 서면 자백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사용하여 구성원의 신원을 추론함으로써 조직을 와해시켰다.

3. 3. 출판 이후의 영향

하라하라 토케이일본어는 동아시아 반일무장전선의 조직 확장에 기여했다. 이 책을 통해 다이도지가 이끄는 "늑대 세포"는 "전갈 세포"와 "지구의 어금니 세포" 구성원을 얻었다.[3] 경찰은 책의 서두에 나오는 글과 내용이 범죄에 대한 서면 자백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단서로 조직 구성원의 신원을 파악하여 조직을 와해시켰다.[4]

4. 내용

《복복시계》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는 반일 무장 전선의 사상과 활동 방침을 설명하고, 후반부는 폭탄 제조 및 사용 방법에 대한 해설을 담고 있다.

폭탄 제조와 관련해서는 중학생 정도의 화학 지식만 있으면 누구든지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하며, 염소산염 계열의 제초제를 이용한 혼합 폭약을 추천하고, 여름에 잡초가 많이 자라는 농촌에서 대량으로 구매해도 의심받지 않는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5]

또한, 1971년경 수사 당국이 시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던 "과격파를 간파하는 방법 5장"의 허점을 찌르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일반 시민으로 위장하는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6]

4. 1. 반일 사상과 활동 방침

《복복시계》는 동아시아 반일무장전선(EAAJAP)이 신봉했던 반일 사상을 담고 있으며, 게릴라전 수행 방법과 폭탄 제조 및 설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5]

책의 전반부는 반일 무장 전선의 사상과 활동 방침을 설명한다. 1971년경 수사 당국이 일본 국민들에게 일본 적군과 같은 극단주의 단체의 구성원을 색출하기 위해 협조를 요청한 '극단주의자를 식별하는 방법' 제5장의 허점을 찌르는 방식으로, 일반 시민으로서 의심받지 않도록 하는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을 제시했다.[6],[15]

  • 집에서 극도로 비밀을 유지하고 타인과 교류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이다. 최소한의 인사를 나누고 규칙적인 일상 습관을 보여라.
  • 가족과의 관계를 끊을 필요는 없다.
  • 자신의 좌익 정치적 견해를 전혀 드러내지 마라.
  • "합법적 좌익"은 입과 엉덩이가 가벼우므로 신뢰할 수 없으니 관계를 맺지 마라.
  • 아사카 자위관 살해 사건에서 적위군이 기자와의 관계에서 특정된 것을 교훈 삼아 "언론·파파라치와의 관계는 끊어야 한다"라는 내용 등 외부 협력자에 관한 기술도 있다.


이러한 지침들은 동아시아 반일 무장 전선 조직원들이 실제로 실천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수사 당국은 이 책자의 유일한 결점이 증거 인멸을 지도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7],[12] 경시청 공안부는 용의자들을 감시하고 있었는데, 1975년 4월 19일 오리엔탈 메탈사·한산연 폭파 사건 직후 은신처 밖 쓰레기통에서 자신들의 책임 주장에 대한 초안이 적힌 봉투가 발견된 것이 집단 체포로 이어진 결정적 계기였다고 밝혔다.

4. 2. 폭탄 제조 및 사용 방법

중학생 정도의 화학 지식만 있으면 누구든지 폭탄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도해를 곁들여 상세한 제조 방법이 실려있다. 재료로는 염소산염 계열의 제초제를 사용한 혼합 폭약을 권장하며, 여름에 잡초가 자라는 농촌에 가면 대량으로 구입해도 의심받지 않는다는 등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다.[5] 구체적인 상품명도 언급되었으나, 사건을 계기로 염소산염 계열 제초제 제조는 중단되었다.

또한, 1971년경 수사 당국이 시민에게 협력을 요청한 "과격파를 간파하는 방법 5장"의 허점을 찌르는 방법도 게재되어, 일반 시민으로 위장하는 요령을 설명했다.[6] 보도에 따르면, 동아시아 반일 무장 전선 멤버들이 실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15]

  • 집에서 극도로 비밀을 유지하고 타인과 교류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이다. 최소한의 인사를 나누고 규칙적인 일상 습관을 보여라.
  • 가족과의 관계를 끊을 필요는 없다.
  • 자신의 좌익 정치적 견해를 전혀 드러내지 마라.
  • "합법적 좌익"은 변덕스럽고 비밀을 지킬 수 없으므로 믿을 수 없으니 관계를 맺지 마라.


아사카 자위관 살해 사건에서 적위군이 기자와의 관계에서 특정된 것을 교훈 삼아 "언론·파파라치와의 관계는 끊어야 한다"는 등 외부 협력자에 대한 내용도 있다.

수사 당국은 이 책자의 유일한 결점은 증거 인멸을 지도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12] 경시청 공안부는 용의자들을 감시하고 있었는데, 오리엔탈 메탈사·한산연 폭파 사건 직후 은신처 밖 쓰레기통에서 자신들의 책임 주장에 대한 초안이 적힌 봉투가 발견된 것이 집단 체포로 이어진 결정적 계기였다고 밝혔다.

5. 사회적 영향

《복복시계》는 출판 당시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여러 사건에 영향을 미쳤다.

