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턱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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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래턱뼈는 얼굴 뼈대에서 가장 크고 아래에 위치한 뼈로, 두개골에서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뼈이다. 턱뼈바닥, 턱뼈가지, 이틀돌기, 관절돌기, 근육돌기로 구성되며, 측두골과 턱관절을 이루어 입을 벌리고 닫는 것 외에도 좌우, 앞뒤로 움직일 수 있다. 아래턱뼈는 몸통과 가지로 구성되며, 몸통에는 턱구멍, 턱결절, 턱가시 등이, 가지에는 하악공, 근육돌기, 관절돌기 등이 위치한다. 아래턱뼈는 삼차신경의 아래이틀신경을 통해 감각을 전달받으며, 턱관절을 통해 관자뼈와 연결된다. 발생 과정은 인두궁의 연골 막대에서 골화되며, 진화를 통해 여러 뼈가 융합되어 현재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아래턱뼈 골절, 탈구, 측두하악 장애 등 다양한 병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하악골 절제술과 같은 치료법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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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턱뼈 | |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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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틴어 | mandibula |
| 전구체 | 제1 인두굽이 |
| 상세 정보 | |
| 위치 | 머리뼈 아래쪽 |
| 역할 | 얼굴 하부 구조 형성, 저작 기능 담당 |
| 구성 | 뼈 |
| 특징 | 유일하게 움직이는 얼굴뼈 |
| 발생 | |
| 기원 | 제1 인두굽이 |
| 구조 | |
| 주요 부분 | 아래턱뼈 몸통 (corpus mandibulae) 아래턱뼈 가지 (ramus mandibulae) 아래턱뼈 각 (angulus mandibulae) |
| 돌기 | 근육돌기 (processus coronoideus) 관절돌기 (processus condylaris) |
| 구멍 | 이공 (foramen mentale) 아래턱뼈구멍 (foramen mandibulae) |
| 기능 | |
| 역할 | 저작 (씹기) 발음 얼굴 형태 유지 |
| 임상적 중요성 | |
| 관련 질환 | 아래턱뼈 골절 턱관절 장애 (TMJ) 부정교합 |
| 기타 정보 | |
| 어원 | 라틴어 'mandibula' (씹는 턱) |
2. 구성
아래턱뼈를 구성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턱뼈바닥(하악골몸통, body) - 곡선을 그리는 수평한 부분
- 턱뼈가지(하악지, ramus) - 양쪽 턱뼈바닥 끝에서 이어지는 수직한 부분
- 이틀돌기(치조돌기, alveolar process) - 아래뼈를 떠받치는 부분
- 관절돌기(condylar process) - 턱뼈가지 뒤쪽 끝에 튀어나온 부분으로, 관자뼈(temporal bone)와 함께 턱관절(측두하악관절, temporomandibular joint)을 구성
- 근육돌기(구상돌기, coronoid process) - 턱뼈가지 끝에 튀어나온 앞쪽 끝에 튀어나온 부분으로, 관자근 (temporalis muscle)이 부착[2]
사람에서 아래턱뼈는 얼굴 뼈대에서 가장 크고 아래에 위치한 뼈이다.[2] 아래턱뼈는 두개골에서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뼈이다 ( 중이의 진동하는 작은뼈는 제외).[3] 아래턱뼈는 측두골과 턱관절로 연결된다. 단순히 입을 벌리고 닫는 것 외에도, 턱뼈는 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앞뒤로 움직일 수도 있다.[4]
아래턱뼈는 다음으로 구성된다.
- 몸통, 말발굽처럼 앞쪽으로 굽어 있다.[21]
- 두 개의 가지(branchla), 뒤쪽 몸통에서 솟아 올라 (거의 직각인) 아래턱뼈각을 형성한다.[21]
아래턱뼈에는 좌우 양쪽에 두 개의 주요 구멍이 있다.
