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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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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프트 록은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 미국 팝, 포크 록, 브리티시 인베이전 등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음악 장르이다. 1960년대 후반 하드 록이 주류가 되면서 소프트 록은 독자적인 장르로 자리 잡았으며, 1970년대 초 브레드, 캐롤 킹 등의 아티스트들이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1980년대에는 성인 컨템포러리 음악으로 변화하며, 일본에서는 시부야계를 중심으로 재평가되기도 했다. 1990년대 이후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활동하며 소프트 록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으며, 일본에서는 서양과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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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록
장르 정보
다른 이름라이트 록
스타일 기원팝 록
선샤인 팝
브릴 빌딩
문화적 기원1960년대 중후반, 영국 및 남부 캘리포니아
파생 장르어덜트 컨템포러리 음악
몽환 팝
관련 토픽포크 록
하드 록
요트 록
소피스티-팝
블루 아이드 소울

2. 역사

소프트 록은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코러스와 하모니를 중심으로 한 부드러운 팝, 팝 록을 지칭한다. 비틀즈의 등장으로 기존의 정해진 코드 진행과 멜로디 라인을 벗어난 세련된 팝 뮤직으로 정의할 수 있다.[51] 게리 애셔(Gary Usher)나 키스 올슨(Keith Olsen) 등 프로듀서 주도로 만들어진 음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어소시에이션, 로저 니콜스 등이 대표적이며, 주로 미국 서부 해안, 특히 캘리포니아 그룹들이 많았지만, 다른 지역이나 영국, 다른 국가의 그룹들도 이 장르로 분류되기도 한다.[52]

음악적으로는 '고도의 코러스 워크', 두왑의 영향을 받은 스캣, '몽환적인 곡조', 사이키델릭 요소, 스트링스, 금관악기(브라스) 등 오케스트라 악기 사용, '복잡한 코드 진행' 등이 특징이다. 사이키델릭 록, 사이키델릭 팝, 버블검 팝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개러지 록[53]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1966년 어소시에이션의 "Along Comes Mary"가 첫 히트곡(US 차트 7위)이었고, 1967년을 정점으로 판매량이 증가, 1968년경에는 그룹 수가 정점에 달했지만, 대부분 판매 부진을 겪었다. 1970년대 초반에는 쇠퇴하여 1980년대 영미권에서는 거의 잊혀진 장르가 되었고, 이 장르를 나타내는 명칭도 존재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도시바 음악 공업(현 유니버설 뮤직・EMI RECORDS 및 Virgin Music) 소속 그룹 사운즈인 더 하프 브리드의 재킷에 "일본 최초의 소프트 록 하프브리드"라는 문구가 사용되었고, 하퍼스 비자르, 어소시에이션, 브레드 앨범에 "소프트 록의 왕자", "소프트 록의 챔피언" 등의 문구가 사용되었다. 당시 담당자에 따르면, 이러한 표현은 자연 발생적으로 유통되던 것을 차용했다고 한다.[58] 그러나 이 용어는 정착되지 않았다.

1980년대부터 파이드 파이퍼 하우스, 플리퍼즈 기타의 오야마다 케이고, 오자와 켄지, 피치카토 파이브코니시 야스하루시부야계 뮤지션들이 소프트 록을 재평가했다.[58] 음악 잡지들도 기사를 통해 이 장르를 다루었고, 레코드 회사들도 CD 재발매를 진행하며 인기를 높였다. 나가토 요시로는 로저 니콜스 & 더 스몰 서클 오브 프렌즈, 사지타리우스 등 주요 작품의 재발매를 프로듀싱하여 소프트 록 보급에 큰 역할을 했다. 1996년에는 "소프트 록 A to Z"가 출판되어 이 장르가 정의되고 "소프트 록"이라는 용어도 정착되었다.

