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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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도시화는 도시 인구가 감소하고 농촌이나 교외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높은 주거비, 물가 상승, 도시 생활의 피로감, 자연 친화적인 삶 추구, 기술 발전으로 인한 원격 근무의 증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한국에서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문제로 역도시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귀촌을 통해 자연 속에서 생활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역도시화는 인구 이동과 교외화를 촉진하며, 도시의 과밀화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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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는 도시 주변 지역을 뜻하는 말로, 도시 팽창과 교통 발달로 주거 기능을 담당하며, 국가별로 정의와 형태가 다르고,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후 북미 지역에서 급속히 발전했다.
역도시화 | |
---|---|
개요 | |
정의 | |
정의 | 도시 지역에서 농촌 지역으로 인구 이동하는 현상 |
특징 | |
원인 | 도시의 높은 생활비 범죄 공해 기타 도시 문제 |
결과 | 농촌 지역의 인구 증가 새로운 주거 지역 개발 지역 서비스 및 시설에 대한 수요 증가 |
관련 현상 | 탈산업화 지방 분권화 교외화 |
2. 원인
역도시화는 사람들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으로, 도시화와는 반대되는 현상이다.[4]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도시를 떠나는 것을 넘어, 거주지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 변화를 반영한다.[5]
역도시화가 발생하는 배경에는 도시의 과밀화와 그로 인한 다양한 도시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공장이나 사무실 등이 지대가 저렴한 교외나 비도시 지역으로 이전하고,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찾아 도시를 떠나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인구 이동과 교외화가 진행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도시 중심부의 쇠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1970년대 이후 서구의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역도시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1970년대 미국에서는 비대도시권의 인구 증가율이 대도시권의 증가율을 넘어서는 변화가 관찰되었는데[11], 이는 기존의 농촌에서 도시로 향하던 인구 이동의 흐름이 바뀐 중요한 사례이다. 도시 지리학자 브라이언 베리는 이러한 인구 역전 현상을 '반도시화'(counterurbanizationeng)라고 명명했다. 또한, L.H. 클라센은 도시권의 인구 변화 단계를 도시화, 교외화, 반도시화, 재도시화로 모델화하여 설명하기도 했다.[11]
역도시화를 추동하는 구체적인 요인은 경제적인 이유, 사회문화적인 가치관 변화 등 매우 다양하며, 이는 국가나 지역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의 경우 도시 외곽의 기반 시설 부족과 일자리 문제로 인해 역도시화가 제한적인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5] 일본의 긴키 지방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인구 유출이 지속되어 역도시화(반도시화) 경향이 나타난다는 분석도 있다.[10]
2. 1. 경제적 요인
도시의 높은 생활비는 역도시화의 주요 경제적 원인 중 하나이다. 2017년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서울 거주 직장인의 55.8%가 서울을 떠나고 싶어했으며, 주된 이유로 높은 주거비(62.3%)와 높은 물가(18.5%)를 꼽았다.[13] 미국 캘리포니아의 경우에도 해안 지역의 높은 생활비 때문에 주민들이 내륙이나 애리조나, 네바다 같은 인근 주, 또는 시애틀, 포틀랜드 등 북쪽 도시로 이주하는 경향이 나타난다.[6]기술 발전 역시 역도시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경제적 요인이다. 새로운 통신 기술과 농촌 인터넷의 발달로 농촌 지역에서도 원격 근무가 가능해지면서, 특정 일자리를 위해 반드시 도시에 거주할 필요성이 줄어들었다.[4]
기업들의 전략 변화 또한 농촌 지역의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과거 다국적 기업들이 저렴한 노동력을 찾아 해외로 아웃소싱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중소 규모 도시나 농촌 지역의 노동력을 활용하는 이른바 '농촌 소싱'(rural sourcing영어)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는 농촌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기업 입장에서는 도시 기반 직원을 위한 사무실 마련 등 추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농촌 지역 근로자들은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을 수 있지만, 재택근무나 사무실 근무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얻게 된다.[4]
이 외에도 일자리 기회[4]나 지역별 세금률[6] 등도 사람들이 거주지를 옮기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2. 2. 사회문화적 요인
