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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길이네 곱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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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길이네 곱창집은 재일 한국인 정의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희곡이다. 1970년 전후, 오사카 만박 개발로 인한 재일 한국인들의 차별과 공동체 붕괴를 배경으로, 곱창집을 운영하는 용길이네 가족의 삶을 그린다. 작품은 학교 폭력, 불륜, 자살 등 다양한 사건을 통해 가족의 붕괴와 재일 한국인의 고된 삶을 보여준다. 2018년 영화로 제작되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으며, 요미우리 연극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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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길이네 곱창집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제목焼肉ドラゴン (야키니쿠 도라곤)
원제焼肉ドラゴン (야키니쿠 도라곤)
번역 제목용길이네 곱창집
언어한국어, 일본어
장르희곡, 영화
희곡 정보
작가정의신
초연 장소신국립극장 소극장
초연일2008년 4월 17일
초연 연출정의신, 양정웅
수상제16회 요미우리 연극대상 대상, 최우수 작품상
제8회 아사히 무대예술상 그랑프리
제12회 쓰루야 난보쿠 희곡상
수록『정의신 희곡집 예를 들면 들에 피는 꽃처럼/야키니쿠 도라곤/파마집 스미레』
수록 출판사리틀모어
수록 출판일2013년 5월 16일
영화 정보
감독정의신
제작모리시게 아키라
시미즈 케이타로
에모리 토오루
각본정의신
원작정의신 (희곡 "焼肉ドラゴン (야키니쿠 도라곤)")
음악쿠메 다이사쿠
촬영야마사키 유타카, 오노시타 에이지
편집스자키 치에코
제작사스튜디오3
배급사카도카와 퓨처 퍼블리싱
팬텀 필름
영화사 그램
개봉일2018년 5월 3일 (전주국제영화제)
2018년 6월 22일 (일본)
2020년 3월 12일 (대한민국)
상영 시간126분
사용 언어일본어, 한국어
출연
출연진김상호
이정은
마키 요코
이노우에 마오
오오이즈미 요
사쿠라바 나나미
오타니 료헤이
임희철
오에 신페이
우노 쇼헤이
네기시 토시에

2. 집필 배경

도쿄 신국립극장 10주년과 서울 예술의전당 20주년을 기념하여 양 극장이 합동 공연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두 번째 작품으로 이 작품이 기획되었다.[2] 재일 3세인 정의신은 한국 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희곡 제작을 제안받았다.[3]

정의신은 이전에도 재일 코리안을 소재로 한 작품을 썼지만, 본 작품에서는 처음으로 재일을 주제로 다루기로 했다.[4] 재일 코리안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가 높아졌고, 관객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4] 그는 자신이 한일 양국을 조국이라 확신할 수 없는 "버려진 백성"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제작에 임했으며,[4] "재일이 웃으며 평범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관객에게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다.[4]

오사카 만박 개발에 따른 변화를 소재로,[2] 1970년 전후를 작품의 배경으로 삼아 1년에 걸쳐 희곡을 집필했다.[5] 이 시대를 그리면서 당시 히트했던 『ALWAYS 3번가의 석양』에 대한 안티테제를 의식했다고 한다.[4] 또한, "재일의 커뮤니티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사라지고 있으며, 머지않아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에, 커뮤니티의 기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6]

집필에 앞서 만박 개발로 사라져간 마을 등을 취재했으며,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시나카무라 지구를 모델로 "I 공항 근처 N 지구"를 무대로 설정했다.[7] 곱창집을 소재로 한 것에 대해 정은 "고물상, 햅(샌들 공장), 곱창집은 재일 코리안의 3대 직업과 같은 것이며, 작은 곱창집을 통해 그들의 일면을 그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2] 히메지성 해자 돌담에 있었던 정의신의 집이 강제 철거된 경험 등도 작품 속 내용의 기반이 되었다.[4]

본 작품의 취재 과정에서 규슈의 폐광된 탄광에서 온 노동자들이 오사카 국제공항 활주로 건설에 종사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는 1960년대 규슈의 탄광 마을을 무대로 한 정의신의 차기작 『파마집 스미레』(2012년) 집필로 이어졌다.[8]

3.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인물역할배우
용길김상호
영순이정은
시즈카마키 요코
리카이노우에 마오
하세가와오타니 료헤이
테츠오오오이즈미 요
미카사쿠라바 나나미
일백임희철
윤대수한동규
오신길우노 쇼헤이
토키오오에 신페이
미네코네기시 토시에



각 배역 및 인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 정리되어 있다.

