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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턱은 절지동물, 척추동물, 성게 등 다양한 생물에서 나타나는 구조로, 종에 따라 기능과 형태가 다르다. 절지동물의 턱은 키틴질이며 먹이 획득, 운반, 초기 처리를 담당하며, 곤충은 3쌍의 턱을, 갑각류는 턱다리를 갖는다. 척추동물의 턱은 뼈 또는 연골로 이루어져 위턱과 아래턱으로 구성되며, 아가미궁에서 유래하여 먹이를 잡고 씹는 역할을 한다. 포유류의 턱은 측두하악 관절을 통해 측두골에 부착되어 두개골 운동성이 제한적이다. 성게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등불'이라는 독특한 턱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턱은 위턱뼈와 아래턱뼈로 구성되어 턱관절을 통해 연결된다. 한국어에서는 '턱'과 관련된 다양한 관용 표현과 속어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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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개요
설명입의 입구에 있는 맞물리는 구조
기능음식을 씹고 삼키는 데 사용
구조
상악골위턱뼈
하악골아래턱뼈
측두하악관절아래턱뼈와 두개골을 연결하는 관절
치아턱뼈에 있는 경조직 구조물
근육씹는 운동을 담당하는 근육
신경감각 및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
혈관턱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
생물학적 역할
포유류음식 섭취 및 발성을 담당
물고기아가미 호흡 보조
파충류먹이 포획 및 방어
조류깃털 손질 및 먹이 섭취
곤충먹이 섭취 및 운반
임상적 중요성
턱관절 질환턱관절의 통증 및 기능 장애
부정교합치아의 정렬 불량
턱 골절턱뼈의 파손
치과 질환충치 및 잇몸 질환
추가 정보
턱뼈 발달발생학적 과정에 따라 발달
진화적 변화다양한 종에서 기능에 따라 진화

2. 절지동물의 턱

절지동물의 턱은 키틴질이며 옆으로 마주보는 형태이다. 턱은 아래턱뼈나 협각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종종 수많은 입 부분으로 구성된다. 턱은 기본적으로 먹이를 획득하고, 입으로 전달하며, 씹는(저작) 기능을 한다. 많은 입 부분과 더듬이다리(pedipalps)와 같은 관련 구조는 다리가 변형된 것이다.[7]

갑각류, 곤충, 다지류 등 대악류는 원칙적으로 3쌍의 턱을 가진다. 절지동물의 턱은 입에 이어지는 짧은 돌출부로 되어 있으며, 좌우에서 끼우는 구조를 하고 있다. 이 턱은 체절부속지(관절지)에서 유래하며,[8] 안쪽에 돌기가 있는 경우 라고 부른다. 턱 중 첫 번째 한 쌍을 「상악」(mandible), 뒤쪽 두 쌍을 「하악」(maxilla)라고 한다.

턱은 아니지만, 갑각류는 머리 바로 뒤의 몸통에 있는 가슴다리가 악각(maxilliped)이라는 보조적인 구기로 변화하였고,[9][10][11] 지네는 첫 번째 몸통다리가 특화된 독아와 같은 악지(forcipule)를 가진다.[12]

대악류 이외의 절지동물, 예를 들어 거미의 협각(chelicera)은 「상악」이라고도 불리지만, 협각류에는 애초에 위와 같은 턱이 없고, 협각도 그것과는 별개 기원의 부속지이다.[13]

넓적사슴벌레


길앞잡이개미

2. 1. 곤충의 턱

곤충은 대악류에 속하며, 원칙적으로 3쌍의 턱을 가진다.[7] 턱은 입에 이어지는 짧은 돌출부로, 몸에 관절하여 좌우에서 끼우는 구조를 하고 있다. 곤충의 턱은 체절부속지(관절지)에서 유래했으며,[8] 대부분 짧지만, 부속지 형태를 남긴 것도 있다. 턱 안쪽에 돌기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라고 부른다. 턱 중 첫 번째 한 쌍은 상악(mandible), 뒤쪽 두 쌍은 하악(maxilla)이라고 한다.