- 아래턱뼈구멍은 각 가지의 중간에 있는 아래턱뼈각 위쪽에 있다.
- 이대구멍은 아래턱뼈 몸통의 턱 끝(턱) 양쪽에 위치하며, 일반적으로 아래턱뼈 첫 번째와 두 번째 작은어금니의 꼭대기 아래에 있다. 어린 아이들의 아래턱뼈가 성장함에 따라 이대구멍은 앞쪽에서 뒤쪽 위쪽으로 열리는 방향으로 바뀐다. 이대구멍을 통해 이대신경과 혈관이 아래턱뼈관으로 들어갈 수 있다.[9]
2. 1. 몸통 (하악체)
아래턱뼈 몸통은 굽어 있으며, 앞부분은 턱의 구조를 이룬다. 두 개의 면과 두 개의 경계가 있다. 바깥쪽에서 아래턱뼈는 희미한 능선으로 중앙선에 표시되어 있으며, 이는 아래턱뼈의 두 반쪽이 만나는 선인 아래턱뼈결합을 나타낸다.[5] 이 능선은 아래쪽에서 갈라져 삼각형의 융기인 턱끝융기 (턱)를 둘러싸고 있으며, 턱끝융기의 밑면은 중앙에서 함몰되어 있지만 양쪽에서 솟아올라 턱결절을 형성한다. 이 융기 바로 위, 양쪽에는 턱근이 앞니구멍이라고 하는 함몰 부위에 부착된다.[5]

아래턱뼈 몸통의 수직 중간 지점의 양쪽에 있는 두 번째 작은어금니 아래에는 턱구멍이 있으며, 이를 통해 턱신경과 혈관이 통과한다.[5] 각 턱결절에서 뒤쪽과 위쪽으로 뻗어 있는 희미한 능선은 빗선이며, 가지의 앞쪽 경계와 연결된다.[5] 여기에 깨물근 (씹기와 관련된 근육), 아래입술내림근 및 입꼬리내림근 (입을 지지), 그리고 넓은목근 (목의 대부분을 덮고 뻗어 있음)이 부착된다.[5]
안쪽에서 아래턱뼈는 오목하게 나타난다. 아래쪽 결합의 양쪽에는 턱가시 (희미하거나 하나로 융합될 수 있음)가 있으며, 여기에 혀근 (혀의 아래쪽 근육)이 부착된다. 턱설골근은 아래쪽 턱가시에 부착된다. 턱가시 위에는 중앙 구멍과 홈이 결합을 따라 있을 수 있다. 턱가시 아래에는 두힘살근이 부착되는 타원형 함몰 부위 ('''아래턱뼈의 두힘살근오목'''이라고 함)가 있다.[6] 아래쪽 결합에서 양쪽으로 뒤쪽과 위쪽으로 뻗어 있는 능선을 턱설골근선이라고 하며, 여기에 턱설골근이 부착된다. 위인두수축근의 작은 부분이 뒤쪽 능선, 이틀모서리 근처에 부착된다. 앞쪽 능선 위에는 설하선이 부드러운 삼각형 영역에 닿아 있고, 뒤쪽 능선 아래에는 턱밑샘이 타원형 함몰 부위에 닿아 있다.
