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8은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199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4세대에 걸쳐 생산되었다. 1세대 모델은 알루미늄 차체를 사용하여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등과 경쟁했다. 2세대 모델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을 도입했으며, 3세대 모델은 알루미늄 차체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4세대 모델은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으며, 2018년부터 대한민국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경쟁 차량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제네시스 G9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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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차종 - 아우디 A7 아우디 A7은 아우디 A6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매끈한 루프 라인을 가진 4도어 쿠페 스타일 스포츠백으로, 메르세데스-벤츠 CLS 클래스, BMW 6 시리즈 그란 쿠페와 경쟁하며 다양한 엔진 라인업과 고성능 모델을 갖추고 2세대부터는 아우디 최초로 무빙 라이트가 적용되었으며 중국 시장에는 롱 휠베이스 세단형 A7L도 출시되었다.
아우디의 차종 - 아우디 Q7 아우디 Q7은 2005년부터 생산된 아우디의 대형 SUV로, 폭스바겐 그룹 PL71 플랫폼을 공유하며 포르쉐 카이엔, 폭스바겐 투아렉과 형제 모델이고,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라인업,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 페이스리프트를 통한 디자인, 편의사양, 파워트레인 개선을 특징으로 한다.
1994년 도입된 자동차 - 토요타 RAV4 토요타 RAV4는 1994년 첫 출시 이후 다섯 세대에 걸쳐 생산되고 있는 콤팩트 SUV로,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모델을 제공하며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여러 차명으로 판매되고 일부는 테슬라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전기차 모델로도 출시되었다.
1994년 도입된 자동차 - 아우디 A6 아우디 A6는 아우디가 생산하는 준대형 세단으로, 1994년 출시 이후 세대별로 다양한 파생 모델과 고성능 모델이 존재하며, 경쟁 차량으로는 제네시스 G80,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BMW 5 시리즈 등이 있다.
리무진 -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는 1936년부터 시작되어 여러 세대를 거치며 다양한 차체 형태와 디자인 변화, 향상된 성능, 안전 기술, 편의 사양을 통해 진화해온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차급 승용차 시리즈이며 현재는 11세대 모델이 판매 중이다.
리무진 - 대우 레간자 대우 레간자는 1997년 대우자동차에서 출시된 중형 세단으로, 이탈디자인의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했으며, 1.8L, 2.0L, 2.2L 엔진과 수동/자동 변속기 조합으로 판매되었다.
1995년 - 폭스바겐 아우디 재팬(VAN)에서 "4.2 콰트로" 모델을 출시했다. 아우디 A4와 공통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구성된 차체가 특징이며, 엔진은 V8 후기형 4.2L 엔진을 개량하여 300PS를 달성했다. 팁트로닉(수동 모드)이 장착된 4단 자동변속기를 갖추고 있다.
1997년 - 3.7L FF 모델을 추가하고, 변속기를 5단 자동변속기로 변경했으며,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 장착했다.
1999년 8월 31일 - 마이너 체인지 모델을 출시했다.[152] 3.7L FF 차량은 폐지되었고, 4.2L 엔진은 멀티 밸브화하여 출력이 310PS로 향상되었다. 외관은 범퍼 디자인이 변경되어 안개등이 헤드라이트에서 범퍼로 이동하고, 타이어가 16인치에서 17인치로 커졌다. 크롬 몰딩을 배치하여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2001년 - 3월 1일부터 S8 모델을 출시했다.[153] 최고 출력 360PS, 최대 토크 43.8kgm을 발휘하는 4.2L V형 8기통 엔진과 콰트로를 탑재했으며, 변속기는 5단 팁트로닉이다.
초대 모델에도 롱 휠베이스 차량이 존재했지만, 일본 시장에는 투입되지 않았다. 2001년, 본국에서 세계 최초의 W형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6.0 콰트로"가 출시되었으나, 이 또한 일본에는 수입되지 않았다.