곤충의 턱은 먹이를 자르고 씹는 데 사용되며, 메뚜기, 꿀벌, 나비, 모기 등 종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있다.

개미붙이의 턱

2. 2. 갑각류의 턱

갑각류는 턱 외에도 가슴다리가 변형된 악각(maxilliped)이라는 보조적인 구기를 가지고 있어,[9][10][11] 먹이를 잡고 조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턱은 먹이를 씹고 자르는 역할을 한다.

가재의 상악(3)

3. 척추동물의 턱

대부분의 척추동물의 턱은 또는 연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턱과 아래턱으로 구성되어 수직으로 맞물린다. 척추동물의 턱은 아가미를 지지하는 가장 앞쪽 두 개의 인두궁에서 유래했으며, 보통 많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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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동물의 턱은 배아의 첫 번째 인두궁(악골궁)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뒤에 이어지는 인두궁에서 발생하는 아가미(새궁) 등과 연속 상동이라고 할 수 있다. 턱을 획득한 메커니즘은 척추동물 진화의 큰 수수께끼이며, 아직도 많은 학설이 제시되고 있다.

턱을 구성하는 골격 요소는 다양하다. 예를 들어 상어 등의 연골어류에서는 상악사각연골 및 하악연골(메켈 연골)이 각각 한 쌍으로 상하악을 구성한다. 그 뒤쪽 한 쌍(제2인두궁)의 일부가 설골연골로 발생하여 내이 바로 아래에 관절하여 뇌함과 턱을 연결하고 있다.[14][15] 그러나 경골어류에서는 상하악에 피골 유래의 새로운 뼈가 더해지고, 연골어류에서 턱을 구성하고 있던 뼈는 뒤쪽으로 밀려나 방형골(상악사각연골의 후단이 골화한 것) 및 관절골(하악연골의 후단이 골화한 것)로서 턱의 경첩을 구성하고 있다.[16] 상악은 피골 두개를 통해 뇌함에 연결되고, 설골(설골연골)은 축소되어 사지동물에서는 등자골이 되어 소리를 듣는 기관으로 전용되고 있다.[17]

사지동물 중 육지에 더 적응한 그룹은 양막류이며, 양막류에서도 턱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3. 1. 어류의 턱

척추동물의 턱은 아마도 실루리아기에 처음 진화하여, 데본기에 더욱 다양화된 판피류(Placodermi) 어류에 나타났을 것이다. 가장 앞쪽에 있는 두 개의 인두궁이 각각 턱과 설골궁이 된 것으로 여겨진다. 설골계는 턱을 두개골의 뇌함에 매달아 턱의 큰 이동성을 허용한다.[1]

턱이 제공하는 원래의 선택적 이점은 먹이와 관련이 없을 수도 있고, 오히려 호흡 효율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턱은 현대 어류와 양서류에서 관찰되는 구강 펌프(buccal pump)에 사용되었는데, 이는 어류의 아가미를 가로질러 물을 펌핑하거나 양서류의 경우 폐로 공기를 펌핑한다. 진화 과정에서 턱의 더 친숙한 용도(인간에게), 즉 먹이는 척추동물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선택되었다. 많은 경골어류는 흡입 먹이(suction feeding)와 두개 운동(cranial kinesis, 턱 돌출)을 위해 턱을 상당히 변형시켰으며, 수십 개의 뼈가 관여하는 매우 복잡한 턱을 만들어냈다.[2]

붕장어는 먹이를 잡는 구강악과 식도로 옮기는 인두악 두 종류의 턱을 가지고 있다.