아래턱뼈몸통의 아래쪽 가장자리는 약 20~30° 기울어져 있다.[56] (Frankfort mandibular plane angle영어). MPA의 평균적인 각도는 인종에 따라 다르다.[57]
2. 2. 가지 (하악지)
아래턱뼈를 구성하는 부분 중 하나인 턱뼈가지(하악지, ramus)는 양쪽 턱뼈바닥 끝에서 이어지는 수직한 부분이다.[48] 턱뼈가지는 네 개의 면, 두 개의 표면, 네 개의 경계 및 두 개의 돌기를 가지고 있으며, 사변형 모양이다.바깥쪽 면은 평평하며 하부에 사선 능선이 표시되어 있고, 거의 전체에 걸쳐 깨물근(masseter muscle)이 부착된다.[8]
안쪽 면 중앙에는 하악공(mandibular foramen)이 있어 하치조 혈관(inferior alveolar vessels)과 하치조 신경(inferior alveolar nerve)이 들어간다.[5] 이 구멍의 가장자리는 불규칙하며, 앞쪽에는 뚜렷한 능선이 있고 그 위에는 날카로운 하악 설상돌기(lingula of the mandible)가 있어 접형하악 인대(sphenomandibular ligament)를 부착시킨다.[5] 하부와 뒤쪽에는 설골근구(mylohyoid groove)가 비스듬히 아래로 내려가 앞쪽으로 뻗어 설골 혈관(mylohyoid vessels)과 신경을 수용하는 노치가 있다.[5] 이 홈 뒤에는 내측 익돌근(medial pterygoid muscle)이 삽입되는 거친 표면이 있다.
하악관(mandibular canal)은 하악지에서 비스듬히 아래로 내려가 앞쪽으로 뻗은 다음, 몸체에서 수평으로 앞으로 뻗어 치조(Dental alveolus) 아래에 위치하며 신경을 위한 작은 구멍이 있다.[5] 앞니(Incisor)에 도달하면 다시 뒤로 돌아 정신공과 연결되며 앞니를 포함하는 공동으로 연결되는 두 개의 작은 관을 내보낸다. 뼈의 뒤쪽 2/3에서 관은 하악의 내측 표면에 더 가깝게 위치하고, 앞쪽 1/3에서는 외측 표면에 더 가깝게 위치한다. 여기에는 치아에 가지를 분배하는 하치조 혈관과 신경이 들어 있다.[5]
하악지의 아래 모서리는 두껍고 직선적이며, 하악체의 아래 모서리와 이어진다. 연결부 뒤 모서리인 하악각에는 교근, 경돌하악 인대, 내측 익돌근이 부착한다. 하악지의 앞 모서리는 위쪽이 얇고, 아래쪽이 두꺼워지며, 사선으로 이어진다. 뒤 모서리는 두껍고, 부드럽고, 둥글며, 이하선이 덮고 있다.
위 모서리는 얇고, 두 개의 돌기를 가지고 있다. 앞쪽의 근육돌기(구상돌기, coronoid process)와 뒤쪽의 관절돌기(condylar process)이며, 그 사이에 있는 깊은 오목면은 하악절흔이라고 한다.
- 근육돌기(구상돌기, coronoid process)는 얇고, 좌우로 평평한 삼각형이며, 모양과 크기는 다르다. 근돌기의 앞 모서리는 볼록면이며, 하악지의 앞 모서리와 이어진다. 뒤 모서리는 오목면이며, 하악절흔의 앞 모서리를 만든다. 측면은 부드럽고, 관자근 (temporalis muscle)과 교근이 부착한다. 안쪽 면은 측두근이 부착하며, 융선이 꼭대기 근처에서 가장 뒤쪽에 있는 대구치의 안쪽으로 앞아래쪽으로 뻗는다. 이 융선과 앞 모서리 사이에 삼각형의 구가 있으며, 이를 구후 삼각이라고 하며, 그 상부는 측두근이 부착하고, 하부는 협근의 일부가 시작된다.
- 관절돌기(condylar process)는 근돌기보다 두껍고,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악두와 그것을 지지하는 하악경이다. 하악두는 턱관절의 관절원판과 관절면을 나타낸다. 근돌기 측면의 말단에는 턱관절의 외측 인대가 부착하는 작은 결절이 있다. 하악경은 근돌기 후부에서는 평평하지만, 전부, 그리고 측면에서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융선이 강해진다. 뒤쪽 면은 볼록면으로 되어 있으며, 앞쪽 면은 오목면으로 되어 있으며, 이를 익돌근와라고 하며, 외측 익돌근(lateral pterygoid muscle)이 부착한다.