일본 신좌익과 극우 단체 양쪽 모두 《복복시계》를 폭탄 제조 기술의 교본으로 삼았다.[8] 이는 이념을 초월하여 확산된 현상이었다.[16] 동아시아 반일 무장 전선의 반일 사상 자체는 일본 공산당 등 구좌익, 아나키스트를 제외한 신좌익으로부터 비판받았지만, 폭탄 제조 기술만큼은 널리 퍼졌다. 특히 젊은 민족주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동아시아 반일 무장 전선에 대한 동정론과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다.[16]

5. 1. 테러 사건에의 영향

《복복시계》는 일본 신좌익뿐만 아니라 극우 및 초국수주의 무장 단체 사이에서도 폭탄 제조 기술의 교본으로 활용되었다.[8]

1985년 5월, 일본교직원조합 본부와 미에현 지부에 편지 폭탄이 보내져 미에현 지부의 여성 직원 한 명이 머리카락이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마네현의 한 극우 단체 소속 체포된 범인에게서 《복복시계》 한 부가 압수되었다.[8][17]

5. 2. 문화적 영향

하라하라 토케이는 여러 대중문화 작품에서 언급되거나 등장하며, 일본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상징하는 소재로 사용되었다.

  • 타카하시 루미코의 만화 《루믹 월드》 2화 《더스트 스퍼트》와 『더스트 스퍼트!!』 제2화에서 주인공이 밀수하는 금지된 고등학교 교과서 중 하나로 "물리학, 하라하라 토케이, 그리고 당신도 만들 수 있는 시한 폭탄"이라는 제목으로 등장한다.[9],[18]
  • 고슌 타카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배틀 로얄》과 다카미 히로하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배틀 로얄』에서는 폭탄 제조 장면에 하라하라 토케이가 교과서로 사용된다.
  • TV 드라마 《AIBOU: 도쿄 수사 트리오》와 텔레비전 드라마 『파트너』에서 폭탄범의 집에 "하라하라 토케이"라고 적힌 포스터가 있었다.
  • 히라노 코우타의 만화 《진격! 이하략》 제18화 "예고편"에서 미일 안보 조약에 반대하는 안보 투쟁의 참전 용사이자 노병이 오타쿠 그룹에게 하라하라 토케이가 "우리들이 읽던 동인지"라고 말하며 도움을 준다.
  • TV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만화판 3권 10화와 하노카게에 의한 만화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제10화(단행본 3권 수록)에서는 아케미 호무라가 "하라하라 토케이"라는 제목의 인터넷 웹사이트를 보면서 폭탄을 만드는 장면이 등장한다.[10],[19] TV 애니메이션 10화의 대본 단계에서 초기 초안부터 최종 원고까지 웹사이트의 이름은 "하라하라 토케이 온라인"으로 설정되었지만, 실제 방송에서는 "폭탄 제조법"으로 변경되었다.[11]
  • 테즈카 오사무의 만화 『네오 파우스트』에서는 히로인 타카다 마리코가 과격파 학생 이시마키의 아파트에서 "복복시계"를 읽는 장면이 등장한다.
  • 게임 『파와프로군 포켓 8』에서 시한폭탄을 해제하는 미니 게임으로 "두근두근! 워치"라는 명칭의 미니 게임이 등장한다.
  • 앤지는 『복복시계』라는 곡을 발표했다(앨범 『탄식의 밤비』 1986년).
  • 소설판 『NOeSIS ~거짓말을 한 기억의 이야기~』 제4권 중반부에서 히로인 타카시로 치야가 "복복시계"를 휴대하고 서적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는 글이 있다.
  • 와타나베 후미키 감독은 이 문서를 바탕으로 영화 『복복시계』를 제작·상영했다.
  • 토리 미키의 만화 『요시다 씨 위기일발』에서 Q가 "복복시계에도 안 실려 있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 미기시 코르모노의 소설 『진심을, 너에게 THANATOS』에서 타치바나 마키가 인터넷 옥션에서 낙찰받은 것으로 등장한다.

참조

[1] 뉴스 Asahi Shimbun 1975-05-31
[2] 뉴스 Asahi Shimbun 1975-05-24
[3] 뉴스 Asahi Shimbun 1975-05-31
[4] 뉴스 Asahi Shimbun 1974-10-16
[5] 문서
[6] 뉴스 Asahi Shimbun 1974-10-28
[7] 뉴스 Asahi Shimbun 1975-05-31
[8] 뉴스 Asahi Shimbun 1985-07-13
[9] 간행물 「ゴキブリ生きろ、ブタは死ねの巻」 Weekly Shōnen Sunday 1979-06-25
[10] 만화 Puella Magi Madoka Magica Houbunsha 2011-06-14
[11] 서적 Puella Magi Madoka Magica The Beginning Story Kadokawa Shoten 2011-12-10
[12] 뉴스 1975-05-31
[13] 뉴스 1975-05-24
[14] 뉴스 1974-10-16
[15] 뉴스 1974-10-28
[16] 서적 腹腹時計と<狼>―<狼>恐怖を利用する権力 三一書房 1975
[17] 뉴스 1985-07-13
[18] 간행물 「ゴキブリ生きろ、ブタは死ねの巻」 週刊少年サンデー 1979-06-25
[19] 만화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芳文社 2011-06-14
[20] 서적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The Beginning Story 角川書店 2011-12-10
[21] 뉴스 1975-05-31
[22] 뉴스 197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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