3. 1. 용길이네 곱창 가족

인물관계배우
김용길아버지김상호[17]
고영순어머니이정은[17]
김정화장녀마키 요코
김이화차녀이노우에 마오
김미화삼녀사쿠라바 나나미
김시생장남오오에 신페이[18]
이철남이화의 남편오오이즈미 요
하세가와 유타카클럽 지배인오타니 료헤이[18]
윤대수정화의 약혼자한동규[18]
오일백-임희철[18]
오신길-우노 쇼헤이[18]
미네코-네기시 토시에[18]


  • 김용길: 아버지.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후 왼팔을 잃고, 제주 4.3 사건으로 고향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왔다.
  • 고영순: 어머니. 제주 4.3 사건으로 제주도를 떠나 일본으로 온 후 용길과 재혼했다.
  • 김정화: 장녀. 용길의 친딸. 윤대수와 약혼했지만, 이철남을 잊지 못하고 갈등한다.
  • 김이화: 차녀. 영순의 친딸. 이철남과 결혼했지만, 남편의 무능함과 오일백과의 관계로 갈등한다.
  • 김미화: 삼녀. 영순의 친딸. 클럽 지배인 하세가와와 불륜 관계를 맺고 임신한다.
  • 김시생: 장남. 용길과 영순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학교 폭력으로 실어증을 겪고, 결국 자살한다.

3. 2. 그 외 인물


  • '''하세가와 유타카'''(35세): 클럽 지배인. 쇼후쿠테이 긴페이/오오사와 켄(삼연)이 연기했다.
  • '''타카하라 미네코'''(53세): 하세가와의 아내. 미즈노 아야/아메쿠 미치코(삼연)가 연기했다.
  • '''타카하라 스미코'''(50세): 미네코의 여동생이자 시청 직원. 미즈노 아야(2역)/아메쿠 미치코(2역)가 연기했다.
  • '''오 신키치'''(40세): 단골 손님. 주원실/사토 세이(재연)/사쿠라이 아키요시(삼연)가 연기했다.
  • '''윤 대수'''(35세): 시즈카의 약혼자. 박사영/김우느(삼연)가 연기했다.
  • '''오 일백'''(38세): 신키치의 친척. 김문식/유 용욱(삼연)이 연기했다.
  • '''아베 요시키'''(37세): 아코디언 연주자. 박승철이 연기했다.
  • '''사사키 켄지'''(35세): 북 연주자. 야마다 타카유키가 연기했다.

4. 줄거리

1969년 봄, 중학생이 된 김시생(김시오)은 지붕 위에서 "나는 이런 마을 정말 싫어!"라고 외친다.[7] 김이화(리화)는 이철우(이철남)와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구청에서 싸움이 벌어져 혼인 신고서를 제출하지 못한다.[7] 여름, 가족은 국유지에서 철거하라는 통보를 받고, 명문 사립 중학교에 다니는 시생은 학교 폭력을 당해 등교 거부를 한다.[7] 이철우가 일을 하지 않아 화가 난 이화는, 과거에 사귀었던 김정화(정화)를 아직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고 따진다. 정화는 윤대수와 사귀지만, 이철우는 계속해서 정화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이화도 단골 손님 오일백과 관계를 맺는다.[7]

학교 폭력이 계속되자 김시생은 실어증에 걸리고, 김미화(미화)는 직장인 클럽 지배인 하세가와와 불륜 관계가 된다.[7] 겨울, 정화와 윤대수는 약혼하지만, 이철우가 나타나 정화에게 함께 북한으로 귀국 사업을 통해 이주할 것을 제안하고, 정화는 이를 받아들인다.[7] 유급된 시생에게 김용길(용길)은 학교에 다니도록 설득하지만, 시생은 지붕에서 뛰어내려 자살한다.[7] 1970년, 임신한 미화와 결혼하기 위해 하세가와는 아내와 이혼한다. 토지 수용을 위해 찾아온 공무원에게 용길은 이 땅은 자신이 산 것이라고 주장하며, "전쟁으로 잃은 팔을 돌려줘", "아들을 돌려줘"라고 외친다.