- 하악절흔은 반월상의 함몰로, 교근 동맥과 교근 신경이 지난다.

3. 신경
다섯 번째 뇌신경인 삼차신경의 아래쪽 가지인 아래이틀신경은 턱뼈관 속에서 주행하면서 치아 부위의 감각을 전달한다.[10] 턱끝구멍에서 이 신경은 앞니신경과 턱끝신경으로 갈라진다.[10] 앞니신경은 앞쪽으로 가 앞니에 분포한다.[10] 턱끝신경은 턱끝구멍을 통과하여 턱과 아랫입술의 감각을 담당한다.[10]
4. 관절
아래턱뼈는 턱관절에서 관자뼈와 두 번 관절한다. 온몸을 통틀어 같은 뼈와 두 번 관절하는 경우는 턱관절이 유일하다.
5. 발생
아래턱뼈는 아래턱궁의 연골 막대와 등쪽의 중이 일부를 형성하는 메켈 연골로부터 뼈로 형성(골화)된다.[13] 턱뼈의 양쪽은 생후 1년 동안 아래턱 결합(턱)에서 아래쪽으로 융합된다.[5] 가지의 연골은 섬유 조직으로 대체되어 나비아래턱 인대를 형성한다.[21] 혀 뼈와 송곳니 사이에서 연골은 사라지고, 절치 아래와 뒤쪽 부분은 골화되어 아래턱의 이 부분과 통합된다.[21]
임신 6주경에 막내 골화가 메켈 연골의 복측 끝 바깥 표면을 덮는 막에서 일어나며, 뼈의 각 절반은 정신 구멍 근처에서 나타나는 단일 중심에서 형성된다.[21] 10주가 되면 절치 아래와 뒤에 위치한 메켈 연골 부분은 피부 뼈(막 뼈라고도 함)에 의해 둘러싸이고 침범된다. 약간 늦게, 부속 연골 핵이 나타나는데, 관절 돌기에서 쐐기 모양의 핵이 가지를 통해 아래로 뻗어 있고, 갈고리 돌기의 앞쪽 경계를 따라 작은 띠, 두 치조벽의 앞부분과 뼈의 아래쪽 경계를 따라 작은 핵이 나타난다.[21]
이러한 부속 핵은 별도의 골화 중심을 갖지 않지만, 주변의 피부 뼈에 의해 침범되어 흡수된다. 일반적으로 별도의 골화 중심('분열 뼈' 중심)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설명되는 내측 치조 경계는 인간의 아래턱뼈에서 뼈의 주된 덩어리로부터의 내성장에 의해 형성된다.[21]
출생 시, 턱뼈의 몸체는 얇은 껍질에 불과하며, 두 개의 절치, 송곳니, 두 개의 유치 어금니의 치조가 서로 제대로 구분되지 않은 채 들어 있다. 턱관은 크기가 크고 뼈의 아래쪽 경계 부근을 따라 흐른다. 이공(mental foramen)은 첫 번째 유치 어금니의 치조 아래에 열린다. 각도는 둔각(175°)이며, 과두부는 몸체와 거의 일직선상에 있다. 근돌기는 비교적 크고, 과두의 높이 위로 튀어나와 있다.
출생 후, 뼈의 두 부분은 첫 해에 아래에서 위로 치골결합에서 합쳐진다. 그러나 두 번째 해 초에 치조연 근처에서 분리의 흔적이 보일 수 있다. 몸체는 전체 길이에서 길어지지만, 특히 이공 뒤쪽에서 이 부분에서 발달하는 세 개의 추가 치아를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치아의 뿌리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치조 부분의 성장 증가로 인해, 그리고 턱이 저작근의 강력한 작용을 견딜 수 있게 하는 치아 아래 부분의 두께 증가로 인해 몸체의 깊이가 증가한다. 그러나 치조 부분이 두 부분 중 더 깊고, 결과적으로 몸체의 주요 부분은 사선 위에 놓여 있다. 두 번째 치열 이후, 턱관은 설골하선 바로 위쪽에 위치한다. 그리고 이공은 성인에서 일반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치아에 의한 턱의 분리로 인해 각도는 덜 둔각이 된다. 약 4년째에는 140°이다. 턱뼈의 치골결합 섬유연골은 어린 시절에 함께 융합된다.
