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관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예문관은 칙령과 교명을 관장하고, 사초 작성 및 시정기 편찬을 통해 실록 편찬의 자료를 만들었던 관청이다. 고려 시대에 처음 등장하여 여러 차례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춘추관과 통합되기도 했다. 조선 태종 때 다시 예문관으로 분리되었고, 홍문관과 분리·개편되기도 했으나 갑오개혁 때 경연청에 병합되었다. 영의정이 겸직하는 영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품계의 관원으로 구성되었다.

예문관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예조 - 잠실
    잠실은 조선 시대 왕실과 관부에서 운영한 양잠 시설로,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를 통해 고치를 생산하여 상납하던 곳이며, 현재 잠실동과 잠원동의 지명은 이와 관련이 있다.
  • 예조 - 통례원
    통례원은 조선 시대 국가 의례를 관장하며, 개국 후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쳐 1895년 장례원으로 개칭되었다.
  • 한국사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한국사 - 토기
    토기는 점토를 구워 만든 그릇으로, 일본에서는 구움 정도에 따라 도자기, 자기와 구분되며 인류 최초의 화학적 변화 응용 사례로 식생활과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다원설이 유력한 발상지와 일본 열도 1만 6500년 전 토기 발견이 특징이며, 일본어 관점에서 정의, 역사, 제작 과정, 용도, 세계 각지 토기 문화를 설명한다.
  • 나라별 정부 기관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 나라별 정부 기관 - 대한민국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고용노동부는 고용, 노동 관련 사무를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사회부 노동국에서 출발하여 노동청, 노동부를 거쳐 2010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고용정책, 근로조건, 노사관계, 산업안전보건 등의 업무를 관장한다.

2. 기능

칙령(勅令)과 교명(敎命)을 관장하였으며, 봉교 이하의 관원들은 번을 갈라 승지와 함께 궁중에서 숙직하며 정례행사와 백관회의 등 기타 중대회의에 참석하여 회의록을 기록했다. 사초(史草)를 작성하고 시정기(時政記)를 편찬하여 실록 편찬의 자료를 만들었다.

3. 연혁

고려 시대에 처음 등장하였다. 고려 시대에는 제찬과 사명에 관한 일을 관장하였으며 뒤에 한사원, 한림원으로 고쳤다. 그 후로도 문한서, 사림원, 예문춘추관으로 불리다가 1325년(충숙왕 12년)에 춘추관을 분리하여 예문관으로 하였다.

1356년(공민왕 5년)에 다시 한림원으로 개칭되었다가 1362년(공민왕 11년)에 다시 예문관으로 환원되었으나 1389년(공양왕 1년)에 춘추관과 합하여 다시 예문춘추관으로 개편되어 조선에 이어졌다.

조선에서도 고려의 제도를 따라 예문춘추관으로 지속되던 중 1401년(태종 1년)에 춘추관을 분리하여 예문관으로 개편하였다. 그 후 1478년(성종 9년)에 집현전에 의거하여 홍문관과 분리, 개편하여 대우를 극진히 하였으나 세종 대의 집현전에 이르지 못하였다. 예문관은 이후 1894년(고종 31년)에 갑오개혁경연청(經筵廳)에 병합되었다.

4. 구성

👆
좌우로 밀어서 보기
품계관직정원비고
정1품영사(領事)1명영의정(領議政) 겸직
정2품대제학(大提學)1명겸직
종2품제학(提學)1명겸직
정3품(당상)부제학(副提學)1명
정3품(당하)직제학(直提學)1명승정원(承政院) 도승지(都承旨) 겸직
정4품응교(應敎)1명홍문관(弘文館) 직제학(直提學), 교리(校理) 중 선발하여 겸직
정7품봉교(奉敎)2명춘추관(春秋館) 기사관(記事官) 겸임
정8품대교(待敎)2명춘추관(春秋館) 기사관(記事官) 겸임
정9품검열(檢閱)4명춘추관(春秋館) 기사관(記事官) 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