아우디 A8은 다양한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된 1세대 A8은 2.8L, 3.7L, 4.2L V8, 6.0L W12 등 다양한 가솔린 엔진과 2.5L, 3.3L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2001년에는 세계 최초로 W12 6.0L 엔진이 탑재되었고, 이 엔진은 벤틀리 컨티넨탈 GT에도 탑재되었다.[1]
3. 2세대 (D3, 2002-2010)
2002년에 출시된 2세대 A8(D3)은 1세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엣지를 살려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대한민국에서는 SBS 드라마 올인을 통해 출시 전에 먼저 공개되어 이목을 끌었다.[181]
2004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싱글 프레임'이라 불리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여 아우디의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2005년에는 독일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T-online에서 2004년 최고의 차로 선정되었고,[182]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 위크와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에서 최고의 럭셔리 카로 선정되기도 했다.[183]
2세대(D3) A8은 폭스바겐 그룹 D3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2002년 7월에 처음 공개되었다.[7][16] 이전 세대보다 차체가 더 길어져, 뒷좌석 구성에 따라 4~5명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대한민국에서는 SBS 드라마 올인을 통해 출시 전에 첫선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181]2004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싱글 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어 아우디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2005년에는 독일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T-online에서 2004년 최고의 차로 선정되었고,[182]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 위크와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에서 최고의 럭셔리 카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183]2008년에 다시 한번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2010년에는 독일에서 익스클루시브 카 부문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184]
2세대 A8은 표준 휠베이스(SWB) 모델과 롱 휠베이스(LWB) 모델인 A8 L 두 가지로 제공되었다. A8 L은 뒷좌석 레그룸을 120mm 늘리고 차량의 전체 높이를 11mm 높였다.
quattro 전륜구동 모델에는 ZF ''6HP26-A61'' 6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6기통 모델의 경우 토크 용량이 낮은 6HP19 버전)가 장착되었으며, 스티어링 휠에 패들 시프터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었다. 출력은 토르센 T-1 센터 차동 장치를 사용하는 아우디의 quattro 4세대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전달되며, 기본적으로 토크를 전/후방에 50:50으로 배분한다. 도로 상태에 따라 토르센 디퍼렌셜은 지연 없이 전방 또는 후방 차축에 최대 70%의 출력을 전달할 수 있다.
등급
생산 기간
엔진
배기량
최고 출력
변속기
구동 방식
L6.0 콰트로
2005년 3월 - 2010년 11월
BHT형 W형 12기통 DOHC
5998cc
;
6단 AT
콰트로(풀타임 4륜 구동)
6.0 콰트로
2005년 3월 - 2006년 6월
4.2FSI 콰트로 4.2FSI 콰트로
2006년 8월 - 2010년 11월 2006년 8월 - 2010년 11월
BVJ형 V형 8기통 DOHC
;
4.2 콰트로 L4.2 콰트로
2003년 10월 - 2006년 6월 2004년 9월 - 2006년 6월