3. 2. 양서류, 파충류, 조류의 턱

사지동물의 턱은 어류에 비해 단순화되었다. 위턱뼈 대부분은 두개골에 융합되었고, 아래턱뼈는 하악골이라는 하나의 단위로 융합되었다. 턱은 사각골과 관절골 사이의 경첩 관절을 통해 관절을 이룬다. 사지동물의 턱은 턱뼈 사이의 운동성(두개 운동성) 정도가 다양하다. 어떤 종은 턱뼈가 완전히 융합되어 있지만, 다른 종은 턱의 운동성을 허용하는 관절을 가질 수 있다. 두개골은 가장 큰 정도의 두개 운동성을 보이는데, 이는 뱀이 큰 먹이를 삼킬 수 있게 해준다.[3]

한편, 파충류, 조류를 포함하는 계통인 이궁류에서는 등자골이 접하는 방형골에 직접 고막이 생겨, 등자골은 이 방형골 유래의 고막에서 직접 음파를 감지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턱 관절에 큰 변화는 생기지 않았다.

3. 3. 포유류의 턱

포유류의 턱은 아래턱뼈(하악골)와 위턱뼈(상악골)로 구성된다. 영장류에서는 하악골에 원숭이턱이라고 하는 강화 부분이 있다. 포유류 턱의 진화 과정에서 턱 구조의 두 뼈(아래턱의 관절골과 사각골)는 크기가 줄어들고 귀에 통합되었다.[3] 그 결과 포유류는 두개 운동성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으며, 하악골은 측두하악 관절을 통해 측두골에 부착된다. 턱관절 장애는 이 관절의 흔한 질환으로, 통증, 딸깍거리는 소리 및 하악 운동 제한이 특징이다.[4] 특히 수궁류 포유류에서 파충류의 위턱 앞쪽 끝을 구성했던 전상악골은 크기가 줄었고, 조상의 위턱 끝에 있던 간엽의 대부분은 돌출된 포유류의 코가 되었다.[5]

단궁류(포유류 이외의 단궁류의 구칭: 포유류형 파충류)에서는 하악을 구성하는 피골 유래의 각골에 음파를 감지하는 기능이 공유파생형질이며, 여기서 관절골, 방형골에 음파를 전달하여 방형골에 연결된 등자골을 통해 내이에 신호를 전달하고 있었지만, 포유류로의 진화 과정에서 다시 턱의 구조에 변이가 일어나고 있다. 각골, 방형골 및 관절골은 관절에서 벗어나 중이로 들어가고, 각골은 고막의 지지골인 망치뼈가 되고, 방형골과 관절골은 등자골(등자골)과 함께 이소골이 되고 있다. 또, 하악 구성골 중 유일하게 남은 뼈인 치골은 비늘뼈(측두골의 일부)에 접촉하여 새로운 턱 관절을 형성하고 있다.[18][19]

턱 관절 및 그와 관련된 뼈의 상동 관계는 아래와 같다.[20]

상악사각연골방형골모루뼈
하악연골(메켈 연골)관절골망치뼈
설골연골등자골등자뼈


4. 성게의 턱

성게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등불'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턱을 가지고 있다. 이 턱은 다섯 부분으로 구성된 대칭적인 구조이며, 각 부분에는 결정탄산칼슘으로 구성된, 계속 자라는 이빨이 하나씩 있다.[1]

5. 사람의 턱

사람의 턱은 위턱뼈(상악골)와 아래턱뼈(하악골) 및 기타 지지 구조로 구성된다. 위턱뼈와 아래턱뼈는 치아를 지지하는 이틀(치조골)을 가지고 있다. 위턱뼈와 아래턱뼈는 직접 관절을 형성하지 않고, 턱관절을 통해 관자뼈(측두골)와 간접적으로 연결된다.[21]

아래턱뼈 아래쪽 끝에는 앞쪽으로 돌출된 턱끝융기(otogai ryūki)와 턱끝결절(otogai ketsutsu)이 있으며, 이것이 턱끝(오토가이)을 형성한다. 턱끝은 현생 인류에게 고유한 특징으로, 치열이 축소됨에 따라 뼈가 남아 돌출부가 된 것으로 생각된다.[21]