성인에서는 몸체의 치조 부분과 치아 아래 부분이 보통 동일한 깊이를 갖는다. 이공은 뼈의 위쪽과 아래쪽 경계 사이 중간에 열리고, 턱관은 설골하선과 거의 평행하게 흐른다. 턱가지는 거의 수직 방향이며, 각도는 110°에서 120° 사이이고, 또한 성인 과두는 근돌기보다 높고 시그모이드 절흔은 더 깊어진다. 성인 턱뼈는 두개골에서 가장 크고 강한 뼈이다.
노년기에는 치아 상실과 그에 따른 치조 돌기 및 치조간 중격의 흡수로 인해 뼈의 부피가 크게 감소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뼈의 주요 부분은 사선 아래에 있다. 이공이 열리는 턱관은 치조 경계에 더 가깝다. 턱가지의 방향은 사선이며, 각도는 약 140°이고, 과두의 목은 다소 뒤쪽으로 구부러져 있다.
6. 진화
총기어류(lobe-finned fish)나 초기 사족보행 동물(tetrapod)의 아래턱 뼈는 여러 뼈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현재 포유류의 아래턱뼈는 그 뼈들 중 가장 큰 뼈와 상동이다. 이 뼈들을 치골 (dentary bones)이라 하며, 아래턱의 몸통을 구성하고 비골 (splenial bone)과 경계를 이루며, 각골 (angular bone)이 각을 구성한다. 아래턱 안쪽에는 두개골과 관절을 이루는 관절뼈들이 존재하고, 치골은 치아를 지탱하며 일부 치아는 관절돌기에 위치하기도 한다.[78]
이러한 복잡한 턱뼈는 진화를 거듭하면서 단순화 과정을 거쳐 융합되거나 사라졌다. 경골어류(teleost)는 치골, 관절뼈, 각골만이, 양서류는 치골, 전관절뼈만이, 도롱뇽에서는 관절돌기 하나만이 남았다. 파충류의 아래턱은 관절돌기와 비골이 하나뿐이나 전관절뼈를 제외한 다른 원시뼈들은 남아있다.[78] 새는 여러 뼈들이 부리로 합쳐졌고, 포유류는 대부분이 사라지고 아래턱뼈 하나만이 남아 치골들의 기능을 한다. 아래턱에 존재하던 관절들은 사라지고, 아래턱과 관자뼈 사이의 관절이 새로 생성되었다. 수궁목(therapsid)에서는 관절의 양쪽 끝이 다 존재하는 진화의 중간 과정이 관찰된다. 현재 포유류에서 치골 외에 아래턱에 존재하는 원시뼈 중 유일하게 남은 관절뼈는 청소골 중 하나인 망치뼈(malleus)다.[78]
상어 같은 연골어류(Chondricthyes)의 아래턱은 다른 척추동물의 아래턱과 구성이 다르다. 이들의 아래턱은 연골 구조로 되어있으며, 다른 동물들의 맥켈연골(Meckel's cartilage)와 상동이다. 철갑상어에서도 아래턱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16] 척추동물의 아래턱뼈는 초기 어류의 앞쪽 아가미활을 지지하는 좌우 연골 조각인 메켈 연골에서 진화했다.[13] 어류 턱은 ''덩클레오스테우스''() 종에서 나타나며, 빠르게 움직이는 입으로 먹이를 으스러뜨렸다.[14]