BFM형 V형 8기통 DOHC
;
3.7 콰트로
2004년 9월 - 2005년 8월
BFL형 V형 8기통 DOHC
;
3.2FSI 콰트로
2005년 8월 - 2010년 11월
BPK형 V형 6기통 DOHC
;
3. 2. 혁신 기술
2세대 A8은 폭스바겐 그룹 D3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아우디 아반티시모 컨셉트 카를 통해 멀티 미디어 인터페이스(MMI)를 최초로 공개하여 차량 내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정적 AFS 커브 헤드라이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15]
4. 3세대 (D4, 2009-2017)
3세대(D4, 2009-2017)는 2009년에 공개되어 2010년에 출시되었다. 1세대부터 적용된 알루미늄 차체는 고강력 알루미늄 기술을 더해 더욱 진화하였고, 아우디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W12 6.0L 엔진은 W12 6.3L 엔진으로 대체되었다. 2014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아우디 A8(전기형) 정측면
아우디 A8(전기형) 후측면
2005년에는 새로운 내연 기관이 출시되었는데, 극소량으로 생산된 A8R은 3.7 쿼드 캠 V8, 6HP 변속기를 사용했다. 표준 A8과 유사하지만 업그레이드된 합금 트림 통풍구 패키지, 나무 스티어링 휠 및 나무 무늬 변속기 선택기를 가지고 있었다.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을 위해 엔트리 레벨 3.0리터 V6 엔진은 연료 성층 분사 (FSI) 기능을 갖춘 새로운 3.1리터 엔진("3.2"로 명명)으로 교체되었다. 최상위 W12 버전은 그 해에 데뷔했는데, W12 엔진 레이아웃의 장점은 컴팩트한 패키징으로, 아우디가 12기통 세단을 4륜 구동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다. 실제로 아우디의 6.0리터 W12는 4.2리터 V8보다 (전체 치수 기준) 약간 작다.[18] 이 모델은 또한 LED 주간 주행등을 제공하는 최초의 모델이기도 했다.[19][20]
2005년에 D3 플랫폼 A8 라인업은 모든 변형에 더 높고 넓은 사다리꼴 ''싱글 프레임'' 그릴을 적용하도록 변경되었다. 최고급 W12 엔진 모델이 이 그릴을 장착한 첫 번째 모델이었고, V8 엔진 모델은 이듬해에 새로운 그릴을 장착했다.[18]
2008년형 아우디 A8의 독특한 전동 뱅앤올룹슨 트위터
D3 세대 A8은 4.1리터 터보차지드 직접 분사 (TDI) V8 엔진을 도입했다 (이후 240kW로 업그레이드). "4.2 TDI"로 명명되었으며, "4.0 TDI"로 명명된 3.9L 터보디젤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21] 두 개의 터보차저와 두 개의 인터쿨러를 사용하며, 각 터보차저는 4개의 실린더 뱅크 중 하나만을 위해 독점적으로 작동한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차량의 지상고를 조절할 수 있다.[22] 2005년 9월에 아우디는 뱅앤올룹슨의 1,000와트 14채널 ICEpower 사운드 시스템 옵션을 제공하는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었다.[23][24]
장갑 A8
A8 L W12 콰트로 시큐리티는 B6+ 및 B7(유럽 표준) 방탄 등급을 갖춘 장갑차이다.
2009년 12월 1일, 유럽에서 2010년 모델로 발표되었다.[162] 유럽 시장에는 직분사 4.2L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4.2 FSI", 4.2L V형 8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4.2 TDI", 3.0L V형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3.0 TDI"가 설정되었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다.
2010년 12월 15일 - 일본에서 발표[163]했다. 일본 사양은 가솔린차만 도입되었으며, 쇼트 휠베이스는 "3.0 TFSI 콰트로"와 "4.2 FSI 콰트로", 롱 휠베이스는 "L 4.2 FSI 콰트로"의 3가지 등급이다.
2011년 6월 7일 - W형 12기통 6.3L 엔진을 탑재한 "L W12 콰트로"를 발표[164]했다.
2012년 9월에 4.2 FSI 콰트로/L 4.2 FSI 콰트로가 V8 4.2L FSI 엔진에서 S8에 탑재된 것을 디튠한 4L V8 TFSI 엔진으로 변경되었다.[165]
2013년 1월 16일 - "A8 하이브리드"를 2월 1일부터 발매한다고 발표[166][167]했다.