1971년 봄, 가게는 철거된다. 이철우는 귀국 사업으로 두 번 다시 재회할 수 없을 것임을 암시하듯 기념 사진을 끈질기게 찍고, 이화는 오일백과 한국으로 이주하며, 미화는 하세가와와 일본에서 스낵바를 경영하여 가족은 뿔뿔이 흩어진다.[7] 용길과 고영순(영순)은 리어카에 짐을 싣고 떠나고, 죽은 시생이 지붕 위에 나타나 "아버지! 어머니! 정말 이 마을을 좋아했어!"라고 외치는 가운데 벚꽃 잎이 흩날린다.

5. 상연 및 영화화

도쿄 신국립극장 10주년과 서울 예술의전당 20주년을 기념하여, 양 극장의 합동 공연 두 번째 작품을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2] 재일 3세인 정의신은 희곡 제작을 제안받았다.[3] 한국 내에서 희곡집이 출판되고 작품도 상연되었던 점 등으로, 특히 한국 측에서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정의신은 그전까지 영화피와 뼈』,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연극 『예를 들어 들에 피는 꽃처럼 -안드로마케-』등에서 재일 코리안을 그려왔으며, 본 작품에서 처음으로 작품의 메인 테마로 재일을 다루기로 했다.[4]GO』나 『박치기!』등의 영화가 등장하여 재일 코리안에 대한 사회의 이해도가 높아졌고, 관객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토양이 있다는 판단도 있었다고 한다. 자신이 한일 양국을 조국이라고 확신할 수 없는 "버려진 백성이고, 소수자"라는 자각을 가지고 제작에 임하였으며,[4] 재일은 가난하거나 엄청난 부자라는 양극단적인 선입견이 있는 한국에서, "재일이 웃으며 평범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관객에게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다.[4]

오사카 만박의 개발에 따른 변화를 소재로 정하고 "일본의 공동체 자체가 붕괴하기 시작한 시대"라고 파악했던 1970년 전후를 작품의 무대로 삼아,[4] 1년에 걸쳐 희곡이 집필되었다.[5] 이 시대를 그리면서 당시 히트했던 『ALWAYS 3번가의 석양』의 안티테제로 삼는 것을 의식했다고 한다.[4] 또한 "재일의 커뮤니티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사라지고 있으며, 머지않아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에, 커뮤니티의 하나의 기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은 말했다.[6]

집필에 앞서 만박의 개발로 사라져간 마을 등을 취재했으며, 실제로 방문한 오사카 국제공항 옆의 이타미시나카무라 지구가 모델이 되어 "I 공항 근처 N 지구"를 무대로 했다. 야키니쿠집을 소재로 한 것에 대해 정은 "고물상, 햅(샌들 공장), 야키니쿠집은 재일 코리안의 3대 직업과 같은 것이며, 작은 야키니쿠집을 통해 그들의 일면을 그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히메지성의 해자 돌담에 있었던 정의신의 집이 강제 철거된 체험 등도 작중 에피소드의 기반이 되었다.[4]

캐스팅에 관해서는, 기획이 시작된 직후에 고수희에게 출연 제의를 하기로 결정하고, 정 자신이 한국으로 건너가 출연을 의뢰했다. 또한, 고수희와 같은 극단에 소속되어 있던 주인영에게도 동시에 의뢰했다. 출연한 한국인 배우는 5명 중 4명이 유명한 연극상을 수상했으며, 높은 연기력을 가진 멤버를 모았다고 한다. 통역을 통해 지시를 내리기 때문에 통상적인 시간의 2배가 걸렸고, 1개월 반의 연습 기간 동안 배우와 스태프에게 스트레스가 쌓였다. 그러나 일본인에게 하는 지시도 한국인을 위해 모두 번역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연출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등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본 작품의 취재 과정에서, 규슈의 폐광이 된 탄광에서 흘러온 노동자들이 다수 오사카 국제공항 활주로 건설에 종사하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 1960년대 규슈의 탄광 마을을 무대로 한 정의신의 차기작 『파마집 스미레』(2012년)의 집필로 이어졌다.

