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 연구개 비음
1. 개요
유성 양순 연구개 비음은 비강 파열음의 한 종류로, 양순과 연구개에서 조음되며 유성음이고 비음이다. 이 자음은 콧길을 사용하며, 공기가 혀의 중앙을 따라 흐르고 폐쇄 자음의 특징을 갖는다. 베트남어, 당메어, 이가라어, 오키나와어 등 여러 언어에서 나타나며, 특히 베트남어 하노이 방언에서는 원순 후설 모음 뒤에서 변이음으로 나타난다. 일부 바누아투 언어에서는 순음화된 접근음 해제와 결합하여 발음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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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조음 -
무성 양순 연구개 파열음
무성 양순 연구개 파열음 [k͡p]은 양순과 연구개에서 동시에 조음되는 이중 조음음으로, 서아프리카, 북부 중앙 아프리카, 뉴기니 일부 언어에서 나타나며, 자음 결합 [kp]와 달리 거의 동시에 파열이 일어나고, 실제 발음 시 흡착음과 유사한 내향성 기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
이중 조음 -
유성 양순 연구개 파열음
두 입술과 혀의 뒷부분 및 연구개 사이에서 동시에 조음되는 유성 폐쇄음인 유성 양순 연구개 파열음은 국제 음성 기호로 ɡ͡b로 표기되며 요루바어, 이보어 등 아프리카 언어에서 찾아볼 수 있고 'gb'로 표기되기도 한다. -
양순음 -
무성 양순 마찰음
무성 양순 마찰음은 입술을 가볍게 맞대고 공기를 강하게 내쉬어 만드는 무성 구강음으로, 일부 언어에서 음소로 나타나거나 다른 자음의 변이음으로 나타나며 한국어와 일본어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양순음 -
양순 비음
양순 비음(/m/)은 입술을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는 유성 비음으로, 여러 언어에서 사용되며 구개화, 연구개화, 인두화 등의 변이음이 존재한다. -
연구개음 -
유성 연구개 파열음
유성 연구개 파열음은 성대 진동을 동반하여 혓바닥과 연구개가 만나 공기를 막았다 터뜨리는 소리로, 국제 음성 기호로 'ɡ'로 표기되며, 일부 언어에서는 발음의 어려움이나 다른 소리와의 혼동이 있을 수 있고 한국어 'ㄱ' 발음의 한 예시이다. -
연구개음 -
무성 연구개 파열음
무성 연구개 파열음은 혀 뒤쪽과 연구개 사이에서 공기가 막혔다가 터지면서 나는 소리로, /k/로 표기되며 'ㅋ'과 유사하고, 여러 변이음을 가지며 언어에 따라 사용 정도가 다르다.
2. 특징
* 조음 방법은 비음이다. 구강을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 조음한다.
* 혀 뒷부분을 연구개에, 입술을 양순에 대는 양순 연구개음이다.
* 조음할 때 성대가 울리는 유성음이다.
* 입을 통하지 않고 코로만 공기를 내보내는 비음이다.
* 혀의 중앙으로 공기를 내보내는 중설음이다.
* 폐에서 공기를 내보내는 폐장기류음이다.
* 양순음과 연구개음의 자음 결합에서는 단일 자음의 1.5배의 시간이 걸리지만, 양순 연구개음은 양순음보다 25~30밀리초 더 길 뿐이다.
* 혀의 뒷부분이 약간 뒤로 움직이기 때문에, 종종 흡착음과 유사한 내향적인 기류가 발생한다.
3.1. 순음화 변이음
일부 언어, 특히 바누아투에서는 양순 연구개 비음이 순음화된 접근음 해제와 결합하여 로 발음되기도 한다.
이 발음이 존재하는 뱅크스 제도 언어에서는 음소 가 현지 철자법에서 (m 위에 매크론 부호)로 표기한다. 바누아투 남부의 다른 언어(예: 사우스에파테어 또는 레나켈어)에서는 동일한 음성 분절을 결합 물결표를 사용하여 (m 위에 물결표)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