육기어류와 초기 화석 사지동물에서 포유류의 아래턱과 상동하는 뼈는 아래턱에 있는 여러 뼈 중에서 가장 큰 뼈일 뿐이다. 이러한 동물에서는 '''치골''' 또는 ''os dentale''이라고 하며, 턱의 바깥쪽 표면의 몸체를 형성한다. 아래쪽에는 여러 개의 분열골이 있고, 턱의 각도는 아래쪽 각골과 그 위에 있는 상각골에 의해 형성된다. 턱의 안쪽 표면은 전관절골로 덮여 있으며, 관절골은 두개골 자체와의 연결을 형성한다. 3개의 좁은 ''관상돌기골'' 세트가 전관절골 위에 있다. 대부분의 치아는 치골에 부착되어 있지만, 관상돌기골에도 치아가 있고, 때로는 전관절골에도 치아가 있다.[16]
최근의 인류 진화에서, 구강과 턱은 농업과 정착으로의 신석기 시대 전환에 따라 줄어들었으며, 이는 10,000 BCE로 거슬러 올라간다.[17][18][19][20] 이는 치열교정 부정교합으로 이어졌다.[17]
7. 병리
아래턱 골절은 얼굴 손상의 1/5를 차지한다.[77] 아래턱 골절은 반대쪽의 '쌍둥이 골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아래턱뼈 뒤쪽은 국소 마취의 완전한 효과에 저항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하치조 신경은 아래턱뼈와 치아의 대부분에 감각 신경 지배를 제공하며, 이는 차단 마취의 대상이 된다. 신경에 주사하는 것은 주변의 많은 연조직 때문에 어렵다. 미국의 외과 의사 윌리엄 스튜어트 할스테드는 주사기와 코카인을 사용하여 1885년까지 성공적으로 수행된 기술을 개발했다.[22]
하악 치조돌기는 하악궁에서 완전 무치악이 되면 흡수될 수 있다(부분 무치악의 경우에도 드물게 나타난다). 이러한 흡수는 정신공이 전방 표면에서 열리는 대신 하악골의 상연에 거의 위치하게 되어 상대적인 위치가 변경될 정도로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하악골의 더 아래쪽 몸체는 영향을 받지 않고 두껍고 둥근 형태를 유지한다. 나이가 들고 치아를 상실하면 치조돌기가 흡수되어 하악관이 상연에 더 가까워진다. 때때로 과도한 치조돌기 흡수로 인해 하악관이 완전히 사라지고 IAN(하치조신경)은 골성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지만 연조직이 신경을 계속 보호한다.[9]
골 소실(예: 골다공증)은 골 이식을 통해 턱뼈에서 완화될 수 있으며, 이는 때때로 임플란트를 지지하기 위해 수행됩니다(개별적으로 또는 그룹으로 치아를 대체).[35]
하악 보철은 고대 이집트와 고대 중국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19세기 후반에 쇠퇴한 턱뼈에 보철을 부착하는 새로운 기술과 골 이식이 이루어지면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습니다.[36]
2010년, 첫 번째 성공적인 안면 이식이 자해 총기 사고 후 스페인 농부에게 시행되었으며, 여기에는 전체 하악골의 교체가 포함되었습니다.[37]
7. 1. 골절
아래턱 골절은 얼굴 손상의 1/5를 차지한다.[77][24] 아래턱 골절은 반대쪽의 '쌍둥이 골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치료는 치유를 돕기 위해 골절 부위에 금속판을 부착하는 것이다.