공연장소날짜
초연신국립극장 소극장2008년 4월 17일 - 4월 27일
초연예술의 전당 토월극장2008년 5월 20일 - 5월 25일
초연 방송NHK-BS22008년 6월 28일
재연신국립극장 소극장2011년 2월 7일 - 2월 20일
재연예술의 전당 토월극장2011년 3월 9일 - 3월 20일
재연효고현립예술문화센터 중홀2011년 4월 9일・4월 10일
재연기타큐슈예술극장 중극장2011년 4월 16일・17일
삼연신국립극장 소극장2016년 3월 7일 - 3월 27일
삼연효고현립예술문화센터 중홀2016년 4월 8일・4월 9일


6. 평가 및 수상

초연에서는 첫날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다음 날에는 당일권 판매가 급증하여 티켓이 바로 매진되었다. 평론가들은 공연 직후부터 그 해 연극계에서 큰 수확이 될 것이라는 예감을 했다[11]. 재일 코리안의 전쟁 체험과 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전개는 경쾌하고, 진한 인간미 넘치는 희극 분위기에 추억과 상실의 시정이 섞여[12], 매우 에너제틱한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13]. 또한 비극이라고 부를 만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엔딩에는 큰 희망이 있다고 한다.

재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각본, 한일 양국의 배우들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 외에도, 무대 미술과 무대 조명 등을 포함한 전체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1]. 또한, 흩어지는 가족의 배경에 역사를 확실하게 묘사하는 점은, '세 자매'나 '지붕 위의 바이올린' 등의 무대 작품과 통하는 여운을 느낄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14]. 한편, 한국 연출가와 배우가 참여했음에도 한국 측에서 바라본 문제 의식 등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다.

주연 신 씨와 고 씨는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평가받았으며[14], 특히 고 씨는 실제 나이보다 11살이나 많은 배역임에도 불구하고 "강단 있는 엄마"를 잘 연기했다는 평을 받았다. 주인영은 리듬감 있는 움직임을 돋보이게 했고, 감정을 속에 감춘 연기의 아와타 레이, 직설적인 우라베 후사코와 자매 각각의 개성을 그려냈다고 평가받는다[12]. 또한, 마음의 상처를 안타깝게 보여준 치바 테츠야와, 촐싹거리는 인물을 연기한 쇼후쿠테이 긴페이도 호평을 받았다[12]. 2011년 재공연에서는 치바 씨와 우라베 씨의 연기력 향상 등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7. 기타

퍼스트런에서 수입하였다.

참조

[1] 뉴스 舞台「焼肉ドラゴン」が映画化、真木よう子、井上真央、桜庭ななみ、大泉洋ら出演 https://natalie.mu/e[...] ナターシャ 2018-01-17
[2] 문서 第一弾は[[平田オリザ]]と金明和の作、平田と李炳焄の演出により2002年と2005年に上演された『その河をこえて、五月』。
[3] 뉴스 東京新聞 2008-04-10
[4] 뉴스 朝日新聞 2008-04-17
[5] 뉴스 朝日新聞 2008-09-24
[6] 뉴스 読売新聞 2008-04-09
[7] 웹사이트 国際交流基金 今月の戯曲 『焼肉ドラゴン』 http://performingart[...]
[8] 뉴스 読売新聞 2008-04-23
[9] 뉴스 朝鮮日報(日本語版) 2008-05-22
[10] 뉴스 朝鮮日報(日本語版) 2009-03-15
[11] 뉴스 朝日新聞 2009-01-08
[12] 뉴스 朝日新聞 2008-04-22
[13] 뉴스 読売新聞 2009-02-04
[14] 뉴스 毎日新聞 2009-01-27
[15] 간행물 キネマ旬報 2019-03-31
[16] 뉴스 真木よう子、大泉洋らが出演「焼肉ドラゴン」 全州映画祭OP作品に 観客3000人が総立ちの拍手 https://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新聞社 2018-05-03
[17] 뉴스 韓国の名優キム・サンホ&イ・ジョンウン「焼肉ドラゴン」に参戦!家族写真がお披露目 https://eiga.com/new[...] 株式会社エイガ・ドット・コム 2018-03-02
[18] 뉴스 大谷亮平が映画『焼肉ドラゴン』に出演 桜庭ななみと秘めた恋 https://www.cinra.ne[...] 株式会社 CINRA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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