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태자소부)
1. 개요
안(安)은 전한 시대의 관료로, 태자소부를 역임했으며 종정의 직무를 대행했다. 원수 6년(기원전 117년) 곽거병의 건의에 따라 무제에게 황자들의 지위에 대한 논의에 참여하여 유굉, 유단, 유서를 제후왕에 봉할 것을 상주했다. 사기 삼왕세가에 따르면 당시 종정 직을 대행했으며, 유수가 전임자이고 유안국이 후임자이다.
안 (태자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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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적
원수 6년(기원전 117년), 대사마거기장군 곽거병은 무제에게 황자들이 장성하였으니 그에 걸맞은 지위를 내려줄 것을 건의하였다. 무제는 재가하는 한편 어사대부 장탕에게 일을 처리하게 하였고, 당시 태자소부 겸 행종정사(行宗正事)였던 안은 승상 장청적·어사대부 장탕·태상 왕충·대행령 이식과 함께 논의를 거쳐 유굉·유단·유서를 제후왕에 봉할 것을 상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