턱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난 증상을 턱변형증이라고 한다. 턱이 앞으로 돌출된 형질은 돌출턱이라고 하며, 위턱만 돌출된 경우는 위턱전돌증, 아래턱만 돌출된 경우는 아래턱전돌증이라고 한다. 턱관절의 이상은 턱관절 장애라고 불리며, 이러한 턱 상태는 종종 부정교합을 일으킨다. 일시적인 질환으로는 턱관절 탈구나 아래턱뼈 골절이 있다.

턱의 형태는 개인차가 크다. 턱끝 모양은 주목을 받으며, 덧니턱은 그 일종이다. 아래턱뼈가 바깥 아래쪽으로 돌출된 턱은 "에라가 핫테이루(era ga hatteiru, 턱뼈가 발달되어 있다)" 또는 "사각턱(Square mandible)"이라고 불린다.

사람의 아래턱은 땀이나 눈물이 떨어지는 배출구가 될 수 있다.

아래턱과 턱끝은 복싱, 격투기에서 급소로 취급된다. 특히 턱끝에 타격을 받으면 뇌진탕을 일으키기 쉽다.

6. 한국 문화와 언어 속의 턱

'턱'을 나타내는 한자에는 악(顎) 외에 애(腭), 악(齶), 㗁 등이 있다. 이(頤)는 주로 '악'을 가리키지만, '아고'라고도 한다.

6. 1. 관용 표현


  • '턱으로 쓰다': 남을 함부로 부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턱이 나오다': 힘든 일로 지치거나 숨이 차는 것을 의미한다.
  • '턱이 빠지다': 크게 웃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6. 2. 속어

'''아고아시츠키'''(顎足付き|아고아시츠키일본어)는 일본의 속어로, 식사비(턱)와 교통비(발)를 전액 상대방이 부담하는 것을 의미한다.[1] 한국어에는 직접 대응되는 표현이 없지만, 비슷한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얻어먹다"를 사용할 수 있다.[1]

참조

[1] 서적 Development, function and evolution of teeth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0
[2] 간행물 Feeding mechanics and bite force modelling of the skull of Dunkleosteus terrelli, an ancient apex predator 2006-11-28
[3] 논문 Evolution of the mammalian middle ear 1975-12
[4] 서적 Manual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Wiley-Blackwell
[5] 논문 Mammalian face as an evolutionary novelty 2021-11-02
[6] 논문 Neuronal tracing of oral nerves in a velvet worm—Implications for the evolution of the ecdysozoan brain http://journal.front[...] 2014
[7] 논문 Homology of arthropod anterior appendages revealed by Hox gene expression in a sea spider https://www.nature.c[...] 2006-05
[8] 서적 かたちの進化の設計図
[9] 웹사이트 顎脚とは https://kotobank.jp/[...] 2020-10-19
[10] 웹사이트 Crustacea Glossary::Definitions https://research.nhm[...] 2020-10-19
[11] 논문 Pancrustacean Evolution Illuminated by Taxon-Rich Genomic-Scale Data Sets with an Expanded Remipede Sampling https://academic.oup[...] 2019-07-04
[12] 논문 Evolutionary Biology of Centipedes (Myriapoda: Chilopoda) https://www.annualre[...] 2006-12-12
[13] 논문 Expression of homeobox genes shows chelicerate arthropods retain their deutocerebral segment https://www.pnas.org[...] 1998-09-01
[14] 서적 「退化」の進化学
[15] 서적 かたちの進化の設計図
[16] 서적 「退化」の進化学
[17] 서적 かたちの進化の設計図
[18] 서적 かたちの進化の設計図
[19] 기타
[20] 서적 「退化」の進化学
[21] 서적 「退化」の進化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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