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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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소설은 인터넷을 통해 발표되는 문학 작품으로, 웹 연재, 팬 픽션, 인터랙티브 소설 등 다양한 유형이 존재한다. 1990년대 일본에서 아마추어 작가들의 활동을 시작으로, 2000년대 이후 소설 플랫폼의 등장과 출판사의 진출로 시장이 급성장했다. 중국에서는 유료화 시스템을 통해 큰 시장을 형성했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웹 소설은 인터넷 포럼, 소셜 미디어, 콘텐츠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 및 유통되며, 기부, 광고, 출판, 상품 판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온라인 소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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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유형 | 문학 장르 |
매체 | 인터넷, 스마트폰 앱, 기타 디지털 플랫폼 |
형식 | 소설 (장편, 단편, 연작 등 다양한 길이 가능) |
특징 | 독자와 상호작용 가능 연재 형식으로 제공 가능 작가와 독자 간의 소통이 활발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다룸 아마추어 작가도 쉽게 접근 가능 |
역사 | |
기원 | 1990년대 후반, 인터넷 보급 확산과 함께 등장 |
발전 | 2000년대 이후, 모바일 기기 보급과 함께 급성장 |
주요 플랫폼 | 웹사이트 스마트폰 앱 이북 플랫폼 |
한국 내 발전 | 2000년대 초, 인터넷 소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형성 |
일본 내 발전 | 2000년대 초반, 휴대전화 소설을 중심으로 급속히 성장 |
중국 내 발전 | 2000년대 후반, 웹소설 플랫폼을 중심으로 급성장 |
특징 | |
연재 방식 | 매일 또는 주 단위로 연재하는 방식이 일반적 |
상호작용 | 독자 댓글, 평가, 팬 커뮤니티 등 상호작용 활발 |
장르 | 판타지 무협 로맨스 SF 미스터리 현대물 BL/GL 등 다양한 장르 존재 |
플랫폼 | 자체 웹사이트 전문 웹소설 플랫폼 이북 플랫폼 모바일 앱 |
수익 모델 | 유료 연재 광고 수익 전자책 판매 굿즈 판매 2차 저작권 판매 |
아마추어 작가 | 진입 장벽이 낮아 아마추어 작가 활동 활발 |
사회적 영향 | |
새로운 작가 발굴 | 아마추어 작가 등용문 역할 |
대중문화 확산 | 웹소설 기반의 드라마, 영화, 웹툰 등 2차 창작 활발 |
창작 시장 변화 | 기존 출판 시장에 새로운 활력 부여 |
국가별 현황 | |
대한민국 | 웹소설 시장 급성장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등 플랫폼 활성화 웹소설 원작의 드라마, 웹툰 인기 |
일본 | 휴대전화 소설이 웹소설 시장의 초기 견인 에브리스타, 소설가가 되자 등 플랫폼 활성화 애니메이션, 만화 등 미디어믹스 활발 |
중국 | 웹소설 시장 규모 세계 최대 치디엔 중원, 종헝 중원 등 플랫폼 활성화 웹소설 원작의 드라마, 영화 인기 |
기타 국가 | 북미, 유럽 등 서구권에서도 웹소설 시장 성장 중 왓패드(Wattpad) 등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 형성 |
관련 용어 | |
웹소설 | 온라인 소설의 한국어 표현 |
인터넷 소설 | 웹소설의 초기 명칭 |
라이트 노벨 | 주로 일본에서 발행되는 삽화가 포함된 소설 |
웹툰 | 웹소설과 함께 웹 기반 콘텐츠 시장의 주요 축 |
플랫폼 | 웹소설을 제공하는 웹사이트 또는 앱 |
팬덤 | 웹소설을 즐겨보는 독자 집단 |
습작 | 작가 지망생이 연습 삼아 쓰는 소설 |
연재 | 소설을 일부분씩 나누어 공개하는 것 |
2. 역사
웹 소설은 주로 또는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 문학 작품으로, 월드 와이드 웹 초기에는 더 스팟(The Spot, 1995~1997)과 같이 캐릭터의 일지 항목과 청중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전달되는 실험적인 형태가 있었다. 더 스팟은 펀데일(Ferndale)과 이스트 빌리지(East Village)와 같은 유사한 사이트들을 만들어 냈지만, 대부분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졌다.
2008년부터 웹 소설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웹 연재물 팬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형식은 더욱 확산되어 진지하고 독창적인 작품의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일부 연재물은 클릭 가능한 지도, 팝업 캐릭터 약력, 태그별 게시물 정렬, 비디오 등 일반 책에서는 불가능한 내용을 포함하기 위해 미디어 형식을 활용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1980년대부터 풀뿌리 BBS나 대형 상용 퍼스널 컴퓨터 통신 서비스에 소설 코너가 많이 설치되면서 아마추어 작가나 작가 지망생들의 활동 무대가 되었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는 아사히 신문사 계열의 퍼스널 컴퓨터 통신 서비스인 ASAHI 퍼스널넷이 "파스칼 단편 문학 신인상"을 주최하여, 후에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는 가와카미 히로미를 배출하기도 했다.