1980년대 영미권에서는 소프트 록이 주목받지 못했다. 음악 평론계에서 팝 음악을 경시하고, 스튜디오 뮤지션과 프로듀서의 작업을 상업주의로 여기는 반문화적 태도 때문이었다.[51]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일본 레코드 회사들이 CD화를 추진하면서 역수입되어 영미권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1990년대 후반까지 "CD로 듣고 싶다면 일본반밖에 없다"라는 상황이 지속될 정도로 소프트 록 인기는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59]

일본 국외에서 "Soft Rock"은 다른 음악을 지칭한다. AllMusic에 따르면, 소프트 록은 1960년대 후반 남부 캘리포니아와 영국에서 시작된 록 음악의 한 형태로, 싱어송라이터나 팝 록의 경계를 부드럽게 하고, 멜로딕한 곡과 풍부한 연출에 의존한다.[60] 플리트우드 맥, 엘튼 존, 제임스 테일러 등이 개척했으며, 스틸리 댄, 두비 브라더스,[61] 저니, 시카고, 이글스록 밴드싱어송라이터들이 소프트 록으로 분류된다. 일본에서 "소프트 록"으로 불리는 것은 서양에서는 "선샤인 팝"이라고 불린다.

2. 1. 1960년대 중후반: 소프트 록의 태동

1960년대 중반, 채드 & 제레미의 "A Summer Song"(1964), 비틀즈의 "Here, There and Everywhere", 캣 스티븐스의 "I Love My Dog"(1966) 등에서 부드러운 사운드의 록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51] 1968년 무렵에는 하드 록이 주류 장르로 자리 잡았고, 1960년대 말부터 주류 록 음악을 소프트 록과 하드 록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비 지스(Bee Gees)는 1960년대 후반에 소프트 록으로 여겨졌다.

소프트 록은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코러스와 하모니가 중심이 된 편안하고 부드러운 팝 록을 가리킨다.[51] 게리 애셔(Gary Usher)나 키스 올슨(Keith Olsen), 커트 베처(Curt Boettcher), 제리 로스(Jerry Ross)와 같은 프로듀서 주도로 만들어진 음악이라고도 할 수 있다.[52]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어소시에이션, 로저 니콜스, 하퍼스 비자르 등이 있다.[52]

음악적으로는 '고도의 코러스 워크'나 두왑의 영향을 받은 스캣, '몽환적인 곡조'나 사이키델릭 요소, 스트링스, 금관악기(브라스), 하프시코드 등 오케스트라 악기를 많이 사용하고 '복잡한 코드 진행' 등이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사이키델릭 록이나 사이키델릭 팝, 버블검 팝으로 분류되기도 하고,[53] 개러지 록으로 취급되기도 한다.[53] 영국에서는 플라잉 머신, 그레이프프루트, 좀비스, 피터 & 고든, 채드 & 제레미, 시커스, 니르바나 (UK), 스코틀랜드에서는 마멀레이드, 캐나다에서는 A Passing Fancy와 Mutual Understanding,[54] 브라질,[55] 페루, 아르헨티나, 프랑스의 프렌치 팝 등 각국에도 소프트 록으로 간주되는 그룹들이 존재한다. 일본에서는 그룹 사운즈의 오기노 타츠야와 바니즈,[56] 더 하프 브리드[57] 등이 소프트 록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2. 2. 1970년대 초반: 소프트 록의 확산

1970년대 초반, 브레드[8][9], 칼리 사이먼, 캐롤 킹, 캣 스티븐스, 제임스 테일러 등이 소프트 록의 주요 아티스트로 떠올랐다.[10] 빌보드 핫 100과 이지 리스닝 차트는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중반에 걸쳐 다시 유사해졌는데, 이는 톱 40 라디오에서 재생되는 음악의 질감이 부드러워졌기 때문이다. 시카고, 이글스, 엘튼 존과 같은 록 지향적인 아티스트들이 성인 컨템포러리 형식에 포함되면서, 이 형식은 점차 소프트 록 사운드로 진화했다. 1970년 여름, 카펜터스의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They Long to Be) Close to You)와 브레드의 "Make It with You"는 이러한 부드러운 사운드의 초기 사례로 꼽힌다.[11]

