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국사
1. 개요
원정국사는 고려 희종과 성평왕후의 4남으로, 개성 왕씨이다. 1220년 출가하여 원진국사 승형의 제자가 되었으며, 고종 때 진구사 주지와 선사, 대선사를 거쳐 원정국사에 봉해졌다. 1276년에는 몽계사에 방문하여 보환이 지은 《능엄경신과》 2권의 간행을 도왔다. 고려 말 학자 이승휴가 12세에 그의 처소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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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한국사 -
토기
토기는 점토를 구워 만든 그릇으로, 일본에서는 구움 정도에 따라 도자기, 자기와 구분되며 인류 최초의 화학적 변화 응용 사례로 식생활과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다원설이 유력한 발상지와 일본 열도 1만 6500년 전 토기 발견이 특징이며, 일본어 관점에서 정의, 역사, 제작 과정, 용도, 세계 각지 토기 문화를 설명한다. -
고려의 승려 -
현종 (고려)
현종은 고려 제8대 국왕으로, 왕위에 올라 거란의 침입을 극복하고 국방을 강화했으며, 중앙집권화 추진과 연등회 및 팔관회 부활 등 문화 사업에도 힘썼다. -
고려의 승려 -
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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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권 -
원종 (고려)
원종은 고려 고종의 장남으로 몽골과의 강화 조약을 위해 원나라에 갔다가 즉위하여 원나라의 속국이 되었으며, 임연의 쿠데타와 삼별초의 항쟁을 겪고 개경으로 환도한 후 1274년에 사망했다. -
무신정권 -
삼별초의 항쟁
삼별초의 항쟁은 최씨 무신정권의 군사조직인 삼별초가 원종의 친몽 정책과 해산 명령에 반발하여 1270년 강화도에서 시작, 배중손을 중심으로 왕족 왕온을 왕으로 추대하며 진도와 제주도에서 3년간 고려-원 연합군에 맞서 싸웠으나 1273년 진압되어 고려의 몽골 지배 강화와 원의 제주도 직접 통치를 가져왔으며, 민족적 저항의 상징으로 평가되지만 무신정권의 잔재라는 비판도 있다.
2.1. 출가
1220년(고종 7년)에 출가하여 희양산문의 승형의 제자가 되었다. 고종 때에는 진구사의 주지와 선사 및 대선사를 지냈고, 이후 원정국사(圓靜國師)에 봉해졌다. 대선사란 불교 선종의 법계 중 하나로, 대선사에 올라야 법사나 국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었다. 1276년(충렬왕 2년)에는 강양의 몽계사에 갔다가, 그곳의 능엄도장 주맹이던 승려 보환이 지은 《능엄경신과》 2권이 오랫동안 인쇄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펴내기도 하였다.
2.2. 승려 활동
성은 왕, 본관은 개성이다. 고려 제21대 왕인 희종과 성평왕후의 4남이다. 《고려사》〈열전〉에는 "대선사 경지(大禪師 鏡智)"로 기록되어 있는데, 대선사란 불교 선종의 법계 중 하나이다. 법사나 국사가 되려면 대선사에 올라야 했다.
1220년(고종 7년)에 출가하여 보경사 주지였던 희양산문의 원진국사 승형의 제자가 되었다. 고종 때 진구사의 주지와 선사 및 대선사를 지냈고, 이후 원정국사(圓靜國師)에 봉해졌다. 1276년(충렬왕 2년)에는 강양의 몽계사에 갔다가, 그곳의 능엄도장 주맹이던 승려 보환이 지은 《능엄경》 2권이 오랫동안 인쇄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펴내기도 하였다.
한편 고려 말 학자 이승휴가 12세 때 왕경지의 처소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
2.3. 이승휴와의 인연
고려 말의 학자 이승휴는 12세 때 왕경지의 처소에 들어가 공부를 하였다.