사람들은 도시 생활의 대안을 모색하면서 거주지에 대한 선호도를 바꾸기도 한다.[5] 더 단순한 생활 방식을 추구하거나[4] 농촌 지역이 제공하는 더 깨끗한 공기, 평화와 조용함, 그리고 넓은 공간 등에 이끌려 도시를 떠나는 경우가 있다.[4]클레어 J.A. 미첼은 역도시화 현상을 단순히 이동 거리뿐만 아니라 동기에 따라 구분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는 사람들이 도시 외곽에 살면서도 사회적 관계나 직업을 통해 도시와 밀접하게 연결된 상태를 '전(前)도시화'(exurbanizationeng)라고 불렀다. 이들은 보통 현대적인 기반 시설의 혜택을 누린다. 반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도시 사회의 문화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갈등을 겪어 어쩔 수 없이 도시를 떠나는 경우는 '강제 도시화'(forced counterurbanizationeng)로 분류된다. 마지막으로 '반(反) 도시화'(anti-urbanizationeng)는 도시의 생활 방식과 소비 문화 자체를 거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선택은 종종 영적인 성장이나 물질주의에서 벗어나려는 지향과 연결된다.[3][7] 실제로 2004년 스웨덴 거주자 44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우울증을 겪을 확률이 20% 더 높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8]
정치적인 이유가 역도시화를 추동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중국의 "문화 대혁명"(1966년-1976년) 시기를 들 수 있다. 당시 도시화는 정체되었고, 좌익 공산주의 이념에 기반한 전국적인 반(反) 도시화 운동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지식인과 관리들이 박해를 받으며 농촌으로 강제 이주되는 대규모 "하방 운동"이 전개되었다. 1960년대 말에는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보내졌는데[9], 이는 개인의 자발적 선택보다는 정치적 강제에 의한 현상으로, 서구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역도시화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을 지닌다.[9]
2. 3. 한국적 특수성
대한민국의 경우, 과도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문제가 역도시화 논의의 주요 배경이 된다. 2017년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중 55.8%가 서울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이 탈서울을 원하는 주된 이유로는 높은 주거비(62.3%), 높은 물가(18.5%), 심각한 교통 체증(11.2%) 등이 꼽혔다.[13]이러한 도시 생활의 어려움과 피로감 속에서 귀촌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많은 도시인들이 자연 속에서의 건강한 삶을 꿈꾸며 시골로 향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다를 수 있다. 기존 마을 주민들과의 관계 형성이 순조롭지 못하거나, 심한 경우 텃세로 인해 고액의 돈을 요구받는 사례도 있다. 또한 도시의 편리함에 익숙했던 이들에게 시골 생활의 불편함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다가와 귀촌에 대한 환상이 쉽게 깨지기도 한다.[14]
3. 귀촌
도시의 삶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시골로 이주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을 귀촌이라고 한다. 많은 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기대하며 귀촌을 선택하지만, 때로는 기존 마을 주민과의 관계 문제나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부딪혀 기대와 다른 현실을 마주하기도 한다.[14]
3. 1. 귀촌의 장점
-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바로 먹으며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다.
- 전원생활을 통해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다.
- 가축이나 반려동물을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비교적 자유롭게 기를 수 있다.
- 농사를 짓거나 어업 활동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경제 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3. 2. 귀촌의 단점
도시의 삶에 피로감을 느껴 귀촌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막연한 기대와 달리 여러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거나 환상이 깨지는 경우도 있다.[14] 귀촌 생활의 주요 단점은 다음과 같다.- 생활 인프라 부족
- 대중교통이 도시에 비해 매우 불편하여 자가용이 없으면 이동에 큰 제약을 받는다.
-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기관의 수가 적고 접근성이 떨어져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
-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 및 오락 시설이 도시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
- 지역 사회 적응 문제
- 일부 농어촌 지역에서는 기존 주민들의 텃세가 심할 수 있으며, 때로는 마을 발전 기금 명목으로 고액의 금전을 요구받는 경우도 있다.
- 공동체 생활을 중시하는 농어촌 문화로 인해 마을 행사 참여나 공동 작업 등이 반강제적으로 요구될 수 있다.
- 도시 생활에 익숙한 습관이나 사고방식이 기존 주민들과 달라 사소한 오해나 갈등, 언쟁으로 이어지기 쉽다.
- 주거 및 환경 문제
- 도시와 달리 야간이나 특히 겨울철에는 인적이 드물어 외지인은 고립감을 느끼거나 방범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 가축(소, 돼지, 닭 등)을 키우는 경우, 축사 관리의 어려움, 냄새, 소음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15][16]
- 단독주택을 새로 짓는 것은 토지 매입과 건축 비용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시공 과정에서 건축업자와의 의견 충돌이나 부실 공사 문제로 법적 분쟁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주택을 구입하여 수리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한다.
4. 국제적 사례
도시화의 영향으로 도시의 과밀화 및 도시 문제가 발생하면서, 상대적으로 지대가 저렴한 교외나 비도시권으로 공장이나 사무실이 이전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찾아 비도시권으로 이주하는 도시 주민들도 생겨났다. 이러한 인구 이동과 교외화는 도시 중심부의 쇠퇴를 동반하기도 한다.