1971년 2월, 캐롤 킹의 앨범 ''Tapestry''는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앨범의 더블 사이드 싱글 "It's Too Late"/"I Feel the Earth Move"는 1971년 6월 중순부터 ''빌보드'' 핫 100에서 5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12]

1971년, 로스앤젤레스 방송국 KNX-FM은 프로그램 디렉터 스티브 마셜(Steve Marshall)의 지휘 아래 "멜로우 록" 형식을 도입했다.[13]

1972년, 앨버트 해먼드는 "캘리포니아 남부에는 비가 오지 않아"(It Never Rains in Southern California)로 히트했으며, 이 곡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하는 등 최소 6개 국가에서 10위 안에 들었다.

1972년 봄, 닐 영은 앨범 ''Harvest''의 "Heart of Gold"로 유일한 1위 싱글을 기록했다. 미국과 캐나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이 소프트 록 발라드에는 린다 론스타트와 제임스 테일러가 백 보컬로 참여했다.[14]

1973년, 폴 매카트니와 윙스는 "My Love"로 미국과 캐나다의 성인 컨템포러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 3. 1970년대 중후반: 소프트 록의 전성기

1970년대 중후반, 소프트 록은 상업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토토, 잉글랜드 댄 & 존 포드 콜리, 에어 서플라이, 실스 앤 크로프츠, 아메리카, 그리고 재결성한 플리트우드 맥과 같은 그룹들이 이 시기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15] 특히 플리트우드 맥의 앨범 ''루머스''(1977)는 당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하나였다.[15]

1975년, 덴버의 라디오 방송국 KIMN-FM은 "멜로우 록"이라는 새로운 앨범 형식을 도입했다. 프로그램 디렉터 스콧 케니언은 ''빌보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마틴 머피의 노래 "와일드파이어"가 이 형식의 완벽한 예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노래가 콜로라도의 느낌을 담고 있으며, 로키 산맥의 소리를 연상시킨다고 덧붙였다.[16]

1977년에는 뉴욕의 WTFM과 NBC 소유의 WYNY를 포함한 여러 라디오 방송국들이 완전히 소프트 록 형식으로 전환했다.[17] 시카고의 WBBM-FM도 1977년에 소프트 록과 앨범 록을 결합한 형식을 채택하여 "소프트 록 96"으로 알려졌으며, "시카고의 멜로우 사운드"를 선보였다. 그러나 5년 후, 이 방송국은 "핫 히츠" 톱 40 형식으로 변경되었다.[18]

2. 4. 1980년대: 변화와 지속

1980년대 초, 라디오 형식은 "성인 컨템포러리" 또는 "성인 앨범 얼터너티브"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전보다 덜 노골적인 록 편향성을 가진 형식으로 진화했다.[23] 1982년 11월, 로스앤젤레스의 KOST 103.5 FM은 프로그램 디렉터 자니 케이(Jhani Kaye)의 지휘 아래 소프트 성인 컨템포러리 형식을 처음으로 선보였다.[24]

시카고 밴드 로고.


시카고의 1984년 싱글 "You're the Inspiration"은 그들의 열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Chicago 17''(1984)에서 발매되었으며, 소프트 록 라디오 형식과 동의어가 되었다.

일본에서 "소프트 록"이라고 불리는 음악은 1980년대 영미권에서는 전혀 주목받지 못하는 음악이었다. 이는 음악 평론이 "팝 경시" 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기 때문이다. 자작자연의 록은 뮤지션 주도의 것이기에 훌륭하다는 반면, 팝 음악은 스튜디오 뮤지션과 프로듀서의 작업으로 "상업주의의 화신"이라는 반문화적 태도로 인해 이러한 음악을 "너무나 연약한 것"으로 간주하고 무시했다.[51]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에 일본 국내의 각 레코드 회사가 이 장르의 레코드 CD화를 추진하면서, 역수입적으로 존재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영미권이 이 장르에 주목하게 된 것은 90년대 후반으로, 상당 기간 "CD로 듣고 싶다면 일본반밖에 없다"라는 상태가 지속되었다. 이 "소프트 록" 인기는 일본 선행이었으며, 일본 최초의 CD화나 일본에서만 CD 발매, 일본 업체에 의한 비CD화 음원의 해적판 사례도 많다.[59]