2000년대 이후, 소설가가 되자(2004년), 에브리 스타(2010년) 등의 소설 플랫폼이 등장하여 급성장했고, 이곳에 게시된 인기 작품들이 단행본으로 출판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알파폴리스나 KADOKAWA 등의 출판사가 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일본 출판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하는 분야가 되었다. 츠타야 계열 서점에서는 온라인 소설의 단행본이 문예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이다.[18] 와타나베 나오키의 『불꽃』의 히트와 함께 출판사에 신인을 발굴, 육성할 능력 및 체력이 없고 종이 소설 잡지의 영향력이 저하되고 있는 것이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 지적된다.[18]
트위터에서 소설을 연재하는 시도도 있었는데, 미국의 브래들리 본드와 필립 N. 모제스가 트위터에서 사이버펑크 닌자 활극 소설 『닌자 슬레이어』를 발표했고, 일본어 번역도 2010년부터 트위터에서 연재되었다.[20][21] KADOKAWA에서는 "넷상에서 발표된 작품을 단행본・전자책으로 출판하는 소설의 총칭"을 "신문예"라고 정의하고 있다.[22]
중국에서는 출판사의 소설 시장 과점이 진행되지 않아 2000년경에는 인터넷을 통한 소설 발표도 일반화되었다.[24] 작가는 写手|시에쇼우중국어, 독자는 大家|다쟈중국어나 親|친중국어이라고 불린다.[25] 2020년 중국의 온라인 문학 이용자 수는 4억 6700만 명, 누적 작품 수는 약 2800만 편에 달했다.[23] 특히, 실제 경험에 기반한 작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2020년 신규 계약 작품 약 200만 편 중 약 6할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빈곤, 창업 등 실제 경험을 소재로 하고 있었다.[23] 중국의 온라인 소설은 유료화 시스템이 독특한데, 작가가 소설 전문 사이트에서 매일 수천 자씩 내용을 업데이트하지만, 인기가 높아지면 잠금이 걸리고, 이후에는 티켓을 구매하여 읽는 시스템이다.[24]
중국의 온라인 소설 장르는 다음과 같다.
장르명(중국어) | 장르명(한국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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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幻小説|후안후안샤오수오중국어 | 판타지 소설 | [25] |
穿越小説|촨위에샤오수오중국어 | 시간 이동 소설 | 과거로 시간 이동하여 성공하는 소설 유형.[25] |
盗墓小説|다오무샤오수오중국어 | 도굴 소설 | 던전과 같은 과거 위인의 무덤을 도굴하는 것을 소재로 하는 소설 유형.[25] 현실에서 무덤을 파헤치는 사람이 나타나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한다.[26][27] |
웹 소설은 주로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문학 작품으로, 웹 연재물이라는 유형이 일반적이다. 대부분 한 번에 전체가 출판되지 않고, 완성되는 대로 분할 또는 장별로 인터넷에 공개된다. 2008년부터 독창적인 작품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인기가 높아졌다.
3. 유형 및 형식
웹 소설은 중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으며, 매출은 25억달러에 달한다.[7] 웹소설과 웹툰을 게시하는 플랫폼은 이용자 수가 많아 작가와 독자 간의 상호 작용이 활발하며,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게 한다.[4] 인터넷 포럼을 활용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작가와 팬이 소통하기도 한다.[5] 드루팔, 워드프레스, 주옴라와 같은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여 제작되기도 하며, RSS 피드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블로그를 사용하여 독자에게 다가가는 블로그 소설 형식도 있다.
3. 1. 연재 형식
대부분의 웹소설은 장별 또는 분할 형태로 연재된다. 연재 소설은 인터넷보다 수세기 전부터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연재 형식은 팬 픽션 카테고리에서 지배적인데, 연재물을 작성하는 데는 전자책보다 덜 전문적인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고 종종 시간도 덜 걸리기 때문이다. 일부 연재물은 클릭 가능한 지도, 팝업 캐릭터 약력, 태그별 게시물 정렬, 비디오 등 일반 책에서는 불가능한 내용을 포함하기 위해 미디어 형식을 활용하기도 한다.