1970년대 이후, 서구의 대도시들에서 이러한 역도시화 현상이 관찰되기 시작했다. 특히 1970년대 미국에서는 비대도시권의 인구 증가율이 대도시권의 인구 증가율을 넘어서면서, 농촌에서 도시로 향하던 기존의 인구 이동 흐름에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인구 역전 현상에 대해 지리학자 브라이언 베리(Brian Berry)는 1976년 '반도시화'(counterurbanization)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네덜란드의 경제학자 L.H. 클라센(L.H. Klaassen)은 도시권 인구의 성장과 쇠퇴 과정을 도시화, 교외화, 반도시화, 재도시화의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는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11]
최근에는 급속한 도시화를 경험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등에서도 사회적, 정치적 요인에 따른 반도시화 현상과 그로 인한 인구 이동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12] 또한 반도시화는 쇠퇴 도시를 초래할 수도 있다.
4. 1. 미국
과거 미국의 일반적인 이주 추세는 동부에서 서부로의 이동이었다. 그러나 최근 캔자스 대학교 응용경제 센터의 전무 이사 아트 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는 최소 10년 동안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 해안 지역의 높은 생활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6]캘리포니아를 떠나는 사람들의 이주 패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주 내에서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북부 내륙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애리조나주나 네바다주와 같은 인접 주, 혹은 북쪽의 시애틀이나 포틀랜드 같은 도시로 향하는 것이다. 이들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6]
이러한 이주 결정에는 높은 생활비 외에도 기후, 일자리 기회, 세금 부담률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트 홀은 또한 상대적으로 정착된 가족 구성원이 아닌 사람들이 이주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지적했다.[6]
한편, 기술 발달로 원격 근무가 확산되면서[4] 일부 사람들은 도시를 떠나 농촌 지역에서의 생활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들은 농촌 지역의 더 깨끗한 공기, 평화롭고 조용한 환경, 넓은 생활 공간 등을 장점으로 꼽는다. 작은 마을이 제공하는 편리함 역시 이주를 고려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4]
4. 2. 일본
일본의 경우, 긴키 지방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인구 유출 초과가 지속되어 왔으며, 이에 대해 내각부는 『지역의 경제 2011』 보고서에서 역도시화(반도시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기술했다.[10]4. 3. 중국
정치적 요인 또한 반(反) 도시화를 초래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이어진 문화 대혁명 기간 동안 도시화가 정체되고 전국적인 반(反) 도시화가 시작되었다. 이는 대규모 하방 운동으로 나타났는데, 지식인과 관리들이 박해를 받아 농촌 지역으로 강제로 이주되었다. 1960년대 말 하방 운동이 절정에 달했을 때는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중국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했으며, 1968년 중국의 총 도시 인구는 약 1억 6,8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중국의 반(反) 도시화는 좌익 공산주의 이념에 따른 것으로,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역도시화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을 가졌다.[9]최근에는 급속한 도시화를 겪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도 사회적, 정치적 이유로 인한 반(反) 도시화 현상과 인구 이동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12]
4. 4. 러시아
도시에서 농촌 지역으로 이주하는 요인은 국가 및 지역에 따라 다르다. 러시아의 경우, 도시를 떠나려는 사람들을 수용할 만큼 농촌 지역에 일자리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역도시화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으로 나타났다.[5]오히려 사람들은 평일에는 도시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농촌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는, 두 개의 집을 가지는 생활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도시 외곽 지역은 완전히 이주하려는 사람들을 수용할 만한 기반 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2010년 조사에 따르면, 러시아 소규모 도시의 3분의 2가 침체 상태에 있었는데, 이는 젊은 인구의 실업률이 높고 지역 사업의 수익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5] 이러한 요인들이 러시아에서 완전한 형태의 역도시화가 활발하게 일어나기 어려운 배경이 된다.
5. 전망 및 정책 제언
최근에는 사회적, 정치적 이유로 인한 역도시화 현상이 급속한 도시화를 겪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12]. 한편, 역도시화는 쇠퇴 도시를 발생시킬 가능성도 제기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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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Uncovers 'De-urbanization'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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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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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ization, Counterurbanization, and Rural-Urban Communities Facing Growing Horizontal 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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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environment and its relationship to depressive mood: A systematic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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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을 떠나 새로운 일을 찾을 수 있을까
http://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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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4]
뉴스
이상과 현실 사이, 귀촌 쉽지 않아...'마을발전기금'도 갈등의 씨앗
http://www.civicnews[...]
시빅뉴스
2018-07-13
[15]
문서
도시에서는 가축을 키우거나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애완용 개나 고양이와는 다른 편이다.
[16]
문서
개라도 도시에서 흔히 기르는 애완용 개가 아닌 몸집이 큰 개의 경우도 단독주택이 아니면 기르기가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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