2. 5. 1990년대 이후: 소프트 록의 재조명

1990년대에도 소프트 록은 계속되었으며, 이전 시대의 아티스트들은 새로운 음악을 발표했다. 예를 들어, 1992년 제네시스의 소프트 록 싱글 "Hold on My Heart"는 캐나다 싱글 차트와 빌보드 성인가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25][26][27] 익스트림의 1991년 싱글 "More Than Words"는 캐나다와 미국을 포함하여 최소 5개 국가에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제적으로 성공했다.[28][29][30][31] 미스터 빅의 1992년 싱글 "To Be with You"는 최소 12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에릭 클랩튼의 1992년 싱글 "Tears in Heaven" 또한 성공하여 캐나다,[33] 아일랜드,[34] 뉴질랜드,[35] 및 기타 6개 국가에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36][37][38][39]

리처드 막스의 1994년 싱글 "Now and Forever"는 캐나다 성인가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41] 해당 국가, 노르웨이,[43] 및 미국[44] 싱글 차트 10위 안에 들었다.[42] 새로운 밴드와 아티스트들도 등장했는데, 덴마크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록은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1991년 히트곡 "The Actor"[45]를 시작으로 많은 싱글들이 이 대륙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했다. 호주 밴드 사우스런 선스는 ARIA 차트에서 3개의 10위권 싱글을 기록하며 성공했다.[46]

3. 주요 아티스트

다음은 소프트 록의 주요 아티스트 목록이다. 이들은 소프트 록 장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거나, 소프트 록으로 분류될 수 있는 উল্লেখযোগ্য 작품을 발표한 아티스트들이다.


  • 비치 보이스 (브라이언 윌슨)
  • 보 브럼멜스
  • 브레드
  • 더 버즈
  • 피프스 디멘션
  • 허먼스 허미츠
  • 홀리스
  • 폴 리비어 & 더 레이더스
  • 토미 제임스 & 더 숀델스
  • 토미 로
  • 좀비즈
  • 어소시에이션
  • 버트 바카락
  • 더 버킹엄스
  • 커트 베처
  • 채드 & 제레미
  • 더 카우실스
  • 크리터스
  • 더 서클
  • 데이브 펠
  • 이터니티스 칠드런
  • 유포리아
  • 플라잉 머신
  • 더 파운데이션스
  • 포 킹 커즌스
  • 프리 디자인
  • 게리 어셔
  • 골드브라이어스
  • 마고 구리안
  • 하모니 그래스
  • 하퍼스 비자르
  • 이노센스
  • 지미 와이즈너
  • 프란시스 레이
  • 키스 올슨
  • 리즈 데이먼스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 러브 제너레이션
  • 마멀레이드
  • 더 밀레니엄
  • 더 네온 필하모닉
  • 뉴 콜로니 식스
  • 로저 니콜스
  • 니르바나(UK)
  • 오르페우스
  • 더 퍼레이드
  • 밴 다이크 파크스
  • 더 페퍼민트 레인보우
  • 피터 & 고든
  • 사지타리우스
  • 더 솔트 워터 타피
  • 더 시커스
  • 스팽키 앤 아워 갱
  • 스팀
  • 더 트레이드 윈즈
  • 웬디 앤 보니
  • 폴 윌리엄스
  • 더 옐로우 벌룬