3. 2. 팬 픽션과의 관계
팬 픽션은 인터넷 상의 글쓰기 출판을 대중화시켰고, 웹 연재물을 둘러싼 많은 커뮤니티 상호 작용의 기준을 설정했다. 많은 팬 픽션 작품들이 장편 서사의 여러 부분으로 출판되었는데, 이는 인터넷 기반 독자층이 연재되는 창작물을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일부 웹 연재 작가(그리고 많은 작가들)들은 독자적인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팬 픽션으로 시작했다. 따라서 팬 픽션과 웹 연재물의 독자층은 상당히 많이 겹치며, 웹 연재 커뮤니티는 팬덤 언어와 밈을 공유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웹 연재물은 규칙적인 출판 일정을 따르는 경향이 있는 반면, 팬 픽션의 대부분은 저자의 편의에 따라 출판된다. 팬 픽션에서는 이야기를 완성하거나 계속할 의무가 적다.
많은 팬 픽션 아카이브(인기 있는 Fanfiction.net 아카이브와 같은)는 연재 작품의 출판을 수용하고 장려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Fanfiction.net은 독창적인 작품을 위한 자매 사이트인 Fiction Press를 가지고 있다.
3. 3. 인터랙티브 소설
전통적인 종이책 소설 작가들은 때때로 독자들에게 상호작용적인 경험을 제공하려고 시도했지만, 이러한 접근 방식은 디지털 미디어와 하이퍼텍스트의 발전이 있기 전까지는 완전히 실현 가능하지 않았다. 전통적인 소설은 선형적이다. 즉, 페이지를 따라 직선으로 읽는다. 그러나 인터랙티브 소설은 독자에게 페이지, 등장인물 또는 방향을 선택하는 독특한 소설 읽기 방식을 제공한다. 소설 내의 하이퍼링크된 구절을 따라 독자는 등장인물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이퍼텍스트 인터랙티브 소설을 읽는 데 잘못된 방법은 없다. 페이지에 포함된 링크는 독자의 재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즉 소설의 세계에서 독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3. 4. 웹코믹
웹코믹, 온라인 만화 또는 인터넷 만화는 웹사이트에 게시되는 만화이다. 대부분 웹에서만 독점적으로 게시되지만, 일부는 잡지, 신문 또는 자주 자체 출판되는 책에서도 게시된다.
웹코믹은 거의 누구나 자신의 웹코믹을 만들어 출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체 출판 인쇄 만화와 비교할 수 있다. 2007년 1월 기준으로 4개의 가장 큰 웹코믹 호스팅 서비스는 18,000개가 넘는 웹코믹[8]을 호스팅했으며, 전통적인 만화 스트립부터 그래픽 노블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루었다.[9]
과거에는 재정적으로 성공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10]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웹코믹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아티스트들이 Patreon이나 Podia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작품에 대해 기꺼이 지불하려는 충성스러운 독자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었다.[11]
4. 게시 플랫폼 및 기술
웹소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게시된다. 초창기에는 월드 와이드 웹을 기반으로 한 더 스팟(The Spot, 1995~1997)과 같은 사이트가 있었으나, 대부분 오래가지 못했다. 2008년부터 웹소설이 다시 인기를 얻으면서, 독창적인 작품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미디어 형식을 활용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웹소설과 웹툰을 게시하는 데 사용되는 몇 가지 인기 플랫폼은 이용자 수가 많고, 창작자와 독자 간의 상호 작용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4] 대표적인 플랫폼으로는 인터넷 포럼, 소셜 미디어, 콘텐츠 관리 시스템, RSS 피드 등이 있다.
블로그 소설은 블로그를 사용하여 독자에게 다가가는 소설 형식이다. 블로그 세계에서는 소규모의 주변 활동이며, 일부 문학적 비평적 관심을 끌었지만, 여전히 고립되어 있다. 가짜 일기나 게시된 소설부터 시리얼 블로그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시된다.
일본에서는 1986년에 일본전기(NEC)가 운영하는 PC-VAN에서 '아마추어 라이터즈 클럽'이라는 동호회가 만들어져 릴레이 소설, 콘테스트, 동인지 제작 등이 이루어졌다.[13] 1993년부터 1996년까지는 아사히 신문사 계열의 ASAHI 퍼스널넷에서 '파스칼 단편 문학 신인상'을 주최하여 가와카미 히로미와 같은 작가를 배출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소설가가 되자가 개인 사이트로 개설되었고, 2010년에는 에브리 스타가 개설되는 등 소설 투고 사이트가 등장하여 급성장했다. 알파폴리스, KADOKAWA 등의 출판사가 이곳에 게시된 인기 작품을 단행본으로 출판하면서 일본 출판 시장에서 성장하는 분야가 되었다.