2014년 3월 13일 - "A8", "S8"을 마이너 체인지하여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 같은 날 판매를 시작했다.[168]
2014년 8월 18일 - "A8", "S8"의 장비·사양을 변경하여 8월 20일부터 발매한다고 발표했다.[169]
2015년 8월 18일 - "3.0 TFSI 콰트로"에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다.[170]
3세대 (D4) 엔진 라인업
등급
생산 기간
엔진
배기량
최대 출력
변속기
구동 방식
L W12 콰트로
2011년 6월 -
W형 12기통 DOHC
6,298cc
500PS/63.7kg·m
8단 AT
콰트로(풀타임 4륜 구동)
4.2 FSI 콰트로 L 4.2 FSI 콰트로
2010년 12월 - 2012년 9월
V형 8기통 DOHC
4,163cc
372PS/45.4kg·m
4.0 TFSI 콰트로 L 4.0 TFSI 콰트로
2012년 9월 -
V형 8기통 DOHC
3,992cc
420PS/61.9kg·m
3.0 TFSI 콰트로
2010년 12월 -
V형 6기통 DOHC
2,994cc 슈퍼차저
290PS/42.8kg·m
4. 1. 특징
2009년에 처음 공개되었고, 2010년에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출시 전에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의전 차량으로 사용되어 주목받았다.[185] 1세대부터 적용되어 화제를 모았던 알루미늄 차체는 고강력 알루미늄 기술을 더해 더욱 진화되어 일반적인 스틸 차체에 비해 약 40%의 경량화를 실현했고, 아우디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독일의 유력 주간지 빌트 암 손탁에 의해 골든 스티어링 휠,[186]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드 알라드에 의해 올해의 4륜구동 자동차로 선정되었으나,[187] 초기 품질이 최악인 차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188] 영화 트랜스포터: 리퓰드에서 에드 스크레인의 자동차로 출연했으며, 영화에 나온 것은 스포츠 버전 트림인 S8 콰트로이다. 2014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적용된 헤드 램프의 매트릭스 LED는 원하는 곳만 밝혀준다.
4. 2. 대한민국 시장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에 의전 차량으로 제공되면서 대한민국 시장에 처음 소개되었다.[185] 이후 다양한 엔진 라인업과 롱 휠베이스 모델을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우디 최초의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으며, 고강력 알루미늄 기술이 적용된 차체는 일반 스틸 차체보다 약 40% 가벼워졌다.
5. 4세대 (D5, 2017-현재)
4세대(D5)는 2017년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아우디 서밋'에서 처음 공개되었고[171], 유럽에서는 2017년10월 5일에 판매가 시작되었다.[172] 디자인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큰 변화를 겪었다. 외관은 2014년에 발표된 컨셉트 카 '아우디 프롤로그'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실내는 수평 기조 디자인으로 센터 콘솔에 10.1인치 메인 모니터와 8.6인치 서브 모니터, 12.3인치 풀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를 통해 풀 디지털 미터화 된 '아우디 버추얼 콕핏'이 적용되었다. 또한 5개의 밀리미터파 레이더, 5개의 카메라 센서, 12개의 초음파 센서 외에, 양산차로서는 처음으로 LiDAR라고 불리는 레이저 스캐너를 전면에 탑재했다.[174]
5. 1. 특징
2017년 공개되었다. 외관은 2014년에 발표된 컨셉트 카 '아우디 프롤로그'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더욱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173] 싱글 프레임 그릴은 크기가 커지고 넓어졌으며, 테일 램프는 좌우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실내는 수평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이전 모델보다 넓어졌으며, 센터 콘솔에 장착된 10.1인치 메인 모니터와 8.6인치 서브 모니터가 진보적인 느낌을 강조한다.[174] 또한 '아우디 버추얼 콕핏'이라 불리는 12.3인치 풀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를 통해 계기판이 완전히 디지털화되었다.
5개의 밀리미터파 레이더, 5개의 카메라 센서, 12개의 초음파 센서와 더불어, 양산차 최초로 LiDAR라고 불리는 레이저 스캐너를 전면에 탑재했다.[174] 이들 최대 23개의 센서로부터 얻은 정보를 "센트럴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컨트롤러(zFAS)"를 통해 통합 분석하여,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자연스러운 제어를 가능하게 했다.[175]
본 모델은 시판차로서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 주행 기능인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을 탑재한 모델로 발표되었다.[171] 하지만 각국의 자율 주행차 관련 법규 정비가 미비하여, 2020년 5월 현재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을 탑재한 A8은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판매되지 않고 있다.[176]
5. 2. 대한민국 시장
2018년9월 5일 일본 사양차가 발표되었고[177], 같은 해 10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177]. 도입된 모델은 3.0L V형 6기통 엔진을 탑재한 "A8 55 TFSI 콰트로"와 4.0L V형 8기통 엔진을 탑재한 "A8 60 TFSI 콰트로" 및 4.0L V형 8기통 엔진을 탑재한 롱 휠베이스 모델 "A8 L 60 TFSI 콰트로"의 3종류이다. 모든 모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MHEV)을 탑재하여 연비 효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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