4. 주요 곡

참조

[1] 웹사이트 Soft Rock http://www.allmusic.[...] n.d.
[2] 웹사이트 Breaking Up Is Hard to Do http://www.allmusic.[...]
[3] 웹사이트 Alan W. Pollack's Notes on "Here, There, And Everywhere" http://www.icce.rug.[...]
[4] 뉴스 Dogs-Reggae-Soft-Rock-10-Top-Dog-Tracks https://www.theguard[...] 2017-01-31
[5] 서적 The Guide to United States Popular Culture Popular Press
[6] 서적 The Radio Station: Broadcast, Satellite and Internet Focal Press
[7] 웹사이트 Andy Gibb, In the Shadow of the Bee Gees http://www.legacy.co[...] 2011-03-05
[8] 웹사이트 Soft Rock : Significant Albums, Artists and Songs, Most Viewed http://www.allmusic.[...] 2013-01-09
[9] 웹사이트 Soft Rock – Profile of the Mellow, Romantic Soft Rock of the '70s and Early '80s http://80music.about[...] 80music.about.com 2013-01-09
[10] 서적 Rock Eras: Interpretations of Music and Society, 1954–1984 Popular Press
[11] 문서 Early 70s Radio 2011
[12] 서적 The Billboard Book of Number 1 Hits
[13] 웹사이트 KNX FM 93.1 http://www.socalradi[...] 2020-09-05
[14] 웹사이트 Sound Familiar? 10 Famous Cameos That May Surprise You http://oldies.about.[...]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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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뉴스 This Monthly Club Is a Non-Ironic Celebration of Rock's Softer Side http://www.laweekly.[...]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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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뉴스 Vinsældalisti íslands http://timarit.is/vi[...]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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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웹사이트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https://norwegiancha[...] Hung Medien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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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웹사이트 Michael Learns To Rock's epic Dubai return https://gulfnews.com[...] 2013-04-09
[46] 뉴스 Golden return of Price https://www.newcastl[...]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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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서적 Sonic Alchemy: Visionary Music Producers and Their Maverick Recordings https://books.google[...] Hal Leonard Corporation
[49] 웹사이트 Sunshine Pop http://www.allmusic.[...] 올ミュージック 2019-04-06
[50] 서적 Eight Miles High: Folk-rock's Flight from Haight-Ashbury to Woodstock https://books.google[...] Backbeat Books
[51] 서적 ソフトロック A to Z 音楽之友社 1996-09-30
[52] 문서 比較的ニューヨーク州のバンドが多い。
[53] 문서 ガレージロック系コンピレーションにしばしばこのジャンルの楽曲が取り上げられている。
[54] URL kakereco_jukebox https://kakereco.com[...]
[55] URL note https://note.com/sns[...]
[56] URL nakasecond https://nakasecond.l[...]
[57] URL dessineeshop https://www.dessinee[...]
[58] 서적 レココレアーカイヴズ6 サイケデリック&エクスペリメンタル ミュージック・マガジン 2011-06-01
[59] 문서 有名な物として、「ザ・サークル」のB級ソフトポルノ映画『The Mynx』のサントラ作品がある。現在は正規品が普通に流通しているが、90年代初頭頃では海賊盤CDしか無かった。
[60] 웹사이트 Allmusic https://www.allmusic[...] 2023-05-29
[61] 문서 トム・ジョンストンがいた70年代前半まではアメリカン・ロック、マイケル・マクドナルドが加入し、70年代後半には都会的なAORのバンドに音楽性を変更した。
[62] 문서 音楽性はフォーク・ロックなどが主体。社会活動や政治運動にも熱心な人物。
[63] 웹사이트 『ソフト・ロックA to Z』セレクション! https://kakereco.com[...] カケハシ・レコード 2020-09-02
[64] 문서 一般的にはサーフミュージックのグループ。
[65] 문서 基本的にはガレージロックのグルー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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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문서 フォークロックのグループ。
[68] 문서 フォークロック、サイケデリック・ロック、カントリーロックのグループ。『[[名うてのバード兄弟]]』のみ「ソフトロックの名盤」と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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