트위터에서 소설을 연재하는 시도도 있었는데, 미국의 브래들리 본드와 필립 N. 모제스가 사이버펑크 닌자 활극 소설 『닌자 슬레이어』를 발표했고, 2010년부터는 일본어 번역도 트위터에서 연재되었다.[20][21]
KADOKAWA에서는 "넷상에서 발표된 작품을 단행본・전자책으로 출판하는 소설의 총칭"을 "신문예"라고 정의하고 있다.[22]
4. 1. 인터넷 포럼
인터넷 포럼은 웹소설 게시 및 커뮤니티 형성에 활용되는 플랫폼 중 하나이다.[4] ProBoards나 Ezboard와 같은 무료 포럼 서비스를 이용하여 웹소설 게시판을 만들거나, 더 큰 게시판의 기능으로 웹소설을 추가하여 트래픽을 활용할 수 있다. 포럼은 웹소설 메인 사이트에 통합되어 커뮤니티 상호작용을 강화하기도 한다.4. 2. 소셜 미디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는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고, 작품을 홍보하거나 공유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된다.[5] 작가는 트위터를 통해 작품의 최신 소식을 알리거나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 특정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웹소설 커뮤니티를 형성하기도 한다. 페이스북에서는 웹소설이나 작가의 팬 페이지를 만들어 독자층을 넓히거나, 캐릭터 계정을 통해 작품 세계관에 깊이를 더하기도 한다.[5]4. 3. 콘텐츠 관리 시스템
드루팔, 워드프레스, 줌라와 같은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으로 제작되는 웹소설도 있다.[5] 이러한 시스템은 블로그를 사이트에 직접 통합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용자 지정 추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5]4. 4. RSS 피드
RSS 피드는 구독자가 RSS 리더나 다른 미디어를 통해 최신 장 또는 에피소드의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배포 도구이다.[4]5. 비즈니스 모델
웹소설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대부분의 웹 소설은 한 번에 전체가 출판되지 않고, 완성되는 대로 각 장이 나뉘어 인터넷에 공개된다.[6]
웹소설은 웹코믹에 비해 운영 비용이 저렴하지만, 수익을 내는 경우는 드물다. 많은 작가들이 Wattpad와 같이 소설 호스팅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이는 재정적 부담과 기술적 지식에 대한 요구 사항을 줄여준다.[6] 그러나 이러한 무료 호스트는 유료 호스트보다 유연성이 떨어지고 확장성이 낮을 수 있다.
웹소설의 수익 창출 방법으로는 기부, 광고, 전자책 출판, 상품 판매 등 다양한 방식이 활용된다.
5. 1. 기부 및 광고
PayPal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한 기부가 흔하며, 블로그 광고를 통해 배너를 호스팅하거나 다른 사이트 및 블로그에서 배너를 구매하여 수익을 창출한다.[6] 이를 통해 웹소설 작가는 온라인 소설 제작 비용을 충당하며, 인기 있는 웹소설은 기부금이나 광고 수익으로 전체 예산을 충당하기도 한다.5. 2. 출판 및 상품 판매
웹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전자책 출판이 활발해졌다. 작가들은 pdf, Smashwords, Mobipocket과 같은 형식으로 작품을 묶어 제공한다.[6] 또한, 자체 출판을 통해 종이책을 출판하기도 하는데, CafePress 및 Lulu.com과 같은 서비스를 통해 배포 및 판매가 이루어진다.[6]CafePress 및 Zazzle과 같은 주문형 상품 판매 사이트에서는 티셔츠, 머그컵, 달력, 마우스패드 등 팬 상품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기도 한다.[6] 일부 출판사는 웹소설 연재를 통해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계약이 해지된 작가들은 웹소설을 통해 기존 시리즈를 이어가기도 한다. (Lawrence Watt-Evans)가 자신의 (Ethshar) 소설을 웹 연재로 이어간 것이 그 예시이다.[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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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fanfic in negotiation: LiveJournal, Archive of Our Own, and the affordances of read–write plat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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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想文学58 特集 女性ファンタジスト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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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ェブ小説の衝撃─ネット発ヒットコンテンツのしく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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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者の心をつかむ WEB小説ヒットの方程式
幻冬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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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発の話題の米国サイバーパンク「ニンジャスレイヤー」 TRIGGER制作でアニメ化決定
https://animeanime.j[...]
アニメ!アニメ!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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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Twitter上で電子書籍が読めるように?--ではあの「ニンジャスレイヤー」はどうなる
https://internetcom.[...]
インターネットコ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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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KAWA 井上伸一郎に聞く -WEB発の新ジャンル 新文芸
https://store.kad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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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のネット文学、実話に基づく作品が大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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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で一大産業に発展したネット小説、海外でも人気高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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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のネット小説の物語論的構造及びそれを生み出したネットコミュニティのあり方:穿越小説を例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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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が総力を挙げて取り締まるほど「墓泥棒」が中国で激増中 背景にあるのはファンタジー小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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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 Robbing, Perilous but Alluring, Makes Comeback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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