7. 2. 탈구
아래턱 탈골은 앞쪽 혹은 아래쪽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아주 드물게 뒤쪽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 아래턱뼈는 앞쪽(전방) 및 아래쪽(하방)으로 탈구될 수 있지만, 뒤쪽(후방)으로는 매우 드물게 탈구된다. 측두하악관절의 관절원판은 아래턱뼈가 뒤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막아, 과두 경부가 골절에 특히 취약하게 만든다.[5] 또한, 다양한 턱뼈 손상은 통증과 염증을 포함하는 증상을 보이는 측두하악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25]턱뼈는 또한 안면 비대칭을 유발하고 후방 교차교합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인 ''아래턱뼈 측방 변위''로 변위될 수 있다.[26]
7. 3. 측두하악 장애
7. 4. 하악골 절제술
턱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하악골 절제술이라고 한다.[27] 작은 부분을 제거하는 것을 부분 하악골 절제술이라고 하며, 더 큰 부분을 제거하는 것을 분절 하악골 절제술이라고 한다. 이는 암(예: 종양 제거), 감염, 부상 또는 골괴사증에 대응하여 수행될 수 있다.[28] 제거된 부분은 금속판 또는 신체의 다른 부위의 뼈로 대체될 수 있다. 구강 근육은 수술 후 다르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식사 및 발성과 같은 기능을 재학습하기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 회복 기간 동안에는 경관 영양 튜브가 사용되며, 부어오른 근육으로 인해 호흡 유지를 위해 때로는 기관 절개술도 시행된다.[29] 19세기에 설명된 기술에서 얼굴의 살은 하악골 아래쪽을 따라 절개되어 뼈를 제거하기 위해 위쪽으로 껍질을 벗겨낸다.[30]합병증은 유리 피판 이식 및 기도 관리와 관련된 어려움을 포함할 수 있다.[31][32] 추가적인 부작용으로는 통증, 감염, 무감각 및 (드물게 치명적인) 출혈이 있다.[33] 성공적인 수술조차도 기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형태는 턱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만화 캐릭터의 디자인에서 따온 앤디 검프 기형이라고 불린다. 제안된 재건 방법에는 합성 물질을 이식하는 것이 포함되며, 잠재적으로 3D 프린팅이 사용될 수 있다.[34]

8. 한국 문화와 아래턱뼈
히브리 성경과 기독교 구약성경의 판관기에서 삼손은 당나귀의 아래턱뼈로 천 명의 블레셋인을 죽였다.[39] 1900년 초부터 "입이 떡 벌어지는"이라는 구절이 형용사로 사용되어, 사람이 충격을 받았을 때의 상태를 묘사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에 대한 반응으로 갑자기 입이 벌어지는 경우를 뜻한다. 아래턱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과장된 시각적 개그는 미국 애니메이션 감독 텍스 에이버리의 특징이었으며, 그는 빅 배드 울프가 성적으로 매력적인 여성을 엿볼 때 종종 사용했다.[40]
사탕의 일종인 고프스토퍼는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어 북미 지역에서는 "턱 부수는 사탕(jawbreakers)"으로 알려져 있다.[41]
아돌프 히틀러의 사망에 대한 법의학적 증거가 그의 치아 잔해(치조돌기 주변이 부러지고 불에 탄 턱뼈 조각 포함)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42] 일부 주변적인 설명(1945년 소련이 베를린을 점령하면서 강화됨)은 히틀러가 사망을 위장했다고 주장한다(겉으로는 에바 브라운과 함께).[38]
수십 년 후, 미국의 부동산 사업가 프레드 트럼프는 부분적인 하악골 절제술을 받아 눈에 띄는 기형을 겪었다.[43][44] 암과의 싸움에서 미국의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2006년에 부분적인 하악골 절제술을 받았다.[4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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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頭蓋を前方からみると,下顎骨 mandible が最も下方にみえる。"
[48]
문서
"下顎骨の前方部分が下顎体 body of mandible,後方部分が下顎枝 ramus of mandible である。両者が合するところが下顎角 angle of mandible である。"
[49]
문서
"下顎体は大きく上下の二部に分けられる。下方部分は下顎底 ... 上方部分は下顎骨歯槽部"
[50]
문서
"下顎底の中央部は前方に突出し(オトガイ隆起mental protuberance),ここで左右の下顎骨が結合している。"
[51]
문서
"オトガイ隆起のすぐ外側には,左右のオトガイ結節 mental tubercle が少し張り出している。"
[52]
문서
"下顎骨#森|森ら, p.89"
[53]
문서
"斜線は下唇を下げる筋の付着部である。"
[54]
문서
"広頚筋 ... 日本やドイツでは一般に,下顎下縁を起始,胸部上部の皮膚を停止とする。"
[55]
문서
"#森|森ら, p.91"
[56]
문서
"Mandibular plane | Spanish 24.7±5.9 | Japanese 27.0±5.2"
[57]
문서
"Frankfort-mandibular plane angle (FMA), Japanese women showed significantly larger values when compared with Egyptian women, but not when compared with Saudi women. ... is smaller for Caucasian women than for Japanese women ...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Japanese and Spanish women"
[58]
서적
"図5-22 ... ⑨Pog(Pogonion)ポゴニオン 下顎骨オトガイ隆起の最突出点"
[59]
논문
"得られた結果から次の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1)片側下顎体部のみの欠損はオトガイ結節や下顎角など輪郭の曲率が大きくなる部位を含まないため良好な輪郭を再現しやすい。2)オトガイ結節や下顎角を再現しない再建を行うと,局所の変形や輪郭非対称の原因となる可能性がある。3)オトガイ部を含み左右にまたがる欠損では,良好な輪郭の再現が困難であることが多い。"
https://www.jstage.j[...]
[60]
논문
"下顎骨における輪郭点である ... オトガイ結節 ... T 点と定義する ... 腫瘍切除や外傷などによってこれらの輪郭点が欠損すると,しばしば著明な形態変化が後遺することになる。"
https://www.jstage.j[...]
[61]
서적
"頭蓋における性差 ... 女性では、凹凸が弱く、隆起や突起の発達も弱い。検査部位としては ... オトガイ結節などが挙げられる ... オトガイ結節は、男性で強い突隆を示す。その結果、下顎体の角度(輪郭形状)は、男性で鈍角的(角型)、女性で鋭角的(U 字型)な所見を示す。"
[62]
논문
"オトガイ形成術の適応は,機能的改善も期待するが審美性改善が主体となる手術計画が多く"
https://www.jstage.j[...]
[63]
문서
"オトガイ孔の後方は高まりをなし(斜線 oblique line),下顎枝の前面から下顎体にかけて続いている。"
[64]
문서
"下顎枝の前縁は鋭く,下顎体の斜線 oblique line に続いている。"
[65]
문서
"下顎枝の後下縁は下顎角 angle of mandible ... と呼ばれる。"
[66]
웹사이트
"下顎角(あごのえらの部分)"
[67]
문서
"咬筋浅部 ... は ... 下顎角および下顎枝の外側面後部に停止する。"
[68]
문서
"茎突下顎靱帯 stylomandibular ligament は,側頭骨の茎状突起から起こり,下顎後縁と下顎角に達する。"
[69]
문서
"筋 ... 内側翼突筋 ... 停止 ... 下顎角内側面の翼突筋粗面"
[70]
논문
"下顎角は下顎枝後縁切線と下顎底切線のなす角度を値として計測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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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3次元CT(3D-CT)の下顎角を用いた日本人の年齢推定の検討 - 研究成果報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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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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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コーンビームCT画像による下顎symphysisの形態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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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3]
간행물
Square-Mandible顔貌を伴う開口制限の1例
https://www.jstage.j[...]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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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両側筋突起および咀嚼筋腱・腱膜過形成症による開口制限に外科的治療が奏功した1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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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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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咀嚼筋腱・腱膜過形成症の治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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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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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下級裁裁所 裁判例速報 平成16(ワ)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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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Incidence and severity of maxillofacial injuries during the Second Lebanon War among Israeli soldiers and civil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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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